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테나] 제품으로 보는 세상의 안테나 http://funtenna.funshop.co.kr ko Wed, 18 Jul 2018 09:00:00 GMT funtenna@funshop.co.kr funshop <![CDATA[물 속을 날아 다니는 제트 백팩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500 Wed, 18 Jul 2018 09:00:00 GMT


하늘과 바다는 공통점이 많다. 그렇기에 하늘을 위해 개발된 것들이 바다로 옮겨가거나 그 반대의 경우도 흔히 볼 수 있다. 최근 디자이너 Archie O’Breien은 하늘을 비행하기 위해 고안된 기존의 제트팩을 바닷속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수정한 CUDA 제트팩을 선보였다. 다이빙 혹은 스노클링을 즐길 때 유용할 것 같다. 


백팩처럼 등에 매고 사용하는 이 수중용 제트팩은 2개의 프로펠러로 물속에서 빠르게 움직일 수 있도록 해준다. 다루기 힘들고 무거운 수중 추진 장치를 개선하기 위해 디자인 되었기에 매우 가볍고 콤팩트하게 만들어질 예정이다. 또한 충전식인 동시에 탈착 가능한 배터리를 사용해 편의성도 높였다. 추진력을 높이기 위해 물은 위쪽의 흡입구로 들어온 후 나가는 과정에서 스테이터 핀을 통과해 방사형으로 흐르는 것을 억제해 준다고. 


동력 장치는 최대 500N의 힘을 뿜어낼 수 있고 안전을 위해 배터리가 얼마 남지 않은 경우 돌아가야 할 시기를 알려주는 기능도 탑재되어 있다. 또한 해수면으로 이동할 수 있는 모드도 포함되어 있어 안심할 수 있다. 향후 제품을 더욱 보완할 출시할 계획이라는데... 역시나 가격이 문제다. 다행이 얼마인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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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의료 목적에 조금 더 가까운 스마트워치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499 Wed, 18 Jul 2018 08:25:49 GMT


심장질환이 있다면 심장박동수를 확인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물론 확인하는 것만으로 어느 정도는 상황 예측이 가능하기는 하다. 그래서 일반적인 심박계는 심장박동수를 측정해주는 용도에서 그친다. 하지만 여기서 벗어난 물건이 있다. iBeat Herat Watch는 좀 더 의료의 목적에 가깝게 개발된 심장박동수 측정 시계다.


이 시계가 측정해주는 것은 심장박동수와 함께 혈류량과 산소의 변화, 혈압 까지다. 이 정도를 측정하니 심정지나 심장마비 등의 상황을 파악할수도 있다. 심장과 관련된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자동으로 저장된 비상연락처에 연락을 취한다. 인공지능 기반의 알고리즘으로 착용자의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분석해 신뢰도가 높으며 긴급 버튼도 있어 사용자가 직접 응급상황을 알릴 수도 있다.


무선 네트워크 연결이 가능해 스마트폰이 없이 독자적으로 작동하며, GPS가 내장되어 정확한 위치를 전송할 수도 있다. 또한 생활방수가 가능해 샤워하며 벗을 필요가 없다. 보호자가 언제나 착용자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으며 추후 업데이트를 통해 쓰러짐을 감지하는 기능이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가격은 $25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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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여기에 V8 엔진이 들어가 있다면…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498 Wed, 18 Jul 2018 07:20:00 GMT


이번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에는 정말 독특한 차들이 많이 공개되었다. 클래식 카들은 기본이겠지만, 클래식카에 완전 자율 주행 기능을 넣은 차량까지 등장했다. 그런데 여기가 끝이 아니었다. 가히 마개조(?)라 불릴법한 차들도 있었다. 그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애스턴 마틴이 들고 온 시그넷이다. 작은 사이즈의 차량에 V8 엔진을 우겨 넣었다. 


토요타의 iQ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애스턴 마틴의 럭셔리 시티카인 시그넷을 베이스로 구형 밴티지 S에 들어갔던 V8 4.7리터 자연흡기 엔진을 넣어 430마력을 뽑아낸다. 시티카인 만큼 작은 사이즈에 V8 엔진을 넣기 위해 실린더 헤드는 물론이고, 트랜스미션 터널까지 개조했다고. 여기에 보이는 것과 달리 밴티지 S의 서브 프레임(이게 맞을까 싶지만)과 서스펜션도 장착했으며 19인치 휠 세트 때문에 넓어진 휠 아치가 완전히 이미지를 바꿨다. 


중량은 1.357kg에 불과할 정도로 작은 크기에 강력한 엔진을 얹었지만 성능은 기대에 약간 못미치는 것 같다. 가속력은 4.2초(0-100km/h 기준)이며 최고속도는 274km/h다. 물론 기본 시그넷에 비해서는 약 100km/h를 빨리 달릴 수 있기는 ㅎ지만. 이 차량은 애스턴 마틴이 재미를 위해 만든 것이 아니라 애스턴 마틴 차량의 개조와 커스텀을 담당하는 Q가 고객의 의뢰로 제작한 원오프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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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토요타의 새로운 수프라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496 Wed, 18 Jul 2018 06:40:00 GMT


토요타 수프라는 2002년 4세대 모델을 마지막 생산이 중단되었다. 그런데 최근 토요타는 수프라의 새로운 부활을 암시하는 티저를 공개했고, 이번 굿 우드 페스티벌에서는 위장 도색을 입힌 수프라의 새 모델을 살짝 공개했다. 이미 알려진대로 BMW와의 협업을 통해 만들어졌으며, 개발부서는 Gazoo Racing, 개발명은 A90이다.


이름은 수프라지만, BMW와 함께 만든 Z4 플랫폼을 기반으로 만들어졌으며, 아무래도 Z4보다는 스포츠 주행을 염두한 설계가 이루어졌다. 직렬 6기통 엔진에 듀얼 클러치 미션이 적용된다. 일부에서는 렉서스의 F와 비슷한 토크를 낼 수 있다고 하는데… 이게 사실이라면 더 작은 크기와 가벼운 무게 덕에 상당한 성능을 기대할 수 있을 것 같다. 


외관은 토요타 수프라의 느낌을 살렸지만, 내부 인테리어는 BMW에 더욱 가까운 느낌이다. 아쉽게도 가림막으로 디테일한 내부 인테리어를 볼 순 없지만 센터패시아 중앙에 플로팅 타입의 대형 디스플레이와 송풍구, 그리고 패들시프트를 갖춘 스티어링 휠도 확인할 수 있다. 2019년 상반기 출시예정으로 아직 정확한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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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HUD가 내장된 모터사이클 헬멧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494 Wed, 18 Jul 2018 06:00:00 GMT


오래전 펀테나에서는 BMW가 만든 HUD가 적용된 스마트 헬멧을 소개 했었다. 전방에서 시선을 떼지 않고 계기판의 다양한 정보를 볼 수 있으며 도로정보를 확인할 수 있고 내부 스피커를 통해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것도 장점이었다. 다만 일반 헬멧보다 상당히 큰 크기로 불편할 것 같은 느낌이 드는 물건이었다. 그리고 몇 년이 지난 지금, JARVISH X AR 헬멧은 진화한 HUD 기능이 포함되어 있는 헬멧이다.


아마도 <아이언맨>에 등장하는 인공지능인 자비스에서 영감을 받은 이름인 것 같은데… 이 헬멧은 카본으로 만들어진 풀페이스 헬멧이다. 카본을 사용한 만큼 무게는 좀 가볍겠다. 무엇보다 BMW의 헬멧보다 부피가 굉장히 작다. 블루투스로 스마트폰과 연동되며 HUD를 통해 속도, 방향, 날씨, 시간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스피커와 마이크가 내장되어 있으며, 노이즈 캔슬링 기능으로 주행 중에도 통화가 가능하다. 또한 360도를 촬영할 수 있는 카메라가 있어 블랙박스를 대치할 수도 있다. 게다가 아마존 알렉사와 시리 그리고 OK Google을 연동할 수 있어 정말 자비스와 비슷하게 활용할 수도 있을 것 같다. 물론 이 음성비서들의 능력이 자비스 만큼은 아니지만. 이 물건은 2019년 출시예정으로 기타 정보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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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의 두번째 트레일러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495 Wed, 18 Jul 2018 05:20:00 GMT


지지난달 펀테나에서는 그룹 퀸의 전기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의 트레일러를 포스팅 했었다. 그리고 오늘 두번째 트레일러가 공개되었다. 현지 시간 기준으로는 정확히 두 달 만이다. 프레디 머큐리 역은 라미 말렉이며 감독은 브라이언 싱어다. 또한 퀸의 멤버인 브라이언 메이와 로저 테일러가 음악 감독으로 참여했다. 일단 선 감상 후 포스팅. 이번 트레일러에서는 그들이 히트곡을 만든 과정이 나온다. 

이런 장면들이 들어간 것은 역시 두 음악 감독의 영향이었을까? 이번 트레일러는 ‘Bohemian Rhapsody’와 ‘We Will Rock You’의 작업 과정이 비교적 상세하게 나온다. 물론 지난번 트레일러처럼 그들의 히트곡을 응용해 만들어진 BGM도 여전하다. 역시나 몇 번을 다시 들을 수 밖에 없었다. 개봉은 영국은 10월 24일, 미국은 11월 2일이다. 우리나라는 어느 쪽일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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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드론에 인공지능이 들어가면?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493 Wed, 18 Jul 2018 04:30:00 GMT

인공 지능은 이미 우리들 곁에 있다. 음성비서가 탑재된 스피커들도 많고, 최근 출시되는 다양한 제품들에는 인공지능 - 이라고 할 수 있는 - 기능들이 탑재되고 있다. 그렇다면 드론에 인공지능이 들어간다면 어떨까? Airlango의 Mystic은 인공지능이 탑재된 드론이다. 그런데 특별한 것은 없는거 같은데… 일반적인 드론처럼 4개의 프로펠러로 구동되는 이 드론은 스냅드래곤 820 프로세서가 내장되어 있고 이를 통해 자체적인 인공지능이 구현된다. 당연히 자율 주행이 가능하며 3D 트래킹은 물론 지능형 물체 인식 그리고 제스처 컨트롤도 가능하다. 제조사의 주장은, 인공지능을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사파리 모드가 특징이라고 하는데… 드론이 비행 중 스스로 대상을 선택해 촬영할 수 있다고. 


또한 초보자도 촬영된 영상으로 쉽게 작품을 만들 수 있는 템플릿이 제공되며 3D 카메라가 있어 적절한 거리를 유지하면서 안전하게 비행한다. 이건 인공지능이 아니어도 다 되고 있는 것 같은데… 소니의 1200만 화소 IMX378 이미지 센서를 사용해 4K(30fps) 영상을 찍어주고, 하이브리드 이미지 안정화 장치가 있어 화질도 올려 준다. 또한 RAW 색상 정보를 이용해 최적화된 대비, 채도, 색조로 조정도 해준다. 내장 메모리의 용량은 32GB며 스마트폰과 연동해 촬영되는 영상을 바로 확인할 수도 있다. 한번 충전으로 30분 비행이 가능하다는 것은 다른 드론에 비해서는 좀 길다. 현재 킥스타터에서 펀딩에 성공해 11월 배송 예정이며 물건을 받기 위한 최소 펀딩 금액은 $46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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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폴아웃 세계관에 충실한 레시피 북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492 Wed, 18 Jul 2018 02:30:00 GMT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을 채용한 것들 중 가장 유명한 게임은 <폴아웃> 시리즈지 않을까? PC게임에서 시작해 시리즈가 이어져 나가고 있는 중이며, 이제는 완벽한 세기말적 세계관이 자리를 잡았다. 전 세계적으로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시리즈기도 하며 다양한 파생 상품들도 제법 출시되고 있다. 그런데 최근 꽤 재미있는 것이 등장했다. 베데스다 스토어에 등장한 독특한 레시피 북이다. <Fallout : The Vault Dweller’s Official Cookbook>은 폴아웃 세계관에서 실제로 사람들이 먹고 있는 음식의 레시피 북이다.


폴아웃 게임에 실제 등장하는 요리에서부터 세기말에 있을 법한 요리까지 총 70여 개의 레시피가 포함된 이 레시피 북은 폴아웃의 세계관을 충실히 반영한 것은 물론이고, Vault-Tec에서 승인을 받은 진짜 세기말 요리책이다. 25 x 20cm의 제법 커다란 사이즈에 192페이지의 알찬(?) 구성이며, 폴아웃의 마니아는 물론 세기말 요리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 시켜 준다. 누카콜라나, 방사능을 집어넣는 레시피는 시도 하기 좀 그렇겠지만. 10월 배송 예정으로 현재 프리오더 중이며 가격은 $3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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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오래된 차량에 자율주행 기능이?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491 Wed, 18 Jul 2018 01:00:00 GMT


얼마 전 2018 파익스 피크 힐 클라이밍 레이싱(Pikes Peak International Hill Climb)이 개최되었다. 예고한 대로 과거 설움을 겪었던 폭스바겐은 전기스포츠카인 I.D R로 새로운 역사를 썼다. 그리고 이 대회 만큼이나 유명한 힐클라임 이벤트가 있으니 바로 최근 열린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의 힐 클라임 이벤트다. 많은 차량들이 이 행사를 위해 차량을 꾸미는데 올해 대회에서는 뭔가 재미있는 차량이 등장했다. 바로 지멘스와 1965년식 포드 머스탱의 조합이다. 이 머스탱에는 지멘스가 만든 자율주행 기술이 적용되어 있다. 


최신 차량이 아닌 오래전 차량에 자율주행 관련 기능을 넣는 것은 쉽지 않다. 오래전 차량의 구조는 최신의 차량과 꽤 많이 다르기 때문이다. 아마 그들이 오래된 머스탱을 택한 이유는 매년 진행되는 이 행사에 단골 손님이 바로 머스탱이 아니었을까? 지멘스는 크랜필드 대학교와 협업하여 자율 기술을 개발했으며 첨단 위치 스캐닝 기술인 벤틀리 시스템을 사용하여 굿우드의 코스를 3D로 입력했다. 어쩌면 기술시범 같은 느낌이었지만 오래된 차에 자율주행 기술이 도입되었다는 의미만으로 대단하다. 앞으로 올드카들을 수집해 첨단 시스템을 얹어 주행할 수 있는 날도 오지 않을까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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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수류탄에도 끄떡 없는 방탄차량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490 Tue, 17 Jul 2018 23:30:00 GMT


탱크라는 말은 의미 그대로 전차를 뜻하기도 하지만 육중하고 튼튼한 이미지를 가진 물건을 이야기할 때도 사용된다. 펀테나에서는 실제 탱크는 아니지만 탱크와 비슷한 느낌이 드는 차량을 여러 번 소개 했었다. 가장 최근에는 랜드로버 디펜더 mk3 모델을 장갑차처럼 개조한 차량 이었다. 오늘 소개할 Rezvani의 Tank도 그 이름이 아깝지 않을 정도. 


