[펀테나] 제품으로 보는 세상의 안테나 http://funtenna.funshop.co.kr ko Fri, 23 Oct 2020 08:30:00 GMT funtenna@funshop.co.kr funshop <![CDATA[입출력 포트를 제거한 라즈베리 파이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7140 Fri, 23 Oct 2020 08:30:00 GMT


라즈베리 파이의 성능이 계속 업그레이드 되면서 더 많은 것들을 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여러 대의 라즈베리 파이를 붙여 하나의 컴퓨팅 시스템을 구축하는 일도 가능한데, 실제 판매되는 라즈베리 파이의 절반 이상이 이런 용도로 사용되고 있다고 한다. 이런 상황에서 최근 라즈베리 파이 재단이 컴퓨팅 시스템을 위한 컴퓨트 모듈 4를 공개했다.


수많은 입출력 포트가 제거되어 콤팩트한 형태로 제작되는 이 라즈베리파이는 산업 및 상업용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제작되었다. 다양한 요구에 따라 32가지 옵션을 제공해 원하는 시스템을 맞출 수 있으며 결론적으로 시스템 구축의 단가를 감소시킬 수 있다고. 입출력 포트가 사라진 만큼 $35의 기본 컴퓨트 모듈 IO 보드가 필요하다. 컴퓨트 모듈 4의 가격은 $25로 꽤 저렴하다. 원래도 그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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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침대 협탁 속 빔프로젝터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7139 Fri, 23 Oct 2020 07:40:00 GMT


여전히 침실에 프로젝터를 설치해 영화나 유튜브 영상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을 것 같다. 침대의 편안함은 물론이고 이미 빛 차단도 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런 활용성을 중심에 두고 디자인된 침실용 사이드 테이블 프로젝터가 있다. Projectable이다. 아직은 콘셉트 디자인이지만... 


침대 옆에 두고 사용하는 사이드 테이블에 빔 프로젝터와 함께 스마트폰 충전 기능까지 집어 넣었다. 각도를 조절할 수 있어 천장과 벽면에 영상을 투사할 수 있다. 특이한 점이라면 스마트폰을 올려두는 것이 아니라 지정된 장소에 넣어 둔다는 것. 


프로젝터 아래 공간에는 물건을 보관할 수 있는 서랍장이 마련되어 있다. 또한 서랍 안에는 숨겨진 입출력단자들이 있어 케이블을 깔끔하게 정리해 두고 사용할 수 있다. 화면과 오디오 세팅은 전용앱을 이용한다. 디자이너는 김영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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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큰 사이즈의 마우스 패드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7138 Fri, 23 Oct 2020 07:00:00 GMT


원활한 게이밍 환경을 위해 키보드까지 올려 놓을 수 있는 거대한 마우스 패드도 많다. 이런 패드는 키보드의 소음을 줄여 준다는 장점과 함께 손이 닿는 대부분의 공간을 커버 한다는 장점이 있다. 최근 스틸시리즈가 게이밍 마우스패드인 QcK Prism Cloth에 거대한 사이즈의 모델을 추가했다. 총 세가지 모델이 있다. 


1220 x 590mm의 3XL 사이즈, 1220 x 762mm의 4XL 사이즈에 더해 1600 x 800mm의 5XL 사이즈도 있다. 이 정도면 마우스 패드라고 부르기는 좀 어려울 것 같다. 두께는 4mm 정도로 좋은 쿠션감을 느낄 수 있다고. 또한 제품 외곽 부분에는 2개의 조명 레일이 둘러져 있어 게임 기어임을 표시해준다. 아울러 전용앱을 이용해 조명색을 바꿀 수 있으며 스틸시리즈 프리즘 지원 기어간 조명 싱크 기능도 지원한다. 가장 작은 사이즈의 제품 가격은 $11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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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인공지능이 더빙에 참여한다면?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7137 Fri, 23 Oct 2020 06:20:00 GMT


이제 국내 극장에서 더빙 된 영화를 보기 어려워졌다. 이제 가족용 애니메이션 정도에서만 찾아볼 수 있는 정도다. 이유는 제작비용이 더 든다는 것도 있겠지만, 더빙 때문에 원래 배우의 연기가 오히려 묻힌다는 의견이 많았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 최근 배우의 원래 목소리로 현지화를 시켜줄 수 있다는 인공지능 기술인 Localize다. Resemble AI가 만든 이 인공지능은 영상 컨텐츠 속 화자의 말을 해당 현지 언어로 번역함은 물론이고, 화자의 목소리를 그대로 청자에게 전달할 수 있다고 한다. 


이게 가능할까 싶지만, 점점 놀라운 것이 가능해지는 시대니 충분히 가능할 것 같기도 하다. 제조사에 따르면 구어체 구현까지 가능하다고. 이는 영화는 물론 게임이나 유튜브 같은 컨텐츠에도 응용이 가능하며, 그 결과물만 좋다면 언젠가는 자막없이 현지 언어로 컨텐츠를 즐길 수 있게 될지도 모르겠다. 현재 영어와 불어, 독어, 네덜란드어, 이태리어, 스페인어를 지원하며 추후 한국어와 일본어, 중국어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한국어가 계획되어 있다는 것이 굉장히 기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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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레고 세서미 스트리트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7136 Fri, 23 Oct 2020 05:30:00 GMT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인 세서미 스트리트가 레고로 만들어졌다. 레고 아이디어 123 세서미 스트리트(21324)’ 세트다. 이 인형극은 1969년부터 지금까지 51년간 계속 되고 있다. 그러다 보니 할아버지 세대부터 손자까지 같은 콘텐츠를 보는 교육 콘텐츠기도 하다. 그래서 레고 아이디어 123 세서미 스트리트는 Ivan Guerrero가 올린 후 빠른 속도고 1만명 이상이 지지를 받았다. 



브릭의 개수는 1,367개며 완성된 세트의 높이는 24cm며 넓이와 깊이는 각각 35cm, 21cm다. 제품 출시는 11월 1일이며 제품의 국내 판매 가격은 169,900원이다. 물론 다른 레고 아이디어스 제품이 그런 것처럼, 해당 제품 판매 순매출의 1%가 창작자에게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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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쌍용자동차의 신형 렉스턴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7135 Fri, 23 Oct 2020 04:30:00 GMT


쌍용자동차가 올 뉴 렉스턴을 내놨다. 판매 전략은 가성비 우위의 대형 SUV 마켓을 노린다. 사실 대형이라고 하기에는 좀 모자라지만… 아무튼 차량 가격은 3700만원부터다. 처음 렉스턴이 나왔을 때 표방했던, 여전히 뇌리에는 대한민국 1%로라는 카피와 정반대의 길을 가는 셈이다. 처음 출시되었을때 3000만원이 넘었던 것을 생각해 보면 격세지감이다. 쌍용자동차는 조향 감성이나 소음, 진동 등 NVH 면에서 가성비 우위를 중시하는 이들에게 개선된 상품성을 감성적으로 어필할 계획이라고. 하긴 이제 남은 것은 그것 밖에 없어 보인다. 


어쩐지 마케팅도 그 시절 감성을 노리고 있다. 정식 출시는 11월 4일인데 온라인으로 임영웅의 신곡과 함께 쇼케이스를 진행한다고. 신형 렉스턴은 전면부에는 듀얼 프로젝션 타입의 풀LED 헤드램프를 달았으며 후면부에는 가로로 배치된 T 모양의 리어램프를 달았다. 실내에는 12.3인치 풀디지털 클러스터가 들어간다. 그리고 드디어 전자식 변속레버를 채용했다. 기어봉을 잡은 엄지손가락으로 기어 단수를 조절할 수 있는 스위치가 나름의 재미였는데 사라져 버렸다. 미션은 8단 자동이다. 


2열 시트는 국내 SUV 최대 각도로 등받이를 제칠 수 있고 인텔리전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러(IACC)과 차선변경 경고, 내비게이션과 연계된 안전 속도 제어, 후측방 접근 충돌 보조, 탑승객안전하차경고 등의 기능도 들어간다. 가격은 럭셔리 트림이 3700만~3750만원, 프레스티지는 4150만~4200만원. 최상위 기종인 더 블랙 트림은 4950만~5000만원대 사이에서 책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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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베뉴 페이스리프트 모델 공개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7134 Fri, 23 Oct 2020 03:30:00 GMT


얼마전 신형 코나가 공개되면서 구형 코나의 중고차 가격이 올라갔다고 한다. 아무래도 신형 코나의 디자인이 신차를 기다렸던 사람들에게 만족감을 주지 못했기 때문일 것이다. 코나야 워낙 잘 팔리는 차량이었으니 페이스 리프트 모델이 나오는 것은 누구나 기대했겠지만 의외의(?)의 차량이 페이스 리프트 된다. 도로에서 보기 힘든 소형 SUV인 베뉴의 2021년식 모델이다. 


성능보다는 상품성에 중심을 둔 모델로 인기 높은 옵션을 기본화하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개선했다. 기본화된 옵션은 인조가죽시트, 앞좌석 열선시트, 전동접이 기능이 들어 있는 LED 방향지시등이며 스마트스트림 IVT(무단변속기) 역시 기본으로 들어간다. 여기에 트림에 따라 운전석 통풍시트, LED 헤드램프와 동승석 통풍시트 등이 기본 장착된다. 8인치 디스플레이 속 내비게이션에는 무선 업데이트 기능이 더해졌으며 오디오 무선 연결 기능도 들어갔다. 


재미있는 것은 반려동물용 커스터마이징 패키지다. 컵홀더 토이(1/2열 공용), 목줄과 리드줄,포터블 포켓과 멀티파우치, 일상 생활용 하네스가 포함된 펫 패키지3를 추가했다. 판매 가격은 스마트 트림 1662만원(IVT, 무단변속기), 모던 트림 1861만원 플럭스(FLUX) 트림 2148만원이다. 이 정도 디자인이면… 전작의 중고가는 떨어질 것 같기는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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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골프 GTI에서 영감을 얻은 신발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7133 Fri, 23 Oct 2020 02:30:00 GMT


오래된 자동차에 대한 향수를 가진 사람들이 많다. 이미 국내에도 이런 향수를 현실로 구현한 사람들이 많다. 물론 국외의 경우 오래된 차량을 구매와 유지가 훨씬 쉬우며 오래된 자동차에서 영감을 받은 제품도 꾸준히 만들어진다. 최근 반스가 L' Art de l' Automobile와 함께 폭스바겐 골프 GTI mk1에서 영감을 받은 신발을 만들었다. 


역시나  L' Art de l' Automobile의 오너 가족이 소유했었던 GTI를 떠올리며 만들어진 이 신발은 장난기 가득한 디테일이 들어 있다. 신발의 뱀프와 힐 패널에는 자동차에 사용하는 것과 같은 알칸타라 가죽(물론 1세대 GTI 시절에는 없었지만)이 사용되었고 클래식한 자동차의 통풍구를 연상시키는 디테일이 어퍼에 찍혀있다. 


삭스 라이너에는 엔진베이 이미지가 들어가며 페달을 밟는 밑창에는 GAS가, 브레이크를 밟는 밑창에는 Brake란 문구가 들어 있다. 여기에 사이드 태그 안쪽에는 프랑스 자동차 번호판을 집어넣어 재미를 더했다. 간만에 재미있는 디테일이 가득한 반스의 신발이다. 가격은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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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KITH와 BMW가 함께 만든 아이템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7132 Fri, 23 Oct 2020 01:00:00 GMT


KITH는 이름만 들으면 알법한 브랜드들과 꾸준히 협업을 진행해 자신의 브랜드를 널리 알렸다. 물론 결과물 자체가 상당히 괜찮았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인데, 최근 KITH가 BMW와 함께 만든 3/4분기 시즌 컬렉션을 공개했다. 테마는 레이싱일까? 일상 생활에서부터 트랙 위에서 입을 수 있는 라인업들이 많다. 실제로 KITH의 창립자 Ronnie Fieg는 BMW의 광팬이라고. 


