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테나] 제품으로 보는 세상의 안테나 http://funtenna.funshop.co.kr ko Fri, 21 Apr 2017 10:40:20 GMT funtenna@funshop.co.kr funshop <![CDATA[록키 산맥과 캠핑밴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8441 Fri, 21 Apr 2017 10:40:20 GMT
어딘가로 떠나고 싶은 주말이다. 이번주 주말은 날씨가 좋다고 하니 떠날 채비를 하는 사람도 많겠다. 그동안 캠퍼밴이나 캠핑 트레일러 등 비슷한 차량들을 많이 소개 했었는데… 가끔 ‘그림의 떡인 물건은 왜 올리냐!!’는 반응들이 있었다. 그래서 소개해 보는 아이템. 이 Native Campervans은 구매가 아닌 렌트다. 


현재 운영중인 차량은 크기에 따라 2가지 모델이다. 큰 차량은 Ram PropMaster, 작은 차량은 Dodge Grand Caravan이다. 내부에는 침대와 작은 부엌, 냉장고와 스토브, 캠핑체어 및 짐을 보관할 수 있는 캐비닛이 들어 있다. 


역시 문제는 가격인데… 테스트 삼아 렌트를 진행해보니 4월 25일 10시에 픽업해 4월 28일 10시에 반납을 하는 조건(하루씩은 안되고 최소 3일 이상을 빌려야 한다)이라면 각각 보험을 포함해  $321, $621의 가격으로 나쁘지 않은듯. 다만 아직은 미국의 덴버에서만 픽업과 반납이 가능하다. 록키 산맥을 보러 가는 길에 빌려볼 만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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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소리 크기 조절이 가능한 이어플러그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8439 Fri, 21 Apr 2017 10:00:29 GMT

소음으로부터 청력을 지켜주는 역할과 함께 집중력 저하를 막아주겠다는 이어플러그. 꽤나 다양한 제조사들이 관련 제품을 만들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도 꽤 특이한 제품이 등장했다. 바로 볼륨(이라기 보다는 게인에 가깝지만)을 조절할 수 있은 이어플러그다. 


사실 공사현장처럼 소음이 심한 장소에서는 외부의 큰 소리를 줄이는 것이 필요하겠지만, 완전히 차단하면 착용자에게 다가오는 위험을 인지 하지 못해 위험해질 수도 있다. 바로 이런 상황에서 큰 소음은 줄이되, 외부의 소리를 완전히 차단하지 않고 소리가 들리는 것이 필요하다. 바로 이런 상황에 필요한 제품이겠다. 


본체 옆에 있는 노브를 돌려 외부의 소리가 들리는 정도를 조정할 수 있다. 조절은 4단계며 착용하지 않은 것과 비슷한 정도에서부터 외부 소음을 완전히 차단하는 정도까지다. 다만 착용시 크기가 좀 크다는 것이 단점이다. 이 아이템은 킥스타터에 올라온 것으로 펀딩 마감까지 12일이 남았으며, 이미 목표 금액을 350% 이상 초과했다. 제품을 받기 위한 최소 펀딩 금액은 배송비를 포함해 €73(우리돈 8만 8천원선)이다. 배송은 11월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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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생각만 하면 자동으로 타이핑?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8438 Fri, 21 Apr 2017 09:45:26 GMT


어제 펀테나에서는 페이스북이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공개한 360도 카메라를 소개 했었다. 이 자리에서 재미있는 기술이 공개되었다. 제목 처럼 생각만 하면 타이핑이 된다면 어떨까? 손이 자유롭지 못한 사람은 물론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게도 꽤 유용하겠다. 물론 현재로써는 전용 기기를 장착이 필요하다고. 


전용 기기를 장착한 후 뇌의 자극을 분석해 IT기기에 타이핑을 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노리겠다는것. 물론 영화에서 보는 것처럼 아주 빠르지는 않다. 현재 목표는 1분에 100 단어 정도다. 이에 더해 페이스북은 귀 대신 피부로 언어를 주고 받는 기술을 만들고 있다고. 원리는 소리의 진동으로 뇌가 분석할 수 있는 전기 충격으로 변환시킨다고. 이미 9개의 단어를 알아 들을 수 있으며, 이 기술이 상용화되면 듣지 못하는 사람도 쉽게 의사 소통을 할 수 있게 된다. 이런 기술들이 상용화 되려면 어느 정도의 시간이 걸릴지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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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고프로, 5.2K 액션캠 공개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8437 Fri, 21 Apr 2017 08:30:00 GMT


어떤 제품군에서 새로운 장르를 만들어 내는 것은 꽤나 어려운 일이다. 그런 의미에서 강한 충격과 익스트림 환경에서도 영상을 찍어주는 액션캠을 만든 GoPro는 대단한 회사다. 이들이 새로운 제품의 소식을 알렸다. 바로 GoPro Fusion이다. 기존의 4K 해상도를 넘어 5.2K(아직은 30프레임) 까지 해상도를 올렸으며, 고프로 최초의 세로 촬영을 지원하는 제품이다. 


아직 공개된 이미지는 이게 전부다. 자세한 디자인을 알 수는 없지만, 이미지에서 세로 형태로 촬영이 가능한 것을 짐작할 수 있다. 생각해보면 액션캠이라 해도 세로 형태로 찍는게 필요한 경우도 있다. 고프로는 이런 촬영에 ‘OverCapture’란 이름을 붙였다. 아직 정확한 스펙은 공개되지 않았다. 


또한 공개된 영상처럼 360도 촬영을 지원한다. 그들은 6개의 카메라를 하나로 합쳐 놓은 것처럼 영상을 촬영해 준다고. 물론 6개의 렌즈가 아닌 앞뒤로 180도 가까운 화각의 렌즈를 사용하는 것 같기는 하다. 현재 그들의 홈페이지에서는 이 제품에 대한 파일럿 프로그램 신청을 받고 있다. 제품의 출시는 올해 연말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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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허스커바나의 잔디깎이 로봇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8436 Fri, 21 Apr 2017 08:00:00 GMT


얼마전 펀테나에서는 혼다가 만든 잔디깎이 로봇, Miimo Robot Lawm Mower를 소개 했었다. 이번에는 허스커바나가 비슷한 로봇인 Automower 315 Robotic Lawn Mower를 공개했다. 뭔가 디자인이 조금 더 맡은 바 소임을 더 잘할 것 같은 느낌이다. 가장 큰 특징은 방수 기능이 포함되어 있어 날씨와 상관없이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는 것. 


또한 상대적으로 낮은 소음으로 밤에 활동하는 것도 문제 없다고. 3가지의 블레이드 - 용도와 크기에 따라 - 로 각각의 상황에 맞는 임무 수행이 가능하다고. 한 번 충전으로 1/4 에이커(약 1000제곱 미터) 면적의 잔디를 깎을 수 있다고 하는데… 이게 사실이면 엄청난 퍼포먼스다. 


물론 잔디를 깎다가 배터리가 떨어지면 충전 스테이션에서 충전을 하고 다시 출발한다. 이건 요즘 로봇 청소기들 모두 가지고 있는 기능이니 신기할 것은 없겠다. 당연히 활동 시간을 지정해 놓으면 알아서 잔디를 깎아준다. 가격은 $2,000부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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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Plastc, 공중분해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8435 Fri, 21 Apr 2017 07:40:00 GMT


2014년 10월쯤 펀테나에서는 신용카드 복합기인 Plastc를 소개했었다. 여러 카드의 정보가 들어 있어 하나의 카드를 선택하면 그 카드로 작동(?)하고, pin과 NFC 모듈까지 집어 넣겠다는 물건이었다. 2015년 여름에 출시될 예정이었고 $155의 가격으로 프리오더까지 받았다. 그런데 이 회사는 제품 출고 없이 파산해 버렸다. 그동안 이들은 프리오더 만으로 무려 9백만 달러를 모금했다. 


당시 포스팅에서도 얇은 카드에 전자종이 디스플레이, 블루투스 모듈, 플래시 메모리, RFID/NFC 모듈, 무선 충전 모듈을 집어 넣는 것이 어렵다는 이야기를 했었는데… 결국 이렇게 되었다. 그들은 프리오더에 참여한 구매자들에게, '저희도 실망스럽고 혼란스런 상태며, 여러분께 매우 실망을 드릴 것임을 알고 있지만 저희가 Plastc Card를 현실로 만들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했다는 것을 후원자께서 이해해주셨으면 합니다’라는 무책임한 변명의 메일을 발송했다. 실제로 모든 직원들이 해고 되었다고. 

이 회사는 올해 2월, 350만 달러의 펀딩이 무산 되었고, 또 다른 675만 달러의 투자 계약도 공중분해 되었다. 그전에… 어떻게 900만 달러의 투자금으로 물건조차 만들지 못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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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더 똑똑해지는 구글 홈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8434 Fri, 21 Apr 2017 06:20:00 GMT


아마존의 알렉사, 구글의 구글 홈, 그리고 애플과 MS와 하만카돈. 이 4개 회사는 모두 음성인식 인공지능 스피커를 만들었거나 만들 예정이다. 아직 제품을 만들지 않은 회사들에게 숙제(?)가 주어졌다. 구글 홈은 이제 6명의 목소리를 구분하고 그에 맞는 동작을 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6개의 목소리 별로 계정을 만들어 주는데, 처음 앱을 설치하고 OK구글, 헤이 구글이라고 두번씩 말을 해주면 음성을 분석하고 인식해 계정에 기록한다. 물론 두번씩 이야기 해야 하는 것은 처음 계정을 등록할 때만 해당된다. 음성의 차이를 인식할 수 있으니, 엉뚱한 것을 추천하거나 오동작을 할 확률은 상대적으로 줄어들듯. 이 기능은 미국에 우선 적용되었으며 조만간 다른 국가로 확대 예정이다. 물론 구글 홈의 국내 출시 여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한국어 지원 역시 아직은 미정이다. 그 전까지는 토종 음성 비서 서비스를 사용하는 수밖에 없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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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냉장고도 돌리는 휴대용 배터리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8433 Fri, 21 Apr 2017 02:30:00 GMT


이제 모바일 기기를 충전하기 위한 휴대용 충전 배터리는 일반적인 제품이 되었다. 이런 상황이다 보니 더 큰 용량의 배터리와 출력을 가진 제품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노트북을 충전하는 것은 물론이고 TV나 냉장고도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 등장했다. EcoFlow Tech의 River Mobile Power Station도 이런 제품이다. 가장 놀라운 것은 최대 500w의 소비전력을 감당할 수 있다는 것. 


