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 13, 2018


정말 다양한 보조 배터리가 만들어지고 있다. 또한 그 숫자 만큼이나 사양과 용도 또한 다양하다. 이런 상황에서 HyperJuice는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USB-C 보조 배터리란 타이틀을 붙였다. USB-C를 통해 무려 100w의 출력을 지원한다.


외관은 흔하게 볼 수 있는 알루미늄 재질의 보조 배터리로 용량은 27,000mAh이다. 이 용량에 맞춘 것은 FAA가 승인한 기내에 탑승할 수 있는 최대 용량이기 때문이라고. 제품에는 100w와 60w 출력의 USB-C 포트와 18w의 USB-A 포트가 달려있다. 또한 동시에 3개 기기를 충전할 수 있다. 당연히 맥북 같은 노트북도 충전할 수 있고. 출력이 이 정도니 입력도 남다르다. 100w 전력을 통해 1시간 만에 보조 배터리를 완충시킬 수도 있다.


심지어 15인치와 13인치의 맥북을 동시에 충전하면서 아이폰 X를 18w로 고속충전할 수도 있다. 최대 지원 출력은 130w다. 과연 이런 어마어마한 출력을 버틸 수 있을까 하는 의심이 들기도 한다. 제작사인 Sanho는 2009년부터 애플 관련 액세서리를 만들던 회사란 점을 강조하는데… 이것으로 출력에 대한 인증이 되지는 못할 것 같다. 현재 킥스타터에서 펀딩에 성공했으며 10월 배송 예정으로 물건을 받기 위한 최소 펀딩 금액은 $15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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