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테나] 제품으로 보는 세상의 안테나 http://funtenna.funshop.co.kr ko Wed, 20 Mar 2019 01:00:00 GMT funtenna@funshop.co.kr funshop <![CDATA[무엇인가 쓰는데 특화된 책상?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3132 Wed, 20 Mar 2019 01:00:00 GMT


기능적이면서 보기에도 좋은 디자인을 만드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그렇기에 대부분의 제조사들은 어느 정도 씩은 포기하며 두 가지를 조합하고 있다. 반면 이 정도라면 두 가지 모두를 잡았다고 표현해도 과언은 아닐 것 같다. Pavel Vetrov의 UFO-Desk는 무엇인가를 쓰는 데 특화되어 있는 책상이다. 


고전적인 매력을 풍기는 나무 상판을 사용하는 이 책상은 육각형의 디자인 요소를 잘 활용해 효과적인 디테일을 살렸다. 상단에는 턱과 함께 스탠드를 만들어 노트나 스마트폰, 태블릿 등을 거치할 수 있게 만들었다. 


하단에는 오랜지 컬러의 수납장을 마련해 깔끔하게 책상을 유지할 수 있다. 평평하게 포장할 수 있어 운반도 쉬우며 업무에 활용하기 좋은 전동 스탠딩 데스크 버전도 준비되어 있다고. 가격은 문의를 해야 알려주겠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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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랜드로버 디펜더 픽업 튜닝카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3131 Tue, 19 Mar 2019 23:30:00 GMT


오래된 매력을 풍기는 차는 그 나름의 멋이 있다. 그리고 이런 멋을 한층 더 부각시키는 튜닝도 있다. 최근 리스본의 자동차 튜너인 Cool & Vintage가 이름처럼 랜드로버 D90 픽업을 공개했다. 그런데 빈티지라고 하기에는 좀 아쉬운 2013년 모델이 베이스 차량이기는 하다. 


우리에게는 조금 낯선 - 어쩌면 귀엽기 까지 한 - 픽업 모델이지만 현지에서는 꽤나 자주 볼 수 있을 정도로 흔하다. 비스포크 코냑 코놀리 레더 트림과 실용적인 느낌까지 들기도 하는 케스윅 그린 컬러 페인트로 외관을 완성했다. 


내부에는 마샬 무선 사운드 시스템과 에어컨도 탑재되어 현대적인 기능을 제공하며 몇 가지의 튜닝을 추가하면 바로 오프로드로 뛰어들 수도 있다고. 그렇지만 어쩐지 이 튜너는 내부에 조금 더 힘을 쏟은 느낌이 들기도 한다. 이 차량의 구입은 문의를 달라고 한다. 보통 이런 경우라면 가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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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무선충전과 USB 허브의 데스크 오거나이저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3130 Tue, 19 Mar 2019 08:30:00 GMT


책상 위를 깔끔하게 정리하는 데는 오거나이저 만한 것이 없다. 또한 개인화가 가능한 모듈식 오거나이저를 사용한다면 조금 더 편리한데, 펀테나에서는 그런 물건인 Gather를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054 소개했었다. 그리고 Stealtho의 Transformer Desk Organizer 역시 개인화 모듈식 오거나이저다.


다양한 물건에 맞춰 여러가지로 조합으로 구성할 수 있는 이 모듈식 오거나이저는 책상 위의 다양한 가젯과 사무용품을 쉽게 정리할 수 있다. 자성을 띄는 베이스와 각 모듈을 조합하는 방식으로 메인 모듈은 10W 출력의 Qi 무선충전 스탠드가 포함되어 있다. 이 뒤에는 펜이나 보드마카 등을 보관할 수 있고 USB 허브로도 활용할 수 있다.


그 외의 모듈은 포스트잇 홀더와 코스터 그리고 컵, 작은 트레이와 명함이나 카드를 꽂을 수 있는 다용도 헤드폰 스탠드가 있고 베이스는 4가지 색상을 선택할 수 있다. 물론 바닥에는 미끄럼 방지 처리가 되어있다. 현재 킥스타터에서 펀딩에 성공해 8월 배송 예정으로 기본적인 모든 세트를 받기 위한 최소 펀딩 금액은 $89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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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전기사용량 모니터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3129 Tue, 19 Mar 2019 07:40:00 GMT


생각보다 춥지 않았던 겨울이 끝났다. 정말 역대급 더위란 말이 딱 맞는 작년 여름에 이어 올해도 그럴 전망이다. 아직 에어컨이 없다면 지금이 구매 적기다. 만약 전기 요금이 무섭다면 보다 효율적으로 전기를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모니터링 장치가 도움이 된다. Sense Home Energy Monitor는 손쉽게 전기사용량을 모니터 해주는 장치다.


집안의 전기 패널에 설치하는 이 제품은 사용되는 전기의 양을 스마트폰으로 전송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알렉사, 필립스 휴, Wemo Insight 그리고 Kasa HS110 스마트 플러그와 연동되어 정보를 세분화해 확인할 수 있으며, 머신러닝 알고리즘으로 개별 장치의 전원 사용에 대한 고유패턴을 식별하며 데이터베이스화 한다고.


사용되는 전기량을 꾸준히 추적할 수 있으며 아이콘으로 사용되는 양의 크기를 쉽게 확인할 수도 있다. 또한 전기를 많이 사용하는 기기를 파악할 수 있고, 상한치를 설정해 알람을 울리게 할 수도 있다. 아쉽게도 특성상 정확한 사용량 측정은 몇 종류에 한정된다. 120V와 240V 환경에서 작동한다. 가격은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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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원래의 방식과 소재로 만들어지는 쉘 체어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3128 Tue, 19 Mar 2019 07:00:00 GMT


얼마 전 펀테나에서 모더니카와 VANS의 쉘 체어를 소개했었다. 임스 부부의 오리지널 방식으로 제작된다고 했었는데… 사실 이 의자는 모더니카 말고도 허먼 밀러와 비트라에서도 같은 디자인으로 제품을 만들고 있어 원조 논란이 있기도 하다. 사실 여기에는 조금 복잡한 스토리가 있다. 최초 제품은 허먼 밀러에서 생산되었으며 라이센스 역시 그들이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의자의 소재가 새로운 것으로 바뀌면서 기존 공법과 공장은 쓸 수 없게 되었다. 그리고 이 공장을 모더니카가 인수해 라이센스 없이 오리지널 재료와 공정을 활용해 오히려 오리지널에 가까운 현재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중이다. 반면 비트라는 허먼 밀러의 라이센스를 받아 신공정으로 제작하고 있다. 

결과적으로 세 회사의 제품들 모두 보는 관점에 따라 임스 부부의 작품으로 볼 수 있는데, 최근 비트라가 이 논란을 끝 낼 제품을 만들겠다고 한다. 이들은 초기의 재료를 사용한 쉘체어를 제작할 예정이다. 논란이 종식될 만한 이유는 정식 라이센스에 오리지널이자 아이덴터티였던 유리섬유로 제작되기 때문이다.

유리섬유 특유의 불규칙한 표면의 질감과 디테일을 느낄 수 있으며 초기 6개의 색상의 모델로 제공되고 유럽과 중동에선 비트라에서, 그 외 지역에서는 허먼 밀러에서 판매된다. 출시일과 가격은 미정. 오리지널 논란을 종식시킬 수 있을 것 같지만 모더니카의 생산방식 역시 누군가에게는 여전히 매력적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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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펠리칸의 새로운 유틸리티 케이스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3127 Tue, 19 Mar 2019 06:10:00 GMT


얼마전 펀테나에서 스마트폰과 각종 주변기기를 보호해주는 유틸리티 케이스인 Go Case를 소개 했었다. 펠리칸 치고는 방수 성능이 조금 아쉬웠는데… 펠리칸은 조금 더 확실한 보호 효과를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 새로운 모델을 공개했다. Ruck Case다.


다양한 물건들을 수납하기 좋은 이 유틸리티 하드쉘 케이스는 IP68의 방진방수 성능이 포함되어 있으며 외부 쉘은 ABS 소재로 뛰어난 내구성을 갖췄다고. 또한 고무 범퍼를 통해 충격을 흡수해준다. 여기에 충격으로 인한 케이스 열림을 방지하기 위해 이중 피벗 힌지 래치를 사용했다.





벨크로 스트랩으로 고정할 수 있는 MOLLE 스타일의 루프 시스템이 탑재되며 플렉시블 리드 오거나이저와 트레이로 내부 구획을 나눠 효과적으로 물건을 보관할 수 있다. 압력 밸브가 내장되어 내외부의 공기압의 균형을 맞춰주며 다양한 색상의 모델이 있다. 사이즈는 두 가지며 가격은 $45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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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애플 아이패드 에어와 미니 깜짝 공개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3126 Tue, 19 Mar 2019 05:30:00 GMT


애플은 3월 25일 행사를 열고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공개할 예정이었다. 이 자리에선 애플의 스트리밍 서비스와 새로운 아이패드, 에어팟 2 그리고 단종이 예상되었던 (불사조) 애플파워까지 공개될 예정이었다. 그런데 애플은 예고도 없이 어제 저녁 새로운 아이패드 에어와 미니를 깜짝 공개했다.


몌ㅔ아이패드 프로의 등장으로 단종되었던 아이패드 에어와 오랫동안 리뉴얼이 없었던 아이패드 미니의 새로운 버전으로, 기존 루머나 예상과 다르게 새로운 프로세서인 A12 바이오닉 프로세서가 탑재된다. 아쉽게도 메모리 사양은 공개되지 않았다.


아이패드 에어는 10.5인치 디스플레이가 탑재되며 더 얇은 디자인이 특징이다. 아이패드 미니는 전작과 동일한 7.9인치 디스플레이를 사용하며 두 모델 모두 1세대 애플 펜슬과 로지택 크레용을을 지원한다. 와이파이와 LTE 모델로 출시되며 아이패드 에어의 가격은 64GB 와이파이가 63만 원, 아이패드 미니는 64GB 와이파이가 50만 원이다. 정식출시일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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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360도 카메라도 폴더블?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3125 Tue, 19 Mar 2019 04:30:00 GMT


펀샵에서는 강력한 성능을 가진 360도 카메라인 Insta360 http://www.funshop.co.kr/goods/search?keyword=Insta360 을 판매중이다. 이들은 꽤나 열성적으로 신제품을 개발하고 있는데 최근 고프로를 닮은 새로운 폴더블 카메라인 Insta360 Evo를 공개했다.


고프로처럼 사각형 디자인의 이 카메라는 힌지를 이용한 폴더블 디자인과 양쪽 면의 렌즈로 360도 3D 혹은 180도 VR 영상 및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자이로 안정화 기능을 통해 흔들림을 보정하고 5.7K(30fps)영상과 1,800만 화소의 사진을 찍을 수 있으며 HDR도 지원한다. 


전용 앱을 통해 VR 헤드셋에서 촬영한 영상을 감상하는 기능도 제공되며 한 번 충전으로 최대 65분간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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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핀란드. 무인양품. 그리고 자율주행 버스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3124 Tue, 19 Mar 2019 03:30:00 GMT


펀테나에서 무인양품(MUJI)이 핀란드에서 자율주행 버스를 만들고 있다는 소식을 포스팅했었다. 재미있는 것은 여전히 핀란드에는 정식 무인양품 매장이 없다는 것. 그러거나 말거나 무인양품은 드디어 4월부터 일반 대중을 대상으로 운행에 돌입할 예정이다. 차량의 이름은 GACHA. 토이 캡슐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되었기 때문에 가챠라는 이름이 붙었으며 어쩐지 누군가에게는 굉장히 애증의 이름일 것 같기도 한데… 다행히 랜덤 요소는 없다.



