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테나] 제품으로 보는 세상의 안테나 http://funtenna.funshop.co.kr ko Mon, 19 Nov 2018 07:10:00 GMT funtenna@funshop.co.kr funshop <![CDATA[출시가 기다려지는 자전거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2323 Mon, 19 Nov 2018 07:10:00 GMT


다양한 자전거들이 있다. 이들 중에는 작게 접히는 종류의 것들도 꽤 많다. 문제는 접히기는 하지만 아주 작거나 얇게 접히지는 않는다는 것. 그리고 몇 가지 제품을 제외하면 접는데 시간이 꽤 걸리거나 힘이 많이 드는 것들도 많다. 이런 상황에서 조금 다른 폴딩 메커니즘을 제시한 물건이 있다. 


Flow는 20인치 휠 셋의 폴딩 미니벨로로, 독특한 디자인이기는 하지만, 제법 전통적인 자전거의 모습을 찾아볼 수 있기도 하다. 접는 방법은 헤드 튜브를 분리한 후 갈라진 탑 튜브안에 다운 튜브를 끼워 넣는 방식이다. 바로 이렇게. 



세로로 길게 폴딩 되기 때문에 스트라이다와 비슷한 느낌으로 접힌다. 다만 접어서 휴대를 하는 경우 체인이 노출된 상태이기에 여기저기 기름이 묻을 수 있다는 것에 대한 대비책은 필요해 보인다. 전방과 후방에 라이트가 기본으로 내장되어 있다. 아직은 디자이너 Andy Cheng & Elvis Hsu의 콘셉트 디자인이다. 



]]>
<![CDATA[클래식 외관에 현대적인 시설들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2322 Mon, 19 Nov 2018 06:20:00 GMT


티어드랍 형태의 캠핑 트레일러가 유행(아쉽게도 저쪽 이야기지만) 이다. 이쪽이 트렌드라면, 클래식 캠핑 트레일러는 레트로다. 역시 그 중에는 에어스트림 스타일이 최고일테고. 섬네일 이미지 속 물건은 에어스트림 같은 느낌이지만… 사실 Bowlus Road Chief가 만든 화려한 클래식 스타일의 On The Road 26’Edition이다. 


번쩍번쩍한 빛나는 크롬 외장을 갖춘 이 클래식 캠핑 트레일러로 뒤로 갈수록 좁아지는 투구 같은 형태의 디자인이다. 이 구조는 공기역학적인 구조를 통해 토잉카의 연비를 높여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내부는 클래식한 외관과 달리 현대적인 기능도 포함되어 있는데, 내장형 네트워크 모뎀과 GPS 시스템 까지 들어 있다. 


편안한 생활을 위해 LED 조명과 120W의 태양광 패널, 그리고 전자 브레이크 등이 탑재되어 있으며, 주방은 2개의 버너 스토브와 냉장고 그리고 싱크대 및 다양한 보관 시설이 들어 있다. 편안한 휴식을 위한 커다란 소파와 접이식 테이블도 있고, 풀 펑션 호텔 스타일 욕실로 호화로운 아웃도어 라이프를 즐길 수 있다고. 가격은 $185,000부터 시작한다. 



]]>
<![CDATA[아날로그 물건에 디지털의 입김을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2321 Mon, 19 Nov 2018 05:31:07 GMT


IoT를 구축할 수 있는 많은 제품들이 등장했다. 하지만 기존에 사용하던, IoT를 지원하지 않는 물건들이 그대로라면 반쪽 혹은 그 이하의 IoT가 될 수 밖에 없다. 물론 이런 상황을 고려해 아날로그 물건들을 기계식 IoT로 만들어주는 물건들도 있다. 펀샵에서는 스위치를 제어할 수 있는 스위처를 판매중이다. 이와 유사한 Smartians는 다양한 제어를 스마트하게 할 수 있는 액추에이터다.


몇 가지 조건이 있기는 하지만, 기존 제품들을 그대로 사용하면서 스마트한 기능들을 부여할 수 있다. 좋은 소리를 내주는 인티그레이티드 앰프를 그대로 활용할 수 있는 것. 이 액추에이터에는 소형 모터가 장착되어 있어 기존 물건들에 부착해 새로운 기능을 부여할 수 있다. 여러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모듈 방식이며 이를 응용을 통해 스위치를 켜고 끄거나 블라인드를 여닫거나 오디오 볼륨을 제어하는 등 다양한 시도를 해볼 수 있다.


허브를 통해 통합적으로 관리되며 한번 충전으로 몇 달 동안이나 사용할 수 있고, IFTTT도 지원해 알렉사나 구글 홈에도 연동할 수 있어 집안의 다양한 물건들을 제어할 수 있다. 또한 루틴을 지정해 일정 시각에 자동으로 동작하게도 만들 수 있어 정말 스마트한 집을 꾸밀 수도 있다고. 2019년 말 출시 예정이며 가격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
<![CDATA[스마트폰을 포스트잇 처럼?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2320 Mon, 19 Nov 2018 04:40:00 GMT


룸메이트 혹은 직장동료에게 무언가를 이야기할 때 가장 확실한 방법은 눈에 잘 띄는 곳에 메모를 붙여 놓은 것이다. 약속이나, 미리 이야기한 통화 그리고 메시지는 잊어버리 쉽기 때문. 그리고 이걸 조금 다른 방법으로 구현한 것도 있다. Anima는 위치 기반의 리마인더로 지정된 공간 혹은 범위 안에 들어오면 스마트폰으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다.


고양이 형태의 작은 스마트 디바이스가 이런 기특한 일을 하는데,ㅡ 일정 반경 안에 스마트폰이 들어오면 메시지를 전송한다. 덕분에 메모지를 보는 것처럼 그 위치에서 손쉽게 할 일을 떠올릴 수 있으며 어디서든 메모를 작성할 수 있어 편리하다. 또한 스마트폰으로 주고 받는 것이니 메시지 형태의 텍스트는 물론이고 오디오와 이미지를 보낼 수 있으며 무음인 스마트폰을 위해 기기 자체에서 LED를 통해 빛을 발해 신호를 보내주기도 한다. 물론 이렇게 까지 해도 확인을 안 하는 것은 어쩔 수 없겠지만.


한번 충전으로 한 달 정도 사용할 수 있으며 캘린더 앱과 알렉사를 지원해 보다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현재 킥스타터에서 펀딩 중으로 내년 11월 배송 예정이며 물건을 받기 위한 최소 펀딩 금액은 $30. 사실 혼자 사는 사람한테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수고했어. 오늘도’라는 메시지만으로도 위로 받는 기분이 들지 않을까? 



]]>
<![CDATA[현재의 기술을 과거로 표현한다면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2319 Mon, 19 Nov 2018 04:30:00 GMT


이제 스마트폰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시대가 되었다. 많은 제품들의 기능이 스마트폰에 통합되고, 덕분에 이제 스마트폰과 충분한 배터리가 필수인 시대가 되었다. 하지만 스마트폰 안에 통합된 기능과 앱들이 수십 년 전에 인기를 끌었다면 어땠을까를 상상한 작가들도 있다. 어쩌면 이렇지 않았을까? 


프리랜서 예술가 및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Tom Ollvie의 작품으로 우리가 흔하게 사용하는 기능들을 수십 년 전 제품으로 표현했다. 스포티파이는 카세트 플레이어인 식이다. 


그리고 넷플릭스는 뷰 마스터, 페이스북은 삐삐, 인스타그램은 즉석카메라 등으로 표현했다. 당연히 이렇지는 않겠지만 고개가 끄덕여지는 작품들이다.



]]>
<![CDATA[음악 감상을 위한 키트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2318 Mon, 19 Nov 2018 03:30:00 GMT


음악은 주류에서 배경이 되어버린지 오래다. 또한 스마트폰에서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해 음악을 재생하며, 좋은 이어폰이나 헤드폰의 가격 역시 과거보다 많이 싸졌다. 감상의 여건은 좋아졌지만 가치는 하락해 버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음악은 배경이 아닌 감상의 대상인 사람들도 있겠다. 바로 이런 사람을 위한 물건이 등장했다. 이름은 Music Dopp Kit. 음악을 듣는데 조금 더 공을 들이는 사람들을 위한 음악감상 키트다.


이탈리아 가죽으로 만든 핸드백으로 가방 전면의 엑스트라 포켓은 붐박스의 카세트 데크를 형상화했다. 밀라노에서 제작되며 내부에는 다양한 음악 관련 장비들을 수납할 수 있는 가죽끈이 달려있으며 헤드폰을 걸 수 있는 전용 마그네틱 아치를 제공한다. 그라도 GW100 헤드폰에 최적화되어 있으며 11월 23일 출시 예정으로 가격은 $600이다. 



]]>
<![CDATA[펑크가 나지 않는다는 모터사이클 타이어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2317 Mon, 19 Nov 2018 02:30:00 GMT


튜브를 사용하는 타이어는 항상 펑크의 위험이 존재한다. 물론 튜브가 없는 튜브리스타이어라 해도 큰 상처는 견디기 어렵다. 상처가 나는 상황은 험로를 주행할 수록 높아진다. 최근 모터사이클의 트렌드는 공도와 임도 양쪽을 주행할 수 있는 어드벤처 타입들인데, 마치 이런 상황을 고려한듯한 타이어가 등장했다. Nitro Mousse는 모터사이클에 사용할 수 있는 펑크 나지 않는 튜브다.


단단한 폼타입의 튜브로 못이나 송곳에 펑크가 나는 것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심지어 전기톱으로 튜브를 자르고도 정상적으로 주행이 가능하다. 일반적으로 이런 타입의 타이어는 좋지 못한 승차감을 가지고 있는데, 이 제품은 독점적인 엘라스토머로 마이크로 매트릭스 구조를 만들고, 그 안에 고농축 질소를 포함해 마치 공기를 넣은 튜브 같은 느낌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 제조사의 주장. 


또한 높은 내구성으로 긴 사용 기간을 제공하며 적정 사용 온도는 영하 1도부터 38도까지여서 일상적인 날씨의 라이딩에도 큰 문제는 없을 것 같다. 강한 충격에도 끄떡없으며 경미한 충격은 흡수해 승차감을 개선했다고. 다양한 규격의 타이어에 사용할 수 있도록 사이즈가 세분되어 있으며 가격은 $120부터다. 



]]>
<![CDATA[(거의) 거주를 위한 캠핑 트레일러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2316 Mon, 19 Nov 2018 01:00:00 GMT


펀테나에서는 바퀴가 달려 있지만 이동보다는 실제 거주에 방점을 찍은 트레일러들을 소개했었다. 그중에는 나무를 사용해 만든 진짜 집 같은 트레일러인 Optinid와 같은 것들도 있었다. landarkrv의 Draper 역시 이런 종류의, 바퀴가 달린 거주용 트레일러다.


