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테나] 제품으로 보는 세상의 안테나 http://funtenna.funshop.co.kr ko Fri, 25 May 2018 08:20:00 GMT funtenna@funshop.co.kr funshop <![CDATA[본격 유무선 충전 마우스 패드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136 Fri, 25 May 2018 08:20:00 GMT


컴퓨터가 있는 책상 위를 보면 마우스와 스마트폰 그리고 충전기 케이블이 널려 있는 것이 일반적인 모습니다. 마치 세트와도 같은 이 모습은 사무실의 거의 모든 책상이 마찬가지일 것이다. 그런데 조금이나마 책상위 공간을 효율적으로 쓰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물건 중에는, 무선충전 기능을 집어 넣은 마우스 패드가 있었다. 그런데 충전을 해야 하는 물건이 하나가 아니라면? 어쩔 수 없이 다른 충전기와 케이블들이 책상 위로 올라오게 될 수 밖에 없다. 그래서 등장한 PowerDock은 조금 더 많은 기기의 충전을 지원하는 물건이다. 

알루미늄으로 제작된 PowerDock은 얇고 매끄러운 모습이다. 가장 일반적이고 널리 사용되고 있는 Qi 방식의 무선충전을 지원하며 최대 10w까지 지원해 스마트폰을 빠르게 충전할 수 있다. 또한 2개의 입력 포트와 4개의 출력포트로 최대 5가지의 기기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으며 USB-C, USB-A 포트가 골고루 마련되어 있다. 


특히 퀄컴 QC 3.0을 지원해 높은 충전 효율을 보여준다. 재미있는 것은 내부에 자체적으로 10,000mAh 용량의 배터리가 내장되어 있어 보조 배터리로도 활용 - 그럴 일이 있을까 싶기도 하지만 - 할 수도 있다. 현재 인디고고에서 펀딩에 성공했으며 8월 배송 예정으로 물건을 받기 위한 최소 펀딩 금액은 $7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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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레이밴의 온라인 한정 상품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137 Fri, 25 May 2018 07:40:00 GMT


레이밴은 비행기 조종사들을 위한 선글라스를 최초로 만든 회사다. 아직까지도 이들의 만든 제품 중 에비에이터 모델들은 수 많은 비행사들은 물론 일반인에게도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 레이밴은 보잉이라고 불리는 오래된 에비에이터 라인업의 Outdoorsman을 리뉴얼해 온라인에서만 판매하기로 했다.

레이밴의 새로운 모델은 눈물 방울의 실루엣에 두꺼운 탑 브리지와 아세테이트 링으로 클래식한 느낌과 함께 과감한 느낌을 함께 전달한다. 아쉽게도 온라인 상점에서 기간 한정으로 판매된다. 검정색, 하바나 그리고 누드 컬러로 제공되며 아쉽게도 구매 가능 일자는 오늘까지다. 현재 시간 기준 7시간이 조금 더 남았다. 너무 늦게 소식을 전해서 죄송할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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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오픈소스의 스마트워치 OS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135 Fri, 25 May 2018 07:00:00 GMT


스마트 워치는 기본적으로 스마트폰처럼 OS가 탑재되어 나온다. 하지만 스마트폰에 비해 바꿀 수 있는 것들이 한정적이며 거의 지정된 기능 그대로만 써야 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정해진 일종의 틀이 답답했던 사용자도 있었을 것 같은데… 좋은 소식이 등장했다. AsteroidOS는 리눅스 기반의 스마트 워치 OS로 기존 Wear OS를 사용하는 스마트워치에 인스톨 하여 사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의 알람, 날씨, 캘린더, 알람 및 타이머 그리고 음악 컨트롤 등의 기능이 들어있는 스마트 워치 전용 OS로써 기존 OS가 질리거나 새로운 재미를 추구하는 사람에게 흥미로운 소식일 것 같다. 현재 v1.0으로 극도의 초기 버전인데… 아직까진 별다른 기능이 없지만 개발자를 위한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를 제공하고 있으니 금세 재미있는 기능들이 나올지도 모르겠다. 또한 오픈임베디드, 웨이랜드 Qt5 등 리눅스 표준 기술을 이용하기 때문에 기존 리눅스 애플리케이션 이식도 이론상은 가능하다. 또한 오픈 소스 OS기에 앞으로 다양한 방향으로 발전해 나갈 가능성도 높다. 현재 Wear OS를 사용하고 있는 LG와 Asus 그리고 Sony의 스마트 워치에 인스톨 할 수 있다. 기존 OS가 마음에 들지 않았다면 시도해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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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4K 모니터에 들어간 HDR과 G-Sync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134 Fri, 25 May 2018 06:20:00 GMT


몇몇 게이머들은 사용하는 장비에 굉장히 민감하다.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어느 정도는 소위 장비빨이라는 것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게임 전용 키보드를 구입하고, 더 빠르고 정확하게 움직일 수 있는 마우스를 구비한다. 여기까지 되었다면 책상과 의자를 검색하게 된다. 이제 이런 게이머들의 눈높이를 충족시킬 만한 4K 게임 모니터가 등장했다. Acer의 Predator X27은 4K 모니터 최초로 HDR과 G-Sync 기술을 사용할 수 있다.



27인치의 게이밍 모니터로 독특한 디자인과 함께 게임에만 집중할 수 있는 패널이 좌우에 붙어있다. 4w 출력의 스피커가 들어 있으며 3개의 디스플레이 입력과 4개의 USB 3.0 포트가 탑재되어 있다. 또한 엔베디아의 그래픽카드와 화면을 동기화하는 기술인 G-Sync를 지원하며 144Hz의 재생빈도로 4ms(GTG)의 응답 시간을 자랑한다. HDR과 1000니트의 밝기 그리고 Adobe RGB 색상의 99% 적용으로 선명한 화면을 즐길 수 있으며 4K(3840 x 2160) 해상도로 멀리 있는 적도 더 선명히 볼 수 있겠다. 출시는 6월 1일 예정이며 가격은 $2,000이다. 일반인이라면 살짝 고민 되는 가격일수도 있겠지만 그 쪽에서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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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블랙베리 KeyOne 2 공개예정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133 Fri, 25 May 2018 05:40:00 GMT


블랙베리는 한때 소위 비즈니스맨(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표현은 아니지만)이라면 가지고 있어야 할 기기들 중 하나였다. 하지만 블랙베리는 스마트폰의 급격한 발전을 쫓아가지 못해 사그러져 버린 느낌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블랙베리는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꾸준히 신제품을 개발하고 내놓고 있다. 다행히 특유의 디자인 덕에 나름의 팬층을 거느리고 있는 만큼 이들의 새로운 모델을 기대하고 있는 사람도 제법 있겠다. 이런 상황에서 블렉베리의 KeyOne 2가 6월 7일 공개될 예정이다.




최근 중국의 TENAA에 인증을 받았으며 미국의 FCC에서도 인증을 받았다. 이는 블랙베리가 KeyOne의 후속기를 내놓을 준비가 완료되었음을 의미한다. KeyOne2는 전작과 유사한 디자인으로, 블랙베리의 아이덴티티인 물리 QWERTY 키보드도 여전하다. 퀄컴의 스냅 드래곤 660 프로세서가 탑재되며 6GB의 메모리와 64GB의 저장공간에 안드로이드 오레오가 탑재될 예정이다. 스마트폰이지만 물리 키로 인해 어쩐지 디지털 디톡스의 느낌이 나기도 하는데… 실제로 구형 블랙베리들은 제한된 성능으로 인해 스마트폰 디톡스용도로 사용되는 경우도 꽤 있다. 물론 이 새로운 모델은 그렇지 않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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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엔비디아 지포스 GTX 1180 만든다?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132 Fri, 25 May 2018 05:11:30 GMT


엔비디아가 얼마전 조용히 3GB GTX 1050을 출시했다. 기존 보급형 그래픽카드중 가장 많은 판매를 보유하고 있는 GTX 1050시리즈의 최신작으로 기존 1050과 Ti 사이 정도의 성능을 발휘하는 그래픽카드다. 그리고 이와 동시에 GeForce GTX 1180을 출시한다는 루머가 전해졌다.


Tom's Hardware에서 시작된 이 루머는 새로운 그래픽 카드는 Turing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하며 12nm FinFET 공정 기술로 제작된다. 3584 CUDA 코어, 1.6~1.8GHz의 클럭 속도, 8~16GB의 GDDR6 메모리 등의 화려한 스펙이 특징이며, 기존 플래그십 그래픽 카드인 TITAN XP보다 높은 서능으로 출시될 것으로 예상했다. 오는 6월 15일 Founders Edition으로 출시될 예정이며, 이후 파트너사에서는 8월에서 9월 사이에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게다가 TITAN XP보다 나은 성능이지만 가격은 더 낮을 거라고. 제법 반가운 루머인데... 이대로 출시되길 기대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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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테슬라 로고가 들어간 한정판 아이폰 X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131 Fri, 25 May 2018 02:30:00 GMT


푸틴의 초상화가 그려진 아이폰으로 화제를 모았던 러시아의 스마트폰 개조업체 Caviar는 최근 테슬라와 손잡고 한정판 아이폰 X를 출시했다. 단순히 디자인만 바꾼 것이 아니라 태양광을 이용해 자가충전되는 기능을 집어 넣었다. 케이스는 탄소 섬유에 금 도금이 되어 있는 이 아이폰 X는 상단에 테슬라의 로고와 한정판이라는 글자가 적혀 있다. 


기존 아이폰 X의 카메라를 그대로 사용하며 태양광 패널은 후면에 붙어 있다. 또한 제조사인 Caviar에 따르면 태양 뿐만 아니라 밝은 램프의 빛으로도 충전이 된다고. 하지만 이 패널은 아이폰에 직접 삽입되어 있는 것은 아니고 외관 케이스에 붙어 있다. 총 999대만 한정 생산되며 생산 넘버가 측면에 새겨진다. 가격은 64GB 버전이 $4,600. 하지만 태양광 패널의 발전량만으로 충분히 충전될지는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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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테슬라 모델 3의 새모델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130 Fri, 25 May 2018 01:00:00 GMT


테슬라의 위기설이 돌고 있지만 아직 테슬라의 차는 없어서 못 파는 상황. 그들의 모델 중 모델 3는 국내에도 꽤 많은 예약자가 있지만, 언제 차를 받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이런 상화에서 일론 머스크가 트위터를 통해 모델 3의 새로운 모델 2가지를 공개했다. 바로 AWD 모델 3와 퍼포먼스 모델 3다. 각각 사륜구동 시스템이 들어 있는 전기차와 2개의 모터를 달아 더 빨리 달릴 수 있는 모델이다. 

스탠다드 듀얼 모터의 모델 3는 성능보다 경제성에 초점을 둔 모델로 하나의 모터는 차량의 동력을 담당하고 다른 하나는 주행을 담당한다. 이를 통해 주행거리는 약 500km며 가속력은 4.5초(0-60mph 기준), 최고속도는 225km/h가 될 것이라고. 가격은 기존 모델 3보다 $5,000이 추가된다. 퍼포먼스 듀얼 모터 모델 3는 이름처럼 성능에 초점을 둔 것으로 최고속도는 250km/h에 가속력은 3.5초(0-60mph기준)로 같은 듀얼모터를 사용했음에도 1초가 단축되었다. 아직 세부적인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일론 머스크의 트위터에 따르면 BMW M3와 비슷한 가격으로 출시될 전망이다. 7월 출고 예정이며 기존 예약자들은 매장을 찾을 필요 없이 전화만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고. 그런데 우리나라 예약구매자들은 언제쯤 차를 받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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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레고 배트맨의 배트모빌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129 Thu, 24 May 2018 23:30:00 GMT


배트맨은 DC코믹스를 먹여 살리는(?) 캐릭터다. 이 캐릭터는 어떤 콘텐츠로 만들어지든 거의 다 진지하고 무거우며, 고뇌와 함께 고담시를 지키기 위해 온갖 노력을 다한다. 하지만 기존 배트맨과는 조금 다른 배트맨이 있는데 바로 레고의 콘텐츠에 등장하는 배트맨이다. 거의 완벽한 개그 캐릭터로 재탄생했음에도 기존 배트맨 들이 사용하던 기믹들을 사용해 독특한 느낌을 주는 캐릭터다. 최근 레고 배트맨의 배트모빌이 발매되었다. Batman App-controlled batmobile은 이름처럼 앱으로 조종할 수 있다.


