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테나] 제품으로 보는 세상의 안테나 http://funtenna.funshop.co.kr ko Mon, 25 Sep 2017 09:40:30 GMT funtenna@funshop.co.kr funshop <![CDATA[바로 와인을 마실 수 있는 가방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9521 Mon, 25 Sep 2017 09:40:30 GMT


하나의 이미지로 모든 것이 설명되는 물건이다. Bella Vita가 만든 Wine Dispensing Purse다. 지갑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큰 사이즈기는 하지만 겉면의 버튼을 눌러주면 와인이 나온다. 내부에는 와인을 넣어둘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가방의 크기는 흔히 Party Pouch라 불리는 사이즈며, 내부의 와인 저장공간의 용량은 1.5리터나 된다. 와인 한 병이 아니라 두 병까지 넣을 수도 있다. 심지어 다른 물건을 적게 넣는 대신 내부에 와인 저장 공간(파우치)를 3개 정도 넣을 수 있다고. 물론 와인 잔을 가지고  다니는 방법이 문제긴 하겠지만… 마시는 잔에 민감하지 않다면, 힘들게 준비한 PT를 끝내고 바로 마시는 와인은 꽤 달달할 것 같다. 가격은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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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테슬라의 사업 영역 확대?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9520 Mon, 25 Sep 2017 09:30:32 GMT


테슬라가 새로운 사업 영역을 고려하고 있는 중이다. 비지니스 인사이더에 따르면, 테슬라는 음식과 커피를 판매하는 메가 슈퍼충전 휴게소를 계획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미 테슬라는 30분 만에 충전이 되는 슈퍼충전소를 운영하고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이 30분은 짧은 시간이 아니다. 따라서 테슬라는 이 시간을 지루해 하지 않거나,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고 있는 상황. 


이미 일론 머스크는 2분기 실적 보고회에서 슈퍼충전소를 보다 전통적인 휴게소처럼 만들고 싶다는 이야기를 하기도 했었다. 물론 테슬라가 직접 짓는다기 보다는 기존의 시설을 이용하거나, 호텔 및 식당 체인 등과 협력해 그런 공간을 만들 확률이 높아 보인다. 서너 시간을 운전하고 다른 휴게소보다 고급스럽고 더 빨리 충전도 할 수 있다면 그곳에 가기 마련일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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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월마트, 냉장고 안까지 배달하는 서비스?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9518 Mon, 25 Sep 2017 09:10:00 GMT


월마트가 재미있는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대다수의 배송은 주문자의 집 현관에서 끝나지만, 월마트는 이를 더 확대시켜 집 안으로 배송하는 것은 물론이고, 상황에 따라 식품을 냉장고와 냉동고에 보관해주는 것까지 포함된다. 물론 모든 상황에서 가능한 것은 아니다. 스마트록이나 보안 카메라와 같은 장치가 있는 집에 한정되는 서비스기는 하다. 이미 월마트는 디지털 도어록 제조사인 August와 관련된 서비스를 조율중이다. 


물론 조만간 테스트가 진행될 예정이며, 일단 실리콘 밸리 지역에서 서비스를 신청한 고객에 한해서다. 배송기사는 대다수의 스마트락이 지원하는 일외용 번호를 이용해 집안에 들어오고, 배송기사가 무엇을 했는지를 스마트폰의 알람으로 통보 받거나 보안 카메라로 영상을 중계 받는다. 사실 신선식품이나 냉동식품은 상온에서 시간이 지나면 신선도가 떨어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니 이런 서비스가 이들 제품군을 포함한 매출을 높일 수 있을 것임은 분명하다. 물론 요금이 사용자가 지불할 수 있는 적정선이어야 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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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스위스, 자율주행 대중교통 시작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9517 Mon, 25 Sep 2017 07:30:00 GMT


제목대로 스위스에서 자율주행 차량이 정식 대중교통으로 운행을 시작했다. 스위스 서부의 프리부르시는 이달 22일부터 자율주행 셔틀버스 2대를 정식 대중교통 노선에 투입했다. 이미 스위스에서는 산간 지역을 운행하는 자율주행 버스 사업이 있기는 하지만, 실제 정규 노선에 자율주행차가 투입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물론 어느 정도의 제한 사항은 있다. 일단 거리가 1.3km로 짧다. 그래서 편도 운행에 7분이 걸리고 정류장은 4개다. 또한 최고 속도는 25km다. 


이 차량은 길이 5m에 폭 2m로 최대 11명을 태울 수 있다. 또한 거동이 불편한 노약자의 탑승과 함께 긴급 사황시 수동 운전을 위한 운행 보조요원 1명이 항시 탑승한다. 프리부르시는 이 사업을 위해 70만 스위스프랑(우리돈 약 8억 원)을 투자했으며, 대중교통이 다니지 않거나 대중교통 요금이 비싼 곳에 상대적으로 저렴한 이용 요금의 대중교통 수단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일단 현재는 무료로 운행되며 12월 부터는 요금을 받을 예정이다. 출퇴근 시간에는 7분 간격이며 그 외에는 승객 호출에 따라 운행한다고. 국내의 산간 지역에도 도입되면 좋을 만한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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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SKT, 교세라 토크 국내 출시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9516 Mon, 25 Sep 2017 06:10:00 GMT


스마트폰으로 모든 것이 가능한 시대지만, 여전히 많은 회사들이 무전기를 만들고 있다. 스마트폰 네트워크가 통하지 않는 곳에서는 무전기 외에는 방법이 없기 때문이겠다. 그런데 무전기를 따로 들고 다니는 것은 꽤 불편한 일. 그래서 이 두 가지를 한데 합치려는 시도나, 앱 형태의 무전기가 등장하기도 했다. Kyocera의 Torque도 이런 기기 중 하나. 최근 SKT가 이 모델을 국내 출시했다. 


무전기와 스마트폰이 모두 필요한 업무 환경을 위한 이 제품은 듀얼 전면 스피커와 무선 전용 버튼을 달았다. 또한 기존의 TRS 방식의 무전 서비스가 28kbps의 느린 속도에 비해 900Mbps 속도의 LTE 네트워크를 지원한다. 5인치 풀HD 디스플레이와 전후면에 카메라도 달려 있으며 기타 요소들은 스마트폰과 동일하다. 지문인식 센서는 전원 버튼에 통합했다. OS는 안드로이드 7.0(누가)에 퀄컴 스냅드래곤 617(옥타코어, 1.5GHz x 4 / 1.2GHz x 4)이다. 메모리는 2GB에 저장 공간 용량은 32GB. 


아무래도 무전기는 외부에서 사용되는 물건이니 이를 고려해 장갑을 끼고도 터치스크린을 사용할 수 있고, 후면 카메라(1300만 화소, 전면 500만 화소) 외에도 135도 화각의 액션캠을 달았다. 수심 1.5m에서 30분간 견디는 IP68 등급의 방진방수 기능에 미국 국방성 군사 표준 규격인 MIL-STD 810G 인증도 획득했다. 심지어 미국 방폭 인증 전문기관 인터텍(Intertek)으로부터 위험 작업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C1D2 인증도 받았다. 배터리는 고속충전을 지원하는 일체형에 3240mAh의 용량. 국내 출고가는 40만원대 중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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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아스텔앤컨, AK70 mk II 국내 출시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9515 Mon, 25 Sep 2017 05:40:00 GMT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솟아 오르던 가격의 아이리버의 아스텔앤컨. 오랜만에 보급형 기기가 국내에 출시된다. AK70 MK II은 작년 7월 출시된 AK70의 후속 모델이다. 기존의 싱글 DAC를 듀얼 DAC(CS4398 Dual DAC)로 업그레이드 했다. 이를 통해 신호대잡음비와 크로스토크 등의 스펙 역시 향상되었다. 


입문형 기기인 만큼 상위 모델에 비해 재생 음원에 어느 정도 제한이 있기는 하다. 기본적으로 24bit 192kHz의 고음질 원음을 재생하지만 32bit 음원은 다운 샘플링으로, DSD64/128 음원은 PCM방식으로 변환 재생한다. 출력은 기존 모델 대비 1.7배 올라간 4.0Vrms로 높은 임피던스의 헤드폰에 대응한다. 


또한 이번 모델에서는 2.5mm 밸런스드 출력을 지원한다. 무게는 150g으로 나름의 휴대성도 갖췄다. 다만 디스플레이는 3.3인치(해상도는 480 x 800)이다. 알루미늄 재질에 저장용량은 64GB에 마이크로 SD슬롯(최대 256GB 지원)이 달려 있다. 배터리 용량 역시 2,500mAh로 전작에 비해 향상되었다. 가격은 89만 8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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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보스가 만든 목에 거는 스피커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9514 Mon, 25 Sep 2017 05:00:00 GMT


지난 주 펀테나에서는 보스의 완전 무선 이어폰, SoundSport Free를 소개했었다. 그런데 이번에는 SoundWear Companion Speaker를 공개했다. 넥밴드 스타일로 LG의 블루투스 헤드셋과 비슷한 모습이지만 이어폰이 아닌 블루투스 스피커다. 제조사의 설명은 귀 바로 아래 쪽에서 서라운드 사운드를 느낄 수 있는 물건이라고.


당연히 버튼으로 볼륨을 조절할 수 있고, 걸려오는 전화를 받고 걸수도 있는데… 상대방의 목소리가 다 들린다는 것은 고려해야 겠다. 어느 정도의 생활 방수 성능을 갖추고 있다. 한 번 충전하면 12시간을 사용할 수 있으며 전화가 오면 진동으로 알려준다. 


또한 목이나 어깨의 두께 등의 상황에 따라 모양을 조정할 수 있다. 내부에는 스틸 와이어가 들어 있다. 컬러는 블랙과 블루, 핑크와 실버의 4가지며 가격은 $30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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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전기 모터로 움직이는 모터사이클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9513 Mon, 25 Sep 2017 02:30:00 GMT

딱 보기에도 미래 지향적인 디자인을 가진 모터사이클이다. 디자인처럼 Vectrix VX-1은 전기 모터로 움직인다. 한 번 충전으로 280km를 주행할 수 있고, 최고 속도는 (아쉽게도) 120km/h에 토크는 9kg.m의 소박한 성능이다. 이 모터사이클을 만든 것은 프랑스의 디자이너인 Samuel Aguiar며 애칭으로 HOPE란 이름을 붙였다.