그래서 일까? 제대로 완성된 새로운 컬렉션은 BMW의 본질을 제대로 파악하고 있다는 느낌이다. 특히 단일 아이템이나 몇 종류의 의류가 아닌 무려 96가지의 아이템이다. 꽤나 이 작업에 열중한 느낌이다. 프리미엄 소재와 드라이빙에서 영감을 받은 디테일로 만족감을 더한다. BMW라는 철자 대신 KITH가 들어간 로고가 특징이며 드라이빙 글러브와 번호판 프레임과 같은 아이템까지 포함되어 있다. 이쯤되면 성공한 덕후의 컬렉션 작업이라고 봐도 괜찮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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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DJI 포켓 2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7131 Thu, 22 Oct 2020 23:30:00 GMT


고품질의 영상을 찍기 위한 다양한 촬영 장비들이 있다. 대표적인 것은 역시 짐벌이다. 역동적인 움직임을 조금 더 매끄럽게 다듬어 준다. 대표적인 물건은 역시 DJI 오즈모 포켓. 작은 사이즈에 3축 안정화 핸드헬드 카메라로 스냅 영상 조차 고품질의 영상처럼 보이게 해준다. 최근 DJI가 후속작을 공개했다. DJI 포켓 2다. 

전작과 거의 비슷한 크기에 117g의 무게며 1/1.7인치 이미지 센서가 들어 있으며 렌즈는 20mm f/1.8이다. 전문적인 카메라와 렌즈 만큼은 아니지만 전작보다 성능이 대폭 향상되었다. 또한 저조도 노이즈 역시 줄어들었다. 


최대 100Mbps로 4K(60프레임) 영상을 촬영할 수 있으며 액티브트랙 3.0 기술로 전작보다 더 격렬한 움직임을 매끄럽게 만드는 능력도 향상되었다고. 한 번 충전으로 최대 140분 분량의 영상을 촬영할 수 있으며 스토리 모드 및 AI  편집기능으로 초보자도 쉽게 괜찮은 퀄리티의 영상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 제조사의 설명. 이를 위해 필요한 비용은 453,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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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NEC 게임을 지원하는 뉴트로 게임 콘솔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7130 Thu, 22 Oct 2020 08:30:00 GMT


아날로그(Analogue)는 고품질의 뉴트로 게임 콘솔을 만들고 있다. 제작해오고 있다. 고급스럽고 현대적인 디자인에 실제 그 시절 게임팩과 CD를 넣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이들이 최근 새로운 게임기를 공개했다. Analogue Duo는 NEC 기반의 게임들을 즐길수 있다. PC 엔진 혹은 TurboGrafx-16의 타이틀의 게임들이다. 


카트리지 슬롯과 CD 롬 드라이브가 내장되어 있으며, 콘솔 측면에는 컨트롤러 포트가 내장되어 오리지널 액세서리를 함께 사용할 수도 있다. 블루투스를 지원하며 2.4GHz 동글이 내장되어 현대적인 무선 컨트롤러를 붙일 수도 있다. 별 의미는 없겠지만 1080p 해상도 출력을 지원하며 2021년 한정된 수량으로 만들어질 예정이다. 한정 수량 치고는 괜찮은 $200의 가격표가 붙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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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부드러운 우유거품을 만들어 주는 제품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7129 Thu, 22 Oct 2020 07:40:00 GMT


집에서 부드러운 카푸치노나 라떼를 만들어 먹는 것은 꽤 어려운 일이다. 핵심은 괜찮은 수준의 우유거품인데, 이걸 제대로 만드는 일은 꽤 까다롭기 때문이다. 정확히 이야기 하자면 제대로 된 우유거품을 만들기 위해서는 제법 많은 투자가 이뤄져야 한다. 이런 상황에서 쉽고 간단하게 부드러운 우유거품을 만들어 준다는 물건이 등장했다. Nano Foamer다. 


흔히 볼 수 있는 가정용 우유 거품기와 동일한 방식으로 작동하지만, 핵심은 우유와 맞닿는 부분에 위치한 팬과 필터. 이 부분이 우유에 공기를 주입해주고 우유를 빨아들이고 잘게 부숴 부드러운 텍스처를 만들어 낼 수 있다고. 회전속도가 분당 10,000번이나 되기 때문에 빠르게 거품을 만들어 낼 수 있으며 2가지 크기의 필터를 선택해 원하는 거품의 질감을 만들어 낼 수 있다. 방수 기능으로 세척이 간편하다. 현재 킥스타터에서 펀딩에 성공해 2021년 2월 배송 예정이며, 제품을 받기 위한 최소 펀딩 금액은 $29로 나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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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NASA의 프로젝트를 맡은 노키아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7128 Thu, 22 Oct 2020 07:00:00 GMT


NASA의 우주사업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여기에는 스페이스 X 같은 외부 업체와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모으는 동시에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는 것도 포함되어 있다. 그런데 최근 노키아가 NASA와 협업을 진행한다고 한다. 달 기지 개발 사업의 일환인데, 자신들의 특기를 살려 LTE망을 달에 설치할 예정이다. 달에 최초로 4G 통신 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기록될 이 프로젝트가 성공한다면 달 표면에서 빠른 속도로 원거리 통신이 가능해진다. 


우주선 안에서 찍은 사진을 바로 SNS 계정에 올리는것도 가능해지는 것은 물론이고 달 탐사로봇을 무선으로 제어하는 것도 가능할 것이다. 노키아는 2022년 하반기쯤 실제 LTE 망을 구축할 예정이며 달의 환경에도 견딜 수 있는 설계를 고민하고 있다고 한다. 추후 5G 전환 작업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뭔가 이유가 있겠지만 이럴 거라면 처음부터 5G망을 설치하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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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맥세이프가 가능한 안드로이드폰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7127 Thu, 22 Oct 2020 06:20:00 GMT


개인적으로 맥북에어와 맥북프로에 적용되었던 맥세이프(MagSafe)는 꽤 유용했다. 콘센트나 멀티탭과 노트북 사이로 사람이 지나다닐 수 있을 때, 전원 케이블에 발이 걸려 노트북이 바닥으로 추락하는 것을 여러 번 막아줬다. 이 유용함을 그리워 하는 사람들을 위해 서드파티에서 만든 USB-C 타입의 맥세이프 커넥터도 많다. 물론 이 맥세이프란 이름은 이제 새로운 무선 충전기의 이름이 되었다. 그런데 과거 맥세이프처럼 유용함을 가지고 있기는 하다. 

이 맥세이프가 일부 안드로이드폰과 호환된다. 출처는 개발자 커뮤니티인 XDA 디벨로퍼. 현재 알려진 안드로이드 모델은 구글 픽셀 5, 갤럭시 S20 FE, 갤럭시 Z 폴드 2 등이며, 충전은 물론 스마트폰 부착까지 가능했다고. 참고로 맥세이프는 최대 15W 출력이며 애플 아이폰 8 이후 모델과 호환된다. 과거 아이폰과는 안되는데 안드로이드와는 가능한 아이러니다. 맥세이프의 국내 가격은 5만5천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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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샤오미의 80W 무선 충전 기술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7126 Thu, 22 Oct 2020 05:30:47 GMT


초고속 스마트폰 충전 기술들이 꾸준히 업그레이드 되고 있다. 배터리의 물리적인 용량을 늘리기에는 한계가 있으니, 짧은 충전으로도 긴 시간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인데 대부분 유선 충전 방식이 채택되고 있는 상황. 하지만 초고속 무선충전도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샤오미는 최근 80W 무선 충전 기술을 공개했다.

4,000mAh 배터리를 방전 상태에서 50%까지 충전하는데 8분이 걸리며, 완충까지는 19분이 소요된다. 초고속 무선 충전 기술로 현재 대중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초고속 유선 충전 속도를 가뿐하게 뛰어넘는 스펙이다. 이미 이들은 50W 무선 충전기를 만들고 있는 만큼 실제 출시는 기정 사실일 것 같은데… 아직 상세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이전에도 그랬던 것처럼 이들의 스마트폰에서만 사용할 수 있을 확률이 높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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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전기차로 돌아온 허머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7125 Thu, 22 Oct 2020 04:30:00 GMT


드디어 허머 전기차가 등장했다. 2010년 공식적으로 단종되었으니 무려 10년 만이다. 생산은 GM의 브랜치 중 하나인 GMC가 만든다. 파워트레인은 GM과 LG화학이 함께 만든 얼티엄(Ultium) 배터리를 근간으로 한다. 2개의 드라이브 유닛에 3개의 모터가 달려 있다. 출력은 1,000마력에 토크는 무려 1,590kg.m(오타 아님. 11,500lb.ft의 환산 수치)이나 된다. 최고속도를 밝히지는 않았지만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도달 시간은 딱 3초. 이 정도의 성능이면 주행거리가 많이 짧을 것 같은데… 그렇지도 않다. 테스트 결과 563km를 달릴 수 있다고. 물론 제한된 환경에서지만 이 정도라면 실제 주행 상황에서도 꽤 멀리 갈 수 있다. 

배터리는 800V급이며 350KW의 고속 충전 기능을 가지고 있다. 많은 부분이 험로 주파를 염두해 두고 만들어졌는데, 대각선으로 주행이 가능한 사륜 스티어링 시스템에 험로 진입 전 높이를 149mm 들어 올릴 수 있다. 여기에 35인치 굿이어 타이어와 보이지 않는 곳의 장애물을 감지해 알려주는 울트라 비전 등의 기능이 들어 있다. 


그리고 이들은 영상을 공개했다. 할 이야기가 많았는지 무려 5분이 넘는 길이다. 


물론 이 차량을 실제로 구경하기 위해서는 꽤 오래 기다려야 한다. 2021년부터 생산을 시작할 예정이니까. 이 차량은  GM이 22억 달러를 투자해 노후된 설비들을 전기차 생산 전용으로 개조한 디트로이트 햄트랙 조립 공장에서 만들어진다. 이 공장은 이산화탄소를 비롯한 여러 오염물질을 배출하지 않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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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다시 갱신된 세계에서 가장 빠른 차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7124 Thu, 22 Oct 2020 03:30:00 GMT


세계에서 가장 빠른 차량이란 타이틀은 굉장히 상징적이다. 누구나 한번쯤 궁금해 할 만한 소재며 이를 통해 엄청난 마케팅을 할수도 있기 때문이다. 가장 치열한 접점은 양산차에서 이뤄진다. 그리고 이 타이틀을 (공식적으로) 마지막까지 가지고 있던 것은 2017년 코닉세그 아제라 RS가 세운 457.5km/h였다. 그런데 최근 이 타이틀의 주인이 달라졌다. 그 주인공은 SSC 투아타라. 


이제 세상에서 가장 빠른 양산차라는 타이틀을 거머쥔 이 하이퍼카는 SSC 얼티밋 에어로의 후속작으로 2012년 콘셉트 모델이 처음 공개되었으며 올해 드디어 실제 주행이 가능한 모델이 등장했다. 넬슨 레이싱 엔진과 함께 만든 V8 5.9리터 트윈터보 엔진이 들어 있으며 무려 1,750마력의 출력을 뽑아낸다. 최고 속도는 483km/h 이상.