튼튼한 요새처럼 디자인된 이 차량은 튼튼하고 육중한 UTV다. 위 링크 속에 등장한 차량처럼 장갑차나 전차와 같은 모습은 아니지만, B7 레벨의 방탄 성능을 보유하고 있을 정도로 튼튼하다. B7 레벨은 B1~B7까지의 방탄등급 중 최고며, B4면 권총탄을 막을 수 있는 정도고 B6면 AK와 같은 7.76mm 탄과 수류탄까지 막아낼 수 있다. B7이면 그 이상 이겠다. 또한 열화상 시스템과 연막을 피우는 기능과 함께 강력한 헤드라이트 등 다양한 기능들이 탑재되어 있어 여러 상황에서의 생존 확률을 높여준다.


닷지 헬켓에도 들어 있는 V8 6.4리터 500마력 엔진이나 V8 6.2리터 707마력 엔진으로 뛰어난 험로 주파성능과 주행 성능도 갖췄다. 외관은 당장이라도 전장에 뛰어들 것 같지만, 내부 인테리어는 후방의 장군 집무실 같은 느낌이다. 물론 1호차 치고는 너무 잘 생기긴 했다. 가격은... 탱크 한대의 가격이 얼마나 되는지는 알 수 없지만... 육중한 $295,000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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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동물에서 영감을 얻은 제품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489 Tue, 17 Jul 2018 09:00:00 GMT


디자이너들에게 동물은 좋은 영감의 원천이 되는 것 같다. 동물들의 모습을 닮은 친숙하고도 아름다운 제품들이 많은 것을 보면 말이다. 또한 이런 물건들 중에는 실용성까지 겸비한 제품들도 많다. 펀테나에서 소개한 고래 모양의 달걀 슬라이서나 꽃게 모양의 멀티툴 등도 이런 제품이다. SAMU역시 동물에게서 영감을 받은 제품으로 고래 모양의 소파다.


장난기 가득한 외관을 가진 이 소파는 단순히 앉을 수 있는 것 외에도 제법 괜찮은 기능들을 가지고 있다. 2가지 모델로 제작되며 긴 꼬리를 가진 고래는 꼬리 끝부분을 탁자로 사용할 수도 있으며 등받이로 활용된다. 


짧은 꼬리의 고래는 공간 활용성과 함께 꼬리를 잡고 이동할 수 있다. 두 모델 모두 입에 책과 같은 물건을 수납할 수 있으며 하단에는 바퀴가 달려있어 손쉽게 이동할 수 있다. Sunon Design과 Francesco Favaretto의 콘셉트 디자인으로 A’design Award 2018에서 은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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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1초 만에 260도까지 온도를 올려준다?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488 Tue, 17 Jul 2018 08:30:00 GMT


이제는 일반 가정에서도 오븐을 많이들 사용한다. 입맛이 서구화 되었다는 측면과 함께 집에서도 양식을 만들어 먹기 때문일 것이다. 최신 오븐의 활용법은 무궁무진하며, 이제는 소형화 되는 것과 함께 우리나라 실정에 맞는 제품들도 제법 많이 출시되어 보급률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 오븐을 평가하는 여러 요소들 가운데 가열 시간이란 측면을 빼놓을 수 없는데, Brava는 세계에서 가장 빨리 가열된다고 주장하는 스마트 오븐으로 작은 크기 덕에 협소한 주방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기존 전자레인지와 비슷한 사이즈와 디자인을 가진 이 오븐은 Pure Light Cooking 기술로 빛을 에너지원으로 활용하며 1초 안에 260℃까지 가열할 수 있다고. 이 정도면 온도가 올라갈 때까지 기다리지 않고 바로 요리를 할 수 있겠다. 최대 가열 온도는 500℃까지며, 전통적인 오븐보다 높은 효율을 자랑한다고. 상단의 디스플레이를 통해 다양한 프리셋을 제공해 완벽한 요리를 도와준다고. 11월 출시 예정으로 가격은 $995다. 아쉽게도 현재는 미국에서만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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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코닥이 만든 빔프로젝터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487 Tue, 17 Jul 2018 08:00:00 GMT


중국에서 만들어진 저렴한 빔프로젝터들과 캠핑 붐으로 인해 미니빔 시장이 굉장히 커져 버렸다. 이제 시장은 숙성기에 접어들었고, 저렴한 입문용 제품을 넘어 제법 괜찮은 성능과 기능의 제품들도 저렴한 가격에 출시되고 있다. 또한 다양한 활용성을 자랑하는 제품들이 군웅할거 중이다. 이런 상황에서 코닥이 손바닥 안에 들어가는 작고 강력한 빔프로젝터, PIco를 들고 나왔다.


이 큐브 형태의 미니 빔프로젝터는 53 x 53 x 53mm의 크기다. 화질은 HD로 최대 100인치의 화면을 투사할 수 있지만 미니빔인 만큼 1000:1 명암비와 화면 밝기는 100루멘 정도로 낮에 사용하는 것은 힘들어 보인다. 와이파이가 내장되어 있고, 미라캐스트와 AirPlay를 지원해 안드로이드는 물론 애플 제품도 미러링 해주며, HDMI 포트로 외부 소스를 연결하거나 MicroSD 카드를 사용해 영상을 볼 수 있다.


게이밍 그레이드 컬러를 지원해 1670만 가지 색상을 표현할 수 있고, 1.5W 출력의 스피커도 들어 있다. 한번 충전으로 2시간가량 사용할 수 있어 단독으로 짧은 영화를 감상할 수도 있다. 작은 크기지만 리모컨과 전용 삼각대도 포함되어 있다. 가격은 $300. 영화용 필름을 만들던 회사가 빔프로젝터라니. 정말 격세지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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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언제 어디서나 온열방석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486 Tue, 17 Jul 2018 07:30:00 GMT


야외활동 중 마땅히 앉을 자리가 없는 경우가 꽤 있다. 결국 계단이나 돌 바닥에 앉을 수 밖에 없다. 오늘처럼 날씨가 뜨거우면 뜨거운대로, 계절이 조금 더 지나면 대리석과 같은 재질의 바닥은 굉장히 차갑게 느껴진다. 당연히 오래 앉아 있기도 힘들다. 이 물건을 만든 그들도 비슷한 경험을 했던 것 같다. Heather는 마치 차 안에서 엉덩이를 따듯하게 해주는 열선 시트와 같은 역할을 하는 휴대용 히터다.


얇은 간이용 의자처럼 접고 펴서 사용할 수 있는 이 물건은 어디에서나 따듯한 바닥에 앉을 수 있는 경험을 선사한다. 접어서 가방에 휴대할 수도 있으며, USB 포트만 있다면 쉽게 전력을 공급받아 히터로 사용할 수 있다. 물론 보조배터리를 연결해도 된다. 


양모를 사용해 엉덩이에 닿는 감촉이 좋으며 엉덩이는 물론 허리까지 열기를 제공한다. 물론 제품을 펼쳐 다양한 부위에 여러가지 목적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 현재 킥스타터에서 펀딩 중이며 11월 배송 예정으로 물건을 받기 위한 최소 펀딩 금액은 $151. 어디에든 사용할 수 있다지만 가격이 좀 있어 보이는 것 같기는 하다. 이미 국내에는 방석과 같은 것들이 꽤 있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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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오래된 디자인에 최신의 기능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485 Tue, 17 Jul 2018 07:00:00 GMT


최근에는 가성비 보다 가심비를 이야기하는 사람이 많아졌다. 가성비가 가격 대비 성능을 따졌다면 가심비는 가격 대비 마음의 만족을 의미한다. 같은 물건이라도 값을 더 지불하고 디자인이나 기타 부분이 마음에 드는 물건을 사는 게 결론적으로 더 높은 만족감을 얻을 수 있다는 이야기. 이런 가심비를 자격 시켜줄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 멋진 랜턴이 등장했다. Forest Lantern은 고전적인 형태의 랜턴이다.


이 고전적 느낌은 강철 소재의 외관과 디자인 때문이겠다. 물론 내부에는 현대적인 기능들이 들어 있다. 디자인은 오래된 가스 랜턴 같은 느낌을 주지만, 내부에는 LED가 장착되어 있어 최대 325루멘 밝기의 빛을 내준다. 충전은 USB를 통해 이루어지며, 한번 충전해 최고 밝기로 작동시키면 약 4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으며 가장 낮은 밝기에서는 80시간 이상 사용할 수 있다고. 또한 내장된 USB로 보조배터리로의 역할도 해준다. 가격은 $30으로 마음이 아프지 않은 가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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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전술상황과 아웃도어를 위한 라이터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484 Tue, 17 Jul 2018 05:40:00 GMT


아웃도어 라이프에 있어서 중요한 생존 용품 중 하나는 바로 불을 피울 수 있는 라이터다. 유튜브와 같은 매체에서는 라이터나 성냥 없이 불을 쉽게 붙일 수 있다는 몇 가지의 방법이 등장한다. 보기에는 쉬워 보이지만 그들은 모두 전문가. 그래서 실제로 해보면 실패하는 경우가 번번하다. 부싯깃조차 생각보다 사용하기 어렵다. 결국 제대로 된 라이터를 휴대하는 게 최선이다. PyroVault Lighter Armor는 전술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라이터로 아웃도어에도 적합하다.


클래식한 플립형 케이스가 달린 이 라이터는 디자인부터 군용 느낌이 물씬 풍긴다. 미국에서 설계 및 제조되었으며 지포 스타일의 경량 인서트를 사용할 수도 있다. 전술용을 표방하고 있는 만큼 어떤 기상 상황에도 사용할 수 있으며 물과 충격에도 강하다고. 또한 MOLLE과 PALS에 호환되는 클립이 있으며 한 손으로도 플립을 열고 불을 켤 수 있다고. 


케이스는 내부 구조를 보호하고 열에도 강한 재질을 사용해 라이터 자체가 불이 붙는 것을 막아준다. 플립과 본체 사이에는 O링이 있어 물이나 먼지에 대해 기밀을 유지한다. 하지만 정확한 방수성능에 대한 이야기는 없고, 수중 스포츠나 잠수 같은 상황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고 되어 있다. 물론 이런 경우 라이터가 필요한 경우는 거의 없기는 하겠지만. 컬러는 어번 그레이, 레스큐 오렌지, 플랫 다크 어스, 올리브 드라브의 4가지며 가격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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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더 강해진 헤드라이트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483 Tue, 17 Jul 2018 04:30:00 GMT


펀테나에서는 가벼운 무게와 착용감을 가진 Knog의 Bandicoot 헤드라이트를 소개 했었다. 이 제품은 4개의 LED를 실리콘 밴드에 내장 시킨 제품으로 기존 헤드라이트의 불편함을 개선한 물건이었다. 그런데 이와 유사한 형태에 더 가력한 성능의 물건을 원한다면, ONE 80이 있다. 


커다란 밴드 형태의 LED 라이트를 사용하는 이 헤드라이트는 시야의 사각 없이 180도의 넓은 지역을 광범위하게 밝혀 준다고. 또한 넓은 조사면으로 인한 터널 비전을 제거해 주는 기능과 함께 빛의 색온도 역시 눈을 편한하게 해준다고. 


밝기는 360루멘으로 약 2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으며, 배터리는 교체가 가능해 충전 불가한 상황에서도 걱정이 없겠다. 당연히 LED도 탈착 가능해 밴드를 세탁할 수 있으며 라이트만 분리해 다른 용도로 사용할 수도 있다. 가격은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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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영국 자동차 중 최고 경매가는 얼마?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482 Tue, 17 Jul 2018 02:30:00 GMT


우리에게는 제임스 본드의 자동차로 익숙한 애스턴 마틴이 경매 역사상 가장 값비싼 영국 자동차란 타이틀을 거머쥘 것 같다. 바로 소더비 경매에 등장한 애스턴 마틴의 1963년식 DP215 Grand Touring Competition Prototype이 그 주인공이다. 이 차는 애스턴 마틴 팩토리에서 마지막으로 제조한 레이싱카로 르망 24시 레이스에서 경쟁하기 위해 설계되고 만들어졌다. 


1963년에 만들어진 이 프로토타입은 딱 4대가 만들어졌고, 애스턴 마틴 역사상 가장 중요한 원 오프 모델이기도 하다. 레이싱 당시 198.6mph(약 320km/h)로 가장 빠른 속도로 승리를 코 앞에 두고 있었지만, 기어박스 고장으로 결국 2시간 만에 리타이어 했다. 이후 애스턴 마틴이 레이싱 부서를 해체 함에 따라 명맥이 끊겼버렸고, 4대의 차량은 수집가들의 손에 넘어가게 되었다.


사실 이 차량은 원래의 부품 중 일부가 유실 되었지만, 수집가의 노력으로 차량이 복원되었다. 물론 엔진과 5단 수동 변속기는 원래 차량에 있던 것이다. 당연히 실제 주행이 가능하며 마지막이라는 타이틀이 붙은 만큼 어마어마한 낙찰 가격이 예상되었는데, 소더비 경매에서 입찰이 진행 중이며 최종 예상 낙찰가는 $20,000,000 이상. 우리돈으로는 약 226억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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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싱어 포르쉐 911 DLS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481 Tue, 17 Jul 2018 01:00:00 GMT


우리에게는 이제 막 클래식카에 대한 인식이 생겨나고 있지만, 국외에서는 르망 24시 레이스에 이은 또 하나의 르망 레이스라 불리는 르망 클래식, 그리고 지난 주 영국에서 열린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와 같은 행사 때문에 여러 클래식카에 대한 소식이 가득하다. 물론 클래식카라면 포르쉐도 빠질 수 없다. 그리고 포르쉐를 전문적으로 튜닝하고 리빌드 하는 싱어(Singer)도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듯 하다. 


싱어가 만든 이 포르쉐의 이름은 911 DLS다. 이건 다이내믹 라이트웨이트 스터디의 약자. 오래전 펀테나가 소개했던 싱어와 윌리엄스가 함께 만든 엔진과 이 엔진을 집어 넣은 포르쉐 911을 소개 했었는데 이 DLS는 이 차량의 후속작의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이 차량의 목적은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의 힐 클라이밍 이벤트에 참가하기 위한 것이다. 


