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 25, 2018


일본에 골판지 장난감 열풍이 불고 있는 걸까? 얼마전 닌텐도는 스위치 콘솔과 조합해 사용할 수 있는 골판지 액세서리인 라보를 선보였다. 그런데 이번에는 코나미와 소니의 게임 제작자가 미디와 연동 가능한 골판지로 만든 키보드를 만들어 킥스타터에 올렸다. 이름하여 Kami-Oto. 


사실 골판지를 이용한 피아노는 라보에도 포함되어 있었다. 그러나 이 제품은 보다 본격적으로 음악을 할 수 있는 제품으로 자체적으로 만든 보드가 포함되어 있다. USB 포트와 스피커가 달려있어 독립적으로 사용할 수도 있고, 미디를 통해 스마트폰이나 컴퓨터와 연결해 가상 악기를 사용할 수도 있다고. 추가로 블루투스 칩셋이 포함된 버전도 있다. 


기본적으로 골판지로 만들기 때문에 라보처럼 독특한 커스터마이징도 가능하겠다. 하지만 내구성 문제와 키감, 벨로시티 입력 등 실연용으로는 좀 무리지 않을까란 생각도 든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골판지 시트는 추가 구매가 가능하다고. 현재 펀딩 마감까지 44일 남았으며 펀딩 목표 금액의 약 30%를 채웠다. 배송은 8월 배송으로 물건을 받기 위한 최소 펀딩금액은 3000엔으로 미친 가격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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