디자이너는 Retro-Future 스타일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완전히 미래에서 온 느낌 보다는 오래전 상상했던, 미래에 등장할 법한 하늘을 나는 자동차의 디자인(그 당시에 상상했던) 같은 느낌을 주고 싶었다고. 적어도 그런 의도였다면 꽤 성공적인 것 같다. 


전체를 감싸고 있는 카울은 파이버 글래스로 만들어 무게를 줄였고, 차체의 프레임은 알루미늄으로 만들었다. 세퍼레이티드 핸들에 타이어 사이즈는 17인치다. 물론 이 전기 모터사이클은 판매용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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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피렐리가 만들 클래식 타이어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9512 Mon, 25 Sep 2017 01:00:00 GMT


오래도록 타이어를 만든 회사들이 있다. 아마 피펠리도 그 중 하나일 것이다. 오래도록 사업을 했던 만큼 다양한 사이즈의 제품들을 만들어왔다. 이런 상황에서 피렐리는 새로운(?) 라인업의 제품을 발표했다. Collezione는 지금과는 사이즈와 프로포션이 다른 클래식카를 위한 타이어다. 물론 크래식카에 맞는 사이즈지만, 타이어의 재질은 최신의 것이다.


재질은 물론이고 타이어의 패턴, 배수력 등의 성능들은 최신 기술로 만들어진다. 또한 시간이 지나면서 다양한 사이즈의 타이어가 나오겠지만 일단은 유명 차량 부터 시작된다. 공랭식 엔진을 사용하던 시절의 포르쉐 911이나 페라리 308, 피아트 131 아바스와 같이 널리 알려진 차량을 시작으로, 1950년대 부터 1970년대의 차량에 맞는 사이즈의 타이어가 출시될 예정이다. 또한 과거 랠리 시절에 명성을 날렸던 P7 Corsa도 그 시절의 사이즈로 다시 만들어진다. 이제 타이어를 구하기 힘들어 클래식카를 선택하지 못하는 일은 없겠다. 가격은 개 당 $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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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세계 최초 공중부양 카메라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9511 Sun, 24 Sep 2017 23:30:00 GMT


스피커를 비롯한 다양한 아이템이 공중부양을 하고 있다. 그런데 이번에는 실내를 감시해 준다는 카메라다. 1-Ring Moon Levitating Smart Camera다. 가장 큰 장점은 공중에 떠 있으니 360도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다는 점이겠다. 물론 공중에 뜨지 않아도 가능한 것이기는 하다. 


또한 항상 작동하는 것이 아니라 뭔가 움직임이 감지되면 그때부터 작동을 시작한다. 다만 공중부양이 된 상태에서 정확히 움직임이 감지된 곳으로 카메라의 방향을 틀어주는 것이 필요하겠다. 물론 제조사는 충분히 가능하다고 했지만 걱정이 되기는 한다. 


움직임이 감지된 순간부터 사용자의 카메라 앱으로 영상을 전송한다. 재미있는 것은 개가 짖는 소리, 아이가 우는 소리, 컵이 깨지는 소리 등을 감지해도 작동한다는 것. 물론 개와 도둑은 물체의 높이가 다르니 개나 고양이의 움직임은 감지하지 않는다. 물론 도둑이 자세를 낮추거나 바닥에 붙어 움직인다면 문제가 있겠지만. 게다가 조작은 스마트폰 앱이나 음성으로 컨트롤 할 수 있다. 가격은 아직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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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거울 속의 터치스크린 화면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9510 Fri, 22 Sep 2017 09:40:00 GMT


SF 영화는 물론이고, 이미 많은 회사들이 거울을 스마트하게 만들기 위한 시도를 하고 있다. 덴마크에 적을 두고 있는 Mues Tec의 Smart Mirror Touchscreen 역시 이런 제품 중 하나다. 거울의 사이즈는 3가지가 있는데… 가로 800mm에 세로 600mm의 세로형 모델과 같은 크기의 가로형 모델, 가로 1053mm에 세로 743mm의 모델도 있다. 각각의 화면 사이즈는 21.5 / 23.6 / 42인치다. 


모든 기능은 화장실에 놓이는 것을 가정했다. 손에 치약이나 비누 거품 등이 묻어 있는 상황을 고려해 터치스크린과 함게 음성으로도 컨트롤 할 수 있다. 스마트폰에 있는 음악을 들려주기도 하며 검색 기능도 들어있다. 또한 화상 통화를 위한 카메라도 있다. 


또한 SF 영화에서처럼 건강상태를 체크해 주는데 까지는 아직 다다르지 못했지만, 다양한 스마트 트래커가 수집한 정보를 보여주는 것은 가능하다. 이런 다양한 기능을 위해 8코어의 프로세서(Cortex A83T, 2GHz)가 들어 있다고. OS는 안드로이드 6.01이다. 해상도는 1920 x 1080이며, 화면의 밝기는 400칸델라에 터치스크린은 동시에 10포인트를 인식한다. 문제는 역시나 가격이다. 가장 큰 사이즈를 기준으로 €4,200(우리돈 570만원 선)나 한다. 이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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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카메라가 달려 있는 짐벌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9509 Fri, 22 Sep 2017 09:10:00 GMT


짐벌과 액션캠을 한데 합쳐 놓은 물건이 등장했다. Removu K1이다. 보통은 3축 짐벌을 구매하고 액션캠을 붙이는데… 이 제품은 이 두가지가 함께 있다. 당연히 액션캠을 붙이는 것에 비해 크기도 작다. 


카메라 부분은 1200만 화소의 소니 IMX377 이미지 센서가 들어 있다. 해상도는 4K(30fps), 풀HD(120fps)의 두 가지. 직접 촬영상황을 볼 수 있는 디스플레이는 1.5인치 사이즈. 크지는 않지만 화각이나 센터가 맞는지는 충분히 확인할 수 있다. 


렌즈는 초점거리 17mm에 F2.8의 단렌즈. 디지털 줌만 지원하는 것이 살짝 아쉽기는 하지만… 배터리 용량이 2,900mAh로 4시간 동안 촬영할 수 있다. 기쁜 소식은 배터리가 교체형이라 여타의 짐벌에 비해 꽤 높은 활용성을 기대할 수 있겠다. 또한 무게 역시 340g으로 유사한 제품에 비해 가볍다. 이 아이템은 인디고고에 올라온 것으로 펀딩 마감까지 한 달이 남았다. 물론 이미 펀딩 목표 금액을 225% 이상 초과했다. 제품을 받기 위한 최소 펀딩 금액은 $299로 나쁘지 않다. 배송은 12월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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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칫솔질 해야 하는 시간을 알려주는 전동칫솔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9508 Fri, 22 Sep 2017 08:50:00 GMT


올바른 양치질 방법은 흔히 333이라고 이야기 한다. 하루 3번, 식후 3분 이내에 3분 동안 해야 한다는 의미. 그런데 이 3분은 의외로 긴 시간이다. 물론 이 3분을 스마트폰 알람으로 설정해 놓을 수도 있기는 하지만… 이런 방법도 있다. 그 시간 동안 음악이 나오는 전동칫솔이다. 이름은 Benjamin Brush. 


그런데 우리는 3분이지만 저 나라들에서는 2분인가 보다. 음악이 나오는 2분 동안 칫솔질을 하면 된다. 또한 매 30초 마다 진동이 울리면 양치질의 위치를 바꿔주면 된다고. 


브러시의 재질은 실리콘이며 1년 동안 사용할 수 있다고. 일반적인 모양과 함게 아이들을 위한 동그란 모양이 있다. 이 아이템은 킥스타터에 올라온 것으로 펀딩 마감까지 27일이 남았으며, 이제 막 펀딩 목표금액을 넘어섰다. 제품을 받기 위한 최소 펀딩 금액은 배송비 포함 $62며, 배송은 내년 5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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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보스의 완전 무선 이어폰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9507 Fri, 22 Sep 2017 08:10:00 GMT


Bose의 행보가 발빠르다. 며칠전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QC 35 II에 구글 어시스턴트를 집어 넣더니… 이번에는 코드없는 무선 이어폰인 SoundSport Free을 공개했다. 

연결은 블루투스를 이용하고 Soundtrue Ultra와 비슷한 형태의 이어팁을 가지고 있다. 역시나 충전이 문제인데 한 번 충전으로 5시간을 사용하고, 케이스를 통해 2번 더 충전을 할 수 있다. 방수는 IPX4까지다. 


다만 이미지 상으로 꽤 커보이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 충전을 담당하는 케이스도 그렇고. 출시일정은 10월에 블랙 컬러가 나오고 연말에 컬러풀한 버전이 출시된다. 가격은 $28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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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움직이지 않는 캠핑 트레일러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9506 Fri, 22 Sep 2017 06:30:00 GMT


섬네일 이미지 속 빛나는 자태는 캠핑 트레일러의 대명사인 에어스트림. 에어스트림이 여기에 놓여 있는 이유는 이렇다. 


원래 캠핑 트레일러인 에어스트림을 고정시켜 놓은 간이 숙박시설이다. 내부를 개조해 넓은 공간을 만들었고 침대와 함께 냉장고, 책꽂이 등의 편의 시설이 있다. 원래 에어스트림의 내부는 이렇지 않다. 



에어스트림은 텐트가 아니니 글램핑이라고 부르기도 애매한 이 캠핑사이트의 이름은 Malibu Dream Airstream. 캘리포니아의 한 해변에 자리 잡고 있으며 전면으로 태평양이 보이는 전망이다. 내부에는 조리를 할 수 있는 시설도 갖추고 있다. 캠핑도 글램핑도 아닌 이 숙소의 가격은 1박에 $500. 에어비앤비에 올라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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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피젯 큐브의 두번째 버전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9505 Fri, 22 Sep 2017 05:30:00 GMT


작년 이맘때쯤 펀테나에서는 정육면체의 장난감 Fidget Cube를 소개 했었다. 이 아이템은 펀샵에서 판매되기도 했었다. 그런데 이들이 새로운 물건을 선보였다. 사실 아주 새로운 것은 아니지만… 이름은 Tetrafidget Magnetic Pyramid Fidget Toy. 