사실 바퀴가 왜 달려 있는지 고민이 될 만한 퀄리티의 주거 공간으로 테라스를 확장할 수도 있다. 경사지게 설계된 지붕으로 한곳에 자리 잡았을 때 미적인 만족감도 느낄 수 있으며 검은색 외관과 목재를 사용한 인테리어 덕분에 아늑한 분위기를 만들어준다. 


깔끔한 인테리어의 주방에는 싱크대와 2구 버너, 오븐과 캐비닛이 마련되어 있으며 독립적인 욕실은 물론 침대로 변형 가능한 테이블과 소파로 손님이 와도 걱정 없다. 지붕의 경사로로 인해 생긴 공간은 침실로 활용할 수 있으며 사방에 창을 달아 개방감을 높였다. 가격은 $145,000부터. 역시나 이런 트레일러를 견인하기 위해서는…



]]>
<![CDATA[새로운 아이패드에 걸맞은 액세서리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2315 Sun, 18 Nov 2018 23:30:00 GMT


신형 아이패드 프로의 벤치마크 결과가 뜨겁다. 역대 가장 빠른 아이패드며(당연하겠지만), 일부 노트북보다 더 뛰어난 성능을 발휘할 가능성이 높은 수치들이다. 그리고 왠지 이런 사양에 걸맞은 액세서리가 등장했다. Brydge는 아이패드를 노트북처럼 쓸 수 있고, 그렇게 보이기 해주는 키보드 커버다.

얼핏 보면 맥북처럼 보이게 해주는 이 키보드 커버는 알루미늄 재질로 그 느낌을 더한다. 아이패드를 뒤집어 스탠드로 활용할 수도 있으며 어느 정도 두께 감이 있어 타이핑을 하는 것도 나름 편할 것 같다. 아쉽게도 현재 개발 중인 상품으로 상세한 스펙과 출시일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
<![CDATA[보기에는 숫자 키패드지만…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2314 Fri, 16 Nov 2018 08:30:00 GMT


크리에이터와 게이머를 위한 다양한 컨트롤러들이 있다. 하지만 서로 다른 분야 양쪽에서 환영 받을 만한 컨트롤러는 많지 않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가 잘 아는 Cooler Master는 게이머, 크리에이터, 뮤지션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할 수 있는 24키 키보드 컨트롤러를 출시했다. 보기에는 일반적인 숫자 키패드지만… 스위치 방식으로 입력 값만 인식하는 키패드와 달리 이 물건은 입력 값의 ‘세기'까지 인식한다. 덕분에 어떤 장르에서나 세기를 이용한 더 정밀한 조작이나 창작이 가능하다. 뮤지션이라면 연주도 가능하다.



스위치는 체리 MX와 게이트론 적축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제품 상단에는 2개의 휠이 존재해 스크롤을 하거나, 볼륨을 조절하는 등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 RGB 백라이트를 지원하고 맵핑도 가능해 원하는 단축키를 설정할 수 있다. 어도비의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 프리미어 프로와 같은 프리셋 키캡도 있다. 현재 킥스타터에서 펀딩에 성공해 내년 5월 배송 예정으로 물건을 받기 위한 최소 펀딩 금액은 $65부터다. 



]]>
<![CDATA[세이코와 소니의 합작 스마트워치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2313 Fri, 16 Nov 2018 07:30:00 GMT


많은 회사가 스마트워치를 제작하고 있다. 하지만 모두 같은 방식과 기능, 성능의 제품을 만드는 것은 아니다. 조금 더 아날로그에 가까운 물건이 있는가 하면 스트랩에 스마트 기능을 넣은 것들도 있다. 스트랩에 스마트 기능의 대표 주자는 소니의 WENA인데… 최근 세이코는 소니의 WENA를 탑재한 SEIKO Mechanical을 발표했다.

이 물건은 세이코의 다이빙 스타일 헤드에 소니의 최신 기능이 탑재된 밴드를 더해 스마트워치처럼 사용할 수 있다. 내부에는 4R35 오토매틱 무브먼트가 들어간다. 헤드는 스테인리스 스틸 재질이며 후면은 사파이어 크리스탈로 무브먼트의 움직임을 감상할 수 있다. 밴드에 들어있는 기능은… 

NFC를 통한 다양한 결제 기능을 사용할 수 있고 전화나 문자 알림, 피트니스 추적이 가능하다. 밴드의 경우 한번 충전으로 1주일간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실버컬러는 700개, 블랙 컬러는 300개 한정 제작된다. 가격은 97.000엔 부터다. 헤드가 세이코인데 이 가격은 조금 그렇다. 역시 라이선스 비용 때문이었을까? 



]]>
<![CDATA[유리로 만든 스마트폰 렌즈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2312 Fri, 16 Nov 2018 06:40:00 GMT


스마트폰을 위한 렌즈 시스템을 만들고 있는 Olloclip은 기종을 가리지 않고 다양한 모델에 사용할 수 있는 범용 렌즈 클립을 만들었다. 그런데 최근 이들은 스마트폰으로 더 나은 사진을 찍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물건을 만들었다. 이름부터 그럴듯한 Pro Lens 라인업이다. 

플라스틱 대신 고품질의 유리를 사용한 이 시리즈는 슈퍼 와이드 렌즈와 망원 렌즈 두 가지로 출시된다. 왜곡을 최소화하고 더 밝은 이미지를 찍을 수 있다고. 기존의 Connect X 시스템은 물론이고 범용 렌즈 클립과 함께 사용할 수 있다. 현재 준비되어 있는 모델은 아이폰 8/7과 8/7+ 시스템 용이다. 가격은 각각 $100으로 사진의 품질이 올라간다면 투자할 수 있을 정도다. 



]]>
<![CDATA[조금 더 높은 퀄리트의 자전거 바스켓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2311 Fri, 16 Nov 2018 06:00:00 GMT


전투용(?)이 아닌 예쁜 자전거를 일상에서 탄다면… 관련된 액세서리를 고민하게 된다. 특히 짐을 실을 공간이 딱히 없다는 것 때문에 짐받이나 바구니를 기웃거리게 되는데… 딱 마음에 드는 것을 찾기 힘든 경우가 많다. 어쩌면 이들은 그런 것들을 보다 직접 만들 생각을 하지 않았을까란 생각이 들 정도의 물건은 내놨다. PDW의 Cargo Basket이다. 


이 물건은 대부분의 핸들바에 장착할 수 있는 프론트 카고 랙으로, 앙상한 철조각이 아닌 제법 두께 있는 튜빙으로 만들어졌다. 정면에는 배지가 달려있어 디자인을 완성하며 U형 자물쇠를 연결할 수 있어 자물쇠 보관도 깔끔하게 할 수 있다. 


PDW는 포틀랜드 디지인 웍스의 약자며 라이트를 장착할 수 있는 브래킷 홀도 만들어 두었다. 만약 나무판에 불박으로 새겨진 로고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이 역시도 떼어낼 수 있는 구조다. 전용 가방과 함께 제공되며 가격은 $120.



]]>
<![CDATA[레고 호환 자석 블록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2310 Fri, 16 Nov 2018 05:20:00 GMT


레고로 많은 것들을 가능하다. 물론 다수의 평범한 사람들은 키트를 조립 후 전시하는 것이 일반적이겠고. 이런 상황을 위해 다양한 소품들이 동원되기도 하는데, 만든 레고를 조금 특별한 방법으로 전시할 수 있는 블록이 등장했다. Mbriks은 자력이 있는 블록으로 레고와 함께 사용할 수 있다.


자성이 있는 이 레고 호환 블록은 기존 레고의 블록을 대체해 철판 등에 고정 시켜 준다. 덕분에 기존에 할 수 없었던 것들을 시도해 볼 수 있다. 어쩌면 조소의 레고를 부조로 만들어 볼 수도 있겠고. 메가블럭과 크레오에도 사용할 수 있으며 현재 킥스타터에서 펀딩 중으로 6개 한 세트 팩을 받기 위한 최소 펀딩 금액은 $12다. 



]]>
<![CDATA[욕실까지 쫓아온(?) 알렉사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2309 Fri, 16 Nov 2018 04:30:00 GMT


음악을 생활의 배경으로 삼고 있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이런 사람들 중에서는 샤워를 할 때도 음악을 들을 것 같다. 그렇기에 욕실에서 사용할 수 있는 스피커들도 꽤 많다. 펀샵에서는 GEDY 블루투스 스피커 샤워기를 판매중이다. 이렇게 욕실은 물론이고 다른 곳에서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스피커를 찾는다면 Aqua Dew도 있다.


강력한 흡입 마운트가 함께 들어 있는 이 방수 블루투스 스피커는 다양한 곳에 걸어두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물리 키와 함께 알렉사가 내장되어 샤워하면서도 음성명령으로 음악과 알렉사 제품들을 제어할 수 있다. 


LED로 충전 잔량을 확인할 수 있으며 한번 충전으로 최대 8시간 동안 음악을 들을 수 있다. 또한 20분간 사용하지 않으면 자동 종료되는 기능이 있어 배터리를 꼼꼼하게 아껴준다. 현재 킥스타터에서 펀딩에 성공해으며 내년 3월 배송 예정이다. 물건을 받기 위한 최소 펀딩 금액은 $85다. 



]]>
<![CDATA[걷는데 도움을 주는 외골격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2308 Fri, 16 Nov 2018 03:30:00 GMT


다양한 제조사들이 외골격을 개발하고 있다. 물론 용도와 목적은 다양하다. 생산 현장에서 근로자의 복지를 위해 사용되거나, 더 강한 전투력을 위해 개발되는 군용 외골격까지 그 종류도 다양하다. 얼마전 TV에서는 재활치료를 위해 외골격 로봇을 사용하는 병원의 이야기도 등장했다. 하지만 처음 시작되었을 때의 목적대로 장애인을 위한 것들도 많다. 이 포스팅의 주인공 역시 그렇다. 


Twiice는 하반신이 불편한 사람들을 걷게 해주는 외골격 로봇이다. 하반신에 착용하는 구조의 이 외골격 로봇은 불편한 사람들이 걸음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혼자서 착용할 수 있음은 물론 목발을 통해 상체를 지지하고, 컨트롤러가 달려있어 외골격을 제어할 수도 있다. 스마트워치가 디스플레이를 담당해 손쉽게 충전상태나 작동 환경을 점검하게 해준다. 


아직은 느리지만 계단을 오를 수도 있으며, 실제 사용이 가능할 정도로 개발이 진척되었다고. 미래에는 휠체어 대신 이런 외골격을 사용하게 될지도 모르겠다. 