이 자율주행 차량은 지난 3월 8일 헬싱키 도서관 광장에서 정식으로 공개되었으며 핀란드의 혹독한 주행환경에서도 충분한 주행 실력을 뽐냈으며, 다음 달부터 일반 승객을 태우고 운행한다. 스스로 움직이며 넓은 실내 공간에는 최대 16명이 탑승할 수 있다. 작은 사이즈이기 때문에 보통 버스가 통과하기 힘든 좁은 도로까지 주행할 수 있으며 기존 교통 서비스와도 연계된다고. 


최고 속도는 40km/h며 한 번 충전으로 100km 이상의 거리를 주행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저상버스로 개발되어 쉽게 탑승할 수 있으며, 디스플레이를 통해 외부와 소통도 가능하다. 올해 내 핀란드 3개 도시에서 실제 운행될 예정이며 2021년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9월 핀란드에도 정식으로 무인양품 스토어가 입점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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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가민의 전문(?) 스마트워치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3123 Tue, 19 Mar 2019 02:30:00 GMT


가민의 스마트워치들은 다양한 피트니스 요소 추적에 초점을 맞춰왔다. 그리고 이들은 최근 30주년을 맞이해 더 전문적인 기능을 필두로 하는 스마트워치 라인업인 MARQ을 발표했다. 티타늄 바디와 사파이어 크리스탈을 사용해 내구성과 고급스러운 느낌을 노렸다. 

다섯 가지의 전문적인 분야에 초점을 맞춘 이 스마트워치는 파일럿을 위한 MARQ Aviator, 레이서를 위한 MARQ Driver, 항해를 위한 MARQ Captain, 하이커를 위한 MARQ Expedition 그리고 트라이애슬론을 위한 MARQ Athlete의 다섯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기존의 가민 스마트워치에서 제공하던 모든 기능에 더해 각각 분야에 맞춘 최적화된 성능과 기능이 포함된다. 가격은 $1,500부터 $2,500까지로 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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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아마존 파이어 TV에서 애플 뮤직을?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3122 Tue, 19 Mar 2019 01:00:00 GMT


애플 뮤직은 폐쇄적인 정책으로 누구나 사용하는 스트리밍 플랫폼은 아니다. 하지만 점차 그 범위가 확대되어 경쟁력을 높여가는 중이다. 지난 12월 아마존 에코를 통해 애플뮤직에서 음악을 들을 수 있게 됐던 것에 더해 이제 아마존 파이어 TV에서도 애플 뮤직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애플 TV가 없더라도 아마존 파이어 TV에서 애플뮤직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심지어 알렉사가 애플 뮤직을 지원한다. 만약 파이어 TV 큐브를 사용 중이라면, 멀티룸을 설정해 온 집안에서 애플뮤직을 사용할 수도 있다고. 어쩐지 애플이 애플뮤직을 그 생태계에만 가두지 않는 것이 어색하면서도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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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테슬라 모델 Y 공개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3121 Mon, 18 Mar 2019 23:30:00 GMT


테슬라가 드디어 S3XY(SEXY) 라인업의 마지막 모델인 Y를 정식 공개했다. 테슬라의 2번째 크로스오버 SUV 모델로 모델 3를 기반으로 제작되었지만 7인이 탑승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보급형부터 고급형까지 최종 4가지 모델을 내놓을 예정이다. 역시 소형 SUV가 잘되는 것을 노린 포석이다. 


기존 테슬라의 이미지와는 조금 다른 통통한 실루엣으로 파노라믹 글래스 루프로 개방감을 높였으며 7인승이지만 접을 수 있는 뒷 좌석 덕에 트렁크 공간을 최대 1,900리터까지 늘릴 수 있다. 스탠다드 레인지, RWD 롱레인지, AWD 롱레인지와 AWD 퍼포먼스 모델의 4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재미있는 것은 보급형인 스탠다드 레인지 모델이 가장 늦게 출시된다. 고가 모델을 팔아보고 안되면 구원투수로 등판하는 걸까? 


스탠다드 레인지 모델은 370km를 주행할 수 있으며 최고속도는 193km/h, 가속(0-60mph 기준)시간은 5.9초이다. 후륜구동의 RWD 롱레인지 모델은 482km 주행거리에 최고속도는 209km/h이고 가속(0-60mph)시간은 5.5초다. 가격은 각각 $39,000 $40,700다. 


AWD모델은 듀얼 전기모터가 탑재되며 450km를 주행할 수 있다. AWD 롱레인지 모델의 최고 속도는 217km/h에 가속(0-60mph 기준)시간은 4.8초다. 최상위의 AWD 모델은 최고 속도 240km/h에 가속(0-60mph기준) 시간은 3.5초다. 가격은 각각 $51,000, $60,000. 3가지 모델은 2020년 가을 출시예정이며 스탠다드 레인지 모델은 2021년 봄 출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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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작은 크기의 전동 스케이트보드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3120 Mon, 18 Mar 2019 08:30:00 GMT


오래전 펀테나에서는 하나의 휠로 구동되는 전동 스케이트보드인 Onewheel을 소개 했었다. 무게중심 이동을 통해 속도를 조절하는 제품이었는데... 이들이 최근 새로운 제품을 공개했다. 좀 더 캐쥬얼한 느낌이 가득한 Onewheel Pint다.


하나의 광폭 휠이 장착된 이 퍼스널 모빌리티 보드는 작은 크기와 단순한 디자인으로 매력을 더한다. 작아진 만큼 가벼워 졌으며 보드 측면에 손잡이가 있어 휴대하기도 쉽다. 보드에 LED 디스플레이가 장착되어 배터리 상태와 여러 알림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작은 크기지만 전조등과 후미등까지 탑재되어 있어 안전한 라이딩을 돕는다. 크기가 작아진 만큼 배터리 용량도 좀 줄었는데… 한번 충전으로 최대 13km를 주행할 수 있으며 최대 25km/h의 속도를 낼 수 있다. 가격은 $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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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조금 더 부드럽게 움직이는 로봇팔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3119 Mon, 18 Mar 2019 07:40:00 GMT


로봇팔의 움직임은 아직까지 어색하고 경직된 모습이다. 이러한 움직임을 조금 더 부드럽게 만들기위한 시도가 이뤄지고 있다. 최근 FESTO는 매우 부드러운 움직임을 보여주는 BionicSoftArm 로봇팔을 공개했다. 코끼리 코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모듈형 공압식 경량 로봇팔로, 자유롭고 유연한 움직임을 보여준다. 


모듈형인 만큼 용도에 따라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최대 7개의 공압 액추에이터를 사용해 작업범위와 움직임을 최대한으로 이끌 수 있다. 덕분에 일반적인 로봇팔로 구현하기 어려운 동작도 수행할 수 있으며 작업 중 사람과 부딪히는 경우도 훨씬 안전하다고. 태블릿을 통해 손쉽게 로봇팔을 조작할 수 있으며 ROS 오픈소스 플랫폼을 사용해 여러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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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시험비행 중인 스텔스 전투 드론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3118 Mon, 18 Mar 2019 07:00:00 GMT


얼마전 펀테나에서 실전 배치되는 군작전용 드론을 소개했었다. 작은 크기로 보병의 정찰을 위한 드론이었는데… 최근 미공군이 최첨단 스텔스 전투 드론인 Kratos XQ-58A 발키리의 시험 비행에 성공했다. 


사람이 탑승하지 않는 이 스텔스 전투 드론은 지난 3월 5일 애리조나주의 Yuma Proving Ground에서 76분 동안 비행에 성공했다. Kratos Unmanned Aerial Systems와 미공군 연구소에서 개발한 이 물건은 저비용이지만 고속으로 장거리 비행이 가능하고 최대 8개의 무기를 탑재할 수 있어 높은 효율성을 자랑한다고.


최대 4,000km를 비행할 수 있으며 상공 45000피트(13,720m)까지 작전을 수행할 수 있다. 총 5번의 시험 비행을 2단계로 나누어 수행할 예정이며 복구 시스템과 시스템 기능성, 발사 그리고 공기역학 성능을 테스트할 예정이다. 역시 미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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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테슬라 차 안에 들어 있는 게임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3117 Mon, 18 Mar 2019 06:10:00 GMT


테슬라는 업데이트를 통해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테슬라는 작년 커다란 디스플레이를 활용할 수 있는 아타리 게임을 업데이트 했었다. 그중에는 Pole Position이 있었다. 아쉽게도 이 게임은 저작권을 획득하지 못했고, 테슬라는 결국 이 게임을 삭제했다. 


아쉽게도 저작자와 합의에 이르지 못해 삭제된 이 레이싱 게임은 테슬라에 의해 수정된 버전이 탑재되어 있었다. 고전 게임이지만 실제 스티어링 휠을 돌려 컨트롤 할 수 있는 만큼 시간을 때우기 나쁘지 않은 게임이었다. 일론 머스크는 추후 다른 레이싱 게임을 추가할 것을 이야기 했다. 이런 사태가 발생한 만큼 미리 저작권을 해결하고 업데이트가 되길 바래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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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찢어진 상처를 위한 응급처치 도구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3116 Mon, 18 Mar 2019 05:30:00 GMT


찢어진 상처가 생기면 약을 바르고 지혈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상처를 최대한 봉합하는 것이 중요하다. 덕분에 초위급 상황에는 덕테이프로 상처를 붙이기도 한다. 물론 이 보다 더 좋은 방법이 있기 마련이다. ZipStitch는 임시적으로 간단히 상처를 봉합할 수 있는 응급처치도구다.


동봉된 알콜로 소독을 한 뒤에 상처 주위에 부착한 후 4개의 핀을 당겨 벌어진 부위를 쉽게 봉합할 수 있다. 상처에 직접 닿는 부분이 없으니 감염을 피할 수 있고, 추가로 소독과 약을 바르기도 편하다. 또한 바늘과 실을 이용하는 것 보다 흉터가 적고, 특수하게 제작된 접착제는 최대 7일간 효과를 유지하며 FDA 허가도 받았다. 현재까지 50만 건이 넘는 외과수술에 사용되었다고. 가격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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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나쁘지 않은 가격의 완전무선 이어폰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3115 Mon, 18 Mar 2019 04:30:00 GMT


블루투스 오디오와 파워뱅크로 잘 알려진 BlitzWolf가 자신들의 장점을 부각시킨 완전 무선 이어폰을 공개했다. BW-FYE3은 6mm의 하이파이 스테레오 혼과 소음 감소 기능이 들어 있는 이어버드를 사용했다. 또한 터치 인터페이스로 당양한 기능을 컨트롤 할 수 있다. 


IPX6의 방수 성능에 한 번 충전으로 최대 3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다. 2,600mAh 용량의 배터리가 내장된 충전 케이스를 통해 총 40시간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충전케이스는 USB 케이블을 연결해 보조배터리처럼 활용할 수도 있다. 3쌍의 이어팁이 포함되어 있으며 가격은 $53. 이 정도 가격이면 어떤 소리를 들려줄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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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더 안전한 총기 사용을 위한 물건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3114 Mon, 18 Mar 2019 03:30:00 GMT


오래전 펀테나에서 총기류를 안전하게 보관 하고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Zore X Gun Lock을 소개했었다. 총기에 물리적인 액세서리를 붙이는 방식으로 이런 상태에서 안전장치를 걸어두면 슬라이드를 후퇴시킬 수 없어, 원천적으로 장전이 되는 것을 막아준다. 옆면의 다이얼처럼 보이는 것은 금고와 마찬가지로 지정된 방향으로 돌리면 잠금 장치가 풀리고 바로 슬라이드를 당겨 총을 쏠 수 있다. 또한 이 액세서리는 누군가 총을 만지면 알람으로 알려주기도 하며 앱으로 안전장치를 풀 수 있다. 최근 이들이 새로운 시스템이 장착된 Watchdog을 공개했다.