레고의 새로운 브랜드인 Powered Up! 시리즈의 한 제품으로 321개의 브릭을 이용해 만들 수 있으며 커다란 오프로드 타이어와 배트맨 특유의 검은색 외관, 그리고 시그니처 파츠로 구성되어 있다. 앱은 iOS와 안드로이드 양쪽 모두를 (당연하겠지만) 지원한다. 앱을 통해 실제로 모빌을 운전할 수 있어 책장에 올려두기보다는 실제로 가지고 놀 수 있는 장난감이 될 가능성이 더 높겠다. 또한 몇가지의 사운드가 포함되어 있으며 추후에 업데이트를 통해 사운드와 기능이 업데이트될 수도 있다고. 7월 발매 예정이며 가격은 $100으로 나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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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전동 보드도 공유 경제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128 Thu, 24 May 2018 09:00:00 GMT


펀테나에서는 Boosted Board와 더 작은 사이즈의 Boosted Board Mini를 소개 했었다. 이 보드의 제작자인 Sanjay와 Matt는 이제 단순한 보드를 만들어 파는 일 대신 그들의 장점을 살려 전기 스쿠터 공유 서비스인 Skip을 런칭했다. 그쪽에서는 전기 스쿠터라 부르지만, 국내에서는 전동 킥보드로 불리는 물건을 공유하는 것이다. 또한 기존 중국산 저가형 전동 스쿠터에서 보였던 불안전한 요소들 없이 부스티드 보드를 만들던 기술력으로 시장에 먹힐만한 튼튼한 물건을 만들었다. 


워싱턴 DC에서 시작된 이 회사의 스쿠터는 최고 29km/h의 속도를 낼 수 있으며 한번 충전으로 48km를 주행할 수 있다. 기존의 보드보다 안전하며 풀 서스펜션과 헤드/테일/브레이크 라이트가 달려있어 도심 주행에도 적합해 보인다. 이 서비스는 다른 서비스와 비슷한 가격으로 한 라이딩 당 $1의 요금이 부과되며 이후 분당 $0.15가 부가된다. 하지만 아쉽게도 어디든 주차를 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어느 정도 제한된 위치에 주차를 해야 한다. 또한 헬멧은 대여되지 않아 안전을 위해 헬멧을 지참해야 할 수도 있다. 모든 것을 공유하는 시대라지만 이것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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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닛산의 태양광 발전 시스템과 배터리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127 Thu, 24 May 2018 07:50:00 GMT


닛산은 전기차와 자율주행 등 미래 자동차에 대한 투자에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계속해서 멋진 일들을 해나가고 있다. 2세대 리프의 출시에 이어 오래된 전기차 배터리를 다시 활용하는 방법도 함께 고민하고 있는 중이다. 최근에는 Nissan Energy Solar라는 이름의 설비를 공개했다. 기존에도 흔히 볼 수 있던 태양광 발전 시스템이지만 배터리 스토리지 대신 전기차 배터리로 대체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흔히 볼 수 있는 태양광 발전 시스템이긴 하지만 태양광 발전 패널을 이용해 전기를 만들어낸다. 생성된 전기는 xStorage Home이란 배터리 스토리지에 저장되며 집안에서 사용하는 전기를 이 배터리에서 끌어다 쓸 수 있다. 닛산에 따르면 이 시스템으로 전기 요금을 최대 66%까지(영국 기준) 줄일 수 있다고. 또한 이 배터리를 이용해 전기차를 충전할 수 있음은 물론이고 전기차의 배터리로 기존 스토리지를 대체할 수도 있다. 게다가 전기차의 배터리로 집안의 가전제품들을 구동 시킬 수도 있다. 현재 영국에서 시판 중이며 6패널 시스템의 가격은 $5,200부터 시작한다. 참고로 이미 영국에서는 약 88만 명의 사람들이 태양광 발전 시스템으로 전기를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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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꾸준히 나오는 허머 H1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125 Thu, 24 May 2018 06:40:00 GMT


국내의 군용 차량하면 왠지 구수한 향기가 느껴지며 시도 때도 없이 고장 나고 소음이 심한 차들이 생각이 난다. 하지만 미군이 사용하는 군용트럭이라 한다면 지프와 험머등 아주 강력한 성능의 SUV 차량이 떠오른다. 또한, 진짜 전투가 벌어져도 왠지 저런 차들은 국내 군용차들이 못갈 코스도 무리 없이 헤쳐나갈 것 같다. 그리고 Mil-Spec은 강력한 군용차량을 대변하는 AM General Hummer H1 Launch Edition을 공개했다.


바디를 보호하기 위해 MSA 텍스쳐 코팅을 해 아주 섹시하게 보이는 이 SUV는 6.6L 터보 디젤 V8 엔진이 탑재되었으며 6단 자동 변속기와 맞물려 500마력의 출력과 1000ft/lbs의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MSA의 독자적인 사양의 독립 서스펜션으로 험로에서도 강력하며 스키드 플레이트와 섀시는 새롭게 제조되어 매력을 더해준다. 마린 그레이드 가죽과 방수 터프 덕이 사용된 인테리어로 3점식 안전 벨트가 적용되었으며 이런 사양임에도 음악은 빠질 수 없기 때문에 JL Audio Premium Audio (C5) 가 탑재되었다. 그 외에도 커스텀이 가능하며 가격은 $218,500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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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스노우피크 해충방지 재킷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124 Thu, 24 May 2018 06:00:00 GMT


캠핑과 같은 아웃도어 라이프를 즐기다 보면 불편한 것들이 생긴다. 그 중 하나는 벌레와 해충이겠다. 비박 같은 경우 역시 벌레에 대해 대비만 잘 한다면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고 하는데… 이건 생각보다 어려운 일이다. 그래서 등장한 아이템. 캠핑과 아웃도어 제품을 만드는 스노우 피크에서 열약한 조건에서도 충분히 버틸 수 있는 재킷을 내놓았다. 이름은 Insect Shield Pullover. 가볍고 편안하면서 모든 해충으로부터 방어 할 수 있다고.


스노우 피크의 재킷은 한겨울에 강한 것으로 소문이 났지만 이제 여름에도 강한 재킷을 만드는 것일까? 카모플라쥬 패턴이 그려진 이 재킷은 모기 및 진드기로부터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구멍 크기가 작은 초소형 메시 재질이기에 통기성이 뛰어나 여름에도 착용할 수 있겠다. 얼굴 전체를 지퍼로 감쌀 수도 있어 살갖을 내놓고 다니지 않아도 되며 밤에 잠 때도 유용하겠다. 비박하기 좋은 계절이 다가오니 이런 재킷 하나 있으면 벌레에 대한 걱정은 없겠다. 가격은 $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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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남은 와인을 확실하게 보관하는 법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126 Thu, 24 May 2018 05:40:00 GMT


한번 딴 와인은 되도록 빨리 마시는 것이 좋다. 하지만 시간이 없거나 더는 마시지 못할 상황이 된다면 어쩔 수 없이 와인을 버리게 되는 경우도 생긴다. 그래서 와인을 딸 때 신중해지는 사람도 있을 테고, 일단 땄으면 전부다 마시는 사람도 있겠다. 이런 상황을 막아주겠다는 제품이 꽤 많은데… Siphon Minimalist Wine Preserver 역시 이 중 하나다. 


미니멀한 디자인의 와인 디스펜서로 코르크를 따버린 와인을 1개월 이상 신선한 상태로 유지 시켜 준다는 것이 이 물건의 특징. 별다른 방법 없이 그저 이 제품을 와인에 씌워주면 끝이고 마시는 것도 그저 따르기만 하면 된다. 와인을 따를 때 일반적으로 남는 공간은 공기가 채워지지만 이 제품을 사용하면 와인 양조장에서 사용되는 것과 같은 순수한 아르곤 가스가 병 안으로 유입되어 와인이 산화되지 않아 오랫동안 신선하게 즐길 수 있다고 한다.


16mm와 18mm직경의 클로저로 거의 모든 와인병에 적용할 수 있으며 자연스럽게 와인을 따를 수 있는 디자인이다. 아르곤 가스는 캡슐을 통해 충전되며 하나의 캡슐로 15회를 사용할 수 있다고. 그저 따르기만 하면 자동으로 와인을 관리해 주어 남은 와인을 오랫동안 방치했다 맛이 변해서 버려야 하는 일을 막을 수 있겠다. 현재 킥스타터에서 펀딩중이며 19년 4월 배송 예정으로 2개의 캡슐과 제품을 받기 위한 최소 펀딩 금액은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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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29개 나라를 방문하는 크루즈 여행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123 Thu, 24 May 2018 05:20:00 GMT


왠지 성공한 인생의 황혼기에 떠나는 여행이라면 크루즈 여행이 떠오른다. 배 위에서 생활하고 쉬면서 각국을 여행하는 것인데 대부분의 오락시설들이 배 안에 있기 때문에 지루하지 않게 여행을 할 수 있다. 만약 시간적인 여유가 있고, 아주 오랜 시간 동안 많은 나라를 크루즈로 다니고 싶다면 Viking Sun을 타고 여행을 떠나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이 크루즈선은 930명 정원에 길이는 227m며 2017년 완성되었다. 크루즈에는 총 10개 층이 존재하며 스파와 사우나, 바, 영화관, 음식점, 스토어, 세탁실 등 다양한 시설들이 완비되어 있어 배 안에 있어도 지루하지 않은 시간을 보낼 수 있다고. 이 배는 무려 245일간 세계 여행을 떠나며 6개 대륙의 29개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여행은 런던에서 시작되고 113개의 가이드 투어가 준비되어 있어 모든 도시를 알차게 여행할 수 있다고. 2019년 8월 31일 런던에서 출발할 예정이며 현재 예약을 받고 있다. 가격은 $93,000부터. 벌써 부터 엄청난 인기로 자리가 빠르게 소진되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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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신체 사이즈를 측정하는 자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122 Thu, 24 May 2018 04:30:00 GMT


며칠전 펀테나에서는 곡선과 복잡한 형태를 쉽게 측정해 준다는 Rollova 디지털 자를 소개 했었다. 제품의 둘레에는 고무 타이어가 달려 있어 분필로 그리듯 길이를 측정할 수 있는 디지털 자였는데 기존에 측정하기 어렵던 곡선을 쉽게 측정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었다. 하지만 살과같이 눌리는 경우 부피가 변하는 것은 제대로 측정하기 조금 어려울 것 같았는데... PIE는 신체사이즈를 측정하기에 적합한 스마트 자다.


체중감량과 체형변화를 측정하기 적합한 이 자는 기존의 줄자와 비슷한 디자인이다. 단순히 체중계로는 근육 증가와 감소에 따른 신체 변화를 측정하지 못해 어떤 지표로 사용하기 힘들지만, 이 줄자로 신체의 변화를 측정하면 나름 운동의 목표가 될 수 있겠다. 사용법은 줄자를 몸에 두르고 고정한 뒤 기어를 돌려 남는 부분을 제거해 주면 액정을 통해 길이를 보여준다. 버튼을 누르면 측정결과를 스마트폰 앱으로 전송한다. 신체 여러 부위를 지정할 수 있으며 신체 변화를 기록해 추적할 수도 있다. 

미터와 인치를 모두 지원하며 마이크로 USB 케이블로 충전할 수 있는 400mAh의 내장 배터리로 15시간 이상을 사용할 수 있다. 근육은 지방보다 무거워 지방이 태워지고 근육이 늘면 체중은 그대로거나 소폭 증가할 수도 있다. 이런 상황에서 정확한 신체사이즈를 측정한다면 분명 운동 목표를 더욱 효과적으로 달성할 수 있겠다. 현재 킥스타터에서 펀딩에 성공했으며 7월 배송 예정으로 물건을 받기 위한 최소펀딩금액은 $50으로 나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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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다이너마이트를 닮은 스토리지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120 Thu, 24 May 2018 01:00:00 GMT


보통 비상 물품들은 따로 갖춰진 박스나 작고 가벼운 지퍼백에 보관해 두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런 경우 바로 사용하기에는 편하지만, 휴대를 하기에는 불편하고 큰 부피를 차지한다. D-Cache는 다이너마이트 모양의 스토리지 컨테이너로 다기능 뚜껑을 이용해 물건 보관 외에도 여러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이 물건의 디자인은 붉은색의 원통형. 여기에 한 쪽 뚜껑에는 심지까지 묘사되어 있어 얼핏 다이너마이트를 떠올리게 하는 모습이다. 물론 양쪽 뚜껑을 모두를 사용할 수 있는 구조다. 물건을 둥글게 말아 쉽게 보관할 수 있으며 심지는 교체 가능해 내용물을 구분하는 등의 상황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겠다. 원통형 디자인으로 적은 부피를 차지하면서 어디에든 쉽게 가지고 다닐 수 있으며 각 뚜껑은 방수씰 처리로 물이 들어가지 않는다. 


내부에는 나침반, 유리 브레이커/스크라이브, 자석, 나사형 인서트가 들어 있다. 또한 엠브라이트 글로우 인서트 등의 기능을 가진 뚜껑으로 교체해 사용할 수도 있다. 이 아이템은 현재 킥스타터에서 펀딩에 성공했으며 9월 배송 예정으로 물건을 받기 위한 최소 펀딩 금액은 $20이다. 음. 공항에 가지고 갈 때는 조심해야 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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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한솔로 블래스터 모양의 너프 건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119 Wed, 23 May 2018 23:30:00 GMT


드디어 <한솔로 : 스타워즈 스토리>가 오늘 개봉했다. 그간 펀테나에서는 한 솔로를 기념하는 수많은 제품을 소개했었다. 그리고 그중에는 <스타워즈 에피소드 6 - 제다이의 귀환>에서 한 솔로가 사용하던 블래스터 DL-44가 경매에 나왔다는 소식을 전했었다. 이 블래스터는 마우저 C96을 베이스로 만들어진 모형 건이었는데 Nerf에서 이 총기를 본딴 너프건이 등장했다. Star Wars Nerf Han Solo Blaster는 한솔로의 DL-44의 모습을 한 너프 건이다.