]]>
<![CDATA[애플 시리를 통해 조작하는 자동차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2307 Fri, 16 Nov 2018 02:30:00 GMT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자동차에는 다양한 기능들이 들어간다. 조만간 완전한 자율주행차도 나오게 될 것이다. 이런 상태에서 스마트폰을 이용해 내부와 외부에서 자동차의 설정을 바꾸고 기능을 작동시키는 것은 더 이상 신기한 일은 아니다. 그리고 폭스바겐은 최근 애플의 시리를 이용해 차량을 제어할 수 있는 업데이트를 공개했다.


시리가 구동되는 애플워치와 아이폰 등에서 시리를 이용해 자동차의 다양한 것들을 조종할 수 있게 되었다. 이 기능들은 폭스바겐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함께 작동하는 VW Car-Net 앱을 기반으로 한다. 가능한 동작들은 이 정도다. 


시리를 통해 차량의 문을 잠그고 열고, 연료 수준을 확인하는 것은 물론 미리 시동을 걸고 히터나 에어컨을 켜둘 수 있다. 또한 차량의 위치를 찾는 것도 가능하다. 사실 이 정도는 이미 가능한 차량들이 많이 있다. 하지만 애플의 시리를 이용한다는 것은 나름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 



]]>
<![CDATA[스즈키 짐니 바디 튜닝킷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2306 Fri, 16 Nov 2018 01:00:00 GMT


올해 발표된 스즈키 짐니(Jimny)는 예상대로 꽤 높은 인기를 구가 중이다. 경차급의 크기지만 그 이상의 오프로드 주행성능을 보유하고 있고 작은 G바겐이라 불릴 만큼 당당한 디자인 때문이다. 이런 인기덕에 서드파티 업체들의 움직임도 숨 가쁘다. 최근 일본의 튜너 DAMD는 스즈키 짐니를 위한 튜닝 바디킷을 공개했다. 적용하면 이렇게 된다. 


Little : D와 G로 이름 붙은 바디 킷은 (짐작했겠지만) 짐니를 랜드로버 디펜더와 벤츠 AMG-G63의 느낌이 나도록 해준다. 헤드라이트에서 프론트 그릴과 후드까지 각 차량의 포인트 요소들을 가져왔으며 더 큰 휠에 험로 주파용 타이어가 장착되어 오프로드 성격을 부각시키는 것도 잊지 않았다. 역시 나올 것은 예상했지만 이렇게 빠르게 등장할 줄은 몰랐다. 이 바디 튜닝킷은 2019년 발매 예정으로 가격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
<![CDATA[BMW, M340i xDrive 새모델 공개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2305 Thu, 15 Nov 2018 23:30:00 GMT


BMW가 새로운 고성능 3시리즈를 LA 오토쇼에서 공개했다. 역대 최강의 성능을 가진 M340i xDrive는 직렬 6기통 3.0리터에 터보 차저를 올려 382마력과 51kgm의 최대 토크를 뽑아낸다.

새로운 엔진은 경량 알루미늄을 사용해 무게를 줄였으며 트윈 스크롤 터보차저 시스템과 연료분사 시스템의 설계를 변경해 효율을 높였다고. 여기에 8단 자동 변속기와 AWD가 맞물려 가속력은 4.4초 (0-100km/h 기준). 전작보다 무려 0.5초 빨라졌다.


이전 세대보다 10mm더 낮아진 차체와 더 넓어진 좌우 폭으로 보다 안정적인 주행을 할 수 있으며 새로운 키드니 그릴과 스포일러가 적용되었고 배기구의 형상도 사각형으로 변경되었다. 내부 인테리어는 스포츠 시트와 알칸타라를 사용해 마감했다. 실제 출시 시기는 내년 여름 예정이다. 



]]>
<![CDATA[자동차를 위한 눈 삽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2304 Thu, 15 Nov 2018 08:30:00 GMT


이미 단풍은 끝났고 간혹 앙상한 나뭇가지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조금만 더 있으면 펑펑 쏟아지는 눈도 구경할 수 있겠다. 하지만 이 구경은 운전을 하지 않는 경우에 찾을 수 있는 낭만이다. 운전을 해야 한다면 눈은 현실이다. 이런 현실에서 SnoShark는 차에 쌓인 눈을 쉽게 제거하게 해주는 도구다. 물론 이이 비슷한 것들이 많이 있기는 하지만… 


삽과 달리 차량에 손상을 가하지 않는 제품으로 창문에서부터 자동차 후드까지 자동차 곳곳에 쌓인 눈을 치울 수 있다. 반대쪽에는 얼음을 깰 수 있는 도구가 달려있어 유용함을 더 했다. 또한 큰 차량을 타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확장 가능한 손잡이를 달았다. 


사용하지 않을 때는 작게 접어 보관할 수 있다. 현재 킥스타터에서 펀딩에 성공해 12월 배송 예정으로 물건을 받기 위한 최소 펀딩 금액은 $40. 배송이 빠르다면 올해 겨울부터 사용할 수 있을 것 같기는 하다. 물론 눈이 많이 오지 않는 것이 더 좋기는 하겠지만. 



]]>
<![CDATA[7가지 커피레시피가 새겨진 머그컵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2303 Thu, 15 Nov 2018 07:40:00 GMT


펀테나에서는 7가지 칵테일의 레시피가 새겨져 있는 Hangover Glass를 소개했었다. 이 컵이 있다면 잔의 눈금대로 음료를 따라 맛있는 칵테일을 만들 수 있다. 그런데 이번에는 커피다. Multi-ccinio 머그컵은 7개의 커피 레시피가 적혀있다. 


칵테일처럼 커피를 만들 수 있는 이 머그컵으로 유리로 만들어졌다. 에스프레소, 마끼아또, 코타도, 카페오레, 아메리카노, 플랫 화이트와 카푸치노의 레시피가 적혀 있으며 표시된 만큼 재료를 넣으면 된다. 다만 뜨거운 음료가 유리컵에 담겨 있다는 것이 좀 그렇기는 하지만… 


투명한 컵이 아니면 정확한 양을 가늠하기 힘들었을테니 어쩔 수 없는 선택일 것 같다. 다만 유리가 조금 두껍기를 바라는 방법 밖에 없겠다. 용량은 460ml며 가격은 $16으로 생각하기 따라서는 나쁘지 않은 편이다. 



]]>
<![CDATA[보안 기능이 담긴 도어스토퍼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2302 Thu, 15 Nov 2018 07:00:00 GMT


미세먼지가 창궐하는 상황이지만 어쩔 수 없이 환기는 필요하다. 보통 환기를 위해 문을 열고 도어스토퍼를 사용해 고정시켜 둔다. 하지만 문을 열어 놓고 있다는 것은 보안이 취약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아마 이 제품의 기획자 역시 비슷한 생각을 했던 것 같다. 나름 보안에 신경을 쓴 도어 스토퍼의 이름은 DoorJammer의 Lockdown이다. 이게 어떻게 가능한 걸까? 원리는 이렇다. 



설치형이 아니라 필요할 때마다 부착하는 방식으로, 설치는 문에 끼워준뒤 레버를 돌려 고정하는 식으로 매우 간단하며 해체도 손잡이를 위로 잡아 당겨 순식간에 제거할 수 있다. 아쉽게도 안쪽으로 열리는 문에만 효과가 있지만, 호텔이나 기숙사 등에서는 제법 유용할 것 같다. 

문이 자동으로 열리는 것을 막아주며, 누군가 침입하려는 상황에서 문을 고정시켜 준다. 영상의 퀄리티에서 짐작들 했겠지만 2013년에 공개된 제품으로 좀 오래되기는 했다. 하지만 여전히 팔리고 있는 것을 보면 나름의 효과는 있는 것 같다. 가격은 $8이다. 



]]>
<![CDATA[애플 T2칩이 만든 불상사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2301 Thu, 15 Nov 2018 06:10:00 GMT


애플의 보안 칩인 T2가 탑재되기 시작하면서 부터 서드파티 AS 수리가 불가능해질 거라는 소문이 돌았었다. 시간이 지날수록 이런 일은 사실이 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해 졌는데… 기술적인 부분 보다 정책적인 부분이 더 빨리 움직였다. 애플은 얼마전 T2 칩을 탑재한 새로운 맥의 서드파티 AS를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애플은 T2 칩이 장착된 애플 제품들은 앞으로 정품 부품 교체만 허용할 것이며 만약 정품 부품이 아닌 부품이라면 부팅이 불가능하다고. 현재 킬 스위치라고 불리는 기능인데, 지금까지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디스플레이 어셈블리, 로직보드 상단 케이스 및 touch ID 보드 그리고 플래시 스토리지 까지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다행히 기존 제품에서 추출한 부품들은 사용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서드파티 AS 업체를 이용할 때 비정품은 주의해야 할 것 같다. 이거 꽤 타격이 있을 것 같다. 업자나 소비자 모두. 



]]>
<![CDATA[MV 아구스타 브루탈레 Serie Oro]]>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2300 Thu, 15 Nov 2018 05:20:00 GMT


MV 아구스타의 브루탈레가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리뉴얼되었다. 브루탈레 Serie Oro는 기존 슈퍼스포츠의 이미지를 그대로 유지한 채 최신 기술들을 대거 투입된 한정판 모델이다. 이 모델은 올해 EICMA 2018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터사이클로 뽑히기도 했다. 


깔끔한 디자인과 대척점에 있는, 우락부락한 모습은 힘이 넘칠 것 같은 느낌을 준다. 4기통 998cc 엔진이에서 212마력의 최고 출력, 9,300rpm에서 15.9kg.m의 토크를 발휘한다. 최고속도는 300km/h 이상이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네이키드 바이크지만 슈퍼바이크에서 볼법한 윙렛이 적용되어 있으며 라디에이터의 역할도 한다. 이에 더해 올린즈 세미 엑티브 일렉트릭 샥이 장착되었으며 브렘보 스텔리마 브레이크 세트와 토크 컨트롤, Fly-by-wire 등의 기술도 적용되어 있다. 또한 기존 팬들의 불만이었던 계기반도 디지털 방식으로 바뀌었다. 300대 한정으로 제작되며 출시 일정과 가격은 미정.



]]>
<![CDATA[Ural이 만든 전기모터사이클?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2299 Thu, 15 Nov 2018 04:30:00 GMT


Ural 모터사이클은 오래 전부터 동일한 디자인의 모터사이클을 만들고 있다. 하지만 기술까지 오래된 것을 사용하지는 않았다. 최근 이들은 드론 시스템이 포함된 Air Motorcycle을 공개했는데… 이번에는 전기 모터와 배터리를 집어 넣었다. 다수의 모터사이클 제조사들이 그렇듯 이들도 전기 모터사이클을 공개했다. 물론 그들의 트레이드마크인 디자인과 사이드카는 여전하다.


