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 22, 2020


전기자전거를 타다 보면 생각과는 다르게 모터의 반응 때문에 위험한 상황에 놓일 가능성이 있다. 특히 예상하지 못한 급가속이나 정지 상황에서 정지하지 못 하는 상황도 생긴다. 도로 위에서 탑승하게 되는 만큼 안전에 위협이 되기도 한다. 이런 상황에서 호주의 모나시 대학교의 Exertion Games Lab과 IBM의 조쉬 안드레스가 뇌파를 활용해 더 안전하게 전기 자전거를 제어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라이더의 뇌파를 이용해 자전거의 모터 서포트를 조절할 수 있는 이 시스템은 EEG 전극 캡을 장착해 주위 상황을 파악하는 뇌파를 자전거에 전달할 수 있다. 주위 상황이 안전하면 전기 모터에 지속적인 동력을 넣어주지만, 위험한 상황이 닥치면 브레이크를 잡기 전 모터의 동력을 차단해 더 안전하게 자전거를 즐길 수 있게 해준다. 또한 어디로 가야 할지 어떤 순간에 가속할지를 생각하는 것 만으로 자전거가 가속하며 실험 참가자들은 자전거를 몸과 자전거가 동기화되는 독특한 느낌을 받았다고 한다. 이를 통해 안전은 물론이고 일체감 높은 라이딩 경험도 가능할 것 같다. 추후에는 전기 자전거뿐만 아닌 전기 모터사이클과 전기차에도 적용될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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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dl.acm.org/doi/pdf/10.1145/3313831.337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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