정육면체를 삼각뿔 모양으로 바꿨고 각 모서리에 자석을 달아 붙일 수 있게 했다. 물론 이 자석으로 붙이는 기능이 큰 의미는 없다. 왜 넣었을까란 생각이 들지만, 사실 이 제품 자체가 큰 의미를 가지고 있지 않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그냥 단순한 재미 중 하나겠다. 


손 안에 넣고 이런 저런 스위치를 누르고, 돌리고, 움직이는 것이 전부다. 전작 처럼 뭔가 손이 심심할 때 가지고 노는 장난감이다. 이 아이템은 현재 킥스타터에 올라가 있다. 펀딩 마감까지 43일이 남았으며 아직 목표 금액에서는 한참 모자란다. 제품을 받기 위한 최소 펀딩 금액은 배송비 포함 $24며 배송은 내년 5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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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밀리터리 스펙의 델 태블릿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9504 Fri, 22 Sep 2017 05:00:00 GMT


사실 파나소닉에는 러기드(Rugged) 노트북이나 태블릿 모델이 많은데… DELL도 이 대열에 합류했다. Dell Latitude 7217 태블릿의 화면 사이즈는 11.6인치며 인텔의 7세대 코어 프로세서와 무려 16GB의 메모리를 넣었다. 저장 공간 역시 1TB 까지 선택할 수 있다. 당연히 미 국방부의 MIL-STD 810G 규격을 ‘가볍게’ 통과했다. 


가볍게란 수식어를 쓴 이유는… 일단 145도의 열에서 3시간 동안 기능이 유지된다. 또한 방수는 1분당 11리터의 물이 부어지는 상황에서 3시간을 견딜 수 있다. 물론 이를 위해 두께는 24.38mm에 무게는 1.28kg이 되어 버렸다. 연결 포트는 USB Type-C와 함께 USB 3.0 그리고 RS-232 마이크로 시리얼 포트까지 마련했다. 가격은 $1,999부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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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볼보 XC40 최종 디자인 결정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9503 Fri, 22 Sep 2017 02:30:00 GMT


볼보 역시 소형 SUV를 만들고 있다는 사실은 이미 알려져 있었다. 그리고 드디어 그들이 최종 디자인을 공개했다. 이미 알고 있던 디자인과 큰 차이는 없다. 전면 그릴의 디자인과 세부적인 요소들이 조금씩 달라졌다. XC40은 볼보가 만든 가장 작은 SUV 차량이다. 


파워트레인은 4실린더 엔진과 전기모터의 하이브리드인 T5 Drive-E 모델이 먼저 나오고, 4륜 구동의 완전 전기차 모델도 출시될 예정이다. 외부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차체와 다른 루프 컬러를 선택할 수 있다는 것. 이미 준비되어 있는 기본 컬러만 17가지 조합이다. 여기에 17인치부터 21인치 까지 총 9가지의 서로 다른 휠을 선택할 수 있다. 


내부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환풍구의 디자인이겠다. 노브를 돌려 유입 공기의 양을 조절하고 위아래로 움직여 풍향을 조절한다. 뭔가 눈에 딱 띄게 디자인한 이유는 외부의 공기 오염도에 따라 자동으로 공기를 정화시켜 주는 시스템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외부 공기의 오염을 자동으로 판단해 심한 상태면 공기 유입을 차단하고, 오염도가 떨어지면 자동으로 내부 공기를 순환 시켜주기도 한다. 


또한 센터페시아에는 9인치의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를 달았고 다양한 설정은 여기서 조정한다. 똑똑한 것은 비상등을 비롯해 공조와 관련된 것은 아래쪽의 버튼으로 빼두었다. 내부에는 Qi 규격의 무선충전 패드도 달았다. 아무래도 젋은 취향을 고려해 내부에는 13개의 하만카돈 스피커가 들어가며 도어의 사이드 포켓은 노트북이나 핸드백을 넣을 수 있을 정도로 사이즈를 키웠다. 문을 여는 것은 스마트폰 앱을 이용할 수도 있으며 가족이나 친구에게 액세스 권한을 줄 수도 있다. 출시 일정은 아직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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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구글 어시스턴트 한국어 서비스 시작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9502 Fri, 22 Sep 2017 01:00:00 GMT


구글의 음성비서, 구글 어시스턴트가 한국어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를 지원하는 첫번째 단말기는 이미 알려진대로 LG의 스마트폰 V30이다. 또한 구글은 빠른 시일 내에 안드로이드 6.0 마시멜로 이상 운영체제를 사용하는 스마트폰에서 한국어 서비스를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구글 어시스턴트 한국어 서비스는 1.5GB 이상 RAM과 720P 이상 해상도를 지원하고, 구글 플레이 서비스를 탑재한 안드로이드 6.0 이상 버전 스마트폰에 자동으로 적용된다. 


구글 어시스턴트가 처음 공개된 것은 지난 2016년이며, 머신러닝을 기반으로 한 자연어 처리, 음성 인식, 번역 등과 같은 기술을 바탕으로 사용자의 질문에 대답하고 정보를 찾는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용법은 권한 설정 및 사용자 음성 인식 훈련을 통해 사용 설정을 한 후, 홈 버튼을 길게 누르거나 오케이 구글(OK Google)이라 부르면 활성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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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닌텐도 스위치, 국내 판매 결정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9501 Thu, 21 Sep 2017 23:30:00 GMT


드디어 제목처럼 국내에도 닌텐도 스위치가 발매된다. 출시 후 거의 1년 만이다. 다들 알고 있는 것처럼 닌텐도 스위치는 언제 어디서나 게임을 하도록 만들어진 기기다. 집에서는 콘솔로, 외부에서는 휴대용 게임머신이 된다. 

그런데 뭔가 좀 아쉬운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출시는 되지만 한국어를 지원하지 않는다는 점과 함께 닌텐도 어카운트를 사용한 온라인 플레이와 다운로드에 대한 정책이 정해지지 않았다는 것. 인터넷을 이용한 본체 및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가능하다는게 그나마 다행일까? 


해외에서 발매되는 Nintendo Switch 소프트웨어는 한국에서 발매되는 본체에서 작동한다. 하지만 그들은 소프트웨어별로 작동 확인은 하지 않는다고. 가격은 36만원이며, 조이콘만 따로 구매도 가능하다. 한쌍은 7만 9,800원이고, 한 짝 만은 4만 9,800원 이다. 발매일은 12월 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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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르노의 자율주행 전기차 콘셉트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9500 Thu, 21 Sep 2017 09:10:41 GMT


르노가 재미있는 콘셉트카를 발표했다. SYMBIOZ Concept는 완전 전기차에 우리의 어린시절, 미래에 대한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등장했던 ‘윗 부분이 모두 유리로 된’ 바로 그 디자인이다. 물론 완전한 전기차에 자율주행 기능도 들어 있다. 며칠전 소개했던 아우디의 Aicon Concept 처럼 아예 스티어링 휠을 삭제 하지는 않았다. 


셀프드라이빙 시에는 뒤의 사람과 이야기를 할 수 있도록 운전석과 보조석을 완전히 돌릴 수 있다. 이 차량의 콘셉트는 이미지 하나로 설명된다. 


실내 공간과 다를 바 없는 안락한 공간을 제공하겠다는 것. 버킷시트처럼 생겼지만 횡G가 급격히 걸리는 상황에서 몸을 잘 잡아주지는 못할 것 같다. 사실 이런 차량이 횡G가 걸릴 일은 없다는 편이 더 맞겠지만. 


20분 충전에 전체 배터리 용량의 80%를 채울 수 있고, 집안의 멀티미디어 시스템과 연동되어 집에서 듣고 보던 것을 차 안에서도 볼 수 있다고. 그들의 계획은 이 차량을 2023년에 만들 겠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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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NEST가 보안 시스템을 만들었다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9499 Thu, 21 Sep 2017 08:30:00 GMT


얼마전 새로운 온도조절기를 출시한 NEST. 그들이 새로운 사업 부문에 도전한다. 바로 홈 시큐리티 사업이다. 몇 가지 재미있는 제품을 선보였다. 기존 제조사가 각각의 기능을 단품으로 만든 것에 비해 이들은 모든 요소들을 한데 통합했다. 바로 이렇게. 


통신과 알람을 담당하는 Guard unit과 디텍터와 코드가 담긴 태그, 그리고 스마트폰 앱으로 구성된 이 시스템의 통칭은 Nest Secure. 당연히 스마트폰으로 침입자를 알려주기도 하고, 집안의 보안상태를 모니터링 해준다. 


보안을 걸고 푸는 것은 열쇠고리 모양이 태그를 이용하거나 가드 유닛에서 패턴을 입력할 수도 있다. 물론 스마트폰을 이용해도 된다. 또한 기존의 Nest Cam IQ가 있다면 화면을 전송받을 수 있다. 가격은 현재 프리오더 중인데 가드 유닛, 2개의 디텍터와 2개의 태그가 포함된 패키지가 $50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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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누군가 내 맥을 원격으로 잠가버린다면?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9498 Thu, 21 Sep 2017 08:10:00 GMT


애플 ID관리에 적신호가 켜졌다. 최근 해커들이 애플 ID를 해킹(정확히는 애플의 ID와 패스워드를 다른 사이트에서 취득한 것이겠지만)해 등록된 기기를 원격으로 잠가버린 후 이를 인질로 비트코인 등의 대가를 요구하는 사례가 발생했다. 


Find My Mac에 의해 원격잠금된 맥의 경우, EFI단을 넘어 액세스가 불가능하다. 이런 경우 다시 사용자의 Apple ID를 찾아 잠금 해제를 하는 방법과 Apple Support에 지원요청을 진행해야 하는 지난한 과정이 기다리고 있다. 결국 주기적인 패스워드 변경과 함께 애플 ID와 연결된 패스워드는 따로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며, 추가인증 활성화를 통해 변수를 줄이는 것도 필요하겠다. 무서운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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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위가 아니라 옆에 두면 무선충전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9497 Thu, 21 Sep 2017 07:30:00 GMT


바로 위에 올려 놓지 않고 근처에 두면 충전이 되는 무선 충전기가 등장했다. Pi는 원뿔 모양의 충전기 주위에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가까이 두면 충전이 된다. 또한 동시에 4대까지 충전을 해준다. 또한 특별한 충전 방식이 아닌 기존의 Qi 규격이다. 