여기에 무게는 1,247kg이며 공기저항 계수는 0.279로 기록을 깰만한 충분한 스펙을 갖췄다. 그리고 지난 10월 19일 이들은 세계 신기록을 깬 영상을 공개했는데 첫번째 주행에서는 532.93km/h, 두번째 주행에서는 484.53km/h로 두 기록 모두 기존의 기록을 뛰어넘는 수치다. 또한 비공식 기록인 부가티 시론 슈퍼 스포츠 300+의 490.48km/h도 뛰어넘어 명실상부 세계에서 가장 빠른 양산차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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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100년 뒤의 포르쉐는 이런 모습?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7122 Thu, 22 Oct 2020 02:30:00 GMT


이미 여러가지 이유에서 이슈가 된 게임 <사이버펑크 2077>의 정식 발매가 얼마 남지 않았다. 기다리는 수많은 팬들이 존재하며 이들을 위한 전용 이벤트와 밈들이 인터넷 곳곳에 퍼지고 있다. 얼마전에는 정식으로 한국어 더빙을 입혀 발표한다는 소식이 국내 게이머에게 큰 기쁨(?)을 주기도 했다. 이런상황에서 포르쉐는 <사이버펑크 2077> 정식 발매를 기념해 극중 등장하는 1977년식 포르쉐 911 터보를 공개했다.


극중 시간으로 따지자면 1977년식 포르쉐 911 터보는 100년 전 자동차가 되는데, 이 차량에는 최신 기술이 들어 있어 고전적인 맛과 함께 다양한 기술을 느낄 수 있다. 미래의 차량인 만큼 사이드 미러는 카메라로 교체 되었으며 전면에 부착된 라이더 센서와 공중에서 차량을 식별하는 센서, 차량 내부에는 모니터가 달려 있다. 


여러 아티스트들이 직접 스케치와 사진 그리고 실차 측량을 기반으로 꽤 공을 들여 게임 내에서 재현 했으며, 그만큼 실제 현실세계에서도 구축이 가능했을듯. 재미있는 것은 이 차량은 게임 내에서 키아누 리브스가 연기한 조니 실버핸드가 탑승하는 차량으로 왠지 모를 묘한 매력이 더해지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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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애플. 애플뮤직 TV 공개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7121 Thu, 22 Oct 2020 01:00:00 GMT


누가 처음 뮤직비디오를 만들었는지는 불분명하다. 하지만 마이클 잭슨은 화려한 춤과 뛰어난 연출로 뮤직비디오를 하나의 대중예술로 만들었다는 것은 분명하다. 물론 많은 꾸준히 리메이크 되고 있는 ‘Video Kill the Radio Satr’란 곡의 내용(의미심장하게도 이 곡은 뮤직비디오 전문채널인 MTV 개국 첫번째 뮤직 비디오였다)처럼 우려를 가지고 있는 사람도 많지만 그래도 음악은 살아 남았고, 이제는 영상과 음악은 조화롭게 공존하고 있는 중이다. 그리고 최근 애플은 뮤직비디오 콘텐츠를 필두로한 새로운 서비스인 애플뮤직 TV를 공개했다.


기존 애플뮤직에서도 뮤직비디오를 감상할 수 있었지만 강력하지 못했던 것은 사실. 애플은 뮤직비디오 콘텐츠가 중심이 되는 서비스를 통해 사용자를 늘릴 예정이며, 이 서비스는 시간과 장소에 상관없이 뮤직비디오를 비롯한 다양한 음악관련 라이브 스트리밍을 즐길 수 있다. 기존 서비스처럼 처럼 뮤직비디오를 독점 혹은 최초 공개하거나 라이브 쇼, 팬 이벤트 등도 기대할 수 있다고. 애플 뮤직과 애플 TV 앱에서 즐길 수 있다. 아쉽게도 아직은 미국에서만 서비스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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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디지털 보드게임 테이블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7120 Wed, 21 Oct 2020 23:30:00 GMT


최근 몇 년 사이 다시 보드게임 붐이 일고 있다. 많은 국외 명작들이 한글화 되어 발매 되어 인기 있는 게임을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된 것도 새로운 붐에 한몫 한다. 아울러 스마트폰으로 컨버전된 게임들 역시 역으로 보드게임에 입문을 하게 되는 루트기도 하다. 결국 이런 물건까지 나왔다. Infinity Game Table은 최근 가족과 함께 디지털 보드게임을 즐길 수 있는 테이블이다. 


해즈브로를 비롯한 다양한 보드게임 메이커와 함께 만든 이 테이블은 모노폴리를 비롯해 티켓 투 라이드와 펜데믹 같은 인기 게임을 포함한 50개 이상의 보드게임이 내장된 디지털 테이블이다. 거대한 태블릿 PC 위에서 보드게임을 즐기는 개념으로 생각하면 될 듯. 32인치와 24인치 모델 두 가지가 있으며 디지털 방식으로 진행되는 만큼, 1~6인까지 한번에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와이파이를 통한 멀티플레이 게임도 지원한다.


햅틱 피드백도 들어 있으며 충격과 어느 정도의 방수기능도 제공된다. 다리를 제거해 낮은 높이에 놓고 게임을 할 수 있다. 물론 휴대도 생각해 볼만 하다. 안드로이드 9을 기반으로 작동하며 인디 게임을 개발하고 즐길 수 있는 시스템도 마련될 예정이다. 현재 킥스타터에서 펀딩에 성공해 2021년 2월 배송예정이며, 24인치 모델을 받기 위한 최소 펀딩 금액은 $499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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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호딘키와 타이맥스가 함께 만든 Q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7119 Wed, 21 Oct 2020 08:30:00 GMT


작년 9월 펀테나에서는 돌아온 타이맥스 Q를 소개 했었다. 뒷면의 배터리 해치까지 거의 모든 것이 오리지널 모델 그대로였다. 그리고 이번에는 호딘키와 함께 타이맥스 Q 한정판을 만들었다. 다만 베젤의 데이 데이트 윈도의 컬러를 빼버려 깔끔한 느낌을 강조했다. 직경은 최근 추세에 비해 조금 작은 38mm. 


또한 베젤은 논클릭에서 90도 클릭 방식으로 바뀌었다는 것이 차이점. 물론 베젤 옆면의 톱니는 그대로다. 컬러가 빠진 것만으로도 꽤나 다른 느낌을 주는데, 오히려 이쪽이 오리지널 모델 보다 좋은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한다. 가격은 $189로 $9만큼 비싸졌다. 스페셜 에디션 치고 과한 가격은 아니다. 깔끔함과 호딘키의 명성 등이 합쳐져 하루 만에 다 판매되어 버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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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부가티가 만든 워치와인더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7118 Wed, 21 Oct 2020 07:40:00 GMT


부가티를 가지고 있다는 것은 재화의 정도를 직접적으로 알려준다. 물론 부가티 정도라면 이런 구매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리스트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런 이들을 위한 제품을 만들기도 한다. 그리고 이들이 최근 뚜르비옹 워치가 탑재된 워치 와인더인 Grande Illusion Chiron 300+를 공개했다. Buben & Zorweg와 함께 만든 이 워치 워치 와인더는 타워 형태의 디자인이다. 


부가티 시론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된 이 워치 와인더의 높이는 무려 125cm. 부가티의 콕피트 디자인에서 많은 부분을 차용했으며 지문 인식이나 키를 이용해 제품을 열 수 있다. 내부에는 무선 주파수 차폐 기능이 내장되며 금고 용도로도 활용할 수 있다. 전세계 30대 한정 제작이며 레이싱 카본 또는 가죽 버전으로 제공된다. 가격은 문의를 해야 알려준다고. 왜 아니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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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CGV. 30프로 상영관 운영중단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7117 Wed, 21 Oct 2020 07:00:00 GMT


영화는 물론이고 극장이 어려운 상황이다. 이는 특정 극장 체인 만의 문제는 아니다. 결국 그렇지 않아도 비싼 영화 관람료도 올랐다. 그런데 최근 CGV는 전체 상영관 중 30%를 운영 중단할 예정이다. 코로나 19 때문에 70% 이상 매출이 떨어졌기 때문이라고 한다. 


또한 CGV는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임대인들과 임차료 감면을 협상할 계획이며, 신규 상영관의 개점을 재검토 하는 방향을 고려할 예정이다. 심지어 일부 상영관은 평일에는 영업을 하지 않고 주말에만 영업을 하거나 상영 회차를 줄이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심지어 일시적인 영업 중단과 임직원 연봉 삭감과 희망 퇴직까지 논의되기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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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1600만 가지 색상의 삼각형 조명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7116 Wed, 21 Oct 2020 06:20:00 GMT


펀샵에서는 1600만 가지의 화려한 색상과 빛의 움직임을 표현하는 LED 조명 패널인 나노 리프를 판매중이다. 삼각형 조명 패널을 다양한 방식으로 붙여 개성 있는 공간을 연출할 수 있는데, 최근 이들이 애플 홈킷을 지원하는 새로운 조명을 공개했다. Shapes Triangles다. 

전작에 비해 살짝 둥글고 작은 모서리를 가진 이 LED 조명 패널은 새로운 스냅온 장착 시스템으로 더 쉽게 조립하고 형태를 다양화 시킬 수 있다. 또한 두 가지 크기를 선택할 수 있어 다른 크기의 제품으로 조금 더 역동적인 조명을 만들 수 있다. 물론 육각형 패널 제품도 같이 활용할 수 있지만 기존 제품과 호환되지 않는 것은 아쉽다. 


전작처럼 1600만 가지 색상을 표현할 수 있으며 와이파이에 연결되어 홈킷과 시리를 이용해 제어할 수 있다. 기존 리듬 뮤직 싱크 같은 기능도 그대로 내장되며 레이아웃 디텍트 기능도 있어 사전 프로그래밍된 장면과 패널 조명을 최적화 할 수 있다. 가격은 $120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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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아이폰 12를 위한(?) 무선 이어폰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7115 Wed, 21 Oct 2020 05:30:00 GMT


얼마전 애플은 아이폰 12를 공개하면서 충전어댑터와 이어폰을 제공하지 않는다고 했다. 다만 이걸 제공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환경을 꺼냈던 것은 좀 애매했다. 이런 상황에서 애플 W1 칩이 탑재된 비츠 플렉스가 공개 되었는데, 꽤 저렴한 가격에 나온다. 어쩐지 이걸 쓰라는 것일까란 생각이 들기도 한다. 칩이 칩인 만큼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 자유롭게 옮겨 다닐 수 있다. 

Beats Flex는 완전 무선 이어폰은 아니다. 다만 라이트닝 충전이 아닌 USB-C로 충전되며 12시간의 배터리 사용 시간에 10분을 충전해 1.5시간을 쓸 수 있다. 또한 꽂으면 바로 재생이 시작되며 빼면 이릿 중지되는 센스도 갖췄다. 색상은 플레임 블루, 비츠 블랙, 스모크 그레이, 시트러스 옐로우와 스모키 그레이, 플레임 블루의 여섯 가지며 올가을 출시 예정이다. 다만 스모키 그레이와 플레임 블루 컬러는 내년 초에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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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마란츠의 12.2 채널 프리앰프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7114 Wed, 21 Oct 2020 04:30:00 GMT


좋은 음질로 음악과 콘텐츠를 감상하기 위해 앰프와 스피커 조합을 선택하는 사람도 꽤 많다. 상황이 이런 만큼 최근에는 조금 더 똑똑한 기능들이 내장된 앰프들이 출시되고 있는데, 최근 집안 거실에서 더 나은 청취환경을 만들어 주겠다는 프리 앰프가 등장했다. Marantz의 AV7706이다. 가장 큰 특징은 대체 어떤 소리가 날지 궁금해지는 12.2채널 프리앰프라는 점. 

