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 07, 2020


소니가 아이보를 만든 것은 20년 전인 1999년이다. 그리고 작년에는 아이보에게 집을 지키고, 사람의 얼굴을 기억하고 사진을 찍는 기능을 유료 서비스화했다. 그간 아류작은 꽤 많이 나왔지만 반응은 그저 그랬는데… 이번에는 고양이다. 이름은 마스캣(MarsCat)인데… 왠지 화성에서 온 것 같은 느낌이다. 만든 회사는 사람을 놀라게 하고, 즐거움을 주고, 위로하기 위해 만들어진 인공지능 로봇이라고 한다. 고양이가 하는 다양한 행동들을 묘사한다. 

사실 동작에 있어서 만큼은 아이보와 크게 다르지 않다. 이런 로봇 반려 동물의 움직임이 너무 자연스러우면 무서울지도 모르겠고. 16개의 서보 모터로 움직인다. 카메라로 사람을 인식하고, 장난감을 가지고 논다. 터치 센서로 사람의 접촉을 인식하고 반응 하는 기능도 들어 있다. 또한 학습기능이 있어 일정 기간 키우면 성격도 달라진다. OS는 라즈베리 파이 기반이며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프로그램을 바꿀 수도 있다고. 현재 킥스타터에서 펀딩 중이며 최소 펀딩 금액은 $678(국내 배송비 포함). 배송은 3월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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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ickstarter.com/projects/1655380003/marscat-a-bionic-cat-a-home-robot?ref=discovery&te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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