전작처럼 윌리엄스가 만든 500마력이 나오는 플랫 6 엔진이 들어 있으며, 경량화를 위해 내외부의 다양한 부분에 카본 파이버 파츠들이 적용되었다. 이 차량 역시 전작과 마찬가지로 영국의 옥스퍼드셔에 위치한 자리 잡고 있는 윌리엄스 캠퍼스에서 딱 75대만 만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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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포드 머스탱 일리노어 GT500 레플리카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480 Mon, 16 Jul 2018 23:30:00 GMT


니콜라스 케이지 주연의 영화 <식스티 세컨즈>는 수많은 자동차가 등장한다. 전형적인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고 차를 모르는 사람이 보아도 굉장히 멋진 차들이 등장한다. 또한 이 영화에서 가장 인상적인 자동차는 단연코 1967식 포드 머스탱 일리노어 GT500이겠다. 주인공은 이 차를 훔칠때 마다 잡히거아 어려움을 겪는다는 설정이다. 실제 영화 촬영에 사용된 차량은 몇 번의 경매에서 낙찰되지 못했는데… 


이 차량은 미국의 머슬카 튜닝업체 Brand New Muscle Car에서 만든 레플리카다. 이미 만들어진 차량이 아니라 주문제작 방식으로 다양한 옵션을 선택할 수 있으며 차체를 바꾸는 것은 물론 원하는 것은 대부분 바꿀 수 있다고. 


영화에 등장한 바로 그 자동차는 아니지만, 이들은 영화 속에 등장한 것과 동일한 사양인 'Movie Correct’ 버전을 마련해 놓았다. 450마력의 빅 블록 428엔진과 4단 수동 변속기가 달려 있다. 왜 4단이냐면… 1967년이기 때문이다. 가격은 $150,000으로 진짜 일리노어 GT500의 가격에 비하면 상당히 저렴한 편이기는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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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오랜만의 에어비앤비 하우스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479 Mon, 16 Jul 2018 08:50:00 GMT

펀테나에서는 에어비앤비에 등록되어 있는 재미있는 숙소들을 소개했다. 오늘도 그런 곳이다. 최근 에어비앤비에는 Airship002이란 숙소가 올라왔다. 위치는 스코틀랜드의 고지에 자리잡고 있으며 위치 덕분에 마치 공중에 떠 있는 느낌을 주기도 한다. 다만 유리 창이 많은 구조인지라 요즘 우리나라와 같은 날씨라면 굉장히 더울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는데… 


조금 더 정확한 위치는 스코틀랜드의 뮬(Mull)섬이며, 잠수함처럼 생긴 주택으로 좌우를 유리창으로 제작해 탁트인 시야와 개방감을 느낄 수 있다. 지상보다 약간 높은 위치에 있기 때문에 마치 떠 있는 느낌을 준다. 


건축가 Roderick James가 알루미늄을 사용해 제작 했으며 주택의 서쪽으로는 아서 남해 반도와 대서양이 동쪽은 뮬섬의 토버모리와 사운드 오브 뮬을 볼 수 있다. 내부에는 주방과 거실 그리고 퀸사이즈 침대가 있어 성인 2명이 머무르기 적합하다. 하룻밤을 보내기 위한 비용으로는 약 25만원 정도로 나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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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폴스미스 도색의 포르쉐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478 Mon, 16 Jul 2018 08:10:00 GMT


클래식카 혹은 올드카들이 한데 모여 경주를 펼치는 경기가 있다. 르망 클래식도 그렇고 영국의 굿 우드 리바이벌 등이 있다. 이 행사들에 발맞춰 개성 넘치고 독특한 자동차들이 준비하는 회사와 사람들이 제법 존재한다. 그리고 올해 굿 우드와 르망 클래식에는 독특한 컬러의 포르쉐 911이 나타났다. James Turner의 폴스미스 포르쉐 911이다.


폴스미스의 팬이자 포르쉐 전문가인 Turner의 개인 작품으로 1965년 포르쉐 911을 베이스로 폴스미스의 독특하고 개성적인 컬러로 페인팅했다. 작업에는 Tuthill Porsche가 도움을 주었으며 내부에도 역시 폴스미스의 컬러들이 잔뜩 추가되었다. 레이싱을 위한 녹색 롤케이지와 푸른색의 레이싱 시트 그리고 폴스미스의 서명이 있는 기어 손잡이가 있으며 이번 르망 클래식에서 레이싱 후 굿 우드에서 포르쉐 7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공개된 차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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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무전기가 아니라 스마트폰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477 Mon, 16 Jul 2018 07:30:00 GMT


신제품이 나올수록 스마트폰은 얇아저만 간다. 이미 오래전부터 두께는 충분히 얇은 것 같은데… 그래서일까? 차라리 배터리 용량을 키워 구동 시간을 늘려 주면 좋겠다는 요구도 제법 많다. 이런 상황에서 몇몇 업체들은 퍼포먼스가 아닌 내구성 증진과 사용성 향상에 중점을 둔 스마트폰을 개발하고 있다. Blackview BV9500도 그런 물건들 중 하나다. 

아주 오래전의 휴대폰을 보는 것과 같은 착탈식 안테나가 특징인 스마트폰이다. 어쩌면 디자인은 마음에 들지 않을지도 모르겠지만… 이 안테나를 통해 워키토키로 사용할 수 있다면 어떨까? 거기다가 밀리터리 등급인 MIL-STD-810G을 통과했다면? 덕분에 매우 높은 내구성과 함께 극한 온도에서도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것은 물론 IP68 등급의 방진 방수 성능을 자랑한다. 5.7인치의 FHD IPS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어있으며 고릴라 글라스 5가 적용되어 있다. 전 세계의 모든 4G망을 사용할 수 있다. 

옥타코어 Helio P23 프로세서가 장착되었으며 6GB의 램 사양에 안드로이드 오레오가 탑재되어 있다. 후면에는 1600만 화소의 소니 듀얼 카메라를 달았다. 지문 스캐너도 있으며 배터리 용량은 무려 10,000mAh의 용량으로 스트리밍으로 비디오를 감상하면 40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다고. 고속충전과 무선충전도 지원하며 블랙, 그린, 옐로 컬러의 세가지 색이다. 현재 인디고고에서 펀딩에 성공해 8월 배송 예정이다. 물건을 받기 위한 최소 펀딩 금액은 $400. 물론 보조금은 필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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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아이를 모니터링 해주는 장치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476 Mon, 16 Jul 2018 06:40:00 GMT


어른과 달리 어린 아이의 몸 상태는 시시각각 변한다. 아침까지 괜찮았던 아이가 저녁에는 고열로 아픔을 호소하는 경우도 많다. 아직 완전히 성숙하지 못한 몸이 체온 조절을 잘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또한 고열을 잘못 방치하다간 심한 뇌 손상을 일으키며, 사망까지 이르게 해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 MARY는 이런 아이의 상태를 쉽게 모니터링할 수 있는 장치다. 일 때문에 직접 아이를 보지 못하는 부모들에게 꽤 좋을 것 같다. 


무당벌레 모양의 웨어러블 장치로 아이의 호흡과 체온 및 움직임을 모니터링 해준다. 함께 들어 있는 장치를 옷 위에 부착하고, 블루투스로 스마트폰과 연동하면 사용 준비 끝. 모니터링 항목은 급격한 체온 변화나, 무호흡 등이다. 대상연령은 0세 부터 10세 까지의 아이에게 사용할 수 있으며 한번 충전으로 약 48시간 사용할 수 있다고. 현재 킥스타터에서 펀딩에 성공해 12월 배송 예정으로 의류 1벌을 포함한 물건을 받기 위한 최소 펀딩 금액은 $210. 아이가 있거나, 예비 중이라면 나쁘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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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벤츠가 전기 버스를 만들었다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475 Mon, 16 Jul 2018 06:00:00 GMT


대도시에서 환경 오염의 주범으로 꼽히는 것들 중 하나는 자동차에서 나오는 매연과 분진이다. 덕분에 몇몇 국가에서는 디젤차의 운행을 금지하는 법안이 통과되어 시행 예정이다. 많은 자동차 회사들은 이 정책에 맞춰 신차 개발 일정을 변경하느라 분주하다. 이런 상황에서 벤츠가 eCitaro를 공개했다.


대중교통으로 사용되고 있는 Citaro의 전기버스 버전으로 기존의 거의 모든 버스노선을 커버할 수 있는 주행 가능 거리를 만드는게 목표라고. 총용량 243kWh의 리튬 이온 배터리가 탑재되어 있으며 버스 지붕에 2개의 모듈, 후면에는 4개의 모듈을 넣어 최소 4개 부터 최대 10개의 배터리를 설치 할 수 있다고. 10개의 배터리가 장착된 본체의 표준 무게는 약 13.44t이며 총 중량은 19.5t이 될 전망이다. 


충전은 플러그인 충전기를 이용하며, 옵션을 통해 팬터그래프 충전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장의 요구에 맞춰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며 현재 첫 번째 주문이 이루어져 올해 말부터 운행될 예정이다. 기존의 Citaro와 비교해 냉각 그리고 환기에 필요한 에너지 요구량을 40% 수준으로 떨어뜨렸으며, 이를 통해 더 효율적인 구동이 가능하다고. 벤츠는 몇 년 안에 지금의 버스들을 eCitaro로 대체할 예정이다. 국내에도 들어 올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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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애플, 새 맥북프로 개선형 키보드]]>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474 Mon, 16 Jul 2018 05:20:00 GMT


얼마 전 애플의 새로운 맥북프로가 갑작스럽게 공개되었다. 새로운 맥북프로 역시 현재 논란이 일고 있는 나비식 키보드를 사용한다고 했었는데… 기존 나비식 키보드의 문제를 인식한 애플은 다행히 이번 맥북프로에 개선된 키보드를 적용했다. 그런데 애플은 개선된 키보드가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디자인된 것은 아니라고 했다. 


애플 분해 장인들이 모여 있는 iFixit는 새로운 맥북프로를 구입해 직접 분해한 결과 애플의 새로운 나비식 키보드에는 먼지 유입을 방지하기 위해 각 키 밑에 실리콘 맴브레인이 적용된 것을 확인했다. 실리콘은 스위치 주위에 둘러져 있으며, 상단은 뚫려있는 형태로 이를 통해 먼지 유입 방지와 함께 더욱 조용한 타이핑이 가능해졌다고. 기존 애플이 가지고 있는 오염물질을 막는 특허와는 다른 방식으로 적용 되었으며 애플이 이 개선점에 침묵한 것은 여전히 민감한 부분이기 때문이지 않을까? 늘 문제가 있는 부분을 조용히 수정해 놓고 이야기 하지 않는 것처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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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윈도우 메모장이 업데이트 된다]]>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473 Mon, 16 Jul 2018 04:30:00 GMT


윈도우 OS를 사용한다면 급할때 유용한 계산기와 그림판 그리고 메모장을 사용해 본 적이 있겠다. 이 보조 프래그램들은 그림판을 제외한 채 큰 변화없이 30년 넘게 UI만 바뀐 수준으로 업데이트 되고 있었는데, 최근 마이크로소프트가 오랜시간 끝에 메모장 프로그램의 기능을 개선하기로 했다.


가장 큰 변화로는 드디어 줄바꿈 문자 CR/LF(x13x10)에 Unix의 LF(x10)를 추가했다. 이제부터 Unix와 Linux 그리고 맥에서 작성한 텍스트파일을 제대로 읽을수 있게 된 셈이다. 그리고 검색창에 값이 자동으로 입력 되는 Wrap-around 기능과, 컨트롤 키를 활용한 텍스트 확대 축소기능 그리고 기본적으로 상태표시줄이 생기며 현재 커서의 줄과 열 위치가 표시되는 기능이 추가되었다. 또한 컨트롤+백스페이스를 누르면 이전 단어를 삭제할 수도 있다.  이 기능은 윈도우 10 빌드 17713부터 적용되며, 올 하반기 공개 예정인 레드스톤 5에서 정식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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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블레이드 러너의 바로 그 집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472 Mon, 16 Jul 2018 02:30:00 GMT


건축에 관심이 많다면 프레리 하우스(초원주택)와 폴링워터란 이야기를 들었을 때 떠오르는 사람이 있을 것 같다. 바로 미국의 건축가인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다. 그가 지은 수많은 주택 중 하나인 Ennis House가 최근 매물로 올라왔다. 이 주택은 로스앤젤레스 시내와 인접한 로스 펠리츠 언덕에 자리잡고 있다. 어쩌면 그의 이름은 몰랐지만 <블레이드 러너>의 팬들도 이 주택을 알고 있을 것 같다. 


<블레이드 러너>에서 릭 데커드의 집으로 등장했던 이 주택은 외부의 독특한 문양이 특징이다. 미국에서 가장 상징적이며 중요한 주택 중 하나로 꼽히며 4개의 침실과 3개의 욕실 그리고 엔터테인먼트를 위한 당구장과 수영장 등이 포함되어 있다. 굉장히 오래전 지어진 건물이기 때문에 구조적인 문제가 있었는데... 


무려 190억 원의 복원 비용을 들여 복원이 진행되어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다고. 창밖으로는 로스앤젤레스의 시내와 태평양까지 훤히 보인다고. 이런 주택의 가격은 당연히 천문학적일 텐데... 복원비를 감안해도 생각보다 비싸다. 구매 비용은 $23,000,000으로 우리돈 약 260억 원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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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고도계 디자인의 시계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471 Mon, 16 Jul 2018 01:00:00 GMT


파일럿을 꿈꾼 적이 있거나 항공기를 좋아한다면 이 시계의 DNA를 쉽게 발견할 수 있었을 것 같다. 이런 사람들을 위한 시계가 등장했다. 항공기 - 최신의 오토파일럿 기능이 들어가지 않은 오래전 - 의 고도계를 모티브로 삼은 시계다. 이미 자동차광을 위한 벽시계를 제작한 적이 있는 MWC의 Altimeter Desk Clock이다.


항공기의 컨트롤 패널에 들어있는 고도계 마냥 왼쪽 아래에 조정 노브가 달려있어 사실감을 더한다. 다만 이 노브는 실제로 작동하지는 않는다. 시계 내부는 시간을 알리는 큰 숫자들 말고도 고도를 나타내는 숫자가 적혀 있다. 


아쉽게도 이 숫자들 역시 움직이지 않는다. 당연히 책상 위에 올려 놓으면 고도가 변하는 것은 아니니까. 재질은 알루미늄으로 실제 고도계와 비슷한 느낌을 준다. 블랙과 실버의 두 가지 모델이 있으며 가격은 $8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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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코듀라 재질의 컨버스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470 Sun, 15 Jul 2018 23:30:00 GMT


미국을 대표하는 섬유 기업 중 하나인 인비스타. 아마 이들의 이름은 몰라도 코듀라란 이름은 한번쯤 들어봤을 것이다. 가볍고 부드러우며 건조가 빠르고, 강한 내구성 까지 가지고 있는 원단이다. 그렇기에 기능성 의류나 특수화 제작에 주로 사용되고 있다. 그런데 최근 인비스타는 컨버스와 함께 스케이트 보더들과 길거리 문화와 패션에서 영감을 받은 새로운 협을 진행했다. Chuck Taylor  All-Star Cordura는 코듀라 원단으로 만들어진 컨버스다. 