전작처럼 총기에 장착해 활용하는 보안제품이다. 아쉽게도 전처럼 잠금 장치가 아닌 단순한 알림용이다. 자석으로 총기류에 붙일 수 있으며 센서가 내장되어 총의 움직임이 감지되면 스마트폰으로 알림을 보낸다. 와이파이를 통해 네트워크에 접속되며 한번 충전으로 2년 동안 사용할 수 있다. 가격과 출시일은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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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에릭 뷰엘의 전기모터사이클과 전기자전거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3113 Mon, 18 Mar 2019 02:30:00 GMT


할리데이비슨의 엔지니어였던 Erik Buell은 Buell 모터사이클을 만들었었다. 하지만 Buell은 경영난에 시달리다 결국 할리데이비슨에 인수되었다. 이후 Magpul Ronin Project를 끝으로 Buell은 사라져 버렸다. 물론 Erik Buell은 새로운 사업을 시작했다. Sauber 모터사이클의 Frederic Vasseur와 함께 새로운 EV 브랜드인 Fuell을 만들고 첫 번째 제품인 Flow와 Fluid를 공개했다.


전기 모터사이클인 Flow는 11kW와 35kW의 두 가지의 모델로 출시될 예정이며, 곡선을 활용한 바디 형태에 모터와 구동 시스템이 들어 있는 검은색의 후방 디스크가 조합되어 있다. 검은색과 회색 그리고 민트색의 모델이 있다. 배터리는 차체 하단에 배치되어 있어 무게중심을 낮췄으며 도심 주행 시 한 번 충전으로 200km를 주행할 수 있다. 2021년 출시가 목표며 가격은 $11,000. 


전기 자전거인 Fluid는 카본 벨트 드라이브를 사용하는 전기 자전거로 100NM의 토크를 지원한다. 2개의 착탈식 배터리로 200km를 주행할 수 있으며 최대 32km/h의 Pedelec모델과 45km/h의 속도를 낼 수 있는 S-Pedelec 모델로 출시될 예정이다. 출시일은 미정이며 가격은 $3,300이다. 이번에는 잘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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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뛰어난 땀배출 성능의 스포츠 의류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3112 Mon, 18 Mar 2019 01:00:00 GMT


겨울철 스포츠 의류는 땀 처리가 중요하다. 땀 배출이 원활하지 않다면, 몸이 젖게 되고 낮은 온도 때문에 저체온증이 생길 수도 있다. 이를 막아 주겠다는 것이 바로 기능성 의류. 하지만 제 아무리 기능성 의류라도 한계는 존재한다. 이런 상황에서 7ShHERE HYDRO_BOT 자켓은 기술적으로 한계를 극복했다는 자켓이다. 뭔가 이름이 꽤 복잡한데... 


알파인 스키웨어 레이어링 시스템을 사용한 이 재킷은 통풍과 방수성능이 뛰어나다고. 여기에 전기 삼투 현상을 이용한 HYDRO_BOT 기술이 적용되어 있다. 버튼을 누르면 내부의 맴브레인에 전기가 공급되어 내부의 습기가 빠르게 배출된다. 이 시스템은 시간 당 무려 200리터의 수분을 배출할 수 있으니 , 땀 배출은 아무 문제가 없을 것 같다. 이 정도면 최고 성능의 맴브레인 원단 대비 약 30배 이상의 성능을 갖추고 있는 셈이라고. 


이에 더해 KJUS AC-Vent 환기 시스템으로 더 쾌적한 착용감을 준다. 전기적으로 작동하기 때문에 스마트폰을 활용해 의류를 제어할 수 있으며 당연히 세탁할 수 있고, 분리할 수 있는 모자와 넥워머 그리고 귀중품을 넣을 수 있는 주머니가 있다. 가격은 $1,700으로 좀 된다. 다른 스포츠 의류에도 적용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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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자동차의 지붕에 쉽게 접근하는 방법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3111 Sun, 17 Mar 2019 23:30:00 GMT


SUV처럼 지붕이 높은 차량은 루프 위의 캐리어의 물건을 꺼내거나 세차시 루프를 닦는 것이 쉽지 않다. 아마 키가 작다면 더 그럴 것이다. 또한 차가 더럽다면 먼지가 옷에 묻는 상황도 발생한다. 이럴 때 사다리가 있다면 편할 텐데 이걸 싣고 다니는 것은 무리가 있다. 그래서 등장한 물건인 Rightline Gear Moki. 이 물건은 차량의 도어 체커에 걸어 사용할 수 있는 발판이다.

사다리보다 작으니 필요할 때 꺼내 사용하기 좋은 크기다. 도어 체커에 걸어 지지하는 방식이며 방향과 상관없이 차체에 닿는 부분은 고무로 만들어져 미끄러짐을 방지하고 차량 손상을 최소화 한다고. 또한 두발을 올릴 수 있는 표면은 돌기가 있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다만 몸무게를 지지해야 하는 차량의 도어 체커 부분이 얼마나 단단할지 모르겠다. 물론 눈으로 보기에는 꽤 튼튼해 보이기는 하는데... 가격은 $4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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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그 시절의 디자인, 현재의 기능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3110 Fri, 15 Mar 2019 08:30:00 GMT


레트로 이후의 유행은 뉴트로. 이 흐름에 따라 사라진 것들도 되돌아 오고 있다. 오래전 사라졌던 붐박스도 그렇다. 최근에는 고전적인 디자인에 현대적인 기능들을 가득 담은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다. GPO Brooklyn 붐박스는 아주 오래전 붐박스를 보는 듯한 최신의 붐박스다.


왠지 어깨에 떡하니 걸쳐야 할 같은 형태와 디자인의 이 붐박스에는 그 시절의 카세트덱과 인디케이터들로 향수를 자극한다. 당연히 카세트테이프를 사용할 수 있고 음악에 따라 인디케이터도 움직이며, CD도 재생할 수 있다. 기능 역시 최신의 것으로 옆면의 USB 포트에 메모리의 음악을 재생시키거나 블루투스로 각종 소스에 연결할 수 있다. 

육중한 크기만큼이나 묵직한 2x40w 출력에 3.5mm와 RCA 입력을 지원하며 녹음도 할 수 있다. 조금 더 신경썼으면 무선 음성 스트리밍이 가능했었을 것 같은데... 거기까지는 아니다. 헤드폰과 마이크 그리고 외부 스피커를 추가로 연결할 수도 있다. 가격은 $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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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현실과 가상세계에 걸쳐 있는 게임기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3109 Fri, 15 Mar 2019 07:40:00 GMT


과거에는 높은 고증의 FPS게임이 인기였지만 이제 SF나 판타지와 함께 게임의 배경이 다양해졌다. 가상의 세계도 그렇지만 현실 세계 역시 서바이벌 게임 보다는 너프를 이용한 캐쥬얼한 총싸움 쪽이 더 인기다. 이런 상황에서 타카라토미는 현실에서 벌어지는 가상 배틀 게임기인 X-Tag를 공개했다. 스마트폰 연동되는 이 장난감 총은 팀 배틀과 배틀로얄 2종류의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최대 64명까지 동시에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GPS 연동으로 게임 내 아이템을 획득하고 적과 아군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으며 동료와 작전회의를 할 수 있다. 


공격 유효 거리는 50m며, 습득한 무기들은 게임처럼 스마트폰을 이용해 변경하며 쓸 수 있다. 심지어 장난감 총 역시 바뀐 무기에 따라 피드백이 다를 정도니 꽤 신경을 썼다. 게임을 즐기며 얻은 포인트를 모아 아바타를 꾸밀 수도 있다. 1만 개 이상 주문을 통해 상품화가 결정 되었으며 12월 출시 예정으로 선주문 가격은 5,400엔이다. 현실에서 조금 더 가벼운 배틀그라운드를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물론 시간이 지나면서 필드가 줄어드는 것은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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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깔끔한 디자인의 스마트 초인종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3108 Fri, 15 Mar 2019 07:00:00 GMT


시간이 갈수록 홈시큐리티 시스템은 점점 똑똑해진다. 또한 사용하기 더 쉽게 발전하고 있기도 하다. 최근에는 부착하는 방식으로 설치하는 제품도 늘고 있다. August View Doorbell Camera은 쉽게 설치할 수 있는 스마트 초인종이다. 물론 마운트를 고정시키는 작업이 필요하기는 하다. 이들의 전작들만큼 깔끔한 디자인을 갖고 있다. 


이 초인종의 특징은 한 눈에 보이는 큰 카메라. 짐작했겠지만 방문자의 움직임을 스마트폰으로 전송해준다. 해상도는 1440p다. 또한 와이파이로 홈네트워크에 연결되며 방문자가 벨을 누르기 전에 스마트폰으로 알림을 보내고 미리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기능도 넣었다. 당연히 스마트폰으로 문을 열어줄 수 있는 기능은 기본. 아직 배터리 성능과 출시일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가격은 $23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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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전위적 디자인의 캠핑 트레일러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3107 Fri, 15 Mar 2019 06:10:00 GMT


이제 조금 더 가벼운 장비를 가지고 캠핑을 즐길 수 있는 계절이 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본격적인 캠핑에는 많은 짐이 필요하다. 이런 상황에서 떠오르는 것은 역시 캠핑 트레일러. 대부분의 캠핑 트레일러 들은 (어쩐지) 감성적인 디자인인 경우가 많은데… 그 반대편의 디자인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이 Polydrop Limited Edition에 관심이 갈 것 같다. 


마치 우주에서 사용될 것 같은 디자인과 알루미늄 재질의 이 캠핑 트레일러는 문도 스포츠카의 걸윙 도어처럼 위로 열린다. 내부에는 C-130의 협소한 의자나 지하철의 딱딱한 의자가 들어 있을 것 같지만… 다행히 그렇지는 않다. 


양쪽에 달린 문이 큼지막 하기 때문에 개방감은 나쁘지 않다. 100W의 태양광 충전 시스템과 많은 짐을 실을 수 있는 공간도 있다. 매끄러운 주행을 위해 서스펜션과 유압 디스크 브레이크가 장착된다. 가격은 $9,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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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가죽 마감의 라이카 M 246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3106 Fri, 15 Mar 2019 05:30:00 GMT


라이카가 한정판 카메라인 Leica M 246 Monochrom 'Your Mark’ 모델을 공개했다. 라이카 Q2처럼 새로운 기능들이 포함되어 있는 것은 아니다. 


기존 M 246 Monochrom과 비슷하지만, 페인트를 사용해 마감했으며 외관 장식은 샌프란시스코의 가죽 업체인 Horween이 담당했다. 


덕분에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가죽의 질감을 느낄 수 있으며 블랙 라카로 칠해진 Leica 35mm f2.0 Summicron-M ASPH II 렌즈가 탑재된다. 80개 한정으로 제작되며 샌프란시스코의 오프라인 매장에서만 판매된다. 가격은 $13,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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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다섯번째 오!펀테나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3105 Fri, 15 Mar 2019 04:30:00 GMT


이번주의 오!펀테나는 귀차니스트를 위한 아이템들이다. (비싸지만)서명을 대신해주는 기계, (느리지만)집안 정리를 해주는 로봇, (필요할까 싶지만 갖고 싶은) 핸디 식기세척기, (이상해 보이지만) 뒤집어 쓰는 영화관, (있으면 좋을) 대리 집사 로봇이다. 어쩌면 쓸 데 없지만 가지고 싶은 물건들이지도 모르겠다. 사실 이건 펀샵의 여러 지향점 중 하나며, 인생과 세상은 꼭 효율과 필요로만 굴러가지는 않으니까. 


