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테나] 제품으로 보는 세상의 안테나 http://funtenna.funshop.co.kr ko Tue, 14 Aug 2018 08:40:00 GMT funtenna@funshop.co.kr funshop <![CDATA[직접 캠핑카를 꾸밀 수 있는 DIY 키트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691 Tue, 14 Aug 2018 08:40:00 GMT


밴을 캠핑카로 꾸미는 것은 많은 캠핑족에게 로망 중 하나다. 하지만 커스텀 업체를 이용해 작업하는 가격은 만만치 않고, 직접 DIY 하기에는 그 작업 과정에 엄두가 나지 않는다. 이런 상황에서 Contra Van Kit는 손쉽게 밴을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는 키트다.


닷지의 Ram ProMaster City 밴을 손쉽게 캠핑카로 꾸밀 수 있는 이 키트는 커다란 2개의 슬라이딩 서랍을 베이스로 구성되며 약 20리터의 물을 사용할 수 있는 주방과 버너 및 쿨러 그리고 2개의 12V 전원 콘센트가 장착되어 있다. 


슬라이딩으로 공간을 확장 할 수 있으며 서랍 위엔 매트리스를 올려 취짐공간을 마련할 수도 있다. LED 조명이 달려 있고 추가금 없이 담요와 시트 세트 그리고 2개의 베개와 식기류, 의자와 테이블도 함께 제공된다. 가격은 $13,500이며 제작까지 2주의 시간이 소요된다고. 음… 이 가격이면 조금 고민이 되기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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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스마트 기기 과몰입 방지 장치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690 Tue, 14 Aug 2018 08:00:00 GMT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보급은 어른들의 일상만 바꾼 것이 아니다. 이제 갓난아이에게 스마트폰으로 영상을 보여주면 울음을 멈추며, 어린아이들도 스스로 유튜브를 검색해 영상을 보고 있다. 하지만 아이들이 이렇게 영상만 계속 보고 있는 것은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 TechDen은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사용시간을 통제 해주는 장치다.


아이들의 스마트폰 과몰입을 방지하기 위한 이 장치는 앱을 통해 스마트폰 사용시간을 관리할 수 있으며 기기를 충전 및 보관할 수 있다. 스크린이 켜진 시간으로 통제를 하거나 루틴을 설정해 체계적인 관리도 가능하다. 최대 2대의 기기를 관리할 수 있으며 10.5인치의 태블릿까지 보관할 수 있다.


제품에는 충전을 위한 케이블이 있고 케이블이 연결 혹은 제거되는 것을 실시간으로 트래킹해 알림을 준다. 또한 사용 중인 기기는 남은 시간을 지속해 알람을 받게 되어 아이들 스스로가 절제할 수 있게 해준다. 현재 킥스타터에서 펀딩중이며 12월 배송 예정으로 제품을 받기 위한 최소 펀딩 금액은 $120. 왠지 게임 셧다운제가 생각나는 제품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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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VR로 컨트롤 되는 로봇팔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689 Tue, 14 Aug 2018 07:20:00 GMT


얼마전 펀테나에서는 일반인에게 제3의 팔을 달면 어떤 일이 생기는지에 대한 실험을 소개했었다. 하지만 가능하다는 것 뿐이지, 고된 훈련이 없다면 실질적인 활용은 어려울 것 같다. 그리고 조금 더 현실적인 방법은 오래전 소개했던 Metalimbs처럼 신체의 다른 부분을 이용하여 컨트롤하는 방법이 있다. 이들은 최근 로봇팔에 VR 원격기술을 넣은 제품이 공개되어 마치 타인과 같이 작업을 할 수 있는 물건을 공개했다. 


기존처럼 백팩처럼 메고 사용하는 이 보조 팔은 VR을 통해 타인이 작업을 서포트 해주는 쪽으로 발전했다. 발을 이용해 컨트롤 하는 것과는 전혀 다른 차원의 물건이다. 컨트롤을 위해 새롭게 설계된 카메라가 추가 되었으며 왠지 로봇이 등 뒤에 붙어있는 느낌이 들지도 모르겠다.


같은 공간에 위치하지는 않지만 무언가 도움이 필요할 때 원격으로 작동할 수 있어 시간과 수고를 아낄 수도 있을 것 같다. 하지만 왠지 로봇에 안긴 듯 작업을 해야 하는 착용자와 뒤에서 끌어안은 듯 행동을 해야 하는 조종자는 느낌이 좀 그럴 것 같은데… 이 시스템 무게는 약 10kg 정도이며 한번 충전으로 1.5시간을 작동시킬 수 있다. 아쉽게도(?) 아직 판매되는 물건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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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발포 폼을 이용한 거대 장난감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688 Tue, 14 Aug 2018 06:30:00 GMT


어느 정도 나이가 있는 아이와 어른들에게 레고는 훌륭한 장난감이지만, 아주 어린 아이들에게 레고는 위험한 장난감이 되기도 한다. 모든 것을 입으로 가져가고 때로는 삼키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이 연령대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레고 제품은 블록이 크다. 여기서 얻은 아이디어일까? 아예 더 큰 블록으로 타고 놀 수 있는 장난감을 만들 수 있는 블록이 등장했다. MODU다. 


촉감이 좋은 발포 폼으로 만들어진 블록으로 가볍고 안전하며, 실수로 부딪히더라도 아프거나 상처가 나지 않는다. 블록에는 구멍이 뚫려있으며 이 구멍에 핀을 연결하고 다른 블록과 결합할 수 있다. 포함된 부품 중에는 바퀴도 있어 탈것을 만들 수도 있으며, 상상력을 동원해 재밌는 장난감을 만들 수 있다. 킥스타터에서 펀딩을 통해 선주문을 받을 예정으로 아직 자세한 일정과 가격은 정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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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피젯 스피너. 그리고 멀티툴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687 Tue, 14 Aug 2018 05:40:00 GMT


다양한 멀티툴 혹은 공구가 하루가 멀다하고 출시되고 있다. 대부분은 실용성에 초점을 둔 제품들이 많다. 하지만 가끔씩 실용성은 물론이고 재미까지 갖춘 제품들이 있다. 이를테면 펀샵에서 판매 중인 ithinking 사슴 플라이어 / 니퍼와 같은 물건들이다. 그리고 Multitool Fidget Spinner는 이름처럼 멀티툴과 피젯스피너를 결헙해 놓은 제품이다. 


6개의 헤드에 비트와 팁을 결합한 형태의 제품으로, 2개의 스크루 드라이버와 필립스 비트, 톡스 팁이 포함되어 있다. 비트들은 분리할 수 있으며 007이 각인된 중앙의 손잡이는 세라믹 베어링이 들어 있어 있어 스틸 베어링을 사용한 여타 피젯 스피너에 비해 더 잘 돌아간다고. 물건을 수리하거나 작업을 하다 뭔가 잘 안 풀리거나, 잠시 손을 놓고 있을 때 좋은 장난감이 될 것 같다. 가격은 장난이라 하기에는 살짝 심각한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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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독특한 모양의 인테리어 선반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686 Tue, 14 Aug 2018 05:00:00 GMT


공간을 잘 활용하는 방법의 하나는 물건을 펼쳐 놓은 것이 아니라 정리하고 올려 두는 것이다. 그렇기에 일반적으로 죽은 공간이 되기 쉬운 벽면에 선반을 설치해 두면 인테리어 효과와 수납의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다. Pelican은 독특한 모양을 가진 선반이다.


이름 처럼 새가 날아가는 모습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디자인으로, 선반은 펠리칸이 날개를 펼친 모습을 단순화 시킨 느낌이다. 당연히 선반에는 다양한 물건들을 올려 놓을 수 있으며, 하단에는 숨겨진 후크가 있어 열쇠를 걸어두는 등의 활용도 가능하다. 


제품의 크기의 따라 S, M의 두가지 모델과 재질과 컬러에 따라 월넛, 오크, 블랙, 화이트 그리고 그레이 까지 다양한 색상의 제품들이 있다. 가격은 75유로(우리돈 9만 6천 원선)부터 시작한다. 물론 벽에 걸기 위해서는 못질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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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다섯 가지 방식으로 거치하는 스탠드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685 Tue, 14 Aug 2018 03:30:00 GMT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좀더 편하게 사용하기 위해 스탠드가 사용된다. 용도와 상황에 따른 독특한 스탠드들이 꽤 많은데, Uboh는 5가지의 기능을 하나의 스탠드에 집어 넣었다. 또한 나노 석션컵과 함께 자석을 이용한다. 


조악한 플라스틱 스탠드를 보는 느낌의 디자인이 좀 많이 아쉽기는 하다. 대부분의 스마트폰과 태블릿에 사용할 수 있으며 일반적인 스탠드처럼 각도를 조절해 사용할 수 있다. 가로와 세로 모드를 모두 지원하며 간이 삼각대처럼 삼각형으로 접어 스마트폰을 끼워 사용할 수도 있다.

나노 흡착 기술로 유리는 물론 메탈과 세라믹 타일에도 흡착시켜 사용할 수 있고 자석을 이용해 스마트폰을 쉽게 거치할 수 있다. 현재 인디고고에서 펀딩 중이며 10월 배송 예정으로 물건을 받기 위한 최소 펀딩 금액은 $25. 디자인에 좀 신경을 썼더라면 더 좋은 제품이 되었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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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파나소닉의 신발 탈취기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684 Tue, 14 Aug 2018 02:30:00 GMT


여름이 되면 신발을 벗기 주저하는 사람들이 많다. 바로 냄새 때문이다. 이런 사람들을 위한 탈취제품이 제법 출시되고 있다. 그리고 파나소닉도 이런 사람을 위한 신발 탈취기기인 MS-DS100을 공개했다. 기존 제품들 대부분 습기를 빨아들여 탈취를 하는 방식이었는데, 이 제품은 좀 다르다. 


파나소닉의 NanoeX란 기술을 통해 OH 라지칼을 생산해 내고 이를 통해 오염물질을 제거한다. 특히 신발 냄새의 원인 중 하나인 아이소길초산을 제거하는데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고. 이미 파나소닉의 공기청정기에도 적용된 기술로 효과도 제법 있을 것 같다. 

한 번에 한 쌍의 신발을 동시에 탈취할 수 있으며 간단하게 전원 버튼만 눌러주면 작동된다. 기본적으로 5시간 동안 신발을 정화하지만, 냄새가 심하다면 7시간 모드를 사용할 수도 있다. 배터리가 내장되어 있어 외부나 여행시에도 사용할 수 있으며 본체 또한 작아 휴대하기 쉽겠다. 일본에서 9월 20일 발매 예정이며 가격은 아직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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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필요한 것을 다 집어 넣은 아이스박스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683 Tue, 14 Aug 2018 01:00:00 GMT


절기상 가을의 문턱인 입추가 지났지만… 현실은 한여름이며 무더위가 지속되고 있다. 심지어 이 무더위가 8월 말까지 지속된다는 뉴스도 나왔다. 이런 무더위 속에서는 시원한 음료가 더욱 절실해진다. 이런 음료가 가득차 있는,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아이스박스가 있는데... 최근 아이스박스는 뭔가 다양한 것들이 하나둘씩 포함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 Toolbox Entertainment Cooler란 이름의 아이스박스가 등장했다. 


여름철 해변가에 어울리는 이 아이스박스는 블루투스 스피커가 내장되어 있다. 블루투스 또는 AUX로 소스기기들과 연결할 수 있으며 한번 충전으로 최대 4시간 동안 음악을 즐길 수 있다. 또한 2개의 USB 포트로 전자제품을 충전할 수도 있다. 무거운 아이스박스를 옮기기에 적합한 튼튼한 바퀴가 내장되어 있으며, 캐리어 처럼 사용할 수 있는 접이식 손잡이와 견고한 디자인으로 기본 기능에도 충실하다.


박스 안의 맥주를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병따개도 붙어 있고 LED 시계로 시간까지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간단하게 물건을 수납할 수 있는 보관함까지 준비되어 있다. 이렇게까지 만들었으면 자체 냉각기술도 나쁘지 않았을 것 같기는 하다. 현재 킥스타터에서 펀딩중이며 10월 배송 예정으로 물건을 받기 위한 최소 펀딩 금액은 $170. 뭔가 아이스박스를 사용하기 애매한 계절에나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아니면 내년 여름쯤 배송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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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VR과 360도 영상을 모두 찍어주는 카메라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682 Mon, 13 Aug 2018 23:30:00 GMT


VR 콘텐츠가 늘어남에 따라 최근에는 2개의 렌즈가 달린 카메라들도 제법 출시되고 있다. 펀테나에서는 VR을 촬영할 수 있는 Vuze 카메라 를 소개했었는데... 최근 이들은 VR 영상과 함께 360도 영상을 모두 찍을 수 있는 Vuze XR을 공개했다.