고전적인 척 테일러 올스타의 디자인에 코듀라 원단 자체의 내구성을 특징으로 하는 스니커즈. 이 정도면 신발을 험하게 신는 사람에게도 꽤나 긴 수명을 보장해 줄지도 모르겠다. 또한 코듀라 원단인 만큼 먼지와 오염에도 강해 데일리용으로도 적합하다. 밑창은 강한 그립력을 가지는 고무 재질이다. 블랙과 카모플라쥬 패턴으로 제공되며, 7월 말 또는 8월 초 출시 예정이다. 가격은 $70으로 나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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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허리케인에도 견딜 수 있는 집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469 Fri, 13 Jul 2018 08:30:00 GMT


살면서 이런저런 일을 겪게 된다. 그런 일들 중 꽤나 힘든 것은 역시 자연재해를 당하는 것이겠다. 이제 우리나라도 자연재해에 있어 안전하지 않다는 이야기들이 많다. 다행히 초대형 허리케인에 의한 피해는 아직 없다. 반면 큰 나라의 경우 허리케인이 발생해 하루아침에 집이 사라져 버리기도 한다.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에 있는 Eye of the Storm은 허리케인에도 끄떡없는 집이라고. 건축물의 이름이 '태풍의 눈'이라니. 역시 허리케인이 자주 출몰하는 지역이기 때문이겠다. 


독특한 반원형의 건축물로 허리케인 휴고가 마을을 쑥대밭으로 만든 1989년부터 건축을 시작해 1991년 완공되었다고. 콘크리트와 철근을 이용해 3층 규모로 제작되었으며 어떠한 허리케인에도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튼튼함 외에도 해변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어 놀라운 전망을 감상할 수 있으며 내부 인테리어는 격벽 없이 오픈식으로 제작되어 시원한 개방감을 준다고. 현재 부동산에 매물로 올라와 있으며 가격은 $4,900,000으로 한화 약 55억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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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휴대가 가능한 냉풍기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468 Fri, 13 Jul 2018 07:40:00 GMT


몇 년 전부터 휴대용 선풍기가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다. 해가 갈수록 여름의 더위는 심해지다 못해 더욱 지독해지고 있는 느낌이다. 뉴스에서는 매년 역대 최고의 더위라는 이야기도 나온다. 그리고 벌써 시작되었지만… 어떤 날에는 선풍기 바람조차 후텁지근한 느낌이다. Airwir는 휴대할 수 있는 냉난방기로 바깥에서도 찬 바람을 느낄 수 있는 물건이다. 


한 손에 잡히는 텀블러 같은 형태의 이 개인용 냉난방기는 기본적으로 냉풍기와 같은 방식으로 구동된다. 그래서 차가운 바람을 얻기 위해서는 약간의 얼음이, 온풍을 얻기 위해선 핫팩이 필요하다. 하단의 통은 진공 단열로 열을 보존하며 뚜껑에는 기다란 에어 포스트가 있어 열을 효율적으로 전달 한다. 


전원 버튼을 누르면 뚜껑의 터빈이 돌며 통의 공기를 바깥으로 뿜어낸다. 통풍구에는 전용 호수를 연결해 제품을 내려놓고 사용할 수도 있다. 아쉽게도 자체 배터리가 아닌 3개의 AA사이즈 배터리로 작동하기 때문에 해 지속적으로 건전지를 갈아 줘야한다. 6가지 색상의 모델이 있으며, 현재 킥스타터에서 펀딩에 성공해 8월 배송 예정이다. 물건을 받기 위한 최소 펀딩 금액은 $120. 음. 내년 여름쯤 사용할 수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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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닌텐도 스위치 블루투스 트랜스미터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467 Fri, 13 Jul 2018 07:00:00 GMT


닌텐도 스위치에는 블루투스 모듈이 장착되어 있다. 하지만 아쉽게도 블루투스 오디오 입출력은 소프트웨어적으로 막혀있다. 덕분에 많은 유저들이 블루투스 트랜스미터를 따로 구입해 스위치와 함께 사용하고 있는 상황. 하지만 일반적인 블루투스 트랜스미터는 오디오 신호를 재변환하는 과정에서 손실과 딜레이가 발생한다. 반면 GENKI는 USB-C타입의 트랜스 미터로 딜레이를 해결했다고 한다.


스위치 본체의 USB-C 포트에 직결하는 이 블루투스 트랜스 미터는 스위치 전용으로 개발되었다. 기존 트랜스미터들은 게임 사운드가 DAC를 통해 출력되면, 신호를 다시 ADC로 변환해 블루투스로 전송하는데 반해 이 물건은 DAC를 거치지 않고 사운드 신호를 직접 송신해 딜레이가 없으며, 깨끗한 음질을 즐길 수 있다고. 또한 저전력으로 구동되는데, 스위치의 내장 스피커를 사용하는 것보다 더 적은 배터리를 사용한다고.


AptX-LL을 통해 40ms 이하의 딜레이를 자랑하며 블루투스 5.0을 지원한다. 트랜스미터 본체에는 2개 버튼이 있어 무선 헤드폰을 최대 2개까지 연결할 수 있다. TV 모드에서 사용할 수 있는 독 어댑터도 있으며 완전히 독 안에 수납되어 깔끔하다. 현재 킥스타터에서 펀딩에 성공해 10월 배송 예정이며 물건을 받기 위한 최소 펀딩 금액은 $40. 아쉽게도 스위치를 즐기며 충전할 수 없다는 것이 단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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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랭글러 베이스 캠핑카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466 Fri, 13 Jul 2018 06:20:00 GMT


지프 랭글러는 강력한 오프로드 성능과 설정 그리고 그에 맞는 디자인 덕에 굉장히 다양한 커스텀 모델이 존재한다. 반면 내부 공간은 그리 넓은 편이 아니기에 캠핑카로 커스텀된 제품들은 거의 없었다. 이런 상황에서 AEV란 커스텀 업체는 랭글러를 기반으로 OutPost II란 이름의 멋진 캠핑카를 제작했다. 강력한 오프로드 머신이면서 안락한 휴식을 취하는 것도 가능할 것 같다. 


사실 험로주파 성능까지 갖춘 캠핑카라면 여타 캠핑카 보다 자연 속으로 조금 더 깊숙이 들어갈 수 있겠다. 랭글러 자체도 여타 차량에 비해 험로 친화적이지만, 이 OutPost II는 그런 부분을 조금 더 강화시켰다. Borah의 듀얼스포츠 휠에 BF Goodrich Mud Terrain 타이어를 물리고, 국내에서는 불법인 스탬핑 스틸 범퍼도 달았다. 당연히 hideaway가 만든 윈치와 안개등도 빼놓을 수 없다. 


45도로 오픈되는 지붕이 차량 내부에서 이동을 더 편하게 해주며, 지붕에는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태양광 패널을 달았다. 당연히 어닝도 구비되어 있다. AEV는 American Expedition Vehicles의 약자며, 이 차량은 이 회사의 사장인 Dave Harriton를 위해 디자인 되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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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나이키 줌 페가수스 터보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464 Fri, 13 Jul 2018 05:40:00 GMT


나이키 러닝화 중 줌 페가수스는 독특한 디자인과 성능으로 많은 러너와 스니커즈 애호가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아이템이다. 최근 나이키는 프로 선수들과 소비자의 요구에 맞춰 성능을 강화시킨 줌 페가수스 터보를 출시했다. 나이키에서 가장 가벼운 폼인 Zoom X폼이 적용된다. 줌 베이퍼플라이 4%에서 사용된 것과 동일한 Nike ZoomX 폼 쿠션으로 약 85%의 에너지를 환원해 주어 더 높은 퍼포먼스를 기대할 수 있다. 



뒷꿈치는 빠른 속도로 움직이는 상황을 고려해 독특한 형태로 만들어 졌으며 페더 라이트 플라이 매시가 적용되어 미드 핏과 아치를 감싸준다. 힐 컵은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반영해 아킬레스를 넘어 기울어져 있으며 공기역학적 디자인까지 적용해 더 빠르게 달릴 수 있다고. 19일 미국과 일본 등에서 나이키플러스 맴버 한정으로 선발매 되며 전세계 발매일은 8월 2일이다. 가격은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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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농구 매니아를 위한 인테리어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463 Fri, 13 Jul 2018 05:00:00 GMT


축구를 좋아한다고 해서 집안에 축구 골대를 들여 놓는 것은 상상하기 어렵다. 하지만 농구라면 좀 나을 것 같다. 그래서 등장한 아이템일까? Blue Fox는 농구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실내용 농구 골대, Wood Basketball Hoop을 제작했다. 굳이 집안에서 농구를 하지 않고 걸어만 놓아도 멋질 것 같다. 


Blue Fox는 가구를 전문적으로 제작하는 회사로,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농구 골대와 달리 백보드를 원목으로 만들었다. 또한 미국에서 만들어진 검은색의 9인치의 림과 네트가 포함되어 있고 벽에 고정할 수 있는 마운트가 제공된다. 주문제작과 수작업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백보드의 나무 패턴이 다를 수도 있겠다. 


농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펀테나에서 소개했던 농구공 모양의 라운지 체어와 함께 질러도 좋을 것 같다. 농구 골대의 가격은 굉장히 착한 $100, 라운지 체어는 $3,720으로 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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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애플 (갑자기) 2018 맥북프로 공개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465 Fri, 13 Jul 2018 04:20:00 GMT


많은 이들이 지난 WWDC 2018에서 새로운 기기들의 등장을 기대했지만, 아쉽게도 소프트웨어에 대한 이야기가 전부였다. 그런데 애플이 갑작스럽게 새로운 맥북프로를 공개했다. 드디어 인텔 8세대 코어를 장착했으며, 애플 T2 칩으로 보안을 강화했다. 여기에 메모리는 32GB 까지 늘어났다. 


8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해 터치바 장착 13인치 모델은 최대 2배, 15인치 모델은 70%까지 이전보다 더 빠른 속도를 자랑한다는 것이 애플의 주장. 또한 15인치 모델의 경우 32GB의 메모리가 들어 있는 모델을 선택할 수 있어 고사양의 작업을 더욱 원활하게 할 수 있다. 색온도를 스스로 맞춰주는 트루톤 디스플레이는 500니트의 밝기와 더 넓은 색을 표현해주는 P3 와이드 컬러 색 영역을 지원한다.


15인치 모델의 경우 라데온의 분리형 GPU가 탑재되어 있고, 13인치 모델은 128MB 내장 DRAM이 들어가 그래픽 성능도 향상시켰다. 새롭게 장착된 애플 T2 칩은 차세대 보안 기술로 보안 부팅 및 저장 장치 암호화 기능을 담당하는 보조 프로세서가 들어간다. 또한 맥북 최초로 ‘Siri야’ 기능이 탑재되어 편리하게 시리를 사용할 수도 있다 아쉽게도 키보드는 여전히 논란이 일고 있는 나비식 스위치의 3세대로 키보드를 그대로 사용중이다. 현재 미국 애플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가격은 $1,800부터 시작된다. 국내 출시 일자는 정해지지 않았고 가격은... 13인치는 229만원, 15인치는 299만원 부터 시작한다. 


또한 애플은 이맥북프로에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외장 그래픽 카드를 공개했다. Blackmagic eGPU는 Radeon Pro 580 그래픽 프로세서(8GB GDDR5)가 들어 있고 썬더볼트 3을 통해 맥북과 연결된다. 또한 PD 충전을 지원해 맥북을 충전하면서 더 강력한 그래픽 성능을 낼 수 있다. 가격은 95만원. 이 물건은 지금 애플스토어에서 지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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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이동식 식수 정화장치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462 Fri, 13 Jul 2018 02:30:00 GMT

옆나라 일본은 우리보다 재난이 많이 발생한다. 물론 우리나라 역시 이런 재난으로부터 안전하다고 할 수 없다. 이미 많은 가정에서 재난에 대비하기 위한 재난 또는 비상 가방을 만들고 있으며 시장에도 관련 제품들이 꾸준히 출시되고 있다. 재난 상황에서 중요한 것이 많지만, 그 중에서도 식수의 중요성은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 같다. Pure Water Safe Water Kit는 쉽게 식수를 만들 수 있는 정화장치다.


스마트폰이나 보조배터리를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정수 키트로 오염된 물에 호스를 넣고 제품을 동작시키면 펌프가 물을 빨아 올려 정화된 식수를 얻을 수 있다. 필터는 NGS, EPS, CE 인증을 받았으며 99.9%의 박테리아를 제거하고 깨끗한 물을 만들어준다고. 재난 상황 혹은 깨끗한 식수를 구할 수 없는 상황에 유용하겠다. 


키트의 무게는 1.2kg으로 무게는 좀 있는 편이다. 다행히 보조배터리로 작동되는 만큼 이동하며 사용할 수도 있다. 시간당 50 / 100 / 150리터의 물을 공급할 수 있는 모델로 나뉘며 20대를 판매할 때마다 이런 기기가 필수인 단체에 제품을 기부하는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킥스타터에서 펀딩에 성공했으며 10월 배송 예정이다. 물건을 받기 위한 최소 펀딩 금액은 $200으로 가격이 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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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자전거가 빨래 건조대가 되어 버렸다면?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461 Fri, 13 Jul 2018 01:00:00 GMT


자전거는 비싼 빨래건조대가 될 가능성이 높다. 비가 오거나 요즘처럼 날씨가 너무 덥거나 혹은 너무 춥거나 등 다양한 이유가 있을 수 있으며, 이런 이유들은 꽤 장기간 지속되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 자전거를 조금 더 유용하게(?) 쓰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바엔드 캡이 나왔다. OPN’BAR는 병따개 기능이 추가된 바엔드(bar end)다.


자전거는 물론이고 모터사이클에도 사용할 수 있는 바엔드 캡에 병을 딸 수 있는 홈을 만들어 두었다. 커다른 자전거와 모터사이클이 병따개가 되기 때문에 잃어버릴 우려는 없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병따개로 마시는 음료는 맥주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라이딩과 연관이 없는 장소에서 사용할 일이 많을 텐데... 그 때문일까? 현재 킥스타터에서 펀딩마감이 18일 남았지만 아직 달성률은 10% 밖에 안된다. 배송은 8월 예정이며 물건을 받기 위한 최소 펀딩 금액은 $19다. 놀고 있는 자전거에 하나라도 더 역할을 하도록 원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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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토요타, 하와이에서 차량 공유 서비스 시작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460 Thu, 12 Jul 2018 23:30:00 GMT


이제 자동차 제조사들이 직접 차량 공유 서비스를 진행하는 일은 특별한 일이 아니다. 어쩌면 조만간 보편적인 개념이 될 수도 있겠다. 그들이 직접 이런 서비스를 진행하는 이유는, 전세계적으로 자동차 판매량이 꾸준히 줄어들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사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좋다. 기존의 차량 공유 서비스 업체에서 빌릴 수 없던 고가의 차량까지 빌릴 수 있다. 최근 렌터카 수요가 많은 하와이에서 새로운 공유 서비스인 Hui를 런칭한 토요타도 그렇다. 


