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 24, 2019


작년 CES 2018에서 로레알은 웨어러블 UV센서를 공개 했었다. 이 제품은 얼마전 라로슈포제에서 클립 형태의 제품으로 출시 되었는데, 로레알이 이번 CES 2019에서 피부의 상태를 측정해 준다는웨어러블 센서를 공개했다. 피부를 위해 과학이 열심히 일하고 있는 느낌이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로레알과 웨어러블 분야의 전문가인 존 로저스(John Rogers) 교수가 함께 만든 이 피부 측정용 스티커는 피부에 부착하기만 하면 피부의 산성도를 알려준다고. 


건강한 피부는 4.5~5.5pH 농도를 보유하고 있는데, 이를 벗어나면 건조함이 심해지거나 습진 및 아토피나 염증반응이 일어날 수 있다. 사용법은 센서를 부착한 뒤에 15분 후 스마트폰으로 센서를 촬영하면 된다. 전용 앱을 통해 피부의 상태를 쉽게 알 수 있다. 이후 피부 상태에 따른 화장품을 선택할 수 있다. 현재 라로슈포제 피부과 의사를 통해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사용해 보고 싶다면 방문해보면 된다고. 화장품 매장이 아니라면 굳이 사용할 일이 있을까 싶은데… 역시나 이번에도 애플 스토어  독점으로 출시 될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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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ediaroom.loreal.com/en/loreal-unveils-prototype-of-first-ever-wearable-microfluidic-sens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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