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 05, 2021


보리 대신 밀로 만든 밀맥주의 대표는 역시 호가든. 그런데 호가든이 아이스크림을 만들었다. 호가든의 국내 제조/수입사인 오비맥주는 수제 아이스크림 브랜드 펠앤콜과 함께 호가든 맥주와 아이스크림을 혼합한 그린 그레이프 가든을 출시한다. 그린 그레이프 가든은 펠앤콜의 우유 아이스크림에 오리지널 호가든 맥주와 청포도, 포도 주스를 첨가해 만들어졌다.


항상 이런 제품에는 알코올 함유량이 궁금해질 수 밖에 없다. 이름에 가든이 들어가기도 하니까. 또한 야근 하면서 아이스크림을 먹는 것을 뭐라 할 사람은 없으니까. 하지만 아쉽게도 호가든 그린 그레이프 가든의 알코올 함유량은 0.03% 밖에 안되니, 야근의 친구로는 실격이다. 가든은 고깃집이나 맥주가 있는 정원이 아닌 호가든의 그 가든이었나 보다. 제조사 역시 비알코올성 성인용 제품이라고 홍보중이다. 왠지 성인용이란 단어가 안타깝다. 이 아이스크림의 가격은 474ml 기준으로 1만 5천원. 알코올 함유량을 생각하면 비싼 가격. 물론 이 함유량이 가격 결정 요소는 아니지만, 선택의 요소로는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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