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 05, 2021


국제 공항은 그 나라를 처음으로 마주하게 되는 첫인상이다. 그렇기에 우리나라는 인천국제공항을 우리나라의 기술과 문화를 보여주는 용도로도 활용하고 있다. 물론 세계에서 손꼽을 정도로 시설이 잘 갖춰진 공항이기도 하다. 최근 인천국제공항에서 자율주행 스타트업인 토르드라이브의 실내 무인 자율주행 전동차 에어라이드가 테스트를 시작했다. 


에어라이드는 서울대학교 출신 연구진이 모여 만든 자율주행 스타트업의 결과물이며 이미 작년 10월 이마트와 함께 국내 최초 자율주행 배송 서비스를 테스트하고 있다. 이 차량은 기존 교통약자들을 운반하던 차량을 대신해 운전자 없이 자율적으로 이동을 할 수 있으며, 카메라와 라이다 센서로 보행자 및 장애물을 인식할 수 있다.


최대 4명이 탑승 할 수 있으며 움직이는 물체의 이동 경로를 미리 예측해 회피를 할 수 있고 고정밀 측위기술이 들어 있어 실내에서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다고. 한, 영, 중, 일의 4개 언어가 탑재되어 있으며 국내에 자주 방문하는 외국인도 이용할 수 있다고. 5G 통신망 기반의 관제 서비스로 움직인다. 다만 공항에 사람이 너무 없는데… 테스트 목적으로는 좀 부족한 것이 아닐까 싶은 생각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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