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 24, 2019


여전히 (바이러스에 감염 되어 죽은지도 모르는) 사이버 가수 아담을 기억하는 분들이 많으실듯. 물론 그 당시에는 실제 가수가 노래를 부르고, 3D 모델링을 통해 연기하던 영상(?) 이었는데... 그 당시 큰 인기를 끌며 데뷔앨범은 무려 20만 장이나 팔렸다고. 그런데 기술의 발전으로 이제 컴퓨터가 진짜 노래를 부르고 사람이 배우를 하는 시대가 왔다. 최근 일본의 마이크로소프트의 AI인 린나가 새로운 신곡을 출시하며 거의 인간이 노래를 부르는 것과 흡사한 느낌을 준다. 


이야기를 안 들었으면 노래 조금 못하는 사람이 부른 노래라고 생각했을지도 모르겠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린나의 목소리를 생성하는 프로그램에 두 가지 기능을 더해 훨씬 더 사람처럼 노래를 부를 수 있게 만들었다. 이 기능은 인공지능 학습을 통해 사람이 노래하며 나오는 숨소리의 강도와 길이를 자연적으로 입혀 더 사람의 노래처럼 들리게 만든다. 또한 다양한 스타일의 곡을 부를 수 있다. 린나는 일본의 엔터테인먼트 회사인 에이벡스와 첫 AI 아티스트로 계약 했으며, 뮤직 비디오에서는 린 나가 노래를 부르고 배우들이 연기를 한다. 어쩐지 살짝 못 부르는 것 같은 느낌은 일부러 그런 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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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microsoft.com/ja-jp/2019/04/03/190403-rinna-as-art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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