물론 아쉬운 점도 있다. 바로 전용 충전 케이스가 필요하다는 것. 불편한 대신 풀스피드로 충전이 가능한 거리는 충전기로부터 30cm 정도까지. 현재 최대 출력은 20w 정도며, 출력을 더 올리면 노트북도 충전시킬 수 있다고. 이들은 이제 막 소비자용 제품을 출시했다. 또한 제조사가 이들의 방식대로 제품을 만들면 전용 케이스는 필요없게 된다. 


뭔가 좀 비쌀 것 같기는 한데… 이들은 내년에 $200 이하의 가격으로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현재 프리오드를 받고 있는데 지금 예약하면 $50의 가격을 할인 받을 수 있다. 생각해보니 작년 12월 펀테나에서 소개했던 Cota의 Wireless Power System과 비슷한 방식이다. 물론 Pi가 더 빨리 움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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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BWM, i3 새모델 국내 출시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9496 Thu, 21 Sep 2017 06:50:00 GMT


처음 국내에 출시될때 시기상조가 아니냐는 평가가 많았던 BMW의 완전전기차 i3. 하지만 가끔씩 길에서 이 차량을 보게 되는 경우가 꽤 있다. 그간 판매량이 나쁘지 않았는지, 주행거리를 늘린 모델이 국내에 출시되었다. BMW의 i3 94Ah는 94Ah 용량의 리튬이온 배터리로 완전 충전시 기존 모델 대비 약 50% 가량 주행가능거리가 늘어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주행가능거리는 208km 정도다. 물론 이 역시 온도의 영향과 냉난방 사용조건이 최적인 경우겠지만. 


사실 테슬라의 모델 S(75D-466km / 90D-512km / 100D-594km)와 쉐보레의 볼트(383km)에 비해서는 주행가능 거리가 많이 짧기는 하다. 또한 가격 역시 볼트에 비해서는 많이 높다. i3는 이번 모델에 들어 레이더를 이용해 교통 상황에 맞춰 설정 속도를 자동으로 조절해주는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 기능과 차선유지 보조 기능 등 반자율주행 기술이 포함된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플러스 기능이 들어갔다. 가격은 i3 94Ah LUX모델이 5,950만원, i3 94Ah SOL+ 모델이 6,550만원. 모든 모델에는 8년 또는 주행거리 10만km까지 배터리 품질을 보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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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자율주행차, 경부고속도로 주행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9495 Thu, 21 Sep 2017 06:00:00 GMT


테슬라를 비롯해 자율주행 관련 뉴스가 나올 때마다 국내 상황은 어떻게 되고 있는지 궁금해지는 경우가 있다. 실제로 차량 제조사들 뿐만 아니라 각종 연구기관을 비롯해 꽤 다양한 분야에서 자율주행 자동차를 연구 중인 것은 잘 알려진 사실. 그리고 다들 손 놓고 구경만 하고 있는 것은 아닌 것 같다. 오늘 오전 SKT의 자율주행 차량이 경부고속도로에서 시험 주행을 했다. 


주행 구간은 서울 만남의 광장부터 수원-신갈 나들목의 약 26km 구간. 오전 7시 15분에 시작해 7시 50분까지 실제 주행환경에서 교통 흐름에 맞춰 시험 주행이 진행되었다. 최고속도는 80km/h, 평균속도는 47km/h였다고. 물론 속도를 더 낼 수 있지만 현행 국내법상 자율주행차의 최고 속도는 시속 80km/h고 운전석에 운전자가 탑승을 해야 한다. 물론 수원신갈 요금소는 수동운전으로 통과했지만 분기점이나 나들목에서는 다른 차량에 길을 양보하기도 했다고. 


아쉬운 것은 그들의 자율주행 자동차의 경부고속도로 주행이 처음은 아니었다는 것. 지난 보름간 주행 구간을 50여 차례 왕복하며 인공지능이 코스의 차선, 표지판 등을 학습한 결과다. 앞으로 남은 단계들은 시내도로와 국도, 자동차 전용도로 등의 주행과 자동주차 등이다. SKT가 자율주행 관련 기술을 개발하고 있는 것은 역시 사물인터넷 및 관제센터와의 통신과정을 선점하기 위한 것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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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터치다운의 순간을 위한 맥주잔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9494 Thu, 21 Sep 2017 05:30:00 GMT


2013년 펀테나에서는 잔으로 건배를 하면 페이스북 친구맺기가 되는 컵을 소개 했었다. 당시 이 컵은 버드와이저의 바이럴 프로모션이었는데, 이번에도 버드와이저가 재미있는 맥주잔을 만들었다. 이름은 터치다운 글래스. 맞다. 미식축구와 관련이 있는 아이템이다. 

NFL(National Football League) 경기 중 터치다운이 되는 순간 하단부의 LED라이트가 점등된다. 경기장에서는 무선 주파수를 이용하고, 그 밖의 장소에서는 스마트폰과 연동된다. 터치다운의 순간에 한 잔을 시원하게 마셔주면 되겠다. 


물론 응원하는 팀에 따라 잔이 다르다. 현재는 New England Patriots, San Francisco 49ers, Buffalo Bills, Denver Broncos, Indianapolis Colts, New York Giants, New York Jets, Oakland Raiders 등 8개 팀 전용 잔이 있다. 이 잔은 해당팀이 터치다운을 하면 불이 들어오고 NFL로고가 있는 잔은 모든 터치다운의 상황에서 점등된다. 우리라면 야구나 축구 쪽에 응용하면 되지 않을까 싶다. 이 터치다운 글래스의 가격은 $18이며 현재 예약 판매 중이다. 출시는 2017년 11월 중순 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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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구글 홈의 새로운 라인업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9493 Thu, 21 Sep 2017 02:30:00 GMT



구글이 구글 홈에 새로운 라인업을 추가했다. Google Home Mini는 아마존의 에코 닷과 비슷한 제품이다. 컬러는 초크, 챠콜과 코랄의 3가지 색상이다. 구글 홈 미니는 10월 4일에 발표될 픽셀 2와 픽셀 2 XL과 함께 발표될 예정이다. 이 제품 역시 아마존 에코 닷처럼 휴대를 위한 시스템이며, 음성 비서인 구글 어시스트가 다양한 것들을 알려준다. 가격은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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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아마존 에코 닷의 새모델?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9492 Thu, 21 Sep 2017 01:00:00 GMT

섬네일 이미지를 보면 아마존이 만든 에코 스피커 중 에코 닷처럼 보인다. 그런데 아마존이 새로운 모델을 추가한 것일까? 물론 그런 것은 아니다. 기존의 에코 닷을 집어 넣으면 보조 배터리의 역할을 해주는 물건이다. 이름은 Ninety7의 DOX다. 이 디바이스와 연결하면 10시간을 더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전면에는 4개의 LED로 배터리의 잔량을 알려준다. 이에 더해 스피커의 소리를 조금 더 좋게 해주는 역할도 한다. 컬러는 두 가지며, 현재 이 제품은 $30의 가격으로 프리오더를 받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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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덕트팬으로 비행하는 드론]]>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9491 Wed, 20 Sep 2017 23:30:00 GMT


야외에서 떠 다니는 드론이 집안으로 들어온다면 어떨까? Aevena Aire Flying Robotic Assistant는 집안에서 움직이는 드론이다. 이 드론은 집안을 비행하며 경비 업무를 수행한다. 그런데… 기존의 드론들과 달리 프로펠러가 아닌 덕트팬으로 훨씬 조용하게 비행한다는 것. 프로펠러가 아닌 덕트팬으로 비행을 제대로 할 수 있을까 걱정되기는 한다. 


내장 카메라로 집안을 촬영 하고, 집안의 사진을 분석해 장애물을 피해간다고. 사용자는 원거리에서 앱을 이용해 집안의 상태를 점검할 수 있다. 명령을 내리면 이 드론이 집안을 비행한다. 또한 일정한 시간 간격으로 집안을 비행해 이상 여부를 감시하게 할 수도 있다. 


충전은 비행을 하다 배터리가 필요한 자동으로 베이스 스테이션으로 착륙한다. 또한 여러 대의 도킹 스테이션을 가져다 놓으면, 여러 곳에서 착륙하고 이륙할 수 있다. 촬영은 4K 동영상까지며 아마존의 알렉사를 통해 음성으로 컨트롤 할 수도 있다.


이 아이템은 킥스타터에 올라온 것으로 펀딩 마감까지 29일이 남았으며, 이제 막 목표 금액에 반 정도를 넘어섰다. 제품을 받기 위한 최소 펀딩 금액은 배송비를 포함해 $849의 가격. 배송은 12월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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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애플의 페이스 ID 확대 계획?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9490 Wed, 20 Sep 2017 09:30:00 GMT


애플이 아이폰 X의 페이스 ID를 발표했을 때의 반응은 ‘회의 시간에 잠금 해제를 하기 어렵겠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애플에 따르면, 슬쩍 화면을 쳐다보기만 해도 잠금이 해제된다고. 이제 실제 사용자들의 평가만 남았는데… KGI 증권의 애플 분석가인 밍치궈가 투자자에게 보낸 보고서에는 사용자들의 반응이 괜찮은 경우 애플은 모든 아이폰 모델에 이 페이스 ID를 확대할 예정이란 내용이 담겨 있다. 


이 이야기는 애플이 홈버튼을 없애고, 아이폰 X처럼 전체 화면이 디스플레이를 하위 모델에 채용한다는 의미일수도 있겠다. 물론 이에 대한 구체적인 의견은 없었다. 하지만 하위 모델에도 전체 화면 디스플레이가 채용된다면 어마어마한 부담을 감당하면서 아이폰 X로 바로 갈아탈 사람은 그만큼 적어질 수 있음은 예상해 볼 수 있다. 참고로 아이폰 X는 11월 3일 출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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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울림통을 선택하는 블루투스 스피커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9489 Wed, 20 Sep 2017 09:10:00 GMT


스마트폰이나 노트북 스피커로 나오는 소리는 좋기가 어렵다. 그래서 수 많은 블루투스 스피커가 있고 나름 인기 있는 브랜드의 모델은 꽤 판매가 잘 된다. 그런데 꽤나 재미있는 아이템이 있다. 코르크란 이름의 블루투스 스피커다. 이 물건의 특징은 유리나 플라스틱 병을 울림통으로 사용한다는 것. 