숫자로만 보자면… 500w의 출력에 내장 배터리의 용량은 116,000mAh나 된다. 이 정도 용량은 스마트폰을 30번 이상 충전할 수 있고, 노트북은 5~9번을 충전할 수 있다. 또한 빔프로젝터 10시간을 돌릴 수 있고, 냉장고 역시 10시간이다. 또한 더 빠른 충전을 위해 전면의 USB-A포트 4개 중 2개는 고속 충전 포트며 최근 경향을 고려해 USB-C 포트 2개가 달려있다. 


이 밖에 2개의 AC 출력에 1개의 유니버설 DC 출력, 2개의 DC 출력을 갖고 있다. 이 물건은 전용 어댑터나 차량용 시거잭을 이용해 충전할 수 있다. 전체 배터리 용량과 함께 현재의 사용량을 계산해 배터리가 떨어지기 전까지 얼만큼의 시간이 남았는지 알려 주기도 한다. 


이 아이템은 인디고고에 올라온 것으로 펀딩 마감까지 23일이 남았지만 이미 목표 금액의 1200%나 초과 달성했다. 제품을 받기 위한 최소 펀딩 금액은 $229며, 220v 기기를 연결할 수 있는 모델은 $459의 가격이다. 배송은 각각 7월과 9월 예정인데… 아쉽게도 국내는 배송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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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지문 인식의 다음 단계는 정맥 인식?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8432 Fri, 21 Apr 2017 01:00:00 GMT


후지쯔가 윈도우 태블릿인 ARROWS Tab에 새로운 기능을 집어 넣었다. 10.1 ARROWS Tab Q507 / P-SP은 생체 인식 기능인 Slide Passport다. 지문 인식을 넘어 손바닥의 정맥을 인식한다. 태블릿으로써는 세계 최초로 정맥을 인식하는 제품이다. 그들의 이야기하는 인식 실패율은 0.001%로 이 정도면 거의 완벽에 가깝다고 할 수 있겠다. 


태블릿의 터치 스크린의 가이드를 따라 2개의 손가락을 움직이면 내부의 센서가 정맥의 패턴을 분석하고, 이미 등록되어 있던 패턴과 비교해 일치하면 윈도우 10의 잠금을 해제 시켜 준다. 여러 영화에서 봤던 것처럼, 지문은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빠져 나갈 수 있다. 반면 몸 안에 있는 정맥은 위변조가 쉽지 않기 때문에 지문에 비해 훨씬 높은 보안성을 자랑한다. 물론 이 디바이스는 방수/방진은 각각 IPX4, IP5X다. 예상 가격은 $780이며 8월 출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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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후지필름의 새로운 즉석카메라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8431 Thu, 20 Apr 2017 23:30:00 GMT


후지필름의 즉석 카메라인 인스탁스 시리즈. 그동안 디자인의 변경이 주된 특징이었던 이 시리즈에 새롭게 추가된 Square SQ10은 이름처럼 정사각형의 프레임으로 사진을 찍어준다. 이에 더해 뷰파인더가 아닌 LCD 액정으로 테스트 촬영을 한 후에 사진을 출력할 수 있다. 



출력은 자동 인쇄 모드와 수동 인쇄 모드를 지원하는데 전자는 이미지가 메모리에 저장된 직후, 후자는 이미지를 선택 후 출력할 수 있다. 출력 사진은 62 x 62mm 사이즈다. 또한 이미지는 내장 메모리는 물론, 마이크로 SD 또는 SD 메모리에 저장할 수도 있다. 이에 더해 자동초점과 자동노출, 얼굴 인식 기능도 들어 있다. 근접 촬영은 10cm 까지. 



또한 사진을 출력하기 전 보정을 할 수도 있는데 명암 조절은 19단계, 모서리의 밝기(비네트) 역시 19단계로 조절할 수 있다. 여기에 일반 디지털카메라처럼 10종류의 적용시킬 수 있다. 이에 더해 좌우에 각각 한 개의 셔터 버튼이 있어 왼손잡이도 쉽게 촬영할 수 있다. 국내 출시는 5월 예정이며, 가격은 $279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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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파나소닉, 광학 30배줌의 카메라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8430 Thu, 20 Apr 2017 10:50:05 GMT


파나소닉이 고배율 콤팩트 디지털카메라, LUMIX DC-TZ90(ZS70)을 출시할 예정이다. 이 제품은 LUMIX DMC-TZ85의 후속작으로 1/2.3 인치 사이즈에 2000만 화소의 고감도 MOS 센서가 들어 있다. 렌즈는 35mm 환산 24-720mm으로 광학 30배의 LEICA DC VARIO-ELMAR 줌 렌즈를 붙였다. 렌즈 밝기는 F3.3~6.4다. 감도 설정 범위는 ISO 80-3200(확장 6400)으로 최근 제품에 비해서는 좀 적은 편. 

동영상 촬영시 5축 손떨림 방지 기능이 화질의 향상 시켜준다. 연사 성능은 최대 10매로 동체 추적시에는 초당 5매의 속도다. 전자식 뷰파인더 EVF는 0.2 인치에 117만 화소 사양. 후면 모니터는 104만 화소에 2인치 크기에 위쪽으로 180도 틸트를 지원한다. 뷰파인더가 탑재된 제품 중 180도 까지 올라가는 제품은 처음이라고. 

출시는 6월 15일 예정이며, 예상 가격은 약 50,000엔이다. 제품 컬러는 블랙과 실버의 두 가지. 그런데 광학 30배 줌 렌즈가 달려 있는 모델 치고는 꽤나 작은 크기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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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페이스북이 만든 360도 카메라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8429 Thu, 20 Apr 2017 10:10:42 GMT


현재 샌프란시스코에서는 페이스북 개발자 콘퍼런스가 진행 중이다. 이 자리에서 페이스북은 2종의 360도 카메라를 공개했다. 24개의 렌즈가 달린 360도 카메라인 Surround 360 x 24와 6개의 렌즈가 달린 Surround 360 x 6이다. 물론 작년 개발자 컨퍼런스에서도 360도 카메라와 함께 관련 소스 코드가 공개되었지만 별 반응은 없었다.


물론 이 제품들은 판매를 위한 것은 아니며, 일부 파트너사들에게 제공될 계획이라고. 이미 페이스북은 페이스북 친구를 아바타로 만날 수 있는 VR용 서비스를 공개했고, 이 서비스와 360도 카메라가 만나 어떤 시너지를 만들어주길 기대하고 있겠다. 다만 페이스북이 뭔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싶다. 이미 아바타를 이용하는 수많은 서비스들은 모두 실패로 돌아갔다. 그들도 이 사실은 잘 알고 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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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보안성을 높인 신용카드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8428 Thu, 20 Apr 2017 09:50:33 GMT


이제 전통적인 현금과 신용카드 외에도 여러 결제 수단이 생겼다. 이런 결제 수단의 발전은 보안과 그 궤를 같이 한다. 새로운 결제 수단일수록 높은 보안성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신용 카드의 경우 현금과 새로운 결제 수단 중간에 끼인 형태다. 분실 하거나 도난을 당하게 되면 속수무책이다. 그래서 등장한 아이템이 있다. 바로 지문을 인식하는 신용카드다. 


이야기만 들어도 관심이 가는 이 신용카드는 마스터 카드가 개발을 하고 있다. 이미 개발은 완료 되었고 현재 남아프리카공화국(이유는 모르겠지만)에서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중이라고. 지문 인식 장치가 들어가 있지만 기존의 신용카드와 비슷한 두께다. 작동은 카드 리더에 카드를 삽입하고 지문인식부에 손가락을 대면 본인 여부를 확인 후 결제가 진행된다. 


물론 높은 보안성을 가지고 있지만 불편함도 있다. 지문 등록 과정은 오프라인 지점을 이용해야 하며, 매장이나 업소의 카드 결제 단말기 위치에 따라 카드에 손가락을 대고 있는 것이 어려울 수도 있다. 마스터 카드는 이 지문인식 카드를 올해 말 출시를 목표로 테스트와 수정이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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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소니, 알파 9 공개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8427 Thu, 20 Apr 2017 09:30:00 GMT


소니가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A9을 공개했다. 가장 큰 특징은 새 모델이 나올 때마다 갱신되는 최강의 퍼포먼스겠다. 그들은 미러리스는 물론이고 DSLR 중에서도 최고의 제품이라는 것이 그들의 주장. 숫자상으로 보면 실제로도 그렇다. 

풀프레임의 2400만 화소 CMOS에 블랙아웃 없이 초당 20매의 연사 속도를 자랑한다. 연사는 RAW 241매 JPEG는 362매다. AF포인트는 무려 693개에 최대 5스텝 보정이 가능한 바디에 5축 손떨림 보정 기능이 들어 있다. 셔터는 1/32,000까지다. 


