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 15, 2020


달의 표면 형태는 남반구와 북반구에서 보는 모습이 다르다. 당연히 달이 가려지는 형태도 다른데, 작년 SIHH에서 에르메스는 북반구와 남반구에서 보는 달의 모습을 재미있게 표현한 Arceau L'heuree de la lune을 발표한 적이 있다. 2개의 서브 다이얼이 천천히 회전하며 두 달의 모습을 가리는 문페이즈 형태였는데, 최근 이들이 운석을 이용해 만든 3종류의 컬렉션을 공개했다. 43mm 원형 케이스와 비대칭 러그, 2개의 달과 2개의 서브 다이얼이 특징이다. 실제 운석으로 다이얼을 제작해 의미를 더했다. 


운석의 출처 혹은 채집 장소에서 이름을 따와 블랙 사하라, 루나, 마션이란 이름을 붙였으며, 운석의 특징에 맞게 시계의 디자인을 꾸몄다. 서브 다이얼은 시간과 날짜를 확인할 수 있으며 천천히 회전해 남반구와 북반구에서 본 달의 삭망을 표현해내며 29.5일을 주기로 움직여 비교적 정확한 달의 형태를 표한다고. 12시 방향의 남반구 달에는 화가 디미트리 리발첸코가 디자인한 페가수스의 모습을 각인했다. 무브먼트는 인하우스 오토매틱 칼리버 H1837을 베이스로 커스텀 되었다. 블랙사하라는 30피스, 루나는 36피스, 마션은 2피스만 제작되며 가격은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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