일단 70대의 자동차를 가지고 시작하는 토요타의 Hui는 하와이 오아후의 호놀룰루 지역을 중심으로 스테이션이 마련되어 있다. 토요타의 프리우스나 캠리 모델은 물론이고 럭셔리 브랜드인 렉서스의 RX350과 RX F Sport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이용 요금은 시간 당 약 $10부터며 하루 종일 대여는 $80부터 시작한다. 여기에 회원을 위한 구독 요금도 있는데, 가입후 3개월간 무료다. 또한 월별 요금제는 없지만, 조금 더 높은 요금을 내고 차를 대여할 수 있는 요금제도 마련될 계획이라고. 우리나라의 공유 자동차 서비스와 비슷하게 빌린 위치에 다시 주차를 해줘야 하는 것이 좀 불편하긴 하다. 물론 렌트비에는 연료와 보험이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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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넷플릭스, 다운로드와 삭제를 알아서?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459 Thu, 12 Jul 2018 09:00:00 GMT


넷플릭스가 새로운 기능을 업데이트했다. 스마트 저장이라 불리는 이 기능은 한 에피소드를 저장한 후에 다 보고 나면 이미 본 에피소드는 삭제하고 새 에피소드가 자동으로 다운로드 되는 기능이다. 물론 이 기능은 와이파이가 연결되었을 때만 작동한다. 이 기능이라면 출근이나 퇴근시 영상을 다운로드 받을 필요가 없다. 이미 안드로이드에는 적용되어 있고, iOS는 추후 업데이트 예정이다. 


만약 출퇴근 시간이 영상 두세편을 볼 수 있을 정도로 길거나 성격상 여러 편을 받아 놓으면 그만큼 새로 받아준다. 물론 동시에 다른 시리즈물을 보고 있어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사용자 스스로 삭제하고 저장하는 것을 알아서 해주겠다는 의미다. 또한 정해진 용량 이상은 다운로드 받지 않는다. 물론 모든 영상에 대해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만약 계약자체가 스트리밍만 가능한 콘텐츠에는 이 기능이 적용되지 않는다. 


넷플릭스가 이 기능을 만든 이유는 간단하다. 더 많이 보라는 의미다. 무제한 요금제를 사용하는 사람이야 모든 영상을 스트리밍으로 볼 확률이 높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의 경우 다운로드 받는 것을 잊어버렸다면 그냥 다른 것을 하며 집으로 갈 확률이 높다. 이런 부분까지 놓치지 않는다는 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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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짐을 고정시켜 주는 쿠션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458 Thu, 12 Jul 2018 08:21:41 GMT


멀리 여행을 떠날때 커다란 캐리어를 들고 가는 사람이 많다. 장기간의 여행이라면 챙길 짐도 많겠지만 여행지에서 쇼핑한 물건을 가져오기 위해서 큰 캐리어가 필요한 사람도 제법 있겠다. 하지만 큰 캐리어에 적은 양의 짐을 적재하면 짐들이 움직이며 이리저리 돌아 다니기도 한다. PaQ는 이런 상황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여행용 쿠션이다.


캐리어의 비어 있는 빈공간을 가득 채워 캐리어 속 물건들이 움직이지 않게 해주는 용도다. 물론 사용하지 않을 때는 작게 접어 수납할 수 있다. 캐리어 안에서 깨지기 쉬운 디지털 장비나 카메라를 보호해주는 역할도 하며, 충격을 받았을 때 완충장치의 역할도 한다. 그런데… 무려 스마트폰 앱을 통해 제어할 수 있다고. 좀 오버아닌가 싶지만 자동으로 캐리어 크기에 맞게 부풀어 올르며, 캐리어를 찾을 때 알람을 울려 시간을 절약해 준다.


최대 20리터 까지 부피가 늘어나며 무게는 220g 정도다. 물론 일반 가방이나 더플백을 비롯한 다양한 가방에서 사용할 수 있어 안전하게 짐을 움직여야 하는 사람에게 유용하다. 특히 작은 가방을 또 구매하거나 찾아야 하는 수고를 덜 수도 있겠고. AA 배터리로 작동하며, 약 2년간 사용할 수 있다. 현재 킥스타터에서 펀딩중이며 11월 배송 예정이다. 물건을 받기 위한 최소 펀딩 금액은 $29. 전 세계 무료 배송으로 작은 가방을 새로 사는 것 보다는 싸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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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사진의 노이즈를 없애주는 인공지능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457 Thu, 12 Jul 2018 07:40:00 GMT


얼마 전 펀테나에서는 저프레임의 영상을 슈퍼 슬로모션 비디오로 만들어주는 엔비디아의 인공지능 기술을 소개 했었다. 이 기술은 영상의 존재하지 않는 프레임을 인공지능이 예측하고 만들어 삽입하는 어마어마한 기술이었다. 그리고 최근 엔비디아는 또 다시 새로운 기술을 공개했다. 이번에는 노이즈가 잔뜩 낀 사진을 선명하게 만들어 주겠다는 기술이다. 

링크처럼 무에서 유를 창조해주는 기술은 아니지만, 충분히 놀라운 기술이다. 노이즈가 가득해 형체를 거의 알아볼 수 없는 디지털 이미지를 깨끗하고 선명하게 만들어준다. 또한 이미지에 잔뜩 삽입된 텍스트를 제거해 원본과 같은 사진을 얻을 수 있다. 기존 포토 프로그램을 이용한 노이즈 제거 기능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다. 특히 MRI와 같은 의료 분야에서 더욱 정확한 진단을 위해 사용될 수도 있으며, 최대의 고감도 노이즈로 찍은 사진도 잡지 등의 인쇄물에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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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체인 대신 드라이브 샤프트를 쓴 자전거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456 Thu, 12 Jul 2018 07:00:00 GMT


자전거는 대체로 기존의 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고 발전했다. 물론 여기서 벗어나려는 시도가 없었던 것은 아니며 지금도 꾸준히 변화를 꿈꾸며 다양한 자전거들이 개발되고 있다. 최근 자전거를 위한 세라믹 베어링 제품을 만드는 세라믹스피드가 체인을 제거하고 샤프트를 이용한 Driven’ chainless drivetrain 공개했다. 사실 기존에도 체인을 없애려는 시도가 종종 있었지만 레이싱 모델에 적용될만한 물건은 처음이다.


티타늄과 카본을 이용해 제작된 샤프트로 자전거에 민감한 무게를 해결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스프라켓과 체인링(이라고 할수 있을지)은 새로운 방식에 맞춰 다시 디자인 되었으며 독특한 구동 방식으로 한 층의 스프라켓을 이용할 수 있어 허브를 더 키울 수 있으며 다단화도 가능하겠다.


직접적으로 부품이 닿는 부분은 베어링을 사용했으며 덕분에 제조사 주장으로는 체인 대비 마찰이 최대 49% 감소해 효율이 99%까지 높아 졌다고. 변속은 축을 앞뒤로 움직이는 것으로 대신한다. 덕분에 기존의 체인과 드레일러의 무게가 빠져 경량화를 욕심내 볼 수 있겠다. 하지만 아쉽게도 완전히 새로운 프레임 설계가 필요하며 유지관리비가 더욱 증가하는 단점도 있다. 현재는 프로토타입으로 개발되었으며 실제 제품화될지는 예측할 수 없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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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스마트폰으로 튜닝하는 모터사이클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455 Thu, 12 Jul 2018 06:20:00 GMT


야마하는 거의 모든 장르의 모터사이클을 만들고 있다. 특히 모토크로스 쪽의 YZ 시리즈는 65cc부터 450cc까지 다양한 모델들이 있다. 청소년기에 시작해 성인이 되어서도 타라는 이야기일지도 모른다. 최근 야마하는 이 YZ 라인업을 개편하면서 새로운 YZ450FX를 출시했다. 독특하게도 스마트폰으로 엔진의 성향을 설정할 수 있는 기능이 들어 있다. 


사실 이런 기능은 자동차에도 찾아 보기 힘든 설정인데… 와이파이로 스마트폰과 연결 한 후에 파워 튜너 앱을 켜서 트랙 및 날씨 조건에 맞게 연료 공급 및 점화 타이밍을 변경해 상황에 따라 최상의 퍼포먼스를 끌어낼 수 있다. 



야마하 YZ 라인업에서 가장 큰 출력의 바이크인 YZ450F를 기반으로 만들어졌고, 449cc 4스트로크 엔진이 들어 있다. 에어로 다이내믹을 고려한 디자인에 광폭 타이어를 달았다. 7월 미국 출시 예정이며 가격은 $9,50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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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레드제플린 일러스트북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454 Thu, 12 Jul 2018 05:30:00 GMT


레드제플린은 1980년 드러머 존 본햄의 사망 후 갑작스럽게 해체되었다. 그 아쉬움 때문에 재결성 여부는 언제나 뜨거운 이슈였다. 만날 것 같다가 만나지 못한 후 다시 멀어지고를 반복하던 이들은 결국 2007년, 거의 30년 만에 다시 만나 영국 런던의 O2 아레나에서 공연을 했다. 당시 관객은 2만여 명(티겟을 사기 위해 접속한 숫자는 2천만 명)이었으며 암표가 수천만원에 거래되기도 했었다. 특히 티켓 예매 접속 기록은 아직 깨지지 않았다. 다행히 이들의 일러스트 북의 가격은 비싸지 않다. 


놀랍게도 이 책은 그들의 첫번째의 공식적인 일러스트 북이다. 제목은 <Led Zeppelin by Led Zeppelin>. 제목처럼 선정된 사진은 존 본햄을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과 의견 교환을 통해 선정되었다고 한다. 이 책은 400페이지에 300장 이상의 사진이 들어 있다. 물론 대부분은 공개되지 않았던 것들이다. 상당수는 당시의 사진작가들이 제공한 것들이고 멤버들이 개인 소장했던 것과 팬들이 찍은 것도 있다. 


또한 아틀란택 레코드에 보관되어 있던 사진도 상당수 있다고. 물론 지난 2007년 공연의 사진도 있다. 결성 50주년을 기념하는 이 일러스트 북은 하드커버로 장식(?)되어 있으며, 가격은 $63. 책이라면 비쌀지도 모르지만 그들이 직접 고른 사진과 일러스트라면 나름 가치가 있을 것 같다. 지금 구매해도 10월 2일 배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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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르망 클래식 10주년 기념 포르쉐 911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453 Thu, 12 Jul 2018 04:30:00 GMT


얼마전 르망 24시 레이스와 비교 되며 또 하나의 르망 레이스라 불리는 르망 클래식(Le Mans Classic)이 열렸다. 레이스와 페스티벌이 함께 열리는 행사로, 르망 24시 레이스처럼 프랑스의 사르트 서킷에서 진행되며, 참가 차량은 모두 최신이 아닌 그 옛날의 레이싱카들이다. 또한 이제는 르망 24시 레이스도 하지 않는 ‘출발신호가 떨어지면 달려가서 탑승하고 시동을 걸고 출발하는’ 전통을 고수하고 있다. 다만 르망 클래식은 올해 10번째 행사가 열렸을 정도로 역사는 길지 않다. 하지만 그 위상은 꽤 높다. 10주년을 기념하는 차량이 만들어질 정도다. 


이 치량은 Paul Stephens가 복원한 Le Mans Classic Clubsport며 공식 은 굉장히 잘 복원된 911로 포르쉐의 공식 라이센스를 받은 차량이다. 최신 포르쉐에 사용되는 카레라 메탈릭 화이트 도색에 르망 클래식을 상징하는 녹색과 검정색의 스트라이프를 넣었고, 옆면에는 르망 클래식의 로고도 붙였다. 3.4리터의 공랭식 플랫 6 엔진이 탑재되어 300마력의 힘을 내며 가속력은 4.4초(0-100km/h 기준)이고 최고 속도는 280km/h 이상이다. 


실내 인테리어 역시 그린과 블랙을 기조로 레이싱 시트가 달려 있다. 계기판에는 르망을 상징하는 마크를 넣었으며, 우핸들 차량이다. 이 차량은 르망 클래식에 전시되고 실제 경기에도 참가했다. 또한 M471 Lightweight 또는 M472 Touring의 형태로 단 10대만 만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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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나무로 만든 미디 컨트롤러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452 Thu, 12 Jul 2018 02:30:00 GMT


미디 컨트롤러는 보통 전자악기들과 함께 사용된다. 또한 현대적인 재료인 플라스틱이나 실리콘등의 재질을 주로 사용해 만들어진다. 하지만 나무를 이용해 만들어진 미디 컨트롤러가 있다. 이제 까지 미디 컨트롤러, 특히 터치패드가 기능적인 면에 집중했다면 이 Expressive E Touche는 손에 닿는 감촉까지 신경 미디 컨트롤러다. 기능만 괜찮다면 연주할 맛이 날 것 같다. 


이 물건에 사용된 나무는 마호가니다. 나무를 사용했기 때문에 정전식으로 제작되지는 않았으며 표면 아래 특수한 입력단이 들어 있어 손맛을 느낄 수 있는 정교한 제스처들을 구현할 수 있다. 전용 앱을 통해 플러그인을 호스팅할 수 있고, 사운드 라이브러리를 변경 할 수 있으며 맵핑도 가능해 연주자 각자에게 맞는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MIDI 및 CV 그리고 USB 포트를 통해 다양한 악기와 연결된다. 다만 나무 때문일까? 가격은 400유로(약 53만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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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또 다른 사각형 멀티탭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451 Thu, 12 Jul 2018 01:00:00 GMT


최근 펀테나에서는 큐브 형태의 멀티탭을 소개했었다. 여러 개의 제품을 합쳐 공간을 실용적으로 활용하는 동시에 많은 전원을 연결 할 수 있는 구조였다. 이 포스팅의 BESTEK Compact USB Power Strip 역시 비슷한 종류의 멀티탭으로 상대적으로 적은 공간을 점유하고 많은 기기를 충전할 수 있게 해주겠다는 물건이다. 


큐브 형태의 멀티탭으로 최대 7개의 기기에 동시에 전원을 공급할 수 있다. 제품 양면에는 총 4개의 USB 충전 포트가 있으며 2.4A의 출력을 공급한다. 여기에 3개의 전원 콘센트가 있고, 상단에는 LED로 전원 공급 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하단에는 마운트와 연결할 수 있다. 마운트는 벽면에 고정하거나 책상 아래 설치하는 등의 방법으로 공간을 적절하게 활용할 수 있다. 가격은 $25로 나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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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멀미를 막아 준다는 안경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450 Wed, 11 Jul 2018 23:30:00 GMT


차멀미가 심하지 않은 사람이라도 달리는 차 안에서 책을 읽거나 스마트폰을 장시간 사용하면 멀미가 생기기도 한다. 당연히 멀미는 유쾌한 기분이 아니며 한번 생긴 매스꺼움을 해소하는 데는 시간이 꽤 소요된다. 하지만 딱히 이런 상황을 막아 주겠다는 물건은 없었다. 그런데 최근 시트로엥은 차 안에서 무언가를 읽을 때 멀미를 해소해 주는 안경, Seetroen을 공개했다.


