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 23, 2017


작년 11월 펀테나에서는 BMW와 애스턴 마틴의 디자이너였던 Henrik Fisker가 만든 자동차 회사인 Fisker Automotive의 EMotion을 소개 했었다. 당시 포스팅에서 한 번 충전으로 400마일을 달릴 수 있을까란 의문을 제기했는데… 그동안 배터리 기술의 발전으로 이 차량은 400마일을 달릴 수 있게 되었다. 우리에게 익숙한 단위로 환산을 하면 약 640km의 거리다. 


물론 기존에 공개된 콘셉트 디자인에서 삭제된 부분도 있고 더해진 부분도 있는데… 결론적으로는 많이 깔끔해 졌다. 또한 제조사의 주장에 따르면(좀 믿기 힘들지만), 이 차량은 9분 동안 충전하면 125마일(약 200km)을 주행할 수 있다고 한다. 이 정도라면 꽤 높은 전압과 전류로 충전을 한다는 이야기인데… 안정성만 확보 된다면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자동차와 비교해 전기차가 가지는 거의 유일한 단점 해결에 한발자국 다가간 셈이다. 무엇보다 백야드 빌더의 차량 치고는 뒷모습이 괜찮다. 역시 디자이너 출신의 CEO 덕분이겠지만. 


또한 그 동안 이들은 자율주행 기능도 넣었다. 테슬라보다 높은 레벨일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구체적인 스펙 역시 알려지지 않았지만, 4바퀴를 모두 굴리는 시스템이며 이미 400명이 이 차량을 예약구매 했다고. 판매 가격은 $129,900으로 테슬라의 모델 S를 겨냥하고 있다. 



Post a Comment

Or

Error message here!

Error message here!

아이디 찾기    비밀번호 찾기

Funtenna 서비스는 펀샵(funshop.co.kr) 에서 운영합니다.
펀샵은 [어른들을 위한 장난감 가게]로 익히 알려져 있으며, 2000년부터 성인들을 위한 각종 제품의 제작 및 수입 판매를 위해 (주)아트웍스코리아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회원가입을 원하시면 아래 회원가입 버튼을 눌러주세요.

Lost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email address. You will receive a link to create a new password.

Error message here!

Back to log-in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