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 19, 2019


작년에 펀테나에서 소개했던 레고로 만들어진 실물 크기의 부가티 시론은 정말 대단한 ‘작품’이었다. 바로 뒤를 이어 쉐보레의 픽업트럭이 있었다. 그리고 최근 다시 입이 벌어질 만한 대단한 것이 등장했다. 바로 실물 크기의 맥라렌 세나다.


467,854개의 블록이 사용된 이 레고 슈퍼카는 스티어링 휠과 시트, 페달,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그리고 피렐리 타이어가 장착된 휠 셋은 실제 맥라렌 세나의 것을 사용했다. 이를 제외하면 모두 레고 블록이다. 또한 엔진은 없지만, V8 트윈터보 엔진 사운드를 재생할 수 있는 스타트 버튼이 달려 있다. 물론 문도 열리며 실제로 탈 수 있다. 물론 좌석이 편해 보이지는 않는다. 


이 차량을 만드는데 걸린 시간은 디자인과 설계를 포함해 5,000시간이 소요되었으며 실제 조립에는 2,725시간이 걸렸다고 한다. 아쉽게도 부가티 시론과 달리 주행은 불가능하지만, 굿우드 페스티벌을 비롯한 다양한 행사에 등장할 예정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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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ars.mclaren.press/releases/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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