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b 23, 2019


이제 자동차 회사들도 환경을 생각해야만 하는 시대가 되었다. 꾸준히 환경규제의 벽은 높아져만 가고, 2025년 부터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차량의 생산과 운행를 금지시킨 노르웨이와 같은 나라도 있다. 이런 상황에 발맞춰 볼보는 2019년(바로 올해) 이후 내연기관 자동차는 만들지 않겠다는 발표를 하기도 했다. 또한 국내 소개되는 차량 역시 마일드 하이브리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순수 전기차 등의 라인업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런 볼보가 최근 의미있는 일을 했다. 


이들은 3D 프린터로 제작한 Living Seawall을 공개했는데, 파도를 막는 방파제의 역할에 더해 바다를 살리는 방파제다. 볼보와 Reef Design Lab와 Sydney Institute of Marine Science가 함께 만든 이 방파제는 맹그로브 나무의 구조를 본따 50개의 타일형태로 만들어졌다. 파도를 막고, 중금속과 미립자 물질 같은 오염물질을 흡측하고 걸러낼 수 있는 미생물이 자라며, 해양 생물들의 서식지로 사용될 수 있다고. 현재 시드니의 항구에 기존 방파제와 함께 설치되어 있으며 향후 20년 간 그 효과를 모니터링 할 예정이라고. 뭔가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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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volvocars.com/au/About/Australia/Living-Seaw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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