오리지널의 그 모습과는 약간 거리가 있겠지만 언뜻 보기에 비슷한 느낌이 있는 제품으로 스타워즈 공식 라이센스를 받아 만들어졌다. 라이선스 제품인 만큼 스코프 아래에는 스타워즈의 로고가 들어 있으며, 4개의 GlowStrike 전용 탄환이 포함되어 있다. 사거리는 최대 21m로 꽤 길며, 영화에서 들어던 것 같은 고유의 음향효과도 적용되어 있다. Nerf 특유의 장난감 같은 느낌이 가득하기는 하지만 실제로 가지고 놀기에도, 기분 내기에도 좋겠다. 가격은 $30으로 다행히 과하지는 않다. 요즘 착한 가격의 스타워즈 아이템들이 꽤 많은 것 같은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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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가장 힘센 전기차는 역시 테슬라?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121 Wed, 23 May 2018 15:40:03 GMT


요즘은 전기를 동력원으로 하는 차들이 많다. 그 중에는 높은 성능을 가진 자동차들이 있다. 이런 차량들은 슈퍼카 수준의 가속력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반면 일반인들은 전기차는 왠지 힘이 부족하지 않을까란 생각을 하는 경우도 많다. 이런 상황에서 일론 머스크는 전기차 역시 강한 힘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나 보다. 그는 테슬라 모델 X P100D로 보잉 787-9를 견인하는데 성공했다.

호주 멜버른 공항의 원격 유도로에서 이루어진 이 도전은 전기차 중 가장 강력한 힘을 가진 테슬라의 차량의 대단함을 보여주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들이 견인한 보잉 787-9는 콴타스 항공 소속의 기체로, 290 인승의 장거리 비행용 항공기이며 130톤의 무게를 가지고 있다. 테슬라의 모델 X는 공차 중량 2.5톤으로 무려 50배가 넘는 무게를 견인한 셈이다. 이날 300미터 가량의 거리를 견인에 성공하면서 ‘전기차에 의한 가장 무거운 견인’ 기네스 신기록을 세웠다. 하지만 포르쉐 카이엔 S 디젤이 세운 285톤 중량의 에어버스 A380을 견인한 기록에는 아직 절반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 여전히 전기차가 힘이 있다는 이야기를 하기에는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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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드디어 이들도 바퀴 달린 아이스박스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118 Wed, 23 May 2018 08:40:00 GMT


아이스박스는 기본적으로 휴대를 전제로 한다. 반면 기존 아이스박스들은 대부분 무거운 무게의 박스 자체를 들고 날라야 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리고 펀테나에서는 이런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바퀴가 달리거나 전용 캐리어가 존재하는 아이스박스들을 소개했었다. 어쩌면 이게 시장의 새로운 흐름인지도 모르겠다. 드디어 이 분야에서 유명한 예티가 바능을 했다. 이들도 바퀴가 달린 아이스박스가 등장했다. 기존 아이스박스의 브랜드 네이밍과 기술력이 별로였다면 매우 반가운 소식이겠다.


예티는 아주 오랫동안 맥주를 차갑게 유지하는 데 있어 언제나 최고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동안 이동하기 편리한 아이스박스는 만들지 않았는데 시장의 흐름을 의식한 탓인지 드디어 바퀴를 달린 제품을 출시 했다. Tundra Haul은 기존 예티에서 봤었던 모든 냉각 기술들이 접목되어 있으며 이동하기 편하도록 설계된 손잡이와 견고하게 설계된 바퀴를 붙였다. 바퀴는 단단한 폴리우레탄 재질이며, 충격에 강하고 펑크도 나지 않는다. 올 7월 출시예정으로 가격은 $400. 차에 YETI 스티커가 붙여져 있다면 어쩔 수 없이 카드를 꺼내야 할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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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디자인을 입힌 측정 도구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117 Wed, 23 May 2018 08:00:00 GMT


대부분의 측정 도구들은 평면의 밋밋한 모습을 하고 있는 것이 일반적이다. 사실 이런 물건들이 좋은 디자인을 가지고 있어야 할 이유는 없겠다. 어차피 우리에게 도구란 그런 것이니까. 하지만 이런 측정 도구들을 작품의 반열에 올려 놓고 싶어 하는 회사도 있다. 미국 오리건 주에 적을 두고 있는 Grovemade의 Measure Collection은 각도계와 눈금자 그리고 삼각자로 이루어진 디자인 측정 도구 컬렉션이다.

알루미늄을 이용해 기존의 평평하고 밋밋한 측정 도구에 부피감을 더했다. 각각의 도구는 최소한의 형태로 만들어졌으며 각 눈금에는 숫자가 적혀 있지 않다. 미적으로는 이게 조금 더 좋겠지만, 실제 사용하는 데는 불편할 수도 있겠다. 각도계는 30도, 45도, 60도를 점으로 표시해 쉽게 각도를 파악할 수 있다. 눈금자는 독특한 타원형으로 15cm의 길이를 측정할 수 있으며 반대편에는 6인치까지 측정을 할 수 있는 눈금이 그려져 있다. 


삼각자는 45도와 45도, 90도의 기본적인 형태며 삼각형의 90도에는 3개의 점이 그려져 있다. 가격은 한 도구 당 $60. 3개 세트로 구매하면 전용 페이퍼 커버와 함께 발송되며, 이때의 가격은 $170. 측정하는 도구조차 디자인이 좋아야 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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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여름 물놀이를 위한 방수 카메라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116 Wed, 23 May 2018 07:20:00 GMT


‘남는 것은 사진밖에 없다’란 말이 있다. 보통 여행을 갈 때 사진을 찍으며 하는 말인데 사진은 지역에 따라 날씨의 영향에서 벗어날 수 없다. 당연히 날씨는 우리가 원하는 대로 움직여 주지 않으며 때때로 가혹함을 보여주기도 한다. 이런 조건에서도 여행을 즐기며 그 순간을 추억하려면 튼튼한 카메라가 필요하다. 파나소닉 LUMIX TS7은 날씨가 더워지면 등장하기 시작하는 터프 디지털카메라로 어떠한 날씨와 상황에서도 사진을 찍을 수 있게 해준다.


일반적인 카메라나 액션캠과 달리 터프하고 튼튼한 디자인을 강조했다. 방수 설계 덕에 케이스가 필요 없이 수심 31m까지 들어가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또한 방수가 되는 콤팩트 카메라 최초로 전자식 뷰파인더를 집어 넣었다. 3인치의 액정 모니터가 탑재되었지만, 아쉽게도(어쩌면 당연히) 터치스크린은 아니다. 이미지 센서는 2040만 화소의 1/2.3인치 BSI CMOS며 렌즈는 광학 손 떨림 보정이 가능한 F3.3~5.9의 줌 렌즈다. 풀 프레임 환산 화각은 28~128mm다. 

2m 이내의 낙하에서 충격을 보호해 주며 -10℃까지 사용할 수 있어 한겨울 바다에서도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또한 파나소닉의 카메라답게 강력한 영상 성능으로 UHD 4K(30p)를 지원하며 FHD에서는 60p까지다. 내장 플래시와 함께 4K 포토 기능 및 포스트 포커스도 지원한다. 올여름 발매 예정으로 블루, 오렌지, 블랙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될 예정이며 가격은 $450이다. 서핑이나 수상스키 같은 물놀이를 즐기는 사람이라면 방수 스마트폰보다 든든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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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콘텐이너에 들어 있는 가상화폐 채굴기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115 Wed, 23 May 2018 06:40:00 GMT


요즘은 많이 꺾이긴 했지만 얼마 전까지만 해도 가상화폐의 열기가 굉장히 뜨거웠다. 그리고 그 열기에 힘입어 채굴을 위한 컴퓨터와 그래픽카드 제조사들 또한 엄청난 호황을 누렸다. 덕분에 특정 부품은 열기가 누그러진 지금에도 찾아보기 힘들 정도다. 만약 진지하게 비트코인 채굴을 생각 중이라면 고려해볼 만한 제품이 등장했다. Bitfury Blockbox AC는 176대의 서버가 탑재된 컨테이너형 코인 채굴기다. 따로 시스템을 꾸미는 번거로움(?) 없이 이거 하나면 다 된다. 


대략 14평 크기의 컨테이너에 공랭식 채굴용 서버 176대가 탑재되어 있으며 누적 해시 8PH/s를 제공한다. 각 제품은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며 다른 장치와 연결해 대규모의 채굴 광산을 만들 수도 있겠다. 또한, 이동식 컨테이너에 설치되어 있기 때문에 원한다면 컨테이너를 재배치할 수도 있다. 컨테이너는 PC의 열을 최소화 하기 위해 측면에 날개를 만들고 이를 열어 공기 흐름을 원활하게 할 수 있다고. 스마트폰을 통해 컨테이너의 구동 상태를 모니터링 할 수 있고, 유지보수가 쉬운 동시에 운영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다. 현재 이익 공유 모델(어쩐지 냄새가 좀 나기도 하는데…)을 통해 구입할 수 있으며 가격은... 백만달러부터 시작한단다. 문제는 이 시스템을 돌리기 위해서는 14평의 땅부터 구매해야 하는데... 지역에 따라서는 이게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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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닌텐도 스위치와 라보를 악기로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114 Wed, 23 May 2018 06:00:00 GMT


각종 매체를 통해 닌텐도 라보의 언박싱과 체험기가 업데이트되고 있다. 닌텐도는 현재 라보의 판매량이 전체의 30% 정도라고 밝혔으며 이는 스위치의 견인력이 거의 없는 수준일지도 모르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관련 콘텐츠들이 등장하고 있는데… 지미 팰런 쇼에 아리아나 그란데와 The Roots의 멤버들이 모여 닌텐도 라보를 이용해 밴드를 구성했다.


닌텐도 라보에 어울리는 작업복을 입고 라보에 등장하는 제품과 커스터마이징된 악기를 이용해 음악에 맞게 새롭게 기능을 짜 넣었다. 실제 악기들은 전혀 사용되지 않았으며 오로지 아리아나 그란데의 목소리와 닌텐도 스위치와 닌텐도 라보를 이용해 No Tears Left To Cry를 연주했다. 재미있게도 The Roots의 악기들을 살펴보면 낚시대와 로봇킷 등 악기가 아닌 것들을 이용해 음악을 연주할 수 있게 개조했다. 이만큼 다양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겠지만 역시 이런 것은 사용자 하기 나름인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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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흑백 화면의 스마트폰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113 Wed, 23 May 2018 05:20:00 GMT


펀테나에서는 한참 전 전자 잉크를 사용하는 Light Phone 2를 소개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0566 했었다. 흑백 화면에 정말로 필요한 정보만 담아 보여주던 휴대폰으로, 스마트폰 중독으로 피폐해진 삶을 회복할 수 있을 만한 장비였다. 또한 아름다운 디자인으로 굉장히 매력적인 핸드폰이었는데 Blloc은 미니멀하면서 아름다운 흑백의 ‘스마트폰'이다.


단순함에 중점을 둔 심플하고 미니멀한 UI를 흑백 구성으로 표시하는 방식으로 앱에서 최소한의 데이터만 표시해준다. 5.5인치 LCD IPS FHD 디스플레이가 장착되어 있으며 (흑백으로만 표시되는데도 불구하고) 프로세서는 옥타 코어 ARM A54 Cortex가 장착되었다. 램은 4GB, 저장공간은 64GB의 용량이며 SD카드 슬롯으로 저장 공간을 확장할 수도 있다. 재미있는 것은 어차피(?) 흑백의 디스플레이기에 사진 역시 1300만 화소로 흑백의 사진과 동영상을 촬영해준다. 


3,100mAh 용량의 배터리가 장착되어 있으며 스마트폰 자체가 흑백의 절전형 OS인 Blloc OS로 구동되기 때문에 구동가능 시간도 꽤 길 것 같다. 이 OS는 안드로이드에 기반을 두고 있기 때문에 원하는 앱을 설치할 수도 있다. 후면에는 지문인식 센서가 탑재되어 있고, 구입 즉시 12개월 기간의 보험을 제공한다고. 가격은 $425. 다양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지만, 단순함으로 회귀하고 싶다면 나쁘지 않겠다. 사실 그저 흑백이 탐난다면 기본적으로 OS에 탑재된 흑백 모드를 사용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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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젠하이저 CX Sport 시리즈 리뉴얼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112 Wed, 23 May 2018 04:30:00 GMT


음악과 스포츠는 떼어낼 수 없는 관계다. 그래서일까? 야외에서 운동을 하며 음악을 들을 수 있게 해주는 스포츠용 이어폰과 헤드폰은 꾸준히 출시 되고 있다. 하지만 스포츠에 적합하다는 것은 음질 이외에도 신경써야 할 것들이 많기 때문에, 음질 면에서 조금 아쉬운 스포츠 이어폰들도 있었다. 이런 상황에서 프로와 컨슈머 오디오의 명가인 젠하이저에서 만든 스포츠 이어폰 CX Sport의 새로운 모델이 공개되었다. 


