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 20, 2019


다이슨이 전기차를 만든다는 이야기는 이미 많이 알려져 있다. 다이슨은 2014년부터 25억 파운드(약 3조6,800억 원)를 투자해 전기차 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관련된 개발 인력만 4,450명이다. 이 중에는 고체 배터리 기술 개발에 관련된 인원도 꽤 많다. 이 인원들은 작년 9월부터 영국 훌라빙턴(Hullavington) 비행장 부지에서 연구 중이며, 실제 차량은 싱가포르에서 만들어진다. 이들의 첫 전기차의 출시 목표는 2021년이며, 최근 이들이 만들 전기차의 디자인이 공개되었다. 이를 기반으로 오토카는 예상 모델을 벌써 그렸다. 

공개된 특허 도면을 보면, 크로스오버 형태의 차량이다. 전기차인 만큼 오버행을 짧게 가져 가는 형태며, 3열 시트도 보인다. 제임스 다이슨은 도시생활과 험로를 모두 노리고 있으며 효율성도 높일 예정이라 이야기 했다. 바퀴가 앞뒤 범퍼에 최대한 가깝게 위치하는 것 역시 큰 접근각과 이탈각으로 험로 탈출 성능과 핸들링 성능을 높이기 위한 포석이다. 


여기에 공기역학 성능을 고려해 앞 유리 각도를 완만하게 설계해 공기저항을 줄이고, 1회 충전 주행가능 거리를 키우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긴 휠베이스는 주행 안전성과 함께 더 많은 배터리팩을 넣겠다는 의도다. 생각해보면 다이슨은 이미 전기차에 필요한 다양한 기술들을 가지고 있다. 모터기술과 함께 공기청정과 정화 기술들이다. 다만 이 차량이 기존 다이슨 제품들만큼 비싸지 않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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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utocar.co.uk/car-news/new-cars/dyson-electric-car-new-patents-show-mould-breaking-des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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