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 24, 2021


오래전 펀테나에서는 부가티가 만든 아동용 자동차인 베이비 II를 소개했다. 아이들을 위한 것이지만, 다른 열쇠를 가지고 탑승하면 출력을 더 쓸 수 있는 Speed Key 시스템으로 70km/h 까지 달려버릴 수 있는 물건이다. 그런데 최근 비슷한 물건이 등장했다. 이번에는 애스턴 마틴이다. 물론 이 Aston Martin DB5 Junior는 자체적으로 만든 것은 아니고, The LittleCar와 함께 만들었다. 


이 물건의 이름은 DB5 쥬니어. 영화 <007>의 주인공인 제임스 본드의 자동차로 유명한 DB5를 어른과 아이 모두 즐길 수 있는 전기차로 만들었다. 실제 DB5의 2/3 스케일로 제작되었으며 알루미늄 섀시와 벌집형 디자인이 적용되어 무게는 270kg이나 된다. 후륜구동 모터로 달리는데, 최고 속력은 50km/h 가까이 된다. 한 번 충전으로 32km의 거리를 달릴 수 있다. 상위 모델인 밴티지는 65km의 거리를 달릴 수 있다. 장난감이지만 장난은 아니다. 


안전을 위해 최고 속도를 제한할 수 있는 운전 모드도 있으며, 탈착형 배터리 구조로 연속 사용이 가능하다. 실내에는 스미스 계기판이 적용되며 검정색 가죽을 사용해 꾸며 놓았다. 공구 키트와 번호판을 추가해 현실성을 높일 수 있다. 딱 1059대 한정 생산될 예정으로 DB5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우선적으로 판매된다. 또한 기존 고객이 가지고 있던 자동차 번호를 그대로 적용시킬 수 있지만, 당연히 도로 주행은 불가능하다고. 가격은 42,000파운드로 우리 돈 6,600만 원 선이다. 한정 생산되는 것이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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