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 01, 2020


기계식 손목시계의 안쪽은 무브먼트 구동을 위한 충분한 공간이 있어야 한다. 이 때문에 어느 정도 두께감이 있을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최근 온라인으로 진행된 W&W 2020에서 피아제가 두께 2mm에 불과한 시계를 공개했다. 이름은 Altiplano Ultimate concept다. 이름에 콘셉트란 단어가 들어있지만, 실제 판매되는 제품이다. 2018년 공개된 이 콘셉트 모델은 연구 끝에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기존의 콘셉트 디자인의 명맥을 잇겠다는 뜻으로 콘셉트라는 이름을 버리지 않았다고 한다. 내부에는 독자적인 스태거 와인딩 매커니즘과 41mm 사이즈의 케이스, 인하우스 수동 칼리버 900P-UC 무브먼트가 들어 있다. 

내부의 공간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사용하면서 유격을 최소화했으며, 기존 시계보다 휠과 피니언이 조밀해지면서 더 정밀한 설계와 제작 과정이 필요했다고. 아쉽게도 와인딩은 전용 공구가 필요하며 파워리저브는 40시간이다. 오픈센터 다이얼의 컬러는 커스텀이 가능하다. 가격은 문의를 해야 알려주겠다고. 이건 비싸다는 이야가인데… 



Post a Comment

AD

CATEGORY

SOURCE

https://www.piaget.com/lp/altiplano-ultimate-concept
Or

Error message here!

Error message here!

아이디 찾기    비밀번호 찾기

Funtenna 서비스는 펀샵(funshop.co.kr) 에서 운영합니다.
펀샵은 [어른들을 위한 장난감 가게]로 익히 알려져 있으며, 2000년부터 성인들을 위한 각종 제품의 제작 및 수입 판매를 위해 (주)아트웍스코리아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회원가입을 원하시면 아래 회원가입 버튼을 눌러주세요.

Lost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email address. You will receive a link to create a new password.

Error message here!

Back to log-in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