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 27, 2017


기타라는 악기는 꽤나 오랫동안 변화가 없었다. 하지만 최근 들어 이펙터가 내장되거나, 터치 패드를 이용해 비트를 넣을 수 있는 기타가 만들어지고 있다. 이런 기타들의 집합체 같은 물건이 등장했다. Relish의 Phantom Jane이다. 이름처럼 정말 귀신 같은 기능을 가지고 있다. 




스트링 아래쪽에는 REVPAD란 터치패드가 붙어 있는데, 이를 통해 이펙터를 컨트롤 해 소리를 바꿀 수 있다. 또한 앰프의 피드백으로 스트링을 진동 시키는 연주는 그냥 쓸 수 있다. 픽업에 서스테인을 길게 끌어주는 기능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마치 고성능 스포츠카를 타고 있다면 드리프트를 더 쉽게 할 수 있는 것과 비슷하겠다. 



여기에 연주 중에 버튼을 눌러 6개의 현을 모두 조정하거나, 음 높이를 바꿔주는 기능도 들어있으며 버튼을 눌러 픽업을 선택할 수도 있다. 내부에는 업계에서 잘 알려진 Line 6의 무선 트랜스미터가 내장되어 있다. 전원은 뚜껑을 열어 전원을 켜거나 55잭을 기타에 꽂으면 바로 전원이 들어온다. 


프레임은 나무가 아닌 하나의 구조로 이루어진 알루미늄. 앞판과 뒤판은 자석으로 부착된다. 이 새로운 기타는 NAMM 2017에서 처음으로 공개되었고, 아직은 콘셉트 모델만 존재하는 상황이다. 검색을 조금 더 해보니, Phantom Jane의 자매 모델인 Mary가 국내서도 판매중이다. 넥의 재질이 로즈우드가 아닌 대나무며, 프렛은 스테인리스 스틸로 더 깔끔한 소리를 내준다고. 뒷판 역시 자석으로 고정되는 등 구조는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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