시트로엥이란 이름과 본다는 뜻의 See를 합성한 이름으로 제품의 유쾌함을 더한다. 디자인 역시 유쾌함을 이어 4개의 글래스가 포함되며 글래스 안에는 푸른색의 액체가 담겨 있다. 이 액체는 차량의 흔들림에 맞춰 출렁거린다. 이 액체의 출렁거림을 통해 눈에 전달되는 신호와 내이의 균형 감각을 일치시켜 멀미를 해소 시켜준다고. 물론 바로 효과가 나타나는 것은 아니고 착용후 10~12분 정도의 시간이 걸린다. 9월 출시 예정으로 가격은 100유로(약 13만원선). 약을 먹는 것보단 건강하겠지만… 가격이 좀 되기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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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끄는 대신 싣는 캠핑 포드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449 Wed, 11 Jul 2018 08:50:00 GMT


트레일러의 숙명은 최소한의 크기에서 최대한의 활용성을 뽑아내야 한다는 것. 이를 위해 다양한 방법들이 시도되고 있다. 그중에는 트레일러를 접고 펴는 방식도 제법 많이 활용되고 있다. 과거 펀테나에서 소개한 Tipoon 역시 그런 방식을 사용했다. 그런데 이 보다 더 효율적이며 이동성도 뛰어난 제품이 등장했다. Hitch Hotel은 차량에 적재하여 활용할 수 있는 캠핑 포드다.

바퀴가 달린 일반적인 트레일러가 아닌 차량의 뒤에 ‘적재'할 수 있는 히치 방식의 캠핑 포드다. 공간을 늘리는 방법은 3단 확장 방식이며, 다리를 펴고 차량에서 분리해 베이스 캠프를 마련할 수 있다. 접었을 때도 내부에 다양한 짐을 실을 수 있어 유용하다. 완전히 펼쳤을 때의 크기는  220 x 173 x 127cm로 퀸사이즈 침대를 놓고 사용할 수도 있다고. 


특히나 트레일러가 아니기 때문에 소형차부터 대형 SUV까지 다양한 차종에 적용시킬 수 있다. 또한 커스텀 도색 서비스를 통해 차량과 색을 맞출 수도 있다고. 현재 킥스타터에서 펀딩에 성공해 9월부터 배송될 예정이며, 물건을 받기 위한 최소 펀딩 금액은 $3,300. 안타깝게도 미국 내에서만 물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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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마이크로소프트의 보급형 서피스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448 Wed, 11 Jul 2018 08:00:00 GMT


아이패드는 광고를 통해 높은 생산성을 발휘 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물론 그런 분야도 있겠지만 타이핑이 필요한 분야라면, 별도의 외부 입력 장치가 없는 한 생산성이 높아질 수가 없다. 여기까지 읽고 마이크로 소프트의 서피스 시리즈를 떠올렸다면 정답이다. 이쪽은 아이패드와 비슷한 사이즈에 윈도우 10을 사용하며, 커버식 키보드가 있다. 그리고 마이크로 소프트는 보급형 제품인 서피스 고를 발표해 진입장벽을 낮췄다. 

가장 작고 가벼운 서피스로 10인치 픽셀 센스 디스플레이를 채택했고, 화면 비율 역시 생산성을 고려한 - 웹 브라우저나 워드창의 내용이 더 많이 보이는 - 3:2 화면 비율에 해상도는 1800 x 1200다. 프로세서는 인텔 펜티엄 골드 4415Y에 4GB 또는 8GB의 메모리가 들어간다. 저장공간은 64GB와 128GB를 선택할 수 있고 전후면에는 각각 500만/800만 화소의 카메라 달려 있다. 


당연히 와이파이와 블루투스 연결을 기본으로 LTE 모델도 있으며, 연결 포트는 USB-C 포트와 3.5mm 스테레오 폰 잭, 서피스 커넥터와 마이크로 SD 카드 슬롯도 있다. 보급형 모델이지만 생산성을 더 높일 수 있는 서피스 펜을 지원한다. 미국에서 10일 예약판매를 시작하며, 가격은 $400. 다만 펜과 커버 키보드는 별매다. 그리고 국내 출시는 8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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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125배 광학줌의 콤팩트 카메라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447 Wed, 11 Jul 2018 07:20:00 GMT


이제는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는 경우가 많다. 심지어 사진을 업으로 하는 사람들 중에도 꽤 많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어중간한 디지털카메라는 발을 붙이기 힘들고, 비교적 고성능 카메라들이 지속적으로 출시되고 있다. 최근 니콘이 어마어마한 하이엔드 콤팩트 카메라를 출시했다. 니콘 COOLPIX P1000은 무려 125배 광학줌이 들어 있다. 


이런 장비에 과연 콤팩트라는 이름이 붙어도 괜찮을지 의심이 가기도 하지만… 풀 프레임 환산 24mm부터 초망원인 3000mm까지 다양한 화각을 활용할 수 있으며, 조리개는 F2.8~8이다. 또한 다이내믹 파인 줌을 적용시키면 최대 250배까지 확대할 수 있다(물론 이 디지털 줌의 화질이 어떨지는 아직 모르지만). 물론 렌즈 때문에 무게는 1,415g으로 콤팩트란 이름이 어울리지는 않는다. 


1600만 화소의 업그레이드된 EXPEED 화상 처리 엔진에 광학 VR을 채용해 손 떨림 방지 효과를 강화했다. 장면 모드에 망원 기능을 활용한 달과 새 모드도 탑재되어 있다. 영상촬영은 30프레임의 4K 까지다. 올 9월 출시 예정이며 가격은 $100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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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배관에 연결하는 스프링클러 컨트롤러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446 Wed, 11 Jul 2018 06:30:00 GMT


큰 규모로 잔디나 꽃을 관리해야 하는 곳에서 스프링클러는 굉장히 유용하다. 하지만 매일같이 수동으로 스프링클러를 조작하는 일은 비효율적인 측면이 있다. 물론 세상이 좋아져 자동화 솔루션이 나와 있기는 하지만 추가적인 금액이 들어가고, 이런 시스템이 이용하는 시간 설정 방식은 날씨와 상관없이 스프링클러가 작동되어 경제적이지 못하다. 이런 상황에서 등장한 Rachio 3는 스마트한 스프링클러 컨트롤러다. 특이하게도 디자인은 배관 모양이다. 

디자인처럼 장착 위치는 스프링클러에 연결된 배관이다. 일단 기존 배관을 바꿀 필요가 없기 때문에 공사는 필요 없겠다. 와이파이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날씨를 파악한다. 사실 여기까지는 펀테나를 자주 보는 사람들이라면 다들 생각했을 것 같다. 하지만 토양에 포함되어 있는 수분까지 감지한다면 어떨까? 


토양의 수분이 충분한 정도라면 굳이 물을 뿌리지 않는다. 또한 일기예보가 틀렸다고 해도 이 기능이 쓸데없이 작동하는 것을 막아준다. 이에 더해 배관에 장착되어 있기 때문에 파이프의 누수 및 깨짐을 감지하는 기능도 들어 있어 수도요금이 폭증하는 것도 방지할 수 있다. 게다가 알렉사를 비롯한 다양한 스마트 장치와 연동된다. 본체와 무선 유량계 세트의 가격은 $33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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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아이스박스에 물을 보관해야 하는 경우라면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445 Wed, 11 Jul 2018 05:50:00 GMT


아이스박스의 주 용도가 시원한 물을 야외에서 보관하기 위한 경우가 있다. 반면 일반적인 아이스박스의 경우라면, 플라스틱 통에 담겨 있는 물인 경우가 많겠다. 물론 얼음도 따로 넣어야 한다. 시원해지는데 까지 시간이 걸릴 수 밖에 없는 구조다. 반면 예티(YETI)의 새로운 워터 쿨러인 Silo 6G는 물과 얼음을 바로 담아 바로 시원해지며, 냉기도 유지해준다. 


제품이름에 6G가 붙은 이유는 용량이 6갤런(약 23리터)이기 때문이다. 이 워터쿨러는 로토몰드 플라스틱을 사용했으며, 강력한 단열재를 사용해 보냉 성능을 극대화 시켰다고. 또한 운반이 쉽도록 걸쇠형의 운반 손잡이가 달려 있으며 상황에 따라 의자나 탁자로 사용할 수 있도록 뚜껑은 평평하게 만들어졌다. 실내에서도 사용할 수 있지만 그 보다는 야외 활동에 적합하며, 자동차와 함께 떠나는 여행과 각종 단체 스포츠에도 잘 어울릴 것 같다. 가격은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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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효과적인 명상을 위한 도구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444 Wed, 11 Jul 2018 05:10:00 GMT


명상은 마음을 차분하게 해주고 집중력을 높여준다. 또한 스트레스를 해소에도 도움을 준다. 그래서 수 많은 명상 방법과 함께, 명상을 조금 더 쉽게 해주겠다는 제품들이 있다. XHA 역시 그런 물건들 중 하나다. 호흡과 소리를 통해 명상을 도와주는 제품으로 어디서나 깊이 있는 명상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이 물건은 특이하게도 일본의 승려들의 명상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졌다. 제품 구성은 이어폰과 마이크 그리고 본체의 조합이다. 마이크를 통해 (자신의) 숨소리를 증폭시켜 이어폰으로 들을 수 있어 보다 자신의 호흡에 집중할 수 있다고. 또한 호흡의 패턴이 틀어지면 다시 리듬을 찾을 수 있게 유도해 주기도 한다. 외부의 소음으로부터 벗어나 온전히 자신의 호흡과 리듬에 초점을 둘 수 있는 데 초점을 뒀다. 디자이너 Andriana Nassou의 제품으로 아직은 콘셉트 디자인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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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손이 아닌 기계가 만드는 자전거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443 Wed, 11 Jul 2018 04:30:00 GMT


제조 기술이 극한으로 발전한 이후에 나타나는 현상이 있다. 품질이 고르지 못하지만 비싼 가격표가 붙은 핸드메이드 제품이 더 높은 가치를 인정받는 경우도 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핸드메이드에 들어가는 인건비를 줄이기 위해 노동력이 상대적으로 싼 나라에서 제품을 생산하는 일이 많아졌다. 상황은 또 바뀌어 아디다스를 비롯한 몇 개의 기업들은 자동화 공정이 가능한 공장을 자국 내에 짓고 제품을 만들고 있다. 이와 비슷하게 Mokumono Bike 역시 중국에서 생산된 자전거가 아닌 네덜란드에서 자동화 공정으로 만들어지는 자전거다.


네덜란드는 자전거 강국으로 불리고 있지만 거의 모든 자전거가 중국에서 생산되는 제품들이었다. 반면 이 자전거는 네덜란드에서 생산되며 높은 인건비를 자동화 공정으로 해결했다. 자동화 공정은 자동차 제조 공정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자전거를 만들기 위해 모든 기계를 새롭게 만들었다고. 대부분의 자전거가 손으로 만들어지는데 반해 자동화 공정이라니… 뭔가 신기하다. 


전통적인 튜브를 사용하는 대신 7000번대 알루미늄을 이용해 2장의 파트를 붙여 만들어지며, 승차감을 위해 싯 스테이가 제거된 형태다. 포크는 카본을 사용해 노면으로부터 올라오는 잔진동을 줄였으며 게이츠 카본 벨트 구동계와 디스크 브레이크를 적용해 시티바이크로 활용하기 적합하다. 공장에서 로봇으로 제작되는 자전거지만, 역시나 네덜란드의 물가가 반영되어 있는 가격은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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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가보고 싶은 전망대와 스카이워크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442 Wed, 11 Jul 2018 02:30:00 GMT


한때 <대항해시대>를 좀 즐겼거나 <오버워치>를 하고 있다면 익히 들어봤을 지역명이 있다. 바로 지브롤터다. 이베리아반도 남부에 위치한 이 지역은 해협을 마주 보며 위치한 장엄한 바위산으로 잘 알려진 곳이기도 하다. 최근 이곳에 새로운 관광 명소가 생겼는데, 모험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흥미가 갈만하겠다. Skywalk는 이름처럼 바닥이 유리로 만들어진 산책로가 있는 전망대다.


제2차 세계대전때 사용되었던 군사시설(전망대)를 변형해 만들어진 이곳은, 지브롤터 바위 중 가장 높은 곳 중 하나에 위치하고 있다. Arc Designs가 디자인했으며, 이곳에 서면 이베리아반도의 멋진 풍광을 360도 전방향으로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유리로 제작된 산책로는 용기를 시험하거나 멋진 풍경을 직접 감상할 수도 있다. 사진작가 혹은 스릴을 찾는 사람 그리고 모험가라면 스페인을 방문할때 한 번쯤 들려봐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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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더 빠른 비행시 체크인을 위해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441 Wed, 11 Jul 2018 01:00:00 GMT


비행기를 탈 때 큰 가방 없이 기내에 들고 갈 수 있을 정도의 짐만 있다면 공항에서 한결 여유가 생긴다. 또한 몇몇 항공사에서는 셀프 체크인을 지원한다. 그리고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는 위탁 수하물의 체크인도 편리해질 전망이다. Bagtag는 캐리어에 부착하는 전자 수하물 태그로 캐리어의 체크인을 빠르게 진행할 수 있다. 


이 제품에는 수하물 체크인을 할 때 출력해 붙여주는 태그의 모든 정보를 디스플레이 된다. 또한 스마트폰을 통해 셀프 체크인을 한 뒤에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다. 고해상도의 전자 종이 디스플레이를 사용해 바코드가 쉽게 읽히고 스캔도 가능하다고. 모든 데이터는 암호화되어 있어 해킹의 우려가 없다는 것이 그들의 주장. 


또한 캐리어에 장착되는 제품인 만큼 높은 내구성을 가지고 있다고. 현재 오스트리안 항공, 루프트한자 항공, 스위스 항공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향후 더 많은 항공사에서 사용할 수 있을 예정이리고. 가격은 $105. 제대로만 된다면 비즈니스 라인급으로 시간을 절약하는 것도 가능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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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영상에서 특정 소리를 분리하는 인공지능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440 Tue, 10 Jul 2018 23:30:00 GMT


유튜브에 올라가 있는 소위 MR 제거 영상을 보면 다른 음악에서는 어떨까 궁금해지는 경우가 있다. 귀로 들을 때는 다 구분되어 들리지만, 사실 뭉쳐진 소리에서 어떤 특정 소리만 추출하는 일은 매우 어려운 작업이다. 마치 풀칠한 색종이를 다시 떼는 것과 같은 작업이며 많은 정성과 시간이 들어간다. 그런데 최근 MIT에서는 인공지능을 이용해 뭉쳐진 소리에서 특정 소리(음원)를 분리할 수 있는 PixelPlayer를 개발했다. 

