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r 05, 2020


아이를 키우는데 기저귀는 중요한 필수품 중 하나다. 이런 상황이지만, 기저귀에는 상당히 많은 문제가 있다. 유럽에서만 하루 평균 1,700만 개의 일회용 기저귀가 버려지고 있으며 합성소재로 만들어져 분해되기 까지 500년 이상의 시간이 걸린다고 한다. 대안으로 오래전부터 사용되었던 천 기저귀가 떠오르고 있지만… 여전히 세탁과 건조 등 일련의 과정을 감당하기 어려운 부모들도 많을 것 같다. 이런 상황에서 2019 James Dyson Award에서 상을 받은 기저귀가 등장했다. 이름은 Sumo다.


이 기저귀는 독일 섬유 연구소인 DITF와 제휴를 통해 만들어진 SeaCell이란 지속 가능한 재료를 사용했다. 이 재료는 기본적으로 해초와 유칼립투스로 만들어진다. 여기에 천연 향균 및 항산화 성분으로 아이에게 해롭지 않다고. 부드러운 내부 레이어와 강력한 흡수층과 새지 않게 해주는 방수 레이어로 구성되어 있다. 


고정은 전통적인 고무밴드 대신 일반적인 고리와 고정장치를 사용해 하나의 구성 요소로 만들어 한 손으로도 쉽게 고정 시킬 수 있다고. 당연히 세탁기에 넣고 돌려도 문제가 없을 정도의 내구성을 가지고 있으며 아이 뿐만 아니라 환경에도 착한 천 기저귀다. 디자이너 Luisa Kahlfeldt의 디자인으로 시제품은 만들어졌지만, 출시일과 가격은 정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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