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 07, 2020


수중 환경은 지상과는 전혀 다르다. 이 때문에 수중에서 사용하는 장비는 가격들이 좀 된다. 하지만 본격적인 다이빙을 즐긴다면 이런 장비들이 필요하기 마련. 그런데 스마트폰을 수중 컴퓨터로 활용할 수 있는 케이스가 등장했다. 이름은 Diveroid. 이 방수 케이스는 수중 60m 까지 들어갈 수 있다. 


이중 O링 하우징으로 방수능력을 높였으며 고릴라 글래스와 폴리카보네이트로 터프한 환경에 대응한다. 전용 앱으로 수심과 다이빙 시간 그리고 수온과 수면 도달 시간 등 프리 다이버들에게도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며 수심 알람 기능이나 위험한 상황의 안전 경고등도 빼놓지 않았다. 또한 물 속에서 터치가 어려운점을 고려해 3개의 외장 버튼으로 조작할 수 있게 만들었다.


4개의 히트싱크 배출구를 만들어 하우징 내부의 김서림을 방지한다. 당연히 스마트폰의 카메라를 사용할 수 있고 실시간 색상 보정 기능까지 넣어 물 속에서도 자연스러운 컬러를 보여준다고. 다이빙 기록은 물론 사진과 영상에는 수심에 대한 기록도 함께 남는다. 외장 액세서리로 라이트를 추가로 설치할 수도 있으며 현재 인디고고에서 펀딩에 성공해 3월 배송 예정. 물건을 받기 위한 최소 펀딩 금액은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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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ndiegogo.com/projects/diveroid-turn-your-smartphone-into-a-dive-g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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