연주자가 악기를 연주하는 60시간 이상의 영상을 학습하고 분석하는 딥러닝으로 인공지능은 20가지가 넘는 다양한 악기를 식별 할 수 있다고. 영상에서 원하는 악기 연주자를 선택하면 그 연주자의 악기 소리만 들려주며, 특정 소리를 분석할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라이브 음원을 다시 믹싱하는 등의 작업도 가능해 보이는데... 아쉽게도 현재는 사람의 목소리인 보컬은 인식하지 못하며, 분리해 낸 소리가 믹싱 등이 가능할 정도로 깔끔하게 떨어지지 않는다. 하지만 기술이 조금 더 발전한다면 색다른 시도를 하려는 많은 음악가에게 새로운 영감을 줄 수 있을 것 같다. 특정 그룹의 음악을 카피하려는 스쿨밴드에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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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두카티 몬스터 출시 25주년 기념 모델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439 Tue, 10 Jul 2018 08:50:00 GMT


두카티는 이탈리아 탈 것 브랜드들이 그랬던 것처럼 레이싱을 통해 그 가치를 증명해왔다. 덕분에 이들 모터사이클 라인업은 스포츠 레이싱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 하지만 몬스터 모델의 출시로 대중성 까지 아우르는 라인업을 완성시켰다. 올해는 몬스터가 출시된지 25주년이 되는 해다. 두카티는 이를 기념해 Monster 1200 25° Anniversario를 만들었다. 


2018 몬스터 S4RS testatretta tricolore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졌고, 연료탱크와 시트 및 헤드라이트 등에 이탈리아의 3색기를 집어 넣었다. 1200cc급의 testastretta 11° DS 트윈 실린더 엔진을 탑재해 147마력을 뽑아내며 새로운 스로틀 바디 및 전용 배기 시스템을 채용했다. 


프론트와 리어에는 올린즈 서스펜션을 장착했고, Marchesini의 단조 휠과 함께 골드 컬러를 입혔다. 공차중량은 184kg이며 타이어는 피렐리 디아블로를 사용한다. 전 세계 단 500대만 한정 제작되며 역시나 모든 차체에는 넘버링이 포함된다. 가격은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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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스마트워치와 블루투스 헤드셋의 조합?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438 Tue, 10 Jul 2018 08:10:00 GMT


얼마 전 샤오미의 미밴드3가 공개 되었다. 굉장히 저렴한 가격과 제법 괜찮은 성능을 탑재한 제품인데… 이번에는 화웨이가 새로운 웨어러블 시계를 만들고 있고, 이 물건의 이미지가 유출되었다. 기존 피트니스밴드들과 다른 독특한 콘셉트를 담은 제품인데, 본체를 분리해 이어폰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름은 TalkBand B5.


출처는 신뢰할 수 있는 프로 유출러이자 트위터리안인 Evan Blass다. 스마트 워치와 블루투스 헤드셋을 결합한 웨어러블 제품으로, 기존 화웨이의 TalkBand B3와 비슷한 디자인이며 전화통화와 음악감상 같은 기능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쉽게도 아직 정확한 사양과 기능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출시일 역시 미정이다. 스마트 워치를 통해 전화할 때 명탐정 코난이 되는 것 같은 느낌을 피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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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스케이트 보드용 가방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437 Tue, 10 Jul 2018 07:30:00 GMT


스케이트보드는 꽤 재미있고 유용한 놀이기구이자 운송수단이다. 다만 들고 이동을 해야 하는 상황이 되면 조금 더 편한 방법은 없을까 고민하게 된다. 가방에 넣기는 너무 크고… 결국 타지는 않아도 바닥 위를 굴리며 이동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어쩌면 이 물건을 만든 그들도 비슷한 상황이었을 것 같다. Monark Cruiser Skateboard Backpack은 작고 간편한 스케이트보드용 가방이다.


26인치 혹은 27인치의 크루저 보드를 넣을 수 있는 백팩으로 숄더백 혹은 허리가방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 가방 전면에는 2개의 포켓이 있어 지갑이나 스마트폰과 같은 소지품을 수납할 수 있으며 간단하게 펼쳐 스케이트를 수납할 수 있다. 스케이트는 대각선으로 위치하기 때문에 자전거를 타거나 오토바이 뒤쪽에 앉을 때도 편안하겠다. 가격은 $46. 쓸만한 스케이트보드용 운반을 위한 방법을 찾는 사람에겐 나쁘지 않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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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컬레웨어의 레트로 스타일 에어팟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436 Tue, 10 Jul 2018 06:50:00 GMT


아이폰이나 아이맥 등 애플 제품을 넘어 다양한 제품들에 새로운 컬러를 입혀 판매하는 회사가 있다. 바로 컬러웨어(Colorware)다. 펀테나에서도 여러번 이들의 물건을 소개했는데, 가장 최근의 아이템은 매직 키보드를 비롯한 입력장치들이었다. 이번에는 과거 애플의 디자인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에어팟 레트로를 만들었다. 1980년대의 애플이 떠오르는 컬러를 입혔다. 


광택이 없는 베이지 컬러를 바탕으로 에어팟에 새롭게 도색을 입혔다. 그 시절 애플 로고의 무지개 컬러를 포인트로 넣었다. 또한 측면에 표현된 통풍구 까지 재현했다. 물론 이 디자인으로 맥북과 아이폰이 나오기도 했었다. 한정판으로 제작되며 주문 후 3~4주의 제작 시간이 걸린다고. 아쉽게도 컬러를 입힌 제품이기에 애플의 공인 AS를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 가격은 $400으로 좀 하지만 이들의 도색 퀄리티를 보면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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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MFI 인증을 받은 보조배터리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435 Tue, 10 Jul 2018 06:00:00 GMT

수많은 보조배터리가 등장했고, 이 중 상당수는 애플 제품과 호환된다고 이야기들을 했었다. 그런 여태까지 MFI 인증을 받고 애플이 만든 라이트닝 케이블로 충전할 수 있는 보조배터리는 없었다. 대부분의 제품들이 Micro-USB를 사용했으며 그렇기 때문에 보조배터리용 케이블을 들고 다녀야 했었다. 이런 상황에서 벨킨의 Boost Charge 보조 배터리는 MFI인증을 받았고 라이트닝 케이블로 충전할 수 있는 최초의 보조배터리가 되었다. 

애플과 꽤 잘 어울리는 주변기기를 제작하던 벨킨이 드디어 애플과 제일 잘 어울리는 보조배터리를 출시한 셈이다. 애플의 컬러와 디자인 톤을 가져가며 2개의 USB-A 포트와 하나의 라이트닝 포트가 달려 있다. 단 하나의 라이트닝 케이블로 보조배터리를 충전하거나 아이폰 혹은 아이패드를 충전할 수 있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겠다. 상단의 LED를 통해 배터리 잔량을 확인 할 수 있으며 화이트와 블랙으로 제공된다. 용량은 조금 적은 듯한 10,000mAh. 현재 프리오더 중으로 가격은 $6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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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요가 자세를 알려주는 요가 매트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434 Tue, 10 Jul 2018 05:10:00 GMT


요가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인기 있는 운동 중 하나다. 누구나 쉽게 배울 수(는 있지만 점점 힘들어지는) 있으며 신체의 건강과 함께 정신적인 안정까지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이런 과정을 도와주는 다양한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다. 펀샵에서도 제법 다양한 요가 관련 용품을 판매 중인데… 요가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물건은 역시 요가 매트겠다. KYOMA 요가 매트는 다양한 자세를 안내해주는 요가 매트다.


1830 x 610 x 8mm의 크기에 열가소성 엘라스토머와 코르크를 이용해 제작된 요가 매트로 59개의 스트레칭 자세와 59개의 요가 자세가 매트 위에 인쇄되어 있다. 옵션을 통해 60개의 카마수트라 자세(?)를 추가할 수도 있다고. 어떤 포즈를 취할지 고민할 필요 없이 그림을 보고 순서에 따르면 쉽게 운동을 즐길 수 있으며 - 물론 그 동작을 할 수 있느냐 없느냐는 별개로 - 혼자 요가를 하기 위해 스마트폰이나, 다른 전자장치를 찾지 않아도 된다. 현재 킥스타터에서 펀딩중이며 8월 배송 예정으로 제품을 받기 위한 최소 펀딩 금액은 $56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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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암실을 대신하는 필름 현상 키트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433 Tue, 10 Jul 2018 04:20:00 GMT


'디지털카메라의 발전으로 아날로그 카메라가 점차 사라지고 있다’는 것도 오래전 이야기. 이미 스마트폰의 촬영 기능 때문에 카메라 판매가 영향을 받은지도 꽤 되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최근 캐논은 자사의 필름 카메라 워런티 종료를 공지했고, 필름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인화하기도 어렵다. 필름 인화를 위해서는 암실이 필요한데, 이를 갖춘 사진관도 거의 없다. 이런 상황에서 등장한 반가운 물건이 있다. Kanton DX35는 암실에 필요한 것들을 추려 놓은 소형 키트로 집에서도 필름 작업을 할 수 있다.


커다란 공간도 필요 없이 이 키트만 있으면 된다. 암실 역할을 하는 검은색 통에 필름을 넣은 다음 본체의 노브를 돌려 필름과 모드를 선택한뒤 안내에 따라 작업을 진행하면 필름을 현상할 수 있다. 모든 작업 중에는 필름을 인화하기에 적절한 온도를 유지해 준다. 나오면 꽤 괜찮을 만한 물건이지만 아직 상품화 되지는 않았다. 물론 상품화될 것을 기약할 수도 없다. 산업디자이너 Thomas Muller의 콘셉트 디자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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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놀라운 점프력의 로봇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432 Tue, 10 Jul 2018 02:30:00 GMT


펀테나를 꾸준히 보고 있는 사람이라면 '4족 보행 로봇’이란 단어를 들으면 보스턴 다이내믹스가 가장 먼저 떠오를 것이다. 이들은 꾸준히 발전중인 2족 혹은 4족 보행 로봇을 공개하고 그때 마다 소개를 했었기 때문이겠다. 그런데 최근 MIT가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4족 보행 로봇과 견줄만한 로봇을 공개했다. 이름은 치타(Cheetah)로 눈(?)이 없는 로봇이다.

독특하게 카메라나 기타 시각을 담당하는 센서가 없는 4족 보행 로봇으로 다양한 알고리즘을 통해 주위를 ‘느끼며’ 행동한다고. 덕분에 빛이 없거나 시각적인 데이터 처리가 어려운 혼잡한 장소에서도 완벽하게 동작할 수 있다고 한다. 역시 MIT인 걸까? 

아직은 움직임이 약간 부자연스러운 것도 있지만… 다들 점프를 하는 장면에서 놀랐을 것 같다. 이 로봇은 걷거나 뛰는 등의 행동 이외에도 제자리에서 돌거나 점프를 할 수 있으며 계단을 올라갈 수도 있다(조금 어설프기는 하지만). 당연히 ‘사장님 나빠요’ 기능도 된다. 용도는 사람이 직접 다가가기 힘든 위험지역 탐사나, 원격 구조 및 기타 위험한 상황에 투입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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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바이두와 소프트뱅크의 자율주행 버스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431 Tue, 10 Jul 2018 01:00:00 GMT


중국의 검색엔진 업체인 바이두는 자율주행을 연구 하고 있다. 그런데 이들은 2019년에 4단계 자율주행이 가능한 미니버스를 선보이겠다고 이야기 했었다. 사실 여기까지는 수긍할만한 소식인데… 최근 이들은 일본의 소프트뱅크와 제휴해 일본에서  10대의 자율주행 버스를 공급하기로 했다. 일본도 자율주행이 활발하게 연구되고 있는데 중국 회사와의 협업이라니. 바이두의 자율주행 버스가 꽤 괜찮은걸까? Apolong이란 이름이 붙은 이 자율주행 버스는 14명이 탑승할 수 있으며 Apllo 3.0 OS를 탑재했다. 


사실 이 아폴로 OS는 현재 혼다와 현대자동차, 포드 등의 자동차 제조사와 보쉬,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등 110여 개 관련 업체가 참여하고 있다. 이들의 목표는 오픈 소스 자율주행 기술의 구축이다. 물론 이 버스에는 4단계 자율주행 - 운전자가 있지만, 운전자의 개입 없이 차량의 이동과 정지등 모든 것을 시스템이 제어하는 - 이 적용되어 있다. 일본에서는 10대가 운행될 예정이지만 중국의 베이징, 우한 등의 중국 일부 도시에서 먼저 개시되는 서비스를 진행한 후 일본에 진출한다. 도쿄와 다른 몇 개의 도시에서 10대가 서비스에 투입되며, 관광과 공원, 회사의 캠퍼스, 공항 등에서 승객을 태울 것으로 예상되며 시범 운행이 성공적이라면 상업 운행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뭔가 매우 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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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차고를 만들 수는 없지만 이 정도라면…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430 Mon, 09 Jul 2018 23:30:00 GMT


사실 개러지(Garage)에서는 많은 일들이 일어난다. 한 장르를 주름잡는 뮤지션도 나오고, 애플과 구글과 같은 기업도 나온다. 물론 자동차 문화도 여기서 시작된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주거 환경상 개러지를 가지기란 힘들다. 그런 남자들을 위한 물건이 등장했다. 일본의 Seal에서 만든 Tire Speaker다. 개러지를 가질 수는 없지만 이 정도는 가질 수 있지 않을까? 물론 집안에서 고무 냄새가 난다고 혼이 날 수도 있는데… 


이를 잘 알고 있는 제조사는 신품이 아닌 중고 혹은 폐기된 B급 타이어를 사용해 만든다. 스피커 유닛은 115mm의 우퍼와 25mm의 트위터가 들어 있다. 주파수 응답은 60~20,000Hz다. 소스 기기와는 블루투스 혹은 AUX로 연결할 수 있다. 물론 배터리 따위는 포함되어 있지 않다. 또한 타이어 패턴과 모양은 무작위로 제작된다고. 현재 프리오더 중이며 가격과 구입은 문의를 해야 알려 준다고 한다. 이런 경우 가격이 꽤 하는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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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폭스바겐과 르노, 전기차 공유서비스 발표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429 Mon, 09 Jul 2018 08:50:00 GMT


소유의 의미가 점차 줄어드는 시대다. 집은 물론이고 차를 포함한 각종 재화를 구매하지 않고 빌려 사용하는 것이 점점 대중화 되고 있는 추세다. 이미 BMW나 아우디, 벤츠 등의 독일 3사를 포함한 다양한 회사들 역시 차를 공유하는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최근 폭스바겐과 르노는 기존의 차량 공유 서비스에 더해 전기차 공유 서비스에 대한 계획을 발표했다.