특이하게도 유선랜 단자가 들어있다. 결과물을 FTP 서버에 빠른 속도로 전송하기 위한 것이다. 4K(3840 x 2160p) 해상도의 영상을 촬영할 수 있고 초당 60회 자동초점 및 노출계산 기능도 들어 있다. 배터리의 용량을 키웠고, 2개의 SD 카드 슬롯을 붙였다. 가격은… 바디만 $4,500으로 역시나 자비 없다. 실물 공개는 4월 21일(현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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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사진가를 위한 외장하드디스크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8426 Thu, 20 Apr 2017 08:10:00 GMT


LaCie가 새로운 외장하드를 공개했다. 제품의 콘셉트는 맥북프로를 사용하는 포토그래퍼를 위한 것이다. 그래서 아래쪽에는 USB 3.1포트와 CF 슬롯과 SD 슬롯을 달았다. 카메라에서 메모리를 뽑은 후 리더를 찾을 필요 없이 바로 여기에 꽂으면 되니 그만큼 편하다. 

LaCie's 2big Dock은 이름처럼 큰 용량을 제공한다. 2개의 3.5인치 하드디스크를 묶어 12 / 16 / 20TB의 용량이다. 이미지와 영상의 용량이 점점 커지고 있으니 용량은 다다익선이겠다. 연결을 위한 포트는 2개의 선더볼트 3 포트, USB 3.1 Type-C 포트가 달려 있다. 


전면의 USB 포트를 이용해 스마트폰을 충전할 수 있다. 2개의 하드디스크를 RAID 0으로 묶으면 440MB/s의 속도를 발휘한다. 제품의 가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며, 출시는 올해 여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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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워크맨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8425 Thu, 20 Apr 2017 07:50:00 GMT


다음달 3일에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속편이 개봉될 예정이다. 1편은 2014년에 개봉되었고 국내에서도 많은 인기를 끌었다. 영화 자체의 재미도 재미지만,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1980년대의 사운드 트랙 때문이다. 이 인기에 힘입어 펀샵에서는 오리지널 커버가 붙은 OST를 판매하기도 했다. 손으로 쓴 Awesome Mix Vol. 1이란 녹음 테이프 이미지가 들어있는 바로 그 CD다. 그리고 속편의 개봉을 앞두고 싱크긱은 이런 물건을 공개했다. 

최초의 워크맨이라 불리는 소니의 TPS-L2의 디자인을 모방한 워크맨이다. 디자인 큐를 가지고 왔지만 완전히 그 제품은 아니다. 아마 소니가 디자인 라이선스를 주지 않았기 때문이겠다. 겉면에 스타 로드의 이미지가 있는 만큼, 그가 듣던 Awesome Mix 테이프(의 이미지)가 포함되어 있다. 또한 MP3 파일 재생이 가능하고 스마트폰을 연결할 수도 있다. 물론 이 연결은 블루투스가 아닌 케이블-케이블을 이용해야 한다. 또한 테이프가 재생될 것 같지만 그렇지는 않다. 이건 MP3 플레이어다. 번들로 Come a Little Bit Closer가 포함되어 있다고. 여기에 음성 녹음과 (이유는 모르겠지만) 음성 왜곡 기능도 넣었다. 가격은… $3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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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닌텐도, 이번에는 SNES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8424 Thu, 20 Apr 2017 07:00:00 GMT


오늘 오전 펀테나에서는 아타리 2600에서 돌아가는 게임들이 포함된 포터블 콘솔 소식을 전했다. 이번에는 닌텐도가 슈퍼 패미콤(SNES)을 부활 시킨다는 소식이다. 물론 그들이 복원했던 기존의 두 가지 클래식 게임 머신처럼 크기는 조금 줄이고 30가지의 클래식 게임이 탑재될 예정이다. 

며칠전 닌텐도는 NES 클래식 에디션의 단종 소식을 발표했는데… 아마 이 물건 때문이 아니었을까란 생각이 들기도 한다. 아무튼 SNES가 나오는 것은 분명해 보인다. 출시 시기는 올해 크리스마스 즈음이다. 물론 닌텐도는 이 모델을 지속적으로 판매할지, 아니면 NES 클래식 에디션처럼 일정 기간동안 판매를 하고 단종을 시킬지에 대해서는 아직 언급하지 않았다. SNES의 판매 가격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참고로 NES 클래식 에디션의 가격은 $60이었으니… 이 정도의 가격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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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아우디 e-tron Sportback Concept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8423 Thu, 20 Apr 2017 02:30:00 GMT


아우디가 상항이 모터쇼에서 e-tron Sportback Concept를 공개했다. 방금전 포스팅했던 폭스바겐의 I.D. Crozz Concept처럼 크로스오버 유틸리티의 전기차다. 아우디는 이 차량에 4도어 그란 투리스모스란 부제를 붙였다. 전기차니 폭스바겐-아우디 그룹의 전기차 플랫폼인 MEB를 사용할 것 같지만, 이 차량은 기존의 MLB 플랫폼으로 만들어질 예정이다. 


이 차량에는 앞쪽에 하나, 뒤쪽에 2개의 전기모터가 들어간다. 전기모터 출력의 총합은 430마력, 토크는 81.6kg.m이다. 또한 10초간 사용할 수 있는 부스트 모드에서는 496마력까지 순간적으로 출력을 높여준다. 이 차량의 제로백은 4.5초며 한 번 충전으로 500km를 주행할 수 있다. 


2020년까지 아우디는 3가지의 양산형 전기차를 만들 예정이다. 이 차량은 두번째 모델이 될 예정이며, 이미 2015년에 공개된 e-tron Quattro Concept가 첫번째 차량이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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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폭스바겐의 I.D. Crozz Concept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8422 Thu, 20 Apr 2017 01:00:00 GMT


폭스바겐이 상하이 모터쇼에서 I.D. Crozz Concept를 선보였다. 당연히(?) 전기를 동력으로 사용하는 CUV(crossover utility vehicle) 차량으로 최근의 추세인 쿠페와 SUV의 중간적 성격의 차량이다. 잘 달리게 생긴 디자인이지만, 최고속도는 180km/h 정도. 대신 한번 충전으로 500km 주행(NEDC 기준)이 가능하다.




이 차량은 스티어링 휠 중앙에 위치한 VW 뱃지를 누르면 3초 만에 완전 자율주행 시스템인 ‘I.D. 파일럿’ 모드로 전환된다. 콘셉트카의 각종 장비와 제어 장치는 증강현실을 활용해 운전자의 시야에 전시되며, 제스처 컨트롤을 통해 조작할 수 있다. 또한 점점 나빠지는 대기의 질을 위해 클린에어(CleanAir) 시스템이 내부 공기 상태를 지속적으로 유지시켜 준다고.


150 kW의 빠른 충전기를 채택해 30분 동안 전체 배터리 용량의 80%를 채울 수 있다. 또한 헤드업 디스플레이와 전면의 레이저 센서와 초음파 센서, 레이더 등 자율 주행에 필요한 다양한 센서들이 포진해 있다. 이 모델은 2020년에 생산에 들어갈 예정. 또한 폭스바겐은 2025년까지 전기차 판매량을 연간 100만대 수준으로 끌어 올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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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아타리 레트로 게임 콘솔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8421 Wed, 19 Apr 2017 23:30:00 GMT


닌텐도의 NES 클래식 에디션과 미니 패미콤 등 레트로 게임 콘솔들이 있다. 물론 이들 제품은 조만간 단종의 수순을 밟게 되었지만… 새로운 제품이 출시될 예정이다. 바로 Atari Flashback portable console이다. 이름처럼 아타리 2600의 게임을 플레이 할 수 있다. 포함된 게임은 60가지. 내장 LCD 디스플레이는 3.2인치며 SD 카드 슬롯도 붙어있다. 이것은 내장된 60가지의 게임을 모두 클리어하면 새로운 게임을 추가하는 용도다. 또한 TV에 연결해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옵션도 준비되어 있다. 가격은 $50으로 나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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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로지텍 G413 기계식 키보드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8420 Wed, 19 Apr 2017 09:50:00 GMT


로지텍이 오랜만에 키보드를 내놨다. G413이란 모델명에서 게임을 위한 키보드임을 알 수 있다. 키보드는 5052 알루미늄 합금 재질에 키캡을 붙인 모양새. 또한 체리나 기타 회사의 스위치가 아닌 로지텍이 독자개발한 기계식 스위치인 Romer-G를 사용한다. 키스트로크는 1.5mm며 그들의 주장은 기존 기계식 스위치들에 비해 25% 정도 빠른 속도를 가지고 있다고. 키캡의 후면에는 붉은색 LED가 들어 있다. 

또한 자주 사용하는 Q,W,E,R,A,S,D와 1~5까지 12개의 키캡은 손가락에 더 잘맞는 모양의 키캡을 붙였다. 여기에 26개의 키 롤 오버와 안티 고스팅 기능도 넣었다. LGS 소프트웨어를 통해 사용자가 매크로를 프로그래밍 할 수도 있다. 

전적으로 윈도우(7~10)를 위한 키보드며, 스마트폰 등을 충전할 수 있는 USB 포트도 달려 있다. 케이블의 길이는 1.8m에 1.1kg의 묵직한 무게다. PC와의 연결은 USB 2.0을 이용한다. 이 때문일까? 그들이 만든 기계식 키보드 치고는 저렴한 $90의 가격표가 붙어있다. 컬러는 2가지며. 실버 모델은 화이트 LED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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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무엇에 쓰는 코끼리일까?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8419 Wed, 19 Apr 2017 08:55:34 GMT


펀샵에서 꽤나 인기를 끌었던 제품들이 있다. 그중 사슴의 뿔을 니퍼로 만들고, 코뿔소의 느낌을 살린 Dear Deer와 Rihno Hammer가 있다(현재 이 제품들은 이벤트 중). 코끼리 모양을 한 이 제품도 이 물건들의 연장 선상에 놓여 있다. 이름은 Elephant Corkscrew Bottle Opener. 


이름처럼 이 물건의 용도는 와인병의 코르크 마개를 열기 위한 오프너다. 다양하고 재미있는 제품을 만드는 커크랜드의 물건이다. 와인 오프너를 접어 놓으면 끝 부분이 코끼리의 꼬리처럼 보이는, 디테일이 꽤 강한 물건이다. 


