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 23, 2019


대중에게는 익숙하지 않지만, 시계 시장에서 인정받는 장인들이 만든 시계 브랜드가 많다. 융한스(Junghans)도 그 중 하나다. 이들은 무려 1861년 부터 시작된 독일의 시계 브랜드다. 독일에서 가장 먼저 쿼츠 시계를 만든 것도 이들이다. 또한 이들은 1960년대의 바우하우스를 대표하는 전설적인 디자이너인 막스 빌과 함께 꾸준히 미니멀리즘 시계를 출시하고 있는데, 최근 바우하우스의 100주년을 기념해 새로운 막스 빌 모델을 출시했다.


바우하우스 건물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이 오토매틱 시계는 건물의 정면을 표현하는 무연탄색 케이스에 건물의 흰벽을 상징하는 다이얼 그리고 특징적인 붉은 문을 닮은 날짜 창이 특징이다. 여기에 스트랩은 콘크리트에서 영감을 받았다. 


케이스의 뒷면은 건물의 유리창들의 모습을 구현했다. 물론 유리를 통해 내부 무브먼트의 움직임을 감상할 수 있다. 건물이 통째로 시계속에 녹아들어 있는 셈인데... 가격은 문의를 해야 알려준다고. 어쩐지 건물 한 채 값일 것 같기도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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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junghans.de/en/junghans-collection/watches/maxbill/maxbill-maxbillautomatic/027-49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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