물론 오늘도 이벤트가 붙어 있다. 아래 댓글창 말고 유튜브 펀샵 계정 본진에서 구독과 좋아요를 누르고 댓글에 시청 소감과 '펀샵ID'를 남겨주면 OK. 추첨을 통해 1명에게 영상에 등장했던 '악어모양 식기세척기’를 증정한다. 물론 제세공과금은 펀샵이 부담한다. 이벤트 마감은 20일까지며 발표 역시 그 댓글창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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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스코다의 전기자전거 콘셉트 디자인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3104 Fri, 15 Mar 2019 03:30:00 GMT


얼마전 펀테나에서는 GM이 만든 전기자전거인 ARIV를 소개했었다. 이제 자동차 회사가 전기자전거를 만드는 것이 아주 어색한 일은 아니다. 그리고 스코다 역시 새로운 전기자전거인 Klement 콘셉트를 공개했다.


1895년 자전거와 오토바이를 제작했던 경험을 살려 디자인된 이 탈 것은 자전거와 모터사이클이 합쳐진 독특한 형태가 인상적이다. 차량과의 연계보다는 독립적인 도심 주행을 위한 물건으로 1,250Wh 용량의 배터리와 4kW 출력의 리어허브모터로 구동되며 최고 속도는 45km/h에 최대 주행거리는 62km다.


알루미늄 프레임에 자전거용 안장과 발판이 장착되며 발판은 풋 페달의 역할도 겸하고 있다. 또한 기울어짐을 감지해 속도와 제동이 컨트롤 되는 주행 모드도 있다. 스윙암 서스펜션으로 승차감을 개선했으며 ABS 시스템과 회생 제동장치가 장착된 유압식 디스크브레이크를 사용해 안정성을 높였다고. 무게는 25kg 정도로 가볍지는 않다. 출시일과 가격은 미정. 아직은 콘셉트 디자인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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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에탄올로 달리는 전기차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3103 Fri, 15 Mar 2019 02:30:00 GMT


아우디 모터스포츠의 디렉터였던 롤랜드 굼퍼트. 그는 2000년에 굼퍼트라는 회사와 아폴로란 이름의 차량을 공개했었다. 하지만 경영악화로 파산한 이후에 홍콩 자본을 받아 아폴로 오토모빌리티란 이름으로 다시 사업을 시작했다. 이 과정에서 롤랜드 굼퍼트는 회사를 떠나게 되었다. 그리고 최근 자신의 이름을 붙인 새로운 스포츠카, 굼퍼트 RG 나탈리를 공개했다. 


중국의 AIWAY와 손을 잡고 만든 이 차량의 이름 중 나탈리는 딸의 이름이다. 이 스포츠 전기차는 메탄올을 원료로 전기를 만들어 달린다. 이미 존재하는 이 기반 기술은 덴마크의 엔지니어링 회사 Serenergy의 도움을 받았다고 한다. 메탄올만 넣어 주행할 수 있으며 연료를 채우는데 단 3분이면 충분하다고. 이후 수소 연료전지와 비슷한 원리로 구동되며 현재 시점에서 에탄올은 가솔린 보다 저렴하고 수소보다 구하기 쉽다는 것이 장점이다. 


무려 4개의 모터로 815마력을 뽑아내며 정지상태에서 100km/h 까지 걸리는 시간은 2.5초, 최고 속도는 약 300km/h다. 완충 상태에서 최대 1,200km를 주행할 수 있으며 스포츠 주행을 해도 최소 600km 이상은 보장한다고. 이들이 주장하는 대로라면 나쁘지 않아 보이지만 과연 믿을 수 있을지는 내년이 되어야 알 수 있다. 내년 500대 한정 생산 예정이니까. 아직 가격은 안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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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작업을 위한 시계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3102 Fri, 15 Mar 2019 01:00:00 GMT


Best Made는 높은 퀄리티와 함께 시간이 지날수록 매력이 더 해지는 물건들을 만들고 있다. 최근 펀테나에서는 이들은 웨더스테이션을 소개했었다. 이들의 매력에 푹 빠졌다거나 이런 제품을 좋아한다면 눈이 갈 만한 물건이 있다. Best Made의 Workshop Clock은 세련된 디자인의 작업용 시계다.


생산성 향상을 위한 물건이기 때문에 눈에 잘 띄지 않는 것이 목적인 디자인일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이 부분은 좀 실패한 것 같다. 블랙 다이얼에 그려진 깔끔한 폰트와 그들의 시그니처 X로고가 매력적으로 보인다. 


일제 쿼츠 무브먼트가 탑재되며 시계를 보고 싶지 않을 때를 위해 뚜껑을 닫을 수 있는 전용 상자가 한 세트다. 오히려 박스가 주는 느낌에 끌리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박스의 크기는 15인치(약 37.5cm)로 작은 크기는 아니다. 걸어야 할 지 눕혀 놓아야 할지 잘 모르겠다. 가격은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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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폴더블 스마트폰 다음은 밴더블 스마트폰?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3101 Thu, 14 Mar 2019 23:30:00 GMT


폴더블 스마트폰에 이어 밴더블(Bandable) 스마트폰 소식이 솔솔 피어오르고 있는 느낌이다. 최근 공개된 Nubia의 스마트폰 워치인  Alpha 부터 TCL의 폴더블폰 콘셉트 디자인에서도 밴더블 스마트폰 디자인을 확인 할 수 있다. 최근 삼성전자 역시 손목에 감는 밴더블 스마트폰의 특허를 공개했고, 이 특허를 Lets go digital이 랜더링 이미지로 만들었다. 


좁고 긴 형태의 스마트폰을 팔찌처럼 구부려 손목에 두를 수 있는 이 콘셉트 디자인의 후면은 탄성 플레이트로 유연하게 구부러진다. 스마트폰 화면이 바깥으로 보이는 방식이며, 또한 상단의 일부분은 구부러지지 않는다. 


단순한 특허지만 많은 회사가 밴더블 스마트폰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만큼 실제 제품으로 나올 확률이 꽤 높겠다. 다만 저런 비율의 화면이라면 콘텐츠나 사용할 수 있는 앱이 얼마나 있을까란 생각이 든다. 물론 이런 제품이 많아지만 거기에 맞는 콘텐츠와 앱도 많아지긴 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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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소파 사용 전용 키보드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3100 Thu, 14 Mar 2019 08:40:00 GMT


컴퓨터에 관련된 거의 모든 부품과 액세서리를 만들고 있는 커세어는 기계식 스위치를 만드는 체리와 친밀한 관계다. 또한 체리의 스위치를 이용한 꽤 괜찮은 기계식 키보드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최근 커세어는 새로운 키보드를 공개했는데, 그 용도가 조금 독특하다. K38 Wireless는 거실 소파에서 사용하는 상황을 가정하고 만들어진 키보드다.

알루미늄 하우징을 사용하는 76키 무선 키보드로 아쉽게도 기계식 스위치가 아닌 커세어 로우프로파일 가위식 스위치를 사용한다. 최대 4개의 손가락 제스처를 지원하는 원형의 트랙패드와 메뉴탐색과 마우스 에뮬레이션이 가능한 조이스틱이 탑재된다. 


키보드 윗면에는 게임컨트롤러처럼 LR 버튼이 있어 마우스 클릭을 대체할 수 도 있다. 휠 방식의 미디어키로 볼륨을 제어할 수 있으며 한번 충전으로 40시간을 사용할 수 있다. 연결은 블루투스 혹은 동글을 이용해 2.4GHz 주파수 대역을 사용한다. 가격은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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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블리자드의 고전 게임 리바이벌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3099 Thu, 14 Mar 2019 08:00:00 GMT


이미 오래된 콘솔 게임들의 인기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콘솔 게임의 상황에 대비해 보면 상대적으로 PC 게임은 큰 주목을 받고 있지 못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블리자드는(조금 냄새가 나기도 하지만) 오래된 명작 게임들을 ‘재판매’ 하기로 했다. 먼저 디아블로 1이 재출시되며 단순 재판매가 아니라 그동안 바뀐 PC 환경인 윈도우 10과 높아진 해상도를 지원하는 버전이다. 


블리자드 샵에서의 판매가 아니라 PC 게임 플랫폼인 GoG에서 출시되는 게임으로, 핵앤슬레시 장르를 개척한 디아블로 1의 몇 가지의 버그가 수정되었으며 LAN과 P2P 연결을 통한 네트워크 게임도 즐길 수 있다. 가격은 $10이며 추후 워크래프트 1과 워크래프트 2도 발매될 예정이다. 이제 블리자드의 고전 명작 게임들 모두 고해상도로 플레이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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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어쩌면 성능에서 재미와 개성으로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3098 Thu, 14 Mar 2019 07:10:00 GMT


빠른 속도가 스포츠카나 고성능 차량의 전부는 아니다. 하지만 이런 차들은 모두 빠르게 달릴 수 있다. 빠르게 달릴수록 중요해지는 것은 브레이크의 시스템의 성능. 이 분야에서 널리 이름을 알리고 있는 브랜드 중 하나는 브렘보다. 브렘보 브레이크 시스템의 디자인은 눈에 딱 들어 오는 강렬한 레드 컬러에 흰색 로고. 하지만 최근 이들은 캘리퍼를 조금 더 재미있게 꾸민 Beyond Colour 컬렉션을 공개했다. 


그동안 캘리퍼 커버의 색으로 강렬함을 표현했다면 이 컬렉션은 다양한 패턴의 그래픽 아트가 그 역할을 대신한다. 어쩌면 성능만 강조하던 인상에서 재미를 추구한다는 인상을 줄 수도 있을 것 같다. 1970년대와 1990년대를 주제로 카모플라주 패턴과 키스 해링, 호피무늬나 용과 같은 친숙한 - 한때 많이들 하고 다녔던 - 디자인으로 서킷은 물론 공도에서도 개성(조금 지나친 감도 없지 않지만) 넘치는 모습으로 달릴 수 있다. 추억 돋게 하는 이 아이템들은 2019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되었으며 판매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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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조명과 스탠드 기능의 선반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3097 Thu, 14 Mar 2019 06:30:00 GMT


공간을 꾸미기에 조명만 한 것이 없다. 이런 조명에 조금 더 유용한 기능이 있다면 그 효과가 배가된다. 이미 다양하게 출시되어 있는, 필립스 HUE가 좋은 예일 것 같다. 물론 HUE와 같이 똑똑한 기능은 없지만 조금 더 본질적인 조명에 충실한 물건도 있다. Y.S.M의 Light Shelf는 사각형의 조명이 달린 선반이다. 

거실이나 책상 그리고 침대 옆에 잘 어울릴 것 같은 이 선반은 3W LED 라이트가 내장되어 따듯한 빛을 내뿜는다. 30cm의 폭으로 잠들기 전 독서용 스탠드로 사용할 수도 있고, 반지나 목걸이 같은 액세서리를 올려 둘 수도 있다. 낮은 높이로 많은 공간을 차지하지 않는다. 그런데… 가격은 문의를 해야 알려주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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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디지털 도어록 복합기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3096 Thu, 14 Mar 2019 05:30:00 GMT


시간이 흐르면 많은 것들이 발전한다. 디지털도어록도 마찬가지다. 최근에는 스마트폰과 단순 연동되는 것을 넘어 원거리에서 방문자와 대화를 할 수도 있는 제품도 많아졌다. 그런 제품 중에는 Gate Camera Smart Lock도 있다. 딱 봐도 어떤 기능이 들어 있는지 금세 알 수 있는 디자인이다. 