또한 코르크 마개를 여는 상황에서 코끼리의 귀와 코 부분을 잡고 조금 더 힘을 줄 수 있다는 것도 계속되는 디테일 중 하나겠다. 본체는 나무고 오프너와 덮개의 재질은 스틸. 가격은 $17.5로 나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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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애플 아이워크, 개러지밴드, 아이무비 무료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8418 Wed, 19 Apr 2017 08:00:34 GMT


오늘 오전에 블립자드가 스타크래프트를 무료로 배포하더니, 이번에는 애플이 아이워크와 개러지밴드, 아이무비를 무료로 풀어 버렸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피스 프로그램을 대체하는 아이워크(iWork)도 아이워크지만, 개러지밴드와 함께 간편하지만 꽤 퀄리티 높은 영상을 만들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아이무비 때문이라도 애플을 사용할 이유는 충분하다고 이야기 하는 바로 그 아이무비다. 관련 소식은 맥루머스가 전했다. 


물론 기존에도 2013년 이후에 출시된 애플 PC와 노트북에서는 이들 제품이 번들로 설치되어 있거나 무료로 다운로드 받아서 사용할 수 있었다. 그 이전에 출시된 제품에서는 모두 유료로 구매해 사용해야 하는 앱이었다. 가격 역시 $4.99에서 $14.99였다. 이제 구매 시기와 상관없이 아이워크와 개러지밴드, 아이무비는 무료로 다운로드 받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무료 사용의 범위는 개인 뿐만 아니라 기업, 학교 등도 포함되어 있으니 원하는 만큼, 마음껏 사용할 수 있다. 이번 무료 조치는 자꾸 떨어지는 OS X의 점유율 때문이었을까? 아니면 뭔가 다른 이유가 있는 것일까? 이유야 어찌되었건 언제나 무료는 반갑다. 각 프로그램은 맥루머스의 웹페이지에 링크를 통해 이동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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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빅토리녹스 x 국립공원 재단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8417 Wed, 19 Apr 2017 07:10:00 GMT


어떤 제품군에 오리지널 제품을 알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아마 '스위스 아미 나이프’라 불리는 제품군도 비슷할 것이다. 빅토리녹스, 왱거 등 여러 제조사들이 비슷한 기능과 디자인의 제품을 꾸준히 만들고 있다. 이 스위스 아미 나이프의 특징은 붉은색 - 물론 다른 컬러의 제품도 있기는 하지만 - 의 손잡이다. 그런데 붉은색이 아닌 화려한 그림을 넣은 물건이 등장했다.




이 제품은 빅토리녹스와 미국의 국립공원 재단과 함께 만든 National Park Edition이다. 겉면에 그려진 그림은 미국의 국립공원들이다. 이 스위스 아미 나이프는 캠퍼(Camper) 시리즈와 클래식 나이프 시리즈로 나이프와 톱, 오프너, 드라이버, 쪽집게와 가위 등이 들어있는 그들의 대표작이다. 물론 클래식 에디션 보다 캠퍼 시리즈가 기능은 더 많다. 이 제품의 판매 수익금 중 $25,000은 국립공원 재단에 기부된다. 물론 이 스페셜 에디션은 한정수량으로 만들어진다. 클래식 시리즈의 가격은 $20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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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슬램덩크 에디션 농구공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8416 Wed, 19 Apr 2017 06:40:00 GMT


슬램덩크가 우리에게 미친 영향은 지대하다. 꼭 농구를 좋아하지 않아도 우리 모두는 슬램덩크를 보고 자랐다. 그렇기에 등장할 수 있었던 아이템. 일본이 스포츠 브랜드인 Molten이 슬램덩크의 주인공 강백호의 모습이 들어있는 한정판 농구공을 출시했다. 




패키지에는 오리지널 일러스트가 들어있다. Molten은 1990년대 이후 단종되었던 JB-77이란 농구공의 복각 모델이라고 하는데… 농구를 잘 모르는 펀테나 담당자는 이 농구공이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까지는 잘 모르겠다.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이 농구공은 4월 21일 16200엔(우리돈 17만원선)에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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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무료로 풀린 스타크래프트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8415 Wed, 19 Apr 2017 06:11:25 GMT


펀테나에서는 스타크래프트의 리마스터 버전 출시를 포스팅 했었다. 이 소식과 함께 기존 버전은 무료로 풀릴 예정이었는데… 예상보다 이 무료 정책의 적용시기가 빨라졌다. 바로 오늘부터다. 무료로 풀린 버전은 브루드워 확장판이 포함된 1.18 패치다. 전체 화면이 아닌 창 모드로 게임을 해야 한다는 것이 아쉽긴 하지만. 


물론 멀티플레이와 함께 관전모드가 있어 다른 플레이어의 화려한 플레이를 구경할 수도 있다. 무료 버전이지만 반응 속도가 이전 보다 향상 되었고 윈도우 최신 버전과의 호환성도 개선되었다. 당연히 블리자드의 아이디는 필요하다. 반가운 것은 윈도우 뿐만 아니라 맥에서도 다운로드 받아 즐길 수 있다. 

이쯤에서 살펴보는 최소 사양. 프로세서는 90MHz(GHz가 아닌) 펜티엄 또는 동급 기종, 비디오는 256 색상에서 640 x 480 해상도와 DirectDraw를 지원하는 SVGA 그래픽 카드, 메모리는 16MB(GB가 아니다!), 80MB의 하드 디스크 여유공간. 멀티플레이어에서는 28.8 KBps 또는 그 이상의 지연 시간이 낮은 인터넷 연결이 필요하며, LAN 플레이에서는 TCP/IP 연결이 필요하다. 그렇다. 20년 전에는 이 정도가 최소 사양이었다. 우리의 시스템은 어마어마하게 좋아졌다. 하지만 숫자만 올라간 것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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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독특한 재질로 만들어진 스피커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8414 Wed, 19 Apr 2017 04:00:00 GMT


과거 좋은 소리를 내는 스피커에는 일종의 기준 같은 것이 있었다. 직사각형, 그리고 나무 상자에 유닛이 고정되어 있는 고전적 형태의 스피커였다. 물론 기술이 발전하면서 꼭 이런 형태가 아니어도 들을 만한 소리를 만들어주는 스피커들이 꽤나 많아졌다. 그리고 이제 이런 형태의 것들도 나온다. 클래식한 디자인의 헤드폰을 만든 Master & Dynamic의 MA770 Wireless Speaker다.


이 스피커의 디자인을 담당한 사람은 디자이너가 아니라 건축가인 Sir David Adjaye. 가장 큰 특징은 디자인을 담당한 사람의 특기처럼, 제품의 마무리에 콘크리트를 사용했다는 것이겠다. 마감에 사용한 재질 덕분에 더 단단한 소리를 들려준다고 하는데 이건 실제로 소리를 들어봐야 알 수 있는 것일테니… 


내부의 유닛은 케블라 소재의 4인치의 우퍼 2발, 1.5인치 티타늄 트위터 하나가 들어 있다. 이 3개의 유닛에 100w 출력의 클래스 D 앰프를 물린다. 연결은 크롬캐스트와 블루투스 4.1, 듀얼 밴드의 와이파이, AUX와 함께 턴테이블 연결을 위한 포노단도 제공된다. 또한 2개의 스피커가 있으면 스테레오로 사용할 수 있으며, 크롬캐스트를 이용하면 멀티룸 스트리밍도 가능하다고. 마감이 콘크리트인 만큼 그릴은 스틸로 만들었다. 가격은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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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숨겨 둘 수 있는 수갑 열쇠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8413 Wed, 19 Apr 2017 02:30:00 GMT


영화를 보면 수갑은 굉장히 쉽게 풀 수 있는 물건 같아 보인다. 하지만 실제로 그렇지는 않다고 한다. 이를 잘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 영화에서 머리핀을 비롯한 다양한 것들로 수갑을 여는 장면은 신빙성이 떨어진다. 그렇다면 이런 것은 어떨까? TIHK HK2 Handcuff Key다. 


이름처럼 이 물건은 수갑을 여는 열쇠다. 보관은 손을 뒤로 묶인 경우에도 바로 꺼내 사용할 수 있도록, 바지의 벨트 고리에 걸어 둘 수 있다. 격한 움직임에도 빠지지 않는 구조다. 또한 컬러는 매트 블랙이며, 작은 크기로 눈에 잘 띄지 않는다는 것도 장점. 대신 바지는 이 물건과 비슷한 짙은색의 것을 입어야 하겠지만. 


실제 수갑을 보지는 못했지만, 제조사의 주장은 이 열쇠로 대다수의 수갑을 열 수 있다고. 길이는 20.3mm에 무게는 0.25g 정도밖에 안된다. 손이 뒤로 묶인 상태에서, 벨트에서 빼는 순간만 조심하면 될 것 같다. 가격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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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아이폰 8, 수많은 예상도 중 하나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8412 Wed, 19 Apr 2017 01:00:00 GMT


속속 아이폰 8의 예상도가 올라오고 있는 상황. 이번에는 실제 도면에 근거한 아이폰 8의 예상도가 올라왔다. 이 예상도는 그래픽 디자이너인 벤자민 게스킨이 자신의 트위터 계정(@VenyaGeskin1)을 통해 공개한 것이다. 