평상시에는 2개의 렌즈가 접혀 5.7k 해상도의 360도 영상을 촬영할 수 있으며 버튼을 눌러 2개의 렌즈를 마치 눈처럼 한 방향을 바라보게 해주면 180도의 VR 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실시간 스트리밍이 가능하며, 필터를 사용해 독특한 영상을 촬영할 수도 있다. 아직 자세한 사양과 출시일은 미정이며 가격은 $400 근처로 예정되어 있다. 이 정도면 욕심을 내볼만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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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물속을 유영하게 해주는 장비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681 Mon, 13 Aug 2018 08:45:14 GMT

지난달 펀테나에서는 Geneinno의 수중 탐사 드론인 Titan을 소개했었다. 독특하게 외장 장비를 달 수 있는 드론이었는데, 이 회사에서 또 다른 수중 장비를 공개했다. Trident는 수중 스쿠터로, 드론보다 더욱 생생한 바다를 느낄 수 있게 해준다.


드론이 카메라 촬영을 통해 바다를 사용자에게 전달하는 반면이 제품은 사람을 직접 바닷속까지 끌어주는 역할을 한다. 최대 50m까지 잠수할 수 있으며 두 개의 프로펠러를 제어해 12kg의 추진력을 가지고 있다. 최고속도 3.5km/h 모델과 7km/h의 두 가지 모델이 있다. 한번 충전으로 1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으며 고프로 마운트도 마련되어 있다. 현재 인디 고고에서 사전등록을 받고 있으며 50% 할인된 가격은 $300으로 나쁘지 않다. 이제 잠항 또는 잠수도 본격적인 스포츠의 한 장르가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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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오버워치의 두번째 너프 건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680 Mon, 13 Aug 2018 07:50:00 GMT


얼마전 펀테나에서 오버워치에 등장하는 리퍼의 헬파이어 샷건 너프건을 소개했었다. 그리고 오버워치 너프건이 시리즈로 발매된다는 소식을 전했는데… 두 번째로 출시된 오버워치 너프건은 “이것도 너프해 보시지! (Nerf This!)”로 유명한 D.Va 파일럿 송하나의 권총 모양 너프건이다.

사실 너프건으로 가장 먼저 나왔어야 할 것만 같은 너프건이었는데, 평소 송하나의 대사에서의 너프가 이 너프를 뜻하기 때문이다. 어쩐지 대사처럼 진짜 ‘너프’가 되어버려 재미를 더해준다. 블리자드에 따르면 초당 24m의 달하는 속도로 공을 쏘아내며, recoil action이 가능하다고. 역시나 내년 출시 예정으로 정확한 발매일과 가격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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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스쿨버스를 개조한 캠퍼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679 Mon, 13 Aug 2018 07:00:00 GMT


스쿨버스를 캠핑카로 사용하는 경우가 드문 것은 아니다. 펀테나에서도 제법 다양한 종류의 스쿨버스 캠퍼를 소개했었다. ‘스쿨버스’로 검색을 하면 꽤 많이 나온다. 그 중에는 내부에 베치카까지 있는 La Chanchita란 것도 있었다. 또한 대다수의 스쿨버스는 특유의 옐로컬러 덕에 색다른 느낌을 선사한다. 인스타그램의 WeTravelByBus의 GMC Short Bus 역시 독특한 색감이 인상적인 스쿨버스 캠퍼다.


외관은 스쿨버스지만 내부는 캠핑에 적합하도록 모든 구조를 전부 들어내고 필요 한 것들을 새롭게 짜 넣었다. 게다가 업체의 힘을 빌린 것이 아니라 개인이 직접 DIY를 했으며 실내에는 싱크대와 다량의 짐을 수납할 수 있는 캐비닛이 있다. 조리를 위한 가스레인지는 캠핑용을 사용해 사용하지 않을 때는 수납한 상태로 보관해 공관 활용성을 높였다. 


침대는 버스 뒷면의 캐비닛 위에 올렸으며 침대 아래에는 아일랜드 테이블이 수납되어 밥을 먹거나 휴식을 할 때 사용한다. 독특하게도 차량 내부에는 화목 난로가 설치되어 있으며 배기 파이프가 지붕과 연결되어 왠지 굴뚝 있는 집을 떠올리게 한다. 직접 필요에 의해 캠핑카를 DIY 한다면 충분히 참고할만한 차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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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조금 다른 방향으로 꾸며진 벤츠 스프린터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678 Mon, 13 Aug 2018 06:15:52 GMT


벤츠 스프린터는 왠지 커스터마이징 되는 것이 당연한 느낌이 드는 자동차다. 물론 이런 커스터마이징을 통해 다양한 활용성을 가진 차량이 이미 많다. Sync Vans 역시 그런 차량 중 하나다. 일단 타이어와 전면의 범퍼에서 그런 느낌이 강하게 풍긴다. 또한 뒤쪽에 살짝 보이는 자전거 캐리어도 그렇고. 


이들은 벤츠 스프린터를 아웃도어 어드벤처에 적합하도록 꾸미는 업체 중 하나다. 기존의 벤츠 스프린터들은 대부분 캠핑카로 꾸며지는데 반해 이들의 튜닝 방향은 조금 다르다. 이 방향은 내부를 보면 쉽게 알 수 있다. 


이들은 주거 목적이 주가 되는 캠핑카가 아니라 아웃도어 어드벤처의 베이스로 사용하기 위한 벤츠 스프린터를 설계한다. 실질적 모험은 자전거를 이용해 이루어지며 덕분에 자전거를 적절하게 거치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들이 동원된다. 


또한 휴식을 위한 다양한 옵션도 포함되어 있으며, 자전거와 아웃도어를 사랑한다면 최적의 밴을 꾸릴 수 있다. 가격은 $32,000부터 시작하지만 실질적으로는 얼마가 들지 문의를 해야 알려준다고. 사실 시작 가격도 그리 만만하지는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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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디스코드, 게임을 판매할 예정?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677 Mon, 13 Aug 2018 05:30:00 GMT


온라인 게임이 활발해지면서 게임 속 커뮤니케이션 역시 발전해왔다. 기존 게이머들은 IRC나 스카이프 혹은 기타 채팅 프로그램을 사용해 실시간 커뮤니케이션을 했었는데… 2015년 디스코드가 등장하면서 부터 간편한 사용과 빠른 음성채팅 등의 장점덕에 많은 게이머들이 이 프로그램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사실상 지금에 이르러서 전세계 1억 3000만 명이 사용하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발전했다. 그런데 최근 이들이 게임판매를 하겠다고 선언했다. 많은 게이머가 사용하는 프로그램인 만큼 굉장한 파급력이 있을것으로 예상된다. 어쩌면 스팀을 위협할지도 모르겠다. 


디스코드는 스팀처럼 게임을 판매하는 것은 물론 Nitro 구독자를 대상으로 무료 게임을 제공할 예정이며 90일 독점으로 디스코드에 선발매하는 First On Discord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또한 범용 라이브러리를 지원해 자사 게임이 아니여도 동일한 게임을 소유한 친구와 게임을 즐길 수 있게 할 것이라고. 현재 5만 명의 캐나다 유저에게 베타테스트를 진행중이며, 현재 THQ 노르딕과 딥 실버와 협업 중이며 ‘세인트로우’, ’수퍼 미트 보이’, ’ 할로우 나이트’등의 게임을 제공 중이다. 가격은 한 달 $5, 일년 $50의 구독서비스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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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소니 플레이스테이션 5억대 판매 기념 모델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676 Mon, 13 Aug 2018 04:30:00 GMT


소니 플레이스테이션이 처음 등장한 시기는 1994년이다. 이후 플레이스테이션은 콘솔 게임 시장에서 막대한 영향력을 끼치며 성장 해 PS4까지 시리즈가 이어졌다. 최근 소니는 플레이스테이션 5억대 판매 돌파를 기념해 PS4 Pro 500 Milion Edition을 공개했다. 5억대는 정말 대단한 숫자다. 


진한 블루컬러의 반투명 하우징과 구리색을 포인트로 사용한 이 한정판 플레이스테이션은 듀얼 쇼크4 컨트롤러는 물론 PS 카메라, 받침대, 헤드셋 역시 같은 톤으로 만들었다. 전원이 켜지면 시스템 내부의 파란색 표시등이 켜지며 본체가 동시에 빛나는 화려함도 갖췄다. 아쉽게도 사양이 업그레이드 되지는 않았다.


베이스는 CUH-7100B 시리즈며 2TB 용량의 하드디스크가 들어 있다. 전 세계 단 5만 대만 생산되며 넘버링이 새겨져 있어 한정판의 의미를 더한다. 8월 24일 발매되며 국내에서는 8월 16일까지 PS 홈페이지에서 PS 유료 회원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판매된다. 가격은 60만원. 구매조건이 좀 까다롭기는 하다. 별매로 한정판 듀얼쇼크 4 컨트롤러도 판매되며 가격은 7만 5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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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샤오미, 이번에는 기계식 키보드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675 Mon, 13 Aug 2018 03:30:00 GMT


샤오미는 올해 게임 관련 제품들을 여럿 출시했다. VR 헤드셋은 물론 스마트폰과 마우스 등도 있다. 그리고 당연하게 올 것이 왔다. 최근 샤오미는 게이밍 기계식 키보드를 공개했다. 핵심인 스위치는 TTC와 협력을 통해 커스텀한 물건을 사용한다. 


104개의 키가 있는 풀 레이아웃 키보드로, 이전의 심플한 모습을 버리고, 흔하게 접할 수 있는 키보드의 레이아웃과 디자인을 채용했다. 알루미늄 상판에 RGB 백라이트를 달아 화려한 모습을 챙겼다. 키캡은 이중 사출 ABS다.


스위치는 TTC의 적축과 흑축 사이의 키감이며 3mm의 트래블로 편안한 타건이 가능하다고. 내부에는 Sonix 32bit ARM Master MCU가 탑재되어 있으며 덕분에 최대 리턴 레이트는 1000Hz다. N키 롤오버를 지원하며 2단계의 높이 조절도 가능하다. 현재 샤오미의 크라우드 플랫폼을 이용해 판매 중이며 가격은 229위안. 우리돈 약 38,000원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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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맥에서 돌릴 수 있는 윈도10 USB]]>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674 Mon, 13 Aug 2018 02:30:00 GMT


과거에 비해 많이 좋아 지기는 했지만 여전히 우리나라에서는 맥OS만 사용하는 것은 어렵다. 공공기관은 물론 웹표준을 지키지 않은 웹사이트들이 넘쳐나며 울며 겨자 먹기로 엑티브 엑스와 익스플로러를 사용해야 하는 상황이 꽤 많다. 하지만 제한된 맥의 저장공간에 윈도우를 설치하기 어렵다면, 꽤 좋은 대안이 등장했다. 


USB 안에 윈도10 OS와 부트 캠프가 사전에 설치된 이 제품은 사용하던 맥이나 PC에 연결해 윈도 10을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 사용하던 컴퓨터에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아도 되며, 어떤 컴퓨터에서든 동일한 환경의 OS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유용하다. 최대 읽기 속도 1000MB/s와 쓰기 속도 970MB/s로 다양한 작업이 가능하며, 다이렉트X를 지원하기 때문에 윈도에서만 구동 가능한 게임도 돌릴 수 있다. 


맥과 윈도에서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exFAT 파티션이 존재해 쉽게 파일을 공유할 수 있다. 윈도10이 미리 설치되어 있지만 라이센스는 따로 준비해야 한다. 국내에서 개발된 제품으로 USB-C 타입과 A 타입을 선택할 수 있다. 현재 인디고고에서 펀딩에 성공했으며 11월 배송 예정으로 64GB의 제품을 받기 위한 최소 펀딩 금액은 $150. 하지만 OS용량이 30GB가량이니 고용량을 선택하는게 낫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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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접사를 위한 방수 렌즈?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673 Mon, 13 Aug 2018 01:00:00 GMT


최근 펀테나에서는 유리에 빛 반사 없이 촬영할 수 있는 카메라 후드를 소개 했었다. 흡착판을 이용해 외부의 빛을 차단하는 원리였는데 조금은 코믹한 모습이었다. 그리고 이와 비슷하게 독특한 모습을 지닌 카메라 렌즈가 등장했다. Laowa 24mm f/14는 접사를 위한 이상한(?) 렌즈다.


일반적인 렌즈와 달리 아주 긴 렌즈 경통으로 접사를 더욱 제대로 찍어준다는 렌즈다. 긴 렌즈 통으로 초점거리가 매우 짧으며 많은 양의 디테일과 질감을 얻을 수 있다. 또한 중간에 장애물이 있더라도 원활하게 내부의 피사체를 찍을 수 있어 기존에 불가능 했던 것을 찍을 수도 있겠다. 


