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 20, 2018


이제 레고는 장난감을 넘어 표현의 수단이 되었다. 실제로 많은 크리에이터들이 레고를 이용해 다양한 것들을 만들고 있으며, 상상도 못했던 것들이 만들어지기도 한다. 변호사였다가 레고 크리에이터가 된 네이선 사와야의 작품을 보면 더 그렇다. 물론 평범한 사람이라면 그와 같은 작품을 만들기는 어렵겠다. 하지만 Studa처럼 표면에 레고 브릭을 붙일 수 있는 가구를 캔버스 삼아 즐겨 볼 수 있겠다. 


Studio NINE과 Corian이 디자인한 이 제품은 가구의 표면이 레고와 호환된다. 색색의 레고 브릭으로 문자나 도형을 만들 수 있고, 완성된 레고 제품들을 전시해 두기도 편하겠다. 또한 LEGO Photo와 같은 앱을 이용해 레고로 만든 사진을 붙여둘 수도 있겠다. 이탈리아의 MOOW와 협력해 실제 제품을 생산하기 시작했으며 조금 있으면 판매될 예정이다. 물론 경천동지기할 가격이라면... 가구에 흰색 레고 스페이스를 붙여도 비슷하게 사용할 수는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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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studionine.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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