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 17, 2018


스티브 잡스가 서류봉투에서 1세대 맥북에어를 꺼내던 장면이 여전히 눈에 선하다. 이건 거의 청바지 주머니에서 1세대 아이팟 나노를 꺼내던 것과 마찬가지로 충격이었다. 얇은 두께를 강조하는 방법 중 저것만큼 좋은 것이 있었을까란 생각이 들기도 한다. 이제 스티브 잡스는 없다. 그리고 맥북에어 이후 얇은 노트북도 많아졌다. 이런 상황에서 에이서는 이번 CES 2018에 더 얇아진 Swift 7을 들고 왔다. 


기존의 Swift 7은 9.98mm의 두께였지만 이번 작은 여기서 1mm를 더 줄여 8.98mm가 되었다. 앞으로 더 얇은 노트북은 얼마든지 나올 수 있겠지만 대단하다. 심지어 두께를 줄이고 여기에 4G LTE 모듈도 집어 넣었다. 물론 두께를 줄이기 위해 크기를 13인치에서 14인치로 늘렸다. 


풀HD와 터치스크린을 지원하는 디스플레이에 인텔 i7프로세서와 8GB의 램, 256GB 용량의 SSD를 넣었다. 다만 키보드는 아쉽게도 6열에서 5열로 바뀌었다. 또한 얇은 두께 때문이겠지만 배터리 사용시간은 최대 10시간이다. 두께가 얇은 만큼 가격도 그랬으면 좋았겠디만 그건 그저 바람일 뿐이다. 가격은 자비없는 $1,700. 출시는 3월 미국 시장 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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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s.windows.com/windowsexperience/2018/01/08/ces-2018-acer-unveils-new-swift-7-nitro-5-g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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