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 25, 2020


애플은 스티브 잡스 이후 애플워치와 에어팟을 제외하면 새로운 폼팩터의 제품이 없다. 기존 디자인을 조금씩 개량해 새로운 제품을 출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아이폰은 그나마 변화의 폭이 큰 편이다. 그래서일까? 최근 애플이 폭스콘 쪽으로 접히는 아이폰의 프로토타입을 보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출처는 이코노믹스데일리다. 공급업체의 정보통에 따르면, 첫번째 폴더블 아이폰을 테스트 중이며 화면과 베어링 같은 핵심 부품의 내구도를 테스트하고 있는 중이라고 한다. 10만 번의 여닫기 동작을 견딜 수 있는지를 테스트 중이라고 한다. 



(물론 이건 상상도)


생산이 까다로운 베어링의 신뢰도와 실제 생산 능력이 중요하기 때문일 것이다. 디스플레이는 삼성전자가 공급할 것이란 전망도 나오고 있는데 이미 지난 9월, 애플이 삼성전자에 폴더블 디스플레이 샘플을 대량 주문했다는 소식과도 연결된다. 2016년부터 관련된 특허를 꾸준히 등록했었던 애플인 만큼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 이런저런 여건을 고려해보면 출시 시기는 대략 2022년으로 추정하는 전문가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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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acrumors.com/2020/11/16/report-apple-sent-folding-iphones-foxco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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