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 15, 2018


소유의 의미가 점차 줄어드는 시대다. 집은 물론이고 차를 포함한 각종 재화를 구매하지 않고 빌려 사용하는 것이 점점 대중화 되고 있는 추세다. 이미 BMW나 아우디, 벤츠 등의 독일 3사를 포함한 다양한 회사들 역시 차를 공유하는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최근 폭스바겐과 르노는 기존의 차량 공유 서비스에 더해 전기차 공유 서비스에 대한 계획을 발표했다.

폭스바겐은 2019년 독일에서부터 공유 서비스를 시작하며 2020년 북미와 아시아 그리고 기타 유럽 도시에서 전기차를 공유할 예정이다. 르노 역시 2018년 9월부터 프랑스 파리에서 서비스를 시작하며 전세계 196개 나라가 연합한 C40 네트워크를 활용할 예정이다. 두 서비스는 기존의 차량을 이용할 수 있었던 서비스와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폭스바겐의 서비스의 이름은 위(We). 이미 폭스바겐은 전기차 공유서비스를 간접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영국 런던을 중심으로 진행중인 차량 공유 서비스인 집카(Zipcar)에는 폭스바겐의 e-골프 300대가 준비되어 있다. 또한 폭스바겐의 이 전기차 공유 서비스는 자동차 뿐만 아니라 전기 스쿠터나 전동 킥보드와 같은 개인 모빌리티도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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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volkswagen-media-services.com/en/detailpage/-/detail/Volkswagen-to-offer-zero-emissio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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