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 16, 2019


스윙암 데스크 램프 디자인은 이미 우리에게 아주 친숙하다. 또한 수많은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기능상 큰 차이들은 없다. 원래 조명이란 그런 거니까. 물론 조금 작은 크기나 거대한 크기로 나름의 변화를 준 Anglepoise의 램프도 있는데, 이번에는 셀프 밸런싱 기능이 들어간 Herston 데스크 램프를 소개한다. 


역시나 익숙하고 흔하디 흔한 디자인의 스윙암 데스크 램프지만, 뭔가 다른 부분이 눈에 띈다. 베이스 바로 위에는 스프링 대신 잎 모양의 무게추 3개가 달려 있다. 덕분에 스프링을 사용하는 데스크 램프에 비해 부드럽게 움직이며, 램프가 어떤 위치에서든 스스로 밸런스를 잡는다고. 


베이스 역시 360도 회전이 가능해 원하는 각도를 쉽게 찾고 맞출 수 있다. 다이슨의 전 디자이너 Oliver Chambers와 Greta가 함께 만들었으며, 현재 킥스타터에서 펀딩에 성공해 내년 9월 배송 예정이다. 물건을 받기 위한 최소 펀딩 금액은 $340로 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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