이제는 보기 힘든 열쇠로 문을 열 수 있고, 숫자 키패드를 이용할 수도 있다. 이렇게 고전적인 기능에 더해 모션 인식 카메라가 내장되어 있어 방문자를 확인하고 양방향 오디오로 대화를 나눌 수 있다. 또한 초인종 기능은 물론이고 와이파이에 연결되어 스마트폰으로 제어와 설정이 가능하다. 이미 많은 기기들이 제공하는 손님용의 한시적 비밀번호도 제공한다. 충전식 배터리로 작동하며 가격은 $35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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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농담 같은 기능의 부가티 장난감 자동차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3095 Thu, 14 Mar 2019 04:30:00 GMT

부가티는 얼마전 실제로 작동하는 레고 부가티 시론을 공개했었다. 그리고 이번에는 레고 보다 조금 더 본질적인 장난감을 공개했다. 부가티 Baby II는 아이들과 어른이를 위한 장난감 전기 자동차다.


부가티 창립 1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제작된 이 장난감 자동차로 부가티 Type 35를 3/4 크기로 축소했다. 3D 프린터로 제작된 프레임에 모터가 장착되어 실제 주행이 가능하며 탈착식 리튬이온 배터리 팩을 사용한다. 기본적으로 1kW 출력에 20km/h의 제한이 걸린 아이를 위한 물건이다. 그런데… 


성인 모드에서는 출력이 최대 4kW까지 올라가 45km/h의 속도가 나온다. 여기에 부가티 시론처럼 Speed Key 업그레이드를 통해 10kW까지 출력을 높일 수 있다고. 장난감 자동차도 부가티가 만들면 다른 걸까? 전조등과 현대적인 브레이크가 장착 되어 있으며 올가을 출시 예정이다. 문제는 가격인데… 진짜 자동차도 살 수 있는 (혹은 사고도 남는) $33,000의 가격. 다행히 500대만 한정 생산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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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QC/PD 포트 까지 달린 모니터 스탠드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3094 Thu, 14 Mar 2019 03:30:00 GMT


일반적으로 모니터를 책상에 두고 사용한다면 높이가 어정쩡한 경우가 발생한다. 이런 상황 때문에 다양한 모니터 받침대들이 판매되고 있다. 이런 제품을 이용해 모니터를 조금 더 건강하게 바라볼 수 있다. 또한 단순히 모니터의 높이 조절 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는 제품도 꽤 많다. 그 중에는 USB 포트가 있는 제품도 있는데, 드디어(?) QC/PD 포트가 붙은 물건이 등자했다. 


둥글둥글한 디자인의 옷을 입은 ProBASE X 알루미늄 모니터 스탠드 옆면에 QC/PD 포트가 달린 모니터 스탠드다. 하단이 뚤린 형태로 다양한 물건들을 밀어 넣을 수 있고, 왼쪽에는 작은 서랍이 마련되어 있어 USB 메모리나 외장 하드 디스크 등을 보관할 수 있다.


최대 18W QC/PD 충전 포트와 2개의 USB-A 포트, SD 및 마이크로 SD 카드리더, 이더넷 포트 까지 달아 놓았다. 이더넷 포트 역시 스탠드 하단으로 옮겼다면 더 깔끔했을텐데 이 부분은 조금 아쉽다. 가격은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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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굿이어의 재미있는 콘셉트 타이어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3093 Thu, 14 Mar 2019 02:30:00 GMT


시간이 지나면서 자동차의 타이어 역시 꾸준히 달라진다. 하지만 예나 지금이나 동그란 형태는 바뀌지 않는다. 이런 상황에서 한국타이어는 가변형 타이어인 Hexonic를 소개 했었다. 물론 언제쯤 나올지 알 수 없는 콘셉트 디자인이다. 최근 굿이어 역시 미래 타이어의 콘셉트 디자인을 공개했다. 굿이어 AERO 타이어는 미래의 플라잉 카에 활용될 타이어라고. 항공기의 틸트 로터 모양을 닮은 이 에어리스 타이어로 하늘을 나는 플라잉 카를 위해 설계되었다. 


평상시 도로를 주행할 수 있지만 프로펠러처럼 항공기의 추진 시스템으로 작동할 수 있다. 현재도 타이어는 달리기 위한 것이니, 공중에서도 달리는 역할을 부여하는 것일까? 현실 가능성과 상관없이 아이디어는 신선하다. 그렇게 고속 회전에 견딜 수 있는 구조와 자력을 사용해 타이어 및 도로상태를 확인할 수 있고 마찰이 없는 추진력을 느낄 수 있다고. 


또한 인공지능 프로세서가 탑재되어 차대차 그리고 차대인프라 등의 데이터를 활용해 비행 혹은 주행모드를 선택하고 타이어에 문제가 생기기 전 알려주기도 한다. 타이어를 물론 언제쯤 실용화 될지는 알 수 없다. 그 이전에 플라잉카가 먼저 나와할테니… 시간이 많이 걸릴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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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깔끔한 디자인의 전기모터사이클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3092 Thu, 14 Mar 2019 01:00:00 GMT


Zero란 회사가 있다. 이들은 제법 오랜 시간 전기 모터사이클을 만들어 왔다. 얼마전 펀테나에서도 이들이 만든 Zero SR/F를 소개 했었다. 이들은 이제 업계에서 주목받는 회사로 성장해 현재는 다양한 업체와 협업을 진행하고 있는 중이다. 그리고 이들은 최근 샌프란시스코의 디자인 회사인 HUGE와 함께 Zero SM 모델을 공개했다.


디자인 업체와의 협업인 만큼 이 모델은 그들이 만들었던 기존 모터사이클과 닮았던 디자인과 달리,  매끈하고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 전면부는 일반적인 원형의 헤드라이트가 장착 되지만 후미등은 프레임과 일체형으로 깔끔한 느낌을 준다. 46마력의 모터가 탑재되며, 한번 충전으로 160km의 거리를 주행할 수 있다. 아쉽게도 아직 출시일과 상세한 스펙은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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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아폴로 11호 발사 50주년 기념 스피드마스터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3091 Wed, 13 Mar 2019 23:30:00 GMT


1969년 아폴로 11호가 달에 착륙했다. 그 당시 우주비행사들의 손목에는 오메가 스피드마스터가 감겨 있었다. 덕분에 스피드마스터는 ‘문워치’라는 그럴듯한 별명을 얻게 되었다. 오메가는 이를 기념해 우주 비행사들에게 새로운 스피드마스터를 선물했었고, 오메가는 최근 아폴로11호 발사 50주년을 맞아 새로운 한정판 스피드마스터를 공개했다.



그 당시 생산된 원래 모델과 같은 형태와 색상이지만 42mm로 커진 워치페이스와 18K 문샤인 골드라는 새로운 소재를 사용해 만들어졌다. 문샤인 골드 브러시드 스템 다이얼과 오닉스 마커, 버건디 세라믹 베젤을 특징이 특징이며 백 케이스에는 50주년을 기념하는 문구와 함께 미대륙을 보여주는 푸른 지구와 달이 그려져 있다. 

무브먼트는 Co-Axial 탈진기가 들어 있는 핸드 와인딩 Master Chronometer Calibre 3861가 장착되며 파워 리저브는 50시간이다. 문워치인 만큼 15,000가우스에 이르는 자기장 내성이 특징이라고. 올해 7월 출시 예정으로 당시처럼 딱 1014개만 한정 제작된다. 가격은 32,000스위스프랑으로 우리돈 약 3,600만 원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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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보안회사가 만든 보안강화 스마트폰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3090 Wed, 13 Mar 2019 08:30:00 GMT


스마트폰은 가장 개인적인 물건이기 때문에 더욱 특별한 보안이 필요하다. 그렇기에 새로운 OS가 등장할 때마다 빠지지 않는 마케팅적 수사는 보안이다. 물론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보안보다 더 높은 수준의 보안이 필요한 경우도 있을 것이다. 이런 요구에 부합하는 스마트폰이 등장했다. 보안회사인 DarkMatter가 개발한 Katim R01이다. 어쩐지 보안 회사가 만들었다니 궁금증이 조금 더 커진다. 


디지털 보안은 물론이고 아날로그 보안에 해당하는 극한의 조건을 버틸 수 있게 설계되었다는 Katim R01은 여러 보안 위협을 지키는 것을 염두에 두고 만들어졌다. 침입 모니터링과 물리적인 방법을 활용해 정보를 유지한다. 다양한 환경에서 장치에 이상이 없도록 충격과 먼지 그리고 물에 강하며 높은 고도와 극한 온도에도 견딜 수 있다고. 어느 정도 까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스냅드래곤 845 프로세서를 사용하며 KATIM OS는 사용자가 데이터를 삭제하도록 유도하고, 쉴드 모드에서는 전원이 들어있고 온라인에 연결되어 있는 상태에서 마이크와 카메라를 차단할 수도 있다. SOS 버튼과 PTT 버튼이 탑재되어 있으며 장갑 혹은 젖은 손에도 반응하는 특수 장갑 모드를 지원한다. 공개된 스펙은 여기 까지. 가격과 출시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다. 역시 보안이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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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핏빗 버사 라이트 에디션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3089 Wed, 13 Mar 2019 07:40:00 GMT


피트니스 트래커를 시작으로 스마트워치에 이르는 웨어러블 관련 시장은 과거에 비해 관심이 많이 사그러진 느낌이다. 한때 미래가 열릴 것 같은 느낌을 주는 제품들도 많았지만, 상당수는 소리 소문 없이 사라져 버렸다. 물론 그 중에서도 몇몇은 두각을 보이며 꾸준히 제품을 만들고 있다. 핏빗 역시 그 중 하나다. 이들은 작년 사각형 워치페이스의 스마트워치, 버사(Versa)를 공개했었고 최근 기능을 간소화 시킨 Versa Lite를 공개했다. 

이 물건은 기능이 줄어들 만큼 Versa에서 측면 버튼을 하나로 줄였다. 물론 기존 Versa에 사용하던 액세서리는 대부분 사용할 수 있다. 1.34인치 크기의 디스플레이에 심장박동 센서가 들어 있고 스마트폰에서 여러가지 피트니스 트래킹 및 스마트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SpO2 센서를 통해 혈중산소 농도 예측과 수면 무호흡증까지 추적해준다. 


Versa와 비교하면 기압계와 자이로스코프가 빠져 계단을 오른 층수나 수영장에서의 랩 측정은 하지 못한다. 또한 단독으로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기능과 NFC결제 기능이 빠졌다. 또한 온스크린 운동 프로그램도 사용할 수 없다. 물론 방수 기능은 제공된다. 한번 충전으로 4일 동안 쓸 수 있으며 5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3월 26일 출시 예정으로 가격은 빠진 기능에 비해 뭔가 살짝 덜 빠진 느낌도 드는 23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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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숙면 효과를 주겠다는 피라미드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3088 Wed, 13 Mar 2019 07:00:00 GMT


삶의 질을 높이는데 필요한 요소들은 꽤나 다양하다. 또한 사람에 따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역시 다를지도 모르겠다. 그럼에도 공통적으로 꼽히는 것 중 하나는 분명 숙면일 것이다. 숙면이 삶의 만족도를 높여준다는 연구 결과는 꽤 많으며, 실제로 잠을 잘 자지 못하는 사람도 그만큼 많다. 이런 상황에서 수면의 질을 향상 시켜 주겠다는, 혹은 그럴 수 있다는 다양한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다. SleepBank 역시 그런 제품 중 하나다. 피라미드 형태의 이 숙면 유도 장치는 독점적인 주파수와 자기장을 사용한다고. 

주파수와 자기장이라니 어쩐지 잠이 더 안 올것만 같은 느낌이 든다. 디자인 또한 편해 보이지는 않으며 안쪽에는 왠지 전자기기가 가득할 것 같은 느낌이다. 이 물건은 Sleep Frequency Technology를 활용해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만드는 자기장을 생성한다고. 어쩌면 피라미드의 원리를 이용한 것 같기도 하다. 


