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 27, 2021


오늘은 영화 <백투더퓨처>의 미래 시점인 2015년 10월 21일이다. 오늘 극장에서는 <백투더퓨처>의 디지털 리마스터링 버전이 개봉된다. 나이 좀 있는 분들은 다들 느끼고 있는 것이겠지만 요즘은 툭하면 훌쩍 20년이다 ㅎ 시간을 조금 멀리 거슬러 1982년으로 가보자. 그렇다. 1982년이면 <백투더퓨처>가 개봉하기 3년 전이고 다들 사랑해 마지 않는 타미야의 미니카가 출시된 해. 이 미니카는 지금까지 무려 1억 7500만대가 팔려 나갔다. 근데 왜 오리지널 모델이 아니고 아반테일까란 의문이 드는 사람도 있겠다. 그 이유는… 

그렇다. 타미야는 지난 18일 도쿄 오다이바에 위치한 자동차 테마공원 메가웹에서 실물크기의 에어로 아반테를 공개했다. 이미 타미야는 몇 개월전부터 미니카 실차 프로젝트를 진행중이었다. 못믿겠다고면 동영상으로 확인하시라. 



이 실차의 크기는 길이 4.65m에 폭 2.8m, 높이는 1.4m다. 당연히(?) 탑승가능 인원은 운전자 1명. 트랙을 벗어나지 않도록 밸런스를 잡아주는데 필수적인 범퍼 부분의 올러까지 그대로라니. 동력원은 아쉽게도 AA 사이즈 등의 배터리가 아닌 엔진이다 - 전기차 기술이 있으니 배터리였다면 더 멋졌겠지만 - 4기통 1.6리터에 매뉴얼 4단으로 최고속도는 180km/h라고. 제작 과정의 영상도 있다. 


그런가 하면 올해는 또 신간센 개통 40주년과 에반게리온 방영 20주년이 되는 해다. 그래서 에반게리온 초호기 컬러링으로 만들어지는 열차, 500 TYPE EVA 프로젝를 소개 했었다. 이 차량은 어제부터 달리기 시작했고 실제 모습은 이렇다. 




이건 열차안에 있는 게임이다. 익숙한 저 화면이 나오고 열차 밖의 주행장면이 잠깐 보인 후에… 게이머는 사키엘의 AT필드를 찢은 후 무찌르는 것. 그것도 동작인식 게임이다 ㅎ

흡연실의 이런 센스라니. 대단하다. 우리에겐 타요버스가 있지만… 차량 어디에나 오덕이 만들었음이 명실상부한 설정들이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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