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 31, 2020


며칠전 펀테나에서는 LG와 GM이 함께 만든 새로운 전기차 배터리인 Ultium을 소개 했었다. 한 번 충전으로 최대 645km를 달릴 수 있다는 것과 기존 배터리보다 40% 저렴한 가격, 파우치 형태로 다양한 모양으로 쌓을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었다. 그런데 삼성전자가 전기차 배터리의 크기를 절반으로 줄일 수 있다는 전고체전지(All-Solid-state battery) 기술을 공개했다. 기존 전고체전지의 기술적 문제였던 덴드라이트(생성된 물질이 양극과 음극을 분리하는 전극을 뚫고 단락을 일으키는)를 방지하기 위해 음극에 5㎛ 두께의 은-탄소 나노입자 복합층을 적용한 석출형 리튬 음극 기술을 사용했다.


이 기술은 전해질을 액체 대신 고체로 대체해 열이나 외부 충격에 강하며 더 높은 에너지 밀도를 가질 수 있게 되었다고. 덕분에 기존 배터리보다 수명과 안정성이 높으면서 크기가 절반밖에 되지 않는 배터리를 만들 수 있었다고. 1회 충전으로 최대 800km 주행이 가능하고 1천 회 이상 배터리 재충전이 가능하다. 많은 배터리 기술이 개발되고 있지만 실제 상용화에 성공하는 기술이 거의 없는데 이 기술 만큼은 상용화되면 좋겠다. 물론 언제가 될지 알 수는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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