렌즈의 끝에는 LED 링이 있어 피사체를 밝게 비추며 촬영할 수 있으며 강력한 앵글인 Bug Eye 뷰를 사용해 피사체와 더 많은 배경을 담을 수도 있다. 영상과 사진 모두에 적합하며 방수기능으로 이전에는 상상할 수 없었던 작품을 찍을 수도 있다. EF, F, FE, Arri PL의 마운트와 호환되며 현재 킥스타터에서 펀딩에 성공했다. 배송은 10월 예정으로 물건을 받기 위한 최소 펀딩 금액은 $1,300. 순식간에 대부분 옵션이 마감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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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조금 더 강한 저음을 뽑아주는 스피커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672 Sun, 12 Aug 2018 23:30:00 GMT


강력한 저음의 블루투스 스피커를 찾고 있다면... 되도록 커다란 사이즈의 스피커를 고르는 편이 낫다. 반면 큰 스피커는 휴대성이 떨어져 블루투스 스피커의 장점을 약해 질 수도 있는데... 최근 저음을 잘 뽑아 주지만 디자인은 귀여운 블루투스 스피커, Sodapop이 등장했다.


플라스틱 병과 블루투스 스피커를 결합한 모습으로 높은 채도의 컬러를 채용했다. 플라스틱병 안에 수납된 스피커는 10w의 출력이며, 하단의 나사산을 통해 플라스틱병을 연결할 수 있다. 제작자에 의하면 플라스틱병의 재질과 공기 특성을 이용해 베이스를 최대 10dB까지 높일 수 있으며 이것은 비슷한 크기의 스피커에 비해 약 2배 정도 저음이 잘 나온다고. 


국내에도 이와 비슷하게 다양한 플라스틱 병과 결합할 수 있는 스피커가 판매 중이다. 물론 콘셉트는 조금 다르다. 전용 플라스틱병 내부에는 패시브 베이스 맴브레인이 내장되어 있으며, 충전케이블을 보관할 수도 있다. 나사산 규격은 일반적인 사이즈로 대부분의 음료수병을 대신 사용할 수도 있다. 현재 킥스타터에서 펀딩 중이며 10월 배송 예정으로 물건을 받기 위한 최소 펀딩 금액은 $53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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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구 소련의 닉시 튜브 손목시계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671 Fri, 10 Aug 2018 08:30:00 GMT


펀테나에서는 그동안 다양한 닉시 클락을 소개했었다. 하지만 어쩐지 최근에는 새로운 소식들이 없었는데… 최근 새로운 닉시 클락이 등장했다. Nixoid은 소련제 닉시 튜브를 사용한 손목시계다. 또한 동시에 너미트론 튜브를 이용한 Glower도 공개 되었다. 오래전 소련(러시아가 아닌)에서 제조된 IN-16과 IV-9 튜브를 사용해 시간을 표시하는 시계로 이 튜브는 군용으로 개발되었기 때문에 안정적이며 두꺼운 유리를 가져 내구성이 뛰어나다고. 오래된 튜브기는 하지만 새 제품품으로만 제작했으며 시간은 물론 날짜도 표시할 수 있다. 


Nixoid는 램프의 동시 점멸과 anti-poisoning으로 인해 숫자가 더욱 아름답게 보이며, 배터리가 완충되었을 때는 튜브의 백라이트가 뉴클리어 컬러를 띄며 점차 녹색으로 변한다고. 한번 충전으로 20일 이상 작동하며 배터리가 0%가 되더라도 시간을 다시 조정할 필요가 없다.


Glower는 작은 필라멘트에 NOS 가스로 빛이 나는 구조로 작고 가볍게 제작되었으며 메뉴에서 배터리 잔량을 볼 수 있다. 한번 충전으로 14일 이상 작동하며 대기모드로 2개월 이상 사용할 수 있다. 현재 킥스타터에서 펀딩에 성공해 10월 배송 예정으로 배송을 위한 최소 펀딩 금액은 각각 Nixoid $245, Glower $215. 가격도 사용시간도 나름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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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레이저의 왼손잡이용 게이밍 마우스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670 Fri, 10 Aug 2018 07:40:00 GMT


대다수 마우스는 오른손 잡이용으로 개발되었다. 덕분에 왼손잡이어도 마우스는 오른손으로 사용하는 것이 익숙한 사람도 많을 것 같다. 하지만 몇몇의 특수키가 있는 마우스들은 아무래도 더 편한 손을 사용하는 게 조작에 도움이 된다. 최근 레이저는 나가 트리니티 게이밍 마우스의 왼손잡이용 모델을 킥스타터에 공개했다. 

대부분의 레이저 마우스는 양손에 맞게 설계되었지만 나가 트리니티는 분명 오른손잡이가 더욱 편하게 설계되어 있었다. 레이저는 많은 게이머들의 요청에 의해 이 마우스를 왼손잡이용으로 개발했으며 기존의 오른손잡이 마우스를 반전시킨 형태다.

성능 역시 기존 제품과 마찬가지로 16,000 dpi에 5G 광학 센서를 이용해 빠르고 정확히 움직인다. 전용 모듈을 사용하여 2개, 7개, 12개의 버튼을 장착해 사용할 수 있다. 모든 버튼은 프로그래밍 할 수 있어 다양한 게임에 적용시킬 수 있다. 현재 킥스타터에서 펀딩 중으로 내년 7월 배송 예정이다. 물건을 받기 위한 최소 펀딩 금액은 $90. 배송 일자가 너무 먼 것이 아쉽기는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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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맥과 잘 어울리는 기계식 키보드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669 Fri, 10 Aug 2018 07:00:00 GMT


어쩐지 애플의 제품은 그에 어울리는 디자인의 제품만 써야 할 것만 같은 느낌이 든다. 실제로 맥 유저 중 상당수는 더 나은 선택지가 있음에도 애플의 키보드를 고집하는 경우도 많다. 물론 단축키를 비롯해 기능적인 측면도 있겠지만, 애플 제품과 잘 어울리는 키보드가 적기 때문이기도 하다. 이런 상황에서 Vinpok의 Taptek은 맥과 잘 어울리는 기계식 키보드를 표방하고 나섰다. 


마치 매직 키보드의 기계식 버전을 보는 듯한 디자인이다. 실제로 맥 유저들을 위해 설계되었으며 자체적인 체리 스타일 스위치를 사용한다. 스위치는 로우프로파일 설계로 키 스트로크는 16mm다. 또한 키 배열 역시 매직 키보드와 동일하며 사이즈도 같아 적응하는 기간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유선 혹은 무선으로 연결 할 수 있으며 탭 하나로 최대 3개의 장치를 오갈 수 있다. 또한 맥은 물론 윈도와 안드로이드에도 연결할 수 있다고. 10가지 백라이트 모드와 RGB LED가 내장되어 다른 기계식 키보드처럼 원하는 조명 컬러를 고를 수 있다. 출시일과 가격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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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드립 커피 로봇 메이커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668 Fri, 10 Aug 2018 06:20:00 GMT


한국에서 편의점만큼이나 많은 것은 카페다. 덕분에 형편 없는 커피를 파는 곳부터 시작해 커피 장인의 맛(커피)집이라 할 수 있을 정도까지 스펙트럼은 꽤나 넓다. 또한 이제 에스프레소뿐 아니라 드립이나 에어로프레스 같이 바리스타가 직접 천천히 내려주는 커피를 판매하는 곳도 있다. 그런데 이런 천천히 내리는 커피를 만들어 주는 셀프 트립 커피 머신이 등장했다. Bubble Lap의 Drip이다. 


원두를 포함해 드립 커피를 내리기 위한 준비물만 있다면 스스로 드립을 해주는 기계로, 평상시에는 테이블 안에 접혀있어 자리를 차지 않는다. 상단의 버튼을 누르면 테이블에서 슬그머니 튀어나와 주전자와 필터의 위치를 정확히 패악해 맛있는 커피를 마실 수 있는 온도와 일정한 속도로 커피를 내려준다.



로봇인 만큼 좋은 원두만 구비해 둔다면 정확한 온도와 유속으로 초보 바리스타보다 더 나은 결과물을 얻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또한 몇몇 애호가들을 위해 직접 커피를 내릴 수 있는 세트도 몇 개 갖춰두어도 괜찮겠다. 실제 판매되는 커피 머신으로 가격은 문의를 해야 알려준다고. 하지만 역시나 인간이 로봇에게 일자리를 뺏기는 날이 머지않았음을 보여주는 좋은 예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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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자외선을 측정해 주는 무선 이어폰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667 Fri, 10 Aug 2018 05:40:41 GMT


무더위도 무더위지만 쨍하게 내리쬐는 햇빛 역시 야외활동을 꺼리게 만드는 요즘이다. 건강을 위해서 약간의 햇빛이 필요 하다지만 일정 수준 이상이 되면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노화는 물론 피부암까지 생길 수 있다. 문제는 그 수준을 알기가 어렵다는 것. 이런 상황에서 로레알은 손톱에 붙이는 자외선 센서를 만들어 자외선에 대응할 수 있게 했다. 그리고 ONEvido는 자외선을 측정할 수 있는 무선 이어폰이다.


충전 케이스에 UV 측정 센서가 탑재되어 있는 이 이어폰은 아웃도어 스포츠를 하는 사람들이 자외선에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게 해준다. 이어폰은 그래핀 코팅 드라이버가 탑재되어 우수한 사운드를 제공 - 이제 그래핀이 여기까지 쓰인다 - 한다고. 또한 노이즈 캔슬링 기능도 들어 있다. 스포츠용으로 설계된 만큼 세이프 모드를 통해 주위의 소리를 들을 수도 있다. 


연결은 블루투스 5.0으로 우수한 연결 품질을 자랑한다. 한번 충전으로 사용할 수 있는 4시간이며, 충전케이스를 통해 4번 완충을 할 수 있다. 아쉽게도 APT-X는 탑재되지 않았지만 목적이 명확한 제품이니 현재 킥스타터에서 펀딩에 성공했다. 10월 배송 예정이며, 가격은 $40으로 나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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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갤럭시 노트 9 / 워치 / 홈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666 Fri, 10 Aug 2018 04:50:00 GMT


드디어 갤럭시 노트9이 공개되었다. 삼성전자는 뉴옥 브루클린에서 언팩행사를 진행했으며 동시에 새로운 라인업의 갤럭시 워치와 애플 홈팟에 대응하는 갤럭시 홈 스피커를 공개했다. 하지만 이미 유출 광고부터 루머까지 모든게 들어맞아 신선함은 많이 떨어졌다. 갤럭시 노트9은 삼성 엑시노스 9810 혹은 퀄컴 스냅드래곤 845 프로세서가 탑재되며 메모리는 6~8GB를 선택할 수 있다. 6.4인치 쿼드HD+ AMOLED 디스플레이에 노트의 시그니처인 스마트 S펜이 탑재되었다. 


S펜은 4096단계 필압을 감지하며 본체와 10m 떨어진 거리에서 본체를 조작할 수 있게 되었다. 그래서 프리젠테이션이나 사진을 찍을 때 리모컨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미 예고 되었던 대로 4,000mAh 용량의 배터리가 들어간다. 카메라는 상반기 출시된 S9을 떠올릴 수 있는 1200만 화소의 듀얼 OIS 카메라며 듀얼조리개다. 전면 카메라는 여전히 800만 화소의 AF 카메라. 또한 크래들이나 패드 없이 HDMI 어댑터만으로 삼성 덱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한다. 저장공간은 128GB와 512GB의 두 가지며 마이크로 SD 카드로 최대 1TB까지 확장 할 수 있다. 8월 24일 정식 출시되며 가격은 110만원 부터시작 한다. 최고 스펙을 선택하면 노트북 보다 비싼 135만원이 된다. 


갤럭시 워치는 기존 기어에서 새로운 브랜딩과 콘셉트를 잡고 출시된 스마트 워치다. 삼성의 인공지능인 빅스비를 활용할 수 있으며, 42mm와 46mm 크기의 두 가지 모델이 있다. 추적 가능한 운동 종목은 39 종이나 된다. 노트 9과 함께 출시되며 OS는 타이젠을 사용한다. 


그동안 소문만 무성했던, 애플 홈팟에 대응하는 갤릭시 스피커가 나왔다. 갤럭시 홈 역시 빅스비가 들어 있으며, 하만카돈 소속의 AKG에서 소리 부분을 담당했다. 6개의 스피커와 서브우퍼에 더해 마이크 갯수는 8개다. 멀티룸 오디오 기능을 지원하며 자체 스트리밍 서비스는 스포티파이와 협업을 통해 해결 할 예정이다. 이 물건은 11월 출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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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16개 번역 엔진을 넣은 번역기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665 Fri, 10 Aug 2018 04:10:00 GMT


점차 세계의 장벽이 낮아지고 있다. 이제 외국어를 한마디도 못하는 사람도 스마트폰이 네트워크에 연결만 되어 있다면, 어떤 나라에서도 최소한 굶어 죽지는 않게 됐다. 그리고 제법 괜찮다는 번역기도 제품화 되어 출시되고 있는 상황인데, Travis Touch는 16개의 번역 엔진이 탑재된 휴대용 번역기다.


이 번역 엔진은 IBM,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등이 만든 번역 엔진이 들어 있다. 번역이 가능한 언어는 최대 105개나 된다. 또한 몇몇 주요 언어 - 라기 보다는 사용자가 많은 - 는 네트워크 연결이 필요 없다고. 주요 언어는 와이파이나 LTE망 연결이 필요하다. 2.4인치의 터치스크린으로 언어를 선택하거나 메뉴를 조작할 수 있으며 3개의 물리 버튼을 통해 간편하게 대화를 이어갈 수 있다고. 