다양한 전기 모터사이클을 공개하고 있는 Zero Motorcycles과 ICG와의 협업을 통해 만들어진 이 프로토타입은 전통적인 우랄의 모터사이클의 CT 섀시에 전동 구동계를 담았다. Zero Motorcycles이 담당한 만큼 모터는 Z-Force 75-7이 장착되었으며 60마력과 15.2kg.m의 토크를 발휘한다. 현재까지 테스트된 최고속도는 140km/h이며 권장 최대 크루징 속도는 105km/h다.


배터리는 ZF13.0 파워팩을 사용하는데 주행 가능 거리는 최대 165km로 조금 아쉽다. 어쩌면 이들은 사이드카에 배터리를 더 적재해 주행거리를 늘린 모델을 준비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여타의 바이크들이 그러했듯 기존 주유구 자리에는 충전 케이블을 꽂을 수 있다. 물론 지금 당장 이 모델이 나오는 것은 아니다. 현재는 데이터를 쌓는 중이며 약 2년 후에나 판매용 제품을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
<![CDATA[아타리의 휴대용 게임기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2298 Thu, 15 Nov 2018 03:30:00 GMT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아타리는 TV에 연결해 즐기는 비디오 게임기다. 그런데 아타리는 오래전 휴대용 게임기인 링스를 제작했었다. 링스는 세계 최초의 백라이트 내장 컬러 LCD 휴대용 게임기였다. 그래서 이 물건이 뜬금 없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아타리가 만든 Retro Handheld Console은 아타리 고전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휴대용 게임기다.


Blaze Retro와 아타리의 협업으로 제작된 이 휴대용 게임기는 고전적인 느낌이 가득한 목재를 하우징으로 사용했다. 아타리가 만든 50가지의 클래식 게임이 내장되어 있어 언제든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컬러 디스플레이의 크기는 2.4인치며 조이스틱과 2개의 버튼으로 조작할 수 있다. 


문제는 아타리를 기억하는 사람들은 2.4인치 화면에서 움직이는 캐릭터들을 보기 어렵지 않을까란 걱정이 된다. 하지만 다행히 이 물건은 AV 출력을 지원해 큰 화면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노안이 와서 동체추적 시력이 떨어져도 큰 문제는 없을 것 같다. 클래식 게임은 그런게 훨씬 덜 중요하니까. 구동은 AAA 배터리를 사용하며, 가격은 35파운드로 우리돈 5만 원 선이다.  



]]>
<![CDATA[화이트 골드로 장식한 커피머신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2297 Thu, 15 Nov 2018 02:30:00 GMT


에스프레소 머신은 기압을 이용하기 때문에 머신이라는 이름이 제법 잘 어울리는 느낌이다. 덕분에 정말 머신 같은 매력을 보여주는 느낌의 물건도 있는데… 펀테나에선 오래전 자동차 엔진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Veloce의 에스프레소 머신을 소개 했었다. 그리고 이들은 조금 더 호화로운 Veloce Royale 01 에스프레소 머신이 등장했다. 


12기통의 강력한 엔진처럼 보이는 이 에스프레소 머신의 재료는 알루미늄과 스테인레스 스틸, 티타늄이다. 화려한 재료의 조합에 18캐럿의 화이트 골드와 다이아몬드 그리고 카본과 자수정으로 방점을 찍었다. 성능은 전작과 동일한 정도로 분쇄된 커피 캡슐을 사용해 에스프레소 커피를 뽑을 수 있다. 왠지 Caviar의 커스텀 제품들이 떠오르기도 한다. 다행히(?) 10대 한정으로 제작되며 가격은 문의를 해야 한다고. 이 정도라면 문의를 하기도 좀 그렇다. 참고로 이들의 전작은 딱 500대 한정이었다. 



]]>
<![CDATA[재규어 스포츠카 70주년 기념 랠리카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2296 Thu, 15 Nov 2018 01:00:00 GMT


재규어의 스포츠카가 세상에 나온 지도 70년이 지났다. 그리고 최근 재규어는 이 7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그들이 선보인 독특한 컨버터블 로드스터인 XK120을 오마주 한 F타입 컨버터블을 공개했다. 그런데 보닛 앞에 있는 라이트처럼... 이 차량은 랠리카다.


컨버터블이 랠리카란 것이 좀 이상에서 보이기는 하지만… 이 차량은 딱 1대만 만들어진 원오프 모델이다. 4기통의 2리터 인제니움 엔진으로 이 탑재되어 296마력의 출력을 내며 FIA 규정에 부합하는 레이싱 시트와 롤케이지 그리고 소화기까지 장착되어 바로 레이싱 현장으로 달려 나갈 수 있다고. 후드에는 오래전 많이 봤었던 그 라이트가 추가되어 충분한 광량을 확보할 수 있어 야간 레이스도 가능하다. 


서스펜션은 3웨이 조정식 댐퍼와 소프트 스프링이 탑재되었으며 오프로드를 위해 높이를 40mm 높였다. 또한 리미티드 슬립 디퍼런셜이 적용되었고 고사양 브레이크 등을 달았다. 멋지긴 하지만, 뚜껑을 연다면 먼지를 마셔야 할 것 같다.



]]>
<![CDATA[질레트의 저자극 면도기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2295 Wed, 14 Nov 2018 23:30:00 GMT


우리나라에서는 수염을 기르는 것보다 면도를 깨끗이 하는 것을 더 좋아하는 것 같다. 때문에 수염을 기르고 싶어도 그러지 못하는 상황도 많을 것이다. 결국 면도는 피할 수 없는 일인데… 가장 큰 문제는 피부 자극이 일어나기 쉽다는 것이다. 그리고 많은 면도기 제조사들이 이를 개선하기 위해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최근 질레트는 저자극 면도기인 SkinGuard를 공개했다. 그리고 보니 질레트는 꾸준히 새로운 제품을 빠르게 공개하는 느낌이다. 


독특한 디자인을 통해 자극을 줄여주는 면도기로 전략적(?)으로 배치된 두 개의 날이 면도를 하는 순간 얼굴에 가하는 압박을 줄여 날이 피부에 닿는 것을 최소화 한다는 이들이 개발한 기술. 덕분에 피부에 상처가 나거나 자극 받을 일도 훨씬 적을 것 같다. 또한 면도기가 움직이는 느낌이 훨씬 부드럽다고. 올 12월 출시 예정으로 가격은 $8이다. 



]]>
<![CDATA[알루미늄과 나무로 만든 마우스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2294 Wed, 14 Nov 2018 08:30:00 GMT


하루의 모든 업무가 PC에서 시작해 PC에서 끝나는 직장인들이 많다. 이런 직장인이라면 회사에서 가장 손이 많이 닿는 물건은 키보드와 마우스일 것 같다. 흔히 키보드와 마우스의 사용 때문에 손목에 무리가 생긴다는 이야기들이 많지만, 좋은 키보드와 마우스를 사용한다면 무리가 되는 시기를 꽤 늦출 수 있다. 회사에서 주는 기본 지급품에서만 벗어나도 그렇다. 기왕 벗어나는게 확실하게 벗어나고 싶다면 이런 물건이 있다. 


EXOvault Mouse는 알루미늄과 나무로 제작된 마우스다. 지금까지 아무도 신경 쓰지 않았던 촉각까지 나름 신경을 쓴 물건이다. 뭔가 독특한 분위기가 풍기는데… 뉴욕의 소규모 예술가들로 구성된 EXOvault가 만든 제품으로, 장시간 사용되는 제품인 만큼 손에 감기는 재료를 사용했다고. 알루미늄은 항공 우주 등급인 6061 알루미늄이다. 측면에는 2개의 아날로그 방식의 계기판이 있어 배터리 정보와 채널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블루투스를 통해 PC와 연결되며 USB 케이블로 배터리를 충전할 수 있다. PixArt의 광학 및 가속도 센서 등이 탑재되어 있고, 스크롤 휠에는 2개의 볼 베어링을 집어 넣어 조작감을 고려했다. 스위치는 Omron D2FC-F-7N이 사용되었다. 컬러는 4가지며, 나름 화려한 소재와 부품 구성이지만 가격은 $105로 나쁘지 않다. 



]]>
<![CDATA[여행을 위한 유아용 카시트?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2293 Wed, 14 Nov 2018 07:40:00 GMT


얼마 전 도로교통법이 개정되면서 영유아의 버스나 택시 탑승시 카시트 사용이 의무화되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카시트를 휴대하고, 차를 바꿔 탈 때마다 설치하는 것은 굉장히 어렵다. 결국 단속은 잠정적으로 유예 처리 되었다. 이런 상황에서 여행용 카시트를 표방한 물건이 등장했다. Wayb의 Pico 카시트다. 


파타고니아의 전 CEO가 발명에 참여한 이 영유아용 카시트는 알루미늄 프레임에 플라스틱과 폼 그리고 매시를 사용해 무게를 줄였다. 안전벨트는 5점 사양이며 헤드레스트가 포함되어 머리를 받쳐줄 수 있다. 간단한 폴딩 메커니즘으로 작게 접혀 전용 백팩에 넣을 수 있으며 무게는 약 3.6kg으로 기존 카시트보다 가볍다. 

부피가 작기 때문에 캐리어 위에 올려 다닐 수 있으며 미국의 비행기 안전 테스트 조건을 만족시키기 때문에 비행기 내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고. 적용 연령은 2~5세며 4가지 컬러의 모델이 있다. 현재 인디고고에서 펀딩에 성공해 내년 2월 배송 예정이다. 물건을 받기 위한 최소 펀딩 금액은 $270이다. 



]]>
<![CDATA[펭귄 모양의 360도 카메라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2292 Wed, 14 Nov 2018 07:00:00 GMT


몇 년 전 정말 하루가 멀다며 액션카메라가 출시된 시기가 있었다. 이제 그 열기는 드론으로 넘어 갔다. 앞으로 또 어떤 물건이 트렌드 기기로 자리 잡을지는 모르겠지만… 그 과정의 중간쯤 360도 카메라가 있는 것 같기도 하다. 이 포스팅의 주인공은 360 Penguin 카메라다. 팽귄모양의 재치있는 디자인을 입힌 카메라다.


일반적인 360 카메라보다 높은 해상도인 6K(12fps) 360도 영상과 4K(30fps)의 360도 영상, 360도 사진을 찍어주는 물건이다. 1,200만 화소의 센서 2개로 2,400만 화소를 구현하며 210도 화삭의 F1.8 광각 렌즈가 앞 뒤로 달려있다. 


