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 24, 2017


작년 9월쯤 펀테나에서는 우버의 음식 배달 서비스인 UberEats를 소개했었다. 그런데 이 서비스가 국내에도 상륙했다. 국내에서는 이용자가 앱으로 원하는 식당의 음식을 주문하면 인근에 있는 배탈파트너스(배달원)과 연결되어 음식을 배달 받을 수 있다. 배달 시간은 매일 오전 11시 부터 오후 11시 까지며 주문 마감 시간은 오후 10시다. 이 정도면 타격이 있는 업체들이 꽤 있겠다. 


재미있는 것은 누구나 배달파트너로 등록을 할 수 있고, 수수료를 벌 수 있으며 배달 수단 역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사용할 수 있다. 시간에 맞출 수만 있다면 도보도 가능하다는 이야기. 국내에서는 이미 서울의 장진우 식당, 피에프창, 마망갸또 등 유명 레스토랑 음식이 배달된다. 배달파트너스는 만 18세 이상이면 가능하다. 


현재 우버이츠는 27개 국가의 112개 도시에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데, 우버측은 우버가 법적인 문제로 영업이 불가능하지만, 우버이츠는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는 주장이다. 오히려 걸리는 것은 이런 문제가 아닌 시스템의 문제다. 이미 사용자들은 무료 배달에 익숙해져 있는데, 배달 수수료를 내야 한다는 것에 대한 심리적 저항성이 있겠다. 이 때문에 국내에서는 성공하기 힘들거란 전망도 있다. 물론 한번 사용하면 국외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지만, 대다수의 사람이 흔히 겪는 상황은 아니겠다. 또한 이미 배민라이더스나 푸드플라이, 식신 등과 같은 배달 서비스가 있지만 시장이 커지지 않는 것도 우버이츠에게는 불리한 상황이기는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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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8/10/0200000000AKR2017081004280003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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