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 05, 2020


뇌졸중은 현대의학에서 뇌출혈, 뇌경색, 뇌혈전 등 뇌혈관 관련 질환의 통칭이다. 사망률도 높지만 생존해도 신체의 일부가 마비되는 증세를 겪는 경우가 많다. 이런 마비 증상은 균형감을 상실로 넘어지기 쉬워진다. 그런데 최근 하버드 대학의 연구원들이 뇌졸중 환자의 보행을 도와주는 외골격을 만들었다. 이름은 soft exosuit. 


외부 배터리와 모터에 연결되어 있는 부드러운 재질의 이 외골격 로봇은 뇌졸중 환자의 생체 역학적 보행 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또한 5kg 미만의 가벼운 무게로 엉덩이의 액추에이터 유닛을 통해 제어된다. 벌써 6명의 환자에게 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보행속도에서 평균 0.14m/s 정도가 향상되었다. 이를 거리로 환산하면 6분 동안 최대 32m를 더 멀리 간 셈이다. 물론 정확한 실용화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신체의 다양한 부분들이 외골격의 도움을 받게 될 날도 멀지 않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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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seas.harvard.edu/news/2020/05/soft-robotic-exosuit-makes-stroke-survivors-walk-faste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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