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 19, 2018


직접 보거나 당한 일은 아니지만 고가의 명품 가방을 항공 수화물로 보냈을 때 분실률이 제법 높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만약 다른 나라에서 분실된 상황이라면 가방을 찾기란 하늘의 별 따기와 같을 듯. 게다가 그 물건이 한정판이라면 더욱 가슴 아프겠다. 이런 사람들의 마음을 헤아리는 제품이 등장했다. 루이비통은 Louis Vuitton Echo란 이름의 수화물 추적장치를 만들었다. 상단에 로고가 반짝인다. 

이 물건은 가방 안에 삽입할 수 있다. 이를테면 호라이즌 캐리어 내부의 엘라스틱 밴드 안에 집어넣는 것이 가능하겠다. 이 장비를 통해 사용자는 수화물이 공항 내에 있을 때 가방의 위치를 알 수 있고, 가방이 열리는 시점까지 알려준다고. 

Sigfox의 Monarch 서비스를 통해 공항의 무선 주파수를 이용해 데이터를 전송하는 방식으로 Sigfox 기술을 지원하는 공항에서 작동한다. 대체로 잘 알려진(?) 국가의 공항들은(인천공항을 포함해) 전부 이 기술을 지원하고 있으니 나름 범용성도 넓다. 이 장치의 가격은 $370. 고가의 가방을 지키기 위한 장비기는 하지만 저렴하지는 않다. 이 물건 까지 루이비통일 필요는 없을 것 같은데… 


Related Posts


Post a Comment

AD

CATEGORY

SOURCE

https://us.louisvuitton.com/eng-us/products/louis-vuitton-echo-nvprod780041v
Or

Error message here!

Error message here!

아이디 찾기    비밀번호 찾기

Funtenna 서비스는 펀샵(funshop.co.kr) 에서 운영합니다.
펀샵은 [어른들을 위한 장난감 가게]로 익히 알려져 있으며, 2000년부터 성인들을 위한 각종 제품의 제작 및 수입 판매를 위해 (주)아트웍스코리아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회원가입을 원하시면 아래 회원가입 버튼을 눌러주세요.

Lost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email address. You will receive a link to create a new password.

Error message here!

Back to log-in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