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 16, 2018


벌써 69번째 전세 대란 시리즈다. 펀테나가 처음 시작된 것이 2013년인데... 집값은 물론 전세금과 월세 또한 오르면 올랐지 떨어지지는 않았다. 사실 이 정도 상황이면 ‘대란’이라 부르기도 민망하다. 이런 상황에서 원룸에서 사용할 수 있는 Ori Pocket Closet이 등장했다. 이 물건은 옷장 겸 책장이다. 펀테나에서도 실제 제품이 나오기 전 소개한 적이 있었던 것 같은데... 찾을 수가 없다. 아무튼 이 제품이 실제로 출시되었다. 


레일을 이용해 앞뒤로 움직여 공간을 활용할 수게 해주는 이 옷장은 평상시 전면은 책상이나 책장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뒷면은 옷장으로 쓸 수 있다. 물리 키로 조작할 수도 있고, 전용 앱을 이용할 수도 있다. 심지어 알렉사와 구글 어시스턴트를 통해서 제품을 제어할 수 있다. 


옷장은 이케아의 다양한 가구 같이 모듈형으로 구성할 수 있다. 드레스룸이 따로 없는 경우라면 이 안쪽 공간을 드레스룸처럼 사용할 수도 있다. 제법 괜찮아 보이는 물건이기는 한데... 역시나 가격이 문제다. 기본 시스템이 $2,650부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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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iliving.com/ori-pocket-clo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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