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 25, 2019


밤사이 삼성전자가 뉴욕 브루클린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삼성 갤럭시 언팩 2019를 진행했다. 갤럭시 노트 10, 갤럭시북 S, 갤럭시 워치 액티브 2, 갤럭시탭 6가 공개되었다. 각 제품들의 특징은 이렇다. 

갤럭시 노트 10과 노트 10+은 각각 6.3 / 6.8인치며 5G 모델과 LTE 모델이 있다.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에 인 스크린 지문인식(초음파)을 사용한다. 이미 국내에 공개된 갤럭시탭 S6와 마찬가지로 손글씨를 텍스트 파일(MS 워드, PDF, TXT 등)로 전환할 수 있다. 블루투스로 연결되는 S펜에 자이로 센서를 넣어 기울이나 스와이프를 지원한다. 행사에서는 영상을 넘기거나 볼륨을 조절하는 것과 함께 원을 그려 줌 아웃 하거나, 펜으로 사진 효과를 넘기고 선택할 수 있다. 

그런데... 헤드폰 잭은 사라졌다. 후면에는 3개의 카메라가 있는데, 초광각, 듀얼픽셀, 망원이다. 영상 촬영시 피사체를 줌인하면 그쪽의 소리를 키워주는 기능이 생겼다. 또한 10+에만 적용된 기능이 있는데, 이쪽에는 피사계 심도를 측정할 수 있는 뎁스비전 카메라가 달려 있다. 출시는 8월 23일이며 노트10 LTE $949, 5G $1,049며 노트10+ LTE $1,099, 5G $1,299다. 국내 가격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이 물건은 퀄컴의 AP(스냅드래곤 8cx)를 활용한 노트북이다. OS는 윈도우 10이며 적은 소비전력으로 팬을 넣지 않았고 LTE 네트워크에 연결된다. 태블릿 정도의 두께에 무게는 2.1파운드(대략 0.95kg)다. 화면은 13.3인치에 8GB 메모리, 256/512GB의 저장공간에 최대 1TB 용량의 마이크로 SD메모리를 꽂을 수 있다. 배터리 사용시간은 23시간. 출시는 가을 예정이며 가격은 나왔다. $1,000이다. 


또한 삼성전자는 이들 기기와 윈도우 10 사용기기와의 연결성을 높였다. PC에서 노트 10의 화면을 그대로 볼 수 있고, 메시지와 알림을 확인하고 바로 답변할 수 있으며 노트 10에서 촬영한 사진을 PC에서 보고 편집할 수도 있다. 게다가 노트 10에는 마이크로소트 아웃룩이 기본 탑재되며, 가을부터는 스마트폰의 갤러리와 마이크로소프트의 원드라이브의 자동 동기화 기능을 쓸 수도 있다. 

그리고 삼성전자는 유엔개발계획(UNDP)와 함께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한다. 이 단체는 불평등과 기후, 환경, 교육 등 전지구적으로 당면한 17개의 문제를 정의하고, 이를 2030년까지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단체. 갤럭시 사용자들은 'Samsung Global Goals'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17개의 '지속가능개발목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애플리케이션에서 유엔개발계획에 직접 기부할 수 있다고. 또한, 삼성전자는 애플리케이션 내 배너 광고를 확인할 때마다 발생하는 광고 수익은 사용자가 직접 특정 목표 지원에 사용할 수 있다. 이 앱은 갤럭시 노트10에 기본 탑재되며, 8월 23일부터 다른 스마트폰에서 다운로드 받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UNDP 스페셜 에디션 케이스와 무선충전기도 나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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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samsung.com/kr/%EC%82%BC%EC%84%B1%EC%A0%84%EC%9E%90-%EA%B0%A4%EB%9F%AD%EC%8B%9C-%EC%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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