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 01, 2017


드디어 벤틀리도 완전 전기차 시장에 뛰어 들었다. 많은 전기차들이 실용성에 초점을 맞추고 내장 역시 여기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테슬라가 제일 처음 만든 전기차는 로드스터였듯이 전기차는 충전의 불편함을 제외하면 거의 모든 면에서 가솔린 엔진을 앞선다. 그래서일까? 벤틀리의 첫 전기차 모델은 2인승의 로드스터다. 로드스터는 달리기 위한 차량이다.


이번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된 EXP 12 Speed 6e Concept의 전면 디자인에는 한 가지 눈에 띄는 것이 있다. 라디에이터 그릴 안에 뭔가가 있는데… 이건 숫자 6이다. 모델명의 숫자 6을 의미한다. 또한 리어미러 대신 후방 카메라를 달았다. 

전면은 물론 후면 역시 간결한 느낌이다. 타원형의 브레이크 등의 크기를 더 키웠다. 외부 디자인도 디자인이지만, 압권은 실내다. 


뚜껑을 닫을 수 없는 로드스터에 비를 조금만 맞아도 바로 티가 날 것 같은 가죽 마감이라니. 역시나 럭셔리의 끝을 지향하는 자동차 제조사 답다. 위쪽을 잘라낸 스티어링 휠에 센터 컬럼은 모두 전자식이다. 또한 계기판 아래 부분에 현재 설정을 보여주는 디스플레이를 따로 붙였다. 구체적인 성능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영국 런던에서 프랑스 파리까지 충전 한번으로 갈 수 있다고. 두 도시의 걸리는 300마일(약 480km) 정도다. 이 차량의 출시 일정은 2021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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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etcarshow.com/bentley/2017-exp_12_speed_6e_conce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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