공간을 인식하는 HDAM 기술을 이용해 넓은 공간감과 최적의 음질을 제공하며 eARC 지원과 8K HDMI 패스 스루 및 업스케일링 기능으로 소스에 바로 연결할 수 있다. 사운드를 강화 시키는 돌비 비전과 HLG, HDR10, 3D 오디오 및 영상을 을 지원한다. HEOS가 내장되어 무선 멀티룸을 구성해 사용할 수도 있으며 각종 스트리밍 서비스와 아마존 알렉사 그리고 다양한 편의 기능도 들어 있다. 가격은 기능만큼이나 묵직한 $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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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물고기의 길이와 무게를 바로 측정하는 낚시 그립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7113 Wed, 21 Oct 2020 03:30:00 GMT


많은 낚시꾼들이 멋진 혹은 큰 물고기를 낚으면 탁본을 떠 보관하는 경우가 있다. 이처럼 낚시의 성과는 잡힌 물고기의 종류와 크기, 무게에 좌지우지 되는 경우가 많다. 덕분에 줄자와 저울은 필수품이 아닌 필수품인데… 최근 간편하게 물고기의 무게와 길이를 측정할 수 있는 낚시 그립인 Halasz가 등장했다.

물고기를 낚은 뒤 물고기를 잡아 올릴 수 있는 이 그립으로 줄자가 내장되어 있어 간단하게 길이와 무게를 측정할 수 있다. 내장된 LCD 화면을 통해 숫자들을 바로 확인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과의 블루투스 연동으로 포획된 물고기의 정보가 자동으로 넘어간다. 현재 킥스타터에서 펀딩에 성공해 2021년 3월 배송예정으로 제품을 받기 위한 최소 펀딩 금액은 $79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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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피부에 인쇄하는 전자회로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7112 Wed, 21 Oct 2020 02:30:00 GMT


오래전부터 신체에 전자기기를 넣는 아이디어가 있었고 관련된 실험이 계속되어 왔다. 최근 일론 머스크는 뇌에 직접 연결되는 뉴럴링크 프로젝트를 공개 했었는데, 섬뜩하지만 분명 생활의 편의를 줄 수 있는 아이디어기도 하다. 이런 상황에서 최근 웨어러블 센서를 피부에 직접 인쇄할 수 있는 기술이 공개되었다. 왠지 섬뜩함이 좀 덜하기는 하다. 인쇄니까. 


이미 등장한 플렉시블 회로의 경우 높은 온도 때문에 피부에 붙이는 등의 방법으로 활용하기는 어려웠다. 하지만 이 기술은 피부 위에 직접 금속 회로를 그리면서도 전기가 지나가면서 발생하는 열이 없다고. 피부에 부착되는 만큼 유연하게 움직일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웨어러블 센서와 연동하면 온도, 습도, 혈중 산소 포화도, 심장박동수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다. 또한 사용 후 따듯한 물로 씻어버리면 깔끔하게 지워진다고. 공상과학 영화에 나오는 것처럼 온몸에 회로가 그려진 사람이 실제로 돌아다닐 수도 있을것 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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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이탈리아 장인의 손을 잡은 나이키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7111 Wed, 21 Oct 2020 01:00:00 GMT


나이키는 스포츠웨어 브랜드인 만큼 기술을 활용한 옷과 신발을 꾸준히 만들고 있다. 하지만 왠지 나이키는 전통 혹은 럭셔리란 수식어가 필요했나 보다. 최근 나이키는 다양성과 트렌드를 따르는 하이엔드 의류 컬렉션인 Every Stitch Considered를 공개했다. 이탈리아 장인과의 협업을 통해 전통이라는 단어를 추가했다.


나이키의 기술력과 이탈리아 장인들의 전통이 합쳐진 이 라인업은 편안한 착용감과 일상생활에서 매일 착용하기 좋은 디자인으로 만들어진다고. 4계절 내내(물론 그들의 날씨 기준에서) 입을 수 있으며 젠더리스 디자인의 상의와 하의 그리고 가방 라인업이 출시된다. 색상은 블랙과 화이트로만 제공되며 오는 26일 발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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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현장에 배치된 소방 로봇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7110 Tue, 20 Oct 2020 23:30:00 GMT


오래전부터 위험 지역에서 소방관 대신 불을 끄는 소방 로봇들이 개발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비싼 가격 때문에 쉽게 도입되지는 못하는 상황이었다. 그런데 최근 로스앤젤리스 소방서에 미국 최초의 소방 로봇이 배치되었다. 당연히 실제 상황에 투입된다고. 소방서에 배치된 이 로봇은 Thermite RS3라는 모델로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 폭탄 해체에 사용된 로봇 플랫폼을 베이스로 만들어졌다. 


화재 현장까지 진입하기 위해 벽을 허물거나 폭파 시킬 수도 있으며, 70도의 경사로를 오르는 등의 능력을 보여준다. 분당 약 9500리터의 물이나 소화 거품을 분사해 화재를 진화할 수 있다. 또한 원격으로 작동 되며 한 번 급유로 20시간 동안 동작 시킬 수 있다. 이 로봇은 얼마전 LA 다저스 스타디움 인근에서 발생환 패션 디스트릭트 건물 화재 진압에 나섰으며 130명 이상의 소방관과 협력해 성공적으로 작전을 수행했다고. 가격은 $272,000으로 비싸지만 국내에도 충분히 도입을 고려해 볼만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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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실제로 만들어진 라이트 세이버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7109 Tue, 20 Oct 2020 08:30:00 GMT


스타워즈의 광선검은 과학적으로는 많은 오류가 있는 무기다. 우선 플라즈마를 사용하기 때문에 영화와 같은 칼싸움은 불가능하다. 이런 부분이 실망스러운 사람도 있을 것 같은데... 아직 실망하기는 이를 것 같다. 최근 유튜버 the Hacksmith는 실제로 플라즈마를 뿜는 광선검을 만들었다. 프로판과 산소 가스를 태워 플라즈마를 만들어 내는 이 광선검은 스타워즈 세계관에서 사용하던 초기 광선검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 되었다고. 


실제 손잡이의 복잡한 부분은 기능적으로는 크게 의미가 없으며 하단의 호스를 통해 가스를 공급받는다. 약 2.200도의 온도를 내뿜게 되는데... 이 온도로 어지간한 물건을 태워서 잘라 버린다. 또한 몇가지 화학작용을 응용해 빛의 색을 변환할 수도 있다고. 아쉽게도 원리가 원리인만큼 검의 상단은 불꽃처럼 흩날리며 중간에 물체가 있다면 길이가 줄어드는데, 그래도 이정도면 실제 광선검에 가장 근접한 물건일 것 같기는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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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재활용 플라스틱으로 만든 스케이트보드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7108 Tue, 20 Oct 2020 07:40:00 GMT


이제 모든 분야의 마케팅에서 친환경이란 단어는 빠지지 않는다. 또한 재활용 플라스틱을 사용했다는 제품들도 굉장히 많아졌는데, 스케이트보드 데크까지 등장했다. 재활용 플라스틱의 내구성을 보여주기 위해 만들어졌다는 이 물건은 특별한 이름도 붙어 있지 않다. 펀딩사이트에 붙어 있는 제목은 100% Recycled Plastic Open Source Skateboard Decks. 


1.8kg의 플라스틱 폐기물로 만들어진 스케이트보드 데크는 플라스틱의 독특한 질감을 잘 살렸다. 일반적인 보드와 같이 긁히고 떨어지고 충격을 주는 등의 모든 활동을 견딜 수 있으며 오픈소스 디자인과 빌드 가이드가 제공되어 있어 직접 만들어 볼 수도 있다. 현재 킥스타터를 통해 투자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데크를 만들 수 없는 사람을 위한 제품은 2021년 8월 배송 예정으로 최소 펀딩 금액은 $13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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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다양한 운동과 정리까지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7107 Tue, 20 Oct 2020 07:00:00 GMT


홈트레이닝을 위한 기구들은 최소한의 부피에 다양한 기능이 내장된 것들이 많다. 집에서 운동을 하는만큼 사용하지 않을때 공간을 최소화 하기 위해서다. 최근에는 조금 더 효율적으로 홈트레닝 키트를 수납하고 효율적으로 운동을 할 수 있게 해주는 물건이 등장했다. 올인원 홈트레이너인 GYM Box다. 이름처럼 박스 안에 기구들을 정리해 보관하고 거치해 둘 수 있는 운동기구 세트다. 또한 프리웨이트, 웨이트 벤치, 풀리 머신, 스태퍼의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고 165개 이상의 운동을 할 수 있다. 


저항 밴드는 10파운드부터 40파운드(약 4.5~18kg)를 선택해 사용할 수 있으며 웨이트 벤치의 등받이 각도를 조절해 벤치프레스 같은 동작도 가능하다. 추가로 스트레이트바와 푸시업 바, Ab 롤러, 도어 앵커 등을 추가할 수 있다. 현재 킥스타터에서 펀딩에 성공해 2021년 2월 배송 예정으로 제품을 받기 위한 최소 펀딩 금액은 $289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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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이케아 제품을 위한 애드온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7106 Tue, 20 Oct 2020 06:20:00 GMT


이케아는 전세계에 퍼져있는 만큼 어디를 가도 같은 가구가 놓여진 공간에 들어갈 확률이 높다. 이런 상황이니 이케아 가구를 해킹 - 이라기 보다는 튜닝 - 하는 방법들도 널리 공유가 되고 있는데… 최근에는 3D 프린터를 응용해 이케아 가구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애드온이 공개되고 있는 상황. uppgradera 시리즈 역시 이케아 가구를 조금 더 편하게 사용하기 위한 애드온이다.


기존 이케아의 제품을 더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이 애드온은 6가지 아이템으로 구성되어 있다. NÄVLINGE 조명을 위한 전등갓, KLIPSK 침대 트레이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컵홀더, STAJLIG 옷걸이를 위한 어깨 패드, EKOLN 칫솔 홀더를 위한 건조패널, ENUDDEN 비누 트레이를 위한 건조 패널 등이다. 디자이너 Adam Miklosi의 작품으로 출시일과 가격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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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MB&F 창립 15주년 기념 모델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7105 Tue, 20 Oct 2020 05:30:00 GMT


독립 시계 브랜드인 MB&F는 창의적이고 아름다운 제품을 만들고 있다. 누구나 탐을 내지만, 실제로 거실에 가져다 놓거나 손목에 차고 있을때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도 있다. 또한 최근에는 손목시계보다 탁상시계에 집중을 했었는데… 15주년을 맞이해 클래식한 외관을 가진 손목시계로 돌아왔다. Legacy Machine Perpetual EVO다. 


부담스럽지 않게 매일 착용할 수 있도록 클래식한 스타일의 손목시계지만, 디테일은 놓치지 않았다. 케이스는 지르코늄으로 만들어저 매우 높은 내구성을 가지고 있으며 핸드와인드 무브먼트는 FlexRing이라 불리는 새로운 모노블록 충격 보호 시스템이 들어 있다. 그들은 스포티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고 하지만 이걸 그렇게 쓰기는…


다이얼은 주황색과 파란색 그리고 검은색을 선택할 수 있으며 베젤이 없는 디자인으로 시계의 움직임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이들 제품 충 최초로 80m 방수를 지원하며 퍼페츄얼 캘린더와 고무 스트랩을 사용해 스포티한 느낌을 살렸다. 물론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각 색상 당 15개씩만 만들어진다. 가격은 $16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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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실내 무인 자율주행 전동차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7104 Tue, 20 Oct 2020 04:30:00 GMT


국제 공항은 그 나라를 처음으로 마주하게 되는 첫인상이다. 그렇기에 우리나라는 인천국제공항을 우리나라의 기술과 문화를 보여주는 용도로도 활용하고 있다. 물론 세계에서 손꼽을 정도로 시설이 잘 갖춰진 공항이기도 하다. 최근 인천국제공항에서 자율주행 스타트업인 토르드라이브의 실내 무인 자율주행 전동차 에어라이드가 테스트를 시작했다. 


