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 25, 2018


데님은 질기고 튼튼한 소재로 천막을 만들기 위해 만들어졌다. 하지만 리바이스가 천막 대신 바지를 만들었고, 이 튼튼하고 질긴 바지는 이제 패션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하지만 청바지 한 벌을 만드는데 어마어마한 물(워싱 때문이겠다)이 들어가고, 염료가 빠진 물이기 때문에 환경 오염의 주범으로 꼽히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Bolid’ster는 데님 때문에 생기는 환경오염을 막고자 하나의 아이디어를 내놓았다. 그것은 바로 청바지에 사용되는 물을 줄이는 대신, 한번 사면 끝까지 입을 수 있는 불멸의 데님을 만드는 것. 문제는 청바지를 한 벌만 가지고 있는 사람은 없다는 것이겠다. 


15년 간의 연구 결과로 만들어진 Armalith 2.0 소재로 청바지를 만들었다. 이 섬유는 데님과 폴리에틸렌 섬유가 혼합된 것으로 모터사이클에서 떨어져도 찢어지지 않으며, 오프로드 차량을 들어 올릴 만큼 튼튼하다. 바로 이렇게.


심지어 청바지를 입은 사람이 차량에 매달려 끌려다니는 마모도 테스트를 진행하기도 했다. 프랑스에서 생산되며 일련번호가 지정되어 관리 되고 무려 10년 동안 제품을 보증한다고. 또한 환경을 이야기한 만큼 콜드 프로세스로 탄소 배출량을 80% 감소했다. 다양한 디자인과 컬러의 제품을 생산하며 각 디자인은 고유의 특성과 핏을 지니고 있다. 프랑스에서 제작되는 만큼 회사는 패션에 대해 자부심을 내비치고 있으며 특유의 소재로 인해 약간 광택이 난다고. 


현재 킥스타터에서 펀딩에 성공했으며 5월 배송 예정으로 이 소재를 사용한 의류의 가격은 $175부터 시작한다. 파나고니아처럼 한번 구입으로 대를 이어 입을 수 있는 청바지가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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