SIM 카드를 넣어 자체적으로 네트워크망에 연결되며 핫스팟 기능이 탑재되어 최대 11대의 기기를 연결할 수 있다. 친구들과 해외여행을 떠날 때 데이터 SIM 카드를 구비해 도시락처럼 사용할 수도 있다. 아쉽게도 1:1 대화만 지원되며, 번역까지는 약간의 딜레이가 생겨 대화에는 여전히 인내심이 필요하다. 현재 인디고고에서 펀딩에 성공해 9월 배송 예정이며, 물건을 받기 위한 최소 펀딩 금액은 $15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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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에어스트림의 스마트 트레일러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664 Fri, 10 Aug 2018 02:30:00 GMT


캠핑 트레일러계의 클래식이라면 역시 에어스트림일 것이다. 최근 그들은 시그니처인 알루미늄 캠핑 트레일러가 아닌 다양한 소재를 활용한 트레일러도 만들고 있다. 그런데 간만에 업데이트된 클래식 느낌이 강한 알루미늄 트레일러를 들고 왔다. 하지만 기능은 클래식하지 않다. 굳이 표현하자면 레트로가 아닐까 싶다. 

2019 클래식 RV는 이름처럼 외관은 클래식하지만 스마트한 기능들이 가득 들어 있다. 스마트폰 앱을 통해 트레일러 내외부의 조명을 조절할 수 있다. 짐작 했겠지만 배터리 및 가스를 모니터링 할 수도 있다. 또한 트레일러가 멀리 떨어져 있는 경우에도 쉽게 위치를 확인할 수 있으며, 심지어 어닝을 자동으로 쳐주기도 한다. 



와이파이와 4G LTE를 기반으로 2019년 구매자에게는 1년간 데이터 이용료를 무료로 제공한다. 사실 트레일러의 가격은 매우 비싸고 에어스트림은 더 비쌀테니… 이런 통신료 정도는 묻어 있는 느낌이기는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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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로지텍의 아이폰용 무선 충전기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663 Fri, 10 Aug 2018 01:00:00 GMT


최근 로지텍은 PC 관련 액새서리 위주로 다양한 제품을 출시해 왔다. 하지만 이들은 다시 스마트폰에 관심을 두고 있는 것 같다. 최근 로지택은 애플과 협업을 통해 아이폰용 무선충전 스탠드인 Powerd를 공개 - 그런데 애플 자체 무선 충전기는 언제쯤? - 했다. 이 충전기의 특징은 U자형 크래들이라는 것. 로지텍의 Powerd는 스탠드형 무선 충전기로 아이폰을 세우거나 눕혀서 사용할 수 있으며 충전 중에도 손쉽게 페이스 ID를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진동이 오더라도, 아이폰이 떨어지지 않으며 최대 3mm 두께의 케이스를 장착한 채로 충전을 시킬 수 있다. 물론 Qi 규격으로 제작되어 아이폰이 아니여도 사용할 수 있다. 물론 아이폰이 아닌 모델에는 최대 5w 출력으로 그만큼 충전에 시간은 더 걸린다. 이 제품은 아이폰 8, 8+, X에 최적화 되어있다. 가격은 $70이다. 물론 국내에도 나올 텐테… 애플이 무선 충전기를 정식으로 출시하기 전까지 기다리기 힘든 사람이라면 고려해 볼만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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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경매에 올라 온 한솔로 재킷의 가격은?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662 Thu, 09 Aug 2018 23:30:00 GMT


가장 최근의 스타워즈 영화인 <한솔로 : 스타워즈 스토리>가 개봉 후 극장에서 내려간지도 제법 되었다. 생각 보다 큰 재미를 보지 못한 것 같은데… 아무래도 주인공인 캐릭터가 너무 고전적이기 때문이었던 것일까? 하지만 여전히 수 많은 팬들은 한솔로를 사랑하고 있으며 그에 대해 관심이 매우 많다. 그리고 최근 Prop Store에 한솔로의 재킷이 경매로 올라왔다. 


<스타워즈 에피소드 5 :제국의 역습>의 클라우드 시티에서 그가 입었던 재킷이다. 의상 디자이너 존 몰로가 제작했고 폴리에스터 재질의 안감과 모직 소재를 블렌딩한 천으로 만들어졌으며 몇 개의 주머니들이 포함되어 있다. 영화에선 남색으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청회색을 띄고 있으며 에피소드 3, 4, 5를 통틀어 유일하게 경매에 등장한 한솔로 의상이기도 하다. 낙찰 예상가격은 약 13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재킷 하나가 15억 가량이라니… 이 정도면 정말 대단한 팬심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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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타이멕스의 다이버워치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661 Thu, 09 Aug 2018 08:30:00 GMT


시계 좀 만든다는 회사들에게는 어떤 강박 같은 것이 있는 것 같다. 인간이 잠수하기 어려운 수심까지 견딜 수 있는 다이버워치를 만드는 모습을 보면 더 그런 느낌이 든다. 최근 타이멕스가 이런 회사들의 반열에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클래식 다이브 워치와 Greats의 창시자인 Ryan Babenzien에게 영감을 받은 The Bayman을 출시했다. 43mm 워치페이스를 가진 고전적 형태의 다이빙 시계로 전통적인 형태의 둥근 케이스에 100M 방수 등급을 가지고 있다. 카운트 다운 스케일이 인쇄된 회전식 베젤을 채용했다. 물 속에서 가시성을 확보하기 위해 야광 눈금을 매우 크게 그려 넣어 기능성을 강조했겠다. 다만 가격은 다른 회사 제품에 비해 꽤 저렴한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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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인공지능이 들어 있는 하로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660 Thu, 09 Aug 2018 07:40:00 GMT


얼마 전 펀테나에서 ‘기동전사 건담’의 실사화 소식을 포스팅했다. 당연히 건담 시리즈에서 가장 유명한 것은 건담이겠지만, 스타워즈에서 루크 스카이워커나 다스베이더가 아닌 한솔로를 더 좋아하는 사람도 있겠다. 당연히 누구나 좋아하는 R2-D2도 있고. 스타워즈에서 R2-D2라면 건담에서는 역시 하로가 아닐까? 동글동글한 외관 덕분에 다양한 제품으로 변형되어 출시되었고, 심지어 PC 케이스 제품도 있다. 그런데 최근 AI가 탑재된 (진짜) 로봇 하로가 등장했다. 그런데 제작사가 쟁쟁하다. 


일본의 IBM과 소니 VAIO의 협력으로 제작된 이 하로 로봇은… 짐작했겠지만 IBM의 왓슨이 들어 있다. 다만 아쉽게도 (정확히는 이쪽이 맞겠지만) 일본어만 지원한다. LED가 내장되어 있어 작동을 확인할 수 있으며 기본적으로 구 형태지만 특유의 팔다리를 펼칠 수 있어 팬심을 자극한다. 충전은 전용 독을 이용하며 구 형태에서도 움직임을 통해 좀 더 생동감 넘치는 모습을 보여준다. 블루투스를 통해 스마트폰과 연동해 세팅을 할 수 있다. 아직 극중의 하로처럼 자유롭게 움직이지는 못한다. 10월 출시 예정이며 가격은 너무하다 싶은 세금 제외 138,000엔. 거기에 내년 10월부터 온라인 서비스 이용료가 추가된다고 한다. 역시 왓슨 때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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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무선충전기와 커피머신의 조합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659 Thu, 09 Aug 2018 07:00:00 GMT


며칠 전 펀테나에서 아침을 커피와 함께 시작하게 해주겠다는 알람시계인 Barisieur Brewing을 소개했다. 잠에서 깨어날때 쯤 커피를 만들어주고 알람을 울려주는 제품이었는데... 미리 세팅을 해줘야 하는 단점이 있었다. 아침에 깨워주는 것은 아니지만 침대 옆에 두고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커피머신이 등장했다. Airo Vision+는 무선충전기와 커피머신이 결합되어있다.

언뜻 보면 어울리지 않는 무선충전기와 커피머신을 조합한 이 제품은 침대 옆에 두어 충전을 하며 스마트폰 알람으로 깨어나 간단하게 커피를 즐길 수 있다. 버튼은 물론이고 NFC와 블루투스 그리고 와이파이를 통해 커피머신을 제어할 수 있으며 내부에 1리터 용량의 물통이 들어 있어 포장된 커피를 뜯고 버튼을 눌러 손쉽게 모닝커피를 마실 수 있다.


디스펜서는 높이가 조절 가능하며, 커피가 모두 추출되었을 때는 안티 드립 시스템으로 물방울이나 커피가 떨어지지 않아 위생적이다. 에스프레소부터 아메리카노까지 만들 수 있어 취향에 맞는 커피를 마실 수 있다. 사용되는 커피는 ESE 규격이지만 모델에 따라 네스프레소나 라바차 등의 캡슐도 사용할 수 있다고. 현재 킥스타터에서 펀딩중이며 특이하게도 물건이 아닌 할인권을 제공하고 있다. 배송은 내년 7월 예정으로 무선 충전기가 빠진 모델의 소매가격은 399유로. 차라리 물건 가격을 펀딩 받는 게 더 날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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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사용자 맞춤형 목베개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658 Thu, 09 Aug 2018 06:20:00 GMT


장거리 여행의 필수품 중 하나인 목베개. 그런데 이 제품에는 뭔가 신통치 않은 구석들이 있다. 저렴한 모델과 고가의 모델을 비교해 봐도 큰 차이를 알기 어렵고, 실제로 장시간 사용을 해보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직접 사용을 해봐도 실제 여행에서 어떨지는 알기 어렵기 때문이다. 반면 CORI 목베개는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해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조정을 할 수 있어 이런 문제를 어느 정도는 피해 갈 수 있을 것 같은 물건이다. 


기본적인 베이스 위에 메모리폼을 원하는 대로 추가할 수 있는 모듈형 목 베개로, 사용자의 체형은 물론 목베개를 사용하는 상황에 맞춰 다양한 커스텀이 가능하다. 또한 매우 작게 압축할 수 있으며 230g의 무게로 휴대하기도 좋다. 메모리폼은 2가지 사이즈와 다양한 색상을 제공해 원하는 대로 꾸밀 수 있으며 당연히 커버를 벗겨 세탁이 가능하다. 이미 킥스타터에서 펀딩에 성공했으며 11월 배송 예정으로 2가지 크기의 메모리폼과 스트랩 세트의 펀딩금액은 $5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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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업그레이드된 셀카 드론, 에어셀피 2]]>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657 Thu, 09 Aug 2018 05:40:00 GMT


셀카를 더욱 멋지게, 편하게 찍기 위한 다양한 액세서리들이 등장했다. 그리고 이런 물건들 중 가장 최첨단 기술을 이용한 것이라면 역시 셀카 드론이다. 펀테나에서는 오래전 AirSelfie란 셀카 드론을 소개했었는데, 최근 후속작이 등장했다. 사실 이런 경우 꽤 기쁘고 반갑다. 회사가 사라지지 않았다는 것과 함께 성능이 올라갔다면, 가격이 낮아졌다면 더 그렇겠다. 

후속기는 여전히 손바닥만 한 사이즈에 80g의 무게로 높은 휴대성도 그대로다. 아쉽게도 전작처럼 스마트폰 케이스를 제공하지는 않는다. 대신 가죽 파우치가 딸려온다. 또한 전작이 500만 화소였던데 반해 이번에는 1200만 화소에 렌즈는 F2.0 사양이다. 영상은 1080p(30fps) 해상도 까지 촬영해 준다. 

iOS와 안드로이드 모두에서 전용 앱으로 드론을 컨트롤 할 수 있으며, 최대 연결 거리는 20m 까지다. 한번 충전으로 약 5분간 비행이 가능하다는 것이 좀 아쉽기는 하지만 크기를 생각해보면 어쩔 수 없었을 것 같다. 충전은 USB-C타입 케이블을 이용한다. 16GB 용량의 마이크로 SD 카드가 내장되어 있으며 가격은 $200이다. 역시나 제조사도 비행 시간이 안타까웠는지, 추후 보조배터리가 포함된 모델도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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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보스 QC 35 II, 아마존 알렉사 업데이트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656 Thu, 09 Aug 2018 05:00:00 GMT


구글은 작년 이벤트에서 픽셀과 함께 보스(Bose)의 QC 35 II를 공개하려고 했지만 어째서인지 제품이 먼저 풀려버린 헤프닝이 있었다. 보스의 QC 35 II는 그 당시 막 나오기 시작한 구글 어시스턴트를 사용할 수 있는 헤드폰이었는데… 최근 보스는 업데이트를 통해 이 헤드폰에서 아마존의 음성비서인 알렉사를 사용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당연히 새로운 제품을 구매하지 않고, 기존에 사용하던 QC 35 II와 Bose Connect 앱을 연결한 뒤 업데이트를 진행하면 된다. 이후 알렉사와 헤드폰을 연동하면 사용 준비가 끝나며 내장된 마이크로 알렉사에게 질문 혹은 명령을 할 수도 있다. 최근 알렉사는 대답 업데이트를 진행해 이전에 대답하지 못했던 질문도 대답할 수 있다고 하는데…. 이전에는 의미가 없을지도 모르겠지만 음성비서가 연동된 제품이 많아진 만큼 두 가지의 음성비서를 이용할 수 있다는 사실은 강력한 무기가 될 것 같다. 적어도 구글 어시스턴트와 아마존 알렉사를 사용하는 모든 사람에게 판매할 수 있으니까. 물론 가격은 살짝 장벽으로 작용할지도 모르는 $35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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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이케아 75주년 기념 복각 제품들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655 Thu, 09 Aug 2018 03:30:00 GMT


이케아가 국내에 들어 온지도 벌써 몇 년이 흘렀다. 물론 본국인 스웨덴에서는 무려 75년에 시작된 브랜드다. 최근 이케아는 75년을 기념해 자신들의 시그니처 제품들을 다시 출시하기로 했다. 그라툴레라 시리즈(Gratulera Series)란 이름도 붙였다. 