에어라이드는 서울대학교 출신 연구진이 모여 만든 자율주행 스타트업의 결과물이며 이미 작년 10월 이마트와 함께 국내 최초 자율주행 배송 서비스를 테스트하고 있다. 이 차량은 기존 교통약자들을 운반하던 차량을 대신해 운전자 없이 자율적으로 이동을 할 수 있으며, 카메라와 라이다 센서로 보행자 및 장애물을 인식할 수 있다.


최대 4명이 탑승 할 수 있으며 움직이는 물체의 이동 경로를 미리 예측해 회피를 할 수 있고 고정밀 측위기술이 들어 있어 실내에서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다고. 한, 영, 중, 일의 4개 언어가 탑재되어 있으며 국내에 자주 방문하는 외국인도 이용할 수 있다고. 5G 통신망 기반의 관제 서비스로 움직인다. 다만 공항에 사람이 너무 없는데… 테스트 목적으로는 좀 부족한 것이 아닐까 싶은 생각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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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더 높은 성능을 가진 티셔츠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7103 Tue, 20 Oct 2020 03:30:00 GMT


좋은 운동복은 단순해 보이지만 소재부터 봉제까지 다양한 부분에서 더 나은 퍼포먼스를 내기 위한 고민이 들어가 있다. 덕분에 매년 더 나은 성능을 제공 한다는 운동복들이 공개되고 있는데… 최근 Ten Thousand가 완벽한 스포츠 티셔츠를 목표로 개발한 티셔츠 라인업을 공개했다. 17,000명 이상의 핏을 측정하고 여기에서 다시 4,000개 이상의 핏 선호도를 수집했다고. 이후 2,000개 이상의 착용 테스트를 진행했다. 


이런 과정을 거쳐 만들어진 이 스포츠 티셔츠 라인업은 고강도 트레이닝 및 컨디셔닝을 위한 Versatile, 러닝 및 높은 퍼포먼스 활동을 위한 Lightweight 그리고 웨이트 트레이닝을 위한 Durable이다. 모두 다 탈취기능과 수축 방지 그리고 튼튼한 내구성을 가지고 있다고. 가격은 $34부터. 과연 이들의 연구개발이 의미가 있는 결과물을 불러왔을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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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하나의 가구에 여러가지 기능이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7102 Tue, 20 Oct 2020 02:30:00 GMT


이미 1인 가구는 전체 가구수의 30프로를 넘어섰다. 물론 이런 가구들을 위해 하나의 제품에 다양한 기능이 들어 있는 가구들이 꽤 많다. 이 포스팅의 주인공인 Tumble 역시 쉽게 형태를 바꿔 사용할 수 있는 모듈식 가구다. 코르크로 만들어진 3개의 모듈을 이리저리 붙여 다양한 형태와 기능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의자와 사이드 테이블, 벤치 시트, 수납함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이 제품은 정교한 형태를 가지고 있으며 쉽게 가구를 옮기고 변형을 시킬 수 있다. 너비는 120cm, 높이는 87cm며 깊이가 60 / 30cm의 두 가지 모델이 있다. 무게는 각각 33kg과 16.5kg이다. 디자인 스튜디오 Carvalho Araújo의 콘셉트 제품이다. 지금 바로 나와도 될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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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웹앱으로 등장한 롤랜드 TR-808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7101 Tue, 20 Oct 2020 01:00:00 GMT


1980년에 데뷔한 후 여전히 많이 사용되고 있는 롤랜드의 전설적인 드럼머신인 TR-808은 대중음악사에 한 획을 그었다. 이제 우리에게 너무 익숙한 사운드로 아직까지 많은 사람이 이 소리를 찾아 사용하고 있는데… 최근 롤랜드가 원작작인 Yuri Suzuki와 함께 TR-808과 TR-303의 사운드를 시뮬레이션하는 웹앱, 808303.studio를 만들었다. 이미 많이 벌었을테니 이런 것도 만들어지는 것일듯. 


현대적이고 미니멀한 디자인의 인터페이스가 돋보이는 이 웹앱은 TR-808의 블랙컬러와 TR-303의 그레이 컬러로 악기의 특징을 표현했다. 악기가 원래 작동하는 스탭 시퀀서를 그대로 구현해내 쉽게 음악을 만들 수 있으며, 노브와 버튼을 조합해 소리와 템포를 조절할 수 있다. 두 악기의 구성을 적절히 조합하는 것만으로도 제법 괜찮은 음악을 만들 수 있는데 완성된 음악은 녹음을 할 수 있고, 다운로드 및 공유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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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매킨토시의 하이브리드 인티앰프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7100 Mon, 19 Oct 2020 23:30:00 GMT


똑똑한 기능들이 내장된 스마트 스피커들이 꾸준히 등장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소리의 측면에서는 대형 스피커와는 비교하기 어렵다. 상황이 이러니 많은 이들이 여전히 고전적인 시스템을 유지하고 있다. 이런 고전적인 시스템의 대표주자인 매킨토시가 역대 가장 강력한 하이브리드 인티앰프를 공개했다. MA12000이다. 


기존 플래그십 인티앰프 MA9000보다 채널당 50W의 출력을 높여 채널당 350W의 출력을 낼 수 있는 고출력 인티앰프다. 또한 4개의 12AX7A 진공관을 사용하는 프리앰프로 매킨토시만의 따듯한 아날로그 사운드를 만들어낸다고. 파워앰프는 솔리드 스테이트 사양이고 오토포머 기술이 내장되어 스피커의 임피던스에 관계없이 350W 출력을 낼 수 있다.


쿼드 밸런스드 32bit DAC DA2 모듈이 탑재되며 8밴드 톤 컨트롤 노브가 탑재된다. 10개의 아날로그 입력과 2개의 광입력, HDMI(ARC), MCT 그리고 USB 등 7개의 디지털 오디오 입력을 제공해 다양한 장치들을 함께 사용할 수 있다. 물론 포노 입력도 가능하다. 가격은 $1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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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다양한 기능의 커피 테이블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7099 Mon, 19 Oct 2020 08:30:00 GMT


한국인에게 소파 앞 커피 테이블은 훌륭한 밥상이다. 사실 높이 자체는 소파에 앉아 무언가 하기에 적합하지 않고, 오히려 앉았을 때 딱 적당한 느낌이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 아주 다양한 기능이 내장된 커피 테이블이 등장했다. The Coolest Coffee Table이다.


이름조차 쿨한 냄새가 진동을 하는 커피 테이블로 단순한 형태지만 내부에는 다양한 기능들을 숨겨 놓았다. 우선 소파에서 사용하기 편하도록 테이블 중앙이 팝업되는 것을 시작으로, 총 4개의 숨겨진 서랍장이 들어 있다. 빠질 수 없는 블루투스 스피커가 테이블 하단에 들어 있으며, 중앙 서랍장 전면에는 2개의 AC 포트와 3개의 USB 포트를 연결할 수 있는 콘센트와 스피커를 조절할 수 있는 컨트롤 스테이션이 내장되어 있다. 


테이블 표면에는 음료를 놓는 코스터가 있고, 다리 한쪽은 2개의 음료를 보관할 수 있는 냉장고가 있다. 다리의 이음매에는 RGB 조명이 무드등의 역할을 한다. 이 정도면 밥상의 역할 말고도 다양한 역할을 한다. 현재 킥스타터에서 펀딩에 성공해 2021년 1월 배송 예정으로, 최소 펀딩 금액은 $549다. 다만 전원선이 연결되어야 하는 만큼 놓을 수 있는 위치를 잘 고려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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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스마트폰의 도움을 받는 디카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7098 Mon, 19 Oct 2020 07:40:00 GMT


스마트폰은 무수히 많은 물건들을 사라지게 했다. 거의 모든 기능이 통합되어 버렸기 때문이다. 또한 디지털카메라 시장 역시 스마트폰 때문에 큰 타격을 입었다. 그런데 최근 아예 스마트폰을 활용하는 디지털카메라가 등장했다. 이름은 Alice Camera. 


스마트폰을 부착해 사용하는 개념의 이 디지털카메라에는 1,100만 화소의 마이크로포서드 센서와 렌즈 마운트 시스템이 들어 있다. 카메라와 스마트폰은 5G나 와이파이 네트워크로 연결되며 스마트폰으로 카메라를 제어하고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요즘 대부분의 카메라가 전용 앱을 지원하는데 이것을 좀 더 매끄럽게 다듬은 느낌이다.

촬영된 사진이 스마트폰에 전송되는 만큼, AI가 들어 있어 조금 더 나은 사진을 얻을 수 있다. 스마트폰을 이용해 사진이나 영상을 공유할 수 있고, 스마트폰을 거꾸로 장착해 셀피 스크린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 마이크로 SD 카드 슬롯으로 자체적인 데이터 저장도 가능하며 외부 마이크 연결도 지원할 예정이다. 2021년 2월 인디고고에서 펀딩이 진행될 예정이며 올해 여름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예상 소비자 가격은 750파운드로 우리돈 110만원 선. 이 가격이라면 비슷한 가격대의 마이크로포서드 카메라와 비교했을 때 이렇다 할 메리트는 없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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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DJI의 새로운 짐벌 두가지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7097 Mon, 19 Oct 2020 07:00:00 GMT


DJI의 짐벌은 그들의 드론 만큼이나 시장에 큰 충격을 안겨줬다. 높은 퀄리티와 비교적 접근하기 쉬운 가격을 갖춘 제품으로, 이제 이 물건을 빼고 짐벌을 이야기 하기 어려운 상황. 그런데 최근 DJI는 영화 제작자와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위한 로닌 시리즈의 후속작을 내놨다. DJI RS 2와 RSC 2다. 이제 라인업의 이니셜로 모델명을 통일하기로 한 것 같다.

RS2는 파워와 유연성을 목적으로 디자인된 짐벌이다. 카본 소재를 적극적으로 도입해 1.3kg의 무게로 꽤 가볍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사용하는 카메라와 렌즈 시스템을 감당할 수 있도록 4.5kg의 하중을 견딜 수 있다. 또한 한손으로 조작할 수 있을 정도의 조작성을 제공한다. 1.4인치 터치스크린이 있어 다양한 정보를 확인하고 제어할 수 있으며, 짐벌 암을 고정하는 축 잠금장치도 마련되어 있다. RSA 포트와 NATO 액세서리와 호환되고 한 번 충전으로 최대 12시간을 쓸 수 있으며 배터리 교체도 가능하다.


