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 25, 2018


예술가나 작가, 과학자 등 무엇인가에 집중해 하나의 결과물을 만들어 내야 하는 사람들은 가끔 아무도 없는 곳으로 여행을 떠나 일을 하기도 한다.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고 온전히 집중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사실 집중은 이들에게만 필요한 것은 아니겠다. 하지만 어딘가에 소속되어 있으면 떠나기는 힘들다. 그래서 등장한 물건. SCC(Solitary Confinement Chambers)는 독립적인 사무실이다. 그림이 낯이 익다면… 맞다. 얼마전 펀테나에서 소개했던 터널 택시를 그린, 발명가이자 풍자 삽화가인 Steven M. Johnson의 작품이다. 


이 아이디어(작품이라고 해야할까? 아무튼)는 그의 97번째 작품으로 각각의 사무실은 독립되어 있으며 창문을 통해 외부를 볼 수 있다. 누군가의 방해를 받지 않고 일에만 집중할 수 있다는 장점은 분명하다. 물론 폐소공포증이 있다면 이용이 좀 어려울지도 모르겠다. 언제나 기발한 아이디어를 그리는 Steven M. Johnson이지만 어딘가 현실과 동떨어지는 작품들이다. 아마 그런게 이 작가의 매력이다. 어쩌면 풍자일지도 모르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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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patentdepending.com/Patent_Depending/Steven_M._Johnson.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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