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 25, 2019


현재 방영중인 tvN의 드라마인 <60일 지정생존자>에서는 국회의사당이 무너지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하고, 유일한 생존자인 환경부장관이 대통령 권한대행을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드라마에서 폭탄 역할을 하는 랜케이블이 등장한다. 그런데 비슷한 라이트닝 케이블이 등장했다. 가만히 생각해 보면 꽤나 무서운 일이다. _MG_란 익명을 사용하는 보안 연구원(본인이 이야기로는)은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서 이 케이블로 무엇을 할 수 있는 지를 보여주었다. 


이 라이트닝 케이블은 원격 해킹 도구로 일반인이 보기에는 정품 케이블과 똑같다. 하지만 내부에는 초소형 네트워크칩이 들어 있다. 피해자가 이 케이블을 연결해 충전을 하는 도중에 구글 로그인 창이 뜬다면 별 고민 없이 ID와 패스워드를 입력할 가능성이 크다. 이렇게 되면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탈취된다. _MG_는 이 케이블을 합법적인 보안 연구용 케이블이라고 이야기 하며, O.MG Cable이란 이름을 붙여 $200의 가격에 판매중이다. 또한 그의 트위터를 보면 이 케이블이 얼마나 쉽게 만들어지는지 알 수 있다. 이 케이블을 악용하는 사람도 분명 있을 것이다. 이제 누군가 케이블을 빌려주려고 하면 의심을 해야 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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