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 10, 2019


여러 시계 브랜드이 광고를 보면 비행기가 자주 등장한다. 스피드와 정확성, 기술의 상징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최근 비행과 관련된 꽤 멋진 시계가 등장했다. IWC의 파일럿 워치 타임존 크로노그래프 모델의 뉴욕 비행 80주년 기념 에디션이다. 여전히 회자되고 있는 ‘어린 왕자’의 작가인 생텍쥐베리가 80년전 프랑스에서 출발해 대서양을 가로질러 뉴욕에 도착한 것을 기념하기 위한 것이다. 


46mm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로 타임존을 설정할 수 있는 회전 베젤이 있다. 또한 24개 지역 이름이 있어 시차를 계산 하지 않아도 된다. 사실 이런 기능은 꽤 많은 시계에 있다. 하지만 이 시계에만 있는 것도 있다. 


무브먼트는 인하우스 오토매틱 칼리버 89760을 사용하며 파워리저브는 68시간. 두께는 16.8mm에 케이스는 스테인리스 스틸, 크리스탈 사파이어로 마감했다. 방수는 60m 까지다. 이 시계는 아쉽게도 딱 80개만 만들어진다. ‘어린 왕자’의 인기만큼 많이 만들어지면 좋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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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ress.iwc.com/iwc-celebrates-80th-anniversary-of-antoine-de-saint-exuperys-atlantic-cros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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