오래전부터 이어온 젠하이저의 CX Sport 라인업의 리뉴얼로 처음부터 스포츠를 위해 설계되었지만, 음질에 대한 타협 없이 제작되었다. 15g의 가벼운 무게로 힘든 운동을 하면서 ‘내가 이걸 왜 가지고 나왔을가?’라는 생각이 들 가능성은 그만큼 적을 것 같다. 소스 기기와는 블루투스 4.2를 통해 연결되고 당연히 퀄컴 apt-X 코덱도 지원한다. 야외에서 운동하며 맞는 비와 땀에 강한 설계와 함께 3개의 조작 버튼으로 다양한 기능을 구현한다. 한번 충전으로 6시간을 사용할 수 있고(이건 좀 부족한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10분 충전으로 1시간 동안 음악을 들을 수 있다. 가격은 $13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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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보스의 서스펜션이 나올 수도 있다?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111 Wed, 23 May 2018 02:30:00 GMT


2016년 펀테나에서는 보스(Bose)가 개발한 서스펜션을 소개 했었다. 맞다. 우리가 알고 있는 음향기기 제조없체인 그 보스다. 링크의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30년전 개발된 이 서스페션은 지금 기준으로 봐도 놀라울 정도다. 다만 비싼 가격 때문에 양상되지 못했었는데... 최근 이 기술을 양산하겠다는 회사가 등장했다. 미국의 스타트업인 클리어모션(ClearMotion)이다. 음. 이름부터 이 서스펜션과 관련이 있는 것 같은 느낌이다. 


이미 클리어모션은 보스로부터 이 기술을 사들였고, 브릿지스톤과 퀄컴과 함께 더 저렴하게 양산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는 중이다. 이 대단한 기술로 만들어진 제품을 양산 한다는 것에 투자자들은 환호를 보냈고, 이미 $1,000,000의 투자금을 끌어 모은 상태다. 현재 이 콘소시엄은 제품의 사이즈를 줄이고 단점을 보완하고 있는 중이다. 


이 오래된 - 하지만 혁신적이고 대단한 - 기술이 주목받고 있는 것은 주행 중 차체의 움직임을 최소화 할 수 있다는 것 때문이다. 현재로써도 대단히 쓸모가 있지만, 운전자가 직접 운전을 하지 않는 승차감 우선 시대가 되었을 때는 그 파급력이 더 커질 수 있기 때문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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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레고로 만든 핀볼 머신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110 Wed, 23 May 2018 01:00:00 GMT


레고는 3D프린터 보다 더 많은 물건을 만들 수 있을지도 모른다. 펀테나에서는 정말 다양한 레고 관련 제품들을 소개했었다. 이중에는 레고와 기계 장치들을 적절히 섞어 완전히 새로운 장치를 만들어 낸 것들도 있었는데... Benny’s Spaceship Adventure, A Pinball Machine은 레고로 만들어진 핀볼 머신으로 어마어마한 제작 시간과 브릭들이 사용되었다.


이 핀볼 머신은 레고를 제외한 나사나 접착제 등과 같은 그 어떤 다른 제품도 포함되지 않았으며 순수하게 레고의 브릭과 부품들로만 만들어졌다. 심지어 사용되는 공조차 Windstorm 키트에서 가져왔으며, 고무 밴드도 Technic 세트에서 가져왔다고. 전자 부품들 역시 마인드스톰 NXT의 부품들로 구성된 만큼 순수한 레고의 결정체다. 무려 15,000개의 브릭이 사용되었으며 제작에는 300 시간이 걸렸다고 한다. 이 만큼의 노력이 들어간 만큼 아주 멋지게 작동하며 기존 핀볼 머신들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퀄리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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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레고 자유의 여신상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109 Tue, 22 May 2018 23:30:00 GMT


레고 아키텍처 시리즈는 기존 레고들과 다른 전용 브릭들을 이용해 유명 건축물들을 만들 수 있는 제품이다. 이번 아키텍처 시리즈에 새롭게 추가된 모델은 그 유명한 자유의 여신상. 영문으로는 Statue of Liberty며 원래 이름은 Liberty Enlightening the World다. 사실 2000년 대에 이미 자유의 여신상 레고가 존재했지만 완전히 다른 모습과 이번에는 자유의 여신상이 위치한 Liberty Island까지 구현되었다.


46m 높이의 자유의 여신상을 43cm 높이로 재구성했으며 여신상의 모습을 조금 더 추상적으로 바꾸었다. 독특한 전용 브릭들은 유선형을 띄고 있어 조립후 깔끔한 모습을 보여주며 조금 더 예술적인 느낌도 풍긴다. 또한 섬의 건축물 부분은 실제와 같은 벽돌 패턴으로 묘사해 놓았으며, 모듈식으로 제작되어 동상을 떼어 낼 수도 있다. 그리고 받침대에는 "Give me your tired, your poor/Your huddled masses yearning to breathe free”(고단하고 가난한, 자유로이 숨 쉬고자 하는 군중이여. 내게로 오라)란 문구가 적혀 있어 그 의미를 더한다. 6월 발매예정으로 가격은 $50으로 나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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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콜오브듀티를 배틀넷에서 즐긴다?]]>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108 Mon, 21 May 2018 08:50:00 GMT


한때 국민 게임이었던 스타크래프트와 디아블로. 이 게임을 알고 있다면 이 게임의 제작사인 블리자드도 알고 있을 것이다. 이 두 게임 이후에도 블리자드는 엄청난 히트를 기록하는 게임들을 탄생시켰으며 여전히 거대 게임 회사로 승승장구 중이다. 이들은 자사의 게임들을 배틀넷이란 런처를 이용해 즐길 수 있게 했는데… 아주 뜬금없이 블리자드의 게임이 아닌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4를 배틀넷에서 서비스된다고. 처음에는 만우절 농담이 늦게 올라 온 줄 알고 날짜를 확인했지만 오피셜이다. 여기에는 이유가 있다. 


새로운 콜 오브 듀티는 스팀에서 서비스 되지 않으며 PC에서는 오로지 배틀넷에서만 서비스된다. 블리자드에 따르면 이들은 Treyarch와 수 년 동안 협력 관계를 맺고 있으며, 가장 최근의 히트작인 오버워치를 제작할 때도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콜 오브 듀티가 배틀넷에서 서비스 되는 만큼 기존 배틀넷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능들을 전부 사용할 수 있어, 콜 오브 듀티를 즐기며 오버워치를 즐기는 친구와 대화 할 수도 있다. 사실 이것은 그렇게 놀라운 일은 아닌 것이 액티비전과 블리자드는 Activision Blizzard 간판 아래 함께하고 있는 회사기 때문이다. 이렇게 되면 배틀넷은 스팀과 비슷한 역할을 하게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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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경매에 올라온 <터미네이터 2>의 할리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107 Mon, 21 May 2018 08:10:21 GMT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영화, <터미네이터>는 제작 당시 저예산의 B급 영화였지만 큰 히트 덕분에 2편 부터는 헐리우드의 어마어마한 자본력이 투자된 블록 버스터 영화가 되었다. 그 중 2편은 당시로써는 굉장히 놀라운 CG로 액체금속을 표현해 CG의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 또한 터미네이터 2에는 많은 차량과 탈 것들이 등장하는데 그중 아놀드 슈와제너거가 탑승한 1991년식 할리데이비슨 팻 보이가 경매에 등장하였다.


일반적으로 영화 촬영에 사용된 차들 중 배우가 실제로 사용한 차량은 매우 적다. 대부분이 스턴트맨이 몰거나, 그저 보여 주기용 차들이 대부분인 경우가 맞다. 심지어 어떤 것은 실제로 동작하지 않는 것들도 많다. 하지만 이 할리 데이비슨은 실제로 아놀드 슈와제너거가 탑승하고 운전한 제품으로 영화 제작사가 사용할 목적으로 직접 구입했다. 주행거리는 불과 630km밖에 안 되기 때문에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다.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아놀드 슈와제네거의 팬들이 많을 테니 굳이 자동차 수집가가 아니더라도 탐낼만한 제품이겠다. 경매 시작가는 $200,000부터.


이 바이크를 타고 어떤 장면을 찍었는지 터미네이터2를 다시 한번 돌려보는 것도 재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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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인케이스의 스마트 캐리어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106 Mon, 21 May 2018 07:40:00 GMT


더이상 리튬이온 배터리가 탑재된 캐리어를 위탁 수화물 보낼 수 없기 때문에 기존 스마트 캐리어를 생산하던 회사들 중 몇몇은 어쩔 수 없이 서비스 지원을 중단하고 사업을 접는 일이 발생했다. 이런 회사들 대부분 스마트 캐리어에서 배터리를 탈착하기 어려운 모델들로 어쩔 수 없는 선택일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워런티까지 중단하는 것은 뭔가 기분이 안좋다. 또한 이런 상황에서 리튬이온 배터리가 탑재된 캐리어들은 계속 등장하고 있다. 인케이스의 플래그십 캐리어 ProConnected 4도 그중 하나다. 



56 x 35 x 23cm의 크기에 32리터 용량의 여행용 캐리어로 단단한 폴리카보네이트와 600D 폴리에스터를 사용해 부드럽고 튼튼한 여행가방이 되었다. 제품 상단에는 스마트폰과 노트북을 편하게 충전할 수 있는 20,100mAh 용량의 보조배터리가 탑재되어 있으며 스마트폰을 캐리어안에서 충전하며 보관할 수도 있다. 또한 배터리를 쉽게 분리할 수 있게 만들어져 싣는데 문제가 없다. 


또한 기내 수화물로 들고 갈 때는 바퀴를 분리할 수 있어 머리 위 수납장에 원활하게 널 수 있다. 기내 수화물은 배터리를 탈착하지 않아도 되니 더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Incase Smart 앱을 통해 가방의 위치와 배터리 수명을 확인하는 것도 가능하다. 가격은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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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핫휠 50주년 기념 오리지널 콜렉션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105 Mon, 21 May 2018 07:10:00 GMT


핫휠은 1968년 데뷔한 자동차 장난감 브랜드로 Nerf과 함께 미국을 대표하는 장난감 브랜드다. 아주 어릴 때부터 자동차에 큰 관심을 가졌다면, 부모님을 졸라 핫휠의 장난감을 모은 적이 있을 것이다. 이런 핫휠이 올해 50주년을 맞이해 5대의 오리지널 자동차 콜렉션을 공개했다. 역사가 오래된 만큼 이 장난감에 많은 추억을 가진 사람들이라면 제법 반가운 소식이겠다. 물론 말 그대로 오리지널 이기에 퀄리티도 그 시절 그대로다. 사실 이게 중요한 것은 아니겠지만… 


1967년식 시보레 카마로와 바라쿠다, 머스탱 그리고 1968년식 쿠가와 폭스바겐의 비틀을 베이스로 제작된 이 컬렉션은 작고 고전적인 차를 모으는 수집가에게 제격이다. 모두 핫 휠의 반짝이는 SpectraFlame 캔디 메탈릭 페인트로 도색되어 있으며 각 차량마다 튀는 색상으로 도색되어 있어 보는 즐거움도 있겠다. 또한 핫휠의 시그니처 레드 라인 타이어를 탑재해 레트로 감성을 부추긴다. 가격은 각각 $5.5로 컬렉션을 모두 구입해도 부담 없는 가격. 어릴 때는 꽤 비싼 장난감이라 생각했는데… 참 격세지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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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아크테릭스, 롤링 더플백 공개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104 Mon, 21 May 2018 06:40:00 GMT


아크테릭스는 등산 및 아웃도어 시장에서 꽤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펀샵에서도 이들의 제품을 판매중이며, 뛰어난 기능성과 심플한 디자인으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런 아크테릭스에서 등반이나 스키 등 많은 장비를 쉽게 옮길 수 있는 롤링 더플백을 공개했다. 때에 따라서는 여행용으로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겠다.


아크테릭스의 심플한 디자인은 이 제품에서도 그대로다. 또한 가볍고 강하면서 튼튼한 알루마이트 알루미늄을 외장 프레임으로 사용했고, 더 쉬운 운반을 위한 바퀴를 달아놓았다. 프레임을 기반으로 고강도의 나일론을 사용한 가방을 붙여 프레임으로 인한 공간낭비를 최소화하고, 더 많은 짐을 수납할 수 있게 했다. 또한 외부에도 스키 등의 부피가 큰 장비를 쉽게 매달 수 있으며 내부 압축 패널이 있어 장비를 쉽게 정리할 수 있다. 손잡이는 확장 가능해 편한 높이로 더플백을 끌고 다닐 수 있다. 바닥 면 역시 그냥 두지 않고 패딩 처리하여 내구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또한 외부 포켓에는 ID카드와 비행기 탑승권, 여권 등을 쉽게 보관할 수 있어 여행의 상황에도 적절하다. U자형 지퍼로 가방 전체를 둘러 가방이 완전히 펼쳐져 짐을 수납하고 정리하기도 편하다. 부피 당 중량은 32g/L로 대다수의 항공사 수하물 무게규정을 초과하지 않는다. 80리터 110리터의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되며 모델명은 각각 80V, 110V. 80V의 가격은 $425. 하지만 소프트백인 만큼 항공용으로는 내부 물건의 파손의 우려가 있기는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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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손을 대면 색이 바뀌는 케이블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103 Mon, 21 May 2018 06:10:00 GMT


세무나 알칸타라 같은 재질을 손으로 쓰다듬으면 그 부분만 톤이 바뀐다. 사실 아무것도 아니지만 왠지 계속 쓰다듬게 되는 묘한 매력이 있다. 이와 비슷하게 온도에 따라 색이 변화하는 도색들이 제법 있다. 자동차나 자전거에 사용되기도 한다. 이와 비슷한 케이블이 등장했다. Thermal Color Changing 라이트닝 케이블은 열에 의해 색이 변하는 케이블이다.