RSC 2는 1.2kg의 무게와 접이식 구조로 수직 촬영이 가능하며 메인 짐벌암의 텐션을 낮춰 독특한 앵글 촬영을 할 수도 있다. 하단 손잡이는 삼각대처럼 활용할 수 있으며 1인치 스크린이 달려 있다. NATO 액세서리들과의 호환과 한 번 충전으로 최대 14시간을 쓸 수 있다. 두 모델 모두 새로운 타이탄 안정화 시스템 알고리즘이 적용되어 있고 슈퍼스무스 모드로 미세한 움직임을 보완할 수 있다. 가격은 RS 2가 97만원, RSC 2는 55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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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특수 안경이 필요 없는 3D 디스플레이]]>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7096 Mon, 19 Oct 2020 06:20:00 GMT


3D 입체 영상을 보기 위해서는 특수 안경이 필요하다. 그런데 최근 소니가 이런 안경 없이도 입체 영상을 볼 수 있는 디스플레이를 공개했다. ELF-SR1이다. 소니는 이 디스플레이는 피사체의 입체감은 물론이고 질감까지 느낄 수 있으며 화면에 표시된 피사체가 움직여도 입체감과 질감은 계속되며, 잔상이나 표시지연 현상도 거의 없다고 했다. 


이게 가능한 것은 고속비전센서와 시선을 인식해 사용자의 눈 위치를 실시간으로 검출해 사용자 눈 위치에 맞춰 입체영상을 표시하기 때문이라고. 또한 기존의 3D 입체 디스플레이는 각각의 눈에 다른 영상이 겹치는 크로스 토크 현상이 발생하는데, ELF-SR1에는 사용자의 양쪽 눈에 입체영상을 전달하기 위해 화면 전체에 조밀하게 부착하는 방식을 사용한다. 이를 통해 크로스 토크 현상을 줄였다고 한다. 또한 소니는 전용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개발도구를 10월 말부터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실제 제품의 가격은 50만엔으로 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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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빨래 건조대로 쓸 수 없는 실내 자전거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7095 Mon, 19 Oct 2020 05:30:00 GMT


실내 자전거를 본래의 목적이 아닌 다른 용도로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다. 가장 많은 용도는 역시 빨래 건조대일 것이다. 그런데 빨래 건조대로 쓰기 어려운 실내 자전거가 등장했다. 이름은 브레이크어웨이 바이크. 작게 접어 어딘가에 보관할 수 있는 물건이다. 다른 제품에서는 장점일지 모르지만 실내 자전거에서는 단점이 될지도 모르겠다. 


침대 아래, 옷장 등에 수납할 수 있는 이 실내 자전거는 1분 이내에 높이나 저항감 까지 세팅까지 조절할 수 있다고. 전문 사이클리스트가 타는 자전거와 동일한 항공우주 등급의 알루미늄을 사용해 높은 내구성을 가지고 있다. 또한 블루투스 연결로 트레이닝 앱을 통해 운동 성과를 확인할 수 있다. 


참고로 접힌 크기는 65 x 20 x 43cm며 펼치면 107 x 46 x 122cm다. 빨래 건조대가 아닌 본래의 목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최대 이용 하중이 중요한데, 다행히 136kg 까지 견딜 수 있다. 이 아이템은 인디고고에 올라온 것으로 펀딩 마감까지 25일이 남았다. 제품을 받기 위한 최소 펀딩 금액은 $399다. 배송은 12월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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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카모플라주 패턴 리모와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7094 Mon, 19 Oct 2020 04:30:00 GMT


다양한 여행용 가방을 만들고 있는 리모와에는 여러가지 모델이 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은 클래식 알루미늄 캐리어다. 리모와는 이 모델에 카모플라주 패턴이 입혀진 물건을 만들었다. 카모플라주 패턴을 입힌 것인데, 패턴은 그린과 핑크의 두 가지다. 물론 이 패턴은 국방부의 그것과는 좀 거리가 있다. 

상단에는 리모와의 시그니처가 적힌 금속 태그가 붙어 있다. 바퀴에는 리모와의 새로운 모노그램 패턴이 들어 있으며, 볼 베어링이 들어 있는 휠을 적용시켜 캐리어의 내구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물론 나머지 부분은 클래식 알루미늄 캐리어와 크게 다르지 않다. 이 물건은 11월 19일부터 리모와 매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며, 가격은 1,680달러로 우리돈 190만원 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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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불법 드론을 막는 무기(?)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7093 Mon, 19 Oct 2020 03:30:00 GMT


펀테나에서는 불법적인 드론 비행을 막을 수 있는 장비들을 여러번 소개했었다. 꾸준히 이런 장비들이 만들어지고 있다. 불법 촬영으로 사생활 침해는 물론이고, 최근에는 정체 불명의 드론 때문에 인천국제공항이 마비되는 사건도 발생했다. 이런 상황에서 최근 영국의 드론 디펜스가 Paladyne E1000MP을 내놨다. 가장 큰 특징은 크기가 작고 가볍다는 것. 


작고 가볍기 때문에 소총에 장착할 수 있을 정도. 이 정도면 용도를 고민하고 만들었다는 이야기인데… 또한 컨트롤 박스는 백팩이나 파우치에 넣을 수 있다. 작동 방법도 간단하다. 일정 거리 안에 드론이 들어오면 목표 주파수와 일치하는 전자파 신호를 사용해 목표물을 제어하고 GPS 및 비디오 신호를 차단한다. 드론을 추락 시키는 극단적인 방법 보다는 훨씬 부드러운 물건이다. 최대 작동 범위는 1km며 IP56 방수 등급으로 무게는 3.5kg다. 완충에는 4시간이 걸리며 사용 가능 시간은 2시간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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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네이버의 차량관리 통합 서비스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7091 Mon, 19 Oct 2020 03:00:00 GMT


네이버가 차량관리 통합 서비스를 출시했다. 네이버 마이카(MY CAR)다. 차량 기반의 개인화 서비스로 자동차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사람도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다고. 차량 번호만 넣으면 자동차 정기검사 시기나 무상 보증기간, 실시간 중고 거래 가격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왠지 각각의 서비스를 하는 앱이 있는데 그 기능을 한데 모아 놓은 느낌이다. 

또한 앞서 이야기 한 것에 더해 리콜 정보 안내, 자동차세 납부, 자동차보험 만기일 안내, 소모품(타이어, 엔진오일) 추천 등 차량 관리에서 놓치기 쉬운 정보들을 알려준다. 이를 위해 네이버는 국토교통부와 제휴를 맺었으며, 차량 제원과 옵션을 일일이 확인하지 않아도 네이버 쇼핑에서 차량 규격에 맞는 소모품을 바로 구매할 수 있다고. 사실 이 서비스의 가장 큰 이유는 여기인 것 같지만. 이 서비스는 평범한 오너 드라이버들도 차량 관의 번거로움을 해결하는 것이 목표라고. 스펙 정보와 시승기 등 정보 제공 서비스에서 개인화 서비스로 방향이 바뀌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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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해외직구에 면세한도가 적용된다?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7092 Mon, 19 Oct 2020 02:30:00 GMT


앞으로 해외직구에 대한 면세한도가 적용될 가능성이 높다. 지난 10월 14일 기획재정위원회의 관세청 국정감사에서, 정상적인 직접 구매 범위를 벗어난 상거래는 면세혜택을 없애야 한다’라는 지적에 관세청장은 개인 해외 직접 구매에 대한 연간 한도를 설정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하겠다란 답변을 했다.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의원이 공개한 자료를 보면, 1월부터 8월까지 직구 이용자 상위 20명을 조사한 결과 월평균 구매 횟수는 70.9회며 평균 구매액은 6백10만원 이었다고. 

참고로 전체 이용자 평균 구매 횟수는 월 0.44회였다. 이중 가장 많이 직구를 이용한 사람은 1,891회며 가장 많은 금액을 소비한 사람은 329,000달러(우리돈 3억7천 6백만 원 선)를 직구에 사용했다. 관세청장은 개인통관 번호 제출을 의무화하고, 개인별 연간 누적 거래 한도 설정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했다. 물론 관계 법령 계정이 필요하니 바로 시행될 수는 없지만 언젠가는 닥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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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휘파람이나 콧노래로 음악을 찾아준다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7090 Sun, 18 Oct 2020 23:30:00 GMT


구글이 음악을 찾아주는 서비스를 공개했다. Hum to Search란 이름처럼 휘파람이나 콧노래로 음악을 찾아주는 서비스다. 사용자의 음성을 인공지능이 분석해 가장 비슷한 음악을 찾아준다. 이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구글 어시스턴트나 구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한 후 노래 검색 버튼을 누르면 된다. 물론 구글을 호출한 후, 노래를 찾아달라고 한 후 휘파람이나 콧노래를 부르면 된다. 


생각해보면 제목도 부른 사람도 모르는 상황에서는 꽤 유용할 것 같다. 다만 우리의 경우는 음 없이 지식인에 관련 내용을 올리면 곡명과 가수를 찾아버리는 능력자들이 있지만. 이 기능은 현재 iOS에서는 영어만 지원하며 안드로이드에서는 20개 이상의 언어로 사용할 수 있다. 생각해보면 굳이 언어지원은 중요하지 않을 것 같다. 휘파람이나 콧노래는 만국 공통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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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레고 펜더 스트라토캐스터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7089 Fri, 16 Oct 2020 08:30:00 GMT


일반인들이 레고를 이용해 만든 작품을 올리는 LEGO IDEAS. 좋아요를 1만개 이상 받으면 실제 제품 출시가 검토된다. 최근 레고 아이디어스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Music to Our Ears 콘테스트를 개최했었다. 수많은 응모작이 있었는데 우승작은 레고로 만든 펜더 스트라토캐스터였는데, 레고 아이디어스는 이 작품을 실제 출시하기로 했다. 


왠지 넥 부분이 조금 두껍고 줄감개가 좀 큰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한때 기타를 쳤거나 음악을 끼고 산 사람들이라면 관심이 갈 수 밖에 없는 물건이다. 단순해 보이지만 기타에 335개, 앰프는 287개, 스탠드에 54개 등 600여개의 브릭이 사용되었다. 원작자인 토모엘(Tomoell)은 다크 블루와 머스터드, 브라운, 블랙과 화이트 컬러의 모델을 출품했는데 실제로 어떤 컬러가 제품화 될지는 알 수 없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각각의 컬러가 하나의 모델로 나오고 모든 컬러 제품이 다 나오면 좋을 것 같다. 아울러 뮤지션 피규어도 하나씩 포함되었으면 좋을 것 같고. 펜더 앰프에 진짜 스피커 유닛을 달고 블루투스 모듈을 달아 음악을 들을 수 있게 만들어지는 것도 좋을 것 같고. 상세 출시 일정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지만 이건 구매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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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활용성 높은 카메라 가방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7088 Fri, 16 Oct 2020 07:40:00 GMT


맘 먹고 출발한 출사. 카메라 가방에 다양한 장비가 들어 있지만 실제 출사지에서는 가방을 벗고 장비를 세팅하기 귀찮아 챙겨간 것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MindShift Rotation 백팩 시리즈는 이런 문제를 조금이라도 해결하기 위해 디자인된 카메라 가방이다. 하단의 파우치가 회전하는 구조다. 


등산가방을 연상 시키는 아웃도어 스타일의 이 카메라 가방은 가방을 벗지 않고 하단 파우치를 따로 분리해 회전시킬 수 있어 내부의 물건을 빠르게 꺼낼 수 있다. 덕분에 운신이 불편한 공간에서도 활용하기 편하며, 급하게 이동할때 카메라를 빠르게 가방 안에 넣을 수도 있다. 