자기장이 영향을 미치는 영역은 2 x 2m며 이 자기장은 부정적인 에너지를 제거해 휴식을 잘 취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유사과학 느낌도 강하다. 그런데 또 FCC 및 EC CE인증을 완료했다. 효과는 1~4주 후에 경험할 수 있다고. 믿거나 말거나 같은 제품이란 느낌이 들기도 한다. 다만 가격은 믿거나 말거나일 수는 없는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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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모든 것이 넉넉한 블루투스 스피커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3087 Wed, 13 Mar 2019 06:10:00 GMT


몇 년 전부터 야외에서 음악을 듣게 해주는 다양한 스피커들이 꾸준히 만들어지고 있다. 대부분은 작은 크기로 휴대성을 강조하는 물건들이었다. 간혹 외장 배터리 역할을 자처하는 제품도 있었다. 하지만 음악 감상의 본질인 좋은 소리와 큰 출력을 원한다면 Turtlebox 아웃도어 스피커가 있다. 

투박한 박스형태의 이 블루투스 아웃도어 스피커는 디자인 만큼이나 튼튼한 하우징으로 충격에 강하며 IP67의 방진 방수 성능을 가지고 있다. 크기에 걸맞은 50w 출력의 앰프로 최대 120dB의 우렁찬 소리를 즐길 수 있다. 또한 2개의 스피커를 연결해 스테레오로 쓸 수도 있다. 


또한 넉넉한 내부 공간을 십분 활용해 큰 용량의 배터리를 넣었다. 그래서 한 번 충전으로 20시간 정도를 사용할 수 있다. 이 정도면 휴대용 배터리 기능을 지원할 만도 한데… 아쉽게도 그렇지는 않았다. 가격 역시 넉넉한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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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닌텐도 스위치 라보 VR 키트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3086 Wed, 13 Mar 2019 05:30:00 GMT


간만에 닌텐도 Labo 시리즈의 신작이 공개되었다. 조금 뜬금 없는 느낌과 함께 초기와 달리 이제는 많은 이들이 다소 회의적으로 생각하는 VR관련 제품이다. Nintendo Labo: VR 키트는 스위치로 VR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물건이다. 약간 김이 빠진 VR이긴 하지만 그간 Labo가 보여준 기상천외함과 재미는 그대로다. 

이 물건은 이미 다양한 콘셉트 디자인들처럼, 닌텐도 스위치 본체를 VR 헤드셋에 끼우는 방식이다. 물론 키트 자체의 본체는 골판지다. 기존의 Labo Toy-Con처럼 바주카, 카메라, 코끼리, 새, 바람의 5가지 Toy-Con을 조립해 다양한 놀이를 즐길 수 있다. VR 헤드셋으로만 구성된 슬림 버전과 5가지 Toy-Con이 포함된 표준 패키지로 4월 12일 출시 예정이며 가격은 각각 4만원과 8만원. 골판지라 생각하면 비싸지만 당연히 소프트웨어가 포함된 가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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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테슬라의 새로운 슈퍼 차처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3085 Wed, 13 Mar 2019 04:30:00 GMT


테슬라는 얼마 전 새로운 크로스오버 SUV 모델 Y의 실루엣 이미지를 공개 했었다. 올해 봄 콘셉트 모델이 공개될 예정인데 이로써 SE(3)XY라는 테슬라의 최종 라인업이 완성된다. 그리고 이들은 더 빠른 충전을 위한 새로운 슈퍼차저, V3를 공개했다. 새로운 슈퍼차저는 1MW급으로 파워쉐어링 없이 차 한 대당 최대 250kW로 차량을 충전한다. 모델 3 롱레인지 기준으로 5분 만에 120km를 주행할 수 있는 배터리를 충전할 수 있다고. 


한 시간 충전으로는 1,600km를 주행할 수 있는 양이 충전되어 양산형 충전기 중 가장 빠르며, 다른 충전기와 비교해 보면 최대 50%의 충전 시간이 절약된다. 또한 테슬라 차량에는 On-Route Battery Warmup이란 기술이 적용되었는데 이는 슈퍼차저 스테이션으로 이동할때 배터리를 충전하기 이상적인 온도로 가열해주는 기능이다. 이 기능 덕에 충전 시간을 약 25%가량 단축할 수 있다고. 전기차는 충전 시간이 단점이라는 이야기가 사라질 날도 머지 않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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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아날로그 듀얼타임 시계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3084 Wed, 13 Mar 2019 03:30:00 GMT


듀얼타임 시계는 여러모로 쓸 데가 많다. 국외여행 중이라면 당연히 그렇고, 가족이나 친구가 해외에 있는 경우라도 그렇겠다. 물론 스마트폰을 이용해 그쪽의 시간을 볼 수도 있겠지만, 직관적이지는 않다. Ochs und Junior의 Two Time Zones + Date는 독특한 아이디어로 2개의 시간을 표시할 수 있는 아날로그 시계다.


미니멀한 디자인의 시계는 뭔가 알 듯 말 듯 한 다이얼과 왕관 모양의 시곗바늘로 두개의 시간과 날짜까지 표시한다. 기본적으로 시곗바늘이 가리키는 시간은 그대로 읽으면 되고, 왕관 모양 안의 숫자가 두 번째 시간대가 된다. 날짜는 다이얼 끝부분의 나선형으로 배열된 원형의 구멍에 표시 된다. 초침은 6시 방향의 작은 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42mm 티타늄 케이스에 커스텀 Ulysse Nardin UN-188 오토매틱 무브먼트가 탑재되며 파워리저브는 12시 방향 아래에 있는 작은 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점이 12시 오른쪽에 위치했을 때는 최대인 60시간이고 왼쪽으로 서서히 움직이는 것에 따라 남은 시간을 가늠할 수 있다. 다양한 커스터마이징 옵션이 제공되며 가격은 $8,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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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AMG S65의 파이널 에디션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3083 Wed, 13 Mar 2019 02:30:00 GMT


시대의 흐름에 따라 자동차들은 단종의 수순을 밟게 된다. 물론 미래에 다시 출시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뜨꺼운 안녕이라 할 수 없을지도 모르지만, 아쉬운 차량도 꽤 많다. 최근 벤츠는 AMG S65의 마지막 모델인 파이널 에디션을 공개했다. 


벤츠 S 클래스 기반의 AMG 최상위 모델로 V12 6.5리터의 바이터보 엔진이 탑재되는 마지막 차량이다. 630마력과 무려 101kg.m의 최대토크다. 모든 파이널 에디션은 하이글로시 옵시디안 블랙 페인트로 마감 한다. 또한 브론즈 컬로로 색을 맞춘 20인치 휠과 에어인테이크, 사이드 스커트 등이 들어가며 C필러에는 AMG 앰블럼이 적용된다.


엔진에 적힌 서명은 다른 AMG 모델처럼 실버 컬러가 아닌 블랙이며 실내 인태리어에도 브론즈 컬러 스티치와 검은색 나파가죽을 조합해 디자인 톤을 일치시켰다. 센터 콘솔에는 한정판 에디션 배지가 장착되며 총 130대 한정 생산 된다. 판매 일정과 가격은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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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미쓰비시의 사륜구동 하이브리드 SUV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3082 Wed, 13 Mar 2019 01:00:00 GMT


미쓰비시의 랜서 에불루션과 몬데로가 라인업에서 사라지면서 이들은 이 모델의 자리를 보완할 차량이 필요해 보인다. 뭔가 새로운 스포츠카가 필요할 것 같은데... 이들의 생각은 조금 다른 것 같다. 이번 2019 제네바 모터쇼에서 미쓰비시는 새로운 SUV 콘셉트카인 Engelberg Tourer hybrid를 공개했다. 스위스 알파인의 스키 리조트의 이름을 따왔다고 한다.


크로스오버 스타일의 이 콘셉트카는 전기 모터와 4기통 가솔린 엔진이 탑재된다. 사륜구동이며 주행거리는 최대 700km에 전기 모터만으로 주행하면 70km를 주행할 수 있다고. Dendo Drive House라는 V2G 기술이 적용되어 배터리의 전력을 가정이나 건물에 공급할 수도 있다고. 올해 말 일본과 유럽에서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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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F1 레이싱카 다음으로 빠른 맥라렌?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3081 Tue, 12 Mar 2019 23:30:00 GMT

전설적인 F1 레이서 아일톤 세나는 맥라렌이 지금의 자리에 있기까지 많은 공헌을 했다. 맥라렌은 그를 기리며 자사의 고성능 차량에 세나라는 이름을 붙이고 있는데, 최근 이들은 F1 레이싱카를 제외하면 가장 빠른(차량이라 주장하는) 맥라렌 세나 GTR을 공개했다.


이 차량은 맥라렌 얼티밋 시리즈 프로젝트에 의해 만들어진 극한의 양산형 트랙 카로 실제 트랙에서 가장 빠른 자동차를 목표로 한다. 건조중량 1,188kg으로 맥라렌이 만든 가장 가벼운 차량이며, V8 4.-리터의 M840TR 트윈스크롤 터보 엔진이 올려 814마력, 81.57kg.m의 최대토크를 뽑아낸다. 무게당 출력 비율은 1톤/694마력이다. 그런데 최고 속도와 구간 기록 같은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레이스카가 아니기 때문에 적용 가능한 능동 에어블레이드와 윙이 장착되었으며 전체적으로 에어로다이내믹 성능을 높이기 위한 디테일들이 들어 있다. 그 결과 1,000kg 이상의 다운포스를 만들어내며 제동 시 날개를 세워 공기저항을 발생시키는 자동 DRS 시스템도 적용되었다. 총 75대 한정 제작되며 가격은 110만 파운드로 우리 돈 약 16억 4천만원선. 물론 이미 완판되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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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여행을 위한 전기자전거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3080 Tue, 12 Mar 2019 08:30:00 GMT


자전거를 타고 세계 일주를 떠나는 여행자들이 있다. 장거리 여행인 만큼 어마어마한 짐이 인상적인데, 이런 짐들을 효과적으로 적재하고 하중을 버티며, 더 수월하게 라이딩을 하기 위해서는 여행용 자전거가 필요하다. 그리고 여행용자전거의 레퍼런스로 불리는 물건이 있으니 바로 설리다. 이들은 최근 여행용 전기 자전거인 BIG EASY를 공개했다.


카고스타일의 이 여행용 자전거는 긴 휠베이스와 많은 짐을 실을 수 있는 랙이 달려 있다. 프레임은 여행용 자전거답게 4130 크로몰리로 제작되었으며 보쉬 EV 드라이브 유닛인 Performance CX가 탑재되어 페달링을 보조해 준다. 최고 속도는 47km/h로 (국내의) 자전거 도로용은 아니다. 배터리는 PowerPack 500이 들어가며, 구동 시간은 다양한 조건에 의해 변화되기 때문에 보쉬 전기자전거 사이트에서 계산할 수 있다고.


스램의 11단 구동계를 활용하며 시마노 M525 32홀 허브를 사용한 26인치 휠세트에 튜브리스 타이어와 텍트로 디스크 브레이크가 탑재되었다. 최대 적재 중량은 180kg이며 라이더 135kg, 짐은 90kg까지 견디도록 설계 되었다. 설리의 Bill 그리고 Ted 트레일러를 장착해 더 많은 짐을 실을 수 있으며 여행은 물론이고, 화물 운송이나 근거리 캠핑도 가능할 것 같다. 가격은 $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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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PS4 게임을 아이폰에서 즐긴다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3079 Tue, 12 Mar 2019 07:40:00 GMT


이제 스트리밍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시대다. 이미 몇몇 게임은 스트리밍 전용으로 출시되기도 한다. 이런 상황에서 최근 소니는 PS4의 리모트 플레이를 iOS에서 지원한다고 밝혔다. 와이파이만 연결되어 있다면 언제 어디서든 게임을 즐길 수 있다.