일반적인 라이트닝 케이블은 대체로 흰색이다. 애플의 순정 케이블이 흰색이며 기타 주변기기들 역시 흰색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일 텐데... 이런 클리셰에 가까운 색상에서 벗어나는 것과 동시에 더 재미있는 색상을 위해 특수한 가죽으로 케이블을 감쌌다. 케이블은 애플 제품과 완벽히 호환되며 MFi 인증까지 받았기에 충전은 물론 데이터 이동까지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고. 손으로 만지거나 쥐면 손의 열로 케이블의 색이 변한다. 이 케이블의 용도는 딱 여기까지다. 세무와 알칸타라충의 톤을 변화시키는 것과 비슷한 중독성을 가질 수 있을까? 가격은 $13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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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미션 임파서블의 6번째 시리즈, 트레일러 공개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102 Mon, 21 May 2018 05:50:00 GMT


007시리즈와 함께 첩보영화의 양대산맥을 이루는 영화는 역시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다. 이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가 6번째 이야기인 <미션 임파서블 : 폴아웃>으로 돌아온다. 그리고 오피셜 트레일러가 공개되었다. 이미 북미 최대 이벤트 중 하나인 슈퍼볼 결승전에서 30초 분량의 예고편을 공개하며 관심을 불러 일으킨 작품으로, 7월 27일 북미에서 개봉 예정이다. <미션 임파서블 : 로그네이션>으로 시리즈의 세계관을 확장시킨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이 제작을 맏았으며, 주인공 에단 헌트는 여전히 톰 크루즈다. 



첫 시작부터 미션임파서블의 테마가 울려 퍼지며 이전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톰 크루즈는 뛰고 뛰어내리고 맞고 때리며 불가능한 미션을 성공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작품 내에서 빌런인 솔로몬 레인의 모습이 보이며 헨리 카빌이 연기한 어거스트 워커도 눈에 띈다. 아직 한국 개봉 예정일은 미정이지만 북미에서의 개봉과 거의 비슷하게 할 것으로 예상 되기는 한다. 그런데 <미션 임파서블 : 로그네이션>이 개봉하기 전에는 고난도의 스턴트를 톰 크루즈가 직접 했다는 보도자료가 쏟아졌는데… 어째 이번에는 조용하다. 그도 나이가 있으니(1962년 생이니 올해 55세) 고난도 액션신은 이제 무리인걸까? 사실 미션임파서블 시리즈 보다는 30년만에 만들어지는, 탑건 2(소문에 의하면 드론과 싸운다고)가 더 기대된다. 이미 2019년 7월 12일로 개봉일자 까지 전해졌다. 아쉽게도 토니 스콧 감독은 이제 없으니 감독은 다른 사람이고, 아이스맨의 발킬머는 구강암으로 투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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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더 쉽게 일행과 물건을 찾는 방법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101 Mon, 21 May 2018 02:30:00 GMT


12월 31일의 종각역이거나, 뮤직 페스티벌에서 일행을 찾기란 정말 힘든 일이다. 심지어 많은 사람이 몰리면서 통신망 과부하로 휴대전화까지 사용할 수 없게 되는 경우가 많다. 또한 통화가 되더라도 주변이 시끄럽기 때문에 상대의 발을 알아듣기도 힘들다. 이런 상황이라면 꼼짝 없이 행사가 끝나길 기다리거나 어떻게든 연락이 닿길 하염없이 기다려야 한다. LynQ는 이런 상황에서 아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트래커다.

가방에 쉽게 걸 수 있는 고리 같은 형태의 추적기로 같은 제품을 최대 12개까지 한 그룹으로 묶어 사용할 수 있다. 그룹으로 묶이게 되면 최대 4km까지 각 사람이 얼마나 멀리, 어느 방향으로 떨어져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다. 서로 연결된 장치는 비공개 폐쇄 네트워크를 형성함으로써 보안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며 방수와 밀리터리 테스트를 통과한 내구성도 갖췄다. 


또한 홈베이스나 세이프 존 등의 위치를 지정할 수 있으며, 한 번 충전으로 3일간 작동하기 때문에 캠핑과 같은 장거리 여행에도 좋겠다. 구독 요금은 따로 없으며 다른 어떤 장비와 연결할 필요가 없이 제품들끼리만 독립적으로 연동된다. 또한 사람이 아닌 물건에 부착해 물건의 위치를 파악하는데 사용할 수도 있다. 현재 인디고고에서 펀딩에 성공했으며 11월 배송예정으로 제품을 받기 위한 최소 펀딩 금액은 $8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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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2738년 까지 카운트가 가능한 시계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100 Mon, 21 May 2018 01:00:00 GMT


펀테나에서는 기념일로부터 경과일을 알려주는 시계를 소개 했었다. 아날로그 스타일의 시계로 3개의 문자판이 지정된 기념일로부터 지나간 년, 월, 일과 시간을 표시해주는 물건이었다. 꽤 좋은 디자인에 선물하기도 좋을 것 같았는데 역시나 펀딩에 성공하였다. 이 제품을 놓쳤거나 이런 오래된 분위기 보다는 디지털 시계가 더 좋은 사람들을 위한 제품이 등장했다. Time Since Launch다.


링크 속 제품은 큰 사이즈와 함께 아날로그 방식으로 경과일을 보여줬다면 이 제품은 원통형 몸체 안에 있는 디지털 액정으로 경과일을 표시해 준다. 결혼기념일, 아이가 태어난 날, 담배를 끊은 날 등 무엇이든 날짜를 지정해 그 시간부터 경과일을 측정할 수 있으며 시계는 999,999일이 지나 초기화되기 때문에 2738년까지 셀 수 있다. 내가 죽고 나서 후손에게까지 물려줄 수 있겠다. 이를 위해서 모든 부품은 내구성이 튼튼하고 긴 수명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만들어졌다고. 


알루미늄과 Borosilicate 튜브를 사용해 강한 내구성을 갖췄다. 원통형 리튬 이온 배터리 2개로 약 40년 간을 사용할 수 있다고. 배터리를 교체할 때가 되면 6개월 전부터 디스플레이에 배터리 부족을 표시해주며 백업 커패시터가 있어 시계를 멈추지 않고 배터리를 교체할 수도 있다. 현재 킥스타터에서 펀딩에 성공했으며 내년 1월 배송 예정이다. 물건을 받기 위한 최소 펀딩 금액은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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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너무 많은 기능이 문제라면]]>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099 Sun, 20 May 2018 23:30:00 GMT


이제 PC나 노트북을 이용해 정말 많은 것들을 할 수 있다. 하지만 이 ‘많은 것’이 때로는 문제가 되기도 한다. 일을 하면서 관련 자료를 찾으려고 하다, 엉뚱한 것들을 찾게 되는 경우가 있다. 그렇기에 어떤 회사들은 특정 사이트 접속을 막아 버리기도 한다. 그런데 이렇게 삼천포로 자주 빠지는 것은 우리만의 문제는 아닐 것이다. 일본의 King Jim은 타이핑을 위한 미니멀 컴퓨터, Pomera를 공개했다. 아주 작게 접히며 전자잉크 디스플레이를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6인치 크기의 전자잉크 디스플레이 덕분에 흑백으로 보이는 화면은 눈의 피로를 줄이는데 도움이 되겠다. 또한 키보드는 3조각으로 접히며, 이때의  크기는 156 x 126 x 33mm의 사이즈와 450g의 무게다. 전원은 충전 배터리가 아닌 2개의 AA사이즈 배터리를 사용하며 20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다. 뭔가를 작성할 때 유용할 흑백 반전, 행 표시, 글꼴 선택, 단축키와 캘린더는 물론이고, 표입력도 가능하다. 작성된 문서는 Micro USB나 SD카드로 전송할 수 있다. 또한 작성한 문서를 QR코드로 만들어 스마트폰에서 인식 시킬 수 있는 독특한 기능도 제공한다. 하지만 이걸로 할 수 있는 것은 글을 쓰는 것 뿐이다. 


하지만 정말 아쉽게도 키보드 배열은 일본 자판이며, 한글도 지원하지 않는다. 현재 킥스타터에서 펀딩 중이며 11월 배송 예정으로 물건을 받기 위한 최소 펀딩금액은 38,500엔이다. 다만 이 스펙에 이 가격이라면 펀딩 성공은 장담하기 어려울 것 같다. 정말 의지가 박약하고 그를 쓰는게 일인 사람이 아니라면 대안은 많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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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완전 스타워즈 매니아를 위한 아이템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098 Fri, 18 May 2018 08:30:00 GMT


우리가 알고 있는 스톰트루퍼의 모습은 온통 흰색이다. 물론 시리즈가 거듭되면서 조금 다른 스톰트루퍼가 등장했고, 실제로 스타워즈의 세계에서는 흰색이 아닌 여러 색상의 스톰트루퍼들이 활동중이다. 그렇다고는 해도 이미지 속의 레드 스톰트루퍼는 아는 사람들만 알고 있는 마니아 아이템일지도 모르겠다. 이 물건은 ANOVOS에서 제작한 크림슨 스톰트루퍼 헬멧이다. 영화에는 등장하지 않았지만, 화산 지역의 더위 속에서 활동하도록 훈련 받은 엘리트 병사인 크림슨 스톰트루퍼의 헬멧이다. 


영화 속에서는 등장하지 않았지만, 공식 세계관에 존재하는 존재로 이들은 화산지역에서의 전투에 능하다. 주무 장으로 E-11블라스터 라이플을 사용하며 스타워즈 은하계에 무수히 많은 화산을 정복하고 통제하는데 배치되었다. 이 레플리카 크림슨 스톰트루퍼 헬멧은 스타워즈의 공식 라이센스를 받은 제품으로 아쉽게도 화산에서 실제로 사용할 수는 없으며 그저 장식용이다. 하지만 굉장히 높은 퀄리티로 501st Legion 모임에서 착용한다면 아주 눈에 띄며 독특한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겠다. 가격은 $350. 한 주를 화산처럼 뜨겁게 산 분들을 위한 아이템. 한 주일 동안 모두 고생 많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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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 허브 2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097 Fri, 18 May 2018 08:00:00 GMT
펀테나에서는 삼성전자가 제작한 Flip을 소개 했었다. 외관은 화이트 보드처럼 보이지만, 인터랙티브 디스플레이로 55인치 대화면에 스타일러스와 손가락을 이용해 회의를 하거나 아이디어를 적는 것이 가능했다. 이런 상황에서 마이크로소프트가 Surface Hub 2를 공개했다. 기존 Flip과 비슷한 용도로 사용이 가능한데 윈도우즈 10을 기반으로 한다. 



이 물건은 50.5인치의 거대한 4K 디스플레이를 베이스로 터치스크린으로 작동한다. 윈도10 기반이기 때문에 오피스 프로그램이나 스카이프 같이 익숙한 응용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나름의 강점이겠다. 여러 대의 Suface Hub2를 최대 4개까지 동시에 사용할 수 있고, 화면을 돌려 사용할 수도 있다. 화상통화나 화상회의 같은 경우 대화면과 터치 디스플레이는 회의의 밀도를 높여줄 수 있으며 회의 내용도 바로 공유할 수 있다. 또한 지문인식을 통해 사용자 계정을 설정할 수 있어 나름 보안성도 있다. 2018년 일부 기업고객에게 판매될 예정이며, 아쉽게도 일반 판매는 정해지지 않았다. 물론 디스플레이 사이즈를 생각하면 역시 가격이 문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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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불편한 사람들을 위한 게임 컨트롤러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096 Fri, 18 May 2018 07:20:00 GMT

과거에는 몸이 불편한 사람들을 위한 시설과 제조들이 턱없이 부족했고, 기업들의 배려도 비슷했었다. 하지만 여러 선진국들은 불편한 사람들을 위한 시설과 제도를 꾸준히 확충해 왔고 이제 기업들 역시 불편한 사람들을 위한 제품들을 내놓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역시 이런 기업 중 하나다. 윈도에는 불편한 사람들을 위한 다양한 설정이 들어있다. 이번에는 새로운 엑스박스 원 게임패드 XAC를 공개했다. 