1950년 부터 2000년대 까지 대표적인 가구들을 복원해 출시하며 여기에는 잘알려진 Klippan 소파와 Ekenaset 안락의자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이케아 최초의 flatpack 제품인 1956 Lovet 테이블도 있다. 아쉽게도 한정 제작될 예정이다. 


출시 시기가 나름 재미있는데… 8월에는 1950~1960년대, 10월에는 1970~1980년대, 12월에는 1990~2000년대의 모델들이 출시될 예정이다. 물론 한국에서도 이 제품들을 만날 수 있다. 무엇보다 국내에는 출시되지 않았던 옛 시리즈들을 구입할 수 있다는 것은 즐거운 일이다. 물론 한정판이니 나름 서둘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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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지샥과 뉴에라의 콜라보레이션]]>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654 Thu, 09 Aug 2018 02:30:00 GMT


힙합 문화를 대변하는 패션은 헐렁한 옷에 번쩍이는 액세서리, 그리고 뉴에라가 아닐까? 이들의 패션에는 시계도 포함되어 있는데... 많은 래퍼들이 롤렉스를 비롯한 고가의 시계를 성공의 상징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하지만 고가의 시계가 아닌 지샥 역시 힙합 문화에 일조하는 중이다. 대표적으로 래퍼 에미넴은 지샥 매니아로 유명하다. 이런 분위기에서 최근 힙합 문화를 대변하는 뉴에라와 지샥이 만났다.


올해 탄생 35주년을 맞이하여 수많은 한정판을 공개하고 있는 지샥의 새로운 협업 모델로, 뉴에라의 59Fify로부터 받은 영감을 제품에 반영했다. 모델명은 DW5600NE-1로 별다른 기능의 추가 없이 59Fifty의 블랙 골드 패턴 그대로를 워치페이스에 옮겨 인상을 바꿨다. 시계 뒷면에는 뉴에라 로고가 각인되어 있다. 9월 출시 예정으로 가격은 $150. 역시 지샥 다운 가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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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차 밑으로 조금 더 쉽게 들어가는 방법]]>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653 Thu, 09 Aug 2018 01:00:00 GMT


자동차 정비가 취미거나, 차 밑을 들여다 볼 일이 있다면 작업 베드는 정말 유용하다. 하지만 이 작업 베드는 부피가 꽤 크기 때문에 자주 사용할 일이 없는 사람이라면 하나쯤 마련해 두기는 좀 힘든 아이템이다. 이런 상황에서 기가 막힌 물건이 나왔다. Magic Creeper는 차 밑을 들여다볼 일이 없는 사람이라도 차 밑을 들여다 보고 싶게 만드는 물건이다. 일단 보관의 문제는 얇은 두께로 해결했다. 이 물건이라면 작업 베드가 아니라 작업 시트(Sheet)라고 해야할 것 같다. 

담요와 같은 이 작업 시트는 작게 접을 수 있어 보관이 쉽고 평상시 차에 넣어 다닐 수도 있다. 한쪽 면은 높은 그립력을 가진 재질이고, 반대쪽은 부드럽게 만들어졌다. 반으로 접으면 사용자가 마치 바닥을 미끄러지듯 움직일 수 있게 해준다. 또한 울퉁불퉁하거나 돌들이 많은 곳에서도 바퀴가 없기 때문에 사용에 제한 사항이 발생하지 않는다. 다만 바닥면에 따라 격렬한 움직임은 좀 아프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바퀴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높이가 낮은 차량도 문제 없으며, 제품을 응용해 무거운 짐을 옮길 때도 유용하다. 또한 블랭킷으로 이용하거나 잠시 휴식을 취할 때 돗자리 대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겠다. 가격은 $70으로 좀 되지만 아래 영상을 보면 생각이 달라질 것 같다. 



그런데 영상 게시 날짜를 보니 나온지 좀 된 물건이기는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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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설계부터 생활형 전기자전거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652 Wed, 08 Aug 2018 23:30:00 GMT


이제 전기 자전거는 다양한 용도로 개발되고 있다. 물론 널리 보급된 것은 역시 생활용 사양이다. 이미 일본과 같은 자전거 생활 국가에는 다수의 전기자전거들이 있고, 아이를 키우거나 장을 볼 때 많은 짐을 실어야 하는 경우에는 굉장히 유용한 수단이기도 하다. 이런 상황에서 처음부터 생활용 자전거를 염두에 두고 개발된 모델이 있다. 바로 Capacita Cargo E-Bike다. 가장 큰 특징은 짐을 많이 실을 수 있다는 것. 


프레임은 알루미늄 재질의 원통형 튜빙을 꺾어 만들었다. 어쩐지 전기자전거 고유의 조형미를 느끼게 해준다. 탑 튜브가 없어 타고 내리기 쉬우며, 긴 휠베이스와 함께 적재에 적합하게 설계된 프레임은 여러 생활 장면에 잘 맞는다. 또한 프론트의 카고랙과 리어의 익스텐드 랙은 사용자에 맞춰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짐을 많이 적재하는 사람은 패니어랙과 바구니를, 아이를 키운다면 아이용 시트를 설치할 수도 있다. 


8단 기어를 적용해 전기가 없어도 원활한 주행을 할 수 있으며, 안전을 위해 디스크브레이크를 달았다. 전조등과 후미등이 내장되어 있고 뒷바퀴에 잠금장치가 내장되어 있어 별도의 시건장치가 필요하지 않다. 배터리는 탈착할 수 있어 충전이 한결 편하다. 한번 충전으로 최대 65km를 주행할 수 있으며 클래스 1 전기 자전거로 PAS 방식으로만 구동된다. 최대 32km/h의 속도를 낼 수 있고 기능을 축소시킨 Go 모델도 있다. 현재 인디고고에서 펀딩에 성공해 10월 배송 예정을 앞두고 있다. Go 모델의 최소 펀딩 금액은 $1,000. 일반 모델은 $150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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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지퍼로 만들어진 집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651 Wed, 08 Aug 2018 08:30:00 GMT


<슈퍼 마리오 오디세이>는 닌텐도 스위치의 판매량을 책임지는 핵심 타이틀이자 닌텐도가 선사하는 최고의 마리오를 경험할 수 있는 역작 중 하나다. 게임을 진행하다 등장하는 모든 구성 요소들은 닌텐도 특유의 재치와 유머가 담겨있으며 지퍼를 기믹으로 한 맵에서의 진동은 많은 사람에게 HD 진동이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사례였다. 그런데 왠지 이런 지퍼가 현실로 다가온듯한 건축물이 등장했는데…


영국의 아티스트 Alex Chinneck이 설계한 이 건축물은 곳곳에 지퍼를 달고, 마치 집을 지퍼로 연듯한 모양을 연출했다. 벽과 창문은 페브릭 처럼 구부러져 있으며 열린 공간은 속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지퍼는 2개가 있으며 하나는 수직으로 건물의 높이를 나누고 하나는 지붕을 가른다. 


초현실적인 건축물로 굉장한 흥미를 유발하며 실제로 지퍼를 움직이면 집이 열릴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물론 지퍼가 열리거나 닫히지는 않는다. 아쉽게도 임시로 설치된 이 설치 작품은 곧 철거될 예정이라고. 자세히 봐도 그 디테일이 실제 지퍼를 보는듯한데… 철거하지 말고 계속 두면 안되는 걸까? 물론 이유가 있어서 철거하는 거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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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유리의 빛 반사를 없애주는 렌즈 후드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650 Wed, 08 Aug 2018 07:50:00 GMT


수족관이나 전망대에 올라 멋진 광경을 사진으로 담으려 할 때 맞닥뜨리는 문제가 있다. 바로 앞을 가로막은 유리의 빛반사 때문에 쨍한 정도의 사진을 찍을 수 없다는 것이다. 이리저리 자리를 옮기고 각도를 잘 잡아 사진을 찍는다 해도 구도를 정할 수 없어 원하는 사진을 얻기는 힘들다. 이런 상황에서 유용한 물건이 나왔다. Ultimate Lens Hood는 조금 우스꽝스러운 모습의 물건이기는 하지만 믿을 수 없을 정도의 기발함이 가득하다. 


흡착판 모양의 이 렌즈 후드는 유리에 부착해 사진을 찍을 수 있다. 후드가 유리에 비치는 잔상을 제거해 주며 결과물을 마치 유리가 없는 곳에서 촬영한 사진으로 보이게 만들어 준다. 물론 유리가 깨끗하게 잘 닦여 있거나 그렇지는 않아도 어느 정도 잘 보여야 한다는 것이 제한 사항이기는 하지만. 


전망대는 물론 수족관 및 동물원 등 유리로 막혀 있는 어디나 사용할 수 있고, 기존에는 찍기 어려웠던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또한 야외에서 급작스럽게 비가 오는 상황이라면 후드를 뒤집어 카메라를 보호해 줄 수도 있다. 신축성이 좋아 다양한 렌즈에 사용할 수 있으며 DSLR, 미러리스 그리고 스마트폰 용으로 만들어진다. 현재 킥스타터에서 펀딩에 성공해 10월 배송을 앞두고 있으며, 물건을 받기 위한 최소 펀딩 금액은 $26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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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HAL 9000 블루투스 스피커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649 Wed, 08 Aug 2018 07:10:00 GMT


올해는 스탠리 큐브릭의 명작, <2001 : 스페이스 오딧세이>가 만들어진지 50주년이 되는 해다. 덕분에 이 영화에서 가장 깊은 인상을 남겼던 인공지능 컴퓨터인 HAL9000을 베이스로 한 다양한 제품들이 등장했다. 펀테나에서는 50주년 기념 USB 메모리와 알렉사가 탑재된 HAL9000 레플리카를 소개했었다. 그리고 레플리카를 제작하겠다던 Master Replicas Group은 완전히 새롭게 재설계한 HAL 9000을 인디고고에 공개했다.


영화를 떠올렸을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공포의 인공지능 HAL 9000의 모양을 한 블루투스 스피커다. 영화에 등장했던 오리지널의 설계도를 따랐다. 특징적인 카메라 렌즈는 붉은빛을 내며 원하는 경우 분리해 전시를 할 수도 있다고. 전원을 공급하는 전용 독이 존재하며 블루투스 A2DP 또는 HFP프로토콜을 지원하는 아마존 알렉사와 함께 구글 홈과 구글 어시스턴트 그리고 애플 시리나 마이크로 소프트 코타나 까지 사용할 수 있다고. 

한정판으로 제작된 명령 콘솔 HAL 9000은 기존에 소개한 일체형이 아닌 위의 블루투스 스피커를 결합하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여전히 2001개 한정 제작되며 10.1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했고 10개의 백라이트식 제어 버튼을 선택해 기능을 제어할 수 있다. 또한 기본적으로 아마존 알렉사가 탑재되어 명령을 수행한다. 반가운 점은 블루투스 스피커는 제한 수량 없이 판매된다는 것. 현재 인디고고에서 펀딩에 성공했으며 내년 1월 배송 예정으로 물건을 받기 위한 최소 펀딩 금액은 $420. 명령 콘솔을 포함한 버전은 $890. 스피커를 생각하지 말고 HAL 9000을 소장한다는 것으로 접근해야 하는 가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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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나무나 스탠드가 필요 없는 해먹?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648 Wed, 08 Aug 2018 06:20:00 GMT


최근의 해먹은 기본적인 기능에 다양한 기능들이 확장되고 있는 상황. 해먹 텐트는 물론이고 펀샵에서도 판매 중인 니모 스타게이즈 스윙체어 http://www.funshop.co.kr/goods/detail/60836 처럼 변형된 제품도 제법 등장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Republic of Durable Goods의 Mock One은 단단한 땅만 있다면 어디서든 설치할 수 있는 해먹이다.