지금까지 안테나는 아이폰의 뒷면에 배치되었는데 이 도면에서는 아이폰의 전면에 배치되는 형태다. 또한 카메라와 마이크, 지문인식 센서가 전면 액정에 내장되어 있다는 것을 암시한다. 물론 이대로 나올지 아니면 조금 다른 형태가 될지는 여전히 알 수 없는 상황. 이밖에 무선 충전 기능이 들어간다거나, 알루미늄 뒷면 대신 후면은 글래스 재질일 것이라는 예측도 있다. 정확한 출시일정은 알 수 없지만 많은 이들이 아이폰 출시 10주년이 되는 올해 9월에 출시될 가능성을 점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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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미용을 위한 커피의 등장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8411 Tue, 18 Apr 2017 23:30:00 GMT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은 꽤 많다. 하지만 커피가 치아를 변색 시키기 때문에 커피를 좋아함에도 마시지 않는 사람들도 꽤 있을 것 같다. 바로 이런 측면에 집중한 커피가 등장했다. 맞다. 이미지처럼 커피 특유의 검은색을 빼버린 커피다. 과연 이럴 필요가 있을까란 생각이 들기도 한다. 이름도 Clear Coffee다. 


어찌되었거나 세계 최초의 무색 커피는 아라비카 원두로 콜드 브루잉을 했고, 공개할 수 없는 과정을 통해 커피의 맛과 향은 그대로 남기면서 커피 고유의 색을 제거했다고 한다. 한 병의 용량은 200ml로 이 용량에는 약 100mg의 카페인이 들어 있다고. 유일한(커피의 맛과 향이 괜찮다는 전제하에) 아쉬움은 이 커피는 현재 영국에서만 판매 된다는 것. 물론 반응이 괜찮다면 전세계에서 만나게 될지도 모르겠다. 200ml 한 변의 가격은 $8로 저렴하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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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클래식 에스프레소 머신]]>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8410 Tue, 18 Apr 2017 10:30:00 GMT


최신의 물건은 최신의 디자인을 가지고 있는 것이 인지상정. 하지만 이미 완성된 제품이라면… 오래된 디자인도 나쁘지 않다. 에스프레소 머신이라면 어떨까? 이미 완성된 기능들이니 말이다. 이걸 잘 알고 만들어진 물건이 있으니 바로 Elektra Micro Casa Leva S1이다. 



굳이 설명을 하지 않아도 각 부분의 용도를 쉽게 짐작할 수 있다. 마이크로란 이름이 붙어 있지만, 제품의 높이는 약 50cm에 원통의 직경은 20cm 정도로 작은 크기는 아니다. 노란색으로 반짝이는 것은 황동 재질이며, 모델에 따라 크롬 재질과 황동과 크롬이 함께 섞인 모델이 있다. 재질 때문일까? 가격은 $1,550부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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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냉장고에서 추출하는 콜드브루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8409 Tue, 18 Apr 2017 10:10:00 GMT


콜드브루는 뜨거운 커피와 다른 맛을 가지고 있다. 그렇기에 콜드브루 커피를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커피 머신이 판매중이다. 콜드브루로 드립을 한 후 이 커피를 냉장고에 넣어두는 경우가 많을텐데… 아예 커피 추출을 냉장고 안에서 진행하고, 마실 때마다 ‘따라 마실 수’ 있다면 어떨까? KitchenAid Cold Brew Coffee Maker가 바로 이런 제품이다. 


한 번에 추출 후 보관할 수 있는 용량은 28온스(약 0.8리터)다. 이 정도 용량이면 대략 12~4인분의 양이다. 추출되는 용량이 조금 더 컸으면 좋겠지만… 만약 그랬다면 냉장고에 보관하는 것이 힘들지 않았을까란 생각이 든다. 


바로 따라 마실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긴 하지만… 저런 구조라면 청소를 하기는 좀 힘들지 않을까란 생각이 드는데, 다행히도 제조사의 이야기는 각 부분을 모두 분리할 수 있다고. 가격은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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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무선 영상 전송 시스템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8408 Tue, 18 Apr 2017 09:50:00 GMT


이제 스마트폰으로도 그럴듯한 영상을 찍을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물론 촬영 장비에 따라 더 고퀄리티의 영상을 얻을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진다. 다만 원하는 장면을 얻는데 필요한 것은 인내심이다. 지금까지는 어쩔 수 없이 시간과의 싸움이다. 하지만 이런 것이 있다면 어떨까?


FreeCast는 카메라로 촬영된 영상과 음성을 무선으로 전송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물론 유선(HDMI)로 영상을 보낼 수도 있다. 물론 무선 전송과 함께 실시간 캐스트도 가능하다. 이를 위해 다양한 소셜 플랫폼에서의 실시간 스트리밍과 함께 로고와 제목도 넣을 수 있다. 


이 아이템은 킥스타터에 올라온 것으로 펀딩 마감까지 17일이 남은 상황. 아직 목표 금액까지는 조금 남았다. 스탠다드 킷의 가격은 $299의 가격이며, 프로페셔널 제품은 $375, 가장 많은 액세서리와 기능이 포함되어 있는 유니버설 킷은 $499의 가격. 배송은 9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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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저음을 조절할 수 있는 LG 톤플러스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8407 Tue, 18 Apr 2017 08:30:00 GMT


올해 3월 펀테나에서는 4개의 스피커를 탑재한 LG의 톤플러스 스튜디오(HBS-W120)를 소개 했었다. 이번에는 취향에 따라 저음의 양을 조절할 수 있는 HSB-920이 등장했다. 재미있는 것은 이 스위치를 이어폰 쪽에 달았다는 것. 


이어폰 뒤쪽에 붙은 휠을 돌리면 저음을 증가 시킬 수 있는데, 증가폭은 볼륨 2단계 수준이며, 수치로는 6dB. 저음이 많은 것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만한 제품이다. 


또한 이어폰의 설계도 약간 변경되었는데, 깨끗한 고음을 위해 이어폰 내부에 들어 있는 진동판을 금속 소재로 바꾸었는데, 그 결과 고음의 음색은 더 깔끔해졌으며 왜곡도 줄어든 소리를 들려준다고. 또한 여전히 이 제품의 소리 튜닝은 하만카돈이 담당한다. 톤플러스 HBS-920은 블랙, 실버, 로즈골드 3가지 색상이며, 출시가격은 17만 9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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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상처 상태를 추적해주는 붕대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8406 Tue, 18 Apr 2017 08:10:02 GMT


붕대는 상처를 보호하는 역할을 해준다. 그런데 이런 붕대에도 뭔가 스마트한 기능이 더해질 전망이다. 상처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추적할 수 있다면 어떨까? 실제로 이런 붕대를 개발되고 있는 상화이다. 영국의 스완지 대학의 연구팀들이 그 주인공이다. 이미 임상실험이 시작되었다. 


붕대에 붙어 있는 센서는 스마트폰과 연결된다. 그래서 상처가 어느 정도 치료되었는지를 알려주거나, 직접 의사에게 데이터를 전송한다. 그러면 의사는 현재의 상황을 환자에게 알려주고, 적절한 치료방법을 제안할 수도 있다. 점점 인구가 줄어들어 멀쩡한 병원이 사라지는 등의 상황에서 이런 원격 진료는 많은 사람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물론 현재는 센서의 사이즈를 지금 보다 더 줄이는 것과 함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가격까지 생산단가를 낮추는 것이 문제기는 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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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귀신 같은 기능을 가진 기타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8405 Tue, 18 Apr 2017 07:00:00 GMT


기타라는 악기는 꽤나 오랫동안 변화가 없었다. 하지만 최근 들어 이펙터가 내장되거나, 터치 패드를 이용해 비트를 넣을 수 있는 기타가 만들어지고 있다. 이런 기타들의 집합체 같은 물건이 등장했다. Relish의 Phantom Jane이다. 이름처럼 정말 귀신 같은 기능을 가지고 있다. 




스트링 아래쪽에는 REVPAD란 터치패드가 붙어 있는데, 이를 통해 이펙터를 컨트롤 해 소리를 바꿀 수 있다. 또한 앰프의 피드백으로 스트링을 진동 시키는 연주는 그냥 쓸 수 있다. 픽업에 서스테인을 길게 끌어주는 기능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마치 고성능 스포츠카를 타고 있다면 드리프트를 더 쉽게 할 수 있는 것과 비슷하겠다. 



여기에 연주 중에 버튼을 눌러 6개의 현을 모두 조정하거나, 음 높이를 바꿔주는 기능도 들어있으며 버튼을 눌러 픽업을 선택할 수도 있다. 내부에는 업계에서 잘 알려진 Line 6의 무선 트랜스미터가 내장되어 있다. 전원은 뚜껑을 열어 전원을 켜거나 55잭을 기타에 꽂으면 바로 전원이 들어온다. 


프레임은 나무가 아닌 하나의 구조로 이루어진 알루미늄. 앞판과 뒤판은 자석으로 부착된다. 이 새로운 기타는 NAMM 2017에서 처음으로 공개되었고, 아직은 콘셉트 모델만 존재하는 상황이다. 검색을 조금 더 해보니, Phantom Jane의 자매 모델인 Mary가 국내서도 판매중이다. 넥의 재질이 로즈우드가 아닌 대나무며, 프렛은 스테인리스 스틸로 더 깔끔한 소리를 내준다고. 뒷판 역시 자석으로 고정되는 등 구조는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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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델타항공, 좌석에 대한 최고 보상액 제공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8404 Tue, 18 Apr 2017 06:30:00 GMT


얼마전 미국의 유나이티드 항공은 승객을 무력으로 끌어 내렸고, 이 사건은 수많은 사람들의 공분을 사게 되었다. 이 사건은 오버부킹 때문에 생긴 일이라는 주장과 항공사 직원을 태우기 위한 것이었다는 등 의견이 분분하지만 모두다 보는 사람을 화나게 하는 것은 마찬가지다. 이 사건 이후 다른 항공사들은 관련된 조치를 서둘러 만들고 있는 상황. 