기존의 게임패드와는 다른 형태로 게이머의 접근성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디자인되었다. 사용하기 쉬운 두 개의 거대한 버튼이 중심이며, 엑스박스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그루브 아이콘이 있어 쉽게 엑스박스를 컨트롤 할 수 있겠다. 상단에는 다양한 입력을 위한 USB포트와 총 19개의 3.5mm 포트가있어 모든 키를 사용자에 맞춰 확장 할 수 있게 해준다. 또한 Copilot Mode를 호출하는 기능이 있으며 기존의 엑스박스원 컨트롤러와 페어링해 다중 하이브리드 제어 체계를 만들 수도 있다고 한다. 


PC와 연결해 모든 조작을 사용자가 정의해 사용할 수 있으며, 게임에 맞게 편리한 설정을 셋팅할 수도 있겠다. 역시나 몸이 불편한 사람들에게도 편한 디자인인 만큼 일반 사용자들 역시 아주 쉽게 사용할 수 있는 확장성도 있다. 충전식 리튬 배터리를 내장하고 있으며 바닥면에는 모든 종류의 스탠드에 장착할 수 있게 나사산이 있어 조작하기 쉬운 위치에 컨트롤러를 둘 수 있다. $100에서 시작할 예정이며 올해말 출시될 예정이다. 이런 디자인은 참으로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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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무그의 새로운 신시사이저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095 Fri, 18 May 2018 06:40:00 GMT


로버트 무그(혹은 밥 무그) 사후에도 무그의 신시사이저는 계속 만들어지고 있다. 그리고 여전히 무그만의 색채를 한껏 담고 있다. 5월 17일부터 미국 노스 캐롤라이나 주 더럼(Durham)에서는 2018 Moog Fest가 열리는데 이 행사를 앞두고 사전 소식 없이 정말 갑작스럽게 새로운 모델을 공개했다. 이 물건의 이름은 Moog Grandmother. 레트로한 디자인이 특징(그래서 모델명이 할머니인걸까)인 Semi modular Analog Synth Keyboard다. 


물론 이전에도 Mother라는 무그의 신시사이저 모델이 있기 때문에 Grandmother는 나름 위트 있는 네이밍이다. Bob Moog가 디자인한 레트로 신시사이저에서 영감을 받은 전자 악기 라인업으로 41개의 Patch Point가 있어 내부에서 자유로운 연결이 가능하며, 복잡한 시그널 라우팅을 할 수 있다. Classic 4-Pole 10Hz-20kHz Ladder filter와 Patchable 1-Pole High Pass filter, Analog ADSR Envelope Generator 등이 내장되어 있다. 또한 시퀀싱도 지원하는데, 최대 3 시퀀스를 저장해 둘 수 있고 한 시퀀스당 최대 256노트를 입력할 수 있다. 미디 인/아웃 단자와 USB 연결도 가능해 다양한 악기를 연결하고 확장할 수도 있다. 건반은 32키 구성으로 이탈리아 Fatar사의 건반을 채용했다. 500대 한정 생산이며 가격은 $90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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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딱딱해 보이지만 부드러운 의자]]>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094 Fri, 18 May 2018 06:00:00 GMT


보통 나무 소재를 떠올리면 딱딱한 소재라는 느낌이 든다. 실제로 나무를 이용해 만든 가구는 매우 튼튼하며 대부분 딱딱한 것이 사실이기도 하다. 반면 최근에는 나무의 탄성을 최대한 활용한 제품들도 등장하고 있다. The Karekla는 나무의 딱딱함과 유연함을 한껏 활용한 의자다. Karekla는 그리스어로 의자라는 뜻이다. 이름이 의자인 의자다. 


얼핏 보면 약간의 인체공학적인 측면을 더해 편안함을 추구하는 간단한 의자로 생각할 수도 있겠다. 이 물건은 사용하고 남은 목재 합판을 이용해 만들어진 의자로 결대로 조각이 분리 되어 있어 사용자의 몸무게에 따라 의자가 자연스럽게 내려가고 엉덩이에 맞는 형상을 유지한다. 


물론 일어서면 의자는 다시 평면으로 돌아간다. 의자는 항상 같은 모습으로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으며 너무 많이 구부러지지 않도록 받침대에는 곡선의 지지대가 붙어 있다. 2018 A’Design Award에서 상을 받았고 디자이너는 Phebos Xenakis다. 앉는 사람에 의해 모양이 변하는 구조라지만 무거운 사람은 좀 불안하고 맨살로는 앉기 어려울 것도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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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디스켓이 다시 돌아 올 수는 없겠지만...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093 Fri, 18 May 2018 05:20:00 GMT


이제는 상상하기 힘들지만 과거에는 아주 작은 용량의 저장 매체를 가지고 컴퓨터를 사용했다. 플로피 디스크는 가장 대중화된 저장 매체로 5.25인치 제품은 1.2MB, 3.5인치는 1.44MB의 저장용량을 갖고 있었다. 이후 640MB의 저장 공간을 가진 CD가 등장하면서 플로피 디스크는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물론 플로피 디스크에 얽힌 추억과 향수가 있는 사람들도 많을 것 같다. 


이런 추억과 향수를 다시 부를 수 있는 컵받침이 등장했다. Floppy Disk Coasters는 오래전 플로피 디스크를 쏙 빼닮은 컵 받침이다. 아쉽게도(?) 기존 플로피 디스크를 재활용한 물건은 아니다. 3.5인치 플로피 디스크의 형태를 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플라스틱이 아닌 실리콘 재질로 뜨거운 컵을 사용해도 지장이 없다. 또한 세척도 쉽다. 


당연히 식기세척기를 사용할 수 있으며 부드러운 소재로 어디나 사용할  수 있다. 4장 한 세트 구성의 가격은 $12. 그런데 1.44MB라니. 생각해 보면 지금 시대에는 사진 한 장도 제대로 저장하기 힘든 용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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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곡선과 복잡한 형태를 쉽게 측정하는 자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092 Fri, 18 May 2018 04:30:00 GMT


자(ruler)의 이미지는 비슷하다. 펀테나에서도 수많은 물건들을 소개했었지만 대체로 비슷비슷하다. 이런 제품들은 보통 기존의 자에서 조금 더 진화한 형태가 많았다. 이런 자들은 거의 직선이나 공간을 측정하는 용도였고, 곡선이나 복잡한 형태를 측정하는 것은 쉽지 않았다. Rollova는 콤팩트한 사이즈의 디지털 자로 곡선이나 복잡한 형태의 물건도 아주 쉽게 측정할 수 있게 해준다.


미니멀한 디자인의 원형 디지털 자로 스테인리스 스틸과 고무로 만들어졌다. 또한 작은 사이즈로 휴대도 편하다. 중심에는 측정된 값을 보여주는 OLED 디스플레이가 장착되어 있으며 외곽은 고무 테두리가 회전하는 구조며 제품을 손에 잡고 분필로 외곽의 그려주듯 길이를 측정할 수 있다. 주요 길이 단위를 모두 사용할 수 있다. 


패션디자이너나 가죽공예 등 곡선을 측정해야 하는 작업자들에게 잘 어울리는 물건이다. 현재 킥스타터에서 펀딩에 성공했으며 9월 배송 예정으로 본체를 포함한 가죽케이스와 여분의 고무 테두리, 보호필름 세트를 받기 위한 최소 펀딩 금액은 $49. 다만 큰 공간을 측정하기에 좀 힘들어 보이기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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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아스텔앤컨, A & norma SR15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091 Fri, 18 May 2018 02:30:00 GMT


펀샵에서도 판매중인 아스텔앤컨의 휴대용 오디오의 새로운 모델이 등장했다. 사실 하이파이라 소개해도 부끄럽지 않을 만큼의 물건을 만드는 아스텔앤컨의 최신작은  A & norma SR15 뮤직 플레이어. AK70 Mk II의 후속 제품으로 사선의 독특한 디자인과 사용하기 편리한 사운드 조절 노브가 달려있다. DAC는 시러스 로직의 CS43198 2개를 사용한다. 당연히 좌우 분리다. 


네이티브 DSD 재생과 최대 24비트/192kHz의 파일 재생이 가능하며, 쿼드 코어 프로세서 탑재로  bit-to-bit를 지원한다. 또한 USB를 연결해 프리앰프로 사용할 수 있으며 디지털 오디오를 출력할 수도 있다. 와이파이와 블루투스가 탑재되어 있으며 2.5mm와 3.5mm 밸런스 아웃풋을 지원한다. 가격은 $700로 시리즈 중에서는 입문용 기기의 가격. 이 제품은 다음달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오디오 전시회인 하이엔드 R 2018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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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세계 최초 알렉사 탑재 올인원 PC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090 Fri, 18 May 2018 01:00:00 GMT


인공지능 음성비서들이 뜨겁다. 가장 많은 사용자를 가진 아마존의 알렉사, 구글의 구글어시스턴트, 애플 시리, 마이크로소프트 코타나가 대표주자며 이외도 꽤 많다. 현재 아마존의 알렉사는 정말 많은 지원기기들을 무기로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데... 이에 더 힘을 실어줄 제품이 등장했다. HP의 Envy Curved Aio PC는 세계 최초로 알렉사가 탑재된 올인원 PC다. 사실 맥 OS가 업데이트되면서 아이맥에 시리가 들어가게 되었다. 그래서인지 일체형 PC에 음성비서가 접목된 것이 마냥 신기하지는 않다. 



어쩌면 당연한 일인 것처럼 느껴질지도 모르겠다. 이 제품은 34인치의 커브드 모니터가 장착되어 있으며 NVIDIA GeForce GTX 1080 그래픽 카드와 인텔 옵테인 메모리와 함께 8세대 코어 프로세서가 탑재되어 있다. 올인원임에도 꽤 하드한 작업을 무리 없이 소화할 것 같은 사양이다. 제품의 베이스에는 스피커가 탑재되어 있으며 알렉사를 부를 때는 이곳에서 푸른 조명이 나타난다고. 알렉사는 PC에 사전 탑재되어 있으며 다른 알렉사 제품들을 컨트롤하거나 그 외의 모든 기능을 사용할 수 있을 거라고 한다. 항상 PC앞에 앉아 있는 사람들의 사용 패턴을 면밀히 연구한 결과일까? 제품은 올해 말 출시 예정이며 아직 가격은 정해지지 않았다. 그런데 알렉사가 탑재된 윈도 PC라면 마이크로소프트의 코타나도 동시에 사용할 수 있게 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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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애플 에어팟 전용(?) 블루투스 트랜스미터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089 Thu, 17 May 2018 23:30:00 GMT


에어팟과 같은 무선 블루투스 이어셋은 매우 편리하지만, 블루투스를 지원하지 않는 기기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는 것이 단점이다. 예를 들어 닌텐도 스위치(블루투스 모듈은 있지만, 일반적으로 연결할 수 없다)나 CDP, 턴테이블, 그리고 항공기 기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이 그렇다. 생각해보면 최신의 턴테이블 중에는 블루투스 연결을 지원하는 모델이 있기도 하다.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은 그렇지 않다. 이런 상황에서 무선 블루투스 이어셋을 사용할 수 있는 블루투스 트랜스미터인 AirFly가 등장했다. 


Twelve South가 만든 이 제품은 굉장한 인기로 출시 하루 만에 매진되어 버렸다. 인기의 이유는 에어팟 용으로 설계되었다고. 애플 제품의 아이덴터티인 흰색 톤을 사용했는데… 사실 이 부분을 제외하고는 딱히 특별한 것은 없는 것 같다. 당연히 에어팟이 아니라 다른 블루투스 기기와 연결할 수도 있다. 무선 이어셋과 이 제품을 페어링한 뒤, 블루투스 미지원 기기와는 3.5mm 스트레이로 폰 잭으로 연결하면 된다. 


무게는15.6g에 크기는 46 x 33 x 10mm로 휴대성도 나쁘지 않다. 한번 충전으로 8시간을 사용할 수 있다. 재입고는 5월 21일이며 가격은 $40이다. 물론 이 보다 더 저렴한 가격으로 유사한 기능을 수행하는 제품은 이미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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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아일톤 세나의 F1 머신 경매 낙찰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088 Thu, 17 May 2018 08:50:00 GMT


얼마전 F1의 영웅 아일톤 세나의 F1 머신이 Bonhams 경매에 등장했다는 소식을 전했었다. 차종은 McLaren MP4/8A며 포드와 코스워스가 함께 만든 HB V8 엔진이 탑재되어 있는 모델이다. 넘버는 6번. 이 차량은 1993년 모나코 그랑프리에서 아일톤 세나가 자신의 기록을 6번째 갱신했던 모델이다. 물론 이 차량은 그 당시 예비차량이었는데… 지금 현재도 주행이 가능한 상황이라고. 그런데 이 차량이 드디어 낙찰되었다. 그런데 생각보다 낮은 가격이다. 


