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 19, 2018


디지털카메라의 가장 큰 장점은 찍은 사진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는 것 아닐까? 또한 용량이 허락하는 한 여러 장을 찍을 수 있기 때문에 실패한 사진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지 않아도 된다. 이런 편리함에 반기를 든 사람도 있다. 만약 바로 확인할 수 있는 디지털카메라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찍은 사진을 바로 확인할 수 없는 카메라를 선택할 수 있다. 바로 라이카 M10-D다.


라이카의 M10의 변형 라인업으로 2,400만 화소의 풀 프레임 센서를 탑재했으며 M10-P와 같이 조용한 셔터가 탑재되었으며 라이카의 빨간 로고도 붙어 있지 않다. M10-P에는 터치스크린이 내장되어 있지만, 이 제품은 후면 디스플레이를 제거해 버려 찍은 사진을 바로 확인할 수가 없다. 또한 기존 디스플레이 자리에는 노출 보정 다이얼을 붙여 놓았다. 

사진을 확인할 수 없다는 점에서 필름 카메라를 쓰는 것과 비슷한 감성을 느낄 수 있다. 물론 라이카는 끝까지 가지는 않았다. 와이파이로 스마트폰과 연결하면 찍은 사진을 바로 확인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 화면을 카메라의 디스플레이로 사용할 수도 있다. 사실 이런 물건을 만들고 욕을 먹지 않고 기대를 하게 만들 수 있는 것은 이들 뿐이지 않을까? 물론 그들도 끝까지 가지는 않았지만. 디스플레이가 빠졌지만 가격은 여전히 라이카다운 $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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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hphotovideo.com/c/product/1439569-REG/leica_20014_m10_d_digital_rangefinder_camera.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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