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 20, 2020


내연기관의 시대가 막바지에 다다랐다. 빠르면 2025년(전기차 보급율 세계 1위인 노르웨이), 늦으면 2040년이 되면 내연기관 차량의 제조와 판매를 금지 시키겠다는 나라가 많다. 심지어 내연기관 차량을 처음 만들고, 보급 시켰던 독일까지 이 대열에 합류했다. 우리나라는 2035년 서울시내에 내연기관 차량 진입이 금지된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내연기관에 대한 노하우가 없는 회사들도 모터를 활용한 탈 것들을 만들겠다고 공언하고 있다. 기존의 패권을 뒤흔들 경쟁이 시작되는 셈인데, 오히려 자전거를 만드는 회사의 전기차 콘셉트는 나름 연관성이 있을 정도다. 


독일의 자전거 브랜드인 캐니언이 공개한 전기차 콘셉트 디자인인 future mobility concept다. Aachen 종합 기술 대학과 함께 디자인한 이 탈 것은 마치 누워 타는 자전거처럼 작동하는 초소형 전기차며 페달을 밟아 가속과 감속을 조절하며, 조향은 허벅지 부분에 위치한 두 개의 조이스틱을 사용한다. 


뒷좌석은 짐을 두거나 아이 한 명이 탑승할 수 있다. 르노 트위지 정도의 크기일 것 같다. 상단 커버를 반쯤 열 수 있는 오픈 모드가 있으며, 2000Wh 용량의 배터리가 내장되어 60km/h 이하의 속도로 주행하면 150km 정도의 거리를 달릴 수 있다. 역시 유럽 도심에서 내연기관 차가 달릴 수 없는 상황을 대처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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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anyon.com/ko-kr/e-bikes/future-mobility-conce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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