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 29, 2020


코닥이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 코닥은 이 상황을 헤쳐나가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지만, 결과는 모두 신통치 않았다. 결국 코닥은 새로운 활로를 찾아 나섰다. 바로 카메라가 아닌 제약회사로 나아가는 것. 이미 지난 28일 코닥 파마수티컬즈(Kodak Pharmaceuticals)를 출범했다. 후지필름이 필름 대신 화장품의 원재료를 만들고 있는 것과 비슷한 행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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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를 계기로 새로운 활로를 찾아 제약회사를 출범한 코닥은 사람들의 안전을 확보하는데 필요한 핵심 의약 성분을 생산할 예정이며 미국 의약품 자급도 지원할 계획이라고. 이들의 주요 생산품은 의약품 원료와 구성 요소에 집중되어 있다. 다만 코닥의 이름을 걸고 출시되는 의약품은 아직 계획이 없다고. 이들은 제약회사 출범을 위해 미정부로부터 7억 6500만 달러의 대출을 받았다. 조금 걱정이 되는 것은 이미 코닥은 이미 1988년 제약 분야에 진출한 경험이 있다는 것. 물론 한 번 실패를 했으니 두번째는 더 잘할 것 같기도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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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wsj.com/articles/kodak-lands-765-million-u-s-loan-in-start-of-medical-supply-chain-fix-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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