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 20, 2019


나무는 수분의 변화에 의해 뒤틀림이 발생한다. 그렇기에 제대로 건조 되지 않은 목재로 만든 가구나, 제대로 관리 되지 않는 목재 건축물은 변형이 일어나기 쉽다. 그런데 이런 목재의 단점을 역이용한 건축물이 등장했다. Urbach Tower는 목재 스스로가 뒤틀려 꼬인 건축물이며 지금도 꼬이고 있다. 

Stuttgart 대학교의 전산 설계 및 건축 연구소와 건물 구조 및 구조 설계 연구소가 설계하고 제작한 이 타워는 CLT(Cross Laminated Timber) 구조로 14미터 높이다. 자체 성형된 곡선의 목재를 사용했으며 목재 속의 수분 함량이 감소하며 발생하는 수축을 통해 모양을 잡았다. 건물 규모의 부품으로 제작된 최초의 구조물이며 나무의 뒤틀림을 예측할 수 있는 만큼 다른 응용도 가능할 것 같다. 타워 내부에는 수분을 측정하는 센서가 있으며 10년 동안 타워의 뒤틀림을 점검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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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cd.uni-stuttgart.de/?p=23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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