배터리 용량은 1,000mAh로 사용시간은 4K(30fps) 해상도 기준 1시간이다. 아. 이 시간은 와이파이가 함께 작동하고 있을 때의 기준. 또한 USB-C 포트에 보조배터리로 연결해 충전을 하면서도 촬영이 가능하다.  유튜브나 페이스북을 통해 라이브 스트리밍을 지원하며 자체 메모리 없이 최대 64GB 용량의 MicroSD 카드 까지 지원한다. 현재 킥스타터에서 펀딩 중으로 이번 달 안에 배송 예정이다. 가격은 $225로 나쁘지 않다. 



]]>
<![CDATA[전세 대란을 준비하는 우리들의 인테리어 - 68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2291 Wed, 14 Nov 2018 06:20:00 GMT


정말 오랜만의 전세대란 시리즈다. 과거의 포스팅을 찾아보니 이 시리즈의 첫번째는 무려 2013년 8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 시점 이후 전세 가격은 꾸준히 올라왔고 좋아질 기미도 보이지 않는다. 언젠가 전세 가격이 떨어지는 순간 이 시리즈는 막을 내릴 것이라고 했는데… 한동안 계속 해야 할 것 같다. 


어느 곳이나 전세 가격이 높다 보니 공간의 활용에 대해 고민할 수 밖에 없다. 상대적으로 좁은 공간에 유용할 만한 가구가 있으니 바로 studio OOO my design의 in chairs everywhere이다. 이 물건의 핵심은 의자를 다양한 가구와 결합했다는 것. 의자를 사용하지 않을 때는 가구 안에 숨겨 놓았다가 필요할 때는 분리해 사용할 수 있다. 


좌식 의자와 테이블이 합쳐진 BALANCED CHAIR, 의자와 서랍장이 합쳐진 SHY CHAIR 그리고 책장과 4개의 의자가 합쳐진 SOCIAL CHAIR의 3가지 모델이 있다. 가격은 역시나 이사를 못 가게 만드는 1,720 유로 부터 시작한다. 우리돈 220만 원 선이다. 오늘도 비싸서 죄송하다. 



]]>
<![CDATA[치약이 필요 없는 칫솔. 두번째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2290 Wed, 14 Nov 2018 05:30:00 GMT


펀샵에서는 치약 없이 양치질을 할 수 있는 칫솔인 솔라데이 N4를 판매중이다. 반도체와 광촉매 작용을 통해 플라그를 제거하기 때문에 치약이 필요 없다는 것인데… 최근 솔라데이가 동일한 원리의 전동 칫솔인 리듬 2를 공개했다.


전작과 동일한 원리로 치약 없이 칫솔질을 할 수 있는 제품으로, 플라그를 제거하고 충치균의 부착을 12시간 동안 억제할 수 있다고. 음파 진동을 통한 확실한 치석 제거 효과와 젖산을 분해하는 등의 더 강력한 기능이 들어 있다. 모터는 마부치의 소형 모터를 사용했으며, 표준 모드에서 18,000rpm, 파워 모드에서 22,000rpm의 속도다.


총 3개의 패널을 장착했으며 HOTARU 램프를 통해 마이너스 전자가 이동하는 것을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덕분에 작동하고 있는건가란 의구심을 해소할 수 있다. 빛을 받아 작동하지만 배터리가 메인이다. 하나의 배터리로 60일 동안 사용할 수 있다. 솔라데이의 모든 칫솔모를 사용할 수 있으며 기본적으로 허니컴 포인트모가 제공된다. 현재 와디즈에서 펀딩에 성공해 12월 중순 배송 예정으로 물건을 받기 위한 최소 펀딩 금액은 78,400원.



]]>
<![CDATA[책상 상판이 모듈 형이라면?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2289 Wed, 14 Nov 2018 04:30:00 GMT


생각해 보면 우리 주변의 꽤 많은 것들이 커스터마이징 된다. 사람에 따라서는 손에서 떨어질 수 없는 스마트폰이 대표적인 것이겠다. 어쩌면 디지털의 속성 자체가 이를 전제로 하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반면 온전히 아날로그와 물리적인 공간을 차지하는 물건에도 모듈 형태의 변화가 가능한 것들이 있다. 어쩌면 모듈은 아날로그의 표상에 해당하는 것이 아닐까? 만약 책상이 그렇다면 어떨까? 그것도 서랍의 구조 정도가 아니라 아예 상판을 바꿀 수 있다면? 


De-sk Modular Desk는 이름 그대로 내가 원하는대로 책상을 만들고 꾸밀 수 있다. 상판 구조 자체가 폭 10cm의 자작나무 판으로 이루어졌기 때문이다. 또한 이 판에는 전원 콘센트, 무선충전기, USB 포트, 소켓, 화분, 필통 등은 물론이고, 심지어 일체형 모니터 스탠드가 붙은 것도 있다. 모듈을 원하는 대로 조립해서 사용할 수 있다. 쉽게 지저분해지는 케이블은 가이드를 통해 정리할 수 있고 모듈을 사용해 일체감 높은 콘센트나 충전기로 깔끔한 느낌을 준다. 





모듈식인 만큼 100cm부터 600cm까지 책상의 넓이를 원하는 만큼 늘릴 수 있으며, 길이와 높이 또한 조정할 수 있다. 상판은 120kg의 하중을 버텨 일반적인 용도라면 끄떡 없으며 다리는 바퀴 혹은 스토퍼 형태의 것을 고를 수 있어 용도에 맞게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364 부터 시작된다. 



]]>
<![CDATA[조금은 다른 방향의 클래식 전기차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2288 Wed, 14 Nov 2018 03:30:00 GMT


얼마전 펀테나에서는 ICON의 클래식 피아트 600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2207 을 소개 했었다. 오래된 클래식카에 전기모터와 배터리르 집어 넣은 것으로 깔끔한 매력이 넘치는 차량이었다. 그런데 최근 ICON이 또 다른 클래식카를 전기차로 만들었는데… 이번에는 시간의 흐름을 느낄 수 있게 도색을 하지 않은 차량이다. 


이들은 1949년식 머큐리 쿠페의 부품을 들어내고 최신의 전기모터와 배터리를 집어 넣었지만, 낡은 외관은 그대로 살려 놓았다. 보닛의 녹은 물론이고 각종 스크래치와 상처도 그대로다. 재미있는 것은 타이어와 휠 그리고 내부는 새로운 부품으로 깔끔하게 꾸며 놓았다. 물론 에어컨도 잘 작동하며 그 시절 계기반도 그대로 살렸다. 사실 자동차 계기반은 이래야 하는데 요즘은 무슨 전자오락실 같다. 


듀얼 모터로 400마력 뽑아내며 배터리는 테슬라가 만든 퍼포먼스 84kWh 배터리를 사용한다. 한 번 충전으로 최대 320km까지 주행할 수 있으니 이 정도면 꽤 괜찮다. 급속 충전으로 배터리를 채우는데 걸리는 시간은 90분이며 충전 포트는 기존의 주유구다. 낡은 덮개를 열 때 보이는 테슬라 슈퍼 차저 포트는 이질감이 느껴질지도 모르겠다. 



]]>
<![CDATA[피자를 만들면서 배달하는 픽업트럭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2287 Wed, 14 Nov 2018 02:30:00 GMT


피자라면 이탈리아와 미국이 떠오른다. 원조는 이탈리아지만, 미국의 피자는 테이크아웃이나 배달이 보편적이다. 덕분에 피자 배달을 위해 개조된 차량 혹은 피자를 만들면서 달릴 수 있는 차량들이 등장하기도 했었다. 최근 토요타는 피자헛과 함께 즉석 조리가 가능한 배달 픽업트럭인 Tundra PIE Pro를 선보였다.


따듯하고 바삭한 피자를 집에서 즐길 수 있게 해주겠다는 이 픽업트럭은 토요타의 툰드라를 베이스로 각종 주방시설과 조리를 해주는 로봇이 들어 있다. 주문이 들어오면 직원의 조작에 따라 로봇팔이 미리 냉장고에 준비해 둔 굽기 직전의 피자를 오븐에 넣고, 다 익은 피자를 잘라 박스 안에 넣어준다. 단 7분 만에 맛있는 피자가 완성 된다고.


픽업트럭 안에서 조리를 하기 때문에 배달 반경의 범위가 넓어져도 뜨거운 피자를 제공할 수 있다. 차량은 수소 연료 전지로 작동하는 무공해 트럭이다. 튜닝카와 용품이 출품 되는 SEMA 2018에서 공개된 프로토타입 차량으로 아쉽게도 실전 배치(?) 까지는 시간이 좀 걸릴 것 같기도 하다. 사실 이 정도면 꼭 로봇이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니니… 로봇 때문에 일자리가 사라질 걱정은 안해도 될 것 같기도 하고. 



]]>
<![CDATA[접어서 이동하는 캠핑 트레일러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2286 Wed, 14 Nov 2018 01:00:00 GMT


캠핑 트레일러는 공간 활용의 싸움이다. 때문에 다양한 방법으로 공간을 확장하는 기술들이 적용되어 있다. 최근 굉장히 작고 가벼우면서, 인상적인 공간확장 능력을 보유한 캠핑 트레일러가 고개되었다. 이름은 CAMP365. 

접은 상태에서는 겨우 213 x 122cm 정도의 작은 사이즈지만 독특한 매커니즘을 통해 9.3제곱미터의 넓은 공간을 가진 베이스로 변하는 캠핑 트레일러다. 무게는 670kg 정도로 대부분의 차량이 견인할 수 있으며 어느 정도 출력이 되는 UTV나 ATV가 견인한다면 차량으로 가기 힘든 곳까지 갈 수 있겠다. 


기계식 리프트 어시스턴트로 10분 안에 확장할 수 있고 최대 6명(은 좀 무리일 것 같지만)이 사용할 수 있다고. 또한 휴대용 스토브와 화장실, 냉장고 같은 편의시설을 사용할 수 있으며 짐은 바닥 부분에 저장할 수 있다. 비록 다른 캠핑 트레일러에 비해 안락한 것은 아니겠지만, 의외로 공간이 넓다는 것은 꽤 유용하겠다. 용도에 맞게 다양한 실내외 옵션을 제공하며 내년 봄 출시 예정으로 가격은 $18,000부터다. 



]]>
<![CDATA[러브 훌텐의 휴대용 게임기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2285 Tue, 13 Nov 2018 23:30:00 GMT

Love Hulten은 레트로에 대한 꾸준한 관심을 넘어 애정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사실 이쯤되면 질리거나 지칠만도한데… 쉬지 않고 아이디어를 내고 물건을 만들어 내고 있으니 대단해 보이기도 하고. 물론 가격만 좀 저렴하면 좋을 것 같은데… 이번에는 휴대용 게임기 Pixel Vision 의 후속작이다.


2015년 출시했던 원작의 2번째 버전으로 두께를 조금 더 줄였다. 게임보이 어드밴스 SP에서 영감을 받은 접이식 모델과 게임보이 포켓에서 영감을 받은 일체형 모델의 두가지가 있으며 3.5인치 크기의 디스플레이를 붙였다. 


