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 24, 2017


아우디의 플래그십 모델인 A8의 최신 모델이 공개되었다. 2018 Audi A8은 1994년 V8의 후속모델로 데뷔했고, 그동안 3번의 풀 체인지를 거쳤다. 이번이 4세대 모델이다. 또한 아우디의 기함인 만큼 최신 기술이 아낌없이 들어갔다. 일단 파워트레인은 V6와 V8, W12의 3가지. V6는 286마력 3.0 TDI 디젤, 340마력 3.0 TFSI 가솔린 V6 엔진, V8에는 435마력 4.0 TDI 디젤, 460마력 4.0 TFSI 가솔린 엔진이 들어간다. 롱휠베이스 버전인 A8 L에는 585마력의 W12 엔진을 선택할 수 있다. 트랜스미션은 모두 자동 8단이다. 


재미있는 것은 모든 차량에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MHEV)이 탑재된다는 것. 48V 리튬이온 배터리로 부터 전력을 공급받아 전기모터와 엔진 크랭크샤프트에 벨트를 걸어 동력을 보조하는 방식. 시속 55~160km에서 주행조건에 따라 엔진을 자동으로 정지시켜 연료 효율을 높이겠다는 것이 이들의 계산. 엔진 정지 시간은 최대 40초며 아우디는 이를 통해 100km 주행시 연료를 최대 0.7리터까지 절약할 수 있다고 한다. 또한 차후에 3리터 엔진과 전기모터가 결합된 449마력의 E-트론 플러그인 모델도 추가할 예정이다. 이 차량은 전기모터만으로 약 50km를 주행할 수 있다고. 


또한 레벨 3의 자율주행 기술이 탑재되는데 방향전환과 가속, 브레이킹까지 차량이 알아서 한다. 트래픽 잼 파일럿은 전방 레이더와 보조 카메라, 초음파 센서가 자동으로 가속과 제동, 핸들 조향까지 해줘 막히는 길에서 유용하다고. 이에 더해 스스로 주차까지 해주는 파킹 파일럿 기능도 있다. 목적지에 도착하고 주차할 만한 공간에 차를 세우면 알아서 주차를 하고 시동을 끈다. 


서스펜션도 스마트하게 작동하는데… 전방 카메라가 주행코스를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이에 따라 서스펜션의 감쇄력을 실시간으로 조정해 승차감을 개선한다고. 이에 더해 구동력 분배도 실시간으로 이루어진다. 새로운 아우디 A8은 올 가을 독일을 시작으로 판매된다. 가격은 일반 모델이 9만 600유로(우리 돈 약 1억 1,900만원), 롱바디 모델이 9만 4,100유로(우리 돈 약 1억 2,300만원)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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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udi.com/en/models/the-new-a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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