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 30, 2020


LG화학이 의미 있는 것을 만들었다. 자체적으로 만든 리튬-황 배터리가 들어 있는 무인기를 만들었고, 이 무인기가 최고 고도 비행 시험에 성공했다. 이 무인기의 이름은 EAV-3며 도달한 고도는 성층권에 해당하는 12~22km였다. 물론 배터리만의 전력은 아니고, 태양광 에너지도 사용했다. 총 비행시간은 13시간이었으며, 이중 성층권 비행은 7시간이었다. 


리튬-황 배터리는 양극재에 황탄소 복합체, 음극재에 리튬 메탈 등의 경량 재료를 사용했으며, 무게 당 에너지 밀도는 기존 리튬이온 배터리보다 1.5배 이상 높다. 같은 출력이라면 그만큼 무게가 가볍다. 앞으로 이 배터리는 전기차는 물론이고, 비행시간을 늘려야 하는 드론 더 나가 개인용 항공기 등 미래 운송수단의 핵심부품이 될 전망이며 그만큼 여러 회사들이 뛰어 든 분야다. LG화학 미래기술연구센터 혁신전지 프로젝트팀은 1년 6개월 간 성층권 환경과 비슷한 극한의 환경을 만들어 낮은 온도와 기압에서 리튬-황 배터리 연구를 진행해왔으며, 리튬-황 배터리의 양산화는 2025년 이후가 될 전망이다. 


Related Posts


Post a Comment

Or

Error message here!

Error message here!

아이디 찾기    비밀번호 찾기

Funtenna 서비스는 펀샵(funshop.co.kr) 에서 운영합니다.
펀샵은 [어른들을 위한 장난감 가게]로 익히 알려져 있으며, 2000년부터 성인들을 위한 각종 제품의 제작 및 수입 판매를 위해 (주)아트웍스코리아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회원가입을 원하시면 아래 회원가입 버튼을 눌러주세요.

Lost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email address. You will receive a link to create a new password.

Error message here!

Back to log-in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