그렇기 때문에 크기와 무게(54x63mm, 약 100g))는 꽤 작고 가볍다. 사실 이 물건은 이미 국내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와디즈에서 3번의 펀딩을 진행 했었고, 현재 4번째 펀딩이 진행중이다. 각각의 펀딩 모두 목표 금액의 1000%를 초과했다. 사실 블루투스 스피커들 모두 휴대성을 강조하지만, 실제 사용자 입장에서 가방에 넣고 휴대하는 것은 불편했기 때문이 아닐까? 또한 병의 재질이나 크기, 모양에 따라 소리가 같지는 않을테니 이걸 보는 것도 작은 재미가 될 수 있겠다. 


또한 병과 연결하는 부분은 쉽게 더러워질 가능성이 높은데… 이 문제는 별도의 크래들을 부착하는 방식으로 해결했다. 병과 연결하고 분리하는 과정에서 오염이 새기면 크래들만 분리해 세척해 주면 된다. 최대한 다양한 병을 사용할 수 있도록 모양이 다른 크래들 2개가 따라온다. 이런 재미를 인정 받아 레드닷 어워드 2017에서 상도 받았다. 현재 와디즈에서 펀딩 중인 이 아이템을 받기 위한 최소 펀딩 금액은 배송비 포함 40,900원. 제품 발송일은 10월 19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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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폰티악 파이어버드 TT?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9488 Wed, 20 Sep 2017 08:40:00 GMT


아마 30대 이상의 사람들이라면, 그리고 (미국)유학파가 아니라면,  폰티액(악)의 파이어버드라는 차를 처음 본 것은 미드 ‘전격 Z 작전’(원제는 Knight Rider)를 통해서겠다. 물론 한참이 지나서야 디자인이 풍기는 포스에 비해 가격의 포스는 상대적으로 약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겠고. 한번쯤은 타보고 싶었지만 그냥 그렇게 흘러가 버렸겠고. 그런데 오래된 이 차량을 현대적인 느낌이 맞게 손을 본 사람이 있다. 


러시아의 디지털 아티스트이자 자동차 디자이너인 Kasim Tlibekov가 만든 Pontiac Firebird TT concept다. 그 옛날 우리가 좋아했던 라인에 더해 다양한 요소들을 지금의 트렌드에 맞게 바꿔 놓았다. 이름처럼 아우디 TT의 느낌이 들기도 하고. 물론 실제 존재하는 차량은 아니고 이름 그대로 디자인이다. 


전면의 (모기장) 그릴과 거대한 리어윙, 강조된 리어 디퓨저 등 다양한 요소들이 드래그 레이스를 위한 설정이다. 폰티액 파이어버드와 비슷한 부분은 후미등 정도지만 폰티액이 이 디자인을 사서 리메이크 차량을 만들어도 꽤 관심을 끌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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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업무 시간을 측정해주는 워킹 트래커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9487 Wed, 20 Sep 2017 08:20:00 GMT


이제 사용자의 걸음걸이, 심장박동, 칼로리 소모 등을 측정해 주겠다는 액티비티 트래커는 정말 많다. 사용해 본 사람은 잘 알고 있겠지만… 그냥 숫자만 보고 있더라도 뿌듯하다. 바로 이 뿌듯함을 업무에서 느낄 수 있다면 회사를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이 조금이라도 줄어들 수 있을까? 바로 이걸 해주겠다는 워킹 트래커가 등장했다. 이름은 Tiller다. 


호주 멜버른에 근거지를 두고 있는 Joan이 만든 이 물건은 간단한 방법으로 사용자가 진행하는 업무를 기록해준다. USB로 연결된 하드웨어를 통해 진행중인 업무를 기록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보고서 작성을 하는 경우라면, 작성을 시작 하기전 하드웨어(파워메이트처럼 생긴)을 돌려 해당 카테고리를 선택하면 바로 타이머가 작동을 시작한다. 보고서 작성이 끝나면 다시 한번 눌러주면 시간이 기록된다. 


물론 잠시 쉴 때는 상단 버튼을 눌러주면 시간이 멈춘다. 이걸로 하루에 얼만큼 일을 했는지를 알 수 있고 일정 기간 동안 어떤 업무에 얼만큼의 시간이 걸렸는지도 알 수 있다. 클라이언트 베이스로 일을 하는 사람들이라면 이 결과값을 전달 할 수도 있을 것 같지만… 구체적으로 몇월 며칠 어느 시간에 어떤 내용을 타이핑 하고 있었는지 까지는 알려주지 못한다. 물론 이 아이템이 악용될 소지도 있겠다. 


이 물건은 킥스타터에 올라온 것으로 펀딩 마감까지 29일이 남았으며 (악용의 소지에도 불구하고) 이미 펀딩 목표 금액을 2배 이상 초과한 상황이다. 제품을 받기 위한 최소 펀딩 금액은 배송비를 포함해 AU$129(호주달러, 우리돈 11만 6천원선)다. 배송은 내년 4월 예정. 회사에서 도입한다고 해도 아직 시간이 좀 있기는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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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마크 뉴슨과 몽블랑의 두번째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9486 Wed, 20 Sep 2017 07:50:00 GMT


2015년 8월, 펀테나에서는 마크 뉴슨이 디자인한 몽블랑의 M 모델을 소개 했었다. 최근 이들은 또 다시 작업을 해 새로운 모델을 출시했다. 


위쪽이 새로운 모델이고 아래쪽이 이전 모델이다. 전작은 뚜껑을 본체에 끼우는 것이 아니라 자석을 이용해 붙이는 방식이었는데, 이번 신작 역시 마찬가지다. 표면의 마감은 유광 블랙에서 무광 블랙으로 변경되었으며, 전체적인 모양이 조금 더 통통해졌다. 


또한 펜 아래쪽 부분에 오렌지 컬러의 링이 더해져 기존 몽블랑의 만년필과 볼펜에 비해 그만큼 경쾌한 느낌을 주기도 한다. 같은 디자인으로 만년필과 볼펜, 수성펜이 있다. 가격은 $400~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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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문어 모양의 MB&F 시계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9485 Wed, 20 Sep 2017 07:30:00 GMT


지난 3월 펀테나에서는 MB&F의 Detination Moon을 소개 했었다. 오늘도 그들의 신제품이다. 이름은 The Octopod으로 8개의 다리를 가진 문어를 형상화 했다. 문어의 머리에 해당하는 부분에 시계의 구동고 관련된 부품이 수납된다. 다리 부분을 조절해 어떤 액션을 취하게 만들 수도 있다. 


이 모델은 그간 MB&F와 함께 시계를 만들어 온 L’Epèe 1839가 힘을 보탰다. 유리처럼 보이는 문어의 머리 부분은 실은 투명 폴리카보네이트다. 몸체와 다리 부분에는 스테인리스 스틸과 니켈, 팔라듐 코팅을 입힌 황동 재질이다. 특이한 점은 구동에 관련된 부품들은 폴리카보네이트 구슬 내부에 떠 있는 형태며 사용된 총 부품의 갯수는 159개다. 


구동은 태엽을 감아줘야 하는데, 전용 렌치를 이용하며 리저브 타임은 최대 8일 이다. 또한 투명한 폴리카보네이트 역시 360도 방향으로 움직여 보기 편한 각도를 만들 수 있다. 컬러는 블랙 PVD, 블루 PVD와 팔라듐 코팅을 입힌 세가지 모델. 무게는 4.2kg으로 묵직하며, 45 x 22cm로 작지 않다. 이번에도 모델별로 딱 50개만 만들어지는 한정판. 가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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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리얼포스, 4종류의 신제품 공개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9484 Wed, 20 Sep 2017 06:50:00 GMT


흔히들 맴브레인 방식의 키보드 위에 기계식 키보드가 있고, 그 위에는 무접점 전정용량 방식의 키보드가 있다고 한다. 이 방식의 키보드는 적은 힘으로 타이핑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키보드의 대명사는 역시 해피해킹과 리얼포스. 그리고 리얼포스가 4종의 신제품을 발표했다. 


신작은 베젤 공간을 전작보다 16% 정도 줄였고 약간의 디자인 변경이 진행되었다. 또한 스페이스바의 길이가 조금 늘어났으며, 음량조절을 키보드에서 할 수 있다. 또한 키 반응 위치를 3단계로 조절할 수 있는 기능이 있는 모델도 있다. 이 기능을 통해 살짝만 눌러도 타이핑이 되는 무접점 정전용량 방식의 특징을 극대화 시킬 수 있다. 물론 내부의 묵직한 철판 역시 그대로다. 


또한 12월 초에는 APC기능과 표시등의 색상 변경, 특정 키 잠금 등을 설정할 수 있는 윈도우 전용 프로그램이 출시될 예정이며, 숫자키가 없는 버전도 만들어질 예정이다. 해피해킹의 경우 블루투스 모델이 출시되었지만, 리얼포스는 아직 고민만 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가격은… 최저가 모델인 R2는 19,800엔에서 시작해 저소음 리얼포스 S는 21,300엔, APC기능과 미디어 키가 들어 있는 모델은 22,800엔이고 여기에 저소음 기능이 들어가면 24,800엔이다. 출시 일정은 10월 6일부터 12월 초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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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필립스탁의 맥주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9483 Wed, 20 Sep 2017 02:30:00 GMT


필립 스탁 아니, 필립 스탁 디자인이 맥주를 만들었다. 물론 필립 스탁 디자인이 직접 만든 것은 아니고, 프랑스의 Brasserie d’Olt와 함께 만들었다. 이 맥주는 국내에도 많은 팬을 가진 IPA(Indian Pale Ale)다. 유기농 보리, 3가지 유형의 홉으로 만들어진다. 

