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 24, 2020


책상이나 침대에서 책을 볼 때는 조명이 있으면 좋다. 그런데 기술의 발전은 이 조명에 새로운 기능을 부여했다. 인공지능이 책을 일어주면 어떨까? 네이버가 자체 인공지능인 클로바가 들어간 램프를 출시했다. 스탠드를 켜고 직접 책을 읽으면 되는데 굳이 이런게 왜 필요할까란 생각을 한 사람도 있을지 모르겠다. 하지만 아직 한글을 읽지 못하는 아이들이나 노안으로 글씨가 잘 안 보이는 노년층이라면? 


이 클로바 램프는 광학 문자 판독 기술을 이용해 한글과 영어로 쓰인 종이책의 글자를 인식한 후 아이 또는 성인의 목소리로 책을 읽어준다. 특히 여성 목소리인 ‘아라’는 문장 속 ‘기쁨’, ‘슬픔’과 같은 단어를 인지해 감정까지 표현해 낸다고. 또한 독자가 소리 내어 영어 문장을 읽으면 목소리를 녹음해 다시 들을 수 있는 기능도 들어 있다. 


또한 클로바 전용 앱을 통해 읽은 책을 기록하고 독서 목표량을 설정할 수도 있다. 램프는 독서나 창의력, 수리, 수면 등 상황에 따라 4가지의 색온도로 빛을 내고 주변 조도에 따라 자동으로 밝기를 조절한다. 클로바 램프는 10월 20일 출시되며 네이버 클로바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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