와이파이를 통해 라이브러리를 구축하고 최대 10,000개의 게임을 저장할 수 있다. 구동 가능한 게임들은 SNES, NES, 메가드라이브, GBA 등의 게임들이며, 한번 충전으로 5시간 동안 게임을 즐길 수 있다고. 역시나 이번에도 한정 생산인데… 딱 50개만 만들어지며 가격은 $400으로 이전보다 많이 착해졌다. 배송은 12월 예정이다. 


]]>
<![CDATA[MUJI가 만든 자율주행자동차?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2284 Tue, 13 Nov 2018 08:30:00 GMT


MUJI(무인양품)는 말그대로 라이프스타일에 관한 다양한 것들을 만들고 있다. 옷과 소품은 물론 가전 제품들 까지 그 영역도 다양하다. 마음만 먹으면 집안의 상당수를 이들의 물건으로 채울 수 있다. 심지어 집과 비슷한 공간을 판매하기도 하며, 호텔을 만들기도 했다. 이번에는 조금 더 나갔다. 상상도 할 수 없었던 자체주행 버스다. 


이들과 자동차는 그렇게 어울리는 것 같지는 않지만, 핀란드의 Sensible 4와 함께 자율주행자동차를 개발했다. 모든 기상 조건에서 구동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된 이 10인승 규모의 차량의 이름은 Gacha Bus다. 가챠라니… 정면과 후면이 구분되지 않는 디자인과 친숙한 느낌의 둥근 실루엣은 무인양품의 가전제품을 보는 느낌을 준다. 이들은 왜 이런 것을 만들었을까? 스마트폰이 우리의 삶을 바꾼 것처럼 이들은 라이프 체인저가 되고 싶은 것 같다. 


좌석은 차체를 따라 둥글게 배치되어 있으며 전광판은 왠지 우리나라의 지하철이 떠오른다. 콘셉트 디자인인 것 같은 느낌이지만 내년 3월 헬싱키에서 실제로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이후 테스트 주행을 위해 핀란드의 3개 도시를 달린다고. 정식 출시(혹은 서비스)는 2020년으로 계획되어 있다. 재미있는 것은 아직 일본에서의 운행 계획은 없다는 것. 타보려면 핀란드까지 가야하는데… 핀란드에는 무인양품이 없다. 



]]>
<![CDATA[ 직접 만드는 로봇 고양이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2283 Tue, 13 Nov 2018 07:40:00 GMT


반려동물을 키우고 싶지만 일이나 거주지, 책임 등 다양한 문제로 키우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래서 최근에는 랜선집사라는 말까지 나온다. 또한 여건이 되지 못하는 이들을 위해 대리 만족을 위한 제품들이 꾸준히 출시되고 있는 상황. 이번에는 직접 조립할 수 있는 고양이 로봇인 Nybble다. 펀샵에서 판매중인 JEKCA 고양이 블럭으로 만족이 안되었던 사람이라면 이쪽으로. 조립을 하다 보면 생명을 만드는 느낌 같은 것이 들지도 모르겠다. 

이 오픈소스 로봇 고양이은 사용자가 직접 조립해야 하지만 여러가지 움직임을 보여주며 스스로 균형을 잡고 걸어 다니고 설 수도 있다(영상을 보면 어설프지만 식빵자세도 가능하다). 또한 라즈베리파이와 아두이노를 베이스로 인공지능 기능을 사용할 수 있으며 다양한 프로그래밍을 통해 고양이의 행동을 프로그래밍할 수 있다고 하니 어느 정도 교육의 효과도 있겠다. 


뼈대가 조금 앙상해 보이지만 제법 괜찮은 내구성을 갖췄으며 어느 정도 높이에서 떨어져도 문제가 없다고. 작동상 실수로 책상 위에서 떨어지는 정도는 괜찮겠다고. 또한 레이저 커터만 있다면 보드를 이식해 새로운 동물을 만들 수도 있다. 현재 인디고고에서 펀딩에 성공해 내년 4월 배송 예정으로, Nybble을 받기 위한 최소 펀딩 금액은 $200이다. 



]]>
<![CDATA[모터사이클 사이드카 속의 카페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2282 Tue, 13 Nov 2018 07:00:00 GMT


얼마전 펀테나에서는 드론이 탑재된 Ural의 Air Motorcycle을 소개 했었다. 사이드카에 드론을 위한 전용 공간을 마련한 모델이었다. 이런 식으로 사이드카를 다양한 용도로 바꾼 것들이 있는데… Ural CT Cafe Racer는 이름처럼 카페 영업(?)을 할 수 있는 모터사이클이다.


See See Motor Coffe co가 운영하는 시스템으로 750cc의 우랄 모터사이클과 사이드카에 카페 영업이 가능하도록 각종 기구를 설치했다. 핸드 싱크대, 냉장고, 커피 그라인더 그리고 각종 보관함과 함께 La Marzocco Linea 2 에스프레소 머신을 실었다. 이 정도면 어디서든 커피를 팔 수 있겠다. 이런 모터사이클로 높은 산의 전망대에서 커피를 파는 것도 꽤 괜찮을 것 같다. 



]]>
<![CDATA[씹는 습관을 반영한 재활용 빨대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2281 Tue, 13 Nov 2018 06:10:00 GMT


많은 이들과 기업들이 플라스틱을 줄이자는 환경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점점 일회용 빨대를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고, 그만큼 재활용 빨대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대부분의 재활용 빨대들은 흔히 금속 소재를 사용하고 있는데, 빨대 씹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뭔가 아쉬움을 느끼게 된다. CHEW는 이러한 습관을 반영한 빨대다.


알루미늄 빨대와 실리콘 팁을 연결해 사용하는 이 제품은 빨대를 질겅질겅 씹는다 해도 계속해서 사용할 수 있다. 팁은 실리콘으로 제작되었기 때문에 식기세척기 사용이나, 살균 소독이 가능하며 플라스틱 빨대처럼 적당히 구부려 음료를 마실 수도 있다. 


반으로 분리할 수도 있고, 전용 케이스로 쉽게 휴대할 수 있다. 세척 역시 흐르는 물에 씻은 뒤 케이스에 넣고 빙빙 돌려주면 탈수기처럼 물이 빠진다. 하지만 각 잡고 제대로 씻어줘야 하는 것은 다른 제품들과 마찬가지다. 케이스의 뚜껑은 비닐을 자를 수 있어 밀봉된 음료를 마실 때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현재 킥스타터에서 펀딩에 성공해 12월 배송 예정이다. 4개의 실리콘 팁이 포함된 물건을 받기 위한 최소 펀딩 금액은 $17이다. 



]]>
<![CDATA[새로운 우주로 떠난 마블의 아버지]]>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2280 Tue, 13 Nov 2018 05:43:20 GMT

마블 유니버스를 창조한 스탠 리(Stan Lee)가 어제 또 다른 우주로 떠났다. 향년 95세의 나이였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폐렴으로 별세했다. 그는 여러 만화가들과 함께 마블의 캡틴 아메리카와 아이언맨 그리고 스파이더맨 등 수 많은 슈퍼히어로를 창조했다. 또한 여타의 원작자들과 달리 마블의 영화 40여 편에 카메오로 출연해 등장해 여타 원작자들과 달리 우리에게도 친숙했기 때문일까? 이미 그가 나온 장면들을 모아 놓은 유튜버가 있다. 


그 안타까움이 남다른 느낌이다. 스탠 리 사망 직후 고인의 트위터에는 1922- 2018 Excelsior라는 트윗이 등록되었다. 이는 뉴욕 주의 표어이자 평소 그가 즐겨 쓰던 말로, '더욱더 높이'라는 뜻이라고. 앞으로 나올 MCU에선 그의 얼굴을 볼 수 없다는 사실이 가슴 아프기도 하다. 영화에서 봤을 때 여전히 정정해 보여서일까? 결국 그의 영화로써의 유작은 <스파이더맨:파 프롬 홈>이 되었다. 

]]>
<![CDATA[공포스러운 경험을 통한 역지사지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2279 Tue, 13 Nov 2018 04:30:00 GMT


자전거는 국내법상 차와 함께 도로를 달리도록 규정되어 있다. 하지만 많은 운전자들이 이 사실을 모르고 있다. 그래서 자전거를 타고 공도를 주행하다 위협운전을 당하는 일도 꾸준히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대형 트럭과 버스라면 자전거 라이더가 느끼는 공포는 굉장히 클 수 밖에 없다. 그런데 브라질 역시 우리와 비슷한 사황인 것 같다. 최근 브라질에서는 버스 운전자들에게 이런 공포를 체험해 볼 수 있는 교육을 마련했다.


브라질 Cariacica에서 촬영된 비디오로 도로 위에 고정된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과 그 옆을 지나가는 버스를 보여준다.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은 대형버스가 자전거 옆을 바짝 지나갈 때 받는 공포를 체험할 수 있게 한 것인데, 자전거 탑승자는 버스 운전기사다. 이 교육의 목적은 버스 운전자들이 자전거에서 1.5m 이상 떨어져 주행해야 하는 이유를 느끼게 해주기 위한 것이다. 확실히 어느 정도 효과가 있을 것 같기는 하다. 국내에도 도입되어야 하지 않을까란 생각이 든다. 



]]>
<![CDATA[자전거 같은 전기자전거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2278 Tue, 13 Nov 2018 03:30:00 GMT


최근 전기자전거 같은 전기스쿠터들은 꽤 있는데, 그 반대인 자전거같은 전기자전거는 상대적으로 보기 힘든 느낌이다. 펀테나에서는 전기자전거의 냄새를 지운 미니벨로나, 피트니스 자전거를 소개했었는데… Arche 역시 전기자전거의 냄새를 지운 자전거다.

미니멀한 디자인의 이 전기자전거는 알루미늄으로 프레임을 만들었다. 7단 시마노 구동계가 장착되었고 기계식 디스크 브레이크를 사용한다. 휠은 700c 규격으로 주행성이 뛰어나며 350W의 리어 허브 모터로 구동되어 최고 32km/h의 속도까지 힘을 더해준다. 


배터리는 삼성 SDI의 36V 5.2Ah 셸을 사용했으며 한번 충전으로 최대 50km를 주행할 수 있다고. 물론 주행성능이 나쁘지 않기에 배터리가 없어도 큰 문제는 없을 것 같다. 중량은 14.5kg으로 전기자전거치고는 나쁘지 않으며 55와 52사이즈로 제공된다. 아쉽게도 키가 작은 사람은 탑승하기 어렵겠다. 현재 인디고고에서 펀딩중이며 내년 4월 배송 예정으로 물건을 받기 위한 최소 펀딩 금액은 $700이다. 