1994년 경기 도중 비극적인 죽음을 맞이하기 전 수많은 스토리와 영웅담을 써 내려간 아일톤 세나의 F1 머신인 만큼 세간의 큰 기대를 모았다. 흰색과 붉은색 조합으로 매우 아름다운 이 머신은 당시 마이클 슈마허의 페라리 머신이 $7,504,000에 판매된 기록을 뛰어넘을 것으로 예상 했었다. 하지만 아쉽게도 이 차량은 마이클 슈마허의 기록을 깨지 못했다. 게다가 생각보다 낮은 가격이기도 하다. 낙찰 가격은 4,197,500유로며 달러 환산 시 약 $5,000,000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돈 약 54억 정도다. 역시 대기록을 수립했던 바로 그 차량이 아니라 예비 차량이었기 때문일까? 당연히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가격은 아니지만, 왠지 아쉬운 느낌이 드는 것은 아래 영상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그가 엔진에 남겨 놓은 흔적을 이렇게 복원했다. 위 영상에 대한 상세한 설명은 오래전 펀테나 포스팅을 참고 해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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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본격적인 전기 모터사이클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087 Thu, 17 May 2018 08:00:25 GMT


펀테나에서는 전기로 움직이는 수많은 탈것들을 소개했다. 그중에는 모터사이클처럼 보이지만 자전거인 것도 있었고, 자전거 같지만 모터사이클인 것들도 상당수 있었다. 그만큼 두 장르에 있어서 유사점이 굉장히 많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이게 마음에 들지 않은 사람도 있는 것 같다. 그들은 이런 전기 모터사이클을 만들었다. Curtiss Motorcycles Zeus Electric Concept Prototype이다.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제 10회 The Quail Motorcycle Gathering에서 혁신적인 모터사이클 상을 수상한 디자인으로 날렵하기보단 강인한 힘이 느껴지는 디자인이다. 컬러는 블랙과 실버로 통일해 깔끔하고 단순한 느낌과 함께 곡선 대신 직선을 많이 사용했다. 기술적인 특징은 하나의 샤프트를 구동하기 위헤 2개의 전기 모터를 사용한다는 점. 


이미 자동차에서는 꽤 많이 사용된 구동방식이지만 모터사이클에서는 처음이다. 이를 통해 170마력과 40.1kg.m의 토크를 발휘한다. 2020년 출시예정으로 실제로 제품이 생산된다면 가장 강력한 전기 모터사이클 중의 한 대가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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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브라부스 G550 어드벤처 4×4²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085 Thu, 17 May 2018 07:20:00 GMT


사람이나 물건이나 마찬가지겠지만 오랜 시간을 지나면서 변하지 않는 것은 장점이자 단점이다. 어쩌면 아주 슬프게도 오래되었다는 것이 장점으로 작용하는 경우는 많지 않다. 특히 제품이라면 아이콘이 되어야 한다는 조건이 따라 붙는다. 이 조건 없이 오래된 것은 그냥 오래된 것이다. 자동차에서 이런 영역에 들어간 몇 가지 모델들이 있는데 벤츠 G바겐도 그 중 하나다. 최근 독일의 튜너 Brabus는 G500을 베이스로 G550 Adventure 4×4²를 만들었다. 


4×4² 는 뭔가 특별히 다른 시스템이 들어간 것은 아니고 험로 주파 성능을 강조하기 위한 네이밍이다. 모델명처럼 550마력에 81.6kg.m에 달하는 토크를 뿜어낸다. 가속력은 6.7초이며(0-100km/h 기준) 최고 속력은 210km/h다. 기존의 튜닝 모델에 비해 뭔가 의도적으로 속도 제한을 걸어 놓은 것 같다. 


새로운 범퍼와 윈치 그리고 카본을 사용한 후드 스쿱과 스테인 루프 랙 등 오프로드의 느낌을 극대화시켰고, 도하 능력을 높이기 위해 흡기관을 위쪽으로 빼 놓았다. 특히 하나가 아니라 2개를 붙여 놓으니 그 느낌이 사뭇 다르다. 이 정도면 그 어떠한 험난한 지형을 만나도 아주 쉽고 재미있게 질주할 수 있겠다. 가격은 $646,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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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나이키 줌 페가수스 35주년 기념 모델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084 Thu, 17 May 2018 06:40:00 GMT


나이키 러닝화 및 스니커즈에는 정말 무수히 많은 라인업들이 존재한다. 그중 몇몇은 아주 오래전부터 지금까지 이어졌고 몇몇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기도 했었다. 펀테나에서는 나이키 에어포스 원의 35주년 모델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9472 을 소개했었는데, 나이키의 35주년이 아닌 슈즈의 35주년인 만큼 다른 모델의 35주년 기념 모델도 나올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었다. 예상대로 나이키는 그들의 오래된 모델 중 하나인 줌 페가수스 35를 공개했다.


나이키에서 가장 인기 있는 러닝화중 하나인 줌 페가수스 라인업의 35주년을 기념해 업데이트된 제품으로, Mo Farah와 같은 러너들의 피드백을 받아 제작되었다고. 오래된 역사만큼 고전적 요소들과 현대적인 기술이 혼합되어 있어 독특한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어퍼는 컷과 스티치 매시를 유지했으며 줌 에어와 쿠즐론 폼을 혼합한 미드솔을 사용한다. 쉽게 신고 벗을 수 있는 노치식 텅이 특징이며 전작들에 비해 편안함을 위한 여러 부분에 개량이 이루어졌다고 한다. 가격은 $120으로 나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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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BMW의 전기차 무선충전 시스템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083 Thu, 17 May 2018 06:00:00 GMT


조금씩이지만 전기차가 늘어나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전기차의 장점을 알고,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는 것도 알고 있지만… 역시 문제는 충전이다. 단독주택에 살고 있다면 전용 충전기를 설치(이 경우도 보조금을 준다)할 수 있겠지만 아파트에 살고 있다면 충전이 쉽지 않은 것이 사실. 이런 상황을 잘 알고 있는 회사들은 아파트 지하주차장의 주차면에 코일을 설치하고, 이를 통해 전기차를 무선으로 충전하는 것을 생각하고 있다. 물론 기술적으로 극복해야 하는 것들이 많기는 하다.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이런 무선충전 시스템을 적용하겠다는 자동차 회사가 등장했다. 바로 BMW다. 이들은 우선적으로 530e iPerformance 차량의 임대 계약을 맺은 소비자에게 관련 시스템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BMW는 이 시스템을 통해 530e의 배터리를 최대 3.2kW로 충전할 수 있으며, 완충까지 걸리는 시간은 3.5시간 이라고 한다. 

무선충전은 주차 위치가 중요할 수 밖에 없는데, 차량의 카메라와 연동해 차량이 충전되기 위한 최적의 장소로 유도하는 기능이 들어갈 예정이다. 이 차량은 아직 판매되기 전이며 오는 7월 생산과 함께 임대 계약이 진행될 예정이다. 생각보다는 아주 빠르게 서비스가 진행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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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빛을 더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어댑터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082 Thu, 17 May 2018 05:20:00 GMT


카메라에 외장 플래시를 달고 촬영을 할 때 바로 빛을 비추는 경우 보다 반사광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겠다. 반사광은 부드러운 빛으로 사물을 보다 자연스레 표현해 준다. 하지만 실내가 아닌 야외라면 갖가지의 기교가 필요했다. 반면 KOBRA는 어떤 상황에서도 부드러운 빛을 내뿜을 수 있는 카메라 플래시 어댑터. 이 물건이 있다면 자연스러운 빛에 대한 스트레스 없이 사진을 찍을 수 있다. 


기존의 외장형 카메라 플래시에 붙여 사용하는 제품으로 코브라의 머리를 닮아서 이런 이름을 붙였다고. 제품은 높거나 낮은 온도의 영향을 받지 않는 고등급의 가요성 광확산 투명 실리콘 재질로, 케이스에 보관할 필요가 없기에 마음 편히 가방에 휴대하면 된다고. 


제품 내부에는 독특한 내장 반사경이 있어 강한 플래시 라이트를 소프트하게 만들어 주는 역할을 한다. 앞으로 빛을 집중하지 않고 전 방향으로 흩뿌려 주기에 보다 자연스럽고 멋진 사진을 얻을 수 있다고. 현재 킥스타터에서 펀딩에 성공했으며 10월 배송 예정이다. 빛에 다양한 색상을 입힐 수 있는 Kobra Gel 여섯 개와 본 제품 구성의 최소 펀딩 금액은 $27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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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1:1 비율 사진의 즉석 카메라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081 Thu, 17 May 2018 04:30:00 GMT


이제 디지털 만연의 시대다. 디지털에도 디지털만의 감성이란 것이 존재한다. 예를 들면 인스타그램의 1:1 사이즈 비율의 사진 같은 것이지 않을까? 이런 감성에 맞춘 아날로그 카메라가 등장했다. 하지만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아날로그 감성 사진을 대표하는 후지필름이다. 후지필름의 인스탁스 SQUARE SQ6은 즉석 카메라로 사진을 찍으면 마치 인스타그램처럼 1:1사이즈의 결과물을 뽑아준다. 


사실 이전 SQUARE SQ10이라는 모델로 1:1 비율의 즉석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모델이 있었다. 이 모델은 즉석 사진 인화와 함께 디지털 파일로 이미지를 저장해주는 모델이었다. 반면 이 SQ6는 모든 디지털을 뺀 즉석 카메라다. 당연히 컴퓨터와 연결할 수 없으며 디지털 뷰 파인더, 저장장치, 디지털 줌 옵션 등도 없다. 


반면 컬러 필터가 동봉되며 매크로 기능과 이중 노출 모드 등으로 독특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마치 인스타그램처럼 사진을 찍을 수 있지만, 아날로그 카메라이면서 즉석카메라기에 아이러니하게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기는 힘든 게 나름의 매력일지도 모르겠다. 5월 25일 출시예정으로 가격은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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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소년점프 x 패미콤 미니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080 Thu, 17 May 2018 02:30:00 GMT


엊그제 펀테나에서는 닌텐도가 NES Classic을 재발매 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그리고 NES가 북미판인 만큼 일본에서는 패미컴 미니를 재발매 하기로 했다. 그리고 패미컴 미니의 또 다른 버전이 추가될 예정이다. 일본의 인기 만화잡지 월간 소년 점프의 창간 50주년을 기념해 패미컴 미니의 점프 에디션(?)을 공개했다. 드래곤볼, 원피스 등의 일본 만화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작품이 연재 되고 있으며, 구독자들이 많이 때문에 큰 반향을 불러 일으킬 것 같다. 

기존에 소개되었던 패미컴 미니의 재발매 버전으로 차이점은 골드 컬러를 본격적으로 활용했다는 것. 기기의 성능은 이전과 같으며 도킹 되는 2개의 전용 유선 컨트롤러가 포함되고 HDMI를 이용해 TV로 영상을 출력할 수 있다. 소년점프와의 협업인 만큼 드래곤볼, 세인트 세이야, 북두의권, 근육맨 같은 만화를 기반으로 한 게임들 20개 포함된다고. 독특하게도 드래곤퀘스트 1이 탑재되는데, 개발 당시 소년점프를 통해 연재방식으로 개발정보가 게재된 것이기 때문이라고. 7월 7일 발매되며 가격은 8000엔으로 일반판보다 조금 더 비싸다. 참고로 패미컴 미니 일반판의 발매일은 6월 28일이며 가격은 600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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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내가 가진 화면을 다른 디스플레이로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079 Thu, 17 May 2018 01:00:00 GMT


과거 펀테나에서는 삼성전자가 만든 스마트 디스플레이인 Flip을 소개했었다. 마치 화이트 보드처럼 사용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였으며, 디지털 문서를 불러와 띄울 수도 있고 바로 자료를 저장할 수도 있었다. 오늘 소개할 아이템도 비슷한 맥락의 물건이다.  국내 기업인 애니랙티브에서 제작한 GoTouch는 조금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내가 가진 화면을 다른 디스플레이에 띄울 수 있다는 것이 특징. 


센서와 펜으로 구성된 세트로 원하는 장소에 디지털 화면을 띄우고 센서를 설치하면 사용 준비는 끝. 전용 펜을 통해 띄운 화면 위에 바로 글이나 그림을 적을 수 있고 이는 바로 원래의 문서에 저장된다. 아주 작은 사이즈로 가방에 넣고 다닐 수도 있으며, 어떤 화면에나 쓸 수 있기 때문에 활용도가 꽤 높겠다. 또한, 전용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다른 사용자와 공동 작업을 할 수도 있다. 


안드로이드와 iOS 그리고 윈도를 지원하기 때문에 다양한 제품에서 사용할 수 있다. 센서와 펜, 기본 소프트웨어를 포함한 베이직 세트의 가격은 19만 8천 원. 삼성전자의 Flip과 비교하여 매우 경쟁력 있는 가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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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세상에서 가장 빠른 창고?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078 Wed, 16 May 2018 23:30:00 GMT


많은 사람들이 ‘가장’이란 수식어에 굉장한 흥미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여기에 가장 빠른 ‘속력’이란 타이틀이 붙으면 아주 흥미진진한 소재가 된다. 수식어와 타이틀에 딱 맞는 소재는 역시 자동차겠다. 당연히 거대한 자본력이 투입되지 않고서는 타이틀을 얻기 힘들 것이다. 하지만 달리기는 하지만, 자동차가 아니라면? 이미 펀테나에서는 가장 빠른 트랙터가장 빠른 잔디깎이를 소개했었다. 그런데 이번에는 제일 빠른 창고(?)가 나타났다.