이미 알고 있는 것처럼 IPA 맥주는 쌉쌀한 풍미와 함께 높은 알콜 함량이 특징. 다만 이 IPA에는 슬픈 역사가 있다. 영국이 식민지인 인도에 맥주를 보내는 과정에서 변질이 쉽게 되었는데… 이를 막기 위해 알콜의 도수와 홉의 함량을 늘렸다. 이 Starck 맥주의 알콜 함량은 5.2%며, 역시나 병의 디자인은 기존의 맥주병과는 꽤나 다른 지점에 있다. 가격은 €5로 우리돈 6천 7원 선. 싸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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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벤츠 G바겐 베이스의 캠핑카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9482 Wed, 20 Sep 2017 01:00:00 GMT


벤츠의 G바겐에는 다양한 변종(?)이 많다. 물론 벤츠가 자체적으로 만든 것도 있고, 외부 업체에서 만든 것도 있겠다. 이번에는 외부 업체인 Orangework에서 만든 Mercedes G-Class Expedition Vehicle이다. 모델명은 Lennson 3C. 색상 때문에 슬쩍 보면 스쿨버스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는데 안쪽으로 들어가면… 


차량의 높이는 6피트(1.8m)며 길이는 5.7m다. 내부에는 부엌과 화장실, 라운지, 침실공간 등이 있다. 차량의 엔진은 V6 3200cc에 터보차저를 올려 220마력에 55.3kg.m이다. 또한 늘어난 무게에 더해 강화한 코일 서스펜션을 달았다. 올린스 쇽업소버도 달았고, 타이어 압력을 컨트롤하는 시스템도 들어있다. 


또한 외부에는 윈치와 함께 추가 LED 라이트를 달았고 약 100리터에 가까운 추가 연료통도 붙어 있다. 가격은 옵션에 따라 달라지는데… G바겐이 베이스 차량이니 저렴할 것 같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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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벌써 3세대의 어거스트 도어록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9481 Tue, 19 Sep 2017 23:30:00 GMT


그간 펀테나에서는 August의 제품들을 여러번 소개 했었다. 최근 아마존의 음성비서 알렉사가 August 도어록을 컨트롤 할 수 있다는 포스팅을 했었는데… 이들이 3세대 제품을 선보였다. 이번 제품은 다양한 기능이 들어간 프로 모델과 엔트리 모델이다. 


이번 제품의 특징은 강화된 보안성과 함께 내장된 DoorSense를 통해 문이 열리거나 닫히는 상황을 사용자에게 알려준다는 것이겠다. 또한 프로 모델의 경우, 애플의 홈킷을 지원하며, 아마존 알렉사, 구글 홈 등의 음성 비서들과 호환된다. 음성으로 누가 왔는지 확인하는 것과 문을 열어주는 것도 음성으로 가능하다. 


물론 기존과 동일하게 스마트폰이나 스마트워치를 이용해 열고 닫을 수도 있으며, 사용자가 도착하면 자동으로 문을 열어주거나, 친구나 친척에게 임시키를 전달하는 등 기존의 기능들은 모두 동일하다. 가격은 프로 모델이 $279, 엔트리 모델은 $149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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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모터가 달린 종이 비행기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9480 Tue, 19 Sep 2017 09:30:00 GMT


펀샵에서는 종이 비행기에 프로펠러를 단 Power Up 3.0을 판매중이다. 그들이 킥스타터에 새로운 아이템을 선보였다. 이름은 PowerUp Dart. 단순한 비행보다 곡예 비행에 초점을 맞췄다. 또한 프레임 크기를 줄여 무게를 줄이고 모터 역시 더 빠른 것을 넣었다. 


전작처럼 앞쪽에 배터리와 블루투스 모듈을 넣었고, 뒤쪽에 방향타와 프로펠러가 달려 있다. 또한 세로 프레임에 더해 가로 프레임이 더 해졌다. 역시나 가벼운 무게를 위해 카본 소재다. 컨트롤 역시 전작처럼 스마트폰을 이용한다. 


PowerUp Dart는 킥스타터에서 펀딩 마감까지 29일이 남았으며, 이미 목표 금액을 1000% 이상 초과했다. 제품을 받기 위한 최소 펀딩 금액은 배송비 포함 $37이며, 12월 배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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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레고로 만든 데저트 이글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9479 Tue, 19 Sep 2017 08:40:00 GMT


레고로 만들지 못하는 것은 없다(고 봐도 된다). 참 많은 물건들을 펀테나에서 소개 했지만 이번에는 권총이다. 정확히는 레고로 만든 데저트 이글이다. 당연히 겉모습은 비슷하게 만들 수 있지만… 이건 레고 블록 탄환도 발사된다. 심지어 탄창을 넣고 뺄 수 있다. 



이걸 만든 사람은 유튜버 Snyzer Tech. 실총과 다른 부분은 안전장치가 없다는 것과 블로우백이 안된다는 것. 블로우백은 실제 탄환이 발사되면서 생기는 가스로 움직이는데… 레고 블록 탄환에는 화약이 없으니 이 과정은 없다. 에어건처럼 쏠 때마다 장전을 해줘야 한다. 탄환의 발사는 내부의 고무줄이 담당한다. 사실 이 정도만 해도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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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조금 진화한 라이프 로깅 카메라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9478 Tue, 19 Sep 2017 08:10:48 GMT


일상을 기록해 주겠다는 라이프 로깅 카메라는 꾸준히 등장한다. 언제인지 기억이 확실 하지는 않지만, USB 메모리에 30만 화소(어쩌면 100만 화소) 카메라 렌즈를 붙이고, 별도의 셔터 없이 5분에 한번씩 사진을 찍어 저장하는 라이프로깅 툴이 거의 최초일 것 같다. 이 물건을 처음 본것이 2000년대 중반 같은데… 이런 제품들 중 꽤 구미가 당기는 물건이 등장했다. 


FrontRow는 카메라 렌즈 후면에 LCD 스크린이 달려 있어 지금 촬영되는 영상을 볼 수 있다. 이에 더해 화면 상의 슬라이드메뉴를 이용해 촬영한 영상을 페이스북이나 유투브 등에 공유하거나 실시간 중계를 할 수도 있다. 대략 57g의 무게로 목걸이 줄을 이용해 목에 걸고 다니는 방식이다. 


기능과 활용성은 좋지만 아쉽게도 카메라 화소는 전면 500만, 후면 800만이다. 후면의 경우 F2.2로 꽤 밝은 렌즈에 2.7K(30fps)로 영상을 찍어준다. 화각은 151도다. 다양한 기능을 위해 2GB의 시스템 메모리를 넣었고 내부 저장공간의 용량은 32GB다. 


한 번 충전하면 대략 1시간 40분의 라이브 스트리밍이 가능하고, 스토리 모드 - 일정한 시간에 한번씩 사진을 찍어주는 - 에서는 10시간을 쓸 수 있다. 물론 스트리밍이나 공유를 위해서는 스마트폰이 필요한데 iOS와 안드로이드 모두에서 작동한다. 가격은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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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구글 어시스턴트가 들어있는 헤드폰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9477 Tue, 19 Sep 2017 07:10:00 GMT


다양한 음성비서 스피커가 등장하고 있는데, 이 음성비서를 헤드폰에 집어 넣은 제품이 등장했다. 바로 노이즈 캔슬링을 초기에 도입한 Bose의 QC 35 II다. 옆면의 액션 버튼을 누르면 구글 어시스턴트를 호출할 수 있다. 날씨나 뉴스와 같은 것들을 물어보면 대답해 준다. 

리튬 이온 충전 배터리를 사용하며 한 번 충전으로 최대 20시간 정도를 사용할 수 있다. 당연히 음성비서 스피커에 들어 있는 구글 어시스턴트처럼 받은 문자 메시지를 읽어주고 답장을 보낼 수도 있고, 원하는 음악을 틀어주기도 한다. 스마트폰을 주머니에서 꺼내지 않아도 되니 꽤나 편리하겠다.

재미있는 것은 이 제품은 10월 4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구글 이벤트에서 두 종류의 픽셀 2 폰과 함께 공개될 예정인데… 이미 시장에 제품이 풀려 버렸다는 것. 한 트위터 유저는 베스트 바이에서 이 제품을 발견했다는 트윗과 사진을 올렸다. 가격은 $350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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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전투적으로 마시는 커피라면...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9476 Tue, 19 Sep 2017 06:00:00 GMT


점심시간에 받았던 오늘의 두번째 커피 버프의 효과가 떨어질 시간이다. 때마침 재미있는 회사를 발견했다. Black Rifle Coffee Company는 퇴역 및 전직 군인들이 만든(군인공제회나 재향군인회 같은 단체는 아니고) 이 회사는 남아메리카에서 원두를 구매하고 로스팅을 하는 것은 일반적인 커피 제조사와 동일하다. 대신 커피의 패키지가 밀리터리 관련 아이템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관심을 끌만 하다. 


원두의 배전에 따라 독특한 이름을 붙여 놓았다. 소음기가 달린 권총 그림이 있는 패키지는 Slilencer Smooth란 이름처럼 약 배전. M16 소총 그림이 있는 Beyond Black은 강배전이다. 스나이퍼 라이플 그림의 Snipers HID는 특정한 맛을 강조한 로스팅이라고. 



휴즈 500MD가 그려진 Gunship은 꽤나 강하게 로스팅 되었고, AK-47이 그려진 패키지는 에스프레소 블렌드와 같이 그림에 나름의 의미를 담았다. 12온스(340g) 패키지 하나의 가격은 $13~14며, 세트 상품인 Complete Mission Fuel Kit의 가격은 $45다. 한번쯤 마셔보고 싶은 패키지다. 그날 하루의 전투를 위해 커피를 들이키기 때문에 더 그렇다. 왠지 이거 힘이 많이 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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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두 손을 자유롭게. 스마트폰 패드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9475 Tue, 19 Sep 2017 05:30:00 GMT


스마트폰으로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는 시대니 스마트폰은 항상 손에 붙어 있기 마련. 그런데 스마트폰을 보면서 양손을 써야 하는 상황도 분명히 생긴다. NanoPad Nano Suction Smartphone Pad는 이런 상황을 위한 물건이다. 스마트폰 뒷면에 붙여 놓으면 화이트 보드나 유리, 거울 등의 표면에 스마트폰을 붙여 놓을 수 있다. 


이 패드는 일종의 석션컵 역할을 한다. 또한 스마트폰은 하나를 붙여 주면 되고, 태블릿은 사이즈에 따라 2~3개를 붙여 주면 다양한 곳에 스마트 기기를 붙여 놓을 수 있다. 비슷한 제품이 있기도 하겠지만, 이 물건의 특징은 거칠지 않는 나무에도 붙일 수 있다는 것. 또한 접착력이 떨어주면 살짝 물로 씻어 접착력을 되살릴 수 있다. 