폭스바겐은 2019년 독일에서부터 공유 서비스를 시작하며 2020년 북미와 아시아 그리고 기타 유럽 도시에서 전기차를 공유할 예정이다. 르노 역시 2018년 9월부터 프랑스 파리에서 서비스를 시작하며 전세계 196개 나라가 연합한 C40 네트워크를 활용할 예정이다. 두 서비스는 기존의 차량을 이용할 수 있었던 서비스와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폭스바겐의 서비스의 이름은 위(We). 이미 폭스바겐은 전기차 공유서비스를 간접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영국 런던을 중심으로 진행중인 차량 공유 서비스인 집카(Zipcar)에는 폭스바겐의 e-골프 300대가 준비되어 있다. 또한 폭스바겐의 이 전기차 공유 서비스는 자동차 뿐만 아니라 전기 스쿠터나 전동 킥보드와 같은 개인 모빌리티도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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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조합하면 출력이 올라가는 스피커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428 Mon, 09 Jul 2018 08:20:00 GMT


스피커의 출력과 위치 등을 고려하다 보면 공간에 스피커가 고정되기 마련이다. 하지만 스피커를 이동하며 다양하게 사용하고 싶은 사람도 있겠다. Soundots Ai-2는 모듈식 사운드 시스템으로 스피커를 겹쳐 원하는 출력의 스피커로 조합할 수 있게 해주는 제품이다. 


사각형의 블루투스 스피커로 제품을 세로로 쌓거나 가로로 연결해 원하는 방식과 출력의 스피커 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다. 제품 끼리의 물리적 연결은 자석으로 고정되고, 전기적인 연결은 광학 박식으로 연결된다. 제조사의 주장은 딜레이 없이 마치 하나의 스피커를 사용하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두 개의 USB-C 포트가 준비되어 있어 충전과 함께 외부기기를 연결할 수 있다. 또한 와이파이를 통한 스트리밍과 크롬캐스트 등과 연결할 수도 있다. 물론 아마존 알렉사도 지원한다. 


스피커에는 RGB 조명이 내장되어 있어 원하는 색상으로 조명을 할 수 있으며, 스피커 상단의 터치패널로 조작한다. 또한 블루투스 5.0으로 소스 기기와 연결할 수 있다는 것도 나름 장점이다. 한번 충전으로 최대 8시간 동안 음악을 즐길 수 있으며 스피커를 쉽게 이동할 수 있어 여러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현재 킥스타터에서 펀딩중이며 11월 배송 예정으로 물건을 받기 위한 최소 펀딩 금액은 $160이다. 물론 스피커 하나의 금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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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자전거처럼 모터사이클을 적재한다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425 Mon, 09 Jul 2018 07:40:00 GMT


이제 자동차에 자전거를 적재하고 다니는 광경을 흔하게 볼 수 있다. 적재 위치는 크지 않은 차량이라면 지붕 위, 좌우폭이 어느 정도 나오는 차량이라면 트렁크 뒤쪽 공간이다. 역시 장거리 이동에는 자동차가 가장 안전하고 편한 수단이기 때문일 것이다. 그런데 자전거처럼 차량에 모터사이클을 적재할 수 있는 캐리어가 등장했다. MotoTote다. 


트럭이나 트레일러를 사용하지 않고 자전거 캐리어처럼 차량에 설치해 모터사이클을 적재할 수 있는 이 물건은 차를 이용해 먼 곳을 떠나 모터사이클로 구석구석 여행할 수 있다. 캐리어는 모터사이클을 쉽게 올릴 수 있도록 경사로가 있다. 


모터사이클 적재시 브레이크와 방향 지시등 및 미등을 더 잘 보이게 해주는 LED 라이트 키트가 옵션으로 제공된다. 적재할 수 있는 모터사이클의 최대 무게는 270kg 까지(MTX Sport 모델)며 M3 Motorcycle 모델은 최대 225kg 무게의 모터사이클을 적재할 수 있다. 가격은 $500부터 시작한다. 물론 크로스컨트리나 레이싱을 위해 경량화된 모델이 아니라면 적재가 어려울 수도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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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전기요금을 절약해 주는 센서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426 Mon, 09 Jul 2018 07:00:00 GMT


여름이 되면 전기 요금에 대한 걱정을 하게 된다. 바로 에어컨 때문이다. 에어컨을 사용하면 다른 달에 비해 몇 배 이상의 전기요금이 나오기도 한다. 이 때문에 거액이 들어간 에어컨을 사용하지 않는 가정도 꽤 있다. 이런 상황에서 등장한 XIA는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장치로 낭비로 인한 전기요금 걱정을 덜어주겠다고 한다. 


이 제품의 핵심은 센서다. 도어 센서와 천장 센서가 한 쌍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실내에 사람을 감지해 에어컨을 끄거나 켤 수 있다. 도어 센서는 누군가 방을 나가는 것을 감지할 수 있으며, 천장 센서는 방안에서 움직임을 감지하는 역할을 한다. 15분간 아무도 방에 없다면 제품은 자동으로 IR 신호를 보내 에어컨을 꺼준다. 에어컨이 불필요하게 작동하는 것을 막아주는 것. 


완전한 무선으로 작동되며 여타의 케이블 설치가 필요 없다. 또한 전원 역시 배터리를 사용한다. 설치가 쉽고 꼭 에어컨이 아니어도 여러 용도로 사용할 수 있겠다. 일반 가정은 물론이고 에어비엔비 호스트나 호텔, 펜션 등에서 에어컨이 계속 동작하는 것을 차단 할 수 있어 전기요금을 절약할 수 있다. 현재 인디고고에서 펀딩에 성공했으며 내년 3월 배송 예정이다. 물건을 받기 위한 최소 펀딩 금액은 $15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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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디즈니가 스턴트 로봇을 만들었다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427 Mon, 09 Jul 2018 06:10:00 GMT


영화에는 수 많은 스턴트맨들이 있다. 국내에서는 조역 혹은 단역 개념이 강하지만 국외에서는 꽤 잘 알려진 배우들도 있고. 이런 대역들은 기본적으로 배우와 비슷한 사람을 찾아 써야 하기 때문에 캐스팅이 꽤 어려운 경우가 있다. 당연히 비슷한 배우를 찾는다고 해도 고난도의 연기가 가능한 실력이 되어야 하는데다, 위험하기도 하다. 그런데 최근 디즈니는 이런 스턴트를 대신 해주는 로봇인  Stuntronics를 공개했다. 언젠가 나올 줄은 짐작했지만 이렇게 빠를 줄은 몰랐다. 이미 로봇 배우에 대한 이야기가 횡횡하는데... 이제 시작인걸까? 

이 로봇은 과거 디즈니의 Stickman을 기반으로 개량된 스턴트 로봇으로 줄을 잡고 도약해 공중제비를 돌 수 있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맨 처음 정말 막대기를 던져 돌아가는 것부터 시작해 점차 인간의 모습을 갖추기 시작한다. 마지막 마치 히어로가 공중을 나는 듯한 자세를 취할 때는 실제로 이 로봇이 사용되는 것은 시간 문제란 생각이 든다. 위험한 액션을 로봇이 대신 하게 되어 사람이 다치지는 않겠지만, 나중에는 아예 배우의 사진만 찍어 로봇이 대신 연기를 하게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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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VR을 위한 슈트형 컨트롤러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424 Mon, 09 Jul 2018 05:20:00 GMT


VR은 느리지만 조금씩 대중화의 길을 걷고 있고, 최근 개봉한 스티븐 스필버그의 <레디 플레이어 원>은 VR의 미래를 단적으로 보여줬다. 이 영화에서는 다양한 VR 컨트롤러와 장비들이 등장했는데, 영화와 비슷한 장비들이 조금씩 등장하고 있다. Holosuit는 입을 수 있는 VR 컨트롤러로 미래를 조금 더 가까이 가져왔다.

아쉽게도 영화와 같이 매끈한 모습의 슈트는 아니고, 작업복 느낌의 핏을 가진 VR 슈트다. 36개의 센서로 신체의 움직임을 감지하며, 대부분의 센서는 관절과 손에 집중되어 있다. 이 센서 외에 피드백을 담당하는 9개의 햅틱 센서가 달려 있다. 물론 움직임뿐 아닌 각도나 가속도, 힘과 같은 데이터도 측정해 더욱 정확한 움직임이 프로그램 내부에서 인식되도록 한다. 


현재 요가와 피아노 프로그램이 제작 되었으며 향후 축구 같은 소비자 프로그램부터 교육 및 산업용 프로그램까지를 지원할 예정이다. 와이파이와 블루투스를 통해 다른 기기와 연결되며 이를 통해 다른 사람과 원격으로 협업도 가능하다. 물론 아직 게임용으로는 적합하지 않을 것 같다. 재미있는 것은 이 아이템은 킥스타터에서 펀딩에 성공했다는 것. 11월 배송 예정으로 풀 슈트를 입기 위한 최소 펀딩 금액은 $90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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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게임이 프린트 되어 있는 비치 타월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423 Mon, 09 Jul 2018 04:30:00 GMT


아직 본격적인 휴가철은 아니지만, 이미 여름휴가를 즐기는 사람들이 등장했다. 여름휴가를 이야기할 때 빠질 수 없는 바다에서 친구들과 즐겁게 놀 수 있는 비치 타월이 있다. BeachBeing 게임 타월은 백사장에 타월을 깔고 주사위를 굴려 친구들과 활동적으로 즐길 수 있는 게임이 포함되어 있다.


180 x 150의 커다란 비치타월에 게임을 프린트 해놓은 제품으로, 2~4명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한 사람씩 번갈아 가면서 주사위를 굴리면 신체 부위와 알파벳이 나오고 플레이어는 그대로 움직여주면 되는 간단한 룰이지만, 여러 사람이 적은 공간을 겹침으로써 굉장히 재미있고 유쾌한 상황이 발생한다. 


게임이 끝난 뒤 해수욕을 마치고 물기를 닦는 용도로도 활용할 수 있으며 모래를 쉽게 털 수 있어 해변가에서 사용하기 좋다. 기존의 타월보다 작은 사이즈로 휴대가 쉬우며 물기도 빠르게 건조되어 보관과 휴대도 쉽다. 현재 킥스타터에서 펀딩중이며 8월 배송 예정이다. 물건을 받기 위한 최소 펀딩 금액은 $55. 아쉽게도 올해에 휴가철에는 사용하긴 힘들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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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군용 아이스박스?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422 Mon, 09 Jul 2018 02:30:00 GMT


야외에서 아이스박스를 사용하는 경우,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아이스박스가 부서지는 일이 생긴다. 내부에 무거운 얼음과 음료들이 가득 들어 있고, 많은 짐과 함께 실려 이동하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을 겪었다면 튼튼한 아이스박스에 눈을 돌리게 된다. 이 레이더망에 포착될 만한 물건이 등장했다. The Endurance-40은 밀리터리 등급(군인도 아이스박스를 사용하는지는 모르겠지만)의 아이스박스로 굉장히 튼튼 하다. 


그들의 설명에 따르면, 특수 부대의 용도에 걸맞게 설계된 아이스박스로 깨지지 않는 로토 몰드 폴리머로 재질을 사용했다. 용량은 150리터며, 140kg의 무게까지 물건을 넣을 수 있다고. 또한 ISU 90과 463-L 팔레트에 최적화되어 있으며 여러 개의 아이스박스를 쌓아서 운반할 수 있는 바퀴와 손잡이 그리고 리프트 손잡이도 달려 있다. 


군용이다 보니 보안을 위한 잠금 자물쇠가 포함되어 있으며, 낙하산에 매달아 물건을 보급할 수 있는 슬롯까지 포함되어 있다. 이 정도니 당연히도 항공기에 실을 수 있도록 브리더 벤트가 있으며 공중에서 박스를 투하시킬 수 있을 만큼 튼튼한 힌지와 뚜껑 그리고 캠 래치까지 달아 두었다. 이 정도 스펙이면 자동차 트렁크 정도는 문제도 아니겠다. 다만 감당해야 하는 가격은 $57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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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다양한 용도로 활용하는 LED 라이트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421 Mon, 09 Jul 2018 01:00:00 GMT


스마트폰은 수많은 물건과 기기들을 흡수해 버렸다. 음악을 들려주는 MP3를 비롯해 내비게이션, 카메라가 대표적이다. 그 밖에 이런저런 것들이 많은데... 손전등 역시 마찬가지다. 많은 제조사들이 스마트폰으로 하지 못하는 것에 미래의 먹거리가 있다는 것을 알고 고민을 하지만 전기가 들어가는 것들 중 남아 있는 것은 별로 없다. 이런 상황에서 엘도라도를 찾은 회사가 있다. 


Allocacoc의 Flash Light는 뭔가 특별한 기술이 들어가지는 않았다. 하지만 스마트폰이 할 수 없는 영역을 잘도 찾았다. 일단 9루멘부터 600루멘까지 4단계로 밝기 조절이 가능하고 USB-C 케이블로 충전할 수 있으며, 밝기에 따라 2~79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다. 핵심은 스탠드다.


4종류의 액세서리를 통해 스마트폰으로도 가능하지만, 애매한 영역을 노린다. 무드등과 북라이트, 캠핑 랜턴과 자전거 라이트를 이  물건 하나로 해결할 수 있다. 컬러는 그레이와 실버의 두 가지다. 이 아이템은 현재 인디고고에서 펀딩을 받고 있다. 


펀딩 마감까지는 한달이 남았으며 제품을 받기 위한 최소 펀딩 금액은 29유로(우리돈 3만 8천원 선)다. 이 구성에는 손전등과 나이트쉐이드, 충전 케이블이 포함되어 있다. 4개의 액세서리 포함 세트는 69유로(우리돈 9만원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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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닌텐도 스위치를 위한 휴대용 모니터]]>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420 Sun, 08 Jul 2018 23:30:00 GMT


닌텐도 스위치는 총 3개의 게임 포지션을 제공한다. 휴대 모드와 테이블 모드 그리고 TV 모드다. 일반적으로 휴대를 해도 책상이 있다면 테이블 모드로 사용하기 마련인데, 본체의 화면 크기가 아쉬울 때가 많다. 이런 상황에서 휴대용 모니터의 사용이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다. C-Force는 닌텐도 스위치와 연결할 수 있는 휴대용 모니터다.


이 휴대용 모니터는 15.6인치의 FHD IPS 패널을 사용하며, 스위치의 TV 모드를 사용하는 과정에서 C2C 케이블로 연결해 주기만 하면 바로 TV 모드로 활용할 수 있다. 당연히 스위치뿐 아닌 PC나 노트북 그리고 스마트폰과 연결해 서브 모니터로도 활용할 수 있다. 다만 750g의 무게의 무거우니즘을 이겨내야 하긴 하지만. 


자체적으로 스피커가 내장되어 있으며 45w PD 출력을 지원해 스위치는 물론 일부 노트북도 충전할 수 있다. 또한 5v 2A의 파워뱅크 기능으로 스마트폰 충전도 된다. 현재 킥스타터에서 펀딩에 성공했으며 9월 배송 예정으로 닌텐도 스위치를 사용할 수 있는 C2C 케이블과 본체를 받기 위한 최소 펀딩 금액은 $24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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