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 28, 2020


구글도 애플처럼 스마트폰에 직접 개발한 프로세서를 탑재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 이 소식통에 따르면 구글은 우선 픽셀폰에 자체 프로세서를 집어 넣고, 이후 크롬북으로도 확대 적용할 예정이라고. 출처는 미국의 인터넷 미디어인 <악시오스>다. 이들은 구글이 삼성전자와 함께 코드명 화이트채플(Whitechapel)로 불리는 프로세서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화이트채플은 삼성전자의 5나노미터 제조 공정이 적용되며 모바일 칩 디자인 회사인 ARM의 8코어 프로세서 기술 기반이다. 머신러닝과 구글 어시스턴트를 지원하는 자원도 프로세서에 장착된다.


구글이 화이트채플 프로젝트를 당장 실전에 투입할 것 같지는 않다. 적어도 1년 이상의 시간은 필요해 보인다. 구글은 픽셀폰 등을 앞세워 하드웨어 쪽에서도 존재감을 키우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또한 구글 픽셀폰은 카메라 소프트웨어 및 사진 처리에서 좋은 평가를 받기도 했었다. 하지만 퀄컴 칩을 사용하다 보니 차별화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테크크런치는 애플의 경우 자체 제작한 칩을 아이폰에 투입했고 이것은 iOS 운영체제와 애플 애플리케이션에 최적화된 성능을 제공하는 결과로 이어지면서 경쟁 우위로 작용했다고 평가하기도 했었다. 또한 애플은 아이폰에 이어 맥에도 인텔칩 대신 자체 제작한 ARM 프로세서를 투입할 것이라는 전망이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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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xios.com/scoop-google-readies-its-own-chip-for-future-pixels-chromebooks-e5f8479e-4a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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