패드의 크기는 85.6 x 53.4mm며 두께는 0.5mm다. 이 아이템은 킥스타터에 올라온 것으로 펀딩 마감까지 28일이 남았으며 목표 금액을 250% 이상 초과한 상황. 제품을 받기 위한 최소 펀딩 금액은 배송비를 포함해 €19(우리돈 2만 5천원선)다. 배송은 11월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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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BMW M 자전거?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9474 Tue, 19 Sep 2017 04:50:00 GMT


다양한 자동차 제조사들이 자전거를 직접 혹은 간접(OEM)으로 만들고 있다. 그런데 BMW가 M Bike Limited Carbon Edition을 만들었다. 일단 컬러는 최신의 M5와 같은 색인 Marina Bay Blue Metallic으로 마감했다. 이 자전거도 M처럼 빠른 걸까? 물론 이건 타는 사람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무게를 줄인 알루미늄 프레임과 함께 곳곳에 카본을 사용해 무게를 더 줄였다. 카본이 사용된 부분은 앞바퀴가 연결된 포크와 시트 포스트 등이다. 28인치 사이즈의 타이어는 Continental이 만든 Cruise CONTACT며 디스크 브레이크는 Shimano BR-M315을 사용한다. 또한 모델명에 붙은 리미티드란 단어처럼 딱 500대만 만들어진다. 중요한 가격은 €1,400으로 우리돈 189만원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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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뉘르부르크링에서 가장 빠른 스바루 WRX STI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9473 Tue, 19 Sep 2017 02:30:00 GMT


스바루는 여러가지 측면에서 대단한 회사다. 여러가지 측면이 있겠지만… 포르쉐와 함께 수평대향 엔진을 쓰고 있는 거의 유일한 양산차 회사다. 이들은 몇달전 뉘르부르크링의 랩타입을 위한 모델을 만들었다. WRX STI Type RA NBR이다. RA는 Record Attempt의 약자다. 2리터 4기통 엔진을 8500RPM 까지 돌리면 600마력이 나온다. 랩타입은 6분 57초 578이었다. 4도어 세단으로는 가장 빠른 기록이며 포르쉐 918 스파이더의 기록과 얼마 차이가 나지 않는다. 스바루는 최근 당시의 영상을 공개했다. 

물론 이미 영사잉 한번 공개되었지만, 이번에는 풀버전이다. 우리가 기존에 봤던 뉘르부르크링 주행 영상과는 속도감이 다르다. 모 차량 제조사가 그랬던 것처럼 조작한 영상이 아닐까란 생각이 들 정도다. 게다가 드라이버는 연석을 밟고 달리기도 한다. 직선에서의 최고 속도는 288km/h의 속도도 나온다. 터보 부스트압은 무려 25psi나 된다. 당연히 이 차량은 판매용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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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나이키 에어포스 원 35주년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9472 Tue, 19 Sep 2017 01:00:00 GMT


나이키에는 다양한 러닝화 및 스니커즈가 있지만, 딱 떠오르는 것을 생각해 보면 역시 에어포스 원이겠다. 1982년에 처음 출시되었으니 올해로 35주년이 되었다. 그래서 나이키는 기념 모델을 선보인다. 모델명은 SF AF-1 High. 이름처럼 목이 높은 모델이다. 


컬러는 3가지며 끈을 조이는 부분이 특이하다. 물론 끈은 도울 뿐이고, 잠금은 지퍼로 한다. 이미 나이키는 자동으로 끈을 조이는 신발을 현실화 시켰고 앞으로 그런 제품들을 꾸준히 만들겠다는 암시 같은 느낌도 든다. 스페셜 에디션이지만 가격은 $200. 출시는 11월 2일(오전 10시. 현지시간)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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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그렇다. 브레이킹 배드다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9471 Mon, 18 Sep 2017 23:30:00 GMT


올해 6월, 펀테나에서는 미드 <브레이킹 배드>에 등장하는 밴을 이용한 칵테일 바를 소개 했었다. 콘셉트도 좋고 인테리어도 딱 그런 분위기인데… 다만 밴의 외형이 1986년식 플리트우드 바운더 RV는 아니란 점이 다소 아쉽기는 했다. 그런데 이번에는 딱 드라마속 그 밴이다. 위쪽에서 솔솔 연기가 나는 것 역시 그런 분위기를 떠올리게 한다. 그럼 이 연기의 정체는… 설마? 


물론 그렇지는 않다. 이 물건의 용도는 브레이킹 배드에 등장하는 RV 모양의 Incense Burner. 다들 비슷한 재질과 형태에 질렸다면 이게 딱 이겠다. Walter White의 스피릿이 합법적으로 구현되는 셈이다. 크기는 27.5 x 7.5 x 11.3cm로 큼직하다. 고증과 함께 퀄리티의 문제도 좀 있기는 하지만… $30의 가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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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테슬라 모델 3의 튜닝파츠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9470 Mon, 18 Sep 2017 11:11:45 GMT


테슬라의 모델 3에 예약금을 걸어 놓고 기다리는 사람들이 꽤 있겠다. 펀테나 담당자 주변에도 꽤 여러 명이 있다. 어쩌면 국내에서도 꽤 많은 모델 3가 다니는 것을 볼 수 있게 될지도 모르겠다. 이런 상황에서 모델 3를 위한 에어로 파츠를 만든 회사가 있다. 이들의 이름은 Unplugged Performance. 뭔가 의미심장하다. 


이들은 이미 모델 S와 모델 X의 튜닝킷을 만들었는데 이번에 모델 3를 추가한 것. 재미있는 것은 아예 이들이 튜닝을 해놓은 완성차를 구매할 수도 있다. 실제로 컬러를 바꾸는데도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상황이니, 이들이 튜닝을 해 놓은 것을 구매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일 것 같다. 물론 가격이 문제겠지만. 


또한 에어로파츠 뿐만 아니라 카본 세라믹 브레이크와 같은 옵션 상품도 준비되어 있다. 대략 홈페이지를 살펴보니 모델 S의 범퍼와 그릴을 통으로 교환하는 비용이 대략 $3,000부터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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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제네시스 G70 출시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9469 Mon, 18 Sep 2017 10:09:55 GMT


제네시스가 G70을 출시했다. 판매는 20일 부터다. 대형 세단인 EQ900과 G80에 이어 출시된 G70은 알려진 대로 G80에 비해 사이즈를 줄이고, 주행성능에 조금 더 힘을 더했다. 파워트레인에 따라 가솔린 2.0 터보, 디젤 2.2, 가솔린 3.3 터보의 세가지며, 차체 측면부 핫스탬핑을 적용했고 구조용 접착제(152m)의 사용을 확대 했다. 서브프레임 결합부분의 강화와 함께 엔진룸 스트럿바 탑재 등으로 차체의 강성을 높였다고. 또한 제네시스 브랜드는 2021년까지 대형 SUV 등 3개 모델을 더해 총 6종류의 라인업을 갖출 예정이라고. 


제네시스 G70 가솔린 2.0 터보 모델은 2.0 T-GDI 엔진으로 252마력 36.0kg·m의 토크를 뽑아낸다. 여기에 스포츠 패키지를 선택하면 출력이 255마력까지 늘어난다. 디젤 2.2 모델은 2.2 e-VGT 엔진으로 최고출력 202마력에 토크는 45.0kg·m이다. 가솔린 3.3 터보 모델은 최고출력 370마력, 52.0kg·m의 토크다. 또한 이 모델은 G70 스포츠란 이름을 붙였다. 이 모델은 제로백 최대 속도 270km/h에 제로백은 4.7초다. 또한 가변 기어비 스티어링(VGR)과 전자제어 서스펜션(ECS)을 기본 탑재해 핸들링 응답성을 키웠다. 또한 전 모델에 런치 컨트롤을 적용시켰다. 또한 토크 벡터링 시스템과 LSD 등 주행 안정성을 높였다. 이에 더해 서스펜션 및 차체의 접합부분을 개선했다. 


실내에는 스마트 자세제어 시스템을 넣었는데, 운전자의 키와 앉은키, 몸무게 등 신체 체형 정보를 입력하면 현재의 운전자세를 분석해 자동으로 시트, 스티어링 휠, 아웃사이드 미러, 헤드업 디스플레이 위치를 운전 자세에 맞게 변경한다. 내비게이션은 플로팅 타입 디자인으로 8인치다. 여기에 카카오의 인공지능(AI) 플랫폼 카카오 I(아이)의 음성인식을 활용한 서버형 음성인식 기술도 집어 넣었다.


제네시스는 G70 출시와 함께 외장 손상에 대한 복원 수리를 지원하는 서비스도 만들었다. 신차 출고 이후 발생한 외장 손상에 대해 차량 구매 시 지급한 포인트로 복원 수리를 지원해준다. 문제는 1년 이내 또는 1만 2천km 이하 주행 한정이라는 점. 또한 5년 10만km 무상 보증(차체, 일반부품 및 엔진, 동력 전달계통 주요부품), 3년 6만km 소모품 무상교환(엔진오일 세트 3회, 에어컨 필터 3회 등), 3년간 홈투홈 서비스 무상 제공(3회), 5년 제네시스 커넥티드 서비스 무상 제공 등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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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새로운 아이폰, 고속충전 기능을 사용하려면…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9468 Mon, 18 Sep 2017 09:40:00 GMT

아마 제목과 섬네일 이미지를 보고 ‘설마’라고 생각했던 사람도 있겠다. 그런데 그 설마가 진짜다. 아이폰 8과 8 플러스, 아이폰 X는 무선충전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 이에 더해 새로운 아이폰은 고속충전 기능도 지원할 예정이다. 속도는 30분 충전에 전체 용량의 50%를 채울 수 있다고. 그런데 문제는… 이 고속충전 기능은 USB-PD 규격을 사용한다. 따라서 이 규격을 지원하는 어댑터와 케이블이 필요하다. 문제는 케이블과 어댑터의 가격은 $74다. 이게 있어야 고속 충전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꼭 이래야만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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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구글 크롬, 내년부터 동영상 자동재생 금지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9467 Mon, 18 Sep 2017 09:10:00 GMT