대부분의 항공사들의 계획은 좌석을 포기하는 승객에게 금전적인 보상을 하겠다는 것. 원래 항공사들은 각자 이런 정책들이 있었는데 다들 보상 액수를 높이는 방향으로 움직이는 중. 델타 항공은 승객이 좌석을 포기하는 대가로 게이트 직원이 제안할 수 있는 금액을 $800에서 $2000 까지로 상향 조정했다. 또한 이 선에서 해결이 안되는 경우, 슈퍼바이저는 $1350에서 무려 $9950까지 보상액을 올렸다. 실제로 델타 항공은 2015년과 2016년 기간 동안 좌석을 포기하는 승객에게 평균 $1118를 보상했다. 같은 기간 사우스웨스트는 $758를, 유나이티드는 $565을 그리고 아메리칸 에어라인스는 $554를 보상했다고. 이런 상황에서 아메리칸 에어라인의 조치가 돋보인다. 그들은 한번 탑승한 승객을 다른 사람을 위해 내리게 할 수 없도록 정책을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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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애플, 자율주행 차량 테스트 인증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8403 Tue, 18 Apr 2017 06:00:01 GMT


애플이 자율주행 차량을 개발하고 있다는 것은 공식적인 사실은 아니지만, 다들 알고 있는 상황. 최근 거의 공식적인 사실이 공개되었다. 애플이 캘리포니아 교통국으로부터 공공 도로에서 차량을 테스트에 대한 인증을 받았다. 물론 애플이 처음은 아니며, 애플은 이 인증을 받은 30번째 회사가 되었다. 

물론 이들이 인증을 받은 차량은 (많은 이들의 기대와는 달리) 렉서스의 RX450h다. 이 차량 3대와 함께 운전을 하거나 테스트를 진행하는 6명의 엔지니어도 함께 인증을 받았다. 애초 알려진 것은 애플이 사과 로고가 붙은 자동차를 만들것이란 전망이었지만, 현재는 완성차가 아닌 자율 주행 관련 소프트웨어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테슬라처럼 기존의 제조사가 아닌 새로운 자동차 회사의 등장을 기다리고 있던 사람들에게는 다소 아쉬운 소식이기는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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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제네바 오디오의 새모델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8402 Tue, 18 Apr 2017 05:52:33 GMT


제네바 오디오가 가장 사이즈의 라디오 겸 스피커를 선보였다. Touring S는 모델 S보다 작은 크기에 FM라디오와 RDS/DAB/DAB+ 를 수신할 수 있는 디지털 튜너를 넣었다. 물론 블루투스 연결과 함께 AUX를 통해 여러 음원 소스를 연결할 수 있다.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위쪽의 철망처럼 보이는 부분을 각종 문자를 표시하는 디스플레이로 사용한다. 한 번 충전을 하면 약 20시간을 들을 수 있으며 LED로 배터리 상태를 표시해준다. 무게는 약 3파운드(1.3kg)며 컬러는 블랙과 레드, 오렌지의 3가지. 가격은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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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트라이애슬론에 집중한 가민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8401 Mon, 17 Apr 2017 23:30:00 GMT


가민이 새로운 스마트워치를 선보였다. Forerunner 935다. 올해 1월 펀테나에서 소개한 Fenix 5와 유사한 기능들을 가지고 있지만, 디테일은 조금 다르다. 한마디로 Fenix 5에 비해 조금 더 스포츠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기본적으로 GPS 정보를 이용해 운동의 경로를 추적하는 것은 전작과 동일하다. 


Forerunner 935는 이동 경로상의 고처차 및 이에 따른 심장박동수의 변화도 함께 기록해준다. 여기에 걸음수의 측정과 일정시간을 기준으로 한 러닝 페이스 정보를 제공한다. 전작은 러닝과 수영, 스키, 골프, 카약, 보드 등 여러 종목에 필요한 측정 기능을 제공했는데… Forerunner 935는 이 범위를 조금 더 좁혔다. 바로 트라이애슬론에 해당하는 러닝과 사이클, 수영이다. 


재미있는 것은 ‘이동’이라는 다양한 측면을 고려해 걸어서 이동하거나 우버를 이용해 움직인 것까지 설정해 둘 수 있다는 것이겠다. 시계의 무게는 49그램으로 가볍다. 방수는 5m며 배터리 사용시간은 일반 모드에서는 2주, GPS를 켜면 24시간, 트라이애슬론을 위한 UltraTrac 모드에서는 60시간(심장박동 센서 미 작동시)이다. 가격은 $50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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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시계의 조금 다른 용도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8399 Mon, 17 Apr 2017 09:55:12 GMT


어느새 스마트워치는 일반적인 물건이 되었다. 하지만 조금 다른 용도의 스마트워치 아니, 스터디 워치(Study Watch)도 있다. 알파벳의 의료 연구 분야의 자회사인 Verily가 만든 이 시계는 우리가 알고 있는 기능들은 들어있지 않다. 다행히(?)전자종이와 잉크로 시간 정도는 보여준다. 대신 여러 센서가 의료와 관련된 데이터를 수집하는 목적의 물건이다. 


수집하는 데이터들은 심장박동수와 심전도(EKG), 신제 활동과 관련된 데이터와 피부의 전기 자극과 같은 것들이다. 여러 센서를 통해 수집된 데이터들은 암호와 과정과 데이터 압축 과정을 거쳐 내부에 저장된다. 그렇기 때문에 동기화를 자주 할 필요는 없다고. 또한 한 번 충전을 하면 일주일 정도를 사용할 수 있다. 이 제품은 현재 파킨스병 치료를 위한 파킨스넷을 비롯해 다양한 의료 연구 프로젝트에서 사용 중이라고. 물론 이 제품은 더 활용 영역을 넓혀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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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각도 조절 가능한 미니 빔프로젝터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8398 Mon, 17 Apr 2017 09:12:44 GMT


많은 빔프로젝터가 있다. 당연히 작은 크기의 물건도 있다. Keruo L7 Smart Pocket Projector 역시 그런 물건 중 하나다. 만약 사는 공간이 작다면 오히려 이런 물건이 더 효과적이기도 하겠다. Keruo L7 Smart Pocket Projector는 안드로이드 OS 시스템을 베이스로 하는 미니 빔프로젝터다. 


가장 큰 특징은 화면의 각도를 15도 정도 조절할 수 있다는 것. 이렇게 주사 각도를 조절하면, 비춰지는 장소에 따라 화면이 찌그러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 물건은 자동으로 키스톤을 조정해 준다. 또한 바닥에는 트라이포드를 연결할 수도 있다. 작은 크기의 빔프로젝터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LED를 이용한 DLP 방식의 포로젝터며, 밝기는 450루멘에 해상도는 854x480이다. 


다른 특징을 보면… 리모컨도 있고 4K 비디오 코덱이 들어있고, 블루투스와 와이파이 모듈이 들어 있어 무선 스트리밍으로 영상을 즐길 수 있다. 4000mAh의 배터리로 야외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이미지의 크기는 최소는 5인치(1.3m의 거리), 가장 큰 사이즈는 180인치(4.75m)까지 확대할 수 있다. 전구의 사용 가능시간은 최대 3000시간이며 본체의 무게는 388g이다. 


이 아이템은 인디고고에 올라온 것으로, 펀딩 마감까지 19일이 남은 상황. 이미 목표 금액을 무려 900% 이상 초과한 상황이며 제품을 받기 위한 최소 펀딩 금액은 $299였으나, 이 프로모션은 모두 마감되었으며 현재는 $329의 가격에서 시작되는 프로모션이 남았다. 배송은 6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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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구글포토, 이제 영상 안정화 기능 지원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8397 Mon, 17 Apr 2017 08:20:00 GMT


아마 구글 포토를 즐겨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겠다. 올해 3월, 구글 포토는 자동 화이트 밸런스 기능
을 적용 시켰다. 그리고 구글은 이제 구글 포토가 흔들린 비디오를 안정적으로 만들어주는 기능을 추가했다. 구글 포토에 동영상을 올리고, 버튼 한 번으로 흔들린 영상을 안정적으로 만들어준다고.



물론 이 영상 안정화 작업에는 약간의 시간이 걸리기는 한다. 짧은 분량의 영상은 몇 초 정도가 걸리고, 긴 분량의 비디오라면 1분이 조금 넘게 걸리기도 한다. 하지만 위 영상 정도라면 약간의 시간이 걸리는 것은 충분히 기다릴만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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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공중부양, 이번에는 접시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8396 Mon, 17 Apr 2017 07:51:29 GMT


며칠전 펀테나에서는 공중부양 컵을 소개 했었다. 이 Levitating Cup을 만든 회사는 LevitatingX. 그런데 이들은 또 Levitating PLATE를 만들었다. 이미지처럼 이번에는 접시다. 공중부양 컵도 신선하고 황당했지만 이번에는 조금 더 하다. 공중부양 접시라니. 


컵은 들어서 마신 후에 조심조심 베이스 스테이션에 올려 놓으면 넘어지거나 흐르지 않게 만들 수 있다. 또한 이 작업을 제대로 할 수 없다면 술에 취한 것으로 판단해 술을 그만 마시는 것도 생각해 볼 수 있다. 하지만 접시는… 포크로 음식을 찍어 먹을 때 위와 아래로 움직이는 것은 물론 옆으로도 움직이니 접시가 뒤집어 질 위험도 있겠다. 재미있는 아이템이긴 하지만 실용적이지는 못하다. 


다행히 접시는 세라믹 혹은 도기 재질이 아니라 멜라민 소재다. 따라서, 그리고 다행히 깨질 위험은 그만큼 적기는 하겠다. 접시의 가격은 $200이다. 접시의 가격 치고는 비싸도. 신기하긴 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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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16개의 렌즈가 붙은 카메라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8395 Mon, 17 Apr 2017 07:00:00 GMT


2015년 6월, 펀테나에서는 16개의 렌즈가 붙은 카메라, Light L16을 소개 했었다. 언제쯤 나올까라기 보다는 나올 수 있을까 싶은 생각이 먼저 드는 디자인이었는데… 최근 이 제품의 최종 디자인이 공개되었다. 