제자리에 고정되어 있는 창고와 가장 빠른 속력의 만남은 한번도 상상해 본 적 없는 조합이겠다. 영국의 Kevin Nicks란 사람은 자신의 창고를 개조해 움직일 수 있게 만들었고, 세상에서 가장 빠른 창고라는 타이틀을 획득하였다. 움직이는 창고를 생각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을테니 낮은 속도로도 충분히 타이틀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지만... 이 창고의 속력은 162km/h나 된다. 


사실 창고의 모습이지만, 폭스바겐의 파사트 위에 창고를 만들었기 때문에 사실상 차로 봐도 될 것 같기도 하다. BBC에 따르면 이 창고에는 V6 2.8리터의 아우디 RS4 엔진이 실려있고 출력은 400마력이나 된다. 또한 창고지만 주행을 위해 번호판도 붙어있다. 재미있으면서도 약간의 의문이 생기는 기록이기는 하지만 이런 차가 도로를 달릴 수 있는 영국의 자동차 문화가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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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또 밀레니엄 팔콘호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077 Wed, 16 May 2018 09:00:00 GMT


영화 <솔로 : 스타워즈 스토리>의 개봉을 앞두고 무수히 많은 스타워즈 제품들이 쏟아지고 있는 중이다. 그중 가장 많은 것은 역시 밀레니엄 팔콘과 관련된 것들이다. 그도 그럴 것이 이 기체는 한솔로의 아이콘이기 때문이다. 조만간 개봉할 영화에서도 여지없이 등장할 예정이고. 아마 섬네일을 보면서 이게 뭔가 싶었겠다. 이미지 속의 물건은 위스키에 담겨 있는 밀레니엄 팔콘 모양의 얼음이다. 


Millennium Falcon Ice Molds는 실리콘 소재의 얼음 틀로 물을 붓고 냉동실에 넣어두면 정성 들인 시간에 비례해 멋진 밀레니엄 팔콘 모양의 얼음이 만들어진다. 제법 정교하게 제작된 이 얼음 틀은 밀레니엄 팔콘 기체 표면도 나름 충실히 구현했다. 하지만 투명하고 단단하며 멋진 밀레니엄 팔콘을 보기 위해선 저온에서 아주 서서히 얼리는 것이 좋을 것 같기는 하다. 또한 얼음틀의 특성상 한 면만 입체적이고 다른 면은 평면이기에 좀 아쉽기는 하다. 대신 $10의 저렴한 가격이다. 스타워즈 팬이 모인 자리에서 한잔할 때 딱 좋은 얼음이겠다. 물론 어른이 되어 위스키 보다 더 쓴 인생의 맛을 알게 된 우리들에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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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다양한 기능의 스마트 리마인더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076 Wed, 16 May 2018 08:20:00 GMT


리마인더를 사용하면 아주 쉽게 오늘의 일정을 확인할 수 있으며, 해야 하는 일을 잊어 버려 낭패를 보는 일을 줄일 수 있다. 또한 할 일이 정리됨으로써 생기는 장점도 있겠다. 하지만 일일이 찾아 보지 않는다면 무용지물이라는 꽤 큰 단점이 있었다. Pitaka는 MagHive란 이름의 새로운 모듈형 스마트 리마인더 시스템을 개발했다. 이 물건이라면 조금 더 쉽고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디스플레이 모듈을 베이스로 마그네틱 Qi 충전 모듈과 마그네틱 NFC 모듈이 준비되어 있다. 디스플레이 모듈은 텍스트 또는 음성 메시지와 To do List, 구글 캘린더를 포함해 알람을 관리하는 5인치 화면이 들어 있다. 마그네틱 Qi 충전 모듈은 무선충전을 지원하는 제품들을 무선충전할 수 있다. 마그네틱 NFC 모듈은 금속 소재의 열쇠나 도구 등의 필수품을 쉽게 보관할 수 있으며 물건이 부착되었는지를 판단해 알림을 해준다. 


예를 들면 열쇠를 NFC 모듈에서 떼어 냈다면 집을 나가는 것으로 판단하고, 이때 쓰레기를 버리라고 미리 알람을 입력해 두는 식으로 활용할 수 있겠다. 또한 이 시스템은 자체적으로 날씨를 판단해 선글라스나 우산을 챙기라는 알림을 주기도 한다. 현재 킥스타터에서 펀딩에 성공했으며 배송은 9월 예정으로 디스플레이와 NFC 모듈이 포함된 구성의 최소 펀딩 금액은 $220. 항상 무언가를 까먹는다면 나름 유용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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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레고로 만든 레고 자동차 조립 공장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075 Wed, 16 May 2018 07:30:00 GMT


일론 머스크의  Boring Company의 다음 제품은 벽돌이 될 것이란 이야기를 했었다. 그들의 벽돌은 땅을 파는 과정에서 나오는 돌을 이용해 만들어지며, 마치 레고처럼 조립할 수 있다고 하는데… 일론 머스크가 이 벽돌로 테슬라의 공장을 꾸미는데 쓸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었다. 그런데 레고로 만든 작은 자동차 공장이 등장했다. 이름도 LEGO car factory로 레고를 이용해 레고 자동차를 조립한다. 


Daniele Benedettelli의 작품으로 5,000개의 레고  부품을 이용한 완전 자동화 설비다. 펀테나에서 소개했던 레고를 치우는 로봇이나 아침을 만들어주는 로봇에 비해 훨씬 정교하게 작동한다. 먼저 만들 차량의 옵션을 하나하나 선택할 수 있으며, 컨베이어 벨트 위에서 하나하나 차량이 실제로 조립된다. 사실 레고를 이용해 부품을 얹고 조립하는 것이기 때문에 가능하겠지만 넋을 놓고 영상을 보게 된다. 일론 머스크라면 정말 레고 같은 벽돌을 이용해 이런 재미있는 시설을 만들수도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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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처음 별을 보는 사람들을 위해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074 Wed, 16 May 2018 06:40:00 GMT


처음 천체 망원경을 사용한다면 당황할 수 밖에 없다. 하늘의 무수한 별이 잘 보이는 것은 신나는 일이기는 하지만, 초보에게는 지금 보고 있는 별이 무엇인지 알기 어렵기 때문이다. 또한 조금만 움직여도 금세 바뀌어 버리는 시야 때문에 당황하기도 한다. 이런 상황에서 Hiuni는 아주 간단하게 보고 싶은 별을 보여주는 스마트 천체 망원경이다. 비슷한 것이 있던 것 같기도 한데… 

Hi Univerese의 앞글자를 따서 이름 지어진 Hiuni는 Cassegrain 스타일의 디자인으로 파인더 스코프 카메라와 듀얼 미러가 특징이다. 이 덕분에 초점 거리를 유지 시키면서도 콤팩트한 사이즈가 가능했다고. 본체의 6인치의 광학 튜브는 우주의 물체를 충분히 볼 수 있을 만큼 빛을 모을 수 있으며 300배의 배율이다. 태블릿의 앱과 연동해 원하는 별을 자동으로 추적해 주며 영상은 앱에 나타난다. 덕분에 손쉽게 원하는 별을 구경할 수 있으며 손쉽게 사진을 찍어 바로 공유할 수도 있다.


당연하게도 앱을 통해 수동으로 보고 싶은 위치를 수정할 수도 있고, 별자리를 겹쳐서 볼 수 있는 기능도 제공된다. 다양한 태블릿을 한 번에 연결해 망원경이 찍는 화면을 다 같이 볼 수도 있다. 또한 별을 배울 수 있는 기능도 추가되어 있어 교육용으로도 좋겠다. 현재 킥스타터에서 펀딩에 성공했으며 배송은 19년 6월 예정으로 물건을 받기 위한 최소 펀딩 금액은 $651. 하지만 맑은 하늘이 필요하기 때문에 서울에서는 항상 쓸 수 있는 것은 아닐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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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라이더의 존재를 알려주는 조끼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073 Wed, 16 May 2018 06:00:00 GMT


펀테나에서 여러 번 이야기한 것처럼 자전거는 최소한의 보호장비로 차와 함께 달려야 하기 때문에 라이딩을 할 때는 본인의 안전은 본인이 챙겨야 하는 것이 현실이다. 특히 야간에 전조등과 후미등은 라이더의 존재를 알릴 수 있는 수단이기 때문에 굉장히 중요하다. 이런 상황에서 PowerFly는 LED가 달린 조끼다. 조금 더 효과적으로 라이더의 존재를 알릴 수 있다.


전면에는 양쪽 어깨 부분에 12개의 흰색 LED가 장착되어 있으며 뒤판에는 8개의 붉은 LED가 하단에 길게 장착되어 있다. 또한 조끼에는 반사 소재가 함께 있어 차량의 라이트 빛을 반사한다. 반사되는 빛은 약 300m 밖에서도 인식할 수 있으며 기존의 전조등과 후미등 보다 효과가 높다고. 여기에 조끼의 단추를 눌러 다양한 조명 모드를 사용할 수 있으며 한번 충전으로 최대 15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20으로 나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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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공식 트레일러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072 Wed, 16 May 2018 05:20:00 GMT


맞다. 제목의 ‘보헤미안 랩소디’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퀸의 명곡들 중 하나인 바로 그 곡이다. 퀸과 프레디 머큐리의 전기 영화가 만들어지고 있다. 이미 알고 있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프레디 머큐리 역은 <박물관이 살아있다>로 익숙한 라미 말렉이다. 감독은 브라이언 싱어, 극본은 ‘사랑에 대한 모든것’을 쓴 앤서니 맥카튼. 게다가 음악 감독이 따로 있는데… 브라이언 메이와 로저 테일러다. 브라이언 메이가 가끔씩 촬영 현장의 사진을 트위터에 올리고 있다고. 



그들의 히트곡으로 따로 만든 BGM - 이걸 이렇게 만들다니. 몇 번을 들었다 - 이라니. 이걸 듣고 나니 라미 말렉이 라이브로 노래를 부를 것인지 궁금해진다. 물론 그가 프레디 머큐리의 노래를 부르지 못한다고 해도 아무도 욕할 수는 없겠다. 다만 영상의 55~56초쯤 브라이언 메이의 기타 소리를 캐치한 사람이 있겠는데… 그가 음악 감독으로 참여하니 직접 소리를 넣었을 것 같다. 개봉은 10월 24일이다. 

PS. 이쯤에서 당연히 찾아서 들어 보실 분들을 위해 미리 준비했다. 즐감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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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디지털 노마드를 위한 캐리어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071 Wed, 16 May 2018 04:30:00 GMT


펀테나에서는 FPM가 만든 디지털 노마드를 위한 BANK Workstation 캐리어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9130 를 소개했었다. 이 캐리어의 다른 버전으로는 베개와 침낭이 완비된 제품도 있었는데 모두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캐리어와는 다르겠다. 그리고 이들이 이번에는 요리가 가능한 캐리어를 제작했다. 맞다. 요리다. 기존 BANK 시리즈의 스페셜 에디션으로 이 캐리어만 들고 다닌다면 어디서든 요리 대결을 펼칠 수 있을 것 같다.


FPM의 디자이너 Marc Sadler가 제작한 이 스페셜 에디션은 기존에 소개한 캐리어 시리즈에 포함된다. 캐리어에는 가열 기구와 작업대가 포함되어 있으며 조리 도구와 프라이팬을 수납할 수 있는 서랍이 있어 대부분 요리를 바로 시작할 수 있다. 심지어 식재료를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는 냉장고가 마련되어 있다. 

이걸 어디에 써야 할지 감이 잘 잡히지는 않지만, 주방이 없는 야외파티나 캠핑에서 쓸 수 있지 않을까? 아직 출시된 물건은 아니며 가격 역시 미정이다. 사무실과 침실 그리고 주방이 해결되었으니 다음은 뭐가 나올지 기대된다.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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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타이핑보다 단축키라면?]]>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070 Wed, 16 May 2018 02:30:00 GMT


키보드의 목적은 타이핑(사실 이거 빼고는 다른데 쓸 수가 있을까 싶기도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키보드에는 점점 다양한 기능이 들어가고 있지만 타이핑이 아닌 작업에서는 수많은 키와 복잡한 단축키가 능률을 떨어뜨리는 경우가 있다. Delux Designer는 디자이너를 위해 개발된 단축키 도구로, 타이핑 대신 단축키를 사용할 일이 더 많다면 아주 효과적인 도구다.


키보드에서 절반을 때내어 왼손 부분만 남겨둔 것과 같은 느낌의 물건이다. 각 자판은 각각 프로그래밍하여 단축키들을 지정할 수 있다. 복잡하게 손가락을 움직이지 않고 원하는 단축키를 지정해 사용함으로써 능률을 올리고, 함께 장착된 다이얼을 이용해 이미지의 크기를 키우고 줄이거나 영상의 앞과 뒤 프레임으로 이동할 수도 있다. Wacom과 기타 그래픽 작업과 관련된 태블릿과 호환되며 3D, CAD, ID, Maya, 라이노, 어도비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 등 대중화된 소프트웨어와 호환된다(당연하지만). 현재 킥스타터에서 펀딩에 성공했으며 7월 배송 예정으로 물건을 받기 위한 최소 펀딩금액은 $69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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