가끔씩 사용자의 의도와 상관없이 동영상이 자동으로 재생되는 사이트들이 있다. 깜짝 놀라는 정도면 괜찮은데…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 다소 민망한 경우들이 발생할 수 있다. 이를 알고 있는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구글이 내년 1월 부터 크롬 브라우저에서는 동영상 자동 재생 기능을 비활성화 시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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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설명은 이 영상의 자동 재생이 사용자가 웹페이지의 원하는 부분에 집중하는 것을 방해하는 요소기 때문이라고. 또한 모바일 기기로 접속하는 경우 데이터와 배터리를 잡아먹는 요소가 되기도 한다. 구글은 사용자가 원할 때만 동영상 자동 재생을 허용하게 만들 것이라고. 다소 반가운 이 소식은 2018년 1월 발표될 크롬 64버전부터 적용된다. 물론 그 이전 버전에서는 사용자가 지정한 사이트에서 동영상 자동 재생을 막을 수 있는 기능이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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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레트로 TV 느낌의 아이폰 독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9466 Mon, 18 Sep 2017 08:40:00 GMT


스파트’폰’의 핵심 기능은 통화… 라고 말하기 어려운 시대기 되었다. 이제 개인에 따라 자주 사용하는 기능이 모두 다르다 보니 이런 역할에 맞는 다양한 액세서리들도 많다. 이 Retroduck은 음악이나 영상 재생이 핵심 기능을 위한 물건이다. 아아폰을 거치해 오래된 TV를 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 


전면에는 오래전 TV의 느낌을 내주는 안테나와 다리 등의 디자인 요소들이 있다. 또한 충전 케이블은 안쪽에 숨길 수 있다. 전면 커버는 자석으로 부착할 수 있어 아이폰의 탈착을 쉽게 해준다. 또한 뒷면의 안테나와 아래쪽의 다리를 바꿀 수 있다. 


크기는 아이폰 / 아이폰 플러스에 맞춰 2가지며, 아이폰 6 / 6플러스, 아이폰 6s / 6s플러스, 아이폰 7 / 7플러스용 모델이 있다. 컬러는 총 3가지다. 이 아이템은 국내의 Wisekids란 제조사가 만들었고 현재 킥스타터에서 펀딩 중이다.

펀딩 마감까지 38일이 남았으며, 이제 막 펀딩 목표 금액을 넘어섰다. 작은 크기의 제품은 배송비 포함 $32의 가격이며, 큰 사이즈는 $35다. 각각 3종류의 안테나, 2종류의 다리가 포함되어 있다. 배송은 12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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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폭스바겐, 이제 온라인에서 판매?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9465 Mon, 18 Sep 2017 08:11:09 GMT


오래전부터 생각했던 것은 왜 자동차는 인터넷으로 구매를 할 수 없을까였다. 그런데 올해 연말 판매가 재개되는 폭스바겐이 이걸 하겠다고 나섰다. 계약부터 대금 결제까지 온라인으로 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사실 불가능해 보이는 이런 행보가 가능한 것은 기존 딜러사의 인적 판매망이 거의 사라져 버렸기 때문이다. 또한 일반적인 온라인 뿐만 아니라 카카오 모빌리티의 프랫폼을 이용하겠다는 계획도 있다. 올 하반기 카카오는 카카오 내비와 카카오 택시, 카카오 드라이버를 통합한 앱을 만들 예정인데, 폭스바겐의 차량 판매도 추가될 예정이다. 


이렇게 되면 기존 딜러사의 역할이 대폭 축소될 수 밖에 없는 상황. 또한 가격 역시 딜러가 자체적으로 제시하던 것에서 원프라이스로 통일될 전망이다. 전국 어디서나 같은 가격으로 차를 구매할 수 있게 된다. 딜러사는 판매 지원과 서비스에 집중할 예정. 또한 딜러사의 영업 매출은 기존 대비 10분의 1로 줄어들지만 전시장에 대한 투자 및 운영인력을 최소화 할 수 있어 안정적인 수익성을 갖추게 될 것이란게 딜러사들의 분석이다. 이미 폭스바겐코리아는 관련된 준비를 진행중이다. 9월 중 관련된 교육을 시작하며, 세부적인 사항도 결정된다. 폭스바겐의 온라인 판매는 오는 12월부터 신형 티구안의 사전계약을 시작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문제는 딜러사의 줄어드는 영업이익 부분인데 최소 년간 2~3만대 수준의 차량 판매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이 관련자들의 계산결과. 문제는 딜러사들이 판매에 대한 일정 수익과 서비스 수익에 의존해야 하기 때문에 서비스 금액이 지금보다 올라가 버리는 부작용도 발생할 수 있다. 어찌되었건 대단한 행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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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코닥이 만들 예정인 즉석카메라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9464 Mon, 18 Sep 2017 07:01:25 GMT


코닥이 출력이 가능한 디지털카메라를 만들었다. 디지털 방식의 즉석 카메라의 장점은 촬영을 한 후 이미지를 보고, 출력을 할 수 있다는 것이겠다. 어쩌면 원본은 하나뿐이란 점은 장점일 수도, 단점일 수도 있는데… 이걸 장점으로 바꾼다면 측면이 강하겠다. 이미 폴라로이드와 후지필름이 관련 제품을 만들고 있는데, 코닥도 이 시장에 합류했다. Kodak Printomatic은 1000만 화소의 센서에 플래시가 들어 있고, 마이크로 SD 슬롯에 사진이 저장된다. 사진 출력은 2 x 3인치 사이즈며 코닥의 전용 프린트 용지를 사용한다. 또한 카메라는 방수와 충격 방지 기능이 들어갈 예정이다. 이 제품은 올해 말 혹은 내년 초쯤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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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포르쉐, 2019년에 전기차 출시?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9463 Mon, 18 Sep 2017 04:30:00 GMT


점점 전기차의 시대가 가까워지고 있다. 이제 해결이 필요한 문제는 충전 장소와 충전 시간 정도다. 물론 이들 문제는 시간이 지나면 해결될 가능성이 꽤 높다. 또한 전기차의 가장 큰 특징인 가속력은 기존 자동차 제조사들이 욕심을 낼 만 하다. 이미 포르쉐는 2015년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미션 E 콘셉트를 공개하기도 했다. 포르쉐가 2019년 이 차량을 실제로 출시할 예정이다. 


포르쉐는 조만간 공공도로에서 주행이 가능한 프로토타입을 준비하고 있으며 폭스바겐(포르쉐의 모회사인)은 이 차량의 개발에 10억 달러(우리 돈 1조 1천억선) 나 투자를 했다. 이 미션 E는 포르쉐의 파나메라와 911 사이를 메우는 역할을 할 것이며, 가격은 파나메라의 기본 모델 수준인 $85,000의 가격이 될 예정. 이 가격은 테슬라의 모델 S 75D와 모델 S 100D 사이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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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5분 충전으로 480km를 달린다?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9462 Mon, 18 Sep 2017 02:30:00 GMT


만약 제목대로라면 어마어마한 성능이겠다. 이런 배터리와 충전 시스템을 만들겠다는 이들은 이스라엘의 텔아비브에 있는 스타트업, StoreDot이다. 이들은 현재 혁신적인 전기차 배터리를 개발중이다. 이 배터리는 FlashBattery라 불리며 화학적으로 합성한 비 생물학적 유기 분자와 나노 물질을 이용한다. 5분 충전에 480km라면 화학연료 자동차와 비슷하다. 


이게 가능할까란 생각이 들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쪽 업계에 관심이 있다면 한번쯤 봤을 30초 만에 충전되는 스마트폰 배터리를 만들었던 회사가 바로 이들이다. 이후 30초만에 충전되는 보조배터리를 만들기도 했다. 물론 스마트 기기의 배터리와 자동차의 배터리는 조금 다를 수도 있지만 기반 기술이 비슷하다는 것을 감안하면 아주 허황된 이야기라고 하기는 어렵겠다. 이들은 2022년까지 중국 심천에 원기가(OneGiga)라는 이름의 자동차 배터리 생산 공장을 세울 예정이다. 또한 얼마전 6,000만 달러의 투자금을 유치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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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고든 머레이가 만든 스포츠카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9461 Mon, 18 Sep 2017 01:00:00 GMT


TVR이 10년 만에 새로운 차량을 만들었다. TVR은 이 TVR Griffith를 굿우드 리바이벌 페스티벌에서 공개했다. 이 차량의 가장 큰 특징은 (어쩌면) 맥라렌 F1을 만든 고든 머레이가 설계부터 모든 것을 관장했다는 것. 길이는 4.3m에 폭은 1.85m로 크지 않은 차체에 높이는 1.2m 밖에 안된다. 낮은 차체를 통해 무게 중심을 최대한 지면으로 끌어내려 주행 안정성을 도모한다. 


이미지처럼 앞부분이 꽤나 긴 롱노즈 숏데크의 디자인이다. 이런 디자인의 이유는 포드가 만들고 코스워스가 튜닝한 V8 5.0리터 엔진 때문이겠다. 출력은 500마력에 최고속도는 320km/h 까지에 제로백은 4초가 조금 안되는 사양. 그리고 차량의 무게는 1250kg 언저리다. 이런 가벼운 무게는 고든 머레이가 설계한 아이스트림 (iStream) 섀시 덕분이다. 철로 만든 프레임에 카본파이버 패널을 덧댄 구조로 가볍고 안전하며, 주행할 때 생기는 비틀림에도 잘 견디는 구조라고. 


이 차량은 초기 생산물량 500대에 런치에디션 뱃지가 더해지며 전용 아이템과 컬러가 적용된다. 초기물량은 2019년 1분기 부터 만들어질 예정이다. 물론 이 차량은 국내에서 만나기는 꽤나 어렵겠다. 또한 가격 역시 9만 파운드로 우리돈 약 1억 3천만원이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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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HP Z8, 8은 8K다?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9460 Sun, 17 Sep 2017 23:30:00 GMT


HP가 Z8 시리즈를 업그레이드 했다. 새로운 Z8은 워크스테이션 급의 성능을 갖췄다. 56코어의 인텔 제온 프로세서를 집어 넣었고, 48TB까지 저장공간을 늘릴 수 있다. 또한 메모리는 3TB까지 늘릴 수 있다. 보드에는 메모리 슬롯이 24개나 된다. 그래픽카드는 엔비디아의 쿼드로 P6000이 들어간다. 이 정도면 Z8의 8을 8K라 생각해도 될 것 같다. 실제로 그들은 제품 설명에 8K 비디오 편집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가격은 $2,440 부터 시작한다. 정확한 출시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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