이 물건은 16개의 렌즈로 5200만 화소의 사진을 찍어 준다는 것. 렌즈는 F2.4며 16개의 렌즈로 촬영한 사진을 붙여서 한 장의 사진을 만든다. 16개의 사진에서 왜곡이 없는 부분을 골라 붙인다. 또한 촬영 후 포커스나 심도를 조절하는 것도 가능하다. 초점거리는 35 / 70 / 100mm다. 


각 렌즈의 위치는 발표 당시와 비슷하고, 이런저런 요소들의 위치가 약간 변했다. 또한 다른 면의 이미지는 없기 때문에 USB 포트와 다른 컨트롤 버튼 들의 위치나 디자인들은 알 수가 없는 상황. 처음 이 제품이 공개되었을때의 판매 가격은 $1,699였다. 원래 2016년에 출시될 예정이었으나 아직 제품은 나오지 않았다. 2016년 7월까지 $1,299의 프리오더 프라이스로 주문을 받은 물량 역시 아직 배송되지 않았다. 그들은 초도 물량을 배송한 후에 다시 주문을 받을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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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집안 청소 멀티툴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8394 Mon, 17 Apr 2017 04:30:00 GMT


섬네일 이미지 만으로도 답이 바로 나오는 물건이다. LYNX Dock Home Cleaning Tool Set은 앞 부분을 바꾸면 용도가 바뀌는 청소용 도구 세트다. 빗자루와 걸레 패드, 더 거창한 청소를 할 수 있는 스펀지 패드가 하나의 세트다. 


청소용 봉을 각 아이템이 위쪽에 꽂은 후 돌려주면 단단히 고정된다. 이 상태에서 스테이션에서 뽑아 청소를 해주면 되겠다. 봉과 아이템 분리는 반대의 과정. 스테이션의 크기는 가로 25cm, 세로 28cm, 높이 21cm 정도다. 또한 걸레 패드는 아래 부분에 젖은 물걸레 외에 다른 것들을 연결할 수 있다. 가격은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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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혼다의 잔디깎이 로봇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8393 Mon, 17 Apr 2017 02:30:00 GMT


혼다가 아시모를 통해 얻어진 로봇 기술을 잔디깎이에 이식했다. 혼다와 잔디깎이는 얼핏 관계가 없을 것 같지만… 혼다는 오래전부터 잔디를 깎을 수 있는 트랙터를 만들어 왔었고, 고성능(?)의 잔디깎이를 선보이기도 했었다. 



Miimo Robot Lawm Mower에는 360도 방향을 감지할 수 있는 센서가 달려 있다. 그래서 장애물과 동물, 사람을 피해가며 잔디를 깎아준다. 가장 편할 것 같은 기능은 작동시킬 시기를 설정할 수 있다는 것. 풀이 많이 자라는 여름에는 조금 더 자주 작동시킬 수 있다. 또한 잔디의 종류에 따라 커팅 모드를 제공하기도 한다. 


정원에서 움직이는 로봇이나 방범 기능도 붙여 놓았다. 잔디 깎는 작업을 진행하면서 뭔가 수상한 움직임을 감지하면 주인에게 알려준다. 모델에 따라 한 번 충전으로 약 30분 혹은 60분을 작동한다. 공식 출시는 6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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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이것이 멀티툴이라면?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8392 Mon, 17 Apr 2017 01:00:00 GMT


섬네일 이미지만으로 이 물건의 용도를 짐작하는 것은 쉽지 않아 보인다. 이 물건의 이름은 Sharpal 6-in-1 Knife Sharpener다. 이름처럼 위쪽에 있는 부분은 칼을 가는데 사용하는 부분이다. 그렇다면 나머지 기능은? 

옆면에서 본 이미지는 이렇다. 왼쪽 부분은 긴급 상황에서 내 위치를 알릴 수 있는 휘슬, 그 옆에 있는 두 개의 홈은 칼을 갈아주는 나이프 샤프너다. 1이라 표시되어 있는 부분은 칼을 갈아주고, 2라 표시되어 있는 부분은 다듬어준다. 재질은 각각 텅스텐 카바이드와 세라믹. 


그리고 바로 옆에 나온 부분은 파이어 스타터, 아래쪽으로 펼쳐지는 것은 낚시 바늘이나, 톱의 날을 다듬는 용도다. 굳이 이런 것 까지 필요할까 싶지만… 부엌에서 항상 사용하는 칼이 아니라면 오히려 이런 관리 도구가 필요할 것 같기도 하다. 가격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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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토요타 FJ의 후속 차량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8391 Sun, 16 Apr 2017 23:30:00 GMT


토요타가 뉴욕 모터쇼에서 FT-4X concept를 공개했다. 이 차량은 이미 단종된 FJ 시리즈의 후속 모델 격인 차량이다. 그들은 이 차량에 weekend getaways란 제목을 붙였다. FJ 보다는 약간 작은 느낌의 차체지만 전작처럼 화려한 컬러를 입혔다. 전면 펜더의 형상이 꽤나 특이하다. 


그리고 이 차량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뒷문의 열림 방식. 전체가 유리로 덮혀 있는데, 이를 다 열수도 있고, 필요에 따라 좌우만 열 수도 있는 구조다. 이런 덕 분에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 


실내 역시 미래 지향적인 느낌을 잘 반영했다. 


그런데 아래쪽에 낯익은 로고가 보인다. 노스 페이스는 이 차량 전용의 슬리핑 백을 제공했다. 뒤쪽의 시트를 접고 그 공간에 잠을 청해 보라는 의미겠다. 파워트레인인 등 구체적인 제원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4기통 엔진에 기계식 4WD가 들어갈 예정이며, 뒤쪽 서스펜션은 더블 위시폰으로 더 편한 승차감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당연히 출시 일정과 가격 역시 아직 미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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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이제 전투기도 자율비행의 시대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8390 Fri, 14 Apr 2017 11:10:36 GMT


미 공군과 록히드 마틴이 자율비행 무인 전투기를 개발 중인 것은 이미 알려져 있던 사실. 이들은 지난 4월 10일, 무인 전투기를 시연했다. 물론 그들의 최신 전투기는 아니고, 세상에 등장한지 꽤 많은 시간이 흐른 F-16을 베이스로 만들어졌다. 이 무인 전투기는 공대지 공격 임무를 위해 만들어졌고, 적의 위협이나 공격에 자동으로 대처한다.


또한 자동 대처는 물론이고 오픈 미션 시스템 까지 포함되어 있다. 시연에서 이 세가지 목적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고. 이 자율 비행 및 전투 시스템의 개발 목적은 명확하다. 인간의 희생 없이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는 장점과 함께 전투 상황시 인간보다 더 빠르고 명확하게 판단하고 환경에 대처할 수 있다는 것이겠다. 게다가 초기 개발 비용이 많이 들기는 하겠지만 장기적으로는 조종사를 양성하는 비용을 절약할 수도 있다. 자율 시스템은 딱 이 정도까지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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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4기통의 재규어 F 타입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8389 Fri, 14 Apr 2017 10:54:22 GMT


재규어의 F-Type에 2리터 4기통 모델이 추가되었다. 엔진은 재규어의 인제니움 2리터 터보로 300마력, 40.7kg.m의 토크를 뽑아낸다. 엔진은 최신의 밸브트레인과 컨트롤 알고리즘을 통해 최대한의 효율을 끌어낸다고. 보급형 라인이지만 성능은 보급형을 넘어섰다. 뭐 F-Type이니 그런 것이겠지만. 제로백은 5.7초에 최고속도는 250km/h다. 터빈은 트윈 스크롤 타입. 


참고로 기존 3리터 V6 엔진의 출력은 380마력으로 두 모델의 차이는 크지 않다. 재규어는 이 차량을 400마력으로 끌어올린 모델을 내놓을 예정이다. 반면 4기통 모델은 V6 대비 엔진 무게가 가벼운데, 프런트 액슬에 걸리는 하중에서 52kg 정도가 빠진다. 그만큼 민첩해질 예정이다. 공차 중량은 1,525kg 정도다. 


이 차량의 출시와 함께 2018년형 F-타입은 뒤쪽 디자인이 바뀌었다. 풀 LED 헤드램프는 옵션이며, 머플러는 V6와 V8이 4개, 4기통 모델은 가운데 배치된 트윈 타입. 4기통 모델은  AEB(Autonomous Emergency Braking)와 LDW(Lane Departure Warning)가 기본으로 들어가고, LKA(Lane Keep Assist)와 TSR(Traffic Sign Recognition)은 옵션이다. 가격은 $59,000부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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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이세이 미야케의 GT 크로노그래프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8388 Fri, 14 Apr 2017 10:32:38 GMT


작년 8월 펀테나에서는 자동차 디자이너인 Ken Okuyama가 만든 슈퍼카, Ken Okuyama Kode 57을 소개 했었다. 그의 대표작은 역시 엔초 페라리. 최근 그는 이세야 미야케의 시계 디자인을 맡았다. 그랜드 투어링(GT)카로부터 영감을 받은 이 GT chronograph는 45mm 사이즈의 워치 페이스를 가진 시계다. 

자동차의 계기판에서 본듯한 워치 페이스의 폰트, 스트랩의 붉은 색 스티치가 들어있는 이 시계는 Seiko의 Cal. 8R48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사용했고 파워 리저브 타임은 45시간이다. 전면 유리는 사파이어 크리스탈, 본체는 스테인리스 스틸, 방수는 10m까지. 

디자인처럼 크라운 양쪽의 버튼은 스탑워치 기능을 위한 것. 이 시계는 딱 100개 한정으로 만들어진다. 판매는 6월 9일, 이세이 미야케의 오프라인 스토에서 만날 수 있다. 가격은 아직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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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돌아온 보스 사운드링크 스피커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8387 Fri, 14 Apr 2017 09:20:00 GMT


보스의 강한 저음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꽤 있겠다. 보스의 여러 제품 중 가장 널리 알려진 이름은 역시 사운드링크. 이 사운드링크가 돌아왔다. 아예 제품 이름 자체가 ‘Soundlink Revolve’다. 크기와 기능 차이에 따라 Soundlink Revolve와 Soundlink Revolve +의 두 가지 모델이다.