스트랩과 나무, 스탠드 등 해먹을 설치할 만한 장소가 없어도 평평한 땅만 있다면 쉽게 해먹을 설치 할 수 있다. 튼튼한 강철 프레임으로 최대 113kg의 무게를 견디며 언더 퀄트, 플라이, 그늘막과 같은 액세서리를 부착해 해먹 텐트로도 활용할 수 있다. 아쉽게도 콤팩트한 설계 덕분에 키가 큰 성인 남성이 발을 쭉 뻗기에는 조금 아쉬운 사이즈다. 하지만 서양인들도 불편함 없이 사용할 수 있다고는 하는데… 이건 써보기 전에는 알 수 없는 것이니… 


해먹 본체는 6.5kg의 무게와 90 x 23cm의 크기로 차를 이용한 피크닉과 캠핑에 가져 가기도 좋다. 해먹의 색상은 4가지며, 현재 킥스타터에서 펀딩에 성공해 12월 배송 예정이다. 해먹과 가방 그리고 그늘막을 포함한 구성의 가격은 $150. 캠핑 체어와 텐트를 뺄 수도 있으니 새로운 캠핑 세트를 생각 중이라면 고려해 볼만 하겠다. 언제 어디서나 해먹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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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직접 만드는 슈퍼히어로 건틀렛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647 Wed, 08 Aug 2018 05:30:00 GMT


섬네일이미지를 보고 이게 뭔가 싶었겠다. 박스 아트에 H.E.R.O. 란 글자가 들어 있고 아이언맨 슈트의 기본 배색인 골드와 레드를 보고 딱 그쪽 물건이라는 것을 직감했을 것 같다. 맞다. 그쪽이다. 최근 펀테나에서 소개한 해리포터 지팡이는 나만의 마법을 만들 수 있었고, littleBits의 R2-D2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개성 있는 R2-D2를 만드는 것이 가능했다. 최근 이 littleBits가 Avengers HERO Inventor Kit을 발표했다. 이 키트를 통해 마블히어로 건틀렛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 



이 물건의 목적은 사실 건틀렛 제작이 아니라 아이들에게 전자회로의 작동원리를 알려주는 것이다. 아이들이 직접 각종 전자회로를 스스로 설계하고 조립할 수 있다. 당연히 아이언맨의 건틀렛을 카피할 수 있음은 물론 헐크나 블랙팬서 같은 다양한 마블코믹스의 히어로를 선택하여 그들의 건틀렛을 만들 수 있다. 빛, 속도, 은폐, 소리, 코딩 등 18가지 기능이 있어 개성있는 건틀렛을 제작할 수도 있다.


박스에는 9개의 비트와 7개의 히어로 장비, 2개의 스티커 시트가 포함되어 있다. 모바일 앱을 통해 가이드를 해주며 코딩까지 완벽하게 할 수 있어 교육용으로 나쁘지 않다. 8월 24일 출시 예정으로 가격은 $150. 토니 스타크처럼 히어로가 되고 싶은 아이들에게 멋진 건틀렛을 만들 수 있게 해주는 제품이다. 물론 어른이에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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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젠하이저, 추억을 담아주는 마이크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646 Wed, 08 Aug 2018 04:40:00 GMT


중요한 장면을 영상으로 찍을 때 실수로 소리를 녹음하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사실 영상에서 소리가 미치는 영향은 꽤 크다. 공포영화 조차 음소거를 해 놓고 보면 무서움이 반감되니까. 실제로 이를 잘 알고 있는 제작사들은 공포영화일수록 음량을 크게 넣기도 한다. 그만큼 영상에서 소리는 꽤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최근 젠하이저가 스마트폰과 연동하여 사용할 수 있는 Memory Mic를 공개했다. 이름처럼 추억을 녹음하는 용도다.




자석을 이용해 옷에 부착해 사용할 수 있는 이 블루투스 마이크는 스마트폰과 연동해 고음질의 소리를 녹음할 수 있다. 착용자가 스마트폰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어도 깨끗한 소리를 녹음할 수 있어 아이의 활동을 찍거나, 스마트폰을 고정해 두고 멀리서 영상을 찍을 때도 상당히 유용하다. 젠하이저 역시 공식 비디오를 통해 자녀와의 추억을 기록하라는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


다만 사용가능 시간은 4시간 밖에 안되며 가격은 $200으로 조금 된다. 물론 음질이 좋다고는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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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애플 에어파워를 못 기다릴 것 같다면...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645 Wed, 08 Aug 2018 03:30:00 GMT

애플은 작년 9월, 에어파워란 이름의 무선충전기를 만들겠다는 발표를 했었다. 당시 아이폰을 비롯한 애플워치와 에어팟을 무선충전하는 모습은 굉장한 임팩트를 보여줬지만 아직까지는 깜깜무소식이다. 참을성 없는 사람들을 위해 다행히도(?) 애플 아닌 다른 회사에서 비슷한 콘셉트의 기기를 공개했다. Wyrex는 스마트폰뿐 아니라 에어팟과 애플워치까지 최대 4개의 기기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 무선충전기다.


Qi 규격으로 제작된 무선충전 패드기 때문에 아이폰은 물론 다른 스마트폰과 기가들도 충전할 수 있다. 4개의 고속 충전 코일이 내장되어 있으며 2개는 애플워치와 에어팟을 위해 설계되었다. 최대 10w 출력으로 고속충전을 지원하며 킥 스탠드 기능으로 충전기를 새울 수 있기 때문에 에어파워보다 편할 것 같기도 하다. 현재 킥스타터에서 펀딩에 성공해 12월 배송 예정으로 물건을 받기 위한 최소 펀딩 금액은 $80. 애플워치와 에어팟 무선충전 케이스가 있다면 생각해 볼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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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아마존 에코에 대항하는 JBL 디스플레이 스피커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644 Wed, 08 Aug 2018 02:30:00 GMT


아마존은 알렉사가 포함된 에코 스피커를 만들었다. 이후 더 작은 사이즈의 에코 닷을 만들더니 결국 화면까지 붙은 에코 쇼를 만들었다. 이 물건을 통해 경쟁자들보다 우위에 선 듯 보였지만 경쟁 업체 - 정확히는 구글과 스피커 제조사 - 들도 가만히 있지는 않았다. 최근 JBL은 구글 어시스턴트를 사용하는 Link View를 선보였다. 기존 에코 쇼나 레노버 스마트 디스플레이 등과 비슷한 물건이다.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가 장착된 이 스피커 세트에는 8인치의 터치 디스플레이가 붙어 있다. 또한 디스플레이 위쪽에는 500만 화소의 카메라를 달았다. 스피커의 출력은 10w며 JBL이 만든 만큼 어느 정도의 소리는 들려 줄 것 같다. 또한 구글과 손을 잡은 만큼 크롬캐스트를 지원하며 멀티 룸 오디오로 활용할 수도 있다. 연결은 와이파이와 블루투스를 이용한다. 당연히 스마트폰이나 다른 구글 어시스턴트 지원 기기들과도 연동된다. 9월 3일 출시 예정으로 가격은 $25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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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비상연료가 필요한 상황이라면...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643 Wed, 08 Aug 2018 01:00:00 GMT


우리나라처럼 전국 곳곳에 주유소가 있는 경우라면 연료통의 효용은 그리 크지 않다. 하지만 면적이 넓은 나라거나 오랜시간 동안 캠핑을 해야 하는 경우라면 이 물건의 효용은 꽤 크다. 그러다 보니 국외에는 가방처럼 생긴 연료백도 있다. 하지만 역시 연료통은 제리캔이어야 하지 않을까란 생각을 가진 사람들도 있다. 그런 사람들을 위한 물건이다. 


Wavian Nato Jerry Can은 극한 상황은 물론이고, 일상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연료통이다. 용량은 5갤런(약 20리터)로 들어가는 양이 많지는 않다. 대신 겹쳐 쌓아서 보관하거나 쉽게 운반 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밀폐 캡에는 잠금 핀이 있어 누유 걱정 없어 보관 및 운반할 수 있으며 튼튼한 용접과 녹방지 Rezol 라이닝과 브리더 파이프가 있다. 미국에서 만들어졌으며 어댑터가 포함되어 디젤은 물론 가솔린 차량에도 기름을 넣을 수 있다. 가격은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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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발사 장면까지 체험할 수 있는 스마트 조명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642 Tue, 07 Aug 2018 23:30:00 GMT


펀테나에서는 우주를 좋아하고 관심 있는 사람들을 위한 여러가지 제품을 소개해 왔다. 재미있는 것은 이런 주제의 제품들은 국내 보다는 국외에 훨씬 많다는 것. 하늘 한 번 볼 여유를 찾기 힘든 우리의 삶보다 그들의 삶이 조금 더 나은 걸까? PLUME은 로켓의 발사 순간을 표현한 제품으로 집안을 꾸미기 좋은 아이템인 동시에 여러 기능으로 실용적이다.


로켓이 발사되는 감격적인 순간을 표현한 제품으로 Saturn V, Space Shuttle, Falcon 9을 선택할 수 있고, 교체해 사용할 수도 있다. 스마트폰 앱을 통해 다양한 기능을 지원하며 AR로 로켓을 컨트롤하고 실제 발사하는 장면을 체험해 볼 수도 있다고. 또한 분화되는 불꽃은 스마트 램프로 사용할 수 있으며 컬러를 바꿀 수도 있다. 


여기에 블루투스 스피커가 내장되어 있어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것은 물론 기기가 연결되거나 조작하는 중에도 마치 실제 발사장면처럼 음성 대사가 나와 현실감을 높여준다. 또한 내장된 알람 기능은 정해진 시간 전 8분 동안 천천히 조명의 조도를 올려 보다 상쾌한 아침을 맞이할 수 있게 해준다. 이 아이템은 킥스타터에서 펀딩 중이며 내년 1월 배송 예정으로 물건을 받기 위한 최소 펀딩 금액은 $16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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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쉬지 않고 즐기는 전동 웨이크 보드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641 Tue, 07 Aug 2018 08:40:00 GMT


기록적인 폭염의 휴가철이다. 그래서 다들 산보다 강이나 바다로 떠나는 사람들이 많다. 여름 스포츠로 인기 있는 수상 레저 역시 덩달아 큰 호황일 것이다. 어쩌다 보니 주말이 되면 줄을 서서 웨이크 보드를 타야 하는 상황인데... 혼자서 마음껏 웨이크 보딩을 즐길 수 있는 제품에 관심을 두는 사람도 잇을 것 같다. Awake Ravik Surfboard은 한번 충전으로 40분 동안 즐길 수 있는 전동 웨이크 보드다.


여름이 되면 가지고 싶어지는 아이템으로 역시나 여름을 맞이해 등장했다. 최대 56km/h의 속도로 물 위를 주행할 수 있으며 4초 만에 50km/h까지 가속할 수 있다. 교체 가능한 배터리는 한번 충전으로 40분간 즐길 수 있으며 완충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80분으로 2개의 여분 배터리가 있다면 쉬지 않고 보딩을 즐길 수 있다. 안전을 위한 온도 모니터링 기능과 보드에서 떨어졌을 때 자동으로 종료되는 기능이 포함되며 다양한 정보를 보여주는 디스플레이도 달려 있다. 가격은… 안타깝게도 $22,000. 이제 제법 많은 제품이 등장 했는데 가격은 떨어질 생각을 안 한다. 더 저렴하게 만든느 것은 불가능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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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이런 캠핑 보트라면…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640 Tue, 07 Aug 2018 08:00:00 GMT


도시의 기능을 물 위로 옮겨놓은 콘셉트 디자인들이 제법 많다. 펀테나에서도 Wayaland란 이름의 수중 도시 콘셉트나 암스테르담에 위치한 Copenhagen Island와 같은 수상 공원 등을 소개 했었다. 미래에는 땅을 넘어 물 위도 충분한 거주 공간이 될 수 있을 것 같기도 하다. 어쩌면 인구 증가로 그래야만 할지도 모르겠고. 그런데 최근 물 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캠핑카(?)인 Le Koroc Tiny House Boat가 공개되었다. 정확히는 캠핑 보트 느낌이다.


보트 위에 올라선 캠핑카를 보는 듯한 모습으로 목재를 적극 사용해 안락한 느낌을 준다. 캠핑 트레일러와 비슷한 사이즈로 차량을 이용해 견인할 수 있고, 보트는 혼다 VTEC엔진과 3개의 알루미늄 플루터로 구동 된다. 실내에는 냉장고와 캐비닛 그리고 침대로 변하는 테이블과 부엌이 갖춰져 있으며 개방된 공간에서 휴식과 낚시를 할 수 있겠다. 지붕에는 2개의 태양광 전지가 전력을 생성해 장시간 물 위에서 생활이 가능하다고. 구조는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며 가격은 문의를 해야 알려 준다고 한다. 가겨에 대해 이렇게 표시되어 있는 경우는… 가격을 듣고 충격 받는 것을 막기 위한 배려인 경우가 많다.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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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폴리곤 스타일의 다스베이더 흉상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639 Tue, 07 Aug 2018 07:40:00 GMT


가끔 종이공예를 접하게 되면 이게 정말 종이로 만든 건가 싶을 정도로 완성도 높은 작품을 만나게 된다. 종이공예의 특성상 도면을 직접 인쇄해 제작해 볼 수도 있는 경우도 많다. 물론 직접 만드는 경우 그 정도의 퀄리티가 나오지 않는 경우도 꽤 많기는 하다. 최근 아주 멋진 다스베이더 흉상의 도면이 공개되었다.