가방은 편안한 착용감을 위해 토르소 조절이 가능하며 통기성 좋은 백 패널을 활용해 무거운 짐을 쾌적하게 옮길 수도 있다. 파우치는 가방에서 분리해 독집적으로 활용할 수도 있으며 카메라와 함께 사용하지 않고 등산 혹은 백패킹용도로도 쓸 수 있다. 현재 인디고고에서 주문을 받고 있으며 22리터, 34리터, 50리터의 세가지 모델이 있다. 22리터 배낭의 가격은 $21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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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겨울 스포츠를 위한 헬멧 고글 시스템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7087 Fri, 16 Oct 2020 07:00:00 GMT


겨울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이라면 본격적으로 준비를 해야 할 시기를 직감하고 있을 것 같다. 묵혀 놓았던 장비를 꺼내고 새로 시작될 시즌을 맞이해 장비의 소모품들을 교체해 줘야 하는 상황이다. 또한 시즌의 시작을 새 의류와 헬멧으로 시작하는 사람도 있을 것 같다. 이런 이들을 위해 새로운 헬멧 시스템이 등장했다. Ruroc Lite다. 


시스템이라 표현한 것은 헬멧과 고글이 일체감 있게 구성되어 있기 때문이다. 또한 환기구가 있어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프레임이 없는 이중 구조 고글은 자석을 이용해 빠르게 붙이고 뗄 수 있으며, 충격이나 사고의 상황에서도 안전하도록 잠금 장치가 내장되어 있다. 또한 헬멧 내부에는 크러시 존이 마련되어 있어 Mips처럼 뇌의 손상을 막아줄 수 있다고.


내부에는 Shockwave 블루투스 이어패드와 8개의 바라클라바 페이스 커버 등의 옵션을 추가할 수 있다. 여기에 10가지의 색상 구성과 디자인 옵션이 마련되어 있어 개인의 취향에 맞춰 다양하게 꾸밀 수 있다. 10월 27일 출시 예정으로 가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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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조이스틱이 중심이 되는 미디 컨트롤러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7086 Fri, 16 Oct 2020 06:20:00 GMT


음악이 컴퓨터로 만들어지면서 고전적인 악기 대신 다양한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미디 컨트롤러가 점점 더 많아진다. 이런 컨트롤러에는 기존의 아날로그 악기를 본 딴 것도 있지만, 게임 패드나 아케이드 스틱에서 영감을 받은 제품도 상당히 많다. Joyst JV-1은 조이스틱이 잔뜩 달려있는 미디컨트롤러다. 포함된 조이스틱의 개수는 무려 39개. 



이 미디 컨트롤러는 음악을 촉각적이고 직관적으로 표현할 수 있게 디자인 되었다. 조이스틱의 움직임과 각도에 따라 소리를 바꿀 수 있으며, 벨로시티 감도와 폴리포닉 애프터터치 등의 기능을 활용할 수도 있다. 별도의 전원은 필요 없으며 1kg의 무게로 격렬한 퍼포먼스에서도 활용하기 좋겠다. 현재 킥스타터에서 펀딩에 성공해 2021년 2월 배송예정이다. 제품을 받기 위한 최소 펀딩 금액은 $293으로 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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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VR과 AR을 통합한 헤드마운트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7085 Fri, 16 Oct 2020 05:30:00 GMT


VR과 달리 AR 시장에 대한 기대감은 다소 줄어든 상태. 하지만 애플을 비롯한 거대 기업들은 AR과 MR(혼합현실)을 위한 다양한 투자를 진행 중이다. 기술이 더 발전하다 보면 다시 관심이 높아질 수도 있다. 여행을 가지 못해 VR 콘텐츠로 대리만족을 하는 것처럼 상황은 언제 바뀔지 알 수 없으니까. 이런 기술에 관심이 있는 사람을 위한 물건이 나왔다. Zap Box는 가상현실을 위한 헤드 마운트다.


스마트폰을 사용해 VR과 AR 그리고 MR을 구현할 수 있는 이 헤드마운트는 기존에 출시된 저렴한 헤드 유닛과 비슷하게 활용할 수 있다. AR 및 MR 활용을 위해 오픈된 구조로 제작되었으며 프레임리스 렌즈로 이질감이 덜한 화면을 볼 수 있다고. 

스마트폰에 초광각 렌즈 어댑터를 끼워 인상적인 MR 경험을 즐길 수 있으며 6 자유도를 제공하는 전용 컨트롤러가 함께 제공된다. 전용 앱에서 다양한 컨텐츠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킥스타터에서 펀딩중으로 2021년 4월 배송 예정이며 최소 펀딩 금액은 복잡하지 않은 생김새 만큼 경박단소한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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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WOW 관련 게이밍 체어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7084 Fri, 16 Oct 2020 04:30:00 GMT


WOW가 국내에 출시된지도 벌써 16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한때 국민 게임이라 불렸을 정도로 인기를 끌었으니 여전히 WOW에 대한 추억이 가득한 사람도 많다. 또한 그 시절 만큼은 아니어도 여전히 WOW를 즐기는 유저도 있을테고. 지금은 게임을 즐기진 않지만 이때를 기억하며 관련된 아이템을 수집하는 사람도 있을 것 같다. 그런데 최근 Secretlab과 블리자드가 함께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얼라이언스 그리고 호드 게이밍 체어를 선보였다.

게임을 양분하는 두 진영의 테마를 살려 제작되는 이 게이밍 체어로 각 진영의 문양이 등받이에 각인되어 있어 의미를 더한다. 얼라이언스 버전은 금색으로 화려하게 장식 되었으며 호드 버전은 투박한 느낌을 잘 살렸다. 오메가 그리고 타이탄 시리즈 게이밍 체어를 기반으로 제작되며 인조가죽으로 마감되고 4D 팔걸이와 쿨링패드가 내장된 메모리폼 헤드레스트를 특징으로 한다. 가격은 53만 9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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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데우스 엑스 마키나의 전기모터사이클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7083 Fri, 16 Oct 2020 03:30:00 GMT


전기모터사이클계의 테슬라라고도 불리는 제로 모터사이클은 꾸준히 전기 모터사이클을 만들어 지금의 위치에 다다랐다. 또한 기술이 부족한 회사들은 이들의 기술을 활용해 새로운 모델을 만들기도 한다. 최근 합류한 회사는 Deus ex Machina다. 


데우스의 첫번째 전기모터사이클이자 데우스의 상징적인 커스텀 빌드업체인 Michael Woolie Woolaway가 만든 마지막 데우스의 모터사이클이다. 제로 모터사이클의 SR / S모델을 베이스로 만들어졌으며 레이스 바이크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이다. 카본 파이버를 본격적으로 활용했고 클리어 코팅으로 카본의 결을 강조하고 고전적인 핀 스트라이프 요소를 넣었다.


모노코크 어셈블리는 (의외로) 록히드 마틴이 지원했으며 포뮬러1 머신의 윙렛 조각을 잘라 엔드 캡을 만들었다. 풋브레이크 대신 엄지손가락으로 작동 시키는 썸 브레이크(마이클 두한이 처음 사용했던)로 레이싱 스피릿과 불굴의 의지를 담았다. 기본 모델과 마찬가지로 114마력과 200km/h의 최고속도를 낼 수 있는데 아쉽게도 판매 모델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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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완전히 분해되는 스니커즈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7082 Fri, 16 Oct 2020 02:30:00 GMT


나이키와 아디다스를 비롯한 수많은 메이커에서 친환경 제품을 공개하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 재활용 소재를 사용한 제품들인데 사실상 제조 공정상 생기는 오염과 다시 제품이 버려지는 문제가 생긴다. 이런 상황에서 최근 완전히 썪어서 자연으로 돌아가는 생분해성운동화가 등장했다. Voronoi Runners다. 100% 생분해성 재료로 제작되며, 각 파트는 수명이 다하면 쉽게 분리해 처리할 수 있다. 


전체적인 공정은 3D 프린터를 이용해 진행되며, 밑창과 중창은 생분해성 필라멘트를 사용해 만들어지고 보로노이 패턴을 집어 넣었다. 토와 힐캡은 식물 섬유로 3D 프린팅 되며, 갑피는 메리노 울 소재를 사용했다. 쿠션은 젤라틴과 글리세린을 사용하고 신발은 접착제 없이 오가닉 면사를 사용해 바느질 되어 있다. 뉴질랜드 매시 대학교의 Rik Olthuis의 콘셉트 제품이다. 실제로 나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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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이베이의 인증 중고 스니커즈 판매 시스템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7081 Fri, 16 Oct 2020 01:30:00 GMT


운동화 수집을 취미로 삼고 있는 사람들이 꽤 있다. 애초 출시 가격의 몇 십 배를 훌쩍 뛰어넘는 경우도 많아 재테크로 활용하는 사람까지 있을 정도다. 상황이 이러니 인기 모델의 경우 가짜 제품도 꽤 많다. 당연히 가짜 물건을 가려내기 위한 솔루션들이 꾸준히 등장 했는데, 최근 이베이가 직접 인증 중고 스니커즈 판매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미국에서 판매되는 $100 이상의 모든 스니커드에 적용되는 이 인증 서비스는 Sneaker Con과 협업을 통해 위조품을 감별하고, 소비자가 가짜 제품을 피할 수 있게 도와준다. 판매 역시 구매자가 나타나면 판매자는 지정된 인증 시설로 운동화를 배송하고 그곳에서 설명과 맞는지, 가품이 아닌지 확인을 한 뒤 문제가 없으면 구매자에게 재배송 해주는 시스템이다. 또한 반품 역시 같은 프로세스로 상품이 뒤바뀌는 일을 방지한다고. 이 서비스는 10월 25일부터 시행되며 관련 업체가 많지만, 시장의 큰 파이를 차지하는 이베이인 만큼 나름 경쟁력이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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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루머와는 달랐던 애플 홈팟 미니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7080 Thu, 15 Oct 2020 23:30:00 GMT


애플은 이번 신제품 공개 행사에서 아이폰을 중심에 두었다. 물론 아이폰만 공개된 것은 아니었다. 꾸준히 루머로 등장했던 홈팟 미니 역시 함께 공개 되었다. 여러 루머들과 달리 크기만 작아진게 아니라 8.4cm 정도의 높이의 구형으로 디자인이 바뀌었다. 작은 크기로 집 안을 옮겨 다니며 사용하는 용도다. 


내부에는 풀레인지 다이내믹 드라이버와 패시브 라디에이터가 들어 있으며, U1 칩을 이용해 근처의 아이폰을 자동으로 인식한다. 이전 홈팟과 마찬가지로 애플 기기에만 연동되며, 두 개의 제품을 무선으로 연결해 스테레오로 소리를 재생하거나 여러 개의 홈팟 미니를 멀티룸 스피커로 사용할 수 있다. 당연히 시리도 내장시켰다. 


애플 S5칩이 탑재되며 컴퓨테이셔널 오디오를 이용해 공간과 상황에 최적화된 사운드를 만들어 준다. 애플의 주장은 깊은 베이스와 맑은 고음을 재생할 수 있다고. 인터컴 기능도 있어 가족들에게 자동으로 메시지를 전달할 수도 있다. 99% 재활용 희토류 원소를 사용했으며 그물망 원단의 재활용 플라스틱 비율이 90%를 차지하는 등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제작되었다. 가격은 $99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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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매드맥스 <퓨리오사> 제작 예정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7079 Thu, 15 Oct 2020 08:30:00 GMT


영화 <매드맥스:분노의 도로>는 3편이후 30년 만에 만들어졌다. 그리고 다섯번째 시리즈인 <매드맥스:웨이스트 랜즈>가 만들어지고 있다. 이 영화는 프리퀄로 시간상 4편의 1년 전 이야기다. 퓨리오사를 만나기 전이니 샤를리즈 테론은 출연하지 않는다. 물론 이 매력적인 캐릭터를 버릴 수는 없었나 보다. 스핀오프로 <퓨리오사>가 만들어질 예정이다. 촬영은 2021년 시작 예정이며, 최근 캐릭터가 확정되었다. 