PS4의 업데이트된 OS에 탑재되는 이 기능은 iOS의 PS4 Remote Play 앱을 이용해 PS4 게임을 실시간으로 즐길 수 있다. 스마트폰 화면에는 조작을 위한 다양한 레이아웃이 사용되며 아쉽게도 와이파이 환경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만약 별도의 컨트롤러를 사용하고 싶다면 듀얼쇼크 4가 아닌 MFi 게임 컨트롤러를 연결해야 한다는 아쉬움도 있기는 하다. 물론 몇몇 장르의 게임들은 스마트폰에서 즐기는 것도 충분할 것 같다. 꽤나 반가운 업데이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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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HP 스펙터 시리즈 마우스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3078 Tue, 12 Mar 2019 07:00:00 GMT


게이밍 마우스는 너무 화려하고, 일반적인 사무용 마우스는 너무 밋밋한 느낌이라면 조금 더 괜찮은 마우스가 없을까란 고민을 하게 된다. 하지만 마음에 드는 마우스를 찾기 어렵다면… 이런 것도 있다. 최근 HP는 Spectre 700을 공개했다.

동그란 껍질을 보는 듯한 형태의 이 무선 마우스는 중간의 라인으로 포인트를 줬다. 두톰한 두께로 그립감도 나쁘지 않으며4방향 스크롤을 지원해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 블루투스로 최대 4개의 장치와 페어링 할 수 있으며 Easy-Switch 기능으로 장치간 전환이 쉽고 한번 충전으로 최대 3개월을 사용할 수 있다고. 가격은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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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허스크바나의 인공지능 잔디깎이 로봇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3077 Tue, 12 Mar 2019 06:10:00 GMT


스티브 맥퀸이 사랑했던 여러가지 탈 것 중 하나였던 허스크바나. 이들은 조금 엉뚱해 보이지만 잔디깎이 로봇을 만들고 있다. 그리고 이들이 최근 새로운 모델인 Automower 435X를 발표했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미려한 디자인과 함께 다양한 기능이 들어 있다. 


일단 인공지능으로 조향과 견인력을 향상시켰으며, 사륜구동으로 작동하기 때문에 거의 모든 지형과 장애물을 극복할 수 있다고. 그리고 최대 70% 경사도의 언덕에서도 문제 없이 잔디를 깎을 수 있으며, LED가 장착되어 야간에도 활용할 수 있고 눈에 잘 띄어 안심(?)할 수 있다.


물체나 장애물은 초음파 센서로 감지하며, 오토 셧 오프 기능도 들어있다. 여기에 GPS가 들어 있어 도난 방지 및 위치 추적도 가능하다. 알렉사와 구글 홈과 연동으로 원격 컨트롤을 이용할 수도 있고, 오픈 API를 통해 스마트 홈 시스템에 통합할 수도 있다. 올해 말 출시 예정으로 가격은 $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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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무선으로 연결되는 넘버패드+계산기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3076 Tue, 12 Mar 2019 05:30:00 GMT


계산기에도 감성을 집어 넣는다면 딱 이런 물건이란 것을 느낄 수 있을 정도의 Lofree Digit은 괜찮은 디자인에 기계식 스위치를 집어 넣은 매력적인 제품이었다. 하지만 계산기라는 한계(?)가 있었는데… 최근 이들이 같은 디자인에 넘버패드 기능을 넣은 Digit Wireless Number Pad를 공개했다.


기존 제품과 동일한 디자인이지만, LCD는 블랙 컬러며 블루투스로 최대 3개의 기기에 등록해 사용할 수 있다. Gateron의 청축 기계식 스위치가 들어 있으며 LED 백라이트가 내장되어 야간에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당연히 독립적인 계산기로 활용할 수 있고 결과값을 PC와 스마트폰에 전송할 수 있는 유용한 기능도 있다. 한번 충전으로 최대 한 달까지 활용할 수 있다. 현재 킥스타터에서 펀딩에 성공해 4월 배송 예정으로 물건을 받기 위한 최소 펀딩 금액은 $39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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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다양한 입출력의 휴대용 턴테이블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3075 Tue, 12 Mar 2019 04:30:00 GMT


다양한 제조사들이 턴테이블을 다시 만들고 있다. 또한 이렇게 만들어진 턴테이블들은 과거의 제품들에 비해 다양한 기능들이 들어 있는 경우도 많다. 또한 OMNI 턴테이블은 이런 기능에 더해 휴대하며 음악을 들을 수 있는 턴테이블이다. 이 물건은 대표적인 턴테이블은 테크닉스 SL-1200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졌다. 


물론 디자인은 테크닉스 SL-1200 보다는 오히려 Vestax의 디제잉 턴테이블인 QFO를 떠올리게 한다. 다이렉트 드라이브로 구동되며 크로스 페이더도 달려 있어 스크래치가 가능해 (간단한) 디제잉에도 활용할 수 있다. 7, 10, 12인치 LP를 재생할 수 있으며 5w 출력의 스피커가 내장되어 독립적으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RCA 포노 출력은 물론이고 라인과 5.5 TRS, 헤드폰 출력을 지원하며 AUX 입력과 블루투스를 통해 다른 음원과 소스를 활용할 수 있다. 저전력으로 구동 되기 때문에 보조 배터리를 연결해 음악을 들을 수도 있으며 다양한 컬러의 제품이 있다. 12월 출시 예정으로 현재 선주문을 받고 있으며 가격은 $230. 리테일 가격은 $332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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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출시를 앞둔 비행 모터사이클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3074 Tue, 12 Mar 2019 03:30:00 GMT


어릴 때 생각으로는 2020년 쯤 이면 하늘을 나는 자동차가 대중화(<2020 원더키디>의 영향 때문일까?) 되어 있을 것만 같았다. 하지만 아쉽게도 여전히 거의 모든 차량이 그 시절과 마찬가지로 도로를 주행하고 있다. 물론 비행 자동차가 아닌 개인용 비행기의 대중화를 예상하고 꾸준히 연구를 거듭했던 회사들이 있고, 출시가 코앞으로 다가온 제품도 있다. 그 중에는 Jetpack Aviation의 Speeder도 있다. 이 물건은 얼마 전부터 주문을 받기 시작한 개인용 비행 모터사이클이다.


제트스키를 닮은 이 비행 모터사이클은 103kg.m의 추력을 낼 수 있는 4개의 제트 터빈으로 비행한다. 20분간 최대 240km/h의 속도로 상공 4,500m까지 올라갈 수 있으며, 높은 속도에서의 충돌을 피하기 위한 자동 유도 시스템도 탑재되어 있다. 등유와 경유 모델로 제공되며 예약 가격은 $380,000로 생각하기에 따라서는 나쁘지 않은 가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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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최초의 민간 유인 우주선의 우주여행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3073 Tue, 12 Mar 2019 02:30:00 GMT


많은 논란이 있기는 하지만 일론머스크의 사업들은 각 영역에서 독보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그리고 최근 스페이스 X가 대단한 실험에 성공했다. 드디어 그들이 첫 번째 유인 우주선인 ‘크루 드래곤(Crew Dragon)’이 우주 왕복을 마치고 지구로 귀환했다.


스페이스 X의 유인 우주선 크루 드래곤은 사상 최초의 민간 유인 우주선으로 지난 2일 지구를 떠나 국제 우주정거장 도킹에 성공했다. 이 안에는 <에일리언>에서 영감을 받은 더미 인형 ‘리플리’가 탑승하고 있었는데, 다양한 센서가 부착되어 우주비행사가 받을 영향을 관측했다고. 물론 이 우주인들은 리플리와 같은 어마어마한 일은 겪지 않았다. 


크루 드래곤은 도킹 5일이 지난 8일, 국제 우주정거장을 떠나 지구로 귀환을 시작해 6시간 13분 만에 미 플로리다 동쪽의 대서양 해상으로 무사히 귀환했다. 착륙과정은 짧은 시간 동안 엄청난 감속이 필요했던 만큼, 역추진 로켓과 낙하산, 공기의 마찰력 등이 이용되었으며 모든 일정은 스케쥴대로 진행되었다. 이 정도라면... 2023년 첫 우주여행이 실제로 이뤄질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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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안전을 위한 볼보의 극단적 조치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3072 Tue, 12 Mar 2019 01:00:00 GMT


안전한 차를 이야기할때 볼보를 빼놓을 수 없다. 이들은 여전히 가장 안전한 차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급기야 이들은 도로 교통안전을 위해 2020년 부터 생산하는 모든 볼보 차량에 속도제한 기능을 넣을 예정이다. 뭔가 아주 극단적인 조치인 것 같다. 볼보 역시 비슷한 생각이었는지, '교통안전이 모든 것을 해결해주는 것은 아니지만 하나의 생명이라도 구할 수 있다면 해볼 만한 일’ 이라고 했다. 


볼보가 밝힌 제한속도는 180km/h(112mph)다. 생각해보면 일반적인 운전자는 이 정도의 속도를 넘어설 일이 없으니 큰 문제는 아닐 것 같다. 그런데... 볼보의 고성능 브랜드인 폴스타(Polestar) 모델들은 속도제한을 걸지 않을 것이라고. 결국 볼보를 좋아하며, 최고속도가 중요한 사람이라면 어쩔 수 없이 폴스타 모델을 선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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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카본 모노코크 바디의 지샥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3071 Mon, 11 Mar 2019 23:30:00 GMT


최근 들어 경계가 무뎌지고 있는 느낌이지만 지샥은 오래전부터 특정 용도를 위한 라인업이 존재 했었다. 바로 파일럿 워치인 그래비티 마스터 시리즈다. 이 모델들은 항공기의 계기판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것인데, 최근 지샥은 카본 모노코크 구조를 특징으로 하는 그래비티마스터 GWRB1000-1A1을 공개했다. 



이 모델은 항공 전문가들을 위해 만들어진 가벼운 지샥으로 새로운 카본 모노코크 구조와 티타늄 부품들이 사용되었다. 또한 라미네이트 카본 베젤과 카본 인서트 밴드로 장갑을 끼고도 쉽게 활용할 수 있는 4개의 티타늄 버튼이 있고, Triple G Resist 기능으로 충격과 원심력, 진동과 같은 중력 가속도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터프 솔라와 블루투스 등의 기능이 들어 있으며, 방수는 200M 까지다. 4월 출시 예정으로 가격은 $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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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NASA 6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농구공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3070 Mon, 11 Mar 2019 08:30:00 GMT


NASA는 설립 60주년을 맞이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그중에는 Anicorn이 만든 한정판 시계가 있었다. 정말 아쉽게도 순식간에 매진이 되어 버렸지만, 최근 이들이 새로운 NASA 60주년 아이템을 공개했다. 이번엔 농구공이다. 이름은 Space Jam Premium Basketball.


우주탐사와 농구의 관계를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두 가지 중 하나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이 물건은 홍콩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인 GrowthRing & Supply와 함께 만들었다. 흰색의 극세사 복합 가죽 커버를 사용했으며 NBA 규격을 준수하는 농구공이다. 