마치 폴리곤으로 이루어진 다스베이더를 보는 듯한 흉상으로 도면을 만든 사람은 난이도를 Hard에 랭크 시켰다. 그렇기 때문에 초보자 보다는 어느 정도 익숙한 사람에게 적합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번 쯤 도전해 보고 싶을 정도의 퀄리티를 자랑한다. 이 흉상의 크기는 62 x 56 x 33cm의 거대한 크기며 도면의 크기는 A4 사이즈다. 제작자에 의하면 숙련도에 따라 12~18시간 혹은 그 이상의 시간이 소요될 수도 있다고 한다. 도면은 PDF로 제공되며 가격은 $28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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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니콘의 새로운 렌즈 규격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638 Tue, 07 Aug 2018 07:10:00 GMT


카메라를 구입할 때는 바디가 아닌 렌즈를 보고 선택하라는 이야기가 있다. 모든 렌즈가 모든 카메라에 연결할 수 있으면 좋으련만 아쉽게도 각 회사들은 저마다의 마운트 규격을 가지고 있다. 그나마 니콘은 이런 규격이 적은 제조사에 속했는데… 니콘이 새로운 풀 프레임 미러리스는 기존과 다른 규격의 마운트를 사용할 예정이다. 


최근 공개된 니콘의 새로운 풀 프레임 미러리스 티저 영상에서 공개된 부분으로 카메라 바디에 비해 상대적으로 직경이 큰 마운트를 사용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니콘루머스에 따르면 새로운 마운트는 Z 마운트란 이름이 붙여졌으며, 직경 49mm에 16mm의 초점거리를 가질 예정이다. 니콘의 기존 F 마운트가 44mm직경인 것을 생각하면 풀프레임 DSLR보다 더 큰 직경을 가진 렌즈군을 가지게 되는 셈이다. 다행히도 니콘의 F 렌즈 사용자들은 마운트 어댑터를 통해 기존 렌즈를 쓸 수 있다. 기존 F 렌즈군을 잔뜩 보유 중이라면 새로운 미러리스로 시스템으로 이동해도 문제가 없을 것 같다. 니콘의 새로운 풀 프레임 미러리스는 8월 23일 공개 예정이며 출시일과 가격은 아직 미정. 점차 전문가용 DSLR시장이 미러리스로 옮겨가고 있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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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안드로이드 9 파이 공개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637 Tue, 07 Aug 2018 06:40:00 GMT


드디어 안드로이드 P가 정식으로 공개되었다. 수많은 추측 속에 팝시클이나 파스타치오 등의 이름이 붙을 것이란 예측이 있었는데… 예상외로 명명된 코드명은 안드로이드 9.0 파이(Pie)다. 작년에 출시된 안드로이드 8.0 오레오(Oreo)의 후속작으로 구글이 자랑하는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기능들이 추가되었다. 

알파고를 비롯한 인상적인 인공지능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구글은 OS가 사용자의 사용습관에 따라 자동으로 배터리를 절약하거나, 선호 범위 내에서 밝기를 알아서 조절해 주는 등의 기능을 넣었다. 또한 반갑지는 않지만 점점 많아지고 있는 노치 디스플레이를 지원하며, 스와이프 제스처 내비게이션 기능도 추가되었다. 현재 구글 픽셀과 에센셜의 PH-1에서 사용 가능하며 다른 기기는 좀 기다려야한다. 

또한 이 버전부터는 위치 권한이 부여된 앱이라 해도 스마트폰이 유휴 상태인 경우 마이크와 카메라 네트워크 상태에 접근하는 것을 차단하는 기능도 들어 있다. 여기에 앱 이용시간을 확인할 수 있고, 이용시간 제한도 설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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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개선된 성능의 닌텐도 스위치 독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636 Tue, 07 Aug 2018 06:10:00 GMT


닌텐도 스위치의 거치대 역할을 수행하는 독(dock)은 사용자들이 원하는 디자인은 아니다. 큰 부피는 물론이고 스위치 본체에서 나는 열을 효과적으로 배출시켜 주지 못할 뿐더러, 거치한 상태로 본체를 이용해 게임을 즐길 수 없기 때문. 관심과 손재주가 있는 스위치 유저들은 미니독을 DIY 하거나 따로 구입해 사용 중이기도 한데 Skull&Co에서는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닌텐도 스위치독, Jumpgate를 공개했다.



이 다기능 닌텐도 스위치 독은 작게 접혀 휴대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 또한 상단이 뚫려있음은 물론, 제품을 펼쳐 스위치를 효과적으로 냉각할 수도 있다. 케이스를 끼운 스위치를 도킹할 수도 있으며 제품에 상처를 내지 않고 TV 모드는 물론 테이블 모드로도 사용할 수 있어 유용하다. 최대 4K(30Hz)를 출력 해주는 HDMI 포트와 2개의 USB-A 3.0 포트, PD를 지원하는 USB-C 포트가 있으며 Micro SD카드 리더도 탑재되어 있다.


독의 USB-C 핀은 5도의 유격이 있어 스위치가 연결되었을 때 안정적이며 스위치가 움직여도 케이블에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 독특하게 코어 드라이브를 독에서 분리할 수 있으며, 분리된 코어 드라이브를 스위치와 직결해 미니 독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 또한 맥북 등에 연결하여 맥북에 전원을 공급하고 USB 허브로 사용할 수도 있어 유용하다. 킥스타터에서 펀딩에 성공해 11월 배송 예정으로 물건을 받기 위한 최소 펀딩 금액은 충분히 매력적인 $44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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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라인 캐릭터가 들어간 DJI 스파크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635 Tue, 07 Aug 2018 05:00:00 GMT


국내에서 카카오 캐릭터의 인기가 대단하다. 반면 아시아권을 범주에 두고 본다면 네이버 라인 캐릭터들의 인기가 압도적이다. 그런 만큼 세계적인 협업도 제법 많이 진행되고 있는데… 이번에는 DJI와 라인이 손을 잡았다. DJI의 스파크 드론에 라인 캐릭터를 넣은 DJI Line Friends Spark다. 


라인의 캐릭터 중 가장 인기 있는 브라운을 테마로 한 이 드론은 박스 포장부터 브라운이 드론을 조종하는 이미지가 그려져 있다. 스파크 본체의 루프와 컨트롤러에도 브라운이 그려져 있다. 물론 드론의 성능은 기존의 스파크와 동일하다.


특징적인 FaceAware 기술을 통해 손을 들어 올리면 얼굴을 인식해 자동으로 촬영을 할 수 있으며 1200만 화소 카메라와 2축 짐벌을 통해 안정적인 영상을 얻을 수 있다. 한번 충전으로 16분간 비행이 가능하며 최대 50km/h의 속력으로 비행가능 하다. 가격은 50만원. 브라운 피규어라도 하나 끼워줬으면 더 좋았을 것 같은데… 그러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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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수중 작업을 위한 전동 드릴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634 Tue, 07 Aug 2018 02:30:00 GMT


잠수함을 수리할 일은 없겠지만 수중에서 무언가를 수리해야 하는 상황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생각해 보면 수중에서 원활한 성능을 발휘하는 수중 공구는 많지 않다. 또한 드릴 같은 경우에는 비산물로 인한 시야 방해까지 발생한다. Nautilus Power Drill은 이런 수중 상황에서 최적의 성능을 발휘 해주겠다는 전동 드릴이다. 


일반적인 수중 작업용 드릴이 압축 공기를 이용하는 방식으로 설계되지만, 이 제품은 AA 배터리로 구동되는 무선 전동 파워 드릴이기 때문에 물 속에서 보다 자유롭게 작업을 할 수 있다. 플라스틱 하우징을 사용했고 원활한 쿨링을 위해 독특한 냉각핀과 황동 임펠라를 장착했다. 덕분에 냉각은 물론 작업 중 발생한 파편과 입자들을 비산시키지 않고 후면으로 배출해 작업 중 시야를 방해하지 않는다. 아쉽게도 아직은 디자이너 Alexander Kaula와 Andreas Schmidt의 콘셉트 디자인이다. 만약 지금 당장 수중 드릴이 필요하다면… 이런 물건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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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모토로라, 여전히 모듈식 스마트폰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633 Tue, 07 Aug 2018 01:00:00 GMT


별거 아닐지 몰라도 최초, 처음, 첫 번째 라는 것은 제법 멋진 타이틀이기는 하다. 특히 어떤 문화권에서는 여기에 집착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그래서 이 타이틀 획득을 위해 많은 인력과 자본을 투입하는 회사도 있다. 그런데... 모토로라가 ‘최초의 5G 네트워크 스마트폰’이란 타이틀을 가져갈 것 같다. 바로 모토로라의 모듈식 스마트폰 시리즈의 최신작, 모토Z 3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5G 모토모드를 통해서다.


비록 완벽한 5G 스마트폰은 아니겠지만, 공개된 5G 모토모드 모듈을 장착해 5G 네트워크를 최초로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의 자리를 노리고 있다. 모토 z3는 스냅드래곤 835 프로세서와 4GB 메모리 그리고 6인치 디스플레이를 사용하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으로 모토로라의 다양한 모듈을 장착할 수 있는 것이 특징. 공개된 5G 모토모드는 통신 기능뿐만 아닌 2,000mAh의 배터리가 내장되어 있어 스마트폰 사용 시간을 늘려준다. 아쉽게도 미국 버라이즌 전용으로 출시되며 이후 타 통신사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모델이 출시될 예정. 물론 국내에서는 보기 힘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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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급메모가 필요한 순간을 위해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632 Mon, 06 Aug 2018 23:30:00 GMT


올해 1월, 펀테나에서는 팔찌처럼 착용할 수 있는 메모 밴드, WEMO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0281 를 소개 했었다. 자동 팔찌처럼 손에 착 감겨 갑자기 찾아 온 메모가 필요한 상황에서 유용할 만한 제품이었다. 그런데 최근 이들은 WEMO 2를 공개했다. 아쉽게도 전작의 기발함보다는 기능성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WEMO 2는 노트북에 붙여 사용할 수 있는 패드 타입과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의 케이스로 사용할 수 있는 2가지 모델이 있다. 전작처럼 필요할 때 쉽게 메모를 할 수 있지만 WEMO의 W가 웨어러블을 의미하는 만큼 이번 모델에서는 그 의미가 살짝 퇴색된 느낌도 들기는 한다. 패드 타입은 흡착 시트가 있어 노트북 터치패드 옆에 붙여 사용할 수 있고, 책상이나 스마트폰 등 다른 물건에도 부착할 수도 있다. 여전히 감각적인 색감으로 제공되며 출시일과 가격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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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이게 할리 데이비슨이라면?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631 Mon, 06 Aug 2018 08:50:00 GMT


할리데이비슨은 대배기량의 어메리칸 스타일 모터사이클을 대표하는 브랜드다. 하지만 모든 라인업이 어메리칸 스타일로 제작되는 것은 아니다. 어메리칸 스타일은 시대를 초월하는 그들의 아이콘이지만, 그런 디자인을 좋아하지 않는 젊은 세대도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몇 년 전부터 이들은 조금씩 변화를 준비했다. 그런데 이번에는 변화가 꽤 크다. 최근 할리는 2020년을 이끌어갈 모델을 공개했다. 


이미지만 본다면 단박에 할리데비슨이란 이름을 떠올리기 힘들 정도다. 물론 완전히 새로운 모델은 아니고 기존 Streetfighter의 프로토타입이다. 파격적인 외모로 젊은 라이더들을 공략하는 동시에 새로운 미들급 제품 범위를 확장할 예정이다. 