360도 방향으로 소리를 방사하는 것은 최신 스피커들과 비슷하다. 소스기기와는 블루투스로 연결된다. 방 한가운데 스피커를 놓아두면 모든 공간에서 동일한 음악적 경험을 할 수 있다고. 내부 구조는 이렇다. 



아웃도어에서의 활용을 위한 방수와 함께 한 번 충전을 하면 12시간(플러스 모델은 16시간)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스마트폰의 구글 나우 혹은 시리를 통해 동작을 컨트롤 할 수도 있다. 충전은 이렇게 이루어진다. 


아쉽게도 이 충전 포트는 옵션. 크기는 그리 크지 않은 편인데, 각각 높이가 15cm, 18cm 쯤에 무게는 600g, 900g쯤 된다. 컬러는 블랙과 그레이의 2가지며 가격은 각각 $200과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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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더 쉬워진 음성인식 스피커 개발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8386 Fri, 14 Apr 2017 08:50:00 GMT


아마존이 음성비서 알렉사가 포함되어 있는 Echo 스피커의 마이크 기술을 오픈했다. 이 스피커에는 총 7개의 마이크가 있는데, 아마존은 음성인식 개발 키트와 함께 이 마이크를 컨트롤하는 툴을 공개했다. 따라서 서드파티 제조사들은 이 툴을 이용해 자체적으로 음성인식 제품을 만들 수 있게 되었다. 이로써 아마존과 구글, 애플(아직 준비중이지만), 마이크로소프트와의 음성 비서 경쟁에서 아마존은 조금 앞서게 되었다.


그리고 아마존은 이 개발 키트에 대한 라이선스 비용을 받지는 않는다. 다만 관련 기술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신청 및 승인 과정이 필요하다. 물론 승인 과정이 얼마나 까다로울지는 아직 알 수 없지만, 이 개발 키트를 사용하면 당연히 아마존 알렉사를 탑재할 수 밖에 없고 아마존 알렉사는 더 많은 데이터 베이스를 축적해 더 똑똑해지니 승인이 까다로울 확률은 그만큼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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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개인정보 유출 가장 랜섬웨어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8385 Fri, 14 Apr 2017 07:30:17 GMT


이제 쇼핑몰 혹은 은행 등의 개인정보 유출은 흔한 일 - 이래서는 안되지만 현실적으로 - 이 되어 버렸다. 이런 일이 생길 때마다 회사들은 고객에게 공지 메일을 보낸다. 이 자연스러운 수순을 악용한 랜섬웨어 유포 메일이 발견되었다. 해당 메일은 제목에 인터파크의 개인정보 유출관련 사과공지 및 보상정책 안내라는 내용을 담고있다. 보상이란 내용이 보는 사람을 혹하게 한다. 


메일을 열면 *.7z 포맷으로 압축되어 있으며 압축을 풀면 개인정보유출고객리스트.doc', '개인정보유출공지.jpg' 총 2개의 파일이 보인다. 이중 이미지 파일로 보이는 파일이 실제로는 링크 파일이다. 메일 수신자가 이미지로 위장된 바로 가기 파일을 실행하면, 비너스락커 변종 랜섬웨어가 실행되어 PC에 저장된 각종 파일이 인질로 잡히게 된다. 물론 인터파크는 이런 메일을 보낸 적이 없으며, 이런 메일을 발견하면 바로 삭제가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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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닌텐도 클래식 에디션, 곧 단종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8384 Fri, 14 Apr 2017 06:41:14 GMT


제목대로 닌텐도 클래식 에디션이 단종될 예정이다. 작년 11월 출시되었고, 출시 전부터 많은 기대를 모았던 이 기기는 30가지의 고전 게임이 포함되어 있고, 원작에 비해 작은 사이즈를 줄인 기기. 출시 가격 역시 $60으로 저렴했다. 추억과 가격 덕에 판매되자 마자 품절되었다. 

결국 이 기기는 웃돈이 언져져 거래되었다. 그런데 IGN의 보도에 따르면 이 NES 클래식 에디션은 조만간 단종될 예정이다. 일단 4월 부터 출하가 중단된다. 닌텐도측은 지속적으로 판매할 목적의 제품이 아니었지만 수요가 많기에 지금까지 공급을 했던 것이라고. 또한 일본 시장 역시 단종될 가능성이 높다. 아직 구매하지 못했다면 서두르자. 단종이 되어버리면 가격은 더 올라갈 테니까. 물론 아직까지 패미콤 복각 제품의 단종 소식은 없다. 하지만 비슷한 의도로 만들어진 제품일 가능성이 높으니, 정책 역시 비슷할 가능성이 높다. 생각이 있으면 서두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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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다양한 기능을 집어 넣은 테이블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8383 Fri, 14 Apr 2017 02:30:00 GMT


침대 옆에 놓여진 작은 테이블. 협탁이라고도 불리는 이 가구의 용도는 다양하다. 물컵을 놓아 둘 수도 있고 많은 사람들은 스마트폰을 놓아두는 용도로 사용할 것이다. 그래서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은 스마트폰 무선 충전 기능이 들어간다면 어떨까란 생각을 해 볼 수 있겠다. 실제로 이런 물건이 나왔다. Curvilux nightstand다. 또한 이 밖에 다양한 기능이 들어 있다. 


스피커가 들어있고 LED 라이트도 들어있다. 이 라이트는 시간에 따라 켜지고 꺼지는 것을 조절할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센서가 달려 있어 꺼진 상태에서도 침대 밖으로 발을 내리면 자동으로 켜진다. 또한 스마트폰 앱을 통해 알람을 설정할 수 있으며 마이크가 있어 핸즈프리 기능도 제공된다. 여기에 스마트폰 앱을 이용해 서랍을 잠그고 여는 것도 가능하다. 


또한 무선 충전 뿐만 아니라 USB 케이블을 이용한 유선 충전 기능도 제공한다. 앱은 안드로이드와 iOS 모두에서 사용할 수 있고, 이 아이템은 인디고고에 올라왔던 것이다. 펀딩에 성공 했고 이제 실제 제품이 출시되는 상황이다. 현재 프리오더를 받고 있는 상황이며 가격은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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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아디다스의 새로운 3D 프린터 러닝화]]>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8382 Fri, 14 Apr 2017 01:00:00 GMT


아디다스는 2015년, 미드솔 부분을 3D 프린터로 출력한 러닝화의 콘셉트 모델을 공개 했었다. 이 제품은 작년 12월 출시되었다. 그런데 며칠전 아디다스는 이 러닝화의 후속작인 Futurecraft 4D 콘셉트를 공개했다. 특징은 전작에 비해 더 세밀하게 선수 혹은 사용자에게 맞춤형 제품을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라고. 


Futurecraft 4D의 미드솔 부분은 실리콘 밸리의 3D 프린터 관련 벤처인 Carbon이 담당했다. 이들은 디지털 광합성(Digital Light Synthesis)이란 기술을 제조 공정에 적용했다. 개인 맞춤형 제품을 3D 프린터로 뽑아내지만, 기존의 기존의 3D 프린팅 제품의 낮은 생산 속도와 생산 규모, 낮은 품질, 컬러 및 재료 제한과 같은 기존의 적측 가공 방법의 단점을 극복한 기술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 위 링크의 전작과 비교해보면 미드솔 부분의 모양이 다르다. 




퓨처크래프트 4D는 일단 300 켤레가 만들어질 예정이며, 관련 데이터의 수집과 함께 테스트를 거친 후 하반기에는 5,000 켤레, 2018년에는 10만 켤레 이상을 생산할 예정이다. 물론 가격은 전작에 비해 올라갈 전망이다. 참고로 퓨츠크래프트 3D의 가격은 $333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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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2018년형 링컨 내비게이터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8381 Thu, 13 Apr 2017 23:30:00 GMT


작년 3월, 펀테나에서는 링컨의 풀 사이즈 SUV 콘셉트를 소개 했었다. 링컨은 이 콘셉트 모델의 디자인을 중심으로, 2018년형 내비게이터를 공개했다. 그동안의 내비게이터는 앞모습과 함께 이런저런 모습들이 어색했었는데… 새 모델은 꽤나 괜찮아 보인다. 디자인 뿐만 아니라 파워트레인 등 모든 것이 바뀌었다. 물론 앞문과 뒷문의 한번에 열리는 걸윙도어는 아니다.  


신형 내비게이터는 V6 3.5리터 트윈터보 엔진에 10단 자동변속기를 물려 450마력을 뽑아낸다. 또한 엔진의 부품들 중 상당수를 알루미늄 소재 바꿔 약 90kg의 무게를 덜어냈다. 외부에는 360도 카메라, 어댑티브 크루즈컨트롤, 헤드업 디스플레이, 스마트폰 무선충전, 6개의 USB 포트, 4개의 12V 아울렛, 110V 플러그가 제공된다. 


1, 2열은 독립형 시트고 3열은 3명이 앉을 수 있는 시트로 승차인원은 7명이다. 또한 3열 시트의 경우 완전히 바닥으로 수납되어 이 공간을 트렁크로 사용할 수 있다. 1열은 30웨이 전동시트가 적용됐다. 2열에는 10인치 엔터테인먼트 모니터가 달려 있고, 와이파이 핫스팟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편의 장비들이 들어있다. 이 차량에서 가장 큰 특징은… 


기어 레버나 패들시프트가 아닌 버튼으로 기어 포지션을 조정한다. 대단히 재미있는 방식이지만… 실제 사용 장면에서는 적응까지 시간이 꽤 많이 걸릴 것 같기는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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