(당연히) 샤를리즈 테론과 톰 하디 등이 출연하며 감독은 조지 밀러. 퓨리오사의 어린 시절을 연기할 배우는 <더 위치>, <23 아이덴티티>, <엠마>에 출연해 우리에게도 얼굴을 알린 안야 테일러 조이다. 또한 토르의 크리스 햄스워스와 야히야 압둘 마틴 2세도 등장한다. 물론 이들의 배역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지만 캐스팅이 꽤 화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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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풍선으로 만든 커스텀 전기스쿠터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7078 Thu, 15 Oct 2020 07:40:00 GMT


자전거와 모터사이클의 지오메트리는 성향을 완전히 바꿀 정도로 중요하다. 하지만 모든 사람에게 맞출 수는 없는 만큼 어느 정도 타협을 볼 수 밖에 없다. 그런데 최근 사용자의 라이딩 포즈를 기반으로 맞춤 제작되는 전기스쿠터의 프로토타입이 등장했다. 이름은 Porimo. 그런데 커스텀을 위해 풍선으로 만들어졌다. 사용자가 원하는 라이딩 포지션을 캡처하고 이 자세에 맞춰 차체의 형태를 커스텀 제작된다. 


커스텀이니 만큼  다양한 요구에 대응 할 수 있는데, 바퀴까지 풍선으로 제작된다. 사용하지 않을대는 바람을 빼어 접어 보관할 수도 있다. 동력은 모터가 달린 롤러를 휠에 직접 접촉시켜 구동하거나 직접 구동 휠을 탑재하는 방식이다. 모터사이클 형태 뿐만아닌 휠체어 등의 다양한 탈것들의 형태로도 만들 수 있다. 도쿄대학과 mercari R4D의 협업으로 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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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음식의 맛을 높여주는 물건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7077 Thu, 15 Oct 2020 07:00:00 GMT


인간의 혀는 단맛과 쓴맛, 짠맛 그리고 신맛을 느낄 수 있다. 매운맛이 빠졌다고? 이것 맛이라기 보다는 고통에 가깝다. 또한 오래전에는 혀의 위치에 따라 느끼는 맛이 다르다는 잘못된 정보가 교과서에 실리기도 했었다. 물론 현재는 그렇지 않다는 것이 밝혀졌다. 하지만 미뢰 분포에 따라 특정한 맛을 더 잘 느낄 수 있는 부분은 존재한다고 한다. 최근에는 미뢰를 자극해 더 맛있게 음식을 먹을 수 있게 해준다는 물건이 등장했다. SpoonTEK이다.


자체적인 갈바닉 이온 차징 시뮬레이션 테크놀로지가 들어 있는데 이 기술은 미세한 전류로 혀를 자극해 음식의 풍미를 높여준다고. 제품은 스푼의 상단과 하단에 장착된 금속 전극이 붙어 있는 형태로 효과에 대해 의심은 되기는 한다. 이 물건이 있다면 음식의 간을 약하게 해도 괜찮으니 건강을 유지하고 싶은 사람이나, 짜게 먹으면 안되는 사람들에게는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아이스크림이나 수프 및 요거트 같이 부드럽거나 액체 형태의 음식과 함께 사용할 때 효과를 제대로 느낄 수 있다고. 현재 인디고고에서 펀딩에 성공해 12월 배송 예정으로 최소 펀딩 금액은 $29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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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군견을 위한(?) 홀로렌즈 2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7076 Thu, 15 Oct 2020 06:20:00 GMT


마이크로소프트는 미군에게 AR 글래스인 홀로렌즈 2를 납품하고 있는 중이다. 당연히 군사용으로 개조되어 다양한 방법으로 중요한 정보를 수신할 수 있는데… 최근 미군이 군인을 넘어 군견을 위한 AR 글래스를 착용하는 테스트를 진행중이라고 한다. 왠지 동물 학대 느낌이 들기도 하는데… 그것보다 개가 이런 신호를 알아 들을 수 있을까가 궁금한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명확한 내용이 없다.


군견에게 씌울 수 있게 만든 이 AR 글래스를 이용해 원격으로 군견에게 명령을 내릴 수 있다. 또한 실시간으로 군견이 보는 시야를 공유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사람 대신 위험 지역에서 펼쳐지는 작전에 조금 더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고. 또한 작전 범위 역시 넓어질 것이고. 물론 아직은 테스트 중이며, 프로토타입은 유선이지만 실제 모델에서는 무선 형태로 만들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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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작은 크기, 접을 수 있는 VR 트레드밀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7075 Thu, 15 Oct 2020 05:30:00 GMT


집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작은 크기로 만들어진 VR 트레드밀이 꾸준히 공개되고 있다. 또한 이런 제품에 대한 관심도 높다. 본격적으로 VR 경험을 극대화 시켜줄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이 포스팅의 주인공인 Virtuix Omni One 역시 가정에서도 활용할 수 있을 정도로 크기를 줄인 VR 트레드밀이다.


Omni One은 이미 상용 VR 트레드밀을 만들고 있는 Virtuix의 가정용 무지향성 VR 트레드밀로, 안전을 위해 사용자를 고정하기 위해 스탠드가 마련되어 있으며 여기에 조끼가 있어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으며, 달리기나 점프까지 가능하다. 


접어서 보관할 수 있으며 독립형 VR 헤드셋도 제공된다. 자체 게임 스토어에서 몇 가지 독점 게임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온라인 서비스와 게임 서비스는 구독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출시일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는데 전체 시스템의 가격은 $1,995다. 현재 투자자를 모집하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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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피아트 126 비전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7074 Thu, 15 Oct 2020 04:30:00 GMT


피아트의 대표모델은 500, 친퀘천토다. 국내에도 오리지널 모델은 아니지만 리이슈 디자인 모델과 이를 기반으로 한 SUV인 500X가 출시되었다. 물론 가격 정책에 실패하고, 결국 떨이로 재고를 풀었지만. 이후 피아트의 차량은 국내에 출시되지 않았다. 그리고 2016년 리이슈 디자인인 피아트 124 스파이더를 기대했지만 여전히 소식은 없다. 이런 상황에서 또 다른 디자인이 등장했다. 


피아트 124 만큼이나 유명한 피아트 126을 베이스로 삼은 콘셉트 디자인이다. 이름은 Fiat 126 Vision이다. 오리지널 피아트 126은 1972년부터 1980년까지 생산된 경차로 600cc 혹은 650cc의 엔진이 들어가며 최고출력은 23마력 언저리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벼운 차체 때문에 105km/h 까지 달릴 수 있었다. 


Fiat 126 Vision은 1970년대의 디자인 DNA에 모서리를 둥글게 처리하고, 차체 안쪽으로 살짝 숨는 도어 손잡이 등 현대적인 느낌을 가미했다. 물론 이 차량이 실제로 만들어질지는 알 수 없다. 하지만 나오면 좋을 것 같다. 국내에서는 보기 힘들 것 같기는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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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실제로 공개된 초음속 항공기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7073 Thu, 15 Oct 2020 03:30:00 GMT


지난 8월 펀테나에서는 스타트업인 Boom Supersonic과 롤스로이스가 함께 초음속 항공기를 만든다는 소식을 포스팅 했었다. 또한 데모 모델인 XB-1이 개발 막바지에 다다랐다는 이야기를 했었는데 얼마전 실제 모습이 정식으로 공개되었다. 2021년 실제로 하늘을 누빌 예정인 초음속 항공기의 스케일 모델이다. 


2029년 완성을 목표로 개발중인 이 초음속 여객기의 이름은 Overture. 재미있는 것은 롤스로이스의 엔진이 아닌 GE의 J85-15엔진 3개로 마하 1.3(약 1,590km/h)의 속도로 비행할 수 있다. 데모 모델의 동체는 3D 프린터를 이용해 과거에는 만들 수 없었던 공기역학적이고 효율적인 디자인으로 완성되었다고. 실제로 이들의 계획대로 개발이 이루어지기만 한다면, 2029년쯤 서울에서 LA까지 날아가는데 7시간 안쪽의 시간이 걸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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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크레신의 완전 무선 이어폰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7072 Thu, 15 Oct 2020 02:30:00 GMT


크레신이 완전 무선 이어폰을 공개했다. Oddict Twig이다. 오딕트는 크레신이 만든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다. 그런데 이들이 생각하는 생활은 꽤 고급스러운 것이었나 보다. 완전 무선 이어폰 중 처음으로 알루미늄 실린더를 사용한다. 또한 완전 무선 이어폰 중에서는 보기 힘든 오픈 타입이다. 게다가 카본과 TPU 소재의 진동판 크기는 12mm나 된다. 일단 저음은 확실하게 나올 것 같다. 


물론 저음이 과하다는 생각이 든다면 전용 앱의 이퀄라이저로 소리를 조절할 수 있느니 큰 문제는 아닐 것 같다. 또한 취향에 따라 실리콘 팁을 적용 시키면 오픈 타입에서 부족한 차음성을 높일 수 있다. 게다가 케이스도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진다. 게다가 무선 충전도 지원한다. 충전 포트는 USB-C며 10분을 충전하면 1시간을 사용할 수 있는 급속 충전 기능도 들어 있다. 소재 때문에 가격이 꽤 될 것 같은데... 공식 가격은 16만 9천원으로 나쁘지 않다. 이 정도니 소리가 더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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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삼성의 듀얼 폴더블 스마트폰 특허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7071 Thu, 15 Oct 2020 01:00:00 GMT


여느 회사나 마찬가지로 삼성은 폴더블 스마트폰의 후속 제품을 준비 중이란 소식이 전해졌다. 이 소식의 출처는 특허를 기반으로 3D 이미지를 만드는 레츠고디지털. 이 물건은 디스플레이를 두 번 접을 수 있는 더블 폴더블 스마트폰이다. 이미 삼성은 2018년 9월 특허를 신청했고 올해 10월 6일 특허가 승인되었다. 이 특허는 스크린의 오른쪽과 왼쪽이 모두 바깥으로 접힌다. 


그런데 이 특허는 삼성전자가 아니라 삼성 디스플레이가 출원한 것. 그래서 휴대폰이 아닐 수도 있다. 물론 비슷한 콘셉트 디자인은 이미 많다. 하지만 이 특허가 다른 것과의 차이는 각도를 조정할 수 있는 두개의 힌지다. 또한 하단 스크린을 접은 후 키보드나 컨트롤러를 붙일 수 있다. 키보드를 함께 가지고 다닐 수 있게 만들수도 있지 않을까란 생각이 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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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피자박스로 즐기는 푸스볼 게임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7069 Wed, 14 Oct 2020 23:30:00 GMT


요식 브랜드들은 마케팅을 위해 재미있는 음식(이라 쓰고 괴식이라 읽힐 수도 있는)을 만들고 있다. 물론 여기서 한 단계 더 나가 박스를 이용한 제품을 만드는 경우도 많다. 대표적인 회사는 역시 KFC인데, 피자헛도 만만치 않다. 최근 피자헛은 광고대행사 오길비와 함께 피자박스로 즐기는 푸스볼 게임을 공개했다.


10월 22일부터 시작되는 유로파 리그의 워밍업(?)을 위해 제작된 이 피자박스 푸스볼 게임은 피자박스와 일체형 디자인이다. 당연히 축구게임을 기다리거나 즐기면서 피자를 먹으라는 의도인데, 현재 홍콩 피자헛 페이스북에서 추첨 이벤트를 진행중이며 10월 20일 결과가 발표된다. 심지어 딱 5명에게만 증정된다고 한다. 박스로 만들어진만큼 과격한 플레이를 즐기기는 것은 힘들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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