]]>
<![CDATA[BMW, 모터사이클에도 M패키지 적용?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2277 Tue, 13 Nov 2018 02:30:00 GMT


이번 EICMA 2018에서 BMW는 2019년형 슈퍼바이크 S1000RR을 공개했다. 2009년 첫 출시 이후 마이너 체인지를 거듭해왔지만 출시 10주년을 맞아 완전히 새로운 프레임을 이용한 풀체인지 모델이며 무게를 꽤 줄였다. 다만 트레이드마크였던 비대칭 하드라이트는 아쉽게도 사라졌다.


FlexFrame이란 이름의 새로운 프레임으로 두께를 더 줄였고 기존 대비 1.3kg의 경량화가 이루어졌다. 이런 변화에 맞춰 연료탱크도 17.5리터 용량으로 재설계 되었다. 시프트 캠이 적용된 999cc 4기통 인라인 엔진으로 출력은 최대 207마력, 11,000rpm에서 11.5kgm의 토크를 발휘한다. 또한 구동계에서 약 3.6kg의 무게를 덜어냈다. 


유로 4 기준을 만족시키는 배기 시스템에 6축 IMU가 적용되는 ABS Pro와 DTC 컨트롤을 적용했고, 6.5인치 디스플레이 계기반을 사용해 모드에 따라 다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경량화를 통해 기존모델 대비 11kg이 줄어 들어든 197kg이다. 여기에 BMW 모터사이클 최초인 M 패키지를 적용하면 3.5kg이 추가적으로 빠진다. 출시일과 가격은 미정이다.



]]>
<![CDATA[KTM도 어드벤처 모터사이클 공개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2276 Tue, 13 Nov 2018 01:00:00 GMT


최근 모터사이클 시장은 중형급 어드벤처 모델들이 강세다. 이런 경향은 EICMA 2018 에서도 두드러졌는데, 야마하는 테네레 700을 공개했다. 그리고 KTM 역시 미들급 어드벤처 투어링 바이크 KTM 790 Adventure를 공개했다.


노멀 타입과 R 타입으로 출시되는 이들의 미들급 어드밴처 바이크는 오프로드를 모험할 수 있는 사양이다. 799cc 2기통 엔진으로 94마력을 뽑아낸다. 엔진 과열을 방지하기 위해 쿨링시스템을 새롭게 설계했으며 전륜 21인치, 후륜 18인치의 휠 세트가 들어간다. 


어드벤처 바이크인 만큼 시트 아래에는 외부에서 청소 및 정비를 쉽게 할 수 있는 에어크리너가 탑재되어 있으며 20리터 용량의 연료탱크로 최대 450km 거리를 달릴 수 있다. 여기에 오프로드 및 코너링 ABS와 랠리 모드 까지 탑재되어 있다. 건조 중량은 189kg이다. 출시일과 가격은 아직 미정. 



]]>
<![CDATA[콜라캔 사이즈의 휴대용 빔프로젝터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2275 Mon, 12 Nov 2018 23:30:00 GMT


Nebula는 콜라캔 사이즈의 블루투스 스피커에 빔프로젝터까지 넣은 Capsule로 이름을 알렸다. 이후 꾸준히 신제품들을 공개해 왔었는데, 최근 이들의 히트작인 캡슐의 후속작이 공개되었다. 아주 단순한 작명인 Capsule II란 이름을 붙였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콜라캔 사이즈의 몸체에 블루투스 스피커와 프로젝터가 들어 있다. 여기에 더 좋아진 퀄리티의 360도 전방향 사운드에 720p 해상도로 100인치 크기 화면까지 투사할 수 있는 렌즈를 달았다. 밝기는 2배 향상되었다지만, 고만고만한 200루멘으로 여전히 메인으로 활용하기에는 해상도와 밝기가 아쉽다. 


PD 규격을 지원해 충전까지 2시간 30분이 걸리며 한번 충전으로 3시간 정도를 사용할 수 있다고. 연결은 HDMI 포트와 USB는 물론 크롬캐스트와 와이파이 블루투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대세에 맞춰 안드로이드 TV와 구글 어시스턴트를 지원한다. 현재 킥스타터에서 펀딩에 성공해 내년 3월 배송 예정으로 물건을 받기 위한 최소 펀딩 금액은 $400이다. 



]]>
<![CDATA[스마트폰 업무를 조금 더 편하게 해주는 UX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2274 Mon, 12 Nov 2018 08:30:00 GMT


이제 사무실 외부에서도 스마트폰을 이용해 일을 처리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편리하기도 하지만 마냥 좋은 것만은 아니다. 또한 스마트폰은 작은 화면 때문에 작업 능률이 높은 편도 못되다. 게다가 이런저런 앱을 동시에 사용하려면 귀찮기도 하다. 이런 상황에서 최근 공개된 Magic UX는 작은 스마트폰의 화면을 조금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 



모션을 통해 앱 간 전환을 마치 공간을 드래그하듯 부드럽게 처리할 수 있는 UX다. 이메일에서 바로 메모장으로 넘어가 메모를 하고 사진으로 넘어가서 마음에 드는 사진을 탭 해서 바로 메모장에 붙이는 등 복잡한 멀티테스킹을 직관적이고 손쉽게 할 수 있다. 마치 여러 개의 앱을 바닥에 깔아두고 스마트폰으로 비춰서 사용하는 것과 비슷하다. 실제로 이런 UX가 적용된다면, 스마트폰으로 텍스트 작성 업무를 좀 더 쉽게 처리할 수 있을 것 같기는 하다. 디자인 스튜디오 special project의 작품이다.



]]>
<![CDATA[보안에 강한 개인용 이메일 서버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2273 Mon, 12 Nov 2018 07:40:00 GMT


잊어버릴만 하면 해킹 문제가 떠오른다. 작은 규모는 물론이고 페이스북이나 구글, 아마존 같은 대형 회사들 역시 자유롭지는 못하다. 또한 미국에서는 특정 후보의 이메일의 내용이 유출되기도 했었다. 실제로 중요하고 민감한 이메일을 많이 보내는 사람들이라면… 이런 기업들이 제공하는 서버를 믿지 못할지도 모르겠다. 이런 사람들을 위한 개인용 이메일 서버가 등장했다. Helm Email Server다. 


책을 열어 잠시 덮어둔 것과 같은 디자인으로 쉽게 개인용 이메일 서버를 만들 수 있다. 아쉽게도 웹메일은 지원하지 않지만, 윈도와 맥, 리눅스와 안드로이드, iOS용 클라이언트를 지원한다. 그들의 주장은 해킹에 대한 우려가 적으며, 개인 정보 보호와 보안성이 높다는 것인데… 과연 전문적인 기술 없이도 이런 것을 지킬 수 있을지는 좀 의문이다. 암호화된 백업을 지원하지만 이건 보안과는 상관이없고. 현재는 웹 메일을 지원하지 않는 대신 윈도와 맥 그리고 리눅스와 안드로이드 및 iOS용 클라이언트를 지원한다. 가격은 $500인데… 2년차부터는 연 $100의 서비스 요금을 지불해야 사용할 수 있다. 



]]>
<![CDATA[(루머) 에어팟 2에 대한 정보들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2272 Mon, 12 Nov 2018 07:00:00 GMT


애플의 공개 이벤트가 연달아 이어졌지만 행사 때마다 기대하던 것들이 하나씩 빠지고 있는 느낌이다. 가장 최근 행사에서는 많은 이들이 기대하던 에어팟 2(가칭)가 공개되지 않았다. 그래서 출시까진 상당 시일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었다. 하지만 생각보다 금방 에어팟 2에 대한 정보가 공개되었다. 


(물론 이건 현재 판매중인 모델이다)


정식 공개도 아니고 이미지 유출도 아니지만, 블루투스 SIG 인증을 통과하는 과정에서 공개된 것으로, 모델번호는 A2031과 A2032다. 예상했던 대로 무선 충전 기능이 포함되어 있으며 케이스에 블루투스 모듈 또한 업그레이드된 5.0 버전이 탑재된다. 덕분에 오디오 품질이 상승하고, 더 긴 런닝타임을 기대해볼 수 있겠다. 또한 아직 루머기는 하지만, 에어팟을 통한 건강 관련 기능이 개발 중이라는 이야기도 있다. 심박수를 추적할 수 있게 될 수도 있다고 한다. 아직 정식 출시일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2019년도 3월이 유력하다.



]]>
<![CDATA[MS가 만든 모바일 게임용 컨트롤러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2271 Mon, 12 Nov 2018 06:20:00 GMT


시대가 참으로 좋아져 콘솔이나 패키지 게임을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해 즐길 수 있게 되었다. 대표적인 것은 스팀 링크일 것이며, 마이크로소프트의 Project xCloud 역시 이런 콘셉트의 서비스다. 그리고 여기에 사용하기 적합한 모바일 게임용 컨트롤러의 프로토타입이 공개되었다.

Project xCloud는 모바일 기기에서 사용하기 적합한 터치 레이아웃을 제공하지만 그래도 게임은 역시 컨트롤러로 즐기는 것이 제맛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에 손쉽게 연결할 수 있는 형태의 컨트롤러를 만들었다. 


이 컨트롤러는 기존 엑스박스의 레이아웃과 동일해 적응 없이 바로 활용할 수 있다. 부피는 크지만 좋은 게이밍 경험을 위한 그립을 탈부착할 수 있으며, 기존 마이크로소프트의 실력을 보면 모바일 계에선 최고의 컨트롤러가 될 수도 있을 것 같기는 하다. 아쉽게도 아직은 프로토 타입으로 정식 출시 여부는 미정이다. 



]]>
<![CDATA[무거워 보이지만 가벼운 캠핑 트레일러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2270 Mon, 12 Nov 2018 05:40:00 GMT


펀테나에서는 오래전 Colorado Teardrop Trailers의 Summit 트레일러를 소개 했었다. 이들은 2014년 부터 물방울 형태의 캠핑 트레일러를 전문적으로 제작하는 회사인데, 최근 경량화를 염두에 두고 만든 Summit의 최신 버전을 공개했다. 어쩐지 에어스트림의 캠핑 트레일러가 떠오르기도 한다. 


이전 제품과 디자인적인 큰 차이는 없지만 경량화를 위해 알루미늄 프레임을 사용했으며 건조 중량 740kg으로 힘이 넘치는 픽업트럭이 아니어도 원활하게 견인할 수 있다. 나름의 오프로드 주행을 위한 설계가 적용되었고, 35인치 BF Goodrich Radial TA 타이어를 달아 갈 수 있는 지형의 폭이 넓어졌다. 


