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 27, 2020


독자적으로 자율주행 기술을 개발하는 것은 상당히 어렵다. 또한 최근 벤츠가 엔비디아와 함께 레벨 4의 자율주행 기술을 개발하겠다는 것처럼, 많은 자동차 메이커들이 협업을 통해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최근 볼보 그룹과 구글 웨이모가 파트너십을 맺고 자율주행 기반의 로보택시를 개발하겠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 협업은 미국자동차기술협회(SAE)가 요구하는 레벨 4 수준의 자율 주행 기능이 탑재된 로보택시를 만들기 위해 맺어진 것이다. 이 파트너십은 독점적이라고 표현할 만큼 깊고 민감한 정보들을 서로 공유해 기술을 완성시킬 예정이라고. 덕분에 두 회사가 보유한 라이선스를 공유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해당 로보 택시는 차량 호출을 하면 자율주행을 통해 호출 위치에 도착하고 원하는 목적지까지 알아서 이동한다. 많은 회사들이 치열하게 기술을 개발하는 만큼 생각보다 빠르게 보급될 수도 있지 않을까란 생각이 들기도 한다. 승차거부도, 목적지를 보고 콜을 잡지 않는 경우도 사라지지 않을까? 아니 그 전에 이 차량이 국내에 들어 오는게 먼저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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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waymo.com/2020/06/partnering-with-volvo-car-group-to.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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