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r 06, 2020


당장은 아니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땅과 바다 그리고 하늘에서 움직이는 대부분의 운송 수단의 동력이 전기로 바뀔 것이다. 전기차는 이미 우리 주변에 많고, 전기 모터로 스크류를 돌리는 선박도 등장했지만 항공기는 콘셉트 디자인만 공개된 상황. 항공기의 경우는 배터리 팩이 더 가벼워지고, 크기가 줄어야 적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 독특한 파워트레인을 쓰겠다는 콘셉트 디자인이 등장했다. Earther One이다. 핵심은 스스로 발전하는 파워트레인이다. 


비행 시 발생하는 마찰력을 전기로 변환해 모터에 공급하겠다는 다소 황당한 개념인데, 그들의 주장은 상대적으로 적은 배터리 용량과 소형 모터를 이용해 비용할 수 있다는 것. 발전의 원리는 날개 안에 내장된 마찰 전기 발전기가 전기를 만들어 낸다고. 이 발전기 만으로도 충분히 비행할 수 있다고 하는데… 정말 그럴까 싶다. 물론 이륙과 착륙에 사용하는 배터리는 따로 있다. 산업 디자이너인 Michal Bonikowski가 만든 이 콘셉트 디자인은 실제 구현할 수 있다고 주장하지만 테스트 계획은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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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nikowski.eu/work/eather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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