내부는 메이플 합판을 사용 했으며 완벽한 단열을 제공해 어떠한 날씨에서도 오프로드 라이프를 즐길 수 있다고. 2층으로 구성된 침대와 퀸사이즈의 소파베드로 성인 2명과 아이 둘이 생활을 할 수 있다. 또한 루프탑 텐트를 올려 더 넓은 공간을 사용할 수 있는 구조다. 주방과 2개의 예티 쿨러가 장착되어 있으며 다양한 업그레이드 옵션을 지원한다. 가격은 $21.500부터 시작된다. 



]]>
<![CDATA[수중 촬영을 위한 아이폰 방수 하우징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2269 Mon, 12 Nov 2018 04:30:00 GMT


액션캠이 보급 되면서 과거에는 찍기 어려웠던 수중 동영상을 누구나 쉽게 찍고 공유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굳이 액션캠이 아니더라도 좋은 사양의 스마트폰을 사용해 수중에서 영상을 찍는 방법도 있다. 물론 이런 경우 방수 하우징이 필요하다. Aquatech Axisgo X 하우징은 수중촬영에 적합한 방수 하우징이다.


아이폰 X과 XS 모델에 적용시킬 수 있는 이 방수 하우징은 폴리카보네이트와 알루미늄을 사용해 왠지 믿음이 가는 두꺼운 형태로 제작되었다. 덕분에 충격에서도 안전하게 아이폰을 보호해 주며 수심 10m 아래서도 사용할 수 있다고. 


또한 물 속에서 화면을 터치할 수도 있다. 수중 촬영에 특화된 교환식 렌즈 포트 시스템으로 원하는 렌즈로 교체해 더 나은 퀄리티의 영상을 기대해 볼 수도 있다. 가격은 $200으로 수긍할만 하지만... 추가렌즈들의 가격이 만만치 않다.



]]>
<![CDATA[조금 더 안전해 보이는 개인 항공기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2268 Mon, 12 Nov 2018 03:30:00 GMT


다양한 개인용 항공기가 만들어지고 있다. 미래에는 이런 항공기를 통해 출퇴근할 수 있게 될지도 모르겠다. Astro의 Elroy는 자율주행 기능이 탑재된 개인용 항공기다. 이런 물건을 소개할 때마다 제기 되는 프로펠러가 위험하지 않겠냐는 의견을 불식 시키고 싶었던 걸까? 17개의 프로펠러는 헬리콥터처럼 위쪽에 달았다. 


카본 바디로 매우 가벼운 무게와 넓은 캐빈 글라스로 주위의 경관을 즐기면서 비행할 수 있다. 전면의 터치스크린 인터페이스를 통해 목적지를 설정하면 완전 자율주행으로 목적지까지 비행한다. 이에 대한 정보는 LTE망을 이용해 수신한다. 또한 전면의 조이스틱을 통해서도 조종할 수 있다.


17개의 로터로 최대 70km/h의 속도로 주행 가능하며 25분간 비행이 가능하다. 2명의 승객이 탑승할 수 있지만, 최대 페이로드가 120kg인 만큼 어른과 아이 정도가 탑승하는 용도거나 혼자 탈 수 밖에 없겠다. 개인 차고에 들어갈 만큼 작으며 무게는 240kg이라고. 다양한 특징이 있지만 국내 여건에는 적합하지 못하다. 출시일과 가격은 미정이다.



]]>
<![CDATA[허스커바나의 새모델과 전기모터사이클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2267 Mon, 12 Nov 2018 02:30:00 GMT


올해 국내에서도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오스트리아의 모터사이클 제조사인 허스커바나. 이들 역시 올해 EICMA에서 새 모델들을 공개했다. 그 중에는 제법 흥미로운 모델이 포함되어 있는데 스바트필렌 701과 허스크바나 최초의 전기모터사이클인 EE 5 Mini 더트 바이크다.


새로운 스바트필렌 701은 전작의 디자인 톤을 유지하면서 세부적인 사항들이 변경되었다. 프레임은 크로몰리 튜빙을 사용했으며 수랭식 693cc 4스트로크 단기통 엔진으로 74마력을 뽑아낸다. 유니크한 프론트 헤드라이트 마스크와 원형의 디지털 계기반, 조정 가능한 보쉬 ABS와 브렘보 브레이크가 장착된다. 출시일과 가격은 미정. 

허스크바나의 첫번째 전기모터사이클은 온로드 제품이 아닌 더트 바이크다. 초반부터 높은 토크가 나오는 전기 모터의 특성을 잘 살렸다는 느낌이다. 6.7마력의 전기 모터와 907Wh 용량의 배터리가 장착되어 작지만 강력한 성능을 발휘할 수 있다고. 또한 고속충전을 지원하며 여섯 가지의 주행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2019년 여름 출시 예정으로 아직 자세한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
<![CDATA[미래지향적 디자인의 모터사이클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2266 Mon, 12 Nov 2018 01:00:00 GMT


전세계 최대 모터사이클 전시회인 EICMA의 올해 모습을 보면, 엔진 대신 전기 모터를 사용하는 모터사이클이 전년에 비해 꽤 많아졌다. 그리고 영국의 전기 모터사이클 브랜드 ARC Vehicle은 EICMA에서 새로운 모터사이클인 Vector를 공개했다. 극히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이다.


한눈에도 미래 지향적 디자인의 물건으로, 미래의 카페레이서 같은 느끼의 디자인이다. 특이한 것은 전용 헬멧과 라이딩 수트와 한 쌍으로 구성된다는 것. 그래서 헬멧에는 HUD가 탑재되어 모터사이클의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라이딩 수트는 소리를 내는 장치와 햅틱 모듈로 주행 경험을 개선해 준다고. 또한 도로 위의 위험요소를 미리 경고해주는 기능도 포함되어 있다.


한번 충전으로 도심에서는 270km 거리를 달릴 수 있고, 고속 주행시는 190km를 주행할 수 있다. 최고 속도는 200km/h에 가속력은 2.7초(0-60mph 기준) 수준이다. 모노코크 프레임 바디에 올린즈 서스펜션을 물렸으며 브렘보 브레이크 시스템이 탑재되었다. 와이파이 모듈과 함께 음성제어 기능, 프로그래밍 가능한 라이딩 모드등 다양한 기능이 들어있다. 가격은 $117,000부터다. 



]]>
<![CDATA[드디어 공개된 할리데이비슨의 전기모터사이클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2265 Sun, 11 Nov 2018 23:30:00 GMT


모터사이클에는 여러 스펙트럼이 있다. 이제 이 스펙트럼에 전기모터사이클이 더해졌다. 어쩌면 전기모터사이클의 반대쪽에 있었던 할리데이비슨 조차 전기모터사이클을 만들었다. 2013년 처음 발표되었던 LiveWire가 5년 만에 공개되었다. 


웅장함으로 설명되는 아메리칸 스타일이 아니라 유럽의 네이키드 바이크 스타일이다. 알루미늄 프레임을 사용하며 연료 주입구 자리에 충전코드가 위치하고 IEC type 1, 2와 SAE J1772 커넥터를 지원한다. 덕분에 가정에서도 충전을 할 수 있다. 주행을 위한 배터리와 조명과 계기판에 전원을 공급하는 배터리가 따로 있다. 


전기모터사이클이지만 할리데이비슨 다운 사운드를 제공할 예정이다. 사실 궁금한 것은 고동감이었는데... 이것도 시뮬레이트 했을지는 실제 차량이 나와야 알 수 있을 것 같다. 자세한 출력과 주행성능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놀라운 가속력을 선보일 것이라고. 


17인치 미쉐린 스포츠 타이어에 브렘보 브레이크가 장착되었으며 Showa 서스펜션이 장착되었다. 게다가 컬러 터치스크린 계기판을 달로 스마트폰을 불루투스로 연결하고, GPS도 내장된다. 내년 1월 선주문을 받으며 세부 스펙을 공개 예정이다.



]]>
<![CDATA[목표 달성을 도와주는 캘린더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2264 Fri, 09 Nov 2018 08:30:00 GMT


얼마전 한 커뮤니티에서 이런 글을 봤다. 그는 꿈도 하고 싶은 것도, 목표도 없는 사람이었다. 이 게시글의 댓글 중 하나는 그래도 큰 꿈을 꿔라. 큰 꿈이 깨지면 조각도 크다는 것이었다. 꿈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목표를 설정해 놓고 꾸준히 달성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 Everyday Calendar는 그런 목표 달성을 도와주겠다는 캘린더다. 


1월부터 12월까지 날짜가 적혀 있는 캘린더로 해당 날짜를 누르면 불이 들어와 목표를 실행한 날과 그렇지 않는 알을 쉽게 체크 할 수 있다. 매일매일은 모르겠지만, 조금 기간이 지나 불이 꺼져 있는 것을 보면 후회와 비슷한 감정이 드는 것을 노린 것일까? 매일 불을 켤때면 어쩐지 초등(국민)학교 때 마치 선생님에게 스티커를 받았던 기분이 들것도 같고. 


전원을 연결해 사용하지만 메모리 기능이 있어 전원이 꺼져도 달성한 날과 그렇지 않은 날을 대신 기억해 준다. 나 말고도 내 목표와 어려움을 알고 있는 기기가 있다는 것이 위로가 될지도 모르겠다. 현재 킥스타터에서 펀딩에 성공해 1년 뒤인 2019년 12월 배송 예정이다. 물건을 받기 위한 최소 펀딩 금액은 $300으로 좀 된다. 이들이 제품 출시란 목표 앞에서 지치지 않기를 바란다. 



]]>
<![CDATA[생산자들을 위한 컨트롤러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2263 Fri, 09 Nov 2018 07:40:00 GMT


다양한 분야의 크리에이터를 위한 여러가지 컨트롤러들이 있다. 아마 가장 흔한 것은 마우스를 대신하는 펜 형태의 태블릿일 것 같다. 이것 말고도 맵핑이 가능한 전용 키보드나 노브로 구성된 - 주로 영상이나 음악 작업자들을 위한 - 것들이 있다. TourBox 역시 크리에이터를 위한 컨트롤러다. 이들이 내세우는 것은 빠르고 편한 조작이다. 


어쩐지 이미지 만으로도 용도가 쉽게 짐작되기도 한다. 주된 사용처는 포토샵이나 라이트룸 등의 이미지 편집 프로그램. 이들 프로그램은 파라미터에 따라 편한 조작 방식이 조금씩 다른데 이 TourBox라면 쉽게 적용 할 수 있겠다. 


또한 어떤 파라미터들은 작업자에 따라 선호하는 방식이 조금씩 다른 것을 감안해 맵핑을 통해 취향대로 세팅할 수 있다. 아쉬운 것은 프로의 냄새가 풍기지는 않는다는 점. 현재 킥스타터에서 펀딩에 성공해 12월 배송 예정으로 물건을 받기 위한 최소 펀딩 금액은 $90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