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 16, 2018


완전 자율 주행 차량에는 수많은 센서가 달려 있다. 또한 기존의 사이드 미러 역시 카메라와 센서로 대치하겠다는 자동차들도 많다. 이런 상황에서 아우디는 E-Tron SUV에 옵션으로 사이드미러를 제거해 차량이 주행할 때 받는 저항을 줄일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기존의 사이드미러를 제거하고 카메라를 장착해 효율을 올리는 방식이며 차량의 계기판과 문 사이에 OLED 스크린이 장착되어 기존의 사이드 카메라와 같은 역할을 한다. 이를 통해 차량의 폭이 줄어들어 공기저항이 줄어드는 것은 물론 풍절음도 줄어드는 효과가 있다.


또한 디스플레이 화면을 통해 더 다양한 기능들이 포함될 수도 있다. 아우디는 이 기술로 E-tron의 주행거리 목표인 400km에 도달하기 위해 노력중이다. 또한, E-tron에는 조절 가능한 흡입구와 적응형 에어 서스펜션, 사이드 공기 흡입구를 사용하여 저항을 줄여 거리를 늘린다고. 하지만 이 기술은 모든 지역에서는 사용되기는 어려울 것 같다. 사이드미러가 장착되지 않은 차도 주행할 수 있는 국가에서만 가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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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electrek.co/2018/05/30/audi-e-tron-quattro-all-electric-suv-aero-perform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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