새로운 커스텀 및 로드스터 모델과 유사한 튜브형 강철 프레임을 사용하며, 거대한 스윙 암을 특징으로 한다. 빠른 속도의 와인딩 로드와 예리한 코너링, 강력한 트랙션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퍼포먼스를 강화한 새로운 975cc 배기량의 수랭식 V-트윈 엔진이 탑재될 예정이며 17인치 스포크 알로이 휠과 미쉐린 타이어가 장착된다. 출시는 2020년 2~3분기로 예정되어있으며 가격은 정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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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생긴 것은 스피커를 닮았지만...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630 Mon, 06 Aug 2018 08:10:00 GMT


미친듯한 날씨는 우리나라를 덮고 있는 뜨거운 공기 때문이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날씨는 너무 덥지만 미세먼지는 상대적으로 적어, 창문을 여는 것이 그다지 두렵거나 부담되지는 않는다는 것이겠다. 하지만 조금만 지나면 기온은 떨어지고, 다시 미세먼지가 대한민국을 덮게 될 것이다. 그렇기에 지금부터 미세먼지 측정기를 준비해 두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Awair 2nd Edition은 디자인만으로는 티볼리 오디오 같은 음향기기 느낌이다. 하지만 정체는 대기질 측정 모니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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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와 플라스틱을 이용해 만들어진 이 대기질 측정 모니터는 정면 타공판 내부에는 LED가 있어 다양한 정보를 디스플레이 해준다. 공기의 온도와 습도는 물론, 빛과 소음 그리고 화학물질과 미세먼지 및 이산화탄소 농도 등을 측정하고 보여준다. 물리 키로 조작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 앱을 통해 정보를 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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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개인화가 가능해 필요한 정보만 추려 볼 수도 있다. 최대 28평 공간에 단독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USB-C 혹은 US 전원 플러그를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200이다. 디자인을 조금 희생하더라도 조금 저렴했어도 좋았을 것 같다. 아니면 음악을 들려주는 기능이라도... 아. 그럼 측정이 제대로 안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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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차량용 쓰레기통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629 Mon, 06 Aug 2018 07:30:00 GMT


가끔 차를 얻어 탈 일이 있다. 누군가의 차는 신발을 털지 않고 그냥 타기 민망하기도 하지만, 다른 누군가의 차는 발에 채이는 쓰레기를 피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이런저런 쓰레기들이 바닥에 즐비한 차를 타고 다니는 사람들에게 어울리는 선물이 있다. 바로 Carbage Can은 발 매트에 끼워 사용할 수 있는 차량용 쓰레기통이다. 비슷한 제품들은 이미 여러 가지가 있는데… 


발 매트에 고정시킬 수 있는 마운트가 달려 있는 이 차량용 쓰레기통은 교체할 수 있는 전용 비닐까지 한 세트로, 비닐은 친환경 재질로 만들어져, 땅에 묻혔을 때 180일 안에 완벽하게 썩어 사라진다고. 물론 비닐을 끼우고 빼는 것은 운전자의 몫이기 때문에… 이 제품의 누구에게나 유용할 수는 없을 것 같다.


오늘 소개한 샤오미의 스마트 쓰레기통처럼 비닐 부분을 자동으로 묶어주는 기능이 있으면 더 좋았을 것 같기는 하다. 내부에는 4개의 전용 비닐 봉지를 끼워 놓을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있다. 이 아이템은 킥스타터에서 펀딩중이며 배송은 9월 예정으로 물건을 받기 위한 최소 펀딩 금액은 $18이다. 아쉽게도 배송은 미국내로 한정되어 있다. 물론 비슷한 제품들은 국내서도 구할 수 있기는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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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넷플릭스가 소니를 움직였다.]]>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628 Mon, 06 Aug 2018 06:50:00 GMT


넷플릭스의 등장은 기존의 셋톱박스 기반으로 발전하던 TV 산업을 OTT(Over the Top) 서비스 중심으로 개편되는 신호였다. 넷플릭스는 스마트폰과 태블릿 그리고 PC에서도 자연스럽게 감상할 수 있으며 요즘 출시되는 TV에서도 넷플릭스 앱을 설치해 바로 시청할 수 있다. 그리고 최근 소프트웨어가 하드웨어를 이끄는 일이 생겼다. 소니는 넷플릭스와 협업을 통해 넷플릭스에 최적화된 브라비아 마스터 TV를 선보였다. 물론 소프트웨어가 하드웨어를 이끄는 것은 ~스마트 시대에 들어 일반적인 일이 되기는 했지만… 


OLED 패널을 이용하는 AF9과 LCD 패널을 사용하는 ZF9의 두 모델로, 안드로이드 TV 플랫폼을 베이스로한 이 스마트 TV의 가장 큰 특징은 TV로 넷플릭스를 주로 이용하는 사용자를 위해 넷플릭스 조정 모드가 들어 있다. 또한 4K 및 HDR 콘텐츠는 물론이고 일반 콘텐츠도 더욱 선명하게 감상할 수 있다고. 


넷플릭스에 따르면 실제로 촬영된 수준의 화질과 프레임으로 그대로 감상할 수 있다고 한다. AF9은 55인치 및 65인치 모델이 있으며, ZF9은 65인치와 75인치로 유럽 시장부터 출시될 예정이다. 아직 출시일과 가격은 정해지지 않았으며, 국내 출시도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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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샤오미, 이번에는 쓰레기통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627 Mon, 06 Aug 2018 06:10:00 GMT


오랜만에 샤오미의 물건을 소개해 해 본다. 시간이 지날수록 샤오미는 정말 다양한 분양의 물건들을 만들고 있는데… 이번에는 제목처럼 쓰레기통이다. 어쩌면 저 깊은 곳에서 자동차와 스마트 홈 같은 것을 연구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사실 그래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기는 하다. 


물론 샤오미의 이름이 걸려 있기는 하지만, 직접 만든 것은 아니고, 상하이에 적을 두고 있는 Tuo Niu 의 제품이다. 물론 샤오미의 물건 다운(?) 미니멀한 디자인에 스마트한 기능으로 무장했다. 손이 쓰레기통 근처에 다가가면 자동으로 뚜껑이 열리는 것은 기본이다. 또한 이 뚜껑은 쓰레기 냄새가 나지 않도록 밀폐기능을 제공한다. 


LED가 내장되어 있어 야간에도 쓰레기통 내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리필용 쓰레기 봉투가 내장되어 있으며, 버튼을 누르면 쓰레기 봉투를 자동으로 밀봉해 주고 봉투를 새로 끼울 필요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더 이상 비닐장갑을 끼고 쓰레기봉투를 처리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은 꽤나 편하다. 현재 중국의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에서 펀딩에 성공했으며 9월 11일 배송 예정이며 가격은 199위안. 우리돈 3만 5천원으로 역시나 저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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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VR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중국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626 Mon, 06 Aug 2018 05:30:00 GMT

중국은 최신기술에 가장 적극적인 국가 중 하나다. 다양한 무인 자동차가 중국에서 테스트 중이며, 이미 AR 글래스로 범죄자를 가려내고, 실제 레이저총을 무장공안과 대테러 부대에 배치할 예정이다. 실제로는 어떨지 모르지만 다른 나라에 비해 변화의 정도가 매우 빠르다. 그런데 최근 중국은 마약 중독자들의 재활 여부를 판단하는 것에 VR을 이용하고 있는 중이다. 현재 중국의 마약 중독자들은 재활 센터에서 2년 동안 치료를 받아야 하며, 치료를 적극적으로 수행한 수감자는 일찍 퇴소할 수 있다.


상해의 마약 재활 센터에서 사용하는 VR 기술로 VR 헤드셋과 안구 추적 센서 그리고 피부 센서의 조합으로 마약 중독자의 재활 진척도를 파악한다. VR은 마약의 영향을 보여주는 이미지와 비디오를 재생하며, 다른 센서들이 이들의 변화를 측정하며 마약 중독의 정도를 판별한다. 또한 마약 중독자가 거짓말을 해도 가려낼 수 있다고. 일반적인 설문지를 통해 진척도를 파악해 중독자들이 거짓말로 퇴소하는 경우를 막을 수 있겠다. 하지만 구체적인 결과가 명확하지 않다고 지적받고 있으며 효과적인지 단순한 쇼인지에는 테스트가 필요하다고 한다. 하지만 이런 것에 VR 기술을 도입하겠다는 시도 자체가 대단하다. 항상 미래 이야기를 하면서 오래된 VR 관련 동영상을 보여주는 것 보다는 훨씬 낫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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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마리오 팬을 위한 요리용 밀대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625 Mon, 06 Aug 2018 04:30:00 GMT


레트로 게임을 이야기할 때 마리오 시리즈는 절대 빠질 수 없는 존재다. 이 시리즈는 지금까지 이어져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모두가 좋아하는 케릭터로 성장했다. 게임 뿐만 아니라 제빵 역시 취미인 마리오 팬들에게 나쁘지 않을 아이템이 ThinkGeek에 등장했다. Super Mario Molded Rolling Pin은 마리오 캐릭터들이 잔뜩 그려진 밀대다.

빵을 만드는 것 뿐만 아니라 면을 만들 때도 사용할 수 있는 요리용 밀대로 마리오, 루이지, 요시 등 마리오에 등장하는 인기 캐릭터들과 버섯, 별, 등 껍질 등이 엠보싱 처리되어 있다. 덕분에 밀대로 반죽을 밀면서 캐릭터들이 반죽에 새겨지며 재미있는 결과물을 기대 할 수 있다. 밀대는 손잡이를 포함해 40cm이며 실제 밀대는 20cm가량이다. 버섯 하나의 크기는 약 3cm 정도 된다. 가격은 $2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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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인공지능의 부족한 점을 보완한 서비스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624 Mon, 06 Aug 2018 02:30:00 GMT


시리(Siri)나 빅스비, 아마존 알렉사는 인공지능 비서다. 간단한 음성명령을 통해 다양한 기능을 수행할 수 있지만, 이 인공지능이 아직 까지 완벽하지는 못하며 나름의 한계를 가지고 있다. 그렇다고 실제로 개인비서를 고용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기는 하다. 이런 상황에서 FIN은 저렴하고, 정확하게 비서의 역할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앱을 통해 제공되는 이 비서 서비스는 메시지를 통해 비서에게 일을 부탁할 수 있다. 이 서비스의 핵심은 인공 지능이 기반이지만 인간의 관리적인 측면이 더해진다는 것이다. 실제 비서처럼 미팅을 잡고 스케줄을 정리하고 식당을 예약할 수도 있다. 또한 물건을 찾고 결제를 부탁할 수도 있으며 항공권 예약도 가능하다고. 


또한 24시간 연중무휴로 서비스되기 때문에 활용도가 높으며 기본 요금이 없는 종량제 서비스도 지원하기 때문에 부탁할 일이 많지 않아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개인비서가 필요하다면 나쁘지 않겠지만, 얼마전 구글 어시스턴트가 스스로 미용실 예약을 할 수 있었던 만큼 조금만 기다리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보편적 기능이 되지 않을까란 생각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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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위성통신 기반의 양방향 통신기기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623 Mon, 06 Aug 2018 01:00:00 GMT


이제 국내에는 전화가 터지지 않는 지역이 거의 없지만, 국외에서는 꽤 많다. 이런 지역에서는 위성통신을 사용하는 기기들이 필요할 텐데, 최근 펀테나에서는 기존 스마트폰을 이용해 위성망을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Bivystick을 소개 했었다. 아직 이런 별도의 기기를 들고 다녀야 하는 것이 보편적인 모습이기는 하지만, Spot X는 조금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양방향 위성통신 기기다.


오래된 블랙베리의 디자인을 닮은 이 위성 기기는 사용자와 가까운 사람들과 직접 통신을 할 수 있는 기능을 지원한다. 서치 레스큐 서비스를 지원하며 위급 상황 시 호출할 수 있는 기능도 포함되어 있다. 또한 일반적인 문자메시지를 보내거나 이메일을 전송 할 수도 있으며, 다른 사람이 내 위치를 계속 트래킹 할 수 있고 나침반이 내장되어 있다. 한번 충전으로 10분 간격의 트래킹 모드에서 10일 동안 사용할 수 있으니 배터리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가격은 $25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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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진짜 휴대용 에어컨 ]]>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11622 Sun, 05 Aug 2018 23:30:00 GMT


오늘 아침 역시도 여지없이 덥다. 계속 이런 날씨가 이어지다 보니 이미 다양한 여름 관련 용품은 품절대란이다. 또한 큰 크기의 에어컨 뿐만 아니라 휴대용 냉방장치들도 꽤 많은데... 이런 물건들의 대부분은 냉풍기의 원리를 이용한 제품들로 에어컨과 비교하기에는 무리가 있었다. 하지만 드디어 진정한 의미의 휴대용 에어컨이 등장했다. Coolingstyle은 휴대용 다기능 에어컨으로 실내는 물론 야외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냉풍기가 아닌 진짜 에어컨을 표방한 이 제품은 마이크로 로터리 압축 냉동 기술을 사용해 차가운 바람을 만들어 낸다. 냉각성능은 1700BTU/H며 약 1.5평 공간을 몇 분 안에 식혀줄 수 있는 성능이라고. 휴대용인 만큼 인상적인 성능은 아닐지 몰라도, 작은 공간과 야외에서 충분히 사용할 수 있으며 별도의 전용 배터리를 사용해 전원 연결 없이 5시간 동안 단독으로 사용할 수 있는 만큼 활용성도 높다. 

5.6kg의 무게와 일반적인 백팩과 비슷한 크기로 나름의 휴대성도 갖췄으며, 차량용 어댑터를 이용할 수도 있어 캠핑에서도 활용하기 좋겠다. 또한 야외활동을 위한 모기 기피 사운드를 출력해 주며 2개의 USB 포트로 스마트폰이나 블루투스 스피커를 충전할 수도 있다. 에어컨 중앙에는 LED가 내장되어 있어 빛을 밝힐 수 있으며 긴급한 상황에서 SOS를 요청할 수도 있다고. 킥스타터에서 펀딩에 성공했으며 아쉽게도 내년 3월 배송 예정이니 올 여름에는 사용할 수 없겠다. 가격은 본체와 배수 호스와 열교환 파이브를 포함한 구성이 $330의 가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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