전작인 시계와 마찬가지로 NASA의 로고와 케네디 우주센터의 좌표가 들어있다. 가격은 $106. 실제 농구에 사용한다면 금방 더러워질 것 같다.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아직 물량이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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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작고 가벼운 크기와 무게의 운동기구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3069 Mon, 11 Mar 2019 07:40:00 GMT


웨이트 운동 기구들은 필연적으로 무게감이 있을 수 밖에 없다. 또한 다양한 무게를 활용해야 하는 만큼 부피 또한 무시할 수 없다. 최근에는 이런 단점을 해결 하겠다는 케틀벨도 등장했다. 비슷한 것이 또 등장했다. Emergy는 작고 가벼운 웨이트 트레이닝 기구다.

직관적으로 사용법을 알 수 있는 디자인의 이 운동기구는 작고 가볍지만, AdaptiveStrength 기술을 통해 원형의 디스크에 저항을 발생 시켜 더 큰 힘을 낼 수 있도록 유도한다. 약 1kg의 강철과 강력한 스프링 시스템을 통해 운동의 종류에 따라 5kg에서 10kg 정도의 덤벨을 사용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제공한다고.

6축 자이로 가속도계가 내장되어 있고 앱에서 토크와 운동 시간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휴대가 쉽고 사용법도 간단해 언제 어디서나 운동을 할 수 있다. 현재 킥스타터에서 펀딩에 성공해 11월 배송 예정으로 물건을 받기 위한 최소 펀딩 금액은 $59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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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샤넬이 스케이트 보드를 만들었다?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3068 Mon, 11 Mar 2019 07:00:00 GMT


다양한 것들이 패션 아이템으로 활용된다. 소위 스트릿 패션이라 불리는 장르거나, 뭔가 젊음의 느낌을 주는 경우에 자주 등장하는 것들이 있는데 그 중 하나는 스케이트보드다. 그런데 최근 샤넬은 자신들의 로고가 박혀 있는 크루저 보드를 공개했다. 또한 검은색은 나무에 페인트가 아니라... 무려 옻칠이다. 


또한 바닥 면은 나뭇결이 보이며 샤넬이 자주 사용하는 다이아몬드 퀼트 패턴을 확인할 수 있다. 어쩐지 샤넬의 가방이 떠오를지도 모르겠다. 덕분에 어떤 방향으로 들어도 나쁘지 않은 그림이 나올 것 같은데, 실제 주행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가격은 성능에 대한 기대를 가지게 만드는 $7,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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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디즈니의 연기하는 로봇 최신형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3067 Mon, 11 Mar 2019 06:10:00 GMT


기술 발전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로봇이 도입되기 시작했다. 그중에는 디즈니가 만든 스턴트 로봇도 있었다. 공중제비를 돌며 영웅 자세를 취하는 등, 사람이 하기 힘든 스턴트를 연기할 수 있었다. 이 로봇의 등장이 작년 7월 이었다. 그런데 디즈니는 새로운 후속작인 A1000을 공개했다. 이번에는 진짜 같은 연기를 하는 로봇이다. 


오래전 공개된 A100 Audio-Animatronic의 발전형 로봇으로, <스타워즈 클론 전쟁>과 <스타워즈 반란군>에 등장하는 워퀘이 해적인 혼도 오나카를 연기한다. 애니메이션의 제스처를 현실로 불러온 것처럼 매우 사실적인 움직임을 보여주며, 실제 인물처럼 연기할 수 있다. 캘리포니아주의 디즈니랜드 리조트의 어트랙션 ‘스타워즈 : 갤럭시즈 엣지’에서 활약하며 추후 실제 영화에서 활용될지도 모르겠다. 그런데 A1000이란 이름에서 어쩐지 터미네이터의 T1000이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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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백플립을 성공한 최초의 4족 보행 로봇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3066 Mon, 11 Mar 2019 05:30:00 GMT


제법 본격적인 4족 보행로봇이라면 역시 보스턴 다이내믹의 스팟미니를 떠올리는 사람이 많을 것 같다. 하지만 MIT에서도 괜찮은 4족 보행 로봇인 Cheetah를 만들었다. 이 물건은 시각을 담당하는 센서없이 움직인다는 것이 특징이었다. 최근 MIT는 전작에 비해 더 작아진 Mini Cheetah의 백플링 모습을 공개했다. 


여전히 시각과 관련된 센서없이 다양한 알고리즘을 통해 주변 상황을 인식하며 행동하는 이 4족 보행 로봇은 9kg의 무게와 유연한 네 다리를 이용해 백플립에 성공한 최초의 4족 보행 로봇이다. 사람의 보행속도 보다 2배 빠르게 이동할 수 있으며 바닥면이 고르지 않은 지형에서도 잘 움직인다. 원활한 부품 교체를 위해 각 다리는 3개의 기성 모터를 활용해 마치 레고처럼 조립할 수 있다. 역시 전작에도 가능했던 ‘사장님 나빠요’ 기능(?)도 빠질 수 없는데... 넘어져도 혼자서 굳건히 일어나는 모습은 왠지 마음이 짠해진다. 또한 넘어져도 부서지지 않기 때문에 더 적극적으로 실험을 할수 있었다고 한다. 물론 이런 동작을 하기 까지 수많은 실패 장면 역시 마음이 그렇다. 타 실험실에 대여를 위해 최종 10개 세트가 제작될 예정인데... 스맛 미니처럼 상용화 될 수 있을까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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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변경된 애플의 A/S 정책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3065 Mon, 11 Mar 2019 04:30:00 GMT


애플의 배터리 게이트는 여전히 여파가 남아 있을 정도의 큰 사건이었다. 애플 팬들의 실망은 물론이고, 구형 아이폰의 수명을 늘려줘 결론적으로는 현세대 아이폰의 판매율에도 영향을 미쳤다. 이러한 상황에서 애플이 애플 답지 않은 행보를 보이고 있다. 최근 그들은 아이폰 배터리의 A/S 규정을 여유롭게 바꿨다. 역시나 소비자의 신뢰를 얻기 위해서일까?

프랑스의 한 블로그인 iGeneration이 전한 소식으로, 그간 사설 업체는 물론 사용자가 직접 수리한 아이폰은 공식적인 A/S가 불가능 했었다. 하지만 새롭게 바뀐 A/S 규정은 배터리 문제가 아닌 것에 한해 서드파티 배터리를 사용하는 아이폰도 정상적인 A/S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개선되며, 이 정책은 전세계에 적용된다. 역시 급감하는 아이폰 판매율을 의식한 개선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한다. 이유야 어쨌든 좋아진 것은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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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애스턴 마틴의 라곤다 콘셉트카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3064 Mon, 11 Mar 2019 03:30:00 GMT


펀터나에서는 애스턴 마틴의 럭셔리 전기차 브랜드인 라곤다의 새로운 SUV인 올 터레인 콘셉트(All-Terrain Concept)의 실루엣 이미지를 소개 했었다. 아주 짤막한 힌트만 제공되었던 이 차량이 2019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되었다.


슈퍼 요트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된 이 콘셉트카는 길고 얇은 실루엣을 보여준다. 리어 힌지 도어는 역방향으로 열려 더 넓은 공간으로 승객을 맞이하며, 루프 일부분도 함께 열려 편하게 탑승할 수 있다. 리무진 스타일의 캐빈은 자율주행 모드 사용시 운전석을 뒤로 돌릴 수도 있다.


자동차와 집 사이의 자연스러운 공간 전환을 염두에 두고 캐시미어 같은 천연 소재를 활용해 인테리어를 꾸몄다. 의외로 이 차량에서 독특한 것은 많은 차량들이 키를 없애고 있는 추세지만, 이 콘셉트카는 전자석을 이용해 키를 차의 표면에 공중부양 시킨다. 확실히 고급스러움에는 키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던 것일까? 2022년 생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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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코닉세그의 새로운 슈퍼카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3063 Mon, 11 Mar 2019 02:30:00 GMT


스웨덴의 슈퍼카 제조업체인 코닉세그가 새로운 슈퍼카인 제스코(Jesko)를 2019 제네바모터쇼에서 공개했다. 카본으로 차체를 만들었던 경험이 있는 만큼, 제스코 역시 많은 부분이 카본으로 만들어졌다. 독자적인 엔진과 변속기를 장착해 건조중량이 1,320kg 밖에 되지 않는다. 이 차량의 이름은 코닉세그 설립자의 아버지 이름에서 가져왔다. 


이 차량은 카본 파이버 모노 코크 섀시 위에 세계에서 가장 가벼운 189kg 무게의 V8 5.0리터 트윈터보 엔진에 90kg 무게의 9단 LST 변속기를 올렸다. 이 엔진은 E85 바이오 연료(에탄올과 가솔린이 함께 섞인)를 사용하면 1,600마력, 가솔린을 사용하면 1,280마력의 출력을 제공한다. 자석식 액티브 쇼크업소버와 후방 장착형 수평 댐퍼, 액티브 리어 휠 스티어링 시스템이 적용되며 공기역학적 설계로 275km/h에서 1,000kg의 다운포스를 만들어내고 최대 다운포스는 1,400kg이라고. 


모든 도로에서도 실제 주행이 가능하며 탑승하기 쉬운 형태로 문을 디자인했다고. 유압식 자동문이며 연석에 문이 긁힐 염려를 낮추기 위해 비스듬하게 열리고 센서가 있어 장애물이 있으면 열리지 않는다. 스티어링휠에 터치스크린이 내장되어 SmartWheel을 통해 다양한 기능을 제어할 수 있다. 딱 125대 한정 생산되며 가격은 300만 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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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라이카의 두번째 Q 시리즈. Q2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3062 Mon, 11 Mar 2019 01:00:00 GMT


라이카가 드디어(?) 소형 풀프레임 콤팩트 카메라인 라이카 Q의 후속작, Q2를 공개했다. 상대적으로 업데이트 주기가 긴 라이카인 만큼 ‘대폭’이란 표현이 어울릴 만큼 성능과 기능이 개선 됐다. 또한 최근 제품들에서 사라지는 추세란 느낌도 들었던 라이카의 빨간 로고도 붙였다. 


기존 2,400만 화소 센서가 4,730만 화소의 풀프레임 CMOS 센서로 변경되었고, 라이카 마에스트로 2 프로세서가 탑재되었다. 그래서 빠른 AF 성능과 초당 10장의 이미지를 촬영할 수 있고 4K 및 Cine 4K 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바디는 마그네슘 소재에 IP52의 방진방수 등급이니, 사용시 조금 더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후면에는 3인치 LCD와 OLED 뷰파인더가 탑재되며 전용 앱을 통해 스마트폰에서 컨트롤 할 수도 있다. Summilux 28 mm f/1.7 ASPH와 함께 제공되며 이미지를 잘라내 35mm, 50mm, 75mm처럼 활용할 수도 있다. 광학식 흔들림 보정 기능이 적용되며 접사모드에서 최단 촬영 거리는 17cm. 이미 국내에도 발매 되었고 가격은 697만원이다. 하지만 초도 물량은 벌써 예약이 꽉차서 한 두 달 기다려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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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레더맨의 새로운 멀티툴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3060 Sun, 10 Mar 2019 23:30:00 GMT


멀티툴 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브랜드는 레더맨이 아닐까 싶다. 다양한 아이디어와 제품군으로 펀샵에서도 인기리에 판매중인데, 이들이 최근 35년의 경험을 담아 새로운 디자인으로 무장한 Free Collection 멀티툴을 공개했다.

인체공학적인 설계를 바탕으로 새롭게 디자인된 제품이지만 실제로 그립감은 오랫동안 사용해온 제품처럼 편안함을 제공한다. 자력을 이용해 공구를 여닫을 때 더욱더 부드럽게 구동되며 덕분에 열리지 않는 공구와 손톱이 싸울일이 없고, 결론적으로 내구도가 향상되었겠다. P,T,K 세 가지 시리즈로 구성되어 출시되며 4월 출시 예정으로 가